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 2015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그럼 걍 치하야 ^q^... 역으로 당할 것 같지만.am 11:49:86...........그럼 걍 치하야 ^q^... 역으로 당할 것 같지만.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5.*.*)Pam 11:49:69P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솔직히 리츠코나 p가 저런 상태면 하루카를 설득할 수 있을 것 같은 멤버는 이오리나 치하야정도겠지만..am 11:51:3솔직히 리츠코나 p가 저런 상태면 하루카를 설득할 수 있을 것 같은 멤버는 이오리나 치하야정도겠지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타카네 "확실히 레온의 말대로입니다" 타카네 "그녀는 이번 일에서 어디까지나 부외자, 사정을 설명한다한들 그 점은 변함이 없사옵니다" 타카네 "그리고 이번 일에서도 최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 바로..." 야요이 "치하야씨라는거군요..." 히비키 "하지만 자신은 반대야" 히비키 "이대로 치하야가 하루카에게 가게 된다면 그건..." 히비키 "...산제물이 되겠지" 3인 "..." 타카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치하야가 아니면 안됩니다" 타카네 "그녀만이 아마미 하루카의 기저에 깔린 무의식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카네 "그렇지 않습니까, 치하야?" 히비키 "뭐?" 야요이 "치하야씨?" 치하야 "...들켰네요" 히비키 "대체 언제부터..." 치하야 "방금전 이야기가 전부 진실이라면 역시 내가 아니면 안돼" 치하야 "그리고, 내가 하고 싶어" 야요이 "하지만 알고 계시잖아요! 이대로라면..." 치하야 "...걱정해줘서 고마워 타카츠키양" 치하야 "하지만, 수렁에 빠져있던 나를 건져올려준 아이가 이제는 자신이 힘들어하고 나를 기다리고 있어" 치하야 "그 아이에게 손을 내밀어주는건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내가 되어야 하니까" 치하야 "내가 할께, 아니, 내가 하게 해줘" 히비키 "치하야 너..." 타카네 "...훌륭하옵니다" 타카네 "그럼, 저희는 여기서 건투를 빌겠습니다" 야요이 "타카네씨!" 치하야 "...감사합니다 시죠씨" 치하야 "그럼, 믿고 기다려줘, 타카츠키양, 가나하양" +3 치하야가 하루카를 설득할 방법 --- 사지로 들어가는 감각으로 글을 씁니다 ...이 글에서 하루카는 대체 어떤 존재가 된거냐...pm 01:09:36타카네 "확실히 레온의 말대로입니다" 타카네 "그녀는 이번 일에서 어디까지나 부외자, 사정을 설명한다한들 그 점은 변함이 없사옵니다" 타카네 "그리고 이번 일에서도 최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 바로..." 야요이 "치하야씨라는거군요..." 히비키 "하지만 자신은 반대야" 히비키 "이대로 치하야가 하루카에게 가게 된다면 그건..." 히비키 "...산제물이 되겠지" 3인 "..." 타카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치하야가 아니면 안됩니다" 타카네 "그녀만이 아마미 하루카의 기저에 깔린 무의식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카네 "그렇지 않습니까, 치하야?" 히비키 "뭐?" 야요이 "치하야씨?" 치하야 "...들켰네요" 히비키 "대체 언제부터..." 치하야 "방금전 이야기가 전부 진실이라면 역시 내가 아니면 안돼" 치하야 "그리고, 내가 하고 싶어" 야요이 "하지만 알고 계시잖아요! 이대로라면..." 치하야 "...걱정해줘서 고마워 타카츠키양" 치하야 "하지만, 수렁에 빠져있던 나를 건져올려준 아이가 이제는 자신이 힘들어하고 나를 기다리고 있어" 치하야 "그 아이에게 손을 내밀어주는건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내가 되어야 하니까" 치하야 "내가 할께, 아니, 내가 하게 해줘" 히비키 "치하야 너..." 타카네 "...훌륭하옵니다" 타카네 "그럼, 저희는 여기서 건투를 빌겠습니다" 야요이 "타카네씨!" 치하야 "...감사합니다 시죠씨" 치하야 "그럼, 믿고 기다려줘, 타카츠키양, 가나하양" +3 치하야가 하루카를 설득할 방법 --- 사지로 들어가는 감각으로 글을 씁니다 ...이 글에서 하루카는 대체 어떤 존재가 된거냐...