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또 쓸데없는걸.." 코토리 "쓸데없기는!다 재미를 위해서야 마코토짱." 마코토 "..하아..애초에 진짜인지 아닌지도 모를 기계를 누구에게 쓰려는거에요?" 코토리가 마코토의 말에 답하려는 순간... +2 "안녕하세요-!" +2가 들어왔다.pm 11:55:16마코토 "...또 쓸데없는걸.." 코토리 "쓸데없기는!다 재미를 위해서야 마코토짱." 마코토 "..하아..애초에 진짜인지 아닌지도 모를 기계를 누구에게 쓰려는거에요?" 코토리가 마코토의 말에 답하려는 순간... +2 "안녕하세요-!" +2가 들어왔다.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밝은 인사구먼pm 11:56:95밝은 인사구먼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야요잇치!pm 11:56:21야요잇치!10-20,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야요이 "웃우-!모두들 안녕하세요!" 마코토 "야요이구나. 좋은아침." 손을들어 인사한다. 그리고 코토리의 눈이 위험하게 빛이나고 있었다. 마코토 '코,코토리씨의 시선이...?' 그리고 그것을 눈치챈 마코토가 긴장하기 시작했다. 저 위험성이 제대로 시험도 되지 않은기계를 자신이나 야요이에게 쓸지도 모르니.. 코토리 '..지금이다!' 그리고 코토리는...+2에게 기계를 사용했다. +2의 10년후 모습 +3am 12:07:93야요이 "웃우-!모두들 안녕하세요!" 마코토 "야요이구나. 좋은아침." 손을들어 인사한다. 그리고 코토리의 눈이 위험하게 빛이나고 있었다. 마코토 '코,코토리씨의 시선이...?' 그리고 그것을 눈치챈 마코토가 긴장하기 시작했다. 저 위험성이 제대로 시험도 되지 않은기계를 자신이나 야요이에게 쓸지도 모르니.. 코토리 '..지금이다!' 그리고 코토리는...+2에게 기계를 사용했다. +2의 10년후 모습 +3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음...발판 인가요? am 12:09:35음...발판 인가요?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인물이 마코토랑 야요이만..? 그럼 야요이로..am 12:10:43인물이 마코토랑 야요이만..? 그럼 야요이로..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애엄마am 12:12:29애엄마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코토리 "첫 제물로 야요이짱이다!!" 마코토 "안돼!!" 마코토가 손을 뻗어 막아보려했지만 코토리의 손이 더 빨랐다. 코토리는 스위치를 눌르며 야요이를 겨눴다. 야요이 "그게 뭔데 그러시나ㅇ..." 말을 다 이으지 못한채 야요이가 기계에서 나온 빔에 맞았다. 그리고... ??? "어라..?여긴 어디...어라?" 그리고 그 자리엔 허리까지 내려오는 주황색 머리카락, 키 160쯤 되는 여성이 서있었다. ??? "어라? 마코토씨와 코토리씨..?모두 왜이리 젊어지셨어요?" 그 여성은 고개를 갸우뚱한채 물었다. 마코토 "서,설마...야,야요이..?" 야요이(미래) "그렇군요. 과거의 저는 지금쯤 곤란해 하고 있겠네요." 남부터 걱정하는 걸 봐서 미래의 야요이의 천성은 어디 안가나보다. 마코토 "저...지금 야요이는 몇살이야...?" am 12:19:71코토리 "첫 제물로 야요이짱이다!!" 마코토 "안돼!!" 마코토가 손을 뻗어 막아보려했지만 코토리의 손이 더 빨랐다. 코토리는 스위치를 눌르며 야요이를 겨눴다. 야요이 "그게 뭔데 그러시나ㅇ..." 말을 다 이으지 못한채 야요이가 기계에서 나온 빔에 맞았다. 그리고... ??? "어라..?여긴 어디...어라?" 그리고 그 자리엔 허리까지 내려오는 주황색 머리카락, 키 160쯤 되는 여성이 서있었다. ??? "어라? 마코토씨와 코토리씨..?모두 왜이리 젊어지셨어요?" 그 여성은 고개를 갸우뚱한채 물었다. 마코토 "서,설마...야,야요이..?" 야요이(미래) "그렇군요. 과거의 저는 지금쯤 곤란해 하고 있겠네요." 남부터 걱정하는 걸 봐서 미래의 야요이의 천성은 어디 안가나보다. 마코토 "저...지금 야요이는 몇살이야...?"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10년후...라했는데 왜 다시 나이를(..?)am 12:23:6310년후...라했는데 왜 다시 나이를(..?)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정석대로라면 24살?am 12:23:69정석대로라면 24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아...제가 확실히 요즘 제정신이 아닌가 봅니다. 다른 창댓에선 앵커지정도 까먹더니..10년후 맞습니다...잠시만여...죄송합니다..아이고...am 12:24:65아...제가 확실히 요즘 제정신이 아닌가 봅니다. 다른 창댓에선 앵커지정도 까먹더니..10년후 맞습니다...잠시만여...죄송합니다..아이고...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야요이 "제 나이요?지금 저는 24살이에요." 마코토 "10년후인가.그나저나 코토리씨..이 기계의 효과는 언제까지 지속되는건가요?" 코토리 "그게 말이지..+2였나?am 12:26:51야요이 "제 나이요?지금 저는 24살이에요." 마코토 "10년후인가.그나저나 코토리씨..이 기계의 효과는 언제까지 지속되는건가요?" 코토리 "그게 말이지..+2였나?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영~원히am 12:28:37영~원히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일주일am 12:28:79일주일 A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일주일 정도면 어떻게든...am 12:33:63일주일 정도면 어떻게든...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코토리 "1주일이었나?" 야요이 "에엣!?우,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하지!?" 화들짝 놀라며 야요이가 크게 걱정한다. 그리고 중간에 들은 한 단어때문에 마코토와 코토리의 얼굴이 의아해 한다. 마코토 "아이들?" 야요이 "아, 저 결혼해서 쌍둥이를 낳았..." 코토리 "거짓말이야아아아!!!" 2X세의 그녀가 울부짖었다. 코토리 "나보다도 젊으면서...나보다도 젊으면서.." 야요이 "지,진정하세요 코토리씨." 텐션이 급하락한 코토리였다. 마코토 "음..난 크게 걱정이 안되는게..10년후로 간 야요이라면 처음엔 힘들어 하겠지만..1주일간 아이들을 잘 보살필거 같은데?" 야요이 "..그럴까요?" 마코토 "응." 그말대로 10년후 미래로 간 야요이는 매우 당황스러워했지만 어린나이에 가사전반과 어린아이들과 지낸 시간으로 쌓아온 경험으로 미래의 자신의 두 딸을 잘 보살폈다. 그리고 미래의 자신의 신랑을 보고 매우 놀랐지만.. 마코토 "아, 근데 야요이의 신랑은 누구야?" 야요이 "헤헤..제 달링은.." 마코토 '다,달링..?' 야요이 "+2입니다."am 12:38:51코토리 "1주일이었나?" 야요이 "에엣!?우,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하지!?" 화들짝 놀라며 야요이가 크게 걱정한다. 그리고 중간에 들은 한 단어때문에 마코토와 코토리의 얼굴이 의아해 한다. 마코토 "아이들?" 야요이 "아, 저 결혼해서 쌍둥이를 낳았..." 코토리 "거짓말이야아아아!!!" 2X세의 그녀가 울부짖었다. 코토리 "나보다도 젊으면서...나보다도 젊으면서.." 야요이 "지,진정하세요 코토리씨." 텐션이 급하락한 코토리였다. 마코토 "음..난 크게 걱정이 안되는게..10년후로 간 야요이라면 처음엔 힘들어 하겠지만..1주일간 아이들을 잘 보살필거 같은데?" 야요이 "..그럴까요?" 마코토 "응." 그말대로 10년후 미래로 간 야요이는 매우 당황스러워했지만 어린나이에 가사전반과 어린아이들과 지낸 시간으로 쌓아온 경험으로 미래의 자신의 두 딸을 잘 보살폈다. 그리고 미래의 자신의 신랑을 보고 매우 놀랐지만.. 마코토 "아, 근데 야요이의 신랑은 누구야?" 야요이 "헤헤..제 달링은.." 마코토 '다,달링..?' 야요이 "+2입니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iPS 세포의 존재를 적극 권장해서 여기서는 하루카로 는 언제나의 발판am 12:41:74iPS 세포의 존재를 적극 권장해서 여기서는 하루카로 는 언제나의 발판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가랏 오니가시마 라세츠am 12:43:49가랏 오니가시마 라세츠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야요이 "아마가세 토우마씨..그분이 제 달링입니다." 마코토 "..." 야요이 "에..마코토씨?" 마코토 "..그녀석 진짜 로리콘이었나..."중얼중얼 진짜로 죽일까 란 생각을 하는 마코토였다. 야요이 "뭐,뭔가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 저희 둘다 성인 후에 사귀기 시작했어요!?그전엔 서로 호감을 못느꼈다구요!" 마코토 "근데..1주일간 어디서 지낼거야?" 야요이 "그러게요..그게 문제네요.." 걱정어린 얼굴로 고심하는 야요이. 그리고... +2 "다녀왔...누구세요?"am 12:47:16야요이 "아마가세 토우마씨..그분이 제 달링입니다." 마코토 "..." 야요이 "에..마코토씨?" 마코토 "..그녀석 진짜 로리콘이었나..."중얼중얼 진짜로 죽일까 란 생각을 하는 마코토였다. 야요이 "뭐,뭔가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 저희 둘다 성인 후에 사귀기 시작했어요!?그전엔 서로 호감을 못느꼈다구요!" 마코토 "근데..1주일간 어디서 지낼거야?" 야요이 "그러게요..그게 문제네요.." 걱정어린 얼굴로 고심하는 야요이. 그리고... +2 "다녀왔...누구세요?"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치쨩am 12:48:11치쨩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아, 이런. 