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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삶은” 카에데 “계란.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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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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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 당신은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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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한밤중 습격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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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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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도와주러 왔다가 입사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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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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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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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MAX부터 시작하는 이상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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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프P 「카에데씨가 자꾸 >>5를 요구해서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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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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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가루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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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즈키 "그래서 카에데, 어디까지 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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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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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가 사실 >>+4였다는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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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가난한 청년의 프로듀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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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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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 「....암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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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후미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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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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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카P「아 전 사실 갸루가 싫습니다」미카「」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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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346]P "콘서트 티켓이네"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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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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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미쿠! 어디야!」 미쿠 「바로 옆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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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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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유키P「크리스마스날 야구장에 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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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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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오P ">>3 라는 이유로 그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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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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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시부야 린의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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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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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리카 「저기! 아기는 어케생겨?」리카P 「」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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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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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란코P 「왜 사무실 쓰레기통에 >>3이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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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 「벌써 은퇴한지 5년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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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위대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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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 「뭐라고요?!」쾅! 치프P「ㅇ...왜?!」움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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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린 「뭐야? 밀실살인?」린P 「라는 컨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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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치프P 「아니 구출이 불가능 하ㄷ......저기요?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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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나미 「프로듀서씨의 예전 직업이 뭐였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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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린 「......카에데씨?」카에데 「......힝...」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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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EPIC R@P BATTLES OF THE ID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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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쿠「.....발렌타인?」 미쿠P 「우리에겐 그런건 있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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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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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내글에서 야요이나 괴롭혀야지.
아침
식량 -4일치
식수 -5일치
1회용 지혈제 1개
깨끗한 붕대 3개
권총 3정
탄약 87발
아침에 할 일 혹은 이벤트 >>109
재앵커!>>112
시키P 「......언제 정찰 나가실래요?」
치프P 「혼자? 둘이서?」
시키P 「물론 한명은 지켜야 하니까...」
치프P 「음.....저번에 마유P랑 미오P가 찾아낸 장소가 있긴 한데....」
치프P 「아마 나머지는 다들 거기로 갔을꺼야」
치프P 「일단 그쪽으로 가는 길만 찾으면 되는데....」
시키P 「......후우우....」
우당당탕!
치프P 「....뭐야?」철컥
시키P 「.......」철컥
쾅쾅쾅!
???「여기 예쁜애들이 많다고하던데?」
???「문 열어주면 목숨만은 살려줄께!」
으하하하하하!!!
철컥철컥철컥
시키P 「여보, 애들 데리고 뒷쪽 방으로 가」
나나P 「하지ㅁ.....」
시키P 「빨리!」
쾅!
나나P 「얘들아! 어서!」
타다닷
짤깍
시키P 「.....몇명일까요?」
치프P 「여러명」스윽
쾅쾅쾅!
시키P 「.....돌명패는 왜....」
치프P 「재장전도 힘들꺼 같아서」
시키P 「.......」스윽
쾅쾅쾅!
치프P 「부러지지 않을까? 옷걸이」
시키P 「그럼...그런대로 좋겠죠」
쾅!
............
쾅!
쿵!
??? 「남자는 죽어라!!!」
탕!
???「으악!!!!!」벌러덩
탕! 탕!
??? 「왜! 총이 있ㄴ.....」풀썩
??? 「몰아 붙여!」
탕!
???「크아악..!!!!」털썩
??? 「죽여! 죽이라고!!」
탕! 탕!
??? 「컥....!!!」털썩
탕! 탕!
딸깍
치프P 「젠장...!!!」
???「이야아압!!!」스릉
치프P 「꺼져!!!」퍽!
??? 「억......」털썩
???「총알 떨어진 새끼부터 조져!」
치프P 「들어와! 들어와!」휙 휙
??? 「으아아아!!!」스릉
??? 「죽어!!!!!」스릉
치프P 「너나 뒤져라!」퍽!
??? 「크어억!!!」털썩
??? 「여기다!」
푸욱
치프P 「커억.....!!」
푹 푹 푹 푹
치프P 「이런 싸....ㅇ....」
탕! 탕!
??? 「크어억......」털썩
시키P 「치프님!!!」
치프P 「니 앞에!」
???「크아악!!!」스릉
탕! 탕!
???「으아아악..!!!」털썩
딸깍
시키P 「이런...쌍...」
??? 「이제 끝이다!!!」
시키P 「뒤져!」 부웅
빡!
??? 「컥....」털썩
??? 「이야압!!!」스릉
써걱
시키P 「큭...!!!」
부웅
빡!
??? 「어억.....」풀썩
시키P 「허억.....허억.....」
시키P 「.....치프님? 치프님!」
치프P 「커헉.......컥.....」
시키P 「나나씨! 나나씨!」
시키P 「.....어때요?」
나나「......정말 모르겠어요」
나나 「.....처음인걸요」
나나 「일단 찔린 구멍은 두개지만....한쪽은 다행인지 불행인지 네번이나 찔려서.....」
시키P 「나나ㅆ.....」
나나 「전 의사가 아니에요!」
시키P 「.......그랬었죠」
나나「.......일단 지혈제로 출혈은 막았지만 빨리 상처를 봉합해야해요」
나나 「.......한시라도 빨리....봉합실로 꿰매야 해요」
나나 「......안그러면....」
나나 「.......알죠?」
시키P 「.......」
-치프P가 중태에 빠졌습니다.
