11-05, 2015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이미지 주소] 하면 이미지 삽입됩니다.pm 09:38:78[이미지 주소] 하면 이미지 삽입됩니다.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근데 imgur 같은 사이트에서 올린후에 주소복사하는게 아니면 거의 엑박이던..?pm 09:40:2근데 imgur 같은 사이트에서 올린후에 주소복사하는게 아니면 거의 엑박이던..?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코토리씨는 아이돌에게 뭘 주는거죠...pm 09:40:2코토리씨는 아이돌에게 뭘 주는거죠...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 >>103 이거일지도?pm 09:43:33[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504/23/htm_20150423091731316.jpg] >>103 이거일지도?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미키 "밤일을 못하게 됬으니 술을 마시는거야!" 마코토 "..잠깐!?미성년자인 우리가!?아니 그것보다 어디서 구한거야!?' 미키 "코토리가 준거야!" 마코토 "썩은새 같으니!!!" 하루카 "..라고 말해놓곤...마시는거야!?' 마코토 "어,어쩔 수 없잖아! 구,궁금한걸..아직 마셔본적도 없고.." 잠시후 가장 먼저 취한 아이돌은? +2 술버릇은? +3pm 10:01:79미키 "밤일을 못하게 됬으니 술을 마시는거야!" 마코토 "..잠깐!?미성년자인 우리가!?아니 그것보다 어디서 구한거야!?' 미키 "코토리가 준거야!" 마코토 "썩은새 같으니!!!" 하루카 "..라고 말해놓곤...마시는거야!?' 마코토 "어,어쩔 수 없잖아! 구,궁금한걸..아직 마셔본적도 없고.." 잠시후 가장 먼저 취한 아이돌은? +2 술버릇은? +3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벗는다pm 10:04:12벗는다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어..음..치하야?pm 10:05:66어..음..치하야?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러블리 치쨩 모드pm 10:05:76러블리 치쨩 모드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pm 10:06:0[http://www.dogdrip.net/files/attach/images/82/550/915/020/32bf27b9049210af2818407b04647902.jpg]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근데 페케토님 스레가 생각나서 좀 불안한걸pm 10:07:4.......근데 페케토님 스레가 생각나서 좀 불안한걸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가장 주량이 약한건 치하야였다. 그리고...그녀의 술버릇은... 치하야 "치-냥 러블리 비임, 발사 큥!" 왠지 러블리 치짱상태가 되어있었다. 미키 "미,미키 이대로 죽어도 괜찮을거 같아.." 당장에라도 코피를 내뿜지 않을까 싶은 미키와... 하루카 "셔터찬스야 셔텨찬스!" 핸드폰으로 그런 치하야의 모습을 찍는 하루카. 마코토 "...부디 기억하지 못하길 바랄게."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있는 마코토였다. 잠시후 치하야가 골아떨어졌다. 그리고...치하야가 잠에 든지 얼마안되 +2가 술에 완전히 취해 주정을 부리고 있었다. 술주정 부리는 아이돌 +1 술주정 +2pm 10:23:70가장 주량이 약한건 치하야였다. 그리고...그녀의 술버릇은... 치하야 "치-냥 러블리 비임, 발사 큥!" 왠지 러블리 치짱상태가 되어있었다. 미키 "미,미키 이대로 죽어도 괜찮을거 같아.." 당장에라도 코피를 내뿜지 않을까 싶은 미키와... 하루카 "셔터찬스야 셔텨찬스!" 핸드폰으로 그런 치하야의 모습을 찍는 하루카. 마코토 "...부디 기억하지 못하길 바랄게."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있는 마코토였다. 잠시후 치하야가 골아떨어졌다. 그리고...치하야가 잠에 든지 얼마안되 +2가 술에 완전히 취해 주정을 부리고 있었다. 술주정 부리는 아이돌 +1 술주정 +2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마코토pm 10:28:39마코토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마코마코링 모드 ...아니 얜 평소에도 하던가?pm 10:28:41마코마코링 모드 ...아니 얜 평소에도 하던가?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꺄삐삐삐- 마코마코링~!" 그다음으로 술에 취해버린건 마코토였다. 그녀의 명대사(라고 스스로가 주장중)를 내뱉으며 나름의 애교를 부리는거겠지만.. 하루카 "...마코토는 보이쉬하고 남성스럽다가 가끔씩 보여주는 여성스러운 갭이 좋은거야!!!" 미키 "역시 하루카..마코토의 매력을 잘 알고있어!" 애인인 하루카조차도 저 마코마코링은 힘든거 같다. 마코토도 얼마안가 잠들었다. 미키와 하루카만이 남은 상황. 미키 ".." 하루카 "..." 왠지 모르게 침묵이 방에 자리잡았다. 두사람다 술을 더 이상 마시지도 못하고 왠지모를 침묵을 깨지 못한채 서로의 눈치만을 보고 있었다. 행동 지침 +2pm 11:41:51마코토 "꺄삐삐삐- 마코마코링~!" 그다음으로 술에 취해버린건 마코토였다. 그녀의 명대사(라고 스스로가 주장중)를 내뱉으며 나름의 애교를 부리는거겠지만.. 하루카 "...마코토는 보이쉬하고 남성스럽다가 가끔씩 보여주는 여성스러운 갭이 좋은거야!!!" 미키 "역시 하루카..마코토의 매력을 잘 알고있어!" 애인인 하루카조차도 저 마코마코링은 힘든거 같다. 마코토도 얼마안가 잠들었다. 미키와 하루카만이 남은 상황. 미키 ".." 하루카 "..." 왠지 모르게 침묵이 방에 자리잡았다. 두사람다 술을 더 이상 마시지도 못하고 왠지모를 침묵을 깨지 못한채 서로의 눈치만을 보고 있었다. 행동 지침 +2 진성이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마시고 죽어보자고!pm 11:43:62마시고 죽어보자고!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만취한 리츠코가 난입pm 11:43:28만취한 리츠코가 난입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데스매치!pm 11:43:83데스매치!11-06,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똑-똑-똑-똑- 하루카 "?" 미키 "누구?" 갑자기 밖에서 노크가 들려오자 두사람다 일어났다. 미키가 방의 문을 연순간... 리츠코 "히헤-" 완전 새빨개진 얼굴로 등장한 리츠코였다. 하루카 "리츠코씨!? 수,술 드신거에요?" 리츠코 "그뤠-!아주싸씨하고 딱!한잔마셔써!!헤헤헤..." 발음도 꼬이고 완전히 취해 제정신이 아닌 리츠코였다. 미키 "어,어디가 딱 한잔이야.." 리츠코 "흐음...미키..이리와바.." 미키 "..?" 불안함을 느끼며 미키가 조심스럽게 리츠코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미키 "우읍?!" 리츠코 "자자-!마셔!마시는거야!!술을 앞에두고 마시지 않고 뭘하는거냐 너흰!!" 하루카 "미,미키!?" 리츠코가 술이 거의 꽉차이있던 병을 미키의 입에 밀어넣어 마시게했다.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상황에 미키는 리츠코가 입속으로 들이붓는 술을 그대로 다 마셔버리고 말았다. 하루카 "우아아!?