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에 밧줄 하나로 묶어서 끌고 다닌다. 그 포함 약 100명의 사람을, 1000척의 우주선 한척한척마다.(총합 10만)
그리고 그들이 아사하거나 줄이 끊어져서 낙사하거나 빌딩에 부딪혀서 으깨지거나 지구군의 공격에 휘말려 탄화되버리는 걸 지상의 사람들이 똑똑히 보게 한다. 죽더라도, 썩더라도, 심지어 신체의 일부만 남았어도 절대 풀어주지 않고 끌고 다니면서.
왜 아무도 앵커를 안 해!(절망)
+2는 P로
침대에는 p가 황홀한 미소를 띈채 싸늘한 시체로 변해있었다. 하지만 그는 마지막에 행복했을 것이다. 그래, 그렇게 즐거운 죽음은 흔하지 않았을테니까... 아름다운 여성과 xxx를 하면서 죽다니, 그런 기회가 어디 있겠는가.
하루슈타인 [자, 그럼.... 다음번 타자를 골라볼까나~]
아까의 행위가 기분 좋았는지, 아니면 다음번에는 어떻게 죽일지를 기대하는 건지 하루슈타인은 미소를 띄며 남은 3명을 바라보았다.
>>+2 다음에 죽일 인물 (토우마, 호쿠토, 쇼타 중 1택)
>>+4 어떻게 죽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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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써 놓았던 19금 내용을 어떻게 할지 고민했는데, 아무도 대답을 안해주는 고로, 그냥 내용 자체는 묻어두겠습니다. 휴우~ 다행이네요. 아무한테도 안 보여줄 수 있어서 말이죠. 그런 허접한 3류 글을 남들에게 보였다간 엄청난 부끄러움이....
5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오리 [무, 무슨 일이십니까, 하루슈타인 총통!!]
하루슈타인 [나는 무척이나 따분하다. 나의 충실한 부하여. 무언가 재밌는 일이 없는가.]
이오리 [>>+3]
하루슈타인 [그렇군... 시체만들기 놀이라 그것 참 재밌을 것 같군.]
하루슈타인 [일단 버러지 같은 인간들을 몇 명 잡아서 하나씩 다른 방법으로 재밌게 죽이면 되려나..]
하루슈타인 [후후후훗, 즐거울 것 같아서 다행이야.]
하루슈타인 [그럼 누굴 보내느냐인데... 흐음.. 누가 좋으려나.]
>>+3 지구로 보낼 멤버 (본인, 이오리, 마코토, 야요이, 타카네, 유키호 중 1택)
하루슈타인 [마코토, 타카네. 본부를 부탁한다.]
마코토 [알겠습니다, 각하!!]
타카네 [걱정마시고 다녀오시길.]
그리고 하루카의 모습은 감쪽같이 사라졌다. 하지만 아무도 그것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녀는 시공을 초월한 존재. 이 우주에서 지구로 순식간에 가는 것 쯤은 그녀에게서는 숨을 쉬는 것 보다도 더욱 쉬운 일이었으니까.
>>+3 하루카가 도착한 장소 (지구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예) 지구방위대 본부, 쌍둥이들이 다니는 학교, 쌍둥이 할아버지의 연구소 등)
누구 머리가 더 단단하려나
하루슈타인이 나타난 곳은 알몸의 남자들이 잔뜩 있었다. 갑자기 나타난 하루슈타인을 보고 그곳에 있던 남자들이 모두 깝짝 놀랐다.
P [뭐, 뭐야?!!]
토우마 [엣?? 여자?? 우왓!! 어째서 여자가 여기에!!]
쇼타 [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호쿠토 [아무리 나라도 엔젤이 남탕에 나타나는 상황은 받아들이기가 좀..]
하지만 하루슈타인은 어째서 알몸인가 잠깐 의아했을 뿐 아무렇지도 않은 듯 남자들을 샅샅이 훝어보기 시작했다.
하루슈타인 [4명이면 충분하겠지..]
순식간에 쥬피터와 P의 앞으로 이동해 그들을 기절시켰다. 그리고 여전히 암흑만이 가득한 눈으로 남은 사람들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하루슈타인 [자, 그럼 쓸모 없는 것들은 없애는게 여러모로 간편하겠지...]
손가락을 튕기자, 그녀를 중심으로 폭발이 일어났다.
하루슈타인 [자, 그럼 이제 이 둘을 어떻게 죽일까..... 고민을 해볼까나.]
>>+2 맨 처음에 죽일 인물 (토우마, 호투코, 쇼타, P 중 1택)
>>+4 어떻게 죽일 것인가.