수정한다는 게 그만 지워버렸다. >>20이 앵커에요am 12:49:40아, 이런. 수정한다는 게 그만 지워버렸다. >>20이 앵커에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아미am 12:49:58아미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다녀왔...누구..?" 야요이 "안녕하세요 치하야씨." 치하야 "..타카츠키씨의 친척분이야?마코토?" 마코토 "아..그게.." 치하야 "타,타카츠키씨의 10년후...?" 마코토 "응..믿기진 않겟지만.." 치하야 "...." 한참을 10년후 야요이를 바라보던 치하야.그리고 입을 열었다. 치하야 "+2"am 12:51:27치하야 "다녀왔...누구..?" 야요이 "안녕하세요 치하야씨." 치하야 "..타카츠키씨의 친척분이야?마코토?" 마코토 "아..그게.." 치하야 "타,타카츠키씨의 10년후...?" 마코토 "응..믿기진 않겟지만.." 치하야 "...." 한참을 10년후 야요이를 바라보던 치하야.그리고 입을 열었다. 치하야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안녕하세요, 키사라기 치하야라고 합니다.am 12:53:25안녕하세요, 키사라기 치하야라고 합니다.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큿..am 12:53:94큿..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그래서, 타카츠키씨를 보쌈해간 빌XX을 고X새X는 누구?"am 12:53:57"그래서, 타카츠키씨를 보쌈해간 빌XX을 고X새X는 누구?"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26 본심이 나오고 있어요, 치땅!am 01:09:25>>26 본심이 나오고 있어요, 치땅!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큿..." 미래의 야요이의 바스트는 84...현재의 하루카보다도 크다! 치하야 "..나도 가능성이 있을ㄲ..." 야요이 "죄송하지만..치하야씨는 10년후에도 그대로셔요." 치하야 "...크으읏!!" 그리고 확인사살 시키는 야요이였다. 마코토 "..가차없이 꿈을 짓밟는구나.." 치하야 "..또 쓸데없는 물건을.." 코토리 "피요오..모두가 날 증오해..." 마코토 "증오하는게 아니라..일을 열심히 하시면서 이래도 욕먹어요..원래는.." 코토리의 기계를 만져보며 중얼거리는 치하야. 그리고 치하야가 내려놓으려는 순간이었다. 치하야 "아..?" 순간 잘못해서 스위치를 눌러버린 치하야. 그리고...+2에게 날라갔다. 1. 치하야 본인 2. 마코토 3. 코토리 4. 막 들어오던 +3am 01:32:16치하야 "큿..." 미래의 야요이의 바스트는 84...현재의 하루카보다도 크다! 치하야 "..나도 가능성이 있을ㄲ..." 야요이 "죄송하지만..치하야씨는 10년후에도 그대로셔요." 치하야 "...크으읏!!" 그리고 확인사살 시키는 야요이였다. 마코토 "..가차없이 꿈을 짓밟는구나.." 치하야 "..또 쓸데없는 물건을.." 코토리 "피요오..모두가 날 증오해..." 마코토 "증오하는게 아니라..일을 열심히 하시면서 이래도 욕먹어요..원래는.." 코토리의 기계를 만져보며 중얼거리는 치하야. 그리고 치하야가 내려놓으려는 순간이었다. 치하야 "아..?" 순간 잘못해서 스위치를 눌러버린 치하야. 그리고...+2에게 날라갔다. 1. 치하야 본인 2. 마코토 3. 코토리 4. 막 들어오던 +3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이럴때는 그저 발판을 날릴뿐am 01:33:9이럴때는 그저 발판을 날릴뿐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마코토를 희망합니다아am 01:33:60마코토를 희망합니다아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두방향으로 나가는건가?!;; 일단 마미를..am 01:35:16두방향으로 나가는건가?!;; 일단 마미를..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10년후의 마코토는 P와 결혼했기를!.....am 01:36:1010년후의 마코토는 P와 결혼했기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우왓!?" 그리고 근처에 있던 마코토에게 날라갔다. 치하야 "마,마코토!?" ??? "어라?여긴..예전의 765프로?" 마코토가 있던자리에 10년후의 마코토가 나타났다. 그녀는 보이쉬한 여자아이에서 어엿한 여성이 되어있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머리카락에 상당히 청초한 느낌의 아가씨가 되었다. 마코토 "어라..치하야...?갑자기 젊어진거같은데...그리고..코토리씨도...?" 마코토 "..예나 지금이나 쓸데없는 물건을.." 코토리 "피,피요오!?" 사정을 다 듣고 내뱉은 마코토의 독설이었다. 아무래도 크게 사람이 변한거 같진 않다. 마코토의 직업 +2 마코토의 연인 +3am 01:52:7마코토 "우왓!?" 그리고 근처에 있던 마코토에게 날라갔다. 치하야 "마,마코토!?" ??? "어라?여긴..예전의 765프로?" 마코토가 있던자리에 10년후의 마코토가 나타났다. 그녀는 보이쉬한 여자아이에서 어엿한 여성이 되어있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머리카락에 상당히 청초한 느낌의 아가씨가 되었다. 마코토 "어라..치하야...?갑자기 젊어진거같은데...그리고..코토리씨도...?" 마코토 "..예나 지금이나 쓸데없는 물건을.." 코토리 "피,피요오!?" 사정을 다 듣고 내뱉은 마코토의 독설이었다. 아무래도 크게 사람이 변한거 같진 않다. 마코토의 직업 +2 마코토의 연인 +3 Mimar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그럼 전 발판을 셋팅하고 P가 마코토의 연인이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잠자리에 듭니다.am 01:54:92그럼 전 발판을 셋팅하고 P가 마코토의 연인이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잠자리에 듭니다.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배우am 01:55:72배우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하지만 놀랍게도 하루카였다고 합니다am 01:58:20하지만 놀랍게도 하루카였다고 합니다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굳이 연인앵커가 왜 필요한거지(....am 01:59:70굳이 연인앵커가 왜 필요한거지(....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헤드님도 혼돈의 의지가 꽤 있으신거 같아 '-`am 02:00:63헤드님도 혼돈의 의지가 꽤 있으신거 같아 '-`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사실 남캐하면 프로듀서랑 쿠로이사장 밖에 안떠오르는지라... 대충 대충해서... 전 언제나 최선의 흐름을 쓸 뿐이랍니다아아am 02:07:82사실 남캐하면 프로듀서랑 쿠로이사장 밖에 안떠오르는지라... 대충 대충해서... 전 언제나 최선의 흐름을 쓸 뿐이랍니다아아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최선이면 프로듀서나 아키즈키 료아닐까 싶지만[....]am 02:14:36최선이면 프로듀서나 아키즈키 료아닐까 싶지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응, 10년후의 나는..내입으로 말하긴 좀 그러네..상당히 잘나가는 배우랄까." 치하야 "아이돌일은?" 마코토 "음...배우일이 점점 많아지면서 병행하기가 너무 힘들어서..고민끝에 배우로 전업했지. 765프로의 라이브때면 그래도 자주 갔어." 치하야 "그렇구나..나는..10년후에도 765에?' 마코토 "그렇지? 해외에도 여러번 공연한 세계적인 스타야 너는." 치하야 "그렇구나." 치하야와 마코토는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대화를 나누던 도중 치하야의 시선에 들어온 것이 있었다. 결혼반지로 보이는 마코토의 손가락에 걸려있는 반지였다. 치하야 "결혼했어?" 그 반지를 보며 치하야는 물었다. 마코토 "아니, 이건 약혼반지야." 치하야 "약혼..?상대는 누군데?" 프로듀서일까?아님 유키호?아니면 미키나 이오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마코토에게 들려온 대답은 전혀 뜻밖의 답이었다. 마코토 "하루카야." 치하야 "...뭐....?" 마코토 "..나 하루카와 2년간 사귀고 서로 결혼을 약속하고 약혼을 했어." 치하야 "..." 치하야는 크게 충격받은 모습이었다. 그리고 한참동안 떨리는 눈동자로 마코토를 바라보곤 입을 열었다. 치하야 "..+2" 치하야는 하루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중이랄까요.am 02:15:59마코토 "응, 10년후의 나는..내입으로 말하긴 좀 그러네..상당히 잘나가는 배우랄까." 치하야 "아이돌일은?" 마코토 "음...배우일이 점점 많아지면서 병행하기가 너무 힘들어서..고민끝에 배우로 전업했지. 765프로의 라이브때면 그래도 자주 갔어." 치하야 "그렇구나..나는..10년후에도 765에?' 마코토 "그렇지? 해외에도 여러번 공연한 세계적인 스타야 너는." 치하야 "그렇구나." 치하야와 마코토는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대화를 나누던 도중 치하야의 시선에 들어온 것이 있었다. 결혼반지로 보이는 마코토의 손가락에 걸려있는 반지였다. 치하야 "결혼했어?" 그 반지를 보며 치하야는 물었다. 마코토 "아니, 이건 약혼반지야." 치하야 "약혼..?상대는 누군데?" 프로듀서일까?아님 유키호?아니면 미키나 이오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마코토에게 들려온 대답은 전혀 뜻밖의 답이었다. 마코토 "하루카야." 치하야 "...뭐....?" 