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말 그대로 +2가 되었어.."pm 07:42:85하루카 "말 그대로 +2가 되었어.."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로리?pm 07:43:10로리?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꼬마?pm 07:43:6꼬마?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 사람들...(......)pm 07:44:86.......이 사람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로리 하루카 좋군요. 하악하악.... 괴롭히고 싶다.pm 07:46:6로리 하루카 좋군요. 하악하악.... 괴롭히고 싶다.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어차피 거기서 거기인 앵커지만ㅋㅋㅋㅋ 이건 제목부터해서 +2였던 거신가 >>1에서 +2인 3이 앵커였던 거신가...pm 07:49:40어차피 거기서 거기인 앵커지만ㅋㅋㅋㅋ 이건 제목부터해서 +2였던 거신가 >>1에서 +2인 3이 앵커였던 거신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6 3이 앵커겠죠.pm 07:51:93>>6 3이 앵커겠죠.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꼬마가 되어써.." 자고 일어나니 하루카는 꼬마..즉 로리가 되버렸다. 입고 잔 옷은 거진 드레스처럼 되버렸다. 하루카 "우으...이대론 안되는뎨..." 어눌한 혀발음을 내뱉으며 중얼거리는 하루카. 이대로라면 사무소에 출근하는건 불가능... 하루카 "프로듀써씨가 믿어주실까.." 고민하는 하루카...그리고 이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2 하루카가 전화한 대상 1. 치하야 2. P 3. 여P(이경우 P는 여자로 고정) 4. 히비키 5. 미키 6. 기타pm 08:16:92하루카 "꼬마가 되어써.." 자고 일어나니 하루카는 꼬마..즉 로리가 되버렸다. 입고 잔 옷은 거진 드레스처럼 되버렸다. 하루카 "우으...이대론 안되는뎨..." 어눌한 혀발음을 내뱉으며 중얼거리는 하루카. 이대로라면 사무소에 출근하는건 불가능... 하루카 "프로듀써씨가 믿어주실까.." 고민하는 하루카...그리고 이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2 하루카가 전화한 대상 1. 치하야 2. P 3. 여P(이경우 P는 여자로 고정) 4. 히비키 5. 미키 6. 기타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2pm 08:16:442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1 치하야는 그리고 하루카를 업고 동성혼이 허용되는 해외로 이스케이프하는거군요 압니다pm 08:17:41 치하야는 그리고 하루카를 업고 동성혼이 허용되는 해외로 이스케이프하는거군요 압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치하야짱에게 전화해야겠다." 자신의 가장 소중한 친구에게 전화하는 하루카. 치하야 "아, 하루카." 하루카 "치하야짱.." 치하야 "...?저기..하루카 맞아?" 하루카 "응..나 하루카인데...있지.치하야짱, 나 왠지 어린애가 되버려써." 치하야 "..." 한동안 말이 없는 치하야. 그리고 치하야가 입을 열었다. 치하야 "곧 갈게 기달려." 하루카 "응...?치하야짱?치하야짱?" 여기서 2시간도 넘는 거리른데 어떻게 오겠다는거야...? 10분후 하루카 "..전화 안받네..." 한숨을 쉬며 하루카가 중얼거렸다. 그리고 P에게 전화하려는 순간... 치하야 "하루카아아!!!" 하루카 "...!?" 치하야가 문을 부수고 들어왔다. 치하야 "로리하루카..로리하루카...로리하루카...!!" 하루카 "치,치하야짱...?" 붉게 상기된 얼굴로 하루카를 바라보는 치하야와 그런 치하야의 모습에 겁에 질린 하루카. 그리고.. 치하야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하루카 "꺄아악!?" 치하야는 그대로 하루카를 옆에 앉고 어디론가 달려가기 시작했다. 행동 지침 +2pm 08:24:80하루카 "..치하야짱에게 전화해야겠다." 자신의 가장 소중한 친구에게 전화하는 하루카. 치하야 "아, 하루카." 하루카 "치하야짱.." 치하야 "...?저기..하루카 맞아?" 하루카 "응..나 하루카인데...있지.치하야짱, 나 왠지 어린애가 되버려써." 치하야 "..." 한동안 말이 없는 치하야. 그리고 치하야가 입을 열었다. 치하야 "곧 갈게 기달려." 하루카 "응...?치하야짱?치하야짱?" 여기서 2시간도 넘는 거리른데 어떻게 오겠다는거야...? 10분후 하루카 "..전화 안받네..." 한숨을 쉬며 하루카가 중얼거렸다. 그리고 P에게 전화하려는 순간... 치하야 "하루카아아!!!" 하루카 "...!?" 치하야가 문을 부수고 들어왔다. 치하야 "로리하루카..로리하루카...로리하루카...!!" 하루카 "치,치하야짱...?" 붉게 상기된 얼굴로 하루카를 바라보는 치하야와 그런 치하야의 모습에 겁에 질린 하루카. 그리고.. 치하야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하루카 "꺄아악!?" 치하야는 그대로 하루카를 옆에 앉고 어디론가 달려가기 시작했다. 행동 지침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프로듀서와 하루카를 둘러싼 수라장 프로듀서: 나도 로리 하루카 prpr할 거야!!!pm 08:25:72프로듀서와 하루카를 둘러싼 수라장 프로듀서: 나도 로리 하루카 prpr할 거야!!!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공항으로(..) 해외도피?!pm 08:26:25공항으로(..) 해외도피?!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하나뿐인 선택지 하루치하라면 그거밖에 없잖아요?pm 08:26:87하나뿐인 선택지 하루치하라면 그거밖에 없잖아요?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5.*.*)그리고 누군가가 신고해서 경찰서에 잡혀간다.pm 08:27:21그리고 누군가가 신고해서 경찰서에 잡혀간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가랏 다멧치!! 성별에 구애되지 않는 북유럽으로!!pm 08:31:57가랏 다멧치!! 성별에 구애되지 않는 북유럽으로!!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공항 치하야 "후후후..하루카와 결혼..하루카와 결혼..후히히히히..." 붉게 상기된체 망상속에 헤매고 있는 치하야와.. 하루카 '빨리 이 미친여자에게서 빠져나가야해...!' 어떻게든 탈출할려고 안간힘을 써보지만 치하야과 꼭 앉고있는지라 작아진 하루카는 힘을 쓰지 못했다. 하루카 '이대로 이 치하야짱의 탈을 쓴 변태에게 납치당할수 없다고오!!' 행동 지침 +2pm 08:33:55공항 치하야 "후후후..하루카와 결혼..하루카와 결혼..후히히히히..." 붉게 상기된체 망상속에 헤매고 있는 치하야와.. 하루카 '빨리 이 미친여자에게서 빠져나가야해...!' 어떻게든 탈출할려고 안간힘을 써보지만 치하야과 꼭 앉고있는지라 작아진 하루카는 힘을 쓰지 못했다. 하루카 '이대로 이 치하야짱의 탈을 쓴 변태에게 납치당할수 없다고오!!' 행동 지침 +2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5.*.*)발판을 깐다pm 08:33:27발판을 깐다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하루카의 파이터치 하루카 "어라, 없네?" 하루카가 꺼낸 한마디의 효과는 굉장했다! 치하야는 72X72의 데미지를 입었다. 치하야는 쓰러졌다!pm 08:33:73하루카의 파이터치 하루카 "어라, 없네?" 하루카가 꺼낸 한마디의 효과는 굉장했다! 치하야는 72X72의 데미지를 입었다. 치하야는 쓰러졌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19 만질 파이가... 없어...?pm 08:34:33>>19 만질 파이가... 없어...?