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0, 2015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눈물의 작성자 발판pm 09:39:52눈물의 작성자 발판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프로듀서엌 아이 뭐 사람도 지금 얼마 읎으니께요 (....pm 09:39:0프로듀서엌 아이 뭐 사람도 지금 얼마 읎으니께요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야요이 "프로듀서에겐 정말로 실망했어요!" P " " 모두 "!?" 때아닌 폭탄선언으로 아침을 맞이하는 사무소 765의 살아있는 천사라고 불리며 모두에게 사랑받는 야요이가 갑자기 던진 발언에 사무소는 패닉에 빠졌습니다 치하야 "프로듀서, 타카츠키양의 말에 대한 해명을" 이오리 "...시키기에는 본인이 쇼크로 쓰러져버렸는데" 히비키 "...자신이 저 상황이라도 비슷했을거 같아서 뭐라지는 못하겠는걸" 결국 쓰러져버린 피의자(?) 프로듀서 대신에 이 사건의 피해자인 야요이에게 직접 물어보도록 합니다 야요이 "지난번에 프로듀서가..." 야요이 " +2 "pm 09:46:70야요이 "프로듀서에겐 정말로 실망했어요!" P " " 모두 "!?" 때아닌 폭탄선언으로 아침을 맞이하는 사무소 765의 살아있는 천사라고 불리며 모두에게 사랑받는 야요이가 갑자기 던진 발언에 사무소는 패닉에 빠졌습니다 치하야 "프로듀서, 타카츠키양의 말에 대한 해명을" 이오리 "...시키기에는 본인이 쇼크로 쓰러져버렸는데" 히비키 "...자신이 저 상황이라도 비슷했을거 같아서 뭐라지는 못하겠는걸" 결국 쓰러져버린 피의자(?) 프로듀서 대신에 이 사건의 피해자인 야요이에게 직접 물어보도록 합니다 야요이 "지난번에 프로듀서가..." 야요이 " +2 "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딸기맛 운석을 주먹밥 속에 집어넣었다.pm 09:47:58딸기맛 운석을 주먹밥 속에 집어넣었다.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데이트해달라는 야요이의 부탁을 거절pm 09:48:70데이트해달라는 야요이의 부탁을 거절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제가 갈아입을 때를 대비해서 가져온 패..팬.. 그걸를 가지고 얼굴을 가,가,가져다 대고 내...냄새를 맡거나 했어요pm 09:49:87제가 갈아입을 때를 대비해서 가져온 패..팬.. 그걸를 가지고 얼굴을 가,가,가져다 대고 내...냄새를 맡거나 했어요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호문님이 정상측이셨던가(pm 09:49:0호문님이 정상측이셨던가(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야요이 버프입니다...pm 09:51:88야요이 버프입니다...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7 Homonculous는 정상인가?에 대한 투표를 시작하죠.pm 09:54:67>>7 Homonculous는 정상인가?에 대한 투표를 시작하죠. A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숙녀 3인이 듣는 데서 저 이야기를....!?pm 09:54:15숙녀 3인이 듣는 데서 저 이야기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7 일단 한가지 확실한 것은 저보다는 정상이실겁니다. 아마도요. 아, 그렇다고 제가 비정상인 건 아닙니다.pm 09:54:33>>7 일단 한가지 확실한 것은 저보다는 정상이실겁니다. 아마도요. 아, 그렇다고 제가 비정상인 건 아닙니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여기에 비정상인 사람이 있던가요?-진지-pm 09:57:27여기에 비정상인 사람이 있던가요?-진지-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2.*.*)>>여러분 댓창판에서 작가님들은 전부 정상이십니다. 앵커들이 비정상이지...작가님들도 앵커가 되면 비정상으로 돌변하지만.pm 09:59:83>>여러분 댓창판에서 작가님들은 전부 정상이십니다. 앵커들이 비정상이지...작가님들도 앵커가 되면 비정상으로 돌변하지만.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13 저빼고 말이죠.(진지)pm 10:00:74>>13 저빼고 말이죠.