마코토 "..나 하루카와 2년간 사귀고 서로 결혼을 약속하고 약혼을 했어." 치하야 "..." 치하야는 크게 충격받은 모습이었다. 그리고 한참동안 떨리는 눈동자로 마코토를 바라보곤 입을 열었다. 치하야 "..+2" 치하야는 하루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중이랄까요.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이제 말없이 피눈물을 흘리면 됩니다.am 02:16:45이제 말없이 피눈물을 흘리면 됩니다.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치하야 "도로보네코나노!!!!" 마코토 "자,잠깐! 조크야 조크!"am 02:20:76치하야 "도로보네코나노!!!!" 마코토 "자,잠깐! 조크야 조크!"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작가 "...하루마코가아!!"(작가는 하루마코를 지지중이다. 물론 하루치하도 매우 좋아하지만) 치하야 "..이...도둑고양이가아아!!!" 순간 치하야의 얼굴이 야차급으로 매우 무섭게 변했다. 마코토 "자,잠깐!농담이야 농담!!" 마코토가 손사레를 치며 어떻게든 달랜다. 한참을 소요한 끝에 치하야가 광분을 멈췄다. 마코토 '큰일났다..' 한편 마코토는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 사실 마코토의 말은 거짓말. 진짜로 하루카와 사귀고 있다. 하지만..치하야의 반응때문에 결국 거짓말을 했다... 야요이 '어떻게 하시려고요?' 마코토 '나도 미치겠어..' 한편 야요이도 하루카와 마코토가 약혼관계라는걸 알고 있지만 치하야의 반응 보니 감히 말하기가 곤란했다. 행동 지침 +2 하루마코를 지키기위한 작가의 눈물겨운..<아니야...am 02:35:68작가 "...하루마코가아!!"(작가는 하루마코를 지지중이다. 물론 하루치하도 매우 좋아하지만) 치하야 "..이...도둑고양이가아아!!!" 순간 치하야의 얼굴이 야차급으로 매우 무섭게 변했다. 마코토 "자,잠깐!농담이야 농담!!" 마코토가 손사레를 치며 어떻게든 달랜다. 한참을 소요한 끝에 치하야가 광분을 멈췄다. 마코토 '큰일났다..' 한편 마코토는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 사실 마코토의 말은 거짓말. 진짜로 하루카와 사귀고 있다. 하지만..치하야의 반응때문에 결국 거짓말을 했다... 야요이 '어떻게 하시려고요?' 마코토 '나도 미치겠어..' 한편 야요이도 하루카와 마코토가 약혼관계라는걸 알고 있지만 치하야의 반응 보니 감히 말하기가 곤란했다. 행동 지침 +2 하루마코를 지키기위한 작가의 눈물겨운..<아니야...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이렇게 된 이상 치하야에게 쏜다!am 02:37:91이렇게 된 이상 치하야에게 쏜다!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치하야에게 쏜다!!는 실패 다른사람이 맞는다.am 02:38:73치하야에게 쏜다!!는 실패 다른사람이 맞는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이렇게 된이상..치하야를 미래로 보낸다!!' 마코토는 그리 다짐하며 기계를 몰래 치하야에게 겨누고 발사했다. 그러나.. 치하야 "앗..핸드폰을 떨어뜨렸네." 핸드폰을 주으려 치하야가 몸을 낮혔고.. +2 "좋은 아침입..!?" 그리고 문을 열고 들어오려던 누군가가 맞고 말았다. 마코토 "엑.." +2 맞은 사람 +3 10년후 모습am 02:46:36마코토 '이렇게 된이상..치하야를 미래로 보낸다!!' 마코토는 그리 다짐하며 기계를 몰래 치하야에게 겨누고 발사했다. 그러나.. 치하야 "앗..핸드폰을 떨어뜨렸네." 핸드폰을 주으려 치하야가 몸을 낮혔고.. +2 "좋은 아침입..!?" 그리고 문을 열고 들어오려던 누군가가 맞고 말았다. 마코토 "엑.." +2 맞은 사람 +3 10년후 모습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근데 미래에서 데려온거면 과거에 영향을 준 이상 미래가 좀 달라질텐데[?..]am 02:48:60근데 미래에서 데려온거면 과거에 영향을 준 이상 미래가 좀 달라질텐데[?..]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마미 ...근데 일주일 피할 뿐이지 미래로 보내버리면 치하야가 하루마코를 알게 되는거 아닌가(...)am 02:48:53마미 ...근데 일주일 피할 뿐이지 미래로 보내버리면 치하야가 하루마코를 알게 되는거 아닌가(...)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평범한 의대생 몸매는 아즈사급으로am 02:50:18평범한 의대생 몸매는 아즈사급으로 쇄월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다소곳한 미인 (머리스타일은 반묶음!)am 02:50:73다소곳한 미인 (머리스타일은 반묶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 "아야야...갑자기 무슨일이람.." 그리고 그 자리에 있던 누군가는 몸을 일으키며 투덜거렸다. 그녀는... 치하야 "..." 코토리 "..." 치하야와 코토리는 입을 떡-벌린채 그녀를 바라보았다. 몸매는..아즈사와 거의 비슷할 정도의 글래머이면서 키는 765내의 여성중에 가장큰 타카네와 비슷한 키의 여자였다. 그녀는 다름아닌.. 마미 "어라?치하야언니와 코토리씨가 젊어진거 같은데.." 사무소의 악동 마미였다. 마미 "이런 기술력이 10년전에도 있던거구나." 치하야 "..큿." 오늘 따라 큿을 자주 외치는 치하야였다. 마미 "아아 큰일이다...대학 레포트써야하는데...하아.." 마코토 "성적좋다며?" 마미 "마코토언니...학점은 중요하다구. 특히 내가 있는 학교는 정말 빡세다니까." 더이상 한명한명에게 애칭을 붙였던 모습은 없다. 마코찡이라 부르던 마코토에게 마코토언니라고 한것을 깨달은 치하야였다. 치하야 "언제부터 아이돌을 그만둔거야?" 마미 "재작년에. 그때 아빠랑 아미랑 상당히 깊이 고민했었어. 장래에 대해서. 결국 아미는 아이돌일을 계속 하기로, 나는 의학을 공부하기로." 치하야 "그렇구나.." 마코토 "일찍 은퇴해서 아쉬워하는 팬들이 특히 많았지." 마코토는 그때를 생각하며 살짝 웃었다. 야요이 "음..아미가 한창 전성기인걸 보면 어떤 생각이야?' 마미 "가끔은..뭐 솔직히 부럽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야. 하지만 아미는 아미. 나는 나의 길을 걷고 있어. 아이돌을 그만둔건 후회하지 않아." 치하야 "..." 그간 정신적으로 많은 성장을 이룬듯한 마미였다. 성장한건 육체만이 아닌듯했다. 치하야 "..큿." 다시 그녀의 가슴쪽에 시선을 가게된 치하야가 다시 큿을 외쳤다. 행동 지침 +2 치하야를 보내버리려한 이유는 그걸 노린거죠. 가서 나와 하루카가 사귀는걸 보고 체념하라는 뜻도 있었던거죠.am 03:12:98??? "아야야...갑자기 무슨일이람.." 그리고 그 자리에 있던 누군가는 몸을 일으키며 투덜거렸다. 그녀는... 치하야 "..." 코토리 "..." 치하야와 코토리는 입을 떡-벌린채 그녀를 바라보았다. 몸매는..아즈사와 거의 비슷할 정도의 글래머이면서 키는 765내의 여성중에 가장큰 타카네와 비슷한 키의 여자였다. 그녀는 다름아닌.. 마미 "어라?치하야언니와 코토리씨가 젊어진거 같은데.." 사무소의 악동 마미였다. 마미 "이런 기술력이 10년전에도 있던거구나." 치하야 "..큿." 오늘 따라 큿을 자주 외치는 치하야였다. 마미 "아아 큰일이다...대학 레포트써야하는데...하아.." 마코토 "성적좋다며?" 마미 "마코토언니...학점은 중요하다구. 특히 내가 있는 학교는 정말 빡세다니까." 더이상 한명한명에게 애칭을 붙였던 모습은 없다. 마코찡이라 부르던 마코토에게 마코토언니라고 한것을 깨달은 치하야였다. 치하야 "언제부터 아이돌을 그만둔거야?" 마미 "재작년에. 그때 아빠랑 아미랑 상당히 깊이 고민했었어. 장래에 대해서. 결국 아미는 아이돌일을 계속 하기로, 나는 의학을 공부하기로." 치하야 "그렇구나.." 마코토 "일찍 은퇴해서 아쉬워하는 팬들이 특히 많았지." 마코토는 그때를 생각하며 살짝 웃었다. 야요이 "음..아미가 한창 전성기인걸 보면 어떤 생각이야?' 마미 "가끔은..뭐 솔직히 부럽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야. 하지만 아미는 아미. 나는 나의 길을 걷고 있어. 아이돌을 그만둔건 후회하지 않아." 치하야 "..." 그간 정신적으로 많은 성장을 이룬듯한 마미였다. 성장한건 육체만이 아닌듯했다. 치하야 "..큿." 다시 그녀의 가슴쪽에 시선을 가게된 치하야가 다시 큿을 외쳤다. 행동 지침 +2 치하야를 보내버리려한 이유는 그걸 노린거죠. 가서 나와 하루카가 사귀는걸 보고 체념하라는 뜻도 있었던거죠.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얀으로 각성하는 거군요(?)am 03:20:13얀으로 각성하는 거군요(?)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리츠코를 포함한 류구코마치 도착am 03:20:80리츠코를 포함한 류구코마치 도착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이오리 "더워..." 아미 "아미님 등장이요~!" 아즈사 "아라아라~" 리츠코 "아..드디어 도착이구나.." 그리고 순회공연을 하고 돌아온 류구코마치+리츠코였다. 그리고 4사람은 잠시 가만히 있다가.. 이오리,아미,리츠코 ""누구야?/누구!?/누구시죠!?""" 아즈사 "어머나.." 마코토, 야요이, 마미를 보며 화들짝 놀랐다. 리츠코 "...호오..코토리씨..또 일은 안하시고...후후후.." 코토리 "그,그건 오해.." 리츠코 "아앙?" 코토리 "아,아닙니다..죄송합니다..피요오.." 아미 "에에?!마미는 10년후면 이런 아즈사 같은 쭉쭉빵빵이 되는거야!?" 마미 "아미도 못지않은데 뭐." 아미 "오호라~" 마미 "나보단 작지만." 아미 "에엑?뭐가 작다는거야!?" 마미 "글쎄...?" 아미 "딴청피우지 말고 얘기해달라궁!!" 이오리 "저,정말로 야요이..?" 야요이 "응, 이오리짱." 아즈사 "마코토짱은 어엿한 숙녀가 됬구나~" 마코토 "아즈사씨에 비하면.." 북적북적해진 사무소. 주로 현재의 인물들이 미래의 인물들에게 물어보는 상황이지만. 