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탈이라.... 치하야의 얼굴을 잡아당겨 그 가면을 벗긴다. 가면 속은..... 발판pm 08:35:5탈이라.... 치하야의 얼굴을 잡아당겨 그 가면을 벗긴다. 가면 속은..... 발판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있지도 않은걸 어떻게 터치를 하고 데미지를 입죠(pm 08:35:50있지도 않은걸 어떻게 터치를 하고 데미지를 입죠(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22 치짱의 가슴은 없지만 마음속에 있습니다.pm 08:38:53>>22 치짱의 가슴은 없지만 마음속에 있습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그거다!' 하루카는 손을 들어 치하야의..가슴을 만지려했다. ...했다 .....했다 치하야 "..." 순식간에 현실로 돌아온 치하야. 그리고 하루카는 추가타를 날렸다. 하루카 "없네..?" 치하야 "..큿...!!!" 치햐야는 7272의 데미지를 입었다!효과는 굉장했다! 치하야는 쓰러졌다! 하루카 "지금이다아!!!" 10분후 하루카 "하아..하아..그렇게 달렸는데 아직도 여기까지밖에.." 아직도 공항 어딘가인 하루카였다...어려지고 발걸음이 너무 느려진것. +2 "어..?하루카...인가...?하루카의 동생...?"pm 08:39:33하루카 '..그거다!' 하루카는 손을 들어 치하야의..가슴을 만지려했다. ...했다 .....했다 치하야 "..." 순식간에 현실로 돌아온 치하야. 그리고 하루카는 추가타를 날렸다. 하루카 "없네..?" 치하야 "..큿...!!!" 치햐야는 7272의 데미지를 입었다!효과는 굉장했다! 치하야는 쓰러졌다! 하루카 "지금이다아!!!" 10분후 하루카 "하아..하아..그렇게 달렸는데 아직도 여기까지밖에.." 아직도 공항 어딘가인 하루카였다...어려지고 발걸음이 너무 느려진것. +2 "어..?하루카...인가...?하루카의 동생...?"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발판pm 08:40:78발판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Ppm 08:40:39P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5.*.*)집 앞 편의점에 가려다 길을 잃고 아마미 제도에 갔다온 아즈사pm 08:40:75집 앞 편의점에 가려다 길을 잃고 아마미 제도에 갔다온 아즈사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하루카..!?아니..하루카의 여동생인가..?하지만 하루카가 여동생이 있다는 소리는 못들었는데..." 하루카 "프,프로듀서씨이!!" 하루카가 울먹이면서 P에게 달려들었다. P "그,그렇구나...고생이 많았네.." 근처의 카페에서(커피를 마시려한 하루카였지만 어린애가 된지라 P가 말렸다. 대신 스무디를 사줬다.)커피를 마시며 P가 하루카를 토닥여줬다. 하루카 "근데 프로듀서씨는..여기에 왜...?" P "아, 오늘 해외촬영을 마친 +2가 돌아오니까..곧 올텐데..." +2 "프로듀서!오랜만...어라...?하루카의 여동생이에요?" +2에 2명가능pm 08:45:25P "하루카..!?아니..하루카의 여동생인가..?하지만 하루카가 여동생이 있다는 소리는 못들었는데..." 하루카 "프,프로듀서씨이!!" 하루카가 울먹이면서 P에게 달려들었다. P "그,그렇구나...고생이 많았네.." 근처의 카페에서(커피를 마시려한 하루카였지만 어린애가 된지라 P가 말렸다. 대신 스무디를 사줬다.)커피를 마시며 P가 하루카를 토닥여줬다. 하루카 "근데 프로듀서씨는..여기에 왜...?" P "아, 오늘 해외촬영을 마친 +2가 돌아오니까..곧 올텐데..." +2 "프로듀서!오랜만...어라...?하루카의 여동생이에요?" +2에 2명가능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ㅂㅍpm 08:46:66ㅂㅍ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5.*.*)히비키+유키호pm 08:46:5히비키+유키호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마코토/유키호pm 08:46:73마코토/유키호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신선한 조합인걸?..pm 08:47:21신선한 조합인걸?..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하루유키 하루히비 어느쪽이 더 위험할까 차에약타기 애완동물pm 08:51:62하루유키 하루히비 어느쪽이 더 위험할까 차에약타기 애완동물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33 왜 둘다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는 거죠?pm 09:18:29>>33 왜 둘다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는 거죠?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히비키 유키호 하루카면 SprouT?pm 09:27:53히비키 유키호 하루카면 SprouT?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히비키 "하이사이 프로듀서!!..어라?이 아이 누구?하루카의 여동생?" 유키호 "오랜만이에요 프로듀서씨..어라?이 아이 하루카짱의 여동생인가요?" 하루카 '..왜 모두 나를 내 여동생이라고 묻는거지..? 아무리 어려졌다지만..' 히비키 "에에!?하루카라고!?" 유키호 "하,하루카짱!?" 둘 다 매우 크게 놀란다. P "그래..그나저나..큰일이네..하루카는 오늘 스케줄도 있는데." 한숨을 쉬며 방송 측에 사정 해봐야겠다며 울상인 P였다. 하루카 "죄송해요..프로듀서씨.." P "아니..하루카가 잘못해서 그런건 아니잖아. 사과하지 않아도 되." 행동 지침 +2 <<33 그냥 둘다 사망플래그..pm 10:00:7히비키 "하이사이 프로듀서!!..어라?이 아이 누구?하루카의 여동생?" 유키호 "오랜만이에요 프로듀서씨..어라?이 아이 하루카짱의 여동생인가요?" 하루카 '..왜 모두 나를 내 여동생이라고 묻는거지..? 아무리 어려졌다지만..' 히비키 "에에!?하루카라고!?" 유키호 "하,하루카짱!?" 둘 다 매우 크게 놀란다. P "그래..그나저나..큰일이네..하루카는 오늘 스케줄도 있는데." 한숨을 쉬며 방송 측에 사정 해봐야겠다며 울상인 P였다. 하루카 "죄송해요..프로듀서씨.." P "아니..하루카가 잘못해서 그런건 아니잖아. 사과하지 않아도 되." 행동 지침 +2 <<33 그냥 둘다 사망플래그..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납치플래그는 없을까pm 10:05:67납치플래그는 없을까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타카네 "감사합니다" 납치pm 10:05:27타카네 "감사합니다" 납치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뭣이?pm 10:05:76뭣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타카네 "감사합니다." 하루카 "에?" 그리고 어디선가 바람처럼 나타나 쏜쌀같이 달려가며 하루카를 옆에 끼고 도망치는 타카네. 유키호 "앗!?" 히비키 "타카네에!?" P "뭔 일이야 대체!!" 타카네 "후후훗..." 하루카 "타,타카네씨..?" 타카네가 매우 위험한 눈,그리고 위험한 웃음소리를 내며 자신에게 다가오자 하루카는 뒷걸음질 쳤다. 하지만 이내 벽에 막혔고 이대로 순결이 위험한 순간이었다. 타카네 "아마미 하루카..." 하루카 "네,넵!" 타카네 "...+2"pm 10:09:93타카네 "감사합니다." 하루카 "에?" 그리고 어디선가 바람처럼 나타나 쏜쌀같이 달려가며 하루카를 옆에 끼고 도망치는 타카네. 유키호 "앗!?" 히비키 "타카네에!?" P "뭔 일이야 대체!!" 타카네 "후후훗..." 하루카 "타,타카네씨..?" 타카네가 매우 위험한 눈,그리고 위험한 웃음소리를 내며 자신에게 다가오자 하루카는 뒷걸음질 쳤다. 하지만 이내 벽에 막혔고 이대로 순결이 위험한 순간이었다. 타카네 "아마미 하루카..." 하루카 "네,넵!" 타카네 "...