그리고 그들이 아사하거나 줄이 끊어져서 낙사하거나 빌딩에 부딪혀서 으깨지거나 지구군의 공격에 휘말려 탄화되버리는 걸 지상의 사람들이 똑똑히 보게 한다. 죽더라도, 썩더라도, 심지어 신체의 일부만 남았어도 절대 풀어주지 않고 끌고 다니면서.
왜 아무도 앵커를 안 해!(절망)
+2는 P로
P를 복상사로 죽게 한다.
그리고 이곳은 전설이 되었다. 세 칸 아래서 뵙도록 하지요.
하루슈타인 [병으로 죽는 병사.. 사고로 죽는 사고사, 전기에 감전되는 감전사...]
하루슈타인 [그 많은 죽는 방법 중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죽일지 고민이 되는군.. 어때 그대들도 두근하지 않나?]
p [어, 어째서 우리들이었지??]
하루슈타인 [어째서?? 딱히 이유는 없지. 너희들 인간은 실험쥐를 고를 때 이유가 있는가?? 그냥 수많은 실험쥐 중 아무거나 고르는 거 잖아?? 그거와 똑같아. 그저 너희들이 재수없게 걸렸을 뿐인거지.]
하루슈타인 [흐음... 좋아, 어떻게 죽일지 고민이 되니 제비뽑기로 정하도록 하마..]
토우마 [으..... 제발, 제발...]
호쿠토 [우리들의 인생도 여기서 끝인가.]
쇼타 [짧은 인생이었네.]
p [그래도 즐거웠다. 너희들이랑 만나서.]
하루슈타인 [오오, 거기 너.]
p [나??]
하루슈타인 [그래. 죽는 방법은 복상사로 결정이다.]
p [에?? 복상사면 그...]
토우마 [자, 잠깐 남자앞에서 무슨 말을 하는 거야?]
하루슈타인 [어라, 얼굴을 붉히다니 훗, 동정인건가...]
하루슈타인 [그럼 누구를 시켜 복상사를 하게 하느냐인데.....]
>>+3 자, P를 복상사 시킬 인물 (하루카, 이오리, 야요이, 타카네, 유키호, 마코토 중 1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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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괜찮을까.... 아, 괜찮겠지... 어떻게든 자제를 하면... 할 수 있을까??
콤마가 짝수면 유키호, 홀수면 야요이!
그렇게 말하며 하루슈타인은 P를 자신의 앞으로 끌어당기며 자신의 입술을 그의 입술과 맞추었다. P가 급작스러운 키스에 놀라 얼굴을 뒤로 물리자 한 손으로 P의 머리를 억누른 채 다시 키스를 이어나갔다.
닫혀있는 P의 입술사이로 혀가 비집고 입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저항하던 P도 어느새 그녀의 혀를 따라 자신의 혀를 움직이고 있었다.
P [아...]
하루슈타인이 입을 떼자 두 사람의 입 사이에서 침 한가닥이 이어져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하루슈타인 [후후훗.. 그럼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가자꾸나...]
망토가... 셔츠가... 차례차례 하루카의 다리밑으로 떨어져 내렸다.
P [저, 저기... 남들 보는 앞에서..]
하루슈타인 [뭐냐, 애송이.. 부끄러운건가??]
P [그것도 그렇지만, 여성분이 남자 앞에서...]
하루슈타인 [큭큭큭..... 거기 너희들은 어떻지?? 나와 이자의 행위를 보고 싶은가... 보고 싶지 않은가.. 아니면..]
>>+3 자, 쥬피터 세사람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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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위험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대충 넘겨버릴까... 아니면 이 부분만 따로 FREEGEN에 써놓을까.... 하하하..
(일단 내용은 형편없으니까 기대 안 하는 게 좋습니다. 진심으로... 뭐, 제가 쓰는 게 다 그렇죠.)
일단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니까, 독자분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저 삭제된 부분만 따로 떼놓아서 아래부분에 쓸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 묻을지..
하루슈타인 [자, 그럼.... 다음번 타자를 골라볼까나~]
아까의 행위가 기분 좋았는지, 아니면 다음번에는 어떻게 죽일지를 기대하는 건지 하루슈타인은 미소를 띄며 남은 3명을 바라보았다.
>>+2 다음에 죽일 인물 (토우마, 호쿠토, 쇼타 중 1택)
>>+4 어떻게 죽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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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써 놓았던 19금 내용을 어떻게 할지 고민했는데, 아무도 대답을 안해주는 고로, 그냥 내용 자체는 묻어두겠습니다. 휴우~ 다행이네요. 아무한테도 안 보여줄 수 있어서 말이죠. 그런 허접한 3류 글을 남들에게 보였다간 엄청난 부끄러움이....
다가오고 있는 기차를 향해 레이저를 쏘았다.
챠오가 보았을 때 레이저의 속력은 30만km/s였고,
기차의 속력은 25만km/s로 일정하다.
이걸 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