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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와>>>3이 남매(혹은 자매)인 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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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9, 2015 18:05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과도한 앵커는 재앵커에 들어갑니다.
비밀글은 하지 말아주세요.(필요한 경우 해달라고 요청하겠습니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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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랙 때문에 늦었다......
P「일단 재우는게 좋겠네.」
하루카「...그렇네.」
하루카「...쳇.」
P「방금 오빠 앞에서 혀를 찼니」주먹 빙글빙글<-짱구에 나오는 그것
하루카「으아아아...아,아파! 오빠아아!!!」
치하야「..쿠우...」
P「잘 자네.」
하루카「그러네.」
P「그나저나 이런다고 과연 회복될까.」
하루카「그..글쎄.」
P「그런데 어쩌다가 저렇게 된거야?」
하루카「...노코멘트...」
P「..그러나..」
P「그보다...」
P「슬슬 일하러 가지 않으련?」
하루카「에에?!」
하루카「안가면...안돼?」
P「당장 가!!!」
하루카「.....네에. 다녀오겠습니다.」
P「하아..」
P「오늘은 어짜피 하루카만 일이 있었고...」
P「집에서 일해야겠네.」
치하야「..Z.Zzz」
P「하아...」
-몇 시간 뒤-
하루카「아마미 하루카! 지금 돌아왔습니......에에엣?!」
>>>+2 하루카가 집에 돌아왔을 때. 벌어지고 있는 상황
로리칫짱 등장입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 나는 승리했다아아아아아아아!!! 로리칫짜아아아아아아아아앙!!!!
P「치하야인데?」
하루카「아니 왜 육체마저 어려진건데!」
P「그건 말이지...」
P「>>>+1」
어려졌어
P「살짝 볼을 찔렀는데...어려졌네?」
P「데헷?」
하루카「.....」울컥
치하야「우웅..시끄러..」
P「.....」
하루카「.....」
>>>+2 두사람의 반응
그렇게 두 사람은 각혈로 인해. 과다출혈로 쓰러졌고..어려진 치하야는 이웃집의 아즈사에게 길러지게 되었다..
..하지만 72이상은 되지 않았다나 뭐라나...
ED.1 로리치하야는 정의!
>>>+1과 >>>+3이 자매(혹은 남매)인 건에 대해서
리츠코「고생하셨어요. 아즈사씨.」
아즈사「후훗. 리츠코,」
리츠코「네?」
아즈사「둘만 있을 때는 언.니 라고 부르라고 했잖니~」
리츠코「......」////
아즈사「응?」
리츠코「아,아즈사...언니.」
아즈사「후훗. 참 잘했어요.」쓰담쓰담
리츠코「....」////
리츠코「(사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아즈사씨와 호적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그냥 사무소의 동료였다.)」
리츠코「(그런데.....)」
리츠코「(>>>+2일이 생기고...)」
리츠코「(아즈사씨와 나는 호적상의 자매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는 발판이야....오늘 계속 발판만 하네
리츠코「정말 예상하지 못한 일이야..」
미키「응? 뭐가 예상하지 못한 일이야?」
리츠코「미..미키?!」
미키「?」
리츠코「아무것도 아니야.」
미키「왠지 요즘 리츠코...씨의 모습이 이상한거야.」
리츠코「벼,별로?」
미키「아. 그리고보니 오늘 아즈사가 이상한 소릴 하는거야?」
리츠코「무슨?」
미키「리츠코...씨랑 자매가 됬다는?」
리츠코「...........」
미키「그거 정말?」
리츠코「....응.」
미키「헤에~」
미키「아즈사가...언니인가..」
리츠코「응?」
미키「아무것도 아닌거야.」
미키「미키는 이만 레슨에 가는거야!」
리츠코「응? 뭐지..」
-그날 밤-
리츠코「............」
아즈사「후후후~」
>>>+2 집에 들어온 리츠코가 말이 없게 된 이유.
리츠코「....아즈사씨. 너무 달라붙지 마시라구요!!」
아즈사「아즈사씨가 아니라~ 언. 니! 후후후훗.」
리츠코「...으아...귀찮아....」
아즈사「정말이쥐. 릿짱은 동생이 됬는데도 언니라고 잘 불러주지두 않구...」
리츠코「아. 정말이지...」
아즈사「이. 언니. 조금 쓸쓸할지도...」
리츠코「크읏...」
리츠코「(가끔씩 프로듀서씨나 코토리씨가 술 취한 아즈사씨를 보면 왜 그런 반응을 보였는지 알 것 같네.)」
리츠코「하아...」
리츠코「자아. 언니 술 그만 마시고 이젠 자도록 하죠.」
리츠코「내일 일도 있으니..」
아즈사「헤헤~ 오늘도 릿짱이랑 붙어서 잘래~!!」
리츠코「네네. 알았으니까아~」
아즈사「>>>+2」
리츠코「으아아...뭐..뭐지?」
리츠코「갑자기 왠 소름이...」
-그날 밤.