+2"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발판pm 10:11:63발판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번 스레에서만은 제 비중을 높이고 말것입니다!pm 10:11:6이번 스레에서만은 제 비중을 높이고 말것입니다! 적월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2.*.*)저랑 계약해서 마법로리가 돼주세요!pm 10:11:78저랑 계약해서 마법로리가 돼주세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메타발언이다!!pm 10:18:45메타발언이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타카네 "이번 창댓에서만은 제 비중을 높이고 말것입니다!" 하루카 "메,메타발언은 그만하세요!!" 타카네 "항상 주연인 당신은 모르겠지!그 서러움을!!...후후훗..자..하루카...놓아드리지 않을 겁니다.." 하루카 '화내다가 갑자가 웃어!?' 히비키 "..하루카..어디로 간걸까.." 유키호 '..아깝다..차에 약을 타서 재우고 납치할 생각이었는데..' 히비키 '아깝다..자신의 가장 소중한 애완동물로 삼을 생각이었는데..' P "..어떻게 된걸까..하루카..타카네는 어디로 사라진거야.." 행동 지침 +2pm 10:48:48타카네 "이번 창댓에서만은 제 비중을 높이고 말것입니다!" 하루카 "메,메타발언은 그만하세요!!" 타카네 "항상 주연인 당신은 모르겠지!그 서러움을!!...후후훗..자..하루카...놓아드리지 않을 겁니다.." 하루카 '화내다가 갑자가 웃어!?' 히비키 "..하루카..어디로 간걸까.." 유키호 '..아깝다..차에 약을 타서 재우고 납치할 생각이었는데..' 히비키 '아깝다..자신의 가장 소중한 애완동물로 삼을 생각이었는데..' P "..어떻게 된걸까..하루카..타카네는 어디로 사라진거야.." 행동 지침 +2 적월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2.*.*)라멘과 부채를 준비한다.pm 10:49:34라멘과 부채를 준비한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루카 [흑..... 무서웠어, 토우마군.] 토우마 [말했잖아. 넌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킨다고.] 토우마의 활약에 의해 악당 타카네는 쓰러트리고 하루카와 토우마의 애정도는 더욱 더 깊어졌다.pm 10:49:58하루카 [흑..... 무서웠어, 토우마군.] 토우마 [말했잖아. 넌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킨다고.] 토우마의 활약에 의해 악당 타카네는 쓰러트리고 하루카와 토우마의 애정도는 더욱 더 깊어졌다.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5.*.*)각성 치하야가 급습! 타카네와 일전을 벌이고 그와중에 아미가 슬쩍 하루카를 빼내간다.pm 10:49:5각성 치하야가 급습! 타카네와 일전을 벌이고 그와중에 아미가 슬쩍 하루카를 빼내간다.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 이상 잊혀지면 타카네의 분노 수치가(....)pm 10:50:16이 이상 잊혀지면 타카네의 분노 수치가(....)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마코토를 누르는 타카네를?..pm 10:51:63마코토를 누르는 타카네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50 사랑과 우정(?)과 용기(?)의 힘입니다.pm 10:51:70>>50 사랑과 우정(?)과 용기(?)의 힘입니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49 괜찮습니다. 평행세계에서 열심히 활동중이예요.pm 10:51:56>>49 괜찮습니다. 평행세계에서 열심히 활동중이예요.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왜 시트님 취향은 스레마다 시시각각 변하는가[....]pm 10:53:99왜 시트님 취향은 스레마다 시시각각 변하는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53 전 그렇게 안 변해요. 사람의 본성이 그렇게 쉽게 변할리가 있겠어요?? 저는 언제나 꾸준합니다.pm 10:54:54>>53 전 그렇게 안 변해요. 사람의 본성이 그렇게 쉽게 변할리가 있겠어요?? 저는 언제나 꾸준합니다.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문산님의 잠자는 공주 스레에선 아마아마 앵커를 다시다가 피핀 척살단 모집엔 바로 들어가시고...?pm 10:56:35문산님의 잠자는 공주 스레에선 아마아마 앵커를 다시다가 피핀 척살단 모집엔 바로 들어가시고...?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5.*.*)D. 시트님의 취향은 아마도 아마아마, 그리고 킬Ps, 또한 부치월드이려나요.. 다만 하루카한테는 좀 무르신 감이..pm 10:57:18D. 시트님의 취향은 아마도 아마아마, 그리고 킬Ps, 또한 부치월드이려나요.. 다만 하루카한테는 좀 무르신 감이..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크게 분류하면은 죽인다 망한다 하루각하 이실것 같다만(...)pm 10:59:81..크게 분류하면은 죽인다 망한다 하루각하 이실것 같다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타카네 "..." 그리고 어느새 기절해버린 타카네와.. 하루카 "흑... 무서웠어, 토우마군." 갈색머리 남자에게 안긴 하루카. 토우마 "괜찮아..무서운건 더이상 없어..하루카." 그리고 하루카를 달래는 카미조 토우마였다. 토우마 "아마가세라고 아마가세!!" 오니가시마 라세츠였다. 라세츠 "어이!!" 토우마 "대체 너의 아이돌들은 어떻게 되먹은거야?" P "하아..이건 나도 정말 예측하지 못했다고.." 그리고 P에게 따지는 토우마. 하루카 "쿠울.." 유키호 "옳지..옳지.." 그리고 유키호의 품에 앉긴채 잠든 하루카. 유키호는 당장에라도 납치하고싶은 충동을 억누른채 하루카가 편히 잠들게 의자에 앉았다. 히비키 "우으.." 그리고 유키호를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히비키였다. 행동 지침 +2 타카네 "..작가님..?" 작가 "아,왜,뭐. 난 모르는 일이야..."pm 11:03:75타카네 "..." 그리고 어느새 기절해버린 타카네와.. 하루카 "흑... 무서웠어, 토우마군." 갈색머리 남자에게 안긴 하루카. 토우마 "괜찮아..무서운건 더이상 없어..하루카." 그리고 하루카를 달래는 카미조 토우마였다. 토우마 "아마가세라고 아마가세!!" 오니가시마 라세츠였다. 라세츠 "어이!!" 토우마 "대체 너의 아이돌들은 어떻게 되먹은거야?" P "하아..이건 나도 정말 예측하지 못했다고.." 그리고 P에게 따지는 토우마. 하루카 "쿠울.." 유키호 "옳지..옳지.." 그리고 유키호의 품에 앉긴채 잠든 하루카. 유키호는 당장에라도 납치하고싶은 충동을 억누른채 하루카가 편히 잠들게 의자에 앉았다. 히비키 "우으.." 그리고 유키호를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히비키였다. 행동 지침 +2 타카네 "..작가님..?" 작가 "아,왜,뭐. 난 모르는 일이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타카네의 분노를 작가님이 고스란히 받으시면 됩니다.pm 11:04:8타카네의 분노를 작가님이 고스란히 받으시면 됩니다.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5.*.*)그리고 나타난 것은, 하루카 탈환동맹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적이었다.. 게다가 사실 하루카 일행 중 P, 유키호, 히비키, 토우마까지 하루카 탈환동맹의 스파이였다! 는 발판이 아니네!?pm 11:05:75그리고 나타난 것은, 하루카 탈환동맹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적이었다.. 