행동 지침 +2am 04:32:59이오리 "더워..." 아미 "아미님 등장이요~!" 아즈사 "아라아라~" 리츠코 "아..드디어 도착이구나.." 그리고 순회공연을 하고 돌아온 류구코마치+리츠코였다. 그리고 4사람은 잠시 가만히 있다가.. 이오리,아미,리츠코 ""누구야?/누구!?/누구시죠!?""" 아즈사 "어머나.." 마코토, 야요이, 마미를 보며 화들짝 놀랐다. 리츠코 "...호오..코토리씨..또 일은 안하시고...후후후.." 코토리 "그,그건 오해.." 리츠코 "아앙?" 코토리 "아,아닙니다..죄송합니다..피요오.." 아미 "에에?!마미는 10년후면 이런 아즈사 같은 쭉쭉빵빵이 되는거야!?" 마미 "아미도 못지않은데 뭐." 아미 "오호라~" 마미 "나보단 작지만." 아미 "에엑?뭐가 작다는거야!?" 마미 "글쎄...?" 아미 "딴청피우지 말고 얘기해달라궁!!" 이오리 "저,정말로 야요이..?" 야요이 "응, 이오리짱." 아즈사 "마코토짱은 어엿한 숙녀가 됬구나~" 마코토 "아즈사씨에 비하면.." 북적북적해진 사무소. 주로 현재의 인물들이 미래의 인물들에게 물어보는 상황이지만. 행동 지침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각자 한 명씩 미래의 인물로 바뀌어본다. 다행히 코토리씨가 주문한 또 하나의 물건, 광학 미채 모습 바꾸기로 겉나이를 10년 전으로 조절할 수도 있었고am 05:33:9각자 한 명씩 미래의 인물로 바뀌어본다. 다행히 코토리씨가 주문한 또 하나의 물건, 광학 미채 모습 바꾸기로 겉나이를 10년 전으로 조절할 수도 있었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유키호가 오고 그녀가 기계에 맞는다. 그리고 사라져 버린 유키호. 허나 그녀의 10년 후 모습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나타날 기미가 없었다. 그저 미래의 멤버들이 고개를 숙이며 당연한결과라고 말할 뿐.am 07:13:99유키호가 오고 그녀가 기계에 맞는다. 그리고 사라져 버린 유키호. 허나 그녀의 10년 후 모습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나타날 기미가 없었다. 그저 미래의 멤버들이 고개를 숙이며 당연한결과라고 말할 뿐.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안계신 새벽이 평화로웠는데.am 07:28:87...안계신 새벽이 평화로웠는데.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평화롭게 가다가 급작스레 시리어스가........am 07:35:42평화롭게 가다가 급작스레 시리어스가........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아미 "나도 써보고 싶다구 치하야 언니이~!" 치하야 "글쎄 안된다니까. 더 이상 기계는 쓰지 않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아미 "어째서야아!" 치하야 "지금 벌써 마코토,마미,타카츠키씨 이렇게 3이나 일주일간 미래에서 생활해야해. 너마저 갑작스레 가버리면 어떻게 하려는거야?" 아미 "그런건 상관없다구!" 마미 "..프로듀서..정말 힘들었겠구나." 아미를 보며 새삼 자신들이 얼마나 개구쟁이들이었는지 실감하는 마미였다. 그리고..두사람이 기계가지고 다투다.. 기계가 작동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 기계에서 나온 빔이.. 유키호 "좋은 아ㅊ..." 막 들어오던 참인 유키호에게 직격했다. 5분 후. 아미 "저기..이,이상하지 않아..?" 5분동안 기다려도 유키호의 미래 모습은 나타나지 않았다. 치하야 "..하기와라씨..어째서...?" 불안한 목소리로 유키호를 기다리는 치하야. 그리고... 마코토 "..." 마미 "..." 야요이 "..." 급격히 어두운얼굴을 하고 있는 3사람. 그리고 잠시후 마코토가 입을 열었다. 마코토 "...당연한...결과야." 마미 "마코토 언니!" 야요이 "마코토씨!" 그런 마코토를 나무라는 두사람. 그 둘의 반응에 리츠코와 아즈사,치하야는...눈치채고 말았다. 마코토 "...유키호는...5년전에 죽고말았어." 마코토의 말은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다. 마코토, 야요이, 마미는 차마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행동 지침 +2am 08:58:68아미 "나도 써보고 싶다구 치하야 언니이~!" 치하야 "글쎄 안된다니까. 더 이상 기계는 쓰지 않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아미 "어째서야아!" 치하야 "지금 벌써 마코토,마미,타카츠키씨 이렇게 3이나 일주일간 미래에서 생활해야해. 너마저 갑작스레 가버리면 어떻게 하려는거야?" 아미 "그런건 상관없다구!" 마미 "..프로듀서..정말 힘들었겠구나." 아미를 보며 새삼 자신들이 얼마나 개구쟁이들이었는지 실감하는 마미였다. 그리고..두사람이 기계가지고 다투다.. 기계가 작동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 기계에서 나온 빔이.. 유키호 "좋은 아ㅊ..." 막 들어오던 참인 유키호에게 직격했다. 5분 후. 아미 "저기..이,이상하지 않아..?" 5분동안 기다려도 유키호의 미래 모습은 나타나지 않았다. 치하야 "..하기와라씨..어째서...?" 불안한 목소리로 유키호를 기다리는 치하야. 그리고... 마코토 "..." 마미 "..." 야요이 "..." 급격히 어두운얼굴을 하고 있는 3사람. 그리고 잠시후 마코토가 입을 열었다. 마코토 "...당연한...결과야." 마미 "마코토 언니!" 야요이 "마코토씨!" 그런 마코토를 나무라는 두사람. 그 둘의 반응에 리츠코와 아즈사,치하야는...눈치채고 말았다. 마코토 "...유키호는...5년전에 죽고말았어." 마코토의 말은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다. 마코토, 야요이, 마미는 차마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행동 지침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2.*.*)이야~ 분위기가 순식간에 급하강 했네요.am 09:04:61이야~ 분위기가 순식간에 급하강 했네요. 유념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27.*.*)유키호가 쓴 시집이 대중들한테 공개되는 바람에 쪽팔려죽음 그래서 보통은 구멍파고 숨어있기때문에 안보임am 09:14:11유키호가 쓴 시집이 대중들한테 공개되는 바람에 쪽팔려죽음 그래서 보통은 구멍파고 숨어있기때문에 안보임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m 09:16:17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그것은 앵커의 의지...am 09:17:77그것은 앵커의 의지...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62 나이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m 09:17:26>>62 나이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하루카도 토우마도 야요이도 유키호도 멀쩡히 살아있다니....am 09:21:36하루카도 토우마도 야요이도 유키호도 멀쩡히 살아있다니....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무슨놈의 애캐들을 다 죽이고 싶어합니까(....)am 09:30:82무슨놈의 애캐들을 다 죽이고 싶어합니까(....)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66 중간 없습니까? 중간...am 09:30:7>>66 중간 없습니까? 중간...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66>>이것이 바로 하드 얀데레am 09:50:2766>>이것이 바로 하드 얀데레 쇄월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67, 68, 69 원래 애캐일수록 죽ㅇ...괴롭히고 싶은게 당연하지 않아요?am 10:46:10>>67, 68, 69 원래 애캐일수록 죽ㅇ...괴롭히고 싶은게 당연하지 않아요?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네크로필리아도 아니고 뭔 소리인가요[....]am 10:49:78네크로필리아도 아니고 뭔 소리인가요[....] 닝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8.*.*)뭐야 가끔씩 올때마다 창댓판이 점점 무서워지고있어...am 10:50:59뭐야 가끔씩 올때마다 창댓판이 점점 무서워지고있어...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한분의 카오스함이 너무 커서 웬만한 카오스는 평범해질 것 같다am 10:52:23한분의 카오스함이 너무 커서 웬만한 카오스는 평범해질 것 같다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이것이 폭풍의 여파am 10:52:52이것이 폭풍의 여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유키호의 시집이 대중들에게 공개됬는데...쪽팔려서 죽겠다고 땅파고 잠적한지 5년째야." 아미 "그럼 죽은게 아니잖아!!" 사람헷갈리게 하지 말라고!라며 아미가 소리쳤다. 마코토 "거기 유키호?땅속에 있는거지?" 땅에다 대고 묻는 마코토. 잠시 아무런 반응이없더니.. 드드득! 콘크리트 바닥에서 갑자기 삽이 튀어나왔다. 아미 "사,삽이..!" 그리고 잠시후.. 유키호 "읏...눈부셔..." 5년동안 땅속에서 지냈다고 하는 유키호가 나타났다. 특유의 갈색 머리카락은 여전하다. 리츠코 "수..수리비가아...!!" 그리고 뒤늦게 수리비를 떠올린 리츠코였다 행동 지침 +2pm 07:33:67마코토 "...유키호의 시집이 대중들에게 공개됬는데...쪽팔려서 죽겠다고 땅파고 잠적한지 5년째야." 아미 "그럼 죽은게 아니잖아!!" 사람헷갈리게 하지 말라고!라며 아미가 소리쳤다. 