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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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차 창작>-중단-전지적 프로듀서 시점(feat. 샤니마스) (스카우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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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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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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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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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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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우연히 아이돌 번역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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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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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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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3차 창작>-중단- 전지적 프로듀서 시점(feat. 샤니마스) (집들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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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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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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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나미 "같이 살면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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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star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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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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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 “찍먹이야!” ??? “부먹이야!” P “밥 좀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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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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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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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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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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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It's not rocket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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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gnus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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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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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밀리P ">>+3을 아무 사전설명 없이 쓰다듬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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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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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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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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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츠바사 "미키쨩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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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줘치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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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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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마셔 마셔!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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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지가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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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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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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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뭘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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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작자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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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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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안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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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브라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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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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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천재들의 연애 심리전~Love is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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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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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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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세리카 : 주인님의 말을 듣지 않는 개는 혼이 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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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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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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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GAME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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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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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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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히로 "너희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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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줘치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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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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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키타카미 레이카의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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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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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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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샤니 P: 앗! 아이돌과 몸이 바뀌어버렸어!
|
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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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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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쥬리 [...카호가 아직도 까칠하게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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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가이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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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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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1. Idol in re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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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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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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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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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코토 : 프로듀서. 니치카가 울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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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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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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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에게 프로듀서가 찍힌 DVD가 배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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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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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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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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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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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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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데레P 「린과 마유가 사이가 너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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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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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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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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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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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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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9 |
|
[진행중] 유키호 「저, 저도, 선배라고요오~」-진행-
|
에아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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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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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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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8 |
|
[진행중] -진행- 안즈"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P"?!"
|
불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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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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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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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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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하루카 「프로듀서님! 좋아해요! 교제해 주세요!」 P「미안, 나 벌써 사귀는 사람이 있어.」하루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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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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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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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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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 -진행- 야요이를 괴롭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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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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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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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9 |
조회 1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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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아즈사 「저기, 치하야? 가슴은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란다.」 치하야 「......」
|
에아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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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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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7 |
조회 2094 |
추천: 1 |
2684 |
|
[종료] -완결- P「아이돌들에게 충격고백을 해 본다」
|
Plu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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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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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4 |
조회 5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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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고마워요 코토리씨!!!"
코토리 "라면만 먹고 오는거에요?그 이상 하면 이번 달 용돈은..."
P "..."
P "..."삐질삐질
P "다녀왔어요..."
코토리 "수고하셨어요"
P '뭐...뭔가...혼자 살던 때가 그리워져...'
코토리 "아 참, 프로듀서씨?"
P "네...네?"
코토리 "다시 한번만 더 이런 일이 생기면"
코토리 "그땐 알죠?"웃음
P "네..."
코토리 "앗!!이번엔 +3네요?"
하루카 "어라?안 계시네?"
하루카 "으응...잠시 어디 갔다 오신다니..."
하루카 "그럼 조금 기다려 볼까!"
하루카 "우선..."주섬주섬
하루카 "이 쿠키부터 세팅을...?"
하루카 "헤헤..."
하루카 "아앗?!!!"돈가리갓샹
P "역시나"
코토리 "하루카는 하루카네요..."
하루카 "아으..."
하루카 "쿠키...쿠키는!!!
하루카 "다...다행이다...멀쩡해..."
하루카 "헤헷..."
띠로링
하루카 "어라?문자가?"
하루카 "+3에게서 온 문자네?"
하루카 "무슨 일이지?"+4
하루카 "혹시...고백?!"
하루카 "하하...그럴리가 없겠지?"
하루카 "나도 참 무슨 농담을"
하루카 "응?하기와라씨를 조심해...라고?"
하루카 "아 유키호라면"
하루카 "여기 내 손에 잡혀있는 이 유키호?"
유키호 "웁...우웁...우우웁..."
하루각하 "우민 주제에 프로듀서의 집을 개조하려 하던 죄는..."
하루각하 "무엇으로 갚게 해줘아 할까?"
하루카 "난 치하야쨩만 있으면 되지만!"
하루각하 "난 그 프로듀서가 필요하단 말이다"
유키호 '이중인격?'
코토리 "..."찌릿
P "..."찌릿
하늘곁의약속 "..."먼 산
하루카 "후우...일단 치하야쨩한테 걱정 말라고 문자는 보내놓고..."
하루각하 "내가 프로듀서의 집에서 이런 저런짓에 킁카킁카를 못하게 한 벌은 받아줘야겠구나 우민이여"
+3 유키호에게 무슨 벌을?
...제가 써놓고도 이건 노답이네요
는 안타깝게도 밀려버렸스미다! 아아...
하루각하 "그렇게 약해서아 되겠나 나 자신이여" 훌쩍
하루각하 "자...여기에 용접시키면..."지이이이이잉
하루카 "괴로봇 유키드릴...이었지?"