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어떤 존재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이런 존재가 되었는지는 알 수 있죠...pm 01:15:49어떤 존재인지는 모르겠지만 왜 이런 존재가 되었는지는 알 수 있죠...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히비키 엔딩이 나았을지도(먼산)pm 01:16:91....히비키 엔딩이 나았을지도(먼산) Trot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일단 원래 먹이려던 쿠키를 먹고 꼬마가 되서 찾아가보도록 하죠(..)pm 01:17:53..일단 원래 먹이려던 쿠키를 먹고 꼬마가 되서 찾아가보도록 하죠(..)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하루카 "..." 하루카 "...어쩌다 이렇게 돼버린걸까" 하루카 "이젠 평범한 레시피대로 과자를 만들어도 효과가 나오기 시작했어..." 하루카 "..." 하루카 "사욕을 위해서 과자를 만든 죄값을 치루는걸까" 하루카 "이제 난 과자를..." 치하야 "하루카" 하루카 "!" 하루카 "치하야짱?" 하루카 "...아..." 치하야 "으음.. 몸은 가볍지만 역시 힘은 없는걸" 하루카 "치하야짱, 그 몸은 대체..." 치하야 "하루카의 과자를 조금 슬쩍했어" 치하야 "안되는걸까?" 올려다보며 하루카 "그,그,그럴리가! 치하야짱이 먹어준다면 어떤 과자라도 만들어보일께!" 치하야 "후훗,고마워" 치하야 "그나저나 하루카는 나에게 이런 쿠키를 먹여서 뭘 하려고 했던걸까" 하루카 "그..그건..." 치하야 "설마 이렇고 저런 일이라던가" 하루카 "아, 아니야!!" 치하야 "헤에, 그럼?" 하루카 "..." 하루카 "보고 싶었어" 하루카 "치하야짱이 웃는 모습을" 치하야 "...그건" 하루카 "난 아직 모르는걸" 하루카 "사진 속에서는 그렇게 환하게 웃고 있는데" 하루카 "지금의 치하야짱은 밝아지긴 했지만 아직 그때처럼 웃어주진 않는걸" 하루카 "사실 나이는 상관없었을지도" 하루카 "그저 치하야짱이 환하게 웃는 얼굴을 보고 싶었어" 치하야 "..." 하루카 "미안해, 사무소의 모두들까지 말려들게 해버렸네" 하루카 "조만간 원래대로 돌아가는 과자를 만들어 나눠주고 나서는 다시는 과자를 만들지 않을께" 하루카 "이젠 과자를 만들 자격도 자신도 없어졌으니까..." 치하야 "그건 싫은걸" 하루카 "...치하야짱?" 치하야 "나는 하루카의 과자가 좋아" 치하야 "조금만 더 했으면 이런 일 없이도 웃어보일 수 있었는데, 하루카가 이제 과자를 만들어주지 않는다면 섭섭해서 웃어주기가 어려운걸" 하루카 "아..." 치하야 "후훗" 치하야 "어떡할래? 하루카가 과자를 만들어준다면..." 하루카 "..." 하루카 "치하야짱이 웃어준다면, 더욱 노력할께" 하루카 "이런 이상한 과자의 힘이 아니라" 하루카 "정말로 행복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 달콤한 과자를 선물할께!" 치하야 "그럼, 기대할께" 하루카 "아... 응!"pm 02:48:80하루카 "..." 하루카 "...어쩌다 이렇게 돼버린걸까" 하루카 "이젠 평범한 레시피대로 과자를 만들어도 효과가 나오기 시작했어..." 하루카 "..." 하루카 "사욕을 위해서 과자를 만든 죄값을 치루는걸까" 하루카 "이제 난 과자를..." 치하야 "하루카" 하루카 "!" 하루카 "치하야짱?" 하루카 "...아..." 치하야 "으음.. 몸은 가볍지만 역시 힘은 없는걸" 하루카 "치하야짱, 그 몸은 대체..." 치하야 "하루카의 과자를 조금 슬쩍했어" 치하야 "안되는걸까?" 올려다보며 하루카 "그,그,그럴리가! 치하야짱이 먹어준다면 어떤 과자라도 만들어보일께!" 치하야 "후훗,고마워" 치하야 "그나저나 하루카는 나에게 이런 쿠키를 먹여서 뭘 하려고 했던걸까" 하루카 "그..그건..." 치하야 "설마 이렇고 저런 일이라던가" 하루카 "아, 아니야!!" 치하야 "헤에, 그럼?" 하루카 "..." 하루카 "보고 싶었어" 하루카 "치하야짱이 웃는 모습을" 치하야 "...그건" 하루카 "난 아직 모르는걸" 하루카 "사진 속에서는 그렇게 환하게 웃고 있는데" 하루카 "지금의 치하야짱은 밝아지긴 했지만 아직 그때처럼 웃어주진 않는걸" 하루카 "사실 나이는 상관없었을지도" 하루카 "그저 치하야짱이 환하게 웃는 얼굴을 보고 싶었어" 치하야 "..." 하루카 "미안해, 사무소의 모두들까지 말려들게 해버렸네" 하루카 "조만간 원래대로 돌아가는 과자를 만들어 나눠주고 나서는 다시는 과자를 만들지 않을께" 하루카 "이젠 과자를 만들 자격도 자신도 없어졌으니까..." 치하야 "그건 싫은걸" 하루카 "...치하야짱?" 치하야 "나는 하루카의 과자가 좋아" 치하야 "조금만 더 했으면 이런 일 없이도 웃어보일 수 있었는데, 하루카가 이제 과자를 만들어주지 않는다면 섭섭해서 웃어주기가 어려운걸" 하루카 "아..." 