게다가 사실 하루카 일행 중 P, 유키호, 히비키, 토우마까지 하루카 탈환동맹의 스파이였다! 는 발판이 아니네!?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꽤나 전에 써있었는데 어디가 발판인가욬pm 11:06:50꽤나 전에 써있었는데 어디가 발판인가욬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60 발판이 아닙니다. 앵커에 당첨된 것을 축하드립니다.pm 11:06:72>>60 발판이 아닙니다. 앵커에 당첨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근데 탈환이라니. 누구한테..?pm 11:07:61근데 탈환이라니. 누구한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히비키 '사실 자신들은..' 유키호 '하루카짱' P '탈환동맹의' 토우마 '일원이지만' 누구에게서 탈환인지는 묻지 말자. 히비키 '..하지만..!' 유키호 '..하루카짱을..!' 토우마 '넘겨주고 싶지 않다아-!' P "..너희들의 생각은 다 보인다..하아.." 행동 지침 +2pm 11:18:22히비키 '사실 자신들은..' 유키호 '하루카짱' P '탈환동맹의' 토우마 '일원이지만' 누구에게서 탈환인지는 묻지 말자. 히비키 '..하지만..!' 유키호 '..하루카짱을..!' 토우마 '넘겨주고 싶지 않다아-!' P "..너희들의 생각은 다 보인다..하아.." 행동 지침 +2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ㅂㅍpm 11:19:53ㅂㅍ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그렇기에 그들은 싸운다. 하루카의 탈환동맹에 맞서서..... 하루카 [그런데 누구한테서 탈환하는 거야??]pm 11:19:71그렇기에 그들은 싸운다. 하루카의 탈환동맹에 맞서서..... 하루카 [그런데 누구한테서 탈환하는 거야??]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타카네 "...아미! 마미! 출동입니다! 분량을 위해!"pm 11:19:42타카네 "...아미! 마미! 출동입니다! 분량을 위해!"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쟤네들?pm 11:20:5..쟤네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작가 "..누구에게서 탈환한다는 걸까...?" 유키호 '..싸운다.' 히비키 '우리들은.' 토우마 '하루카 탈환본부와 싸워 하루카를 쟁취한다' P "..." 어느새 기습으로 기절한 P. 유키호와 히비키, 토우마는 하루카를 데리고 도망치기 시작했다. 작가 "..그러니까 누구에게서 탈환한다는거야..?' 행동 지침 +2pm 11:31:99작가 "..누구에게서 탈환한다는 걸까...?" 유키호 '..싸운다.' 히비키 '우리들은.' 토우마 '하루카 탈환본부와 싸워 하루카를 쟁취한다' P "..." 어느새 기습으로 기절한 P. 유키호와 히비키, 토우마는 하루카를 데리고 도망치기 시작했다. 작가 "..그러니까 누구에게서 탈환한다는거야..?' 행동 지침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qkfvkspm 11:32:53qkfvks 적월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2.*.*)타카네 : 제 터어언은 아직 끝나지 않았사옵니다! 라면서 하루카를 데리고 도주. (도망칠 수 있다고는 하지 않았다.)pm 11:32:81타카네 : 제 터어언은 아직 끝나지 않았사옵니다! 라면서 하루카를 데리고 도주. (도망칠 수 있다고는 하지 않았다.)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아. 모르겠다. 다메치쨩을 봤으니 딴일이나 해야지.pm 11:35:7..아. 모르겠다. 다메치쨩을 봤으니 딴일이나 해야지.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5.*.*)도대체 누구한테 탈환한다는 걸까요;pm 11:40:31도대체 누구한테 탈환한다는 걸까요;10-17, 2015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일단 치하야가 아닐까요 아 치하야는 리타이어했죠am 12:16:40일단 치하야가 아닐까요 아 치하야는 리타이어했죠 적월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2.*.*)그냥 대충 하루카(를 로리콘으로부터) 탈환(하는)부대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으려나요? (적당)am 01:25:13그냥 대충 하루카(를 로리콘으로부터) 탈환(하는)부대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으려나요? (적당)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타카네 "제..턴은...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나타나 하루카를 옆에 끼고 납치를 시도하는 타카네...하지만. 히비키 "타카네!!" 히비키의 테이크다운. 타카네는 그대로 넘어지고 말았다. 타카네 "크으읏..." 결박당한 타카네. 그리고 그런 타카네를 보며... 유키호 "...어떻게 묻어드릴까요...?타카네씨?" 토우마 "어이..!너희들의 동료아니었어!?" 살벌한 눈으로 삽을 꺼낸 유키호와 그런 유키호에게 츳코미를 걸고있는 카미ㅈ...아니 아마가세 토우마였다. 행동 지침 +2pm 09:51:61타카네 "제..턴은...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나타나 하루카를 옆에 끼고 납치를 시도하는 타카네...하지만. 히비키 "타카네!!" 히비키의 테이크다운. 타카네는 그대로 넘어지고 말았다. 타카네 "크으읏..." 결박당한 타카네. 그리고 그런 타카네를 보며... 유키호 "...어떻게 묻어드릴까요...?타카네씨?" 토우마 "어이..!너희들의 동료아니었어!?" 살벌한 눈으로 삽을 꺼낸 유키호와 그런 유키호에게 츳코미를 걸고있는 카미ㅈ...아니 아마가세 토우마였다. 행동 지침 +2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 스레는 어디로 향하는가...pm 09:55:82이 스레는 어디로 향하는가...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아미,마미 "분량 수호대 아미 & 마미 등장!" (유키호에게 라이더 킥)pm 09:55:43아미,마미 "분량 수호대 아미 & 마미 등장!" (유키호에게 라이더 킥)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아미,마미 "분량 수호대 아미 & 마미 등장!" 어디선가 등장한 아미와 마미..그리고... 아미,마미 "아미마미 키익-!" 유키호 "꺄악?!" 그대로 유키호의 안면에 두발바닥이 강타해버렸다. 타카네 "아미!마미!" 아미,마미 "구하러 왔어 공주찡!" 히비키 "우갸!?저,절대로 하루카는 넘겨줄수 없다고!" 토우마 "빌어먹을..순순히 넘겨줄까보냐!!" 행동 지침 +2pm 10:09:56아미,마미 "분량 수호대 아미 & 마미 등장!" 어디선가 등장한 아미와 마미..그리고... 아미,마미 "아미마미 키익-!" 유키호 "꺄악?!" 그대로 유키호의 안면에 두발바닥이 강타해버렸다. 타카네 "아미!마미!" 아미,마미 "구하러 왔어 공주찡!" 히비키 "우갸!?저,절대로 하루카는 넘겨줄수 없다고!" 토우마 "빌어먹을..순순히 넘겨줄까보냐!!" 행동 지침 +2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아미마미는 하루카에겐 관심이 없다. 관심있는 것은 타카네였을뿐...........은 발판pm 10:12:98아미마미는 하루카에겐 관심이 없다. 관심있는 것은 타카네였을뿐...........은 발판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하루카가 원래대로 돌아온다. (단, 각하의 모습으로)pm 10:12:71하루카가 원래대로 돌아온다. (단, 각하의 모습으로)10-19,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 그리고 어느새 하루카가 원래대로 돌아왔다...문제는.. 하루카 "..누가 거기 움직여도 된다고 했지?" 각하로 각성한 상태. 아미 "하..