하루각하 "암...영화에선 내 충실한 부하였지"
유키호 "..."부들부들
하루각하 "뭐...정신을 잃은듯 하니"
하루각하 "하려던 일을 해보자꾸나!!!
하루각하 "..."터벅터벅
하루각하 "..."풀썩
하루각하 "후으으..."
하루각하 "하아아..."
P "..." 초점 OFF
코토리 "..." 초점 OFF
하루각하 "우민 주제에 내 마음을 가져가놓고"
하루각하 "다른 여자와 결혼하다니..."
하루각하 "아무리 봐도 건방지단 말이지..."
하루각하 "좋아 집을 +3하게 해주지!!!"
하루각하 "잘 되길 빌어주지..."
하루각하 "이 집은 꽤나 낡았군..."
하루각하 "..."띡띡
뚜루루
하루카 "여보세요"
하루카 "네 저기 □□□에 있는 주택의 집세가 어느정도 하나요?"
하루카 "6억엔 인가요?네"
하루카 "그럼 그 집 사겠습니다"
하루카 "네"
하루카 "계약자 이름...P로 해주세요"
하루카 "네 이번주 토요일이 오프니 찾아뵐게요"
P "6..."덜덜덜
코토리 "억엔..."덜덜덜덜
하루각하 "흥...내 첫사랑이 이 따위 집에 사는 걸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지..."
하루각하 "내 마음을 가져간 죄는 크다!"
하루각하 "알았으면 거기 있는거 다 알고 있으니 나와라!!프로듀서!!!"
P "히이이익!!!!!!"소름
하루카 "자...잠깐...각하씨?프로듀서라니?"
하루각하 "이건 몰카란 말이다!!아직도 눈치 못챈거냐!!!미천한 것!!"
P "가...가카...잘...잘못...."
코토리 "..."머엉....
코토리 "그...그런 듣도 보도 못한 SM플레이라니..."
코토리 "신문물을 접한 기분은..."
코토리 "끝내주네요..."피요오...
P "강제 이사에 남편이 이렇게 당했는데...반응이 그겁니까..."
P "하아...+3이 들어왔지만 지쳐서 얼굴도 못들겠어..."
>>131로..
랑 햄조(..)
히비키 "어라?지금 집에 없나보네?"
히비키 "으음...조금만 기다려달라니..."
햄조 "츄!!!"
햄조 "..."빤히
코토리 P "?!"
햄조 "..."피식
햄조 "츄!!!"홱
코토리 "휴...다행히 어울려주기로 했나보네요..."
P "역시 동물의 직감이란건 무섭네요..."
히비키 "으음...기다리라곤 해도 그동안 뭘 할지..."
뭘 할까? +3
히비키 "앗!!저건?!"
히비키 "프로듀서가 얼마전에 고쳤다고 하던 PS3다!"
히비키 "저거 하면서 시간 때워야지~"
햄조 "츄!!!"
히비키 "앗 고마워 햄조!"
히비키 "와아...게임 소프트가 꽤 많네..."
히비키 "뭘 해볼까?"
+3
(P의 장난이다!!)
아니면 걍 앵커로 넘기면됨.
오죽하면 북미 패키지? 부제가 '죽을 준비하라'였을 정도였으니까요.
P "..."
햄조 "...."찌릿
코토리 "...."찌릿
히비키 "아...아하하...난 이거 못본거라고?"
히비키 "프로듀서가 이런게 있을 정도로 변태라는것도 난 못본거야?"
히비키 "...."
P "..." 먼 산
코토리 "...프로듀서씨"
P "부디 생명만은..."
P '햄조자식...일부러...꽁꽁 숨겨놨는데!!!'
히비키 "아...아하하..."
히비키 "다...다시 넣어둘까..."
히비키 "아니면 +2할까..."
+2를 하거나 넣어둔다 +3
프로듀서의 취향은 알아둬야죠!
힘내라! 힘내라! 에로게!
히비키 "내가 하고싶은게 아니라고!!!"
히비키 "그...그래...하...한번만..."
BGM
히비키 "..."
햄조 "..."찌릿
P "..."멘탈붕괴
코토리 "..."
코토리 "..."주륵
P "에로게를 숨겨서가 아니라 같이 안해서 때리는건 대체..."
코토리 "저도 좋아한다고요 저런건!!!"
P "에에...녹음 성공..."
코토리 "그건 그렇고 프로듀서씨 취향 참 좋네요!!!+3이라니...이...이건..."
다가 오토코다.
히비키에게 너무 하드하닼ㅋㅋ
히비키 "그렇다기엔 성격은 마코토랑 닮은것같고..."
히비키 "아니...생각보다 여성스럽고 여린데 그걸 감추려는건 반대려나..."
히비키 "...몸은 다행히 치하야 보단 낫구나...그래도 콤플렉스로 여길 정도..."