치하야 "후훗" 치하야 "어떡할래? 하루카가 과자를 만들어준다면..." 하루카 "..." 하루카 "치하야짱이 웃어준다면, 더욱 노력할께" 하루카 "이런 이상한 과자의 힘이 아니라" 하루카 "정말로 행복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 달콤한 과자를 선물할께!" 치하야 "그럼, 기대할께" [http://ginmandora.up.n.seesaa.net/ginmandora/image/1321547472190.jpg] 하루카 "아... 응!"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어라, 어째선지 다큰 야요이 이야기에서 로리치-짱이 하루카를 홀리는 내용이 되었다 뭐 아무렴 어때, 하루치하 왓호이면 됐ㅈ 그럼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종료후 저녁즈음에 새 창댓으로 뵐께요<-pm 02:51:44어라, 어째선지 다큰 야요이 이야기에서 로리치-짱이 하루카를 홀리는 내용이 되었다 뭐 아무렴 어때, 하루치하 왓호이면 됐ㅈ 그럼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종료후 저녁즈음에 새 창댓으로 뵐께요<-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어랏 바로 끝나버리다니ㅋㅋㅋㅋ 뭔가 사진을 올리신거 같지만 엑박이라 안보이지만(...) 수고하셨으요 '~`pm 02:53:30어랏 바로 끝나버리다니ㅋㅋㅋㅋ 뭔가 사진을 올리신거 같지만 엑박이라 안보이지만(...) 수고하셨으요 '~`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하루치하 만세!! 수고하셨습니다.pm 02:53:37하루치하 만세!! 수고하셨습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563 [종료] 시마무라 우즈키 조교계획ㅡ우즈키 배드엔딩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댓글209 조회2129 추천: 1 2562 [진행중] 친애하는 765 프로덕션 여러분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댓글46 조회2126 추천: 4 2561 [종료] "가슴크기는 성격에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 와포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댓글168 조회2125 추천: 2 2560 [종료] [TIXE-10] 히비키 「체호프의 총」 INTERMISSION 02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댓글175 조회2122 추천: 3 2559 [진행중] -진행- P "765 961 합작 카드게임이라고?"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댓글10 조회2121 추천: 0 2558 [진행중] -진행- P 「연극 출연?」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1 댓글51 조회2116 추천: 0 2557 [종료] -끝- P[야!! 너 도대체 애들 프로듀스를 어떻게 한거야??] 2P[나답게 했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66 조회2111 추천: 0 2556 [종료] 치하야 "잊혀진 세계..."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댓글181 조회2110 추천: 0 2555 [진행중] 말, 칼, 아이돌?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230 조회2107 추천: 0 2554 [종료] -끝-히비키 [모두!!내 새 가족한테 인사해달라구!!]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댓글63 조회2102 추천: 0 2553 [종료] P 「판사님, 저는 >>5─니다..」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댓글49 조회2102 추천: 0 2552 [진행중] 어느날 밤의, 아름다운 꿈의 이야기. 책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댓글477 조회2102 추천: 2 2551 [진행중] -진행- P「그림 그리니?」야요이「하와와, 프, 프로듀서!」/// 월터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4 댓글41 조회2100 추천: 0 2550 [종료] -끝- 치하야를 흥분시켜보자!!