하루룽...우,우린 잘못한거 없는ㄷ.." 하루카 "아앙?" 아미 "아닙니다! 잘못했습니다!!" 마미역시 따지려했으나..결국포기하고 말았다. 타카네, 유키호, 카미조 토우마(라세츠 "어이!"), 히비키, 아미, 마미는 현재 각하 상태인 하루카앞에 덜덜 떨면서 무릎을 꿇고 있었다. 하루각하 "..뭐 좋아. 그녀석을 데려오면..모두 벌에서 해방시켜주지." 마미 "그,그녀석이라함은..?" 하루각하 "..키사라기 치하야." 하루카의 납치로 이 일들이 일어났으니 원흉이라면 원흉이다. 하루각하 "10분내로 잡아온다면 벌에서 해방시켜주지. 하지만..10분이 넘어가면 강도가 더 심한 벌을 내려줄것이다. 그럼 움직여라" 행동 지침 +2 엄마가 편도선이 심하게 부으셔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어제 창댓을 못쓴 이유.) 다행이도 많이 괜찮아지셨네요. 2,3일 정도 더 입원하신후 퇴원하시면 된다고..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날에 신검받으러갑니다.am 11:34:90하루카 "..." 그리고 어느새 하루카가 원래대로 돌아왔다...문제는.. 하루카 "..누가 거기 움직여도 된다고 했지?" 각하로 각성한 상태. 아미 "하..하루룽...우,우린 잘못한거 없는ㄷ.." 하루카 "아앙?" 아미 "아닙니다! 잘못했습니다!!" 마미역시 따지려했으나..결국포기하고 말았다. 타카네, 유키호, 카미조 토우마(라세츠 "어이!"), 히비키, 아미, 마미는 현재 각하 상태인 하루카앞에 덜덜 떨면서 무릎을 꿇고 있었다. 하루각하 "..뭐 좋아. 그녀석을 데려오면..모두 벌에서 해방시켜주지." 마미 "그,그녀석이라함은..?" 하루각하 "..키사라기 치하야." 하루카의 납치로 이 일들이 일어났으니 원흉이라면 원흉이다. 하루각하 "10분내로 잡아온다면 벌에서 해방시켜주지. 하지만..10분이 넘어가면 강도가 더 심한 벌을 내려줄것이다. 그럼 움직여라" 행동 지침 +2 엄마가 편도선이 심하게 부으셔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어제 창댓을 못쓴 이유.) 다행이도 많이 괜찮아지셨네요. 2,3일 정도 더 입원하신후 퇴원하시면 된다고..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날에 신검받으러갑니다.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한달 가량 뒤 입대인데ㅔ....(....)am 11:53:23한달 가량 뒤 입대인데ㅔ....(....)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잡아왔는데 이번엔 치하야가 꼬마가 되어있다(.. 사무소의 해로운새 "후후후...."am 11:53:65잡아왔는데 이번엔 치하야가 꼬마가 되어있다(.. 사무소의 해로운새 "후후후...."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괜찮아요. 군대라도 사람사는곳이니까am 11:53:13괜찮아요. 군대라도 사람사는곳이니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유키호 "대령했습니다." 하루각하 "..9분..뭐 세이프네...자..어디 얼굴을..." 그리고 하루카는 그대로 굳어버렸다. 그 이유는.. 치햐야 "zzz" 하루각하 "..." 치하야 역시 어려져있었다. 하루각하 "..데리고 간다.." 유키호 "네..?" 하루각하 "얘 내가 데리고 간다!!내가 키운다!!" 그말과 동시에 치햐야를 옆에 끼우고 달려나가는 하루각하였다. 히비키 "...이거..남이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려나...?" 유키호 "..비슷할까..?" 행동 지침 +2pm 12:15:39유키호 "대령했습니다." 하루각하 "..9분..뭐 세이프네...자..어디 얼굴을..." 그리고 하루카는 그대로 굳어버렸다. 그 이유는.. 치햐야 "zzz" 하루각하 "..." 치하야 역시 어려져있었다. 하루각하 "..데리고 간다.." 유키호 "네..?" 하루각하 "얘 내가 데리고 간다!!내가 키운다!!" 그말과 동시에 치햐야를 옆에 끼우고 달려나가는 하루각하였다. 히비키 "...이거..남이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려나...?" 유키호 "..비슷할까..?" 행동 지침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후후후 프로듀서 씨! 시저크로스에요! 시저크로스!pm 12:18:38후후후 프로듀서 씨! 시저크로스에요! 시저크로스!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엄마가 아이 돌보듯이 돌봐준다.pm 12:20:3엄마가 아이 돌보듯이 돌봐준다. 밀피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아이돌 보듯이 아이 돌보듯이 ..후자겠지만 순간 뭔가했...pm 12:22:39아이돌 보듯이 아이 돌보듯이 ..후자겠지만 순간 뭔가했...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자자, 치하야짱. 아~" 치하야 "저기..그렇게 안해도 먹을 수 있는..." 하루카 "아아~" 치하야 "...아.." 결국 하루카의 재촉에 입을 열어 먹는 치하야였다. 하루카 "아이~예뻐라~" 마치 자식을 다루는 엄마와도 같은 그녀의 모습에 치하야는 어찌해야할지 난감했다. 자고 일어나니 어째선지 자신도 하루카처럼 몸이 작아지고 하루카는 원래대로 돌아온 상태로 자신을 딸처럼 대해주고 있다. 치하야 '..어쩌면 이런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한편으로 한동안 가족애란걸 느끼지 못한채 살다시피한 치하야는 왠지모를 따뜻함에 이대로도 나쁘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었다. 행동 지침 +2pm 09:25:41하루카 "자자, 치하야짱. 아~" 치하야 "저기..그렇게 안해도 먹을 수 있는..." 하루카 "아아~" 치하야 "...아.." 결국 하루카의 재촉에 입을 열어 먹는 치하야였다. 하루카 "아이~예뻐라~" 마치 자식을 다루는 엄마와도 같은 그녀의 모습에 치하야는 어찌해야할지 난감했다. 자고 일어나니 어째선지 자신도 하루카처럼 몸이 작아지고 하루카는 원래대로 돌아온 상태로 자신을 딸처럼 대해주고 있다. 치하야 '..어쩌면 이런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한편으로 한동안 가족애란걸 느끼지 못한채 살다시피한 치하야는 왠지모를 따뜻함에 이대로도 나쁘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었다. 행동 지침 +2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치하야가 자기도 모르게 아빠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버린다pm 09:26:13치하야가 자기도 모르게 아빠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버린다 쇄월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ㅂㅍpm 09:27:34ㅂㅍ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순서가 뒤바뀐 것 같은 이 느낌은...pm 09:27:75순서가 뒤바뀐 것 같은 이 느낌은...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음?pm 09:27:47...음? 쇄월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엌 +1 갈게여pm 09:27:79엌 +1 갈게여 페트로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유키호 "...어째서" 히비키 "..이런" 타카네 "기묘한" 하루카랑 접촉한 여성이 전부 어려졌다pm 09:29:11유키호 "...어째서" 히비키 "..이런" 타카네 "기묘한" 하루카랑 접촉한 여성이 전부 어려졌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그리고 다음날 유키호 "..어째서.." 히비키 "이런..?" 타카네 "기묘한.." 치하야 "..어째서 모두가?!" 하루카와 접촉한 여성 전부가 어려진 상태였다.