한병을 다 마시게 해버렸어!?" 미키 "...딸꾹." 그리고 미키가 그대로 술에 취해버린듯 했다. 멍한눈으로 주변을 둘러보던 미키는... 미키 "..하루카.." 하루카를 발견하곤 천천히 다가왔다. 미키의 술주정 +2pm 12:10:55똑-똑-똑-똑- 하루카 "?" 미키 "누구?" 갑자기 밖에서 노크가 들려오자 두사람다 일어났다. 미키가 방의 문을 연순간... 리츠코 "히헤-" 완전 새빨개진 얼굴로 등장한 리츠코였다. 하루카 "리츠코씨!? 수,술 드신거에요?" 리츠코 "그뤠-!아주싸씨하고 딱!한잔마셔써!!헤헤헤..." 발음도 꼬이고 완전히 취해 제정신이 아닌 리츠코였다. 미키 "어,어디가 딱 한잔이야.." 리츠코 "흐음...미키..이리와바.." 미키 "..?" 불안함을 느끼며 미키가 조심스럽게 리츠코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미키 "우읍?!" 리츠코 "자자-!마셔!마시는거야!!술을 앞에두고 마시지 않고 뭘하는거냐 너흰!!" 하루카 "미,미키!?" 리츠코가 술이 거의 꽉차이있던 병을 미키의 입에 밀어넣어 마시게했다.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상황에 미키는 리츠코가 입속으로 들이붓는 술을 그대로 다 마셔버리고 말았다. 하루카 "우아아!?한병을 다 마시게 해버렸어!?" 미키 "...딸꾹." 그리고 미키가 그대로 술에 취해버린듯 했다. 멍한눈으로 주변을 둘러보던 미키는... 미키 "..하루카.." 하루카를 발견하곤 천천히 다가왔다. 미키의 술주정 +2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무슨 전개를 원하시는거냨ㅋㅋㅋㅋㅋpm 12:12:84..무슨 전개를 원하시는거냨ㅋㅋㅋㅋㅋ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치하야 자랑pm 12:12:42치하야 자랑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그렇지..! 이럴땐 한사람만 제정신인게 최고...! 그리고 제정신인 사람은 멘탈이 털리ㄱ.....pm 12:21:86그렇지..! 이럴땐 한사람만 제정신인게 최고...! 그리고 제정신인 사람은 멘탈이 털리ㄱ.....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미키 "있지 우리 허니는 말이야 노래를 정말 잘부르는거야. 그리고 @#%@#@%$@#%#@#%@" 미키가 하루카를 붙잡은체 몇시간이 지났을까. 하루카 "..." 하루카의 표정은 제발 누가 날 좀 자게 해줘. 란 표정이었다. 몇시간 째 미키에게 치하야 자랑을 늘어놓다가 어느샌가 처음으로 돌아가 계속 루프되고 있는 상황... 하루카 "..." 이러다 돌아버리는거 아닌가. 하루카는 이 일의 원흉인 리츠코(골아 떨어졌다)를 슬쩍 노려보며 이를 갈았다. 미키 "하루카?하루카 듣고있는거야?" 하루카 "..응...듣고있어.." 그리고 아침이 밝았다. 하루카 "..." 퀭-한 얼굴의 하루카. 치하야와 마코토는 일어나자마 그들을 반기는 하루카의 얼굴에 깜짝 놀랐다. 하루카 "...치하야짱." 치하야 "으,응?" 하루카 "..절대로..미키에게..술먹이지마..아니..먹이더라도 취할때까지 마시게하지마.." 미키 "zzz" 한편 미키는 잘만자고 있었다. 치하야 "으,응..." 행동 지침 +2pm 05:59:89미키 "있지 우리 허니는 말이야 노래를 정말 잘부르는거야. 그리고 @#%@#@%$@#%#@#%@" 미키가 하루카를 붙잡은체 몇시간이 지났을까. 하루카 "..." 하루카의 표정은 제발 누가 날 좀 자게 해줘. 란 표정이었다. 몇시간 째 미키에게 치하야 자랑을 늘어놓다가 어느샌가 처음으로 돌아가 계속 루프되고 있는 상황... 하루카 "..." 이러다 돌아버리는거 아닌가. 하루카는 이 일의 원흉인 리츠코(골아 떨어졌다)를 슬쩍 노려보며 이를 갈았다. 미키 "하루카?하루카 듣고있는거야?" 하루카 "..응...듣고있어.." 그리고 아침이 밝았다. 하루카 "..." 퀭-한 얼굴의 하루카. 치하야와 마코토는 일어나자마 그들을 반기는 하루카의 얼굴에 깜짝 놀랐다. 하루카 "...치하야짱." 치하야 "으,응?" 하루카 "..절대로..미키에게..술먹이지마..아니..먹이더라도 취할때까지 마시게하지마.." 미키 "zzz" 한편 미키는 잘만자고 있었다. 치하야 "으,응..." 행동 지침 +2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얼마 남았지 이제..pm 06:14:83얼마 남았지 이제..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제 하루정도 남았으면 그건 돌아가는데에 시간을 쓸테니.. 오늘 이벤트는 단체사진을 찍는걸로/pm 06:14:77이제 하루정도 남았으면 그건 돌아가는데에 시간을 쓸테니.. 오늘 이벤트는 단체사진을 찍는걸로/11-07,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내일이면 돌아갈 준비와 돌아가느라고 시간을 다보낼거라 생각한 P가 다같이 단체사진을 찍기로 했다. 15명이 모두 대열을 갖추고 사진을 찍었지만..하루카는 혼자 매우 퀭한 표정을 지었다. 훗날 이사진이 인터넷에도 올라왔는데 항상 밝고 웃는 하루카가 그런 표정을 지은것이 한동은 화자되었다고 한다. 하루카 "..." 말없이 누군가를 노려보고 있는 하루카. 리츠코 "..저..치하야, 내가 혹시 하루카에게 뭘 잘못한거 있니?" 치하야 "저에게 물으셔도.." 하루카가 노려보는것은 리츠코였다. 하루카가 한숨도 못잔채 밤새게 된 원인은 리츠코가 미키에게 술을 마시게 한것이 원인이었으니.. 행동 지침 +2pm 01:15:9내일이면 돌아갈 준비와 돌아가느라고 시간을 다보낼거라 생각한 P가 다같이 단체사진을 찍기로 했다. 15명이 모두 대열을 갖추고 사진을 찍었지만..하루카는 혼자 매우 퀭한 표정을 지었다. 훗날 이사진이 인터넷에도 올라왔는데 항상 밝고 웃는 하루카가 그런 표정을 지은것이 한동은 화자되었다고 한다. 하루카 "..." 말없이 누군가를 노려보고 있는 하루카. 리츠코 "..저..치하야, 내가 혹시 하루카에게 뭘 잘못한거 있니?" 치하야 "저에게 물으셔도.." 하루카가 노려보는것은 리츠코였다. 하루카가 한숨도 못잔채 밤새게 된 원인은 리츠코가 미키에게 술을 마시게 한것이 원인이었으니.. 행동 지침 +2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qvpm 01:27:92qv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6.*.*)아즈사를 도와주겠다며 손잡는 하루룽이란 이름의 발판pm 01:27:71아즈사를 도와주겠다며 손잡는 하루룽이란 이름의 발판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무엇을 도와준다는 것일까나pm 02:17:71무엇을 도와준다는 것일까나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6.*.*)>>128 82에서 실패한거...?pm 02:19:18>>128 82에서 실패한거...?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아즈사 "왜 부른거니? 하루카짱?" 그리고 점심시간에 잠시 아즈사를 불러낸 하루카였다. 하루카 "..아즈사씨..저번에 리츠코씨에게 밤일 하는거 실패하셨죠?" 아즈사 "..." 얼굴이 어두워지는 아즈사였다. 하루카 "...제가 도와드릴게요." 아즈사 "응..?" 하루카 "...제가 아즈사씨를 도와 리츠코씨와 뜨거운 밤을 보내게 해드리겠다구요." 그리고 시간은 지나 밤이 되었다. 하루카 "자 그럼..이제 준비해볼까나.." 하루카가 리츠코의 뒤통수를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하루카의 행동 +2pm 04:51:83아즈사 "왜 부른거니? 하루카짱?" 그리고 점심시간에 잠시 아즈사를 불러낸 하루카였다. 하루카 "..아즈사씨..저번에 리츠코씨에게 밤일 하는거 실패하셨죠?" 아즈사 "..." 얼굴이 어두워지는 아즈사였다. 