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댓글55 조회2099 추천: 0 2549 [종료] 이케부쿠로 아키하 : 괄목하라! 고성능 아이돌 로봇!!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댓글39 조회2097 추천: 0 2548 [종료] 「아이돌 Space Wars」 아야세치하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120 조회2095 추천: 0 2547 [종료] -끝- 아즈사 「저기, 치하야? 가슴은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란다.」 치하야 「......」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97 조회2094 추천: 1 2546 [진행중] 타케P "에가오데스" P "네?" soken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댓글1364 조회2094 추천: 1 2545 [종료] 노노"내가 왜 노노의 몸에 있는거야..." 데리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댓글357 조회2094 추천: 8 2544 [종료] -중단-[푸치마스] (뽀에, 뽀에~ 2탄) 신세계를 향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댓글142 조회2092 추천: 0 2543 [종료] -중단-신데렐라전! 시나리오모드 - 신데렐라 혁명 다리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댓글30 조회2089 추천: 0 2542 [진행중] 요시노: 듀얼 시즌 이옵니다. 愛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386 조회2089 추천: 0 2541 [종료] 치히로 씨. 뭐하고 계시죠?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35 조회2088 추천: 1 2540 [종료] 아즈사 "이오리짱에게서 +2를 빼본다면 어떨까?" 아미 "재밌겠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164 조회2087 추천: 0 열람중 [종료] 하루카 " >>1 를 어떻게 생각해? " 치하야 " >>2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211 조회2086 추천: 0 2538 [진행중] -진행-꿈...?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댓글134 조회2083 추천: 0 2537 [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몰카를 해보자」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139 조회2078 추천: 4 2536 [종료] 타카후지 카코 「저에게, 당신의 온 마음을 주시기를.」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댓글587 조회2078 추천: 2 2535 [진행중] Mafia in 765 -진행- 펭군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댓글112 조회2074 추천: 0 2534 [종료] [TIXE-09] 마미 「STORY」 아임쏘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댓글117 조회2073 추천: 1
2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역으로 당할 것 같지만.
타카네 "그녀는 이번 일에서 어디까지나 부외자, 사정을 설명한다한들 그 점은 변함이 없사옵니다"
타카네 "그리고 이번 일에서도 최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 바로..."
야요이 "치하야씨라는거군요..."
히비키 "하지만 자신은 반대야"
히비키 "이대로 치하야가 하루카에게 가게 된다면 그건..."
히비키 "...산제물이 되겠지"
3인 "..."
타카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치하야가 아니면 안됩니다"
타카네 "그녀만이 아마미 하루카의 기저에 깔린 무의식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카네 "그렇지 않습니까, 치하야?"
히비키 "뭐?"
야요이 "치하야씨?"
치하야 "...들켰네요"
히비키 "대체 언제부터..."
