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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오늘은!」마미「켠김에!」아미&마미「왕까지!」-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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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7, 2013 20:27에 작성됨.
제목 : 아미「오늘은!」마미「켠김에!」아미&마미「왕까지!」
분류 : 개그
할말 : 주어진앵커로 진행자체가 힘들었기때문에 전부 싹 새로지웠습니다..
분류 : 개그
할말 : 주어진앵커로 진행자체가 힘들었기때문에 전부 싹 새로지웠습니다..
4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미「안녕오빠야, 언니야들! 오늘은 기운차게 팍팍→가보자궁!→마미YA!」
아미「이야~ 마미씨 이번엔 어떤기획의 프로그램인가요?」
마미「예이, 아미씨 오늘의 기획은 스탭진이 정해준게임을 클리어할때까지 계속해서 쭉-방송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아미「그거...무진장 혹사당할거같은 프로그램같은데..」
마미「단순히 마미들이 괴로운게 보고싶은게아닌가 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오해입니다 후타미씨」
마미「오옷, 스태프오빠야다! 그래서 이번엔 어떤게임을 하게되는거야?」
「주사위를 굴릴겁니다」
아미「이주사위는...최신/클래식으로만 도배되어있네..」
마미「이주사위는 액션,FPS,RPG,레이싱,비행,전략 이렇게적혀있네.」
아미「순전히 운에 맡기는 시스템이구나..」
마미「뭐 괜찮나! 마미들은 게임에 꽤 강하다구YO?」
아미「웃훙훙~게임의 신이 누구인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YO!」
「그러면 그 주사위를 굴려주실래요 후타미씨?」
마미「라져-! 제발-액션...액션..」붕붕붕
아미「우아아- 마미-! 그렇게 액션을 크게해서 던지면」
마미「우리얏!」
아미「주사위가 멀리날아가버린다고...」
한참뒤
「찾았습니다! 그러니까 어..주사위는...3>>카테고리에 5>>장르네요..」
*좀더 제한을 둬서 앵커를 받기위해 글을 리부트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아미「에에~? 비행?」
마미「그건좀 어렵지않을까 싶습니다만 스태프님...」
「정해진건 정해진겁니다」
아미「치사해~」
마미「어쩔수없지...일단..어떤게임이 나올지는..제비를 뽑아봐야겠지..아미가뽑을래?」
아미「아미는 사양할게 마미가 대신뽑아도좋아~」
마미「그, 그럼..뽑는다..」두근두근
「뽑으신게임은...8>>입니다」
2000년도 이전에 발매된 비행/슈팅게임이면 뭐든됩니다
날아다니는게 주인공이면됩니다
이건 게임다운받을수 있는 곳
http://blog.naver.com/yeongjoon890?Redirect=Log&logNo=70140793574
>>10 네이버에 고전슈팅으로 검색해서 나온거라 재미있을지는 모릅니다.
패미콤에 팩 꽂아서 하던 추억 ><...
마미「움...마미들은 잘모르겠는걸?」
아미「일단 해보는게좋다고 생각해!」
마미「그러면 해볼까..」
아미「1인용으로만해야돼?」
「예 1인용으로 클리어하셔야합니다.」
마미「으음..난이도높아보이는 물건인데?」
아미「일단 아미부터 할께YO...」
아미「어...어디보자 무장 셋팅도 있는거야?」
마미「일단은 A타입으로 가자궁!」
아미「응...시작했다! 헤...평범한 슈팅게임이네」
마미「저 빨간구슬같은걸 모아서 원하는 장비를 구입할수있다..라는데?」
아미「그러면 먼저 미사일이닷!」
아미「우옷! 속도느려서 구슬들 전부 놓치고있어!」
마미「스피드업을 해야할거같은데」
아미「우아우아! 모래사막이나왔어! 근데 위아래로 적이있다구YO!이거어떻게하면좋아!」
마미「...죽었다..」
누구야! 이런어려운게임 던져준사람은
접니다.
초반에 속도부터 해야지만 살아남는...
레이져부터 하다가 계속 죽음...
인간이 할 수준이 아니야...
2탄에 거품은 뭐야!?
그리고 모아이가 아예 벽을 만들고 있는데 어떻게 지나가라는거!?