하루카 "...제가 도와드릴게요." 아즈사 "응..?" 하루카 "...제가 아즈사씨를 도와 리츠코씨와 뜨거운 밤을 보내게 해드리겠다구요." 그리고 시간은 지나 밤이 되었다. 하루카 "자 그럼..이제 준비해볼까나.." 하루카가 리츠코의 뒤통수를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하루카의 행동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10만볼트pm 04:54:6610만볼트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발판 악..저 연속앵커라 +1분께 넘겨요!pm 04:55:76발판 악..저 연속앵커라 +1분께 넘겨요!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pm 04:55:95[http://i.imgur.com/7Cj9s73.png]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뭘 가지고 다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04:56:14뭘 가지고 다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04:57:38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천잰데?pm 04:58:65천잰데?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 어딘가의 검은사신의 마취침 달린 손목시계로 리츠코의 목을 조준한후.. 하루카 "조준..발사..!" 그대로 쏴버리는 하루카. 리츠코 "아얏!? 뭐야..방금 뭔가..." 말을 다 하지 못하고 기절한 리츠코. 그 리츠코를 들쳐메고 하루카는 아즈사의 방으로 향했다. 하루카 "이 후론 아즈사씨가 잘 하시면 되요." 아즈사 "아라아라~정말로 고맙단다 하루카짱." 아즈사에게 리츠코를 넘긴후 유유히 빠져나오는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pm 05:27:31하루카 "..." 어딘가의 검은사신의 마취침 달린 손목시계로 리츠코의 목을 조준한후.. 하루카 "조준..발사..!" 그대로 쏴버리는 하루카. 리츠코 "아얏!? 뭐야..방금 뭔가..." 말을 다 하지 못하고 기절한 리츠코. 그 리츠코를 들쳐메고 하루카는 아즈사의 방으로 향했다. 하루카 "이 후론 아즈사씨가 잘 하시면 되요." 아즈사 "아라아라~정말로 고맙단다 하루카짱." 아즈사에게 리츠코를 넘긴후 유유히 빠져나오는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생각해보니 어차피 밤에 자고 있을때 덮쳐도 되는게 아닐까/pm 05:29:15생각해보니 어차피 밤에 자고 있을때 덮쳐도 되는게 아닐까/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깨어나보니 귀갑묶기상태 ............위험한가?pm 05:29:17깨어나보니 귀갑묶기상태 ............위험한가?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139 리츠코가요?pm 08:36:25<<139 리츠코가요?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넴pm 08:37:96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리츠코 "으음..어..?" 리츠코는 눈을 뜨니 움직이기 힘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갑갑한 느낌을 받고 내려다보니... 리츠코 "무,뭐야 이건?!" 자신이..그 속칭 귀갑묶기 상태로 묶여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즈사 "아라아라~드디어 일어났네 리츠코짱." 리츠코 "아즈사씨!?" 깜짝 놀란 리츠코. 어떻게든 풀어볼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리츠코의 힘으론 불가능했다. 리츠코 "이게 대체뭐하는 짓이죠!빨리 푸세요!" 아즈사 "후후훗...풀어달라고해서 풀어줬을 거면 애초에 하지도 않았단다?" 라고 웃으면서 다가오는 아즈사. 묶인채 꼼짝도 못하는 리츠코는 점점 두려움을 느꼈다. 아즈사 "자, 그럼 저번에 하지 못한걸 해볼까?" 다음날 리츠코,아즈사의 상태 +2pm 09:00:81리츠코 "으음..어..?" 리츠코는 눈을 뜨니 움직이기 힘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갑갑한 느낌을 받고 내려다보니... 리츠코 "무,뭐야 이건?!" 자신이..그 속칭 귀갑묶기 상태로 묶여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즈사 "아라아라~드디어 일어났네 리츠코짱." 리츠코 "아즈사씨!?" 깜짝 놀란 리츠코. 어떻게든 풀어볼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리츠코의 힘으론 불가능했다. 리츠코 "이게 대체뭐하는 짓이죠!빨리 푸세요!" 아즈사 "후후훗...풀어달라고해서 풀어줬을 거면 애초에 하지도 않았단다?" 라고 웃으면서 다가오는 아즈사. 묶인채 꼼짝도 못하는 리츠코는 점점 두려움을 느꼈다. 아즈사 "자, 그럼 저번에 하지 못한걸 해볼까?" 다음날 리츠코,아즈사의 상태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아헤가오 더블피스pm 09:03:95아헤가오 더블피스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2.*.*)새하얗게 불타버렸습니다pm 09:04:48새하얗게 불타버렸습니다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전날과 반대pm 09:04:90전날과 반대11-08,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그리고 다음날... 하루카 "...?" 아즈사 "후후..." 리츠코 "..." 두사람 왠지 몸이 하얗게 되었다. 아마도 불태운거 같다. 아즈사 "나, 힘냈단다 하루카짱?" 하루카 ".." 대체 뭘 하신건지..하루카는 밤에 뭔일이 있었던건지 물어볼까하다가 그만 두었다. P "하아..벌써 휴가 끝이라니.." 고속버스에 올라타며 P가 중얼거렸다. 하루카 "나름 긴 휴가라 생각했는지 지나가니 엄청 짧게 느껴지네요." 오늘은 다행이도 푹 잔건지 기분이 상당히 좋아보이는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 어제 축구 때문에 진짜 빡쳐죽는줄 알았습니다. 교회에서도 축구 생각만 나서 집중을 못했네요.pm 04:07:74그리고 다음날... 하루카 "...?" 아즈사 "후후..." 리츠코 "..." 두사람 왠지 몸이 하얗게 되었다. 아마도 불태운거 같다. 아즈사 "나, 힘냈단다 하루카짱?" 하루카 ".." 대체 뭘 하신건지..하루카는 밤에 뭔일이 있었던건지 물어볼까하다가 그만 두었다. P "하아..벌써 휴가 끝이라니.." 고속버스에 올라타며 P가 중얼거렸다. 하루카 "나름 긴 휴가라 생각했는지 지나가니 엄청 짧게 느껴지네요." 오늘은 다행이도 푹 잔건지 기분이 상당히 좋아보이는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 어제 축구 때문에 진짜 빡쳐죽는줄 알았습니다. 교회에서도 축구 생각만 나서 집중을 못했네요.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휴가내용의 대부분이 밤일이었지만(....)pm 04:21:41휴가내용의 대부분이 밤일이었지만(....)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다음날 미키 [야요이와 이어지는 걸 도와줄테니 동성결혼 합법화를 추진해줘 데코쨩!]pm 04:21:11다음날 미키 [야요이와 이어지는 걸 도와줄테니 동성결혼 합법화를 추진해줘 데코쨩!]