(치하야도 아직 돌아가지 못한 상황) 하루카 "대,대체 무슨일인거야!?" P "아, 아마가세 녀석에게도 연락해봤는데 별일 없다고 하더라고." 하루카 "그렇다는 것은.." P "응, 여성에게만 효과가 있단거지. 그리고 모두 하루카와 접근한 여자애들만 다 이렇게 된건데.." 하루카 "제,제가 무슨 잘못을 한건 아니라구요?" 행동 지침 +2pm 10:39:89그리고 다음날 유키호 "..어째서.." 히비키 "이런..?" 타카네 "기묘한.." 치하야 "..어째서 모두가?!" 하루카와 접촉한 여성 전부가 어려진 상태였다.(치하야도 아직 돌아가지 못한 상황) 하루카 "대,대체 무슨일인거야!?" P "아, 아마가세 녀석에게도 연락해봤는데 별일 없다고 하더라고." 하루카 "그렇다는 것은.." P "응, 여성에게만 효과가 있단거지. 그리고 모두 하루카와 접근한 여자애들만 다 이렇게 된건데.." 하루카 "제,제가 무슨 잘못을 한건 아니라구요?" 행동 지침 +2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더티디즈를 날린다 첫번째버전으로 체어깔고pm 10:39:39더티디즈를 날린다 첫번째버전으로 체어깔고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토우마 [원흉을 잡아 왔다!!]pm 10:40:42토우마 [원흉을 잡아 왔다!!]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그렇다면 p의 대가족으로! p가 아빠! 하루카가 엄마로!pm 10:40:6그렇다면 p의 대가족으로! p가 아빠! 하루카가 엄마로!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713 [진행중] <3차 창작>-중단-전지적 프로듀서 시점(feat. 샤니마스) (스카우터편)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댓글28 조회1029 추천: 2 2712 [진행중] P "우연히 아이돌 번역기를 얻었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댓글73 조회1277 추천: 2 2711 [진행중] <3차 창작>-중단- 전지적 프로듀서 시점(feat. 샤니마스) (집들이 편)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댓글28 조회1053 추천: 2 2710 [진행중] 미나미 "같이 살면 싸"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58 조회1285 추천: 2 2709 [종료] ??? “찍먹이야!” ??? “부먹이야!” P “밥 좀 먹자...”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댓글104 조회1255 추천: 2 2708 [진행중] It's not rocket science!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댓글181 조회1775 추천: 2 2707 [종료] 밀리P ">>+3을 아무 사전설명 없이 쓰다듬어 보았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댓글245 조회1764 추천: 2 2706 [진행중] 츠바사 "미키쨩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카드값줘치에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42 조회1370 추천: 2 2705 [진행중] P "마셔 마셔!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잖아!" 다람지가미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댓글919 조회3808 추천: 2 2704 [진행중] 뭘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댓글115 조회1237 추천: 2 2703 [진행중] P "안나가 좋다"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댓글199 조회2202 추천: 2 2702 [진행중] 「천재들의 연애 심리전~Love is war」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댓글266 조회2282 추천: 2 2701 [종료] 세리카 : 주인님의 말을 듣지 않는 개는 혼이 나야해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댓글38 조회905 추천: 2 2700 [진행중] 「GAME SET」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221 조회1358 추천: 2 2699 [진행중] 치히로 "너희 결혼했어요" 카드값줘치에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댓글126 조회1269 추천: 2 2698 [진행중] 키타카미 레이카의 우울...?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491 조회2781 추천: 2 2697 [종료] 샤니 P: 앗! 아이돌과 몸이 바뀌어버렸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112 조회1122 추천: 2 2696 [진행중] 쥬리 [...카호가 아직도 까칠하게 대해?] 닌자가이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댓글32 조회530 추천: 2 2695 [진행중] 1. Idol in real world!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186 조회1182 추천: 2 2694 [진행중] 미코토 : 프로듀서. 니치카가 울어도 괜찮아?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74 조회928 추천: 2 2693 [종료] +1에게 프로듀서가 찍힌 DVD가 배달되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댓글59 조회807 추천: 2 2692 [진행중] 『BAD』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댓글43 조회695 추천: 2 2691 [진행중] 데레P 「린과 마유가 사이가 너무 좋은 것 같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12 조회491 추천: 2 2690 [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81 조회970 추천: 2 2689 [진행중] 유키호 「저, 저도, 선배라고요오~」-진행-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46 조회2911 추천: 1 2688 [진행중] -진행- 안즈"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P"?!" 불장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댓글111 조회3144 추천: 1 2687 [종료] -끝- 하루카 「프로듀서님! 좋아해요! 교제해 주세요!」 P「미안, 나 벌써 사귀는 사람이 있어.」하루카 「…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댓글430 조회4717 추천: 1 2686 [진행중] -진행- 야요이를 괴롭혀 봅시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댓글79 조회1882 추천: 1 2685 [종료] -끝- 아즈사 「저기, 치하야? 가슴은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란다.」 치하야 「......」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97 조회2085 추천: 1 2684 [종료] -완결- P「아이돌들에게 충격고백을 해 본다」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댓글314 조회5891 추천: 1
15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건 제목부터해서 +2였던 거신가 >>1에서 +2인 3이 앵커였던 거신가...