마코토 "거기 유키호?땅속에 있는거지?" 땅에다 대고 묻는 마코토. 잠시 아무런 반응이없더니.. 드드득! 콘크리트 바닥에서 갑자기 삽이 튀어나왔다. 아미 "사,삽이..!" 그리고 잠시후.. 유키호 "읏...눈부셔..." 5년동안 땅속에서 지냈다고 하는 유키호가 나타났다. 특유의 갈색 머리카락은 여전하다. 리츠코 "수..수리비가아...!!" 그리고 뒤늦게 수리비를 떠올린 리츠코였다 행동 지침 +2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뭐 새삼 수리비를..pm 07:36:74뭐 새삼 수리비를.. 페어리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일주일이 지났따pm 07:36:6일주일이 지났따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빨라!pm 08:22:11빨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그리고 1주일이 지났다. 치하야 "왠지 뭔가 빨리 지나간거 같은데..." 코토리 "신경쓰면 지는거란다 치하야짱." 모두는 원래대로 돌아왔다. 마미 "..." 원래대로 돌아온 마미는..왠지모르게 해탈해있었다. 이유를 물어봐도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유키호 "역시 땅속이 마음이 놓여..시따위 다시 안쓸거야.." 어느새 사무소바닥에 구멍을 판채 들어가있는 유키호. 야요이 "..." 그리고 왠지모르게 아마가세 토우마와 관련된걸 자주 보는 야요이.(당연히 3숙녀는 난리가 났다) 하루카 "저기..마코토..?" 마코토 "..." 최근 하루카에게 달라붙는 마코토 등...미래에서 돌아온 아이돌들은 왠지 조금 이상한 행동들을 하고 있었다. 행동 지침 +2pm 11:31:9그리고 1주일이 지났다. 치하야 "왠지 뭔가 빨리 지나간거 같은데..." 코토리 "신경쓰면 지는거란다 치하야짱." 모두는 원래대로 돌아왔다. 마미 "..." 원래대로 돌아온 마미는..왠지모르게 해탈해있었다. 이유를 물어봐도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유키호 "역시 땅속이 마음이 놓여..시따위 다시 안쓸거야.." 어느새 사무소바닥에 구멍을 판채 들어가있는 유키호. 야요이 "..." 그리고 왠지모르게 아마가세 토우마와 관련된걸 자주 보는 야요이.(당연히 3숙녀는 난리가 났다) 하루카 "저기..마코토..?" 마코토 "..." 최근 하루카에게 달라붙는 마코토 등...미래에서 돌아온 아이돌들은 왠지 조금 이상한 행동들을 하고 있었다. 행동 지침 +2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우주의 의지는 엄청나네요-pm 11:36:17우주의 의지는 엄청나네요-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코토리 "그리고 이것이 10년전의 과거와 바뀌는 기계!"pm 11:36:49코토리 "그리고 이것이 10년전의 과거와 바뀌는 기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보케! 코토리 보케!pm 11:55:46보케! 코토리 보케!10-21, 2015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치하야 [헛! 유우를 살릴 기회?!]am 12:04:94치하야 [헛! 유우를 살릴 기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코토리 "그리고 이것이 10년전의 과거와 바뀌는 기ㄱ..." 리츠코 "..." 코토리 "..피요오.." 리츠코 "또 일은 안하시고..이런 쓰잘데기 없는것만...!" 코토리 "제성합니다..." 오늘도 혼나고 만 코토리씨였다. 치하야 "..." 그리고 왠지 모르게 기분이 매우 나빠보이는 치하야. 그 이유는.. 마코토 "zzz..." 하루카 "피곤했나보네." 그건 하루카와 마코토가 사귀기 시작했고 치하야는 그덕에 매우 기분이 나빴다. 거기다가 지금 하루카가 마코토에게 무릎베게를 해주고 있기에 더더욱이 치하야의 텐션은 내핵을 뚫을 기세였다. 치하야 "도둑고양이...!" 행동 지침 +2pm 09:25:63코토리 "그리고 이것이 10년전의 과거와 바뀌는 기ㄱ..." 리츠코 "..." 코토리 "..피요오.." 리츠코 "또 일은 안하시고..이런 쓰잘데기 없는것만...!" 코토리 "제성합니다..." 오늘도 혼나고 만 코토리씨였다. 치하야 "..." 그리고 왠지 모르게 기분이 매우 나빠보이는 치하야. 그 이유는.. 마코토 "zzz..." 하루카 "피곤했나보네." 그건 하루카와 마코토가 사귀기 시작했고 치하야는 그덕에 매우 기분이 나빴다. 거기다가 지금 하루카가 마코토에게 무릎베게를 해주고 있기에 더더욱이 치하야의 텐션은 내핵을 뚫을 기세였다. 치하야 "도둑고양이...!" 행동 지침 +2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유우를 살릴 기회라고는 해도 이거, 어차피 과거에 간섭할 수는 ... 어라, 있는건가, 그 사실을 깨달은 치하야는 급하게 바로 자신이 사용해서 과거로 돌아간다pm 09:28:35유우를 살릴 기회라고는 해도 이거, 어차피 과거에 간섭할 수는 ... 어라, 있는건가, 그 사실을 깨달은 치하야는 급하게 바로 자신이 사용해서 과거로 돌아간다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앵커 회피라니pm 09:28:75...앵커 회피라니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안지워지잖아 ^호^?... 앵커는 +1로..pm 09:28:68.................안지워지잖아 ^호^?... 앵커는 +1로..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폭발이 일어나야 할 시간입니다 ...뭐? >>85pm 09:29:43폭발이 일어나야 할 시간입니다 ...뭐? >>8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10년전의 과거와 바뀌는 기계..?" 코토리 "응..리츠코씨가 또 쓸데없는 짓한다고 버리라고 했어...흑..." 치하야 '...10년전으로 돌아가도..유우를 살려내는건 불가능 하겠지?내가 8살때 유우가...' 씁쓸한 표정으로 생각하던 치하야는 문득 눈을 크게떳다. 치하야 '하지만 10년전으로 돌아가서 유우에게 단단히 알리면 되는거잖아?차 조심해서 다니게 하고 그 시절 화목했던 부모님께도 경고해주고...그러면...유우는 죽지 않을수 있어..!' 치하야 "저저!그거 쓰겠습니다!!빨리 저에게 그걸써주세요!!!" 코토리 "에...?에?" 코토리가 당황하는 사이에 치하야가 그 기계를 자신에게 가져다대고 사용해버렸다. 치하야 "아야야..여기는 어디지...?" 그리고 6살정도로 보이는 어린 치하야가 765사무소에 나타났다. 행동 지침 +2pm 10:44:45치하야 "..10년전의 과거와 바뀌는 기계..?" 코토리 "응..리츠코씨가 또 쓸데없는 짓한다고 버리라고 했어...흑..." 치하야 '...10년전으로 돌아가도..유우를 살려내는건 불가능 하겠지?내가 8살때 유우가...' 씁쓸한 표정으로 생각하던 치하야는 문득 눈을 크게떳다. 치하야 '하지만 10년전으로 돌아가서 유우에게 단단히 알리면 되는거잖아?차 조심해서 다니게 하고 그 시절 화목했던 부모님께도 경고해주고...그러면...유우는 죽지 않을수 있어..!' 치하야 "저저!그거 쓰겠습니다!!빨리 저에게 그걸써주세요!!!" 코토리 "에...?에?" 코토리가 당황하는 사이에 치하야가 그 기계를 자신에게 가져다대고 사용해버렸다. 치하야 "아야야..여기는 어디지...?" 그리고 6살정도로 보이는 어린 치하야가 765사무소에 나타났다. 행동 지침 +2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그걸 보고 폭주해서 가져갈래!를 외치는 인물이 있었으니... 의외! 그것은 야요이! 하는 발판pm 10:47:26그걸 보고 폭주해서 가져갈래!를 외치는 인물이 있었으니... 의외! 그것은 야요이! 하는 발판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90으로 그리고 야요이는 치하야한테 후후후.. 옷입히기를 하는 것이었다!pm 10:48:8>>90으로 그리고 야요이는 치하야한테 후후후.. 옷입히기를 하는 것이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누오오오오오!!!!!!!!!!" 코토리 "에?!"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괴음. 치하야는 그 소리에 겁에 질렸고 코토리가 당황해하며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보니.. 야요이 "가져가겠습니다아!!!" 치하야 "꺄악!?" 어느새 치하야를 옆에 낀채 그대로 달려가는 야요이였다. 치하야 "후에에..." 울먹이는 치하야. 야요이에게 끌려온후 몇번이나 옷을 갈아입혀졌다.. 야요이 "귀여워요..귀여워요...헤헤헤..다음은..이옷을.." 치하야 "제발 그만둬주세요오..!" 훗날 과거로 돌아가 성장한 치하야는 765프로에서 야요이를 보고 한동안 피해다녔다는 소문이.. 행동 지침 +2pm 11:20:91"누오오오오오!!!!!!!!!!" 코토리 "에?!"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괴음. 치하야는 그 소리에 겁에 질렸고 코토리가 당황해하며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보니.. 야요이 "가져가겠습니다아!!!" 치하야 "꺄악!?" 어느새 치하야를 옆에 낀채 그대로 달려가는 야요이였다. 치하야 "후에에..." 울먹이는 치하야. 야요이에게 끌려온후 몇번이나 옷을 갈아입혀졌다.. 야요이 "귀여워요..귀여워요...헤헤헤..다음은..이옷을.." 치하야 "제발 그만둬주세요오..!" 훗날 과거로 돌아가 성장한 치하야는 765프로에서 야요이를 보고 한동안 피해다녔다는 소문이.. 행동 지침 +2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발판!pm 11:25:91발판!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10년 전으로 되돌아간 치하야를 되찾기 위해 이번에는 야요이가 10년 전으로. 