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다음날 미키 "있지있지, 마빡아." 이오리 "마빡이라고 부르지 말랬지!!" 여느때 처럼 티격태격하는 두사람이었다. 이오리 "..그래서 왜부른거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이오리. 미키 "있지. 부탁이 있는거야." 이오리 "부탁?" 이녀석이 나에게 부탁을?이란 생각을 하며 의아에 하는 이오리. 미키가 자신에게 부탁해온적이 없다시피 하니까. 미키 "야요이하고 어떻게든 이어지는 걸 도와줄테니 동성결혼 합법화를 추진해줘!" 이오리 "...!?" 그리고 이어진 미키의 말은 매우 충격적이기 짝이 없는 말이었다. 이오리 "...+2" 한참동안 말이 없던 이오리가 입을 열었다.pm 11:11:64다음날 미키 "있지있지, 마빡아." 이오리 "마빡이라고 부르지 말랬지!!" 여느때 처럼 티격태격하는 두사람이었다. 이오리 "..그래서 왜부른거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이오리. 미키 "있지. 부탁이 있는거야." 이오리 "부탁?" 이녀석이 나에게 부탁을?이란 생각을 하며 의아에 하는 이오리. 미키가 자신에게 부탁해온적이 없다시피 하니까. 미키 "야요이하고 어떻게든 이어지는 걸 도와줄테니 동성결혼 합법화를 추진해줘!" 이오리 "...!?" 그리고 이어진 미키의 말은 매우 충격적이기 짝이 없는 말이었다. 이오리 "...+2" 한참동안 말이 없던 이오리가 입을 열었다.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미나세의 영향력이 엄청나다pm 11:12:75미나세의 영향력이 엄청나다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콜! ..근데 어떻게 도와줄건데?pm 11:12:90콜! ..근데 어떻게 도와줄건데?11-09,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이오리 "좋아! 어떻게든 해보겠어." 역시 미나세 퀄리티..나라의 법도 좌지우지 하는건가! 이오리 "..근데 어떻게 도와줄건데?" 미키 "흐음..." 이오리의 말에 잠시 고민하던 미키가 입을 열었다. 미키 "+2"pm 09:16:70이오리 "좋아! 어떻게든 해보겠어." 역시 미나세 퀄리티..나라의 법도 좌지우지 하는건가! 이오리 "..근데 어떻게 도와줄건데?" 미키 "흐음..." 이오리의 말에 잠시 고민하던 미키가 입을 열었다. 미키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미나세가가 너무 대단해....... 근데, 이오리 아빠는 얼마나 팔불출이야. 딸이 원한다고 국가의 법을 바꾸려고 하다니.pm 09:17:0미나세가가 너무 대단해....... 근데, 이오리 아빠는 얼마나 팔불출이야. 딸이 원한다고 국가의 법을 바꾸려고 하다니.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쓱(말없이 발정제를 건넨다.)pm 09:21:72쓱(말없이 발정제를 건넨다.)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가능하면 일반창댓에선 그쪽계통은 안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김밥님도ㅋㅋㅋㅋㅋpm 09:22:17가능하면 일반창댓에선 그쪽계통은 안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김밥님도ㅋㅋㅋㅋㅋ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오리 "기각!!"pm 09:22:10이오리 "기각!!"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155>>저는 터무니없는 미키의 행동에 츳코미를 넣는 이오링이 보고 싶었습니다. 아 이오리한테 밟히고 싶다pm 09:23:65155>>저는 터무니없는 미키의 행동에 츳코미를 넣는 이오링이 보고 싶었습니다. 아 이오리한테 밟히고 싶다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157 이 이오리요?pm 09:34:28>>157 [http://kofaniv.snkplaymore.co.jp/korea/character/img/main_v_iori_k.jpg] 이 이오리요?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158>> 미나세 가의 아가씨로 부탁드립니다pm 09:37:73158>> 미나세 가의 아가씨로 부탁드립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미키 "..." 말없이 뭔갈 꺼내는 미키. 그리고 미키가 꺼낸것엔 발정제라고 적혀있었다. 이오리 "각하-!절대로 안돼!" 미키 "쳇.." 이오리 "순수한 야요이에게 뭘가르치려는거야!너느은!!!!!!!!!" 이오리 "야요이와 사귀게 해준다면 바로 추진하도록 해볼테니까 제대로된 방법을 찾아. 미키 "흐음..그럼 이건 어때?" 이오리 "뭘?" 미키 "+2"pm 09:46:19미키 "..." 말없이 뭔갈 꺼내는 미키. 그리고 미키가 꺼낸것엔 발정제라고 적혀있었다. 이오리 "각하-!절대로 안돼!" 미키 "쳇.." 이오리 "순수한 야요이에게 뭘가르치려는거야!너느은!!!!!!!!!" 이오리 "야요이와 사귀게 해준다면 바로 추진하도록 해볼테니까 제대로된 방법을 찾아. 미키 "흐음..그럼 이건 어때?" 이오리 "뭘?" 미키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저기 세 장의 영화티켓이 있지 않니? (오박사풍)pm 09:53:90저기 세 장의 영화티켓이 있지 않니? (오박사풍)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161 ..괜찮을지 모르겠지만.pm 09:54:31>>161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161 저..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설명좀..pm 10:09:72<<161 저..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설명좀..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장르가 다른 티켓 세장...이란 뜻이 아닐까 싶기도? 둘이 가야할테니 총 6장일테지만.pm 10:13:90장르가 다른 티켓 세장...이란 뜻이 아닐까 싶기도? 둘이 가야할테니 총 6장일테지만.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163>>포켓몬스터 게임을 하면, 스타팅 포켓몬 고를 때 나오는 대사입니다. 그러니까 서로 다른 종류의 영화티켓들이 3개 마련돼 있는 거죠pm 10:23:73163>>포켓몬스터 게임을 하면, 스타팅 포켓몬 고를 때 나오는 대사입니다. 그러니까 서로 다른 종류의 영화티켓들이 3개 마련돼 있는 거죠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멜로타입! 공포타입! 개그타입!pm 10:25:98멜로타입! 공포타입! 개그타입!11-10,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미키 "여기 세 장의 영화티켓이 있지 않니?" 어딘가의 포켓몬 박사님의 목소리를 흉내내며 티켓 3장을 보여주는 미키. 이오리 "...너, 누굴 따라하는거야?" 문제라면 이오리는 포켓몬을 해본적이 없어서 뭔소린지 이해를 못했다. 미키 "..마빡이 이런 부분은 최악." 이오리 "뭐라는거야!!그리고 마빡이라고 부르지 말랬지!!" 잠시 후 이오리 "야요이가 영화보는걸 좋아할까.." 미키 "먼저 들이대지 않으면 야요이는 마빡이의 마음을 몰라줄거야 아후..." 어느새 졸린지 하품을 하며 소파에 누워버리는 미키. 정말 잠자는걸 좋아하는 소녀다. 이오리 "자,잠깐!잠들지 말라고!" 미키 "ZZZ.." 