자고 일어나니 하루카는 꼬마..즉 로리가 되버렸다. 입고 잔 옷은 거진 드레스처럼 되버렸다.
하루카 "우으...이대론 안되는뎨..."
어눌한 혀발음을 내뱉으며 중얼거리는 하루카. 이대로라면 사무소에 출근하는건 불가능...
하루카 "프로듀써씨가 믿어주실까.."
고민하는 하루카...그리고 이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2 하루카가 전화한 대상
1. 치하야
2. P
3. 여P(이경우 P는 여자로 고정)
4. 히비키
5. 미키
6. 기타
치하야는 그리고 하루카를 업고 동성혼이 허용되는 해외로 이스케이프하는거군요 압니다
자신의 가장 소중한 친구에게 전화하는 하루카.
치하야 "아, 하루카."
하루카 "치하야짱.."
치하야 "...?저기..하루카 맞아?"
하루카 "응..나 하루카인데...있지.치하야짱, 나 왠지 어린애가 되버려써."
치하야 "..."
한동안 말이 없는 치하야. 그리고 치하야가 입을 열었다.
치하야 "곧 갈게 기달려."
하루카 "응...?치하야짱?치하야짱?"
여기서 2시간도 넘는 거리른데 어떻게 오겠다는거야...?
10분후
하루카 "..전화 안받네..."
한숨을 쉬며 하루카가 중얼거렸다. 그리고 P에게 전화하려는 순간...
치하야 "하루카아아!!!"
하루카 "...!?"
치하야가 문을 부수고 들어왔다.
치하야 "로리하루카..로리하루카...로리하루카...!!"
하루카 "치,치하야짱...?"
붉게 상기된 얼굴로 하루카를 바라보는 치하야와 그런 치하야의 모습에 겁에 질린 하루카. 그리고..
치하야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하루카 "꺄아악!?"
치하야는 그대로 하루카를 옆에 앉고 어디론가 달려가기 시작했다.
행동 지침 +2
프로듀서: 나도 로리 하루카 prpr할 거야!!!
해외도피?!
하루치하라면 그거밖에 없잖아요?
치하야 "후후후..하루카와 결혼..하루카와 결혼..후히히히히..."
붉게 상기된체 망상속에 헤매고 있는 치하야와..
하루카 '빨리 이 미친여자에게서 빠져나가야해...!'
어떻게든 탈출할려고 안간힘을 써보지만 치하야과 꼭 앉고있는지라 작아진 하루카는 힘을 쓰지 못했다.
하루카 '이대로 이 치하야짱의 탈을 쓴 변태에게 납치당할수 없다고오!!'
행동 지침 +2
하루카 "어라, 없네?"
하루카가 꺼낸 한마디의 효과는 굉장했다!
치하야는 72X72의 데미지를 입었다.
치하야는 쓰러졌다!
발판
하루카는 손을 들어 치하야의..가슴을 만지려했다.
...했다
.....했다
치하야 "..."
순식간에 현실로 돌아온 치하야. 그리고 하루카는 추가타를 날렸다.
하루카 "없네..?"
치하야 "..큿...!!!"
치햐야는 7272의 데미지를 입었다!효과는 굉장했다!
치하야는 쓰러졌다!
하루카 "지금이다아!!!"
10분후
하루카 "하아..하아..그렇게 달렸는데 아직도 여기까지밖에.."
아직도 공항 어딘가인 하루카였다...어려지고 발걸음이 너무 느려진것.
+2 "어..?하루카...인가...?하루카의 동생...?"
하루카 "프,프로듀서씨이!!"
하루카가 울먹이면서 P에게 달려들었다.
P "그,그렇구나...고생이 많았네.."
근처의 카페에서(커피를 마시려한 하루카였지만 어린애가 된지라 P가 말렸다. 대신 스무디를 사줬다.)커피를 마시며 P가 하루카를 토닥여줬다.
하루카 "근데 프로듀서씨는..여기에 왜...?"
P "아, 오늘 해외촬영을 마친 +2가 돌아오니까..곧 올텐데..."
+2 "프로듀서!오랜만...어라...?하루카의 여동생이에요?"
+2에 2명가능
어느쪽이 더 위험할까
차에약타기
애완동물
유키호 "오랜만이에요 프로듀서씨..어라?이 아이 하루카짱의 여동생인가요?"
하루카 '..왜 모두 나를 내 여동생이라고 묻는거지..? 아무리 어려졌다지만..'
히비키 "에에!?하루카라고!?"
유키호 "하,하루카짱!?"
둘 다 매우 크게 놀란다.
P "그래..그나저나..큰일이네..하루카는 오늘 스케줄도 있는데."
한숨을 쉬며 방송 측에 사정 해봐야겠다며 울상인 P였다.
하루카 "죄송해요..프로듀서씨.."
P "아니..하루카가 잘못해서 그런건 아니잖아. 사과하지 않아도 되."
행동 지침 +2
<<33 그냥 둘다 사망플래그..
하루카 "에?"
그리고 어디선가 바람처럼 나타나 쏜쌀같이 달려가며 하루카를 옆에 끼고 도망치는 타카네.
유키호 "앗!?"
히비키 "타카네에!?"
P "뭔 일이야 대체!!"
타카네 "후후훗..."
하루카 "타,타카네씨..?"
타카네가 매우 위험한 눈,그리고 위험한 웃음소리를 내며 자신에게 다가오자 하루카는 뒷걸음질 쳤다. 하지만 이내 벽에 막혔고 이대로 순결이 위험한 순간이었다.
타카네 "아마미 하루카..."
하루카 "네,넵!"
타카네 "...+2"
하루카 "메,메타발언은 그만하세요!!"
타카네 "항상 주연인 당신은 모르겠지!그 서러움을!!...후후훗..자..하루카...놓아드리지 않을 겁니다.."
하루카 '화내다가 갑자가 웃어!?'
히비키 "..하루카..어디로 간걸까.."
유키호 '..아깝다..차에 약을 타서 재우고 납치할 생각이었는데..'
히비키 '아깝다..자신의 가장 소중한 애완동물로 삼을 생각이었는데..'
P "..어떻게 된걸까..하루카..타카네는 어디로 사라진거야.."
행동 지침 +2
토우마 [말했잖아. 넌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킨다고.]