그리고 야요이는 타임 패러독스 문제로 유우가 죽은 과거로 향하게 된다.pm 11:27:910년 전으로 되돌아간 치하야를 되찾기 위해 이번에는 야요이가 10년 전으로. 그리고 야요이는 타임 패러독스 문제로 유우가 죽은 과거로 향하게 된다.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어쩌다 못돌아오게된 설정이(..)pm 11:39:83어쩌다 못돌아오게된 설정이(..)10-22,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야요이 "아, 이럴때가 아니지!" 그리고 제정신을 차린 야요이가 치하야를 다시 원래 옷으로 갈아입힌후 코토리에게 달려갔다. 야요이 "치하야씨를 다시 찾아오는거에요 웃우-!" ..하지만 어째서일까...야요이는 8년전 시간대로 이동했고... 야요이 "..." 이동한 시점이 유우가 막 차에 치여 죽어가고 있을 때였다. 유우의 작은 몸은 부들부들 떨며 생명이 꺼져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주변에 어린 키사라기 치하야는 멍하니 그광경을 바라보며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야요이 "우욱-" 그리고 그 처참한 광경을 야요이는 차마 보지 못했고..구역질을 하고 말았다. 행동 지침 +2 .am 08:19:55야요이 "아, 이럴때가 아니지!" 그리고 제정신을 차린 야요이가 치하야를 다시 원래 옷으로 갈아입힌후 코토리에게 달려갔다. 야요이 "치하야씨를 다시 찾아오는거에요 웃우-!" ..하지만 어째서일까...야요이는 8년전 시간대로 이동했고... 야요이 "..." 이동한 시점이 유우가 막 차에 치여 죽어가고 있을 때였다. 유우의 작은 몸은 부들부들 떨며 생명이 꺼져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주변에 어린 키사라기 치하야는 멍하니 그광경을 바라보며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야요이 "우욱-" 그리고 그 처참한 광경을 야요이는 차마 보지 못했고..구역질을 하고 말았다. 행동 지침 +2 .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ㅂㅍam 08:24:2ㅂㅍ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야요이가 천사파워로 생명을 간신히 유지시키면서 유우를 안고 병원으로 이송하던 도중 후타미 아버지가 나타나 유우의 수술을 해준다. 유우는 살아나지만 부작용으로 >>+1가 된다.am 08:38:40야요이가 천사파워로 생명을 간신히 유지시키면서 유우를 안고 병원으로 이송하던 도중 후타미 아버지가 나타나 유우의 수술을 해준다. 유우는 살아나지만 부작용으로 >>+1가 된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신 세계의 신am 09:09:68신 세계의 신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중2적인 의미로군요 압니다...am 09:31:18중2적인 의미로군요 압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93 [진행중] 하루카 「..미안하지만, 당분간 신세를 좀 지지, 용사여.」 마코토 「돌아가.」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180 조회1466 추천: 5 92 [종료] 하루카 「...남자가 되었습니다..그런데 치하야짱과 +2,+3의 시선이 너무 무섭습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149 조회2024 추천: 2 91 [진행중] 타카기 「키사라기군!자네 담당의 프로듀서일세!」 치하야 '데자뷰가 느껴지는데...'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115 조회1316 추천: 1 90 [종료] 치하야 「하루카는 제꺼입니다만?」 여P 「무슨소리야? 하루카는 내거라구?」 하루카 「저기..」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댓글90 조회1997 추천: 1 89 [진행중] 치하야 「프로듀서, +2」 여p 「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댓글43 조회549 추천: 1 88 [종료] 여P 「+2!!!」 +3 「정신차리시죠..」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댓글200 조회1762 추천: 1 87 [종료] 치하야 「..하루카에게 미움받고 있어요..」 여P 「에..」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댓글136 조회1733 추천: 1 86 [종료] 마코토 「어째서!」 하루카 「저희가 961프로로 가야하는건가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댓글89 조회1517 추천: 1 85 [진행중] 하루카 「저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P 「치하야지?」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65 조회859 추천: 1 84 [종료] 여P 「최근 잠을 잘 수가 없어.」 하루카 「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댓글151 조회1906 추천: 1 83 [종료] 마코토 「어이, 일어나- 이오리」 이오리 「후아암...5분만...」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54 조회1495 추천: 1 82 [진행중] 하루카 「정말 좋아해」 +2 「몇번이고 말해줘」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댓글25 조회449 추천: 1 81 [종료] 하루카 「+2가 되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153 조회4290 추천: 1 80 [진행중] 하루카 「765프로의 신입 프로듀서 아마미 하루카입니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댓글57 조회1133 추천: 1 79 [진행중] 마코토 「스텔라 스테이지를 격파한건 좋은데 말이야..」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21 조회529 추천: 1 78 [종료] 마코토 「뱀파이어가 되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댓글226 조회2614 추천: 0 77 [종료] -중단-미키 「결혼하자. 하루카.」 하루카 「응, 좋아 미키.」 P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댓글138 조회1640 추천: 0 76 [종료] +2 「하루카 페로페로 하고싶다.」 치하야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댓글94 조회1902 추천: 0 75 [종료] -중단-마코토 「일어나보니...+2가 되었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6 댓글55 조회988 추천: 0 74 [진행중] P "..눈을 떠보니 +2와 똑같은 모습이 되버렸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댓글27 조회432 추천: 0 73 [종료] 마코토 「이매진 브레이커를 손에 넣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댓글185 조회2044 추천: 0 72 [종료] 미키 「굴려라 주사위인거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160 조회1791 추천: 0 71 [종료] 하루카 「치하야짱이...애인이 생겼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댓글182 조회2889 추천: 0 70 [종료] -중단-P 「...그래서 두사람의 몸이 바뀌었다고..?」 +2 「응(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2 댓글55 조회964 추천: 0 69 [진행중] 미키 「+2」 여P 「엣..?」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20 조회581 추천: 0 68 [진행중] 하루카 "키사라기 하루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치하야 "..키사라기 치하야입니다..언니랑 잘 부탁드립니…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댓글13 조회478 추천: 0 67 [종료] 하루카 「알츠하이머병이요...?」(시리어스 주의)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댓글84 조회1534 추천: 0 66 [종료] -일시 중지-P 「왕게임이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댓글192 조회1870 추천: 0 65 [종료] -중단-타카기 「팅-!하고 왔다!!자네 프로듀서 해보지 않겠는가!!」 ??? 「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댓글114 조회2234 추천: 0 64 [종료] 타카기 「호시이군! 자네의 프로듀서가 될 사람이네!」 미키 「나노?」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댓글142 조회2038 추천: 0
10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코토리 "쓸데없기는!다 재미를 위해서야 마코토짱."
마코토 "..하아..애초에 진짜인지 아닌지도 모를 기계를 누구에게 쓰려는거에요?"
코토리가 마코토의 말에 답하려는 순간...
+2 "안녕하세요-!"
+2가 들어왔다.
마코토 "야요이구나. 좋은아침."
손을들어 인사한다. 그리고 코토리의 눈이 위험하게 빛이나고 있었다.
마코토 '코,코토리씨의 시선이...?'
그리고 그것을 눈치챈 마코토가 긴장하기 시작했다. 저 위험성이 제대로 시험도 되지 않은기계를 자신이나 야요이에게 쓸지도 모르니..