그리고 눕자마자 잠들어버린 미키였다. 이오리 "아!정말이지!!으으으...어떤 영화를 선택해야하는거야.." 이오리가 3장의 영화티켓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개그영화, 블록버스터, 호러영화 3가지를 둘러보며 중얼거리는 이오리였다. 행동 지침 +2pm 02:00:16미키 "여기 세 장의 영화티켓이 있지 않니?" 어딘가의 포켓몬 박사님의 목소리를 흉내내며 티켓 3장을 보여주는 미키. 이오리 "...너, 누굴 따라하는거야?" 문제라면 이오리는 포켓몬을 해본적이 없어서 뭔소린지 이해를 못했다. 미키 "..마빡이 이런 부분은 최악." 이오리 "뭐라는거야!!그리고 마빡이라고 부르지 말랬지!!" 잠시 후 이오리 "야요이가 영화보는걸 좋아할까.." 미키 "먼저 들이대지 않으면 야요이는 마빡이의 마음을 몰라줄거야 아후..." 어느새 졸린지 하품을 하며 소파에 누워버리는 미키. 정말 잠자는걸 좋아하는 소녀다. 이오리 "자,잠깐!잠들지 말라고!" 미키 "ZZZ.." 그리고 눕자마자 잠들어버린 미키였다. 이오리 "아!정말이지!!으으으...어떤 영화를 선택해야하는거야.." 이오리가 3장의 영화티켓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개그영화, 블록버스터, 호러영화 3가지를 둘러보며 중얼거리는 이오리였다. 행동 지침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발판 set!!pm 02:01:53발판 set!!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호러데스요 호러!pm 02:02:52호러데스요 호러!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이오리 "..뭐야. 나이 안되잖아 이거." 하지만 호러는 그녀나 야요이나 둘다 나이가 안됬다. 이오리 "..미키녀석 어떻게 구한거야 이티켓은?" 이오리 "...잘 선택한걸까..." 야요이는 이오리의 영화같이 보겠냐는 질문에 바로 응했다. 이오리는 자신이 장르를 잘 선택했는지 의문이었다. 이오리가 선택한 장르 +2 1. 개그 2. 블록버스터 아무리 생각해도 호러는 나이제한에 걸릴듯한 중딩 2명이라...pm 05:23:58이오리 "..뭐야. 나이 안되잖아 이거." 하지만 호러는 그녀나 야요이나 둘다 나이가 안됬다. 이오리 "..미키녀석 어떻게 구한거야 이티켓은?" 이오리 "...잘 선택한걸까..." 야요이는 이오리의 영화같이 보겠냐는 질문에 바로 응했다. 이오리는 자신이 장르를 잘 선택했는지 의문이었다. 이오리가 선택한 장르 +2 1. 개그 2. 블록버스터 아무리 생각해도 호러는 나이제한에 걸릴듯한 중딩 2명이라...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부록구부어수타pm 05:24:60부록구부어수타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그럼 블록버스터로pm 05:24:40그럼 블록버스터로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왜 멜로가 없는거신가...(시무룩)pm 05:25:18왜 멜로가 없는거신가...(시무룩)11-16, 2015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야요이 "즐거웠어 이오리짱!" 이오리 "으..응.." 한참후 블록버스터를 보고 나온 두사람이었다. 야요이 "주인공과 여주인공의 사랑 정말로 애틋했지-" 야요이가 블록버스터임에도 상당한 수준의 러브스토리가 담겨있었던 둘이 같이본 영화를 떠올리며 말했다. 야요이 "아아-나도 그런 사랑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오리 "..." 야요이의 말에 순간 멈칫-한 이오리. 그리고 잠시 눈을감더니 입을 열었다. 이오리 "..야요이." 야요이 "응?" 이오리 "..." 마음을 굳게 먹었음에도 이오리는 '거절 당하면 어쩌지?' 그 이후로 나를 싫어하게 되면 어떻게 하지..?란 생각을 하며 잠시 주저했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굳게 먹고 고백하기로 했다. 이오리 "..+2"pm 04:30:55야요이 "즐거웠어 이오리짱!" 이오리 "으..응.." 한참후 블록버스터를 보고 나온 두사람이었다. 야요이 "주인공과 여주인공의 사랑 정말로 애틋했지-" 야요이가 블록버스터임에도 상당한 수준의 러브스토리가 담겨있었던 둘이 같이본 영화를 떠올리며 말했다. 야요이 "아아-나도 그런 사랑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오리 "..." 야요이의 말에 순간 멈칫-한 이오리. 그리고 잠시 눈을감더니 입을 열었다. 이오리 "..야요이." 야요이 "응?" 이오리 "..." 마음을 굳게 먹었음에도 이오리는 '거절 당하면 어쩌지?' 그 이후로 나를 싫어하게 되면 어떻게 하지..?란 생각을 하며 잠시 주저했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굳게 먹고 고백하기로 했다. 이오리 "..+2"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ㅂㅍpm 04:30:77ㅂㅍ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그 사랑이 내가 되게 해줄레?pm 04:32:92그 사랑이 내가 되게 해줄레?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이오리 "..그 사랑말이야." 이오리는 잠시 숨을 들이킨후 말을 이었다. 이오리 "...내가 되게 해줄래..?" 야요이 "..." 이오리의 갑작스런 고백에 당황한듯한 야요이. 한참을 말을 못이으더니 야요이가 입을 열었다. 야요이 "+1"pm 05:05:80이오리 "..그 사랑말이야." 이오리는 잠시 숨을 들이킨후 말을 이었다. 이오리 "...내가 되게 해줄래..?" 야요이 "..." 이오리의 갑작스런 고백에 당황한듯한 야요이. 한참을 말을 못이으더니 야요이가 입을 열었다. 야요이 "+1"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나도 이오리짱이...좋아. 나 계속 이오리짱을 속이고 있었어. 이오리짱이 나를 부담스러워 할까봐 계속 친구인 척 연기하고 있었어. 혹시 마음을 고백하면 나를 싫어하게 될까 봐...pm 05:07:88나도 이오리짱이...좋아. 나 계속 이오리짱을 속이고 있었어. 이오리짱이 나를 부담스러워 할까봐 계속 친구인 척 연기하고 있었어. 혹시 마음을 고백하면 나를 싫어하게 될까 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야요이 "나도 이오리짱이...좋아. " 이오리 "..!" 이오리의 얼굴이 밝아졌다. 야요이 "..있지, 나 계속 이오리짱을 속이고 있었어. 이오리짱이 나를 싫어하게 할까봐 계속 사랑하는 마음을 감춘채 친구로써만 좋아하는것처럼 연기하고 있었어..혹시 마음을 고백하면 나를 싫어하게 될까 봐..." 이오리 "..." 야요이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던걸까.. 야요이 "먼저 고백해줘서..고마워. 이오리짱." 다음날 이오리 "어떻게든 힘써볼테니 기다려 봐." 그리고 몇 달 뒤.. 아나운서 "오늘 부로 일본내의 동성결혼이 합법화 됩니다. 일부에선 여전히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나..." 소녀들의 꿈은 이뤄졌다. 아마도 그녀들은 행복한 삶을 살거라고 생각한다. ENDpm 05:40:86야요이 "나도 이오리짱이...좋아. " 이오리 "..!" 이오리의 얼굴이 밝아졌다. 야요이 "..있지, 나 계속 이오리짱을 속이고 있었어. 이오리짱이 나를 싫어하게 할까봐 계속 사랑하는 마음을 감춘채 친구로써만 좋아하는것처럼 연기하고 있었어..혹시 마음을 고백하면 나를 싫어하게 될까 봐..." 이오리 "..." 