치하야 "방금전 이야기가 전부 진실이라면 역시 내가 아니면 안돼"
치하야 "그리고, 내가 하고 싶어"
야요이 "하지만 알고 계시잖아요! 이대로라면..."
치하야 "...걱정해줘서 고마워 타카츠키양"
치하야 "하지만, 수렁에 빠져있던 나를 건져올려준 아이가 이제는 자신이 힘들어하고 나를 기다리고 있어"
치하야 "그 아이에게 손을 내밀어주는건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내가 되어야 하니까"
치하야 "내가 할께, 아니, 내가 하게 해줘"
히비키 "치하야 너..."
타카네 "...훌륭하옵니다"
타카네 "그럼, 저희는 여기서 건투를 빌겠습니다"
야요이 "타카네씨!"
치하야 "...감사합니다 시죠씨"
치하야 "그럼, 믿고 기다려줘, 타카츠키양, 가나하양"
+3 치하야가 하루카를 설득할 방법
---
사지로 들어가는 감각으로 글을 씁니다
...이 글에서 하루카는 대체 어떤 존재가 된거냐...
하루카 "...어쩌다 이렇게 돼버린걸까"
하루카 "이젠 평범한 레시피대로 과자를 만들어도 효과가 나오기 시작했어..."
하루카 "..."
하루카 "사욕을 위해서 과자를 만든 죄값을 치루는걸까"
하루카 "이제 난 과자를..."
치하야 "하루카"
하루카 "!"
하루카 "치하야짱?"
하루카 "...아..."
치하야 "으음.. 몸은 가볍지만 역시 힘은 없는걸"
하루카 "치하야짱, 그 몸은 대체..."
치하야 "하루카의 과자를 조금 슬쩍했어"
치하야 "안되는걸까?" 올려다보며
하루카 "그,그,그럴리가! 치하야짱이 먹어준다면 어떤 과자라도 만들어보일께!"
치하야 "후훗,고마워"
치하야 "그나저나 하루카는 나에게 이런 쿠키를 먹여서 뭘 하려고 했던걸까"
하루카 "그..그건..."
치하야 "설마 이렇고 저런 일이라던가"
하루카 "아, 아니야!!"
치하야 "헤에, 그럼?"
하루카 "..."
하루카 "보고 싶었어"
하루카 "치하야짱이 웃는 모습을"
치하야 "...그건"
하루카 "난 아직 모르는걸"
하루카 "사진 속에서는 그렇게 환하게 웃고 있는데"
하루카 "지금의 치하야짱은 밝아지긴 했지만 아직 그때처럼 웃어주진 않는걸"
하루카 "사실 나이는 상관없었을지도"
하루카 "그저 치하야짱이 환하게 웃는 얼굴을 보고 싶었어"
치하야 "..."
하루카 "미안해, 사무소의 모두들까지 말려들게 해버렸네"
하루카 "조만간 원래대로 돌아가는 과자를 만들어 나눠주고 나서는 다시는 과자를 만들지 않을께"
하루카 "이젠 과자를 만들 자격도 자신도 없어졌으니까..."
치하야 "그건 싫은걸"
하루카 "...치하야짱?"
치하야 "나는 하루카의 과자가 좋아"
치하야 "조금만 더 했으면 이런 일 없이도 웃어보일 수 있었는데, 하루카가 이제 과자를 만들어주지 않는다면 섭섭해서 웃어주기가 어려운걸"
하루카 "아..."
치하야 "후훗"
치하야 "어떡할래? 하루카가 과자를 만들어준다면..."
하루카 "..."
하루카 "치하야짱이 웃어준다면, 더욱 노력할께"
하루카 "이런 이상한 과자의 힘이 아니라"
하루카 "정말로 행복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 달콤한 과자를 선물할께!"
치하야 "그럼, 기대할께"
하루카 "아... 응!"
뭐 아무렴 어때, 하루치하 왓호이면 됐ㅈ
그럼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종료후 저녁즈음에 새 창댓으로 뵐께요<-
뭔가 사진을 올리신거 같지만 엑박이라 안보이지만(...) 수고하셨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