(진지)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14 양파까기는 다메입니다...pm 10:00:0>>14 양파까기는 다메입니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야요이 "유원지에 대려다 달라는 부탁을 거절했어요!" 삼숙녀 " " 이오리 "...의외로 정상적인 경우네" 히비키 "자신, 변태 프로듀서가 야요이의 속옷이라도 탐한거 아닌가 걱정했다고" 치하야 "경우에 따라선 프로듀서의 처분이 결정됐을지도 몰라" 야요이 "그,그런 일이 아니에요!" /// 치하야 "그렇지만 이 건은 분명..." 삼숙녀 "...데이트네" 치하야 "타카츠키양은 분명 그런 생각으로 한 말은 아니겠지만" 이오리 "이건 분명 세간에선 데이트라고 생각하기 십상인 건이야" 히비키 "프로듀서로선 어쩔수 없는 선택 아니었을까?" 야요이 "하, 하지만 이전에는 분명 대려가주겠다고 했단 말이에요!" 야요이 "그래서 프로듀서랑 같이 오프인 내일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시무룩해하는 야요이를 뒤로 하고 일단 이전의 약속에 대한 얘기를 진지하게 프로듀서에게 들어봐야 겠다고 생각하는 삼숙녀입니다 이오리 "일어나 이 바보프로듀서!" P "프훩!" P " " 이오리 "...너무 쎄게 쳤나" P "쓰러진 사람한태 너무한거 아니냐 너희들..." 치하야 "일단 물어볼게 있어요" 히비키 "야요이한태 이전에 같이 유원지에 가주겠다고 약속했다며?" P "...아, 그랬었지" 이오리 "그래놓고는 왜 이제와서 말을 바꾸는건데?" 치하야 "그것때문에 타카츠키양이 시무룩해 하고 있어요" 치하야 "타카츠키양의 얼굴에 그늘이 지게 만드는 프로듀서는..." 치하야 "...더이상 쓸모가 없는걸지도" 하이라이트 off P "히,히익!" P "어,어쩔수 없었다고!" P "내일은 나도 +3때문에 다른걸 할 수가 없었단 말이야!"pm 10:01:42야요이 "유원지에 대려다 달라는 부탁을 거절했어요!" 삼숙녀 " " 이오리 "...의외로 정상적인 경우네" 히비키 "자신, 변태 프로듀서가 야요이의 속옷이라도 탐한거 아닌가 걱정했다고" 치하야 "경우에 따라선 프로듀서의 처분이 결정됐을지도 몰라" 야요이 "그,그런 일이 아니에요!" /// 치하야 "그렇지만 이 건은 분명..." 삼숙녀 "...데이트네" 치하야 "타카츠키양은 분명 그런 생각으로 한 말은 아니겠지만" 이오리 "이건 분명 세간에선 데이트라고 생각하기 십상인 건이야" 히비키 "프로듀서로선 어쩔수 없는 선택 아니었을까?" 야요이 "하, 하지만 이전에는 분명 대려가주겠다고 했단 말이에요!" 야요이 "그래서 프로듀서랑 같이 오프인 내일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시무룩해하는 야요이를 뒤로 하고 일단 이전의 약속에 대한 얘기를 진지하게 프로듀서에게 들어봐야 겠다고 생각하는 삼숙녀입니다 이오리 "일어나 이 바보프로듀서!" P "프훩!" P " " 이오리 "...너무 쎄게 쳤나" P "쓰러진 사람한태 너무한거 아니냐 너희들..." 치하야 "일단 물어볼게 있어요" 히비키 "야요이한태 이전에 같이 유원지에 가주겠다고 약속했다며?" P "...아, 그랬었지" 이오리 "그래놓고는 왜 이제와서 말을 바꾸는건데?" 치하야 "그것때문에 타카츠키양이 시무룩해 하고 있어요" 치하야 "타카츠키양의 얼굴에 그늘이 지게 만드는 프로듀서는..." 치하야 "...더이상 쓸모가 없는걸지도" 하이라이트 off P "히,히익!" P "어,어쩔수 없었다고!" P "내일은 나도 +3때문에 다른걸 할 수가 없었단 말이야!"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장례식pm 10:02:62장례식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야요이의 라이브 준비.pm 10:03:2야요이의 라이브 준비.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중요한 계약 생각없이 했는데 됐다...pm 10:03:44중요한 계약 생각없이 했는데 됐다...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10:03:88발판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어... >>6이라 던가? 뭐, 발판일 거고, 상관없나.pm 10:03:71어... >>6이라 던가? 뭐, 발판일 거고, 상관없나.