코토리 '..지금이다!'
그리고 코토리는...+2에게 기계를 사용했다.
+2의 10년후 모습 +3
그럼 야요이로..
마코토 "안돼!!"
마코토가 손을 뻗어 막아보려했지만 코토리의 손이 더 빨랐다. 코토리는 스위치를 눌르며 야요이를 겨눴다.
야요이 "그게 뭔데 그러시나ㅇ..."
말을 다 이으지 못한채 야요이가 기계에서 나온 빔에 맞았다. 그리고...
??? "어라..?여긴 어디...어라?"
그리고 그 자리엔 허리까지 내려오는 주황색 머리카락, 키 160쯤 되는 여성이 서있었다.
??? "어라? 마코토씨와 코토리씨..?모두 왜이리 젊어지셨어요?"
그 여성은 고개를 갸우뚱한채 물었다.
마코토 "서,설마...야,야요이..?"
야요이(미래) "그렇군요. 과거의 저는 지금쯤 곤란해 하고 있겠네요."
남부터 걱정하는 걸 봐서 미래의 야요이의 천성은 어디 안가나보다.
마코토 "저...지금 야요이는 몇살이야...?"
24살?
마코토 "10년후인가.그나저나 코토리씨..이 기계의 효과는 언제까지 지속되는건가요?"
코토리 "그게 말이지..+2였나?
야요이 "에엣!?우,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하지!?"
화들짝 놀라며 야요이가 크게 걱정한다. 그리고 중간에 들은 한 단어때문에 마코토와 코토리의 얼굴이 의아해 한다.
마코토 "아이들?"
야요이 "아, 저 결혼해서 쌍둥이를 낳았..."
코토리 "거짓말이야아아아!!!"
2X세의 그녀가 울부짖었다.
코토리 "나보다도 젊으면서...나보다도 젊으면서.."
야요이 "지,진정하세요 코토리씨."
텐션이 급하락한 코토리였다.
마코토 "음..난 크게 걱정이 안되는게..10년후로 간 야요이라면 처음엔 힘들어 하겠지만..1주일간 아이들을 잘 보살필거 같은데?"
야요이 "..그럴까요?"
마코토 "응."
그말대로 10년후 미래로 간 야요이는 매우 당황스러워했지만 어린나이에 가사전반과 어린아이들과 지낸 시간으로 쌓아온 경험으로 미래의 자신의 두 딸을 잘 보살폈다. 그리고 미래의 자신의 신랑을 보고 매우 놀랐지만..
마코토 "아, 근데 야요이의 신랑은 누구야?"
야요이 "헤헤..제 달링은.."
마코토 '다,달링..?'
야요이 "+2입니다."
는 언제나의 발판
마코토 "..."
야요이 "에..마코토씨?"
마코토 "..그녀석 진짜 로리콘이었나..."중얼중얼
진짜로 죽일까 란 생각을 하는 마코토였다.
야요이 "뭐,뭔가 오해가 있으신거 같은데 저희 둘다 성인 후에 사귀기 시작했어요!?그전엔 서로 호감을 못느꼈다구요!"
마코토 "근데..1주일간 어디서 지낼거야?"
야요이 "그러게요..그게 문제네요.."
걱정어린 얼굴로 고심하는 야요이. 그리고...
+2 "다녀왔...누구세요?"
>>20이 앵커에요
야요이 "안녕하세요 치하야씨."
치하야 "..타카츠키씨의 친척분이야?마코토?"
마코토 "아..그게.."
치하야 "타,타카츠키씨의 10년후...?"
마코토 "응..믿기진 않겟지만.."
치하야 "...."
한참을 10년후 야요이를 바라보던 치하야.그리고 입을 열었다.
치하야 "+2"
미래의 야요이의 바스트는 84...현재의 하루카보다도 크다!
치하야 "..나도 가능성이 있을ㄲ..."
야요이 "죄송하지만..치하야씨는 10년후에도 그대로셔요."
치하야 "...크으읏!!"
그리고 확인사살 시키는 야요이였다.
마코토 "..가차없이 꿈을 짓밟는구나.."
치하야 "..또 쓸데없는 물건을.."
코토리 "피요오..모두가 날 증오해..."
마코토 "증오하는게 아니라..일을 열심히 하시면서 이래도 욕먹어요..원래는.."
코토리의 기계를 만져보며 중얼거리는 치하야. 그리고 치하야가 내려놓으려는 순간이었다.
치하야 "아..?"
순간 잘못해서 스위치를 눌러버린 치하야. 그리고...+2에게 날라갔다.
1. 치하야 본인
2. 마코토
3. 코토리
4. 막 들어오던 +3
그저 발판을 날릴뿐
일단 마미를..
그리고 근처에 있던 마코토에게 날라갔다.
치하야 "마,마코토!?"
??? "어라?여긴..예전의 765프로?"
마코토가 있던자리에 10년후의 마코토가 나타났다. 그녀는 보이쉬한 여자아이에서 어엿한 여성이 되어있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머리카락에 상당히 청초한 느낌의 아가씨가 되었다.
마코토 "어라..치하야...?갑자기 젊어진거같은데...그리고..코토리씨도...?"
마코토 "..예나 지금이나 쓸데없는 물건을.."
코토리 "피,피요오!?"
사정을 다 듣고 내뱉은 마코토의 독설이었다. 아무래도 크게 사람이 변한거 같진 않다.
마코토의 직업 +2
마코토의 연인 +3
전 언제나 최선의 흐름을 쓸 뿐이랍니다아아
치하야 "아이돌일은?"
마코토 "음...배우일이 점점 많아지면서 병행하기가 너무 힘들어서..고민끝에 배우로 전업했지. 765프로의 라이브때면 그래도 자주 갔어."
치하야 "그렇구나..나는..10년후에도 765에?'
마코토 "그렇지? 해외에도 여러번 공연한 세계적인 스타야 너는."
치하야 "그렇구나."
치하야와 마코토는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대화를 나누던 도중 치하야의 시선에 들어온 것이 있었다. 결혼반지로 보이는 마코토의 손가락에 걸려있는 반지였다.
치하야 "결혼했어?"
그 반지를 보며 치하야는 물었다.
마코토 "아니, 이건 약혼반지야."
치하야 "약혼..?상대는 누군데?"
프로듀서일까?아님 유키호?아니면 미키나 이오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마코토에게 들려온 대답은 전혀 뜻밖의 답이었다.
마코토 "하루카야."
치하야 "...뭐....?"
마코토 "..나 하루카와 2년간 사귀고 서로 결혼을 약속하고 약혼을 했어."
치하야 "..."
치하야는 크게 충격받은 모습이었다. 그리고 한참동안 떨리는 눈동자로 마코토를 바라보곤 입을 열었다.
치하야 "..+2"
치하야는 하루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중이랄까요.
마코토 "자,잠깐! 조크야 조크!"
치하야 "..이...도둑고양이가아아!!!"
순간 치하야의 얼굴이 야차급으로 매우 무섭게 변했다.
마코토 "자,잠깐!농담이야 농담!!"
마코토가 손사레를 치며 어떻게든 달랜다. 한참을 소요한 끝에 치하야가 광분을 멈췄다.
마코토 '큰일났다..'
한편 마코토는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 사실 마코토의 말은 거짓말. 진짜로 하루카와 사귀고 있다. 하지만..치하야의 반응때문에 결국 거짓말을 했다...
야요이 '어떻게 하시려고요?'
마코토 '나도 미치겠어..'
한편 야요이도 하루카와 마코토가 약혼관계라는걸 알고 있지만 치하야의 반응 보니 감히 말하기가 곤란했다.
행동 지침 +2
하루마코를 지키기위한 작가의 눈물겨운..<아니야...
다른사람이 맞는다.
마코토는 그리 다짐하며 기계를 몰래 치하야에게 겨누고 발사했다.
그러나..
치하야 "앗..핸드폰을 떨어뜨렸네."
핸드폰을 주으려 치하야가 몸을 낮혔고..
+2 "좋은 아침입..!?"
그리고 문을 열고 들어오려던 누군가가 맞고 말았다.
마코토 "엑.."
+2 맞은 사람
+3 10년후 모습
준 이상 미래가 좀 달라질텐데[?..]
...근데 일주일 피할 뿐이지 미래로 보내버리면
치하야가 하루마코를 알게 되는거 아닌가(...)
몸매는 아즈사급으로
그리고 그 자리에 있던 누군가는 몸을 일으키며 투덜거렸다. 그녀는...
치하야 "..."
코토리 "..."
치하야와 코토리는 입을 떡-벌린채 그녀를 바라보았다. 몸매는..아즈사와 거의 비슷할 정도의 글래머이면서 키는 765내의 여성중에 가장큰 타카네와 비슷한 키의 여자였다. 그녀는 다름아닌..
마미 "어라?치하야언니와 코토리씨가 젊어진거 같은데.."
사무소의 악동 마미였다.
마미 "이런 기술력이 10년전에도 있던거구나."
치하야 "..큿."
오늘 따라 큿을 자주 외치는 치하야였다.
마미 "아아 큰일이다...대학 레포트써야하는데...하아.."
마코토 "성적좋다며?"
마미 "마코토언니...학점은 중요하다구. 특히 내가 있는 학교는 정말 빡세다니까."
더이상 한명한명에게 애칭을 붙였던 모습은 없다. 마코찡이라 부르던 마코토에게 마코토언니라고 한것을 깨달은 치하야였다.