마미「A타입의 미사일은 어뢰타입이래, 지상에 딱 붙어서 달린다고」
아미「좋아! 재도전이다!」
마미「스타트는 스피드업, 그리고 두개의 에너지를 모아서 미사일을 해금하면돼」
아미「좋아! 성공했어!」
마미「남은 에너지들로 레이저를 해금하면 준비는 끝나!」
아미「얍-호잇-!성공→」
마미「이제 옵션만 얻으면된다구!→」
아미「레이저버튼을 누른상태에서 미사일버튼을 연타할려니까 손가락이..」
마미「버티는거야 아미! 건초염따윈 아무래도 좋으니까!」
아미「아미의 손가락이 망가져버리니까!」
아미「왔다! 모래사자! 이놈!」
마미「의외로 레이저로 빠르게 처리된다GU!→」
아미「요, 용은!?」
마미「모래용도 레이저로 공격하면 순식간이야→」
아미「진짜다!」
마미「총알만 잘피하면서 계속 전진하다보면..」
아미「우아우아! 옵션 구매 성공했어YO!」
마미「이제 조금만 더가면 보스전이라궁!→」
아미「보스가→나타났어!→...거미?」
마미「개미귀신이겠지!」
아미「....초 쉬워..」
마미「...조금 허탈한 보스네..」
아미「어떻게 쟈코들이 보스보다 더 무섭냐구YO!」
마미「게임제작자에게 따지는 편이 좋겠지만!」
아미「...아무튼 스테이지1 클리어라궁!→」
마미「계속해서! 스테이지 2다!」
3탄보스부터 진정한 멘붕이 시작되겠지ㅋㅋㅋ(하지만 2탄에는 거품들이 지린다는거)
마미「아무튼 옵션과 포스쉴드를 목표로 하면된다궁!」
아미「음? 주 스테이지에→ 진입→했어!」
아미「어라..? 프레임이..?」
마미「갑자기 극도로...느려져?」
아미「커, 컨트롤이 맘대로 되지않아..」
마미「아앗! 아미 피해야해 피해야-!」
아미「Aㅏ.....」
마미「....어째서?」
「아, 그 옵션이 2개이상인 상태에서 미사일과 레이저를 동시에 연사하면 화면상 오브젝트가 너무많아져서 처리속도가..」
아미「....요즘세상에 이런 구식 게임에서 프레임 드랍이라고!? 장난도 정도껏쳐라고! 남코!」쾅!
마미「응? 765프로?」
아미「.....머리가 아파졌어..」
실제로 스테이지2때 프레임드랍이 생겨서 무척 애먹었습니다.
마미「그런고로 제 2스테이지 다시 시작→합니다」
아미「우옷→방울이 다시 튀어나온다-!」
마미「미사일을 연사하지않으면 프레임드랍이 덜 할거래!」
아미「우...우오옷→ 방울에 적이 둘러쌓였어!」
마미「치, 침착하게 제군! 좌현의→탄막이→얇다고!」
아미「누옷!→브라이트씨는 조용히해!」
아미「어...어떻게든 해치웠다...겨우 2스테이지인데 뭐야 이 엄청난 난이도는...」
마미「아, 보스는 전면의 젤리를 집중적으로 파괴해서 가운데 눈을 공격→하면 된다고→」
아미「...1스테이지도 그랬는데 보스는 말도안되게 쉽구나..」
마미「그야말로 쟈코의 산!」
아미「....제3스테이지 돌입합니다..」
아미「자, 장난도 정도껏치라고! 이족의 탄막은 얇디얇단 말이야!」
마미「오, 온다!」
아미「누오오옷-!!!」
마미「마, 말도안돼! 이거 어떻게 깨라는거야! 하늘에서 돌덩이가 떨어진다고!?」
아미「스탭진 제정신이냐!!아, 죽었다...」
마미「아, 아미제군..힘내게...」
아미「아...아아...」OTL
마미「아미는 배터리가 방전된 관계로 마미가 이어서 해볼께!」
마미「...뜬금없이 지하로 내려가는데요 이거...」
마미「어....어어!? 어어!?!? 맵이 왜이렇게 넓냐구YO! 어디로 가야하는지 전혀 모르겠어!!!」
마미「저, 적이 한가득이야!」
아미「...이제부터 길을 만들어가야 한다GO...」
마미「소, 손가락이 끊어질거같아...!」
아미「마미대원! 힘내는거다! 계속해서 버티는거다!」
마미「우, 우와아아아아!!!」
마미「정말 난장판이네 이스테이지..」
마미「뭐, 뭐야 이 보스는!!! <><>모양으로 레이저를 쏜다고! 위아래로 못움직이게하는주제에!」
아미「거기다 중간중간에 탄을 던지다니..OTL」
마미「아...죽었다...」
のウ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