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호쿠토랑 데이트pm 10:03:17호쿠토랑 데이트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와우 이런 기회주의자들pm 10:04:0와우 이런 기회주의자들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원래 다들 앵커만 노리는 기회주의자죠pm 10:05:34원래 다들 앵커만 노리는 기회주의자죠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23 맞아요, 어떻게 저런 이기적인 앵커를!!!pm 10:05:56>>23 맞아요, 어떻게 저런 이기적인 앵커를!!!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스나이퍼! 스나이퍼!pm 10:06:21스나이퍼! 스나이퍼!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저, 간바리마스...pm 10:10:4저, 간바리마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P "계약 건으로 급하게 일이 생겨서 오프도 반납하고 지방으로 내려가보게 생겼는걸..." 치하야 "..." 이오리 "너, 의외로 일하고는 있었구나" P "너무해..." 히비키 "하지만 이상한걸" 히비키 "야요이한태 그 얘기를 안한것도 아닐거고" 히비키 "야요이가 사정을 알고도 그런 말을 했을거 같진 않다구" P "얘기 못했어..." 치하야 "? 왜 말씀 안하신거죠?" P "말 그대로야, 일때문에 못간다고 하면 괜찮다고 하면서 더 끙끙댈거 같아서.." P "좀 미움받더라도 얘기할 수가 없었는걸" 삼숙녀 "..." 이오리 "좋은 방법이 있어" 1. 야요이가 계약을 하는 지방으로 함께 따라간다 2. 유원지에 마침 내일 오프인 아이돌과 함께 간다 3. 프로듀서를 해직시켜버리고 야요이를 맡긴다(?!) 이오리 "자, 골라" P "뭔가 있어서는 안되는 선택지가 있어!?" 이오리 "네가 고르는거 아니니까 포기해, 니히힛" +1~+5 선택 동점시 콤마상위로 결정pm 10:17:71P "계약 건으로 급하게 일이 생겨서 오프도 반납하고 지방으로 내려가보게 생겼는걸..." 치하야 "..." 이오리 "너, 의외로 일하고는 있었구나" P "너무해..." 히비키 "하지만 이상한걸" 히비키 "야요이한태 그 얘기를 안한것도 아닐거고" 히비키 "야요이가 사정을 알고도 그런 말을 했을거 같진 않다구" P "얘기 못했어..." 치하야 "? 왜 말씀 안하신거죠?" P "말 그대로야, 일때문에 못간다고 하면 괜찮다고 하면서 더 끙끙댈거 같아서.." P "좀 미움받더라도 얘기할 수가 없었는걸" 삼숙녀 "..." 이오리 "좋은 방법이 있어" 1. 야요이가 계약을 하는 지방으로 함께 따라간다 2. 유원지에 마침 내일 오프인 아이돌과 함께 간다 3. 프로듀서를 해직시켜버리고 야요이를 맡긴다(?!) 이오리 "자, 골라" P "뭔가 있어서는 안되는 선택지가 있어!?" 이오리 "네가 고르는거 아니니까 포기해, 니히힛" +1~+5 선택 동점시 콤마상위로 결정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3pm 10:18:233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2가 무난할듯하네요...pm 10:19:872가 무난할듯하네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3pm 10:19:43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3!pm 10:20:453!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 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10:20:88이 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2.*.*)ㅋㅋㅋ 여러분 발판 노리면 앵커 됩니다..까르륵.. 저 그렇게 세번연속 앵커 된적도있어요..와...pm 10:20:93ㅋㅋㅋ 여러분 발판 노리면 앵커 됩니다..까르륵.. 저 그렇게 세번연속 앵커 된적도있어요..와...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지켰다..!pm 10:20:78지켰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축☆백수☆하☆pm 10:20:67☆축☆백수☆하☆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1pm 10:21:11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 35 아니아니 동점시에 콤마로 판단을<..pm 10:21:77>> 35 아니아니 동점시에 콤마로 판단을<.. 더헤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1.*.*)먼 산...pm 10:23:70먼 산...