히비키 "응...?"
히비키 "..."
히비키 "나...남자라고?"
히비키 "나...남자가 남자를?!!!"
코토리 "그래!!바로 그거야!!!찔러버려어!!!!"
P "적당히 하세요 해로운 새씨"
히비키는 게임에 어떤 반응을 보일까?!+3
부탁드릴게요 이 앵커에 따라 히비키의 취급이 아마 180도 달라질듯
히비키 "이건 피요코의 CD구나!!!"아닙니다
히비키 "역시 난 이런 남자끼리보다..."
히비키 "..."///
히비키 "핫...!!!뭘 상상하는거야 히비키이이이!!!"
햄조 "..."찌릿
코토리 "...햄조씨 조금만 더 봐줘요"코피
히비키 "하아..."풀썩
히비키 "부끄러워어어...!"
히비키 "어라"
히비키 "이 침대 꽤나 편하잖아..."
뒹굴
히비키 "하우...왠지 미키의 기분을 알거같아..."
히비키 "한 숨 잘까..."
히비키 "우응...좋은 향기..."
P "히비키...거기 내 자리..."
히비키 "ZZZ..."
코토리 "자버리네요"
P "어쩌죠..."
+3 행동방침
P "..."슬금
P "..."끄덕끄덕
코토리 "..."살금살금
P "..."손짓
햄조 "ZZZ..."
코토리 "...!"코피
히비키 "우응..."
P 코토리 "?!!!"
히비키 "응...ZZZ..."
P 코토리 "..."한숨
P 코토리 "슬금슬금"
걸린다?+1~+3 Y/N투표
코토리 "..."끄덕끄덕
히비키 "우응...우갸?!!!"
히비키 "자...잠깐 프로듀서 코토리!!!!!아하하하!!!그...그만!!!!아...아하하하핫!!!"
3분 후
히비키 "우우...갑자기 무슨 짓이야!!!"
코토리 "그냥"
P "괴롭히고 싶었어"
히비키 "..."
히비키 "..."훌쩍
P "에?"
코토리 "P씨가 잘못했으니 달래고 오세요!!!" 도망
P "에에에!!!!!!!"
코토리 "하아...하아...히비키의 우는 모습..."
코토리 "..."주르륵
P "코.토.리.씨"
코토리 "..."
코토리 "..."덜덜덜덜
코토리 "..."
P "..."싱긋
코토리 "피요오오옷!!!"
다음 올 아이돌 +3
P "아 야요이네요?"
코토리 "..."반응이 없다. 그냥 시체인듯 하다
야요이 "어라?이건?"
야요이 "우...카스미들한테 금방 오겠다고 하고 왔는데..."
야요이 "이걸 어쩌죠?"
+3 행동방침!!!
이번만큼은 자네들의 신사력을 믿도록 해보지
P한테 전화해본다/
야요이 "우우..."띡띡
야요이 "..."띠리리릭
'꿈을 처음으로 바라고 오늘까지 얼마나 지난걸까'
P "전화라니..."
P "에 여보세요?"
야요이 "프로듀서씨 저..."
P "무슨 일이야 야요이?"
야요이 "오늘 프로듀서의 집에서 이야기 하기로 한 +3있잖아요"
P "앗 코토리씨?!!"
코토리 "야...야요이...방금 뭐라고 했니?!프로듀서X토우마 동인지?!!"
야요이 "넷?아...네에...그런데 왜 갑자기 코토리씨가..."
코토리 "전재산을 주고라도 살테니까 팔면 안되겠니?"하아하아
P "..."우사미 눈
퍽
P "아...야요이?그게 왜?"
야요이 "우우...카스미들에게 금방 오겠다고 하고 나왔는데"
야요이 "프로듀서가 안계셔서요..."
P "으음..."
P "+3게 해 그럼"
야요이 "에...그래도 그러면 프로듀서씨한테..."
P "괜찮아,괜찮아!사과는 내가 해야지. 좀 늦을거 같으니 "
야요이 "우으...그럼 데려올게요!"
P "...코토리씨"
코토리 "..."머엉
P "...저건 대체 뭐죠"
쵸스케 "이건..."
야요이 "쵸스케! 그런거 보는거 아니야아!"
코토리 "..."
코토리 "아핫!"
P "이제와서 미키 흉내내봤자 달라지는건 없습니다?"춉
코토리 "아앗!!!"
야요이 "우으...프로듀서씨 변태..."
P "야...야요이..."춉춉
코토리 "아...아파요 프로듀서씨!!!"
P "더 때릴거에요 이 글러먹은 새는"
코토리 "피...피요오옷!!!"
코토리 "아파아..."
P "이야기 하는동안 야요이가 절 보는눈이..."
P "아아...틀렸어...난 이제 끝이야..."
코토리 "피요오...+3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