야요이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던걸까.. 야요이 "먼저 고백해줘서..고마워. 이오리짱." 다음날 이오리 "어떻게든 힘써볼테니 기다려 봐." 그리고 몇 달 뒤.. 아나운서 "오늘 부로 일본내의 동성결혼이 합법화 됩니다. 일부에선 여전히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나..." 소녀들의 꿈은 이뤄졌다. 아마도 그녀들은 행복한 삶을 살거라고 생각한다. END GrimReap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수고하셨습니다.pm 05:41:45수고하셨습니다. 도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한번 더 수고하셨습니다(?) 이쪽은 정확히 일순에 성공한 기분이군요<...pm 05:45:96한번 더 수고하셨습니다(?) 이쪽은 정확히 일순에 성공한 기분이군요<... 진성이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메데타시 메데타시pm 10:16:62메데타시 메데타시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93 [종료] 하루카 「아마미 하루카입니다-!아이돌 지망하러 왔습...」 타카기 「팅-!하고 왔다!!!자네 프로듀서 해보지…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댓글413 조회4623 추천: 0 92 [종료] ??? 「에..잘 부탁드립니다..」 하루카 「에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댓글399 조회4441 추천: 0 91 [종료] 하루카 「+2가 되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153 조회4281 추천: 1 열람중 [종료] 하루카 「치하야짱이...애인이 생겼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댓글182 조회2885 추천: 0 89 [종료] 하루카 「포켓몬이에요!포켓몬!」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댓글235 조회2719 추천: 0 88 [종료] 하루카 「저,저와 +2,+3이 961로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242 조회2684 추천: 0 87 [종료] 마코토 「뱀파이어가 되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댓글226 조회2612 추천: 0 86 [종료] 마코토「좀비 아포칼립스가 일어난지 벌써 2달째.」 하루카 「총쏘고 칼질하는게 익숙해졌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138 조회2449 추천: 0 85 [종료] 마코토 「+2」 미키 「엑...」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댓글237 조회2362 추천: 0 84 [종료] -중단-타카기 「팅-!하고 왔다!!자네 프로듀서 해보지 않겠는가!!」 ??? 「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댓글114 조회2232 추천: 0 83 [종료] 하루카 「주사위에요!주사위!」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222 조회2212 추천: 0 82 [종료] 타카기 「아, 아미군, 인사하게. 아미군의 프로듀서일세!」 아미 「에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댓글144 조회2068 추천: 0 81 [종료] 이오리 「뭐야 이상자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188 조회2053 추천: 0 80 [종료] 마코토 「이매진 브레이커를 손에 넣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댓글185 조회2039 추천: 0 79 [종료] 타카기 「호시이군! 자네의 프로듀서가 될 사람이네!」 미키 「나노?」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댓글142 조회2035 추천: 0 78 [종료] 미키 「요즘 +3가 미키에게 너무 차가운거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188 조회2029 추천: 0 77 [종료] 하루카 「...남자가 되었습니다..그런데 치하야짱과 +2,+3의 시선이 너무 무섭습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149 조회2020 추천: 2 76 [종료] 치하야 「하루카는 제꺼입니다만?」 여P 「무슨소리야? 하루카는 내거라구?」 하루카 「저기..」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댓글90 조회1995 추천: 1 75 [종료] 타카기 「아,마미군 인사하게- 자네의 프로듀서가 될 사람이지」 마미 「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128 조회1958 추천: 0 74 [종료] 타카기 「미우라군!자네의 프로듀서가 될 사람이네!」 아즈사 「어머나..」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댓글137 조회1948 추천: 0 73 [종료] 여P 「최근 잠을 잘 수가 없어.」 하루카 「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댓글151 조회1904 추천: 1 72 [종료] +2 「하루카 페로페로 하고싶다.」 치하야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댓글94 조회1900 추천: 0 71 [종료] -일시 중지-P 「왕게임이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댓글192 조회1869 추천: 0 70 [종료] 마코토 「...」 하루카 「안녕 마코ㅌ...꺄악!?」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댓글106 조회1846 추천: 0 69 [종료] 하루카 「제가..죽었다..고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댓글124 조회1819 추천: 0 68 [종료] 하루카 「러시아에선 리본이 아이돌을 합니다!!」 미키 「저기..하루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115 조회1816 추천: 0 67 [진행중] 하루카 「에...?뭐라고 +2?」 +2 「+3」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댓글143 조회1793 추천: 0 66 [종료] 미키 「굴려라 주사위인거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160 조회1789 추천: 0 65 [종료] 여P 「+2!!!」 +3 「정신차리시죠..」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댓글200 조회1760 추천: 1 64 [종료] 치하야 「..하루카에게 미움받고 있어요..」 여P 「에..」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댓글136 조회1731 추천: 1
18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면 이미지 삽입됩니다.
주소복사하는게 아니면 거의 엑박이던..?
>>103 이거일지도?
마코토 "..잠깐!?미성년자인 우리가!?아니 그것보다 어디서 구한거야!?'
미키 "코토리가 준거야!"
마코토 "썩은새 같으니!!!"
하루카 "..라고 말해놓곤...마시는거야!?'