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바이바이, 프로듀서~pm 10:24:39바이바이, 프로듀서~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과연, 프로듀서는 야요이에게 영구취직입니까pm 10:24:77과연, 프로듀서는 야요이에게 영구취직입니까 로리는진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0.*.*)이제 프로듀서에거 백수로 전직하는건가....pm 10:29:20이제 프로듀서에거 백수로 전직하는건가....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그렇게 백수가 된 P는 우주의 먼지가 되어 사라졌습니다... End P "아니아니, 이 전개 이상하잖아!" 이오리 "어머, 신성한 앵커의 의지를 무시할 셈?" P "신성하기는 개뿔이! 그냥 괴롭히고 싶은거지!" 그런 얘기하면 더 괴롭힘받아요 P "..." P "하, 하지만 이렇게 되면 너희들도 곤란할탠데!" 치하야 "딱히 프로듀서가 없어도 일은 알아서 잘합니다만" 히비키 "자신, 댄스를 하고 있으니깐 완벽하다구" 이오리 "자신감 넘치는 태도도 좋지만, 근거라도 있어?" P "후후, 앵커를 잘 보라고!" P "내가 백수가 돼서 야요이를 맡는다까지가 이 앵커라고!" 삼숙녀 "...!?" 이오리 "예상 외였어..." 히비키 "이대로라면 야요이가 변태 프로듀서의 손아귀에... 우갸! 그런거 인정못해!" 치하야 "...일단 프로듀서를 치워놓는게 타카츠키양에게도 안전한..." 스윽 P "아무렇지도 않게 회칼을 꺼내진 말아줘 치하야..." P "여하간 이 상황에선 내가 백수가 돼도 야요이를 대려갈 수밖에 없어진다고, 너희들도 그걸 바라는건 아니겠지?" 치하야 "어쩔 수 없네요. 타카츠키양의 안전을 빌미로 자기 직장을 지키려 들다니, 최악이에요 프로듀서" P "저런 선택지를 만든 작가와 선택한 앵커들에게 말하렴" 그럼 정말로 선택하겠습니다 1. 야요이와 지방 계약 2. 아이돌들의 유원지 1~5선택pm 10:33:13그렇게 백수가 된 P는 우주의 먼지가 되어 사라졌습니다... End P "아니아니, 이 전개 이상하잖아!" 이오리 "어머, 신성한 앵커의 의지를 무시할 셈?" P "신성하기는 개뿔이! 그냥 괴롭히고 싶은거지!" 그런 얘기하면 더 괴롭힘받아요 P "..." P "하, 하지만 이렇게 되면 너희들도 곤란할탠데!" 치하야 "딱히 프로듀서가 없어도 일은 알아서 잘합니다만" 히비키 "자신, 댄스를 하고 있으니깐 완벽하다구" 이오리 "자신감 넘치는 태도도 좋지만, 근거라도 있어?" P "후후, 앵커를 잘 보라고!" P "내가 백수가 돼서 야요이를 맡는다까지가 이 앵커라고!" 삼숙녀 "...!?" 이오리 "예상 외였어..." 히비키 "이대로라면 야요이가 변태 프로듀서의 손아귀에... 우갸! 그런거 인정못해!" 치하야 "...일단 프로듀서를 치워놓는게 타카츠키양에게도 안전한..." 스윽 P "아무렇지도 않게 회칼을 꺼내진 말아줘 치하야..." P "여하간 이 상황에선 내가 백수가 돼도 야요이를 대려갈 수밖에 없어진다고, 너희들도 그걸 바라는건 아니겠지?" 치하야 "어쩔 수 없네요. 타카츠키양의 안전을 빌미로 자기 직장을 지키려 들다니, 최악이에요 프로듀서" P "저런 선택지를 만든 작가와 선택한 앵커들에게 말하렴" 그럼 정말로 선택하겠습니다 1. 야요이와 지방 계약 2. 아이돌들의 유원지 1~5선택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쳇... 2번(야요이랑 함께 가게 나둘까 보냐.)pm 10:33:5쳇... 2번(야요이랑 함께 가게 나둘까 보냐.)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쳇, 백수로 만들수 있었는데... 그렇다면 2번으로.pm 10:34:28쳇, 백수로 만들수 있었는데... 그렇다면 2번으로.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쉽군요, 2번으로.pm 10:35:99아쉽군요, 2번으로.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2pm 10:36:282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2pm 10:38:282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단결력 심해! 어차피 3연속 2 나온시점에서 의미없겠지만!pm 10:39:44단결력 심해! 어차피 3연속 2 나온시점에서 의미없겠지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P "일단 내일 오프인 아이들이 누가 있는지 알아보는게 우선일까" 이오리 "그나저나 이 단결력은 그거지?" 