1회용 봉합용 실&바늘이 필요합니다.
1회용 지혈제를 사용했습니다.
다음 아침까지 구하지 못한다면 치프P는 죽습니다.
오후에 할 일 혹은 이벤트 >> 118
물품은 응급처치킷(봉합용 실과 바늘 포함)과 초콜렛,물,조명탄등
1회용 지혈제 5개
깨끗한 붕대 10개
진통제 20개입 2통
1회용 알코올솜 50개
1회용 봉합용 실&바늘 5개
1회용 수술 장갑 5짝
알코올통 5개
링거 셋트 3개
식량-3일치
식수-3일치
조명탄 5발
조명탄 발사기 1개
1회용 봉합용 실&바늘 1개 사용.
1회용 알코올 솜 3개 사용
깨끗한 붕대 2개 사용
치프P가 적절한 치료를 받아 살수 있게 되었습니다.
3일간의 휴식이 필요합니다.
시체들이 널부러져있는 사무실에서 벗어나 바로 옆건물 4층에 있는 다른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미오, 아카네, 린, 우즈키- 상태이상 '두려움'를 얻었습니다.
아이돌 끼리의 대화를 진행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밤을 그냥 보내시겠습니까? >>120~122까지 다수결.
이럴때가 동료가 힘이 될 때...
나나「네?」
린 「.....치프 프로듀선 어때요?」
나나 「......일단 제가 할수 있는건 다 했어요」
나나 「......돌아가시진 않겠지만.....언제 깨어나실진 몰라요」
린 「.....그렇군요」
우즈키 「.....흑.....흐윽...」훌쩍
미오 「우....우즈키?」
우즈키 「......무서워요」훌쩍
우즈키 「.....이제 겨우 안전해졌나 싶었는데....」훌쩍
우즈키 「치프 프로듀서님이 저렇게 되시고...」훌쩍
린 「.......」
미오 「........」
나나 「........」
칸나 「....프로듀서....」
끼익
아카네 「....다들 계세요?」
린 「왜?」
아카네 「시키P씨가 초콜렛을 주셨는데 나눠먹으라 하셔셔요」
미오 「오오....초콜렛....」
아카네 「칸나씨도 드실래요?」
칸나 「........네?」
아카네 「초콜렛 말이에요, 드실래요?」
칸나 「.......네」
또각
아카네 「여기요」스윽
칸나 「.........」텁
아카네 「여러분 모두 한조각씩」
또각
또각
린 「아, 고마워」
미오 「고마워!」
우즈키 「....감사해요」
나나 「고마워요」
우물 우물
우즈키 「......뭐랄까 오랜만인 느낌에요」
린 「....그러게」
미오 「좋다.....」
나나 「으음......」
아카네 「좋죠?」
칸나 「..........」투둑
아카네 「어...칸나씨?」
칸나 「.....프로듀서어어.....」투둑 투둑
칸나 「우애애애애앵.......」투둑 투둑
칸나 「보고싶어요....어째서....먼저 가신거에요오.....」히끅
나나 「.........」
린 「..........」
미오 「.........」
우즈키 「..........」
아카네 「..........」
밤은 가끔 들려오는 총소리 빼곤 고요했습니다.
-칸나의 상태이상 '무기력','환각'이 없어졌습니다.
DAY-6
식량-6일치
식수-7일치
1회용 지혈제 4개
깨끗한 붕대 11개
진통제 40개
1회용 알코올솜 47개
1화용 봉합용 실&바늘 4개
1회용 수술 장갑 5짝
알코올통 5개
링거 셋트 3개
조명탄 5개
조명탄 발사기 1개
합류한 프로듀서>>125,126
이제 1페이지서 벗어나지 못하게 할테다!
아카네 「음흐흥~흐으으응~」스윽 스윽
아카네P 「따가워! 조금만....씁....」
아카네 「에헤헤.....그래도 좋은걸요? 얍!」
아카네P 「끄아아악!!!」
미오P 「아따따따따따.....」
미오 「가만히 있어! 지금 닦아내고 있으니깐」
나나 「화상이 오른쪽에 조금 났지만....이정도면 성형으로 얼마든지 커버 가능할꺼 같아요」
시키P 「팔은 어때?」
아카네P 「삐인거라 괜찮을꺼 같습니다」
시키P 「힘은 들어가?」
아카네P 「들어가긴 하는데....잘 안움직이네요」
시키P 「음......」
아카네 「에헤헤.....」꾸욱
아카네P 「끄아아악!!!」
린 「다행이네, 그래도 프로듀서가 두명이나 늘어서」
우즈키 「그래요, 다행이에요」
칸나 「......치프 프로듀서는 언제 깨어나시나요?」
시키P 「.....글쎄, 언젠간 깨어나시겠지」
아카네P 「....치프 프로듀서도 여기 계세요?」
시키P 「....그게 말이다」
시키P 「.....이런 모습이셔서」
아카네P 「.......후우.....」
미오P 「.....부상은 어떠신데요?」
시키P 「두 곳에 큰 칼로 구멍이 나셨는데...」
시키P 「일단 장기 같은건 빗나가서 다행히 봉합만 하면 되는 상처였어」
시키P 「그런데....피를 너무 많이 흘리셔서 언제 깨어나실진....」
아침에 할 일>>132
앞으로의 행보를 회의한다.
안되면 앵커는 >>+1 로...
목숨이 오락가락한 상황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