마코토 "어,어쩔 수 없잖아! 구,궁금한걸..아직 마셔본적도 없고.."
잠시후 가장 먼저 취한 아이돌은? +2
술버릇은? +3
그리고...그녀의 술버릇은...
치하야 "치-냥 러블리 비임, 발사 큥!"
왠지 러블리 치짱상태가 되어있었다.
미키 "미,미키 이대로 죽어도 괜찮을거 같아.."
당장에라도 코피를 내뿜지 않을까 싶은 미키와...
하루카 "셔터찬스야 셔텨찬스!"
핸드폰으로 그런 치하야의 모습을 찍는 하루카.
마코토 "...부디 기억하지 못하길 바랄게."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있는 마코토였다.
잠시후 치하야가 골아떨어졌다. 그리고...치하야가 잠에 든지 얼마안되 +2가 술에 완전히 취해 주정을 부리고 있었다.
술주정 부리는 아이돌 +1
술주정 +2
...아니 얜 평소에도 하던가?
그다음으로 술에 취해버린건 마코토였다. 그녀의 명대사(라고 스스로가 주장중)를 내뱉으며 나름의 애교를 부리는거겠지만..
하루카 "...마코토는 보이쉬하고 남성스럽다가 가끔씩 보여주는 여성스러운 갭이 좋은거야!!!"
미키 "역시 하루카..마코토의 매력을 잘 알고있어!"
애인인 하루카조차도 저 마코마코링은 힘든거 같다.
마코토도 얼마안가 잠들었다. 미키와 하루카만이 남은 상황.
미키 ".."
하루카 "..."
왠지 모르게 침묵이 방에 자리잡았다. 두사람다 술을 더 이상 마시지도 못하고 왠지모를 침묵을 깨지 못한채 서로의 눈치만을 보고 있었다.
행동 지침 +2
하루카 "?"
미키 "누구?"
갑자기 밖에서 노크가 들려오자 두사람다 일어났다. 미키가 방의 문을 연순간...
리츠코 "히헤-"
완전 새빨개진 얼굴로 등장한 리츠코였다.
하루카 "리츠코씨!? 수,술 드신거에요?"
리츠코 "그뤠-!아주싸씨하고 딱!한잔마셔써!!헤헤헤..."
발음도 꼬이고 완전히 취해 제정신이 아닌 리츠코였다.
미키 "어,어디가 딱 한잔이야.."
리츠코 "흐음...미키..이리와바.."
미키 "..?"
불안함을 느끼며 미키가 조심스럽게 리츠코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미키 "우읍?!"
리츠코 "자자-!마셔!마시는거야!!술을 앞에두고 마시지 않고 뭘하는거냐 너흰!!"
하루카 "미,미키!?"
리츠코가 술이 거의 꽉차이있던 병을 미키의 입에 밀어넣어 마시게했다.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상황에 미키는 리츠코가 입속으로 들이붓는 술을 그대로 다 마셔버리고 말았다.
하루카 "우아아!?한병을 다 마시게 해버렸어!?"
미키 "...딸꾹."
그리고 미키가 그대로 술에 취해버린듯 했다. 멍한눈으로 주변을 둘러보던 미키는...
미키 "..하루카.."
하루카를 발견하곤 천천히 다가왔다.
미키의 술주정 +2
그리고 제정신인 사람은 멘탈이 털리ㄱ.....
미키가 하루카를 붙잡은체 몇시간이 지났을까.
하루카 "..."
하루카의 표정은 제발 누가 날 좀 자게 해줘. 란 표정이었다. 몇시간 째 미키에게 치하야 자랑을 늘어놓다가 어느샌가 처음으로 돌아가 계속 루프되고 있는 상황...
하루카 "..."
이러다 돌아버리는거 아닌가. 하루카는 이 일의 원흉인 리츠코(골아 떨어졌다)를 슬쩍 노려보며 이를 갈았다.
미키 "하루카?하루카 듣고있는거야?"
하루카 "..응...듣고있어.."
그리고 아침이 밝았다.
하루카 "..."
퀭-한 얼굴의 하루카. 치하야와 마코토는 일어나자마 그들을 반기는 하루카의 얼굴에 깜짝 놀랐다.
하루카 "...치하야짱."
치하야 "으,응?"
하루카 "..절대로..미키에게..술먹이지마..아니..먹이더라도 취할때까지 마시게하지마.."
미키 "zzz"
한편 미키는 잘만자고 있었다.
치하야 "으,응..."
행동 지침 +2
오늘 이벤트는 단체사진을 찍는걸로/
15명이 모두 대열을 갖추고 사진을 찍었지만..하루카는 혼자 매우 퀭한 표정을 지었다. 훗날 이사진이 인터넷에도 올라왔는데 항상 밝고 웃는 하루카가 그런 표정을 지은것이 한동은 화자되었다고 한다.
하루카 "..."
말없이 누군가를 노려보고 있는 하루카.
리츠코 "..저..치하야, 내가 혹시 하루카에게 뭘 잘못한거 있니?"
치하야 "저에게 물으셔도.."
하루카가 노려보는것은 리츠코였다. 하루카가 한숨도 못잔채 밤새게 된 원인은 리츠코가 미키에게 술을 마시게 한것이 원인이었으니..
행동 지침 +2
그리고 점심시간에 잠시 아즈사를 불러낸 하루카였다.
하루카 "..아즈사씨..저번에 리츠코씨에게 밤일 하는거 실패하셨죠?"
아즈사 "..."
얼굴이 어두워지는 아즈사였다.
하루카 "...제가 도와드릴게요."
아즈사 "응..?"
하루카 "...제가 아즈사씨를 도와 리츠코씨와 뜨거운 밤을 보내게 해드리겠다구요."
그리고 시간은 지나 밤이 되었다.
하루카 "자 그럼..이제 준비해볼까나.."
하루카가 리츠코의 뒤통수를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하루카의 행동 +2
어딘가의 검은사신의 마취침 달린 손목시계로 리츠코의 목을 조준한후..
하루카 "조준..발사..!"
그대로 쏴버리는 하루카.
리츠코 "아얏!? 뭐야..방금 뭔가..."
말을 다 하지 못하고 기절한 리츠코. 그 리츠코를 들쳐메고 하루카는 아즈사의 방으로 향했다.
하루카 "이 후론 아즈사씨가 잘 하시면 되요."
아즈사 "아라아라~정말로 고맙단다 하루카짱."
아즈사에게 리츠코를 넘긴후 유유히 빠져나오는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
............위험한가?
리츠코는 눈을 뜨니 움직이기 힘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갑갑한 느낌을 받고 내려다보니...
리츠코 "무,뭐야 이건?!"
자신이..그 속칭 귀갑묶기 상태로 묶여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즈사 "아라아라~드디어 일어났네 리츠코짱."
리츠코 "아즈사씨!?"
깜짝 놀란 리츠코. 어떻게든 풀어볼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리츠코의 힘으론 불가능했다.
리츠코 "이게 대체뭐하는 짓이죠!빨리 푸세요!"