히비키 "그 누구도 냄새나는 아저씨를 보고 싶지 않았다는거 아닐까" 치하야 "타카츠키양과 지방 순회라니, 꿈도 야무지셨네요 프로듀서" P "...갈수록 말이 매서워져..." +2 +3 +4 함께 갈 아이돌, 간략한 승락대사도 함께pm 11:01:97P "일단 내일 오프인 아이들이 누가 있는지 알아보는게 우선일까" 이오리 "그나저나 이 단결력은 그거지?" 히비키 "그 누구도 냄새나는 아저씨를 보고 싶지 않았다는거 아닐까" 치하야 "타카츠키양과 지방 순회라니, 꿈도 야무지셨네요 프로듀서" P "...갈수록 말이 매서워져..." +2 +3 +4 함께 갈 아이돌, 간략한 승락대사도 함께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발판!pm 11:02:50발판!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유키호. 그, 글러먹은 저라도 잘부탁드려요..에헤헤//// (프, 프로듀서와 데이트..////)pm 11:02:83유키호. 그, 글러먹은 저라도 잘부탁드려요..에헤헤//// (프, 프로듀서와 데이트..////)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삼숙녀, 분명히 제안도 하지 않았는데 승낙한다 치하야-"타카츠키씨의 사복 하악하악" '프로듀서 혼자만 있으면 힘들테니 제가 도와드릴게요.' 히비키-"야요이와 산책-?- 하악하악" '이번 기회에 우리 애들이랑 유원지에 가고싶다조!' 이오리-"야요이 하악하악" '특~별히 미나세 재단의 미나세월드를 전세 냈으니 고마워 하라구, 니히힛! 모두 공짜야!' 코토리-하악하악 '잘 다녀오세요~.'pm 11:03:98삼숙녀, 분명히 제안도 하지 않았는데 승낙한다 치하야-"타카츠키씨의 사복 하악하악" '프로듀서 혼자만 있으면 힘들테니 제가 도와드릴게요.' 히비키-"야요이와 산책-?- 하악하악" '이번 기회에 우리 애들이랑 유원지에 가고싶다조!' 이오리-"야요이 하악하악" '특~별히 미나세 재단의 미나세월드를 전세 냈으니 고마워 하라구, 니히힛! 모두 공짜야!' 코토리-하악하악 '잘 다녀오세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토우마, 호쿠토, 쇼타 당연하지만 제안을 안 했다. 그냥 재밌어서.pm 11:03:13토우마, 호쿠토, 쇼타 당연하지만 제안을 안 했다. 그냥 재밌어서.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뭐지, 나만 정상인건가.pm 11:04:77뭐지, 나만 정상인건가.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뭐냐 이 갓 충공그깽 멤버는!pm 11:04:2뭐냐 이 갓 충공그깽 멤버는!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리츠코 전 아이돌이 아닌데요...아니 야요이를 저 변태들에게서 지켜야겠네요pm 11:04:56리츠코 전 아이돌이 아닌데요...아니 야요이를 저 변태들에게서 지켜야겠네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55.56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pm 11:07:69>>55.56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 53 어쨰 점점 늘어나는 기분이(..?!pm 11:09:15>> 53 어쨰 점점 늘어나는 기분이(..?!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55, 56 이 창댓의 성격을 최대한 고려한 무미건조한 앵컨데요? >>59 착각입니다, 아마도.pm 11:10:11>>55, 56 이 창댓의 성격을 최대한 고려한 무미건조한 앵컨데요? >>59 착각입니다, 아마도.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앵커들... 쥭일거다...pm 11:16:79...앵커들... 쥭일거다...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살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11:16:34살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전 그래도 제대로 하려고했건만 다른분들이 카오스로...라기보단 그냥리츠코 보고싶어서..pm 11:17:69전 그래도 제대로 하려고했건만 다른분들이 카오스로...라기보단 그냥리츠코 보고싶어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61 누가 작가님을 고통스럽게 하는 앵커를 쓴건지.. 