토우마의 활약에 의해 악당 타카네는 쓰러트리고 하루카와 토우마의 애정도는 더욱 더 깊어졌다.
피핀 척살단 모집엔 바로 들어가시고...?
다만 하루카한테는 좀 무르신 감이..
죽인다
망한다
하루각하
이실것 같다만(...)
그리고 어느새 기절해버린 타카네와..
하루카 "흑... 무서웠어, 토우마군."
갈색머리 남자에게 안긴 하루카.
토우마 "괜찮아..무서운건 더이상 없어..하루카."
그리고 하루카를 달래는 카미조 토우마였다.
토우마 "아마가세라고 아마가세!!"
오니가시마 라세츠였다.
라세츠 "어이!!"
토우마 "대체 너의 아이돌들은 어떻게 되먹은거야?"
P "하아..이건 나도 정말 예측하지 못했다고.."
그리고 P에게 따지는 토우마.
하루카 "쿠울.."
유키호 "옳지..옳지.."
그리고 유키호의 품에 앉긴채 잠든 하루카. 유키호는 당장에라도 납치하고싶은 충동을 억누른채 하루카가 편히 잠들게 의자에 앉았다.
히비키 "우으.."
그리고 유키호를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히비키였다.
행동 지침 +2
타카네 "..작가님..?"
작가 "아,왜,뭐. 난 모르는 일이야..."
유키호 '하루카짱'
P '탈환동맹의'
토우마 '일원이지만'
누구에게서 탈환인지는 묻지 말자.
히비키 '..하지만..!'
유키호 '..하루카짱을..!'
토우마 '넘겨주고 싶지 않다아-!'
P "..너희들의 생각은 다 보인다..하아.."
행동 지침 +2
하루카 [그런데 누구한테서 탈환하는 거야??]
유키호 '..싸운다.'
히비키 '우리들은.'
토우마 '하루카 탈환본부와 싸워 하루카를 쟁취한다'
P "..."
어느새 기습으로 기절한 P. 유키호와 히비키, 토우마는 하루카를 데리고 도망치기 시작했다.
작가 "..그러니까 누구에게서 탈환한다는거야..?'
행동 지침 +2
라면서 하루카를 데리고 도주. (도망칠 수 있다고는 하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나타나 하루카를 옆에 끼고 납치를 시도하는 타카네...하지만.
히비키 "타카네!!"
히비키의 테이크다운. 타카네는 그대로 넘어지고 말았다.
타카네 "크으읏..."
결박당한 타카네. 그리고 그런 타카네를 보며...
유키호 "...어떻게 묻어드릴까요...?타카네씨?"
토우마 "어이..!너희들의 동료아니었어!?"
살벌한 눈으로 삽을 꺼낸 유키호와 그런 유키호에게 츳코미를 걸고있는 카미ㅈ...아니 아마가세 토우마였다.
행동 지침 +2
어디선가 등장한 아미와 마미..그리고...
아미,마미 "아미마미 키익-!"
유키호 "꺄악?!"
그대로 유키호의 안면에 두발바닥이 강타해버렸다.
타카네 "아미!마미!"
아미,마미 "구하러 왔어 공주찡!"
히비키 "우갸!?저,절대로 하루카는 넘겨줄수 없다고!"
토우마 "빌어먹을..순순히 넘겨줄까보냐!!"
행동 지침 +2
(단, 각하의 모습으로)
그리고 어느새 하루카가 원래대로 돌아왔다...문제는..
하루카 "..누가 거기 움직여도 된다고 했지?"
각하로 각성한 상태.
아미 "하..하루룽...우,우린 잘못한거 없는ㄷ.."
하루카 "아앙?"
아미 "아닙니다! 잘못했습니다!!"
마미역시 따지려했으나..결국포기하고 말았다.
타카네, 유키호, 카미조 토우마(라세츠 "어이!"), 히비키, 아미, 마미는 현재 각하 상태인 하루카앞에 덜덜 떨면서 무릎을 꿇고 있었다.
하루각하 "..뭐 좋아. 그녀석을 데려오면..모두 벌에서 해방시켜주지."
마미 "그,그녀석이라함은..?"
하루각하 "..키사라기 치하야."
하루카의 납치로 이 일들이 일어났으니 원흉이라면 원흉이다.
하루각하 "10분내로 잡아온다면 벌에서 해방시켜주지. 하지만..10분이 넘어가면 강도가 더 심한 벌을 내려줄것이다. 그럼 움직여라"
행동 지침 +2
엄마가 편도선이 심하게 부으셔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어제 창댓을 못쓴 이유.) 다행이도 많이 괜찮아지셨네요. 2,3일 정도 더 입원하신후 퇴원하시면 된다고..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날에 신검받으러갑니다.
사무소의 해로운새 "후후후...."
군대라도 사람사는곳이니까
하루각하 "..9분..뭐 세이프네...자..어디 얼굴을..."
그리고 하루카는 그대로 굳어버렸다. 그 이유는..
치햐야 "zzz"
하루각하 "..."
치하야 역시 어려져있었다.
하루각하 "..데리고 간다.."
유키호 "네..?"
하루각하 "얘 내가 데리고 간다!!내가 키운다!!"
그말과 동시에 치햐야를 옆에 끼우고 달려나가는 하루각하였다.
히비키 "...이거..남이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려나...?"
유키호 "..비슷할까..?"
행동 지침 +2
아이 돌보듯이
..후자겠지만 순간 뭔가했...
치하야 "저기..그렇게 안해도 먹을 수 있는..."
하루카 "아아~"
치하야 "...아.."
결국 하루카의 재촉에 입을 열어 먹는 치하야였다.
하루카 "아이~예뻐라~"
마치 자식을 다루는 엄마와도 같은 그녀의 모습에 치하야는 어찌해야할지 난감했다. 자고 일어나니 어째선지 자신도 하루카처럼 몸이 작아지고 하루카는 원래대로 돌아온 상태로 자신을 딸처럼 대해주고 있다.
치하야 '..어쩌면 이런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한편으로 한동안 가족애란걸 느끼지 못한채 살다시피한 치하야는 왠지모를 따뜻함에 이대로도 나쁘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었다.
행동 지침 +2
히비키 "..이런"
타카네 "기묘한"
하루카랑 접촉한 여성이 전부 어려졌다
유키호 "..어째서.."
히비키 "이런..?"
타카네 "기묘한.."
치하야 "..어째서 모두가?!"
하루카와 접촉한 여성 전부가 어려진 상태였다.(치하야도 아직 돌아가지 못한 상황)
하루카 "대,대체 무슨일인거야!?"
P "아, 아마가세 녀석에게도 연락해봤는데 별일 없다고 하더라고."
하루카 "그렇다는 것은.."
P "응, 여성에게만 효과가 있단거지. 그리고 모두 하루카와 접근한 여자애들만 다 이렇게 된건데.."
하루카 "제,제가 무슨 잘못을 한건 아니라구요?"
행동 지침 +2
p가 아빠! 하루카가 엄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