아즈사 "후후훗...풀어달라고해서 풀어줬을 거면 애초에 하지도 않았단다?"
라고 웃으면서 다가오는 아즈사. 묶인채 꼼짝도 못하는 리츠코는 점점 두려움을 느꼈다.
아즈사 "자, 그럼 저번에 하지 못한걸 해볼까?"
다음날 리츠코,아즈사의 상태 +2
하루카 "...?"
아즈사 "후후..."
리츠코 "..."
두사람 왠지 몸이 하얗게 되었다. 아마도 불태운거 같다.
아즈사 "나, 힘냈단다 하루카짱?"
하루카 ".."
대체 뭘 하신건지..하루카는 밤에 뭔일이 있었던건지 물어볼까하다가 그만 두었다.
P "하아..벌써 휴가 끝이라니.."
고속버스에 올라타며 P가 중얼거렸다.
하루카 "나름 긴 휴가라 생각했는지 지나가니 엄청 짧게 느껴지네요."
오늘은 다행이도 푹 잔건지 기분이 상당히 좋아보이는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
어제 축구 때문에 진짜 빡쳐죽는줄 알았습니다. 교회에서도 축구 생각만 나서 집중을 못했네요.
미키 [야요이와 이어지는 걸 도와줄테니
동성결혼 합법화를 추진해줘 데코쨩!]
미키 "있지있지, 마빡아."
이오리 "마빡이라고 부르지 말랬지!!"
여느때 처럼 티격태격하는 두사람이었다.
이오리 "..그래서 왜부른거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이오리.
미키 "있지. 부탁이 있는거야."
이오리 "부탁?"
이녀석이 나에게 부탁을?이란 생각을 하며 의아에 하는 이오리. 미키가 자신에게 부탁해온적이 없다시피 하니까.
미키 "야요이하고 어떻게든 이어지는 걸 도와줄테니 동성결혼 합법화를 추진해줘!"
이오리 "...!?"
그리고 이어진 미키의 말은 매우 충격적이기 짝이 없는 말이었다.
이오리 "...+2"
한참동안 말이 없던 이오리가 입을 열었다.
..근데 어떻게 도와줄건데?
역시 미나세 퀄리티..나라의 법도 좌지우지 하는건가!
이오리 "..근데 어떻게 도와줄건데?"
미키 "흐음..."
이오리의 말에 잠시 고민하던 미키가 입을 열었다.
미키 "+2"
안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김밥님도ㅋㅋㅋㅋㅋ
아 이오리한테 밟히고 싶다
이 이오리요?
말없이 뭔갈 꺼내는 미키. 그리고 미키가 꺼낸것엔 발정제라고 적혀있었다.
이오리 "각하-!절대로 안돼!"
미키 "쳇.."
이오리 "순수한 야요이에게 뭘가르치려는거야!너느은!!!!!!!!!"
이오리 "야요이와 사귀게 해준다면 바로 추진하도록 해볼테니까 제대로된 방법을 찾아.
미키 "흐음..그럼 이건 어때?"
이오리 "뭘?"
미키 "+2"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둘이 가야할테니 총 6장일테지만.
그러니까 서로 다른 종류의 영화티켓들이 3개 마련돼 있는 거죠
어딘가의 포켓몬 박사님의 목소리를 흉내내며 티켓 3장을 보여주는 미키.
이오리 "...너, 누굴 따라하는거야?"
문제라면 이오리는 포켓몬을 해본적이 없어서 뭔소린지 이해를 못했다.
미키 "..마빡이 이런 부분은 최악."
이오리 "뭐라는거야!!그리고 마빡이라고 부르지 말랬지!!"
잠시 후
이오리 "야요이가 영화보는걸 좋아할까.."
미키 "먼저 들이대지 않으면 야요이는 마빡이의 마음을 몰라줄거야 아후..."
어느새 졸린지 하품을 하며 소파에 누워버리는 미키. 정말 잠자는걸 좋아하는 소녀다.
이오리 "자,잠깐!잠들지 말라고!"
미키 "ZZZ.."
그리고 눕자마자 잠들어버린 미키였다.
이오리 "아!정말이지!!으으으...어떤 영화를 선택해야하는거야.."
이오리가 3장의 영화티켓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개그영화, 블록버스터, 호러영화 3가지를 둘러보며 중얼거리는 이오리였다.
행동 지침 +2
하지만 호러는 그녀나 야요이나 둘다 나이가 안됬다.
이오리 "..미키녀석 어떻게 구한거야 이티켓은?"
이오리 "...잘 선택한걸까..."
야요이는 이오리의 영화같이 보겠냐는 질문에 바로 응했다. 이오리는 자신이 장르를 잘 선택했는지 의문이었다.
이오리가 선택한 장르 +2
1. 개그
2. 블록버스터
아무리 생각해도 호러는 나이제한에 걸릴듯한 중딩 2명이라...
이오리 "으..응.."
한참후 블록버스터를 보고 나온 두사람이었다.
야요이 "주인공과 여주인공의 사랑 정말로 애틋했지-"
야요이가 블록버스터임에도 상당한 수준의 러브스토리가 담겨있었던 둘이 같이본 영화를 떠올리며 말했다.
야요이 "아아-나도 그런 사랑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오리 "..."
야요이의 말에 순간 멈칫-한 이오리. 그리고 잠시 눈을감더니 입을 열었다.
이오리 "..야요이."
야요이 "응?"
이오리 "..."
마음을 굳게 먹었음에도 이오리는 '거절 당하면 어쩌지?' 그 이후로 나를 싫어하게 되면 어떻게 하지..?란 생각을 하며 잠시 주저했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굳게 먹고 고백하기로 했다.
이오리 "..+2"
이오리는 잠시 숨을 들이킨후 말을 이었다.
이오리 "...내가 되게 해줄래..?"
야요이 "..."
이오리의 갑작스런 고백에 당황한듯한 야요이. 한참을 말을 못이으더니 야요이가 입을 열었다.
야요이 "+1"
나 계속 이오리짱을 속이고 있었어.
이오리짱이 나를 부담스러워 할까봐 계속 친구인 척 연기하고 있었어.
혹시 마음을 고백하면 나를 싫어하게 될까 봐...
이오리 "..!"
이오리의 얼굴이 밝아졌다.
야요이 "..있지, 나 계속 이오리짱을 속이고 있었어. 이오리짱이 나를 싫어하게 할까봐 계속 사랑하는 마음을 감춘채 친구로써만 좋아하는것처럼 연기하고 있었어..혹시 마음을 고백하면 나를 싫어하게 될까 봐..."
이오리 "..."
야요이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던걸까..
야요이 "먼저 고백해줘서..고마워. 이오리짱."
다음날
이오리 "어떻게든 힘써볼테니 기다려 봐."
그리고 몇 달 뒤..
아나운서 "오늘 부로 일본내의 동성결혼이 합법화 됩니다. 일부에선 여전히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나..."
소녀들의 꿈은 이뤄졌다. 아마도 그녀들은 행복한 삶을 살거라고 생각한다.
END
이쪽은 정확히 일순에 성공한 기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