앵커가 나쁘네요. のワのpm 11:20:84>>61 누가 작가님을 고통스럽게 하는 앵커를 쓴건지.. 앵커가 나쁘네요. のワの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64 그러게요.(우사미눈)pm 11:21:89>>64 그러게요.(우사미눈)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64...당신이요 당신 (面ㅅ面)pm 11:22:43>>64...당신이요 당신 (面ㅅ面)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이게 다 시작이 프로듀서가 된 것 떄문은 나구나?pm 11:22:36이게 다 시작이 프로듀서가 된 것 떄문은 나구나?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64 누굴까요?(우사미눈)pm 11:22:4>>64 누굴까요?(우사미눈)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64 누군지 정말 나빴네요!(우사밍아이)pm 11:27:24>>64 누군지 정말 나빴네요!(우사밍아이)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유키호 "후- 오늘 일정도 이걸로 다 됐네요" 유키호 "이제 내일은 휴일이니까 푹 쉬어야지.." 유키호 "핫, 그러고 보니 내일은 프로듀서도 쉬는 날이라고 적혀있었는데..." 유키호 "..." (꿀꺽) 유키호 "아..안돼요! 나같은 구제불능에 겁쟁이가 프로듀서한태 데이트 신청이라니..." 유키호 "..." 유키호 "...하지만..." ~ kosmos, cosmos 날아가기 시작해~ 유키호 "히윽! ...전화...?" 유키호 "프,프,프로듀서?!" 유키호 "하우우.. 일단 진정하고 받아봐야지..." 유키호 "여보세요, 프로듀서신가요?" P [아, 바로 받았구나 다행이다] P [유키호, 일은 다 끝났니?] 유키호 "네, 다 끝나고 오늘은 바로 들어가려고 해요" P [수고했어, 그리고 내일 일정 말인데.. 유키호는 오프였지?] 유키호 "아, 네"(서,설마...) P [혹시 괜찮다면 내일 유원지에 가지 않을래?] 유키호 "네에...에에에에?!" P [역시 무리일려나...] 유키호 "아아아아뇨! 괜찮아요! 갈께요!" P [정말 괜찮은거야? 다행이다~ 그럼 내일 아침9시에 사무실 앞에 있으면 픽업해갈거야] 유키호 "넷! 이런 글러먹은 저라도 잘 부탁드려요!" P [내가 할 말이지, 그럼 내일은 잘 부탁할께] 삑 유키호 "...하우우우....." 유키호 "프로듀서랑... 데이트..." ///pm 11:39:93유키호 "후- 오늘 일정도 이걸로 다 됐네요" 유키호 "이제 내일은 휴일이니까 푹 쉬어야지.." 유키호 "핫, 그러고 보니 내일은 프로듀서도 쉬는 날이라고 적혀있었는데..." 유키호 "..." (꿀꺽) 유키호 "아..안돼요! 나같은 구제불능에 겁쟁이가 프로듀서한태 데이트 신청이라니..." 유키호 "..." 유키호 "...하지만..." ~ kosmos, cosmos 날아가기 시작해~ 유키호 "히윽! ...전화...?" 유키호 "프,프,프로듀서?!" 유키호 "하우우.. 일단 진정하고 받아봐야지..." 유키호 "여보세요, 프로듀서신가요?" P [아, 바로 받았구나 다행이다] P [유키호, 일은 다 끝났니?] 유키호 "네, 다 끝나고 오늘은 바로 들어가려고 해요" P [수고했어, 그리고 내일 일정 말인데.. 유키호는 오프였지?] 유키호 "아, 네"(서,설마...) P [혹시 괜찮다면 내일 유원지에 가지 않을래?] 유키호 "네에...에에에에?!" P [역시 무리일려나...] 유키호 "아아아아뇨! 괜찮아요! 갈께요!" P [정말 괜찮은거야? 다행이다~ 그럼 내일 아침9시에 사무실 앞에 있으면 픽업해갈거야] 유키호 "넷! 이런 글러먹은 저라도 잘 부탁드려요!" P [내가 할 말이지, 그럼 내일은 잘 부탁할께] 삑 유키호 "...하우우우....." 유키호 "프로듀서랑... 데이트..." ///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생각해보니 야요이랑 가는거잖앜ㅋㅋㅋㅋㅋ 유키호 불쌍햌ㅋㅋㅋㅋpm 11:39:38생각해보니 야요이랑 가는거잖앜ㅋㅋㅋㅋㅋ 유키호 불쌍햌ㅋㅋㅋㅋ10-01, 2015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P "응, 일단 유키호는 괜찮다고 하고... 내일이 오프인 아이는 더 없는걸까" 치하야 "프로듀서의 탓이 크긴 하지만, 일단 일 때문에 생긴 일이니 제가 어느정도는 도와드릴께요" 히비키 "유원지에 가족들 정도는 대려가도 되는거겠지?" 이오리 "뭐, 내일은 미나세 월드를 전세내서 이용할거니까 문제없지 않을까?" P "..." 