리츠코「..Z.z.z」
아즈사「우후후~ 리~잇짱~」
아즈사「매번 사무소에서 귀신중사라고 불리는 모습을 보면 왠지 심란했었는데..」
아즈사「그런 릿짱과 자매가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어.」
아즈사「이렇게 자매가 되었으니 릿짱을 좀 더 청순하고 귀여운 아이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좋겠네~」
아즈사「언니로서 한 번 힘내볼까!」
-다음날 아침.
리츠코「시...싫어!!!!!!」
아즈사「귀신중사라고 불리우기 싫다면 >>>+2 하는게 좋다니까!!!」
리츠코「그럴 순 없다구요!!」
아즈사「어머. 우리 릿짱이 언니의 말을 듣지 않는건가요?」
아즈사「릿짱이 언니의 말을 듣지 않으면 이 아즈사 언니는 슬플지도...」글썽.
리츠코「............」
리츠코「>>>+2」
이 리츠코가 가장 좋아하는 일 중 하나는,
우는 척 하는 언니한테 "NO"라고 말해주는 것....
아즈사「에에?!」
리츠코「제가 좋아화는 일 중 하나는 우는 척 하는 언니에게 "NO"라고 말해주는 것이라구요!」
아즈사「...헤에. 생각보다 눈치가 빠르네 리츠코.」
리츠코「언니와 제가 만난지 얼마나 지났다고 생각하시나요!」
아즈사「하긴 그렇네.」
-똑똑
아즈사「어라?」
리츠코「누구지 이 아침에...」
-달칵
하루카「모두 놀러왔습니다!」
치하야「하루카. 역시 이 시간은 이른게..」
하루카「하지만 모처럼에 전원 오프인데 일찍부터 놀면 좋잖아.」
아미「맞아! 하루룽의 말이 맞다구. 치하야 언니.」
치하야「하지만...」
아즈사「어머. 모두...」
리츠코「...아무리 놀러오라고는 했지만 이렇게 일찍 올 줄은...」
마코토「리츠코..」
리츠코「왜 그래? 마코토.」
마코토「머리에 그 리본. 혹시 하루카를 따라하려고?」
리츠코「으앗!! 어느새!!!」
아즈사「후훗. 방심했네. 리~잇짱.」
리츠코「크읏...당했다아..」
마미「왠지 둘이 자매가 된 뒤로...」
아미「아즈사 언니가 우리랑 비슷해진 거 같아Yo!」
아즈사「자아~ 다들 들어오렴.」
전원「네에!」
미키「......알겠는거야.」
>>>+2 765프로 아이돌들이 두 사람의 집에 놀러왔다. 무슨 일이 생길까?
갑자기 커밍아웃
미키 "어,언ㄴ..아니 하루카!?"
아즈사「후훗. 아직 이사한 지 얼마 안되서 이런 주스밖에 없네.」
유키호「아니예요.」
히비키「이른 아침부터 놀러온 우리가 더 미안하다고,」
하루카「아즈사씨! 이 주스 맛있네요!」
리츠코「(이런 주스가 집에 있었나?)」홀짝
-20분 후-
아즈사「어..어머. 모두 취해버렸네에~」
아즈사「실은 주스가 아니라 술이었지만...후후훗.」씨익
아즈사「자아~ 그럼...」
아즈사「>>>+2」
>>+1 누구의 얼굴에?
>>>+2 무슨 낙서?
(리본 肉 리본) 의 모양으로 낚서
반영될지 안될지는.............
어째 스즈카렌 님의 글에 민폐를 끼치고 다니는 기분이 -ㅅ-....;;;;;;
음..그럼 일단 수정할까나.....
아즈사「후훗. 그럼 다음 타겟을 노려볼까.」
하루카의 이마 -> &肉&
>>>+1 다음 희생자
>>>+2 낙서.
>>>+3 주사위를 굴러서 60 이상이면 걸린다.
-착
아즈사「에?」
미키「...아즈사. 뭐하는거야?」
아즈사「미..미키. 이,일어났니?」
미키「그 팬으로 낙사하려고 했던거야?」
아즈사「.........」꿀꺽.
미키「뭐 상관없는거야.」
미키「그보다 궁금한게 있는거야.」
아즈사「궁금한거...라니?」
미키「리츠코..씨가 아즈사의 동생인거...좋아?」
아즈사「미키? 갑자기 무슨 말을...」
미키「>>>+2」
아즈사「?!」
미키「그런데 아즈사랑 가족이 되어버린거야.」
아즈사「미키...」
미키「그런 아즈사를.....용서할 수 없는거야!!!」
>>>+2
미키「에....」주륵..