치하야 "언제부터 아이돌을 그만둔거야?"
마미 "재작년에. 그때 아빠랑 아미랑 상당히 깊이 고민했었어. 장래에 대해서. 결국 아미는 아이돌일을 계속 하기로, 나는 의학을 공부하기로."
치하야 "그렇구나.."
마코토 "일찍 은퇴해서 아쉬워하는 팬들이 특히 많았지."
마코토는 그때를 생각하며 살짝 웃었다.
야요이 "음..아미가 한창 전성기인걸 보면 어떤 생각이야?'
마미 "가끔은..뭐 솔직히 부럽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야. 하지만 아미는 아미. 나는 나의 길을 걷고 있어. 아이돌을 그만둔건 후회하지 않아."
치하야 "..."
그간 정신적으로 많은 성장을 이룬듯한 마미였다. 성장한건 육체만이 아닌듯했다.
치하야 "..큿."
다시 그녀의 가슴쪽에 시선을 가게된 치하야가 다시 큿을 외쳤다.
행동 지침 +2
치하야를 보내버리려한 이유는 그걸 노린거죠. 가서 나와 하루카가 사귀는걸 보고 체념하라는 뜻도 있었던거죠.
아미 "아미님 등장이요~!"
아즈사 "아라아라~"
리츠코 "아..드디어 도착이구나.."
그리고 순회공연을 하고 돌아온 류구코마치+리츠코였다. 그리고 4사람은 잠시 가만히 있다가..
이오리,아미,리츠코 ""누구야?/누구!?/누구시죠!?"""
아즈사 "어머나.."
마코토, 야요이, 마미를 보며 화들짝 놀랐다.
리츠코 "...호오..코토리씨..또 일은 안하시고...후후후.."
코토리 "그,그건 오해.."
리츠코 "아앙?"
코토리 "아,아닙니다..죄송합니다..피요오.."
아미 "에에?!마미는 10년후면 이런 아즈사 같은 쭉쭉빵빵이 되는거야!?"
마미 "아미도 못지않은데 뭐."
아미 "오호라~"
마미 "나보단 작지만."
아미 "에엑?뭐가 작다는거야!?"
마미 "글쎄...?"
아미 "딴청피우지 말고 얘기해달라궁!!"
이오리 "저,정말로 야요이..?"
야요이 "응, 이오리짱."
아즈사 "마코토짱은 어엿한 숙녀가 됬구나~"
마코토 "아즈사씨에 비하면.."
북적북적해진 사무소. 주로 현재의 인물들이 미래의 인물들에게 물어보는 상황이지만.
행동 지침 +2
다행히 코토리씨가 주문한 또 하나의 물건, 광학 미채 모습 바꾸기로 겉나이를 10년 전으로 조절할 수도 있었고
치하야 "글쎄 안된다니까. 더 이상 기계는 쓰지 않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아미 "어째서야아!"
치하야 "지금 벌써 마코토,마미,타카츠키씨 이렇게 3이나 일주일간 미래에서 생활해야해. 너마저 갑작스레 가버리면 어떻게 하려는거야?"
아미 "그런건 상관없다구!"
마미 "..프로듀서..정말 힘들었겠구나."
아미를 보며 새삼 자신들이 얼마나 개구쟁이들이었는지 실감하는 마미였다. 그리고..두사람이 기계가지고 다투다..
기계가 작동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 기계에서 나온 빔이..
유키호 "좋은 아ㅊ..."
막 들어오던 참인 유키호에게 직격했다.
5분 후.
아미 "저기..이,이상하지 않아..?"
5분동안 기다려도 유키호의 미래 모습은 나타나지 않았다.
치하야 "..하기와라씨..어째서...?"
불안한 목소리로 유키호를 기다리는 치하야. 그리고...
마코토 "..."
마미 "..."
야요이 "..."
급격히 어두운얼굴을 하고 있는 3사람. 그리고 잠시후 마코토가 입을 열었다.
마코토 "...당연한...결과야."
마미 "마코토 언니!"
야요이 "마코토씨!"
그런 마코토를 나무라는 두사람. 그 둘의 반응에 리츠코와 아즈사,치하야는...눈치채고 말았다.
마코토 "...유키호는...5년전에 죽고말았어."
마코토의 말은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다. 마코토, 야요이, 마미는 차마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행동 지침 +2
그래서 보통은 구멍파고 숨어있기때문에 안보임
아미 "그럼 죽은게 아니잖아!!"
사람헷갈리게 하지 말라고!라며 아미가 소리쳤다.
마코토 "거기 유키호?땅속에 있는거지?"
땅에다 대고 묻는 마코토. 잠시 아무런 반응이없더니..
드드득!
콘크리트 바닥에서 갑자기 삽이 튀어나왔다.
아미 "사,삽이..!"
그리고 잠시후..
유키호 "읏...눈부셔..."
5년동안 땅속에서 지냈다고 하는 유키호가 나타났다. 특유의 갈색 머리카락은 여전하다.
리츠코 "수..수리비가아...!!"
그리고 뒤늦게 수리비를 떠올린 리츠코였다
행동 지침 +2
치하야 "왠지 뭔가 빨리 지나간거 같은데..."
코토리 "신경쓰면 지는거란다 치하야짱."
모두는 원래대로 돌아왔다.
마미 "..."
원래대로 돌아온 마미는..왠지모르게 해탈해있었다. 이유를 물어봐도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유키호 "역시 땅속이 마음이 놓여..시따위 다시 안쓸거야.."
어느새 사무소바닥에 구멍을 판채 들어가있는 유키호.
야요이 "..."
그리고 왠지모르게 아마가세 토우마와 관련된걸 자주 보는 야요이.(당연히 3숙녀는 난리가 났다)
하루카 "저기..마코토..?"
마코토 "..."
최근 하루카에게 달라붙는 마코토 등...미래에서 돌아온 아이돌들은 왠지 조금 이상한 행동들을 하고 있었다.
행동 지침 +2
리츠코 "..."
코토리 "..피요오.."
리츠코 "또 일은 안하시고..이런 쓰잘데기 없는것만...!"
코토리 "제성합니다..."
오늘도 혼나고 만 코토리씨였다.
치하야 "..."
그리고 왠지 모르게 기분이 매우 나빠보이는 치하야. 그 이유는..
마코토 "zzz..."
하루카 "피곤했나보네."
그건 하루카와 마코토가 사귀기 시작했고 치하야는 그덕에 매우 기분이 나빴다. 거기다가 지금 하루카가 마코토에게 무릎베게를 해주고 있기에 더더욱이 치하야의 텐션은 내핵을 뚫을 기세였다.
치하야 "도둑고양이...!"
행동 지침 +2
어라, 있는건가, 그 사실을 깨달은 치하야는 급하게 바로 자신이 사용해서 과거로 돌아간다
앵커는 +1로..
...뭐? >>85
코토리 "응..리츠코씨가 또 쓸데없는 짓한다고 버리라고 했어...흑..."
치하야 '...10년전으로 돌아가도..유우를 살려내는건 불가능 하겠지?내가 8살때 유우가...'
씁쓸한 표정으로 생각하던 치하야는 문득 눈을 크게떳다.
치하야 '하지만 10년전으로 돌아가서 유우에게 단단히 알리면 되는거잖아?차 조심해서 다니게 하고 그 시절 화목했던 부모님께도 경고해주고...그러면...유우는 죽지 않을수 있어..!'
치하야 "저저!그거 쓰겠습니다!!빨리 저에게 그걸써주세요!!!"
코토리 "에...?에?"
코토리가 당황하는 사이에 치하야가 그 기계를 자신에게 가져다대고 사용해버렸다.
치하야 "아야야..여기는 어디지...?"
그리고 6살정도로 보이는 어린 치하야가 765사무소에 나타났다.
행동 지침 +2
의외! 그것은 야요이! 하는 발판
그리고 야요이는 치하야한테 후후후..
옷입히기를 하는 것이었다!
코토리 "에?!"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괴음. 치하야는 그 소리에 겁에 질렸고 코토리가 당황해하며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보니..
야요이 "가져가겠습니다아!!!"
치하야 "꺄악!?"
어느새 치하야를 옆에 낀채 그대로 달려가는 야요이였다.
치하야 "후에에..."
울먹이는 치하야. 야요이에게 끌려온후 몇번이나 옷을 갈아입혀졌다..
야요이 "귀여워요..귀여워요...헤헤헤..다음은..이옷을.."
치하야 "제발 그만둬주세요오..!"
훗날 과거로 돌아가 성장한 치하야는 765프로에서 야요이를 보고 한동안 피해다녔다는 소문이..
행동 지침 +2
그리고 야요이는 타임 패러독스 문제로 유우가 죽은 과거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제정신을 차린 야요이가 치하야를 다시 원래 옷으로 갈아입힌후 코토리에게 달려갔다.
야요이 "치하야씨를 다시 찾아오는거에요 웃우-!"
..하지만 어째서일까...야요이는 8년전 시간대로 이동했고...
야요이 "..."
이동한 시점이 유우가 막 차에 치여 죽어가고 있을 때였다. 유우의 작은 몸은 부들부들 떨며 생명이 꺼져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주변에 어린 키사라기 치하야는 멍하니 그광경을 바라보며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야요이 "우욱-"
그리고 그 처참한 광경을 야요이는 차마 보지 못했고..구역질을 하고 말았다.
행동 지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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