삼숙녀 "..." P "저기 너희들 내일 일 있지 않았니" 치하야 "무슨" P "치하야 넌 음반수록" 히비키 "말을" P "히비키 넌 고정출연하는 동물프로 녹화" 이오리 "하는" P "이오리 넌 화장품 광고 촬영" 삼숙녀 "..." 이오리 "지금 시무룩한 야요이를 놓고 일이 손에 잡힐거 같애?!" 히비키 "자신, 내일 휴가 내도록 할께, 찾지 말아줘" 치하야 "타카츠키양과 같은 날 오프를 잡아놓지 않다니 프로듀서 제정신인가요?" P "...너이자식들..." 따르릉 코토리 "네, 765프로입니다" 코토리 "네? 스튜디오에 장비가 전부 고장이요?" 코토리 "네.. 그럼 일단 내일 수록은 미루는걸로.. 어쩔수 없는 일이니 너무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네. 네. 그럼 이만" ~ 고개 숙인 어제 따위 이젠 필요 없어 ~ 삑 P "아, 네, 765 프로듀서입니다" P "어제 회식에서 먹은게 잘못돼서 전부 식중독이요??" P "...네, 아뇨, 그럼 몸조리 잘하시길, 히비키에게도 전해놓겠습니다" 덜컥 리츠코 "프,프로듀서! 이오리의 광고 촬영이 광고주 사정으로 내일 촬영이 미뤄지게 됐어요!" P "...너도냐" 리츠코 "네?" 치하야 "결정됐네요" 히비키 "어쩔수 없다구" 이오리 "뭐, 상대쪽에서 미뤄달라는데 별 수 있어?" P "뭐지 이 억지같은 느낌은" 리츠코 "...무슨 말들을 하고 있는거죠" 코토리 "후후, 즐거운 일들이죠" 코토리 (이오리짱? 도와준 대가는 알고 있지?) 이오리 (잘찍어올태니 걱정 말라고 코토리) 치하야 (...타카츠키양의 사복차림...) ㅎㅇㅎㅇ 히비키 (...야요이랑 산책...) ㅎㅇㅎㅇ 이오리 (...후후후... 야요이...) ㅎㅇㅎㅇ 코토리 ( ) ㅎㅇㅎㅇ P (...믿고 맡겨도 되는걸까) 히비키 "그나저나 프로듀서, 회식이라니 자신 그런거 못들었다구" P "그거야 히비키는 외톨이니ㄲ" 히비키 "어이" P "술자리라 미성년자를 부르긴 좀 그랬거든, 내가 갔으니까 괜찮아" 히비키 "... 근데 왜 프로듀서는 멀쩡한거야?" P "민완 프로듀서니까" 히비키 "뭐?" P "민완 프로듀서니까" 히비키 "???"am 01:20:40P "응, 일단 유키호는 괜찮다고 하고... 내일이 오프인 아이는 더 없는걸까" 치하야 "프로듀서의 탓이 크긴 하지만, 일단 일 때문에 생긴 일이니 제가 어느정도는 도와드릴께요" 히비키 "유원지에 가족들 정도는 대려가도 되는거겠지?" 이오리 "뭐, 내일은 미나세 월드를 전세내서 이용할거니까 문제없지 않을까?" P "..." 삼숙녀 "..." P "저기 너희들 내일 일 있지 않았니" 치하야 "무슨" P "치하야 넌 음반수록" 히비키 "말을" P "히비키 넌 고정출연하는 동물프로 녹화" 이오리 "하는" P "이오리 넌 화장품 광고 촬영" 삼숙녀 "..." 이오리 "지금 시무룩한 야요이를 놓고 일이 손에 잡힐거 같애?!" 히비키 "자신, 내일 휴가 내도록 할께, 찾지 말아줘" 치하야 "타카츠키양과 같은 날 오프를 잡아놓지 않다니 프로듀서 제정신인가요?" P "...너이자식들..." 따르릉 코토리 "네, 765프로입니다" 코토리 "네? 스튜디오에 장비가 전부 고장이요?" 코토리 "네.. 그럼 일단 내일 수록은 미루는걸로.. 어쩔수 없는 일이니 너무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네. 네. 그럼 이만" ~ 고개 숙인 어제 따위 이젠 필요 없어 ~ 삑 P "아, 네, 765 프로듀서입니다" P "어제 회식에서 먹은게 잘못돼서 전부 식중독이요??" P "...네, 아뇨, 그럼 몸조리 잘하시길, 히비키에게도 전해놓겠습니다" 덜컥 리츠코 "프,프로듀서! 이오리의 광고 촬영이 광고주 사정으로 내일 촬영이 미뤄지게 됐어요!" P "...너도냐" 리츠코 "네?" 치하야 "결정됐네요" 히비키 "어쩔수 없다구" 이오리 "뭐, 상대쪽에서 미뤄달라는데 별 수 있어?" P "뭐지 이 억지같은 느낌은" 리츠코 "...무슨 말들을 하고 있는거죠" 코토리 "후후, 즐거운 일들이죠" 코토리 (이오리짱? 도와준 대가는 알고 있지?) 이오리 (잘찍어올태니 걱정 말라고 코토리) 치하야 (...타카츠키양의 사복차림...) ㅎㅇㅎㅇ 히비키 (...야요이랑 산책...) ㅎㅇㅎㅇ 이오리 (...후후후... 야요이...) ㅎㅇㅎㅇ 코토리 ( ) ㅎㅇㅎㅇ P (...믿고 맡겨도 되는걸까) 히비키 "그나저나 프로듀서, 회식이라니 자신 그런거 못들었다구" P "그거야 히비키는 외톨이니ㄲ" 히비키 "어이" P "술자리라 미성년자를 부르긴 좀 그랬거든, 내가 갔으니까 괜찮아" 히비키 "... 근데 왜 프로듀서는 멀쩡한거야?" P "민완 프로듀서니까" 히비키 "뭐?" P "민완 프로듀서니까" 히비키 "???"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그러고보니 사복이야 사무소에서 늘 입은 상태지않나옇am 01:23:78...