아즈사「>>>+1」
미키「에?」
미키「미키가 아즈사의 동생?」
아즈사「응.」
아즈사「그러면 미키가 원하던 리츠코의 동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미키「>>>+2」
아즈사「으음...」
아즈사「말로만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미키「하지만 믿을 수 없는걸?」
아즈사「그렇다면....」
>>>+2
가족이 되어라!
단, 모녀관계로
아즈사「어머. 어떻게 된 일일까?」
팔랑~
미키「갑자기 종이가 떨어진거야.」
아즈사「이게 뭘까?」
아즈사「?!」
미키「아즈사. 뭐가 적혀있길래?」
미키「?!」
미키「왜 호적등본에 아즈사가 미키의 엄마가 되어있는거야!!!」
아즈사「그...글쎄...」
으응...머리야아...
아즈사「아. 다들 깨어나나 보네.」
미키「내 엄마가 아즈사.....」
리츠코「으으...」
리츠코「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미키「>>>+2」
리츠코「왜 내가 미키에게 이모라고 불려야 하는데!!!」
아즈사「그게 말이지...」
~상황설명중~
리츠코「그...그러니까..아즈사씨..아니 아즈사 언니가 미키에 엄마가 되었다 그말이예요?!」
아즈사「...으응.」
미키「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모르겠는거야.」
하루카「뭐...뭔가 대단하네.」
아즈사「뭐. 프로듀서씨가 하루카의 오빠인거에 비하면야...」
하루카「아뇨. 이게 더 심각한 거거든요!」
리츠코「아...아하하...」
리츠코「>>>+1」
예)174번쨰 댓글에 글이 써지고 >>>+2를 했다.= 176번째 댓글을 쓴 사람이 앵커를 해당되어서 그 내용으로 글이 이어지게 된다.
리츠코「아. 그리고보니 프로듀서씨. 쥬피터의 호쿠토씨랑 결혼한다면서??」
하루카「누가 그런 헛소문을 퍼뜨리는거죠!!!」
하루카「오빠는 저만의 오빠거든요!!!」
치하야「하루카! 그런 변태는 신경쓰지 말고 나랑!!!!」
아미「일어나자마자 뭔가....」
마미「카오스네..」
미키「리츠코...씨가 언니가 아니라 이모?」
미키「에? 에에??」
아즈사「어머어머. 우후훗.」
마코토「....왠지 이 중에서 부부라거나 애인이라거나 자매 등등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뜨끔!
마코토「누구야! 방금 뜨끔한 사람!!!」
>>>+2
마미「응...」
마코토「아미와 마미는 쌍둥이니까 당연한 거잖아!!!」
아미「아. 그런가!」
마미「아. 정말이네.」
마코토「하아....」
미키「혹시 모르는거야. 유키호와 타카네가 사실은 약혼관계이거나..」
히비키「에이 설마...」
유키호「...........」
히비키「어라?」
타카네「하아...」
히비키「지..진짜인거야?」
>>>+1과 >>>+2의 주사위의 수의 합이 100 이하이면 진짜.
유키호「그렇네요.」
유키호「그저 그것과 비슷한 내용의 연극에 출연하게 되었지만..」
히비키「그렇다고!」
히비키「역시 그런 일은 없는거라고!」
마코토「그렇겠지. 지금 같은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이오리「>>>+2」
전원「?!」
이오리「어,어라? 다들 왜 그런 반응이야?」
-다음날-
tv방송「쥬피터의 맴버인 미타라이 쇼타군의 아버지가 미나세 회장이라는 것으로 밝혀져...」
P「이야~ 정말로 세상은 알다가도 모를 일이 많네.」
하루카「정말 그렇네. 오빠.」
아즈사「설마 쇼타군의 아버지가 미나세 회장님일줄은..」
미키「엄마. 미키 딸기바바로아가 먹고 싶은거야.」
리츠코「미키! 언니에게 그게 무슨 말버릇이니!」
미키「그럼 이모가 사주어도 좋은거야!」
리츠코「미....키!!!!!!」
아미「....지금 이 상황을 보면 이것도 뉴스특종 감 아닐까?」
치하야「하루카! 그 변태에게서 당장 떨어져!!!」
마미「...치하야 언니는 여전하네.」
마코토「........괜찮은걸까? 이 사무소..」
이오이「..이 바보들에게 말하는게 아니었는데....」
야요이「(쇼타군이 사실은 제 남편이 될 사람이라는 것은 말하지 않는게 좋을지도..)」
그렇게 오늘도 765프로는 평화로웠다.
ED.2 평화로운(?) 765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