그러고보니 사복이야 사무소에서 늘 입은 상태지않나옇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유키호 "♪" 오랜만에 얻은 휴일, 그러나 오늘은 평소와는 다릅니다 유키호 (프로듀서도 참 대담하세요..) /// 자그만치 그 프로듀서가 직접 권한 데이트라는 점에서 유키호의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유키호 (아직 9시는 안됐지만 기다리기 힘들것 같아서 일찍 와버렸어요오..) 그 일찍이라는게 1시간 전이라는건 꽤 어긋난 기분이지만.. 어찌됐든 소녀 하기와라 유키호는 오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키호 (서..설마 유원지 '다음'이 더 있다던가...) /// 그리고 기나긴 기다림이 끝나고 9시... 끼익, 찰칵 유키호 "어라, 이 차는...?" --- 유키호 "..." 흰눈 치하야 "하기와라양, 어딘가 몸이라도 안좋은거야?" 히비키 (설마하니 프로듀서...) 이오리 (설마하니 그 바보...) 유키호 "...일단 하나만 묻고 싶은데" 유키호 "프로듀서는 없는거지?" 치하야 "오늘은 지방에 계약건이 생겨서 거기로 빠진거 같아" 히비키 "휴일까지 반납하고 고생인걸" 이오리 "적어도 일에서는 성실한 편이니까" 그럼 그렇지, 그 둔감한 프로듀서가 데이트 신청이라니, 잘못 짚어도 단단히 잘못 짚었습니다 유키호 (아니 근데 말을 해도 꼭 그렇게...) 이내 머리를 싸매고 주저앉습니다.. 치하야 "...하기와라양, 정말 괜찮은거야?" 유키호 "...응, 그냥 내 바보같음에 실망했을 뿐이야..." 치하야 "?" 히비키 (...프로듀서는 둔감한걸 넘어서 상호간에 대화가 성립되지 않을 때가 있는거 같은데) 이오리 (보기 안쓰러울 지경이야...) --- 야요이 "웃우! 다들 저랑 같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걸윙 유키호 "으응, 어차피 휴일이었고 , 유원지는 오랜만에 와보고 싶었어" 치하야 "프로듀서는 일 때문에 못오게 돼버렸지만 우리가 같이 가줄께" 야요이 "으음... 유키호씨, 낯빛이 안좋은데 괜찮으신건가요?" 유키호 "응? 괘,괜찮아! 야요이짱이랑 유원지에 갈 생각을 하다 잠을 좀 설쳐서 그래!" 야요이 "그런가요? 기뻐요 저!" 이오리 (나중에 유키호에겐 보답을 하지 않으면 안되겠는걸..) 히비키 "그나저나 이오리, 역시 전세는 무리였던거야?" 이오리 "하려면 할 순 있었겠지만, 역시 야요이가 '유원지는 다같이 즐기는거에요' 라면서 말리던걸, 사람들 사이를 부대끼면서 즐기는게 좋다나" 치하야 "타카츠키양다운 이야기네" +3 먼저 갈 곳, 상황am 03:24:17유키호 "♪" 오랜만에 얻은 휴일, 그러나 오늘은 평소와는 다릅니다 유키호 (프로듀서도 참 대담하세요..) /// 자그만치 그 프로듀서가 직접 권한 데이트라는 점에서 유키호의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유키호 (아직 9시는 안됐지만 기다리기 힘들것 같아서 일찍 와버렸어요오..) 그 일찍이라는게 1시간 전이라는건 꽤 어긋난 기분이지만.. 어찌됐든 소녀 하기와라 유키호는 오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키호 (서..설마 유원지 '다음'이 더 있다던가...) /// 그리고 기나긴 기다림이 끝나고 9시... 끼익, 찰칵 유키호 "어라, 이 차는...?" --- 유키호 "..." 흰눈 치하야 "하기와라양, 어딘가 몸이라도 안좋은거야?" 히비키 (설마하니 프로듀서...) 이오리 (설마하니 그 바보...) 유키호 "...일단 하나만 묻고 싶은데" 유키호 "프로듀서는 없는거지?" 치하야 "오늘은 지방에 계약건이 생겨서 거기로 빠진거 같아" 히비키 "휴일까지 반납하고 고생인걸" 이오리 "적어도 일에서는 성실한 편이니까" 그럼 그렇지, 그 둔감한 프로듀서가 데이트 신청이라니, 잘못 짚어도 단단히 잘못 짚었습니다 유키호 (아니 근데 말을 해도 꼭 그렇게...) 이내 머리를 싸매고 주저앉습니다.. 치하야 "...하기와라양, 정말 괜찮은거야?" 유키호 "...응, 그냥 내 바보같음에 실망했을 뿐이야..." 치하야 "?" 히비키 (...프로듀서는 둔감한걸 넘어서 상호간에 대화가 성립되지 않을 때가 있는거 같은데) 이오리 (보기 안쓰러울 지경이야...) --- 야요이 "웃우! 다들 저랑 같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걸윙 유키호 "으응, 어차피 휴일이었고 , 유원지는 오랜만에 와보고 싶었어" 치하야 "프로듀서는 일 때문에 못오게 돼버렸지만 우리가 같이 가줄께" 야요이 "으음... 유키호씨, 낯빛이 안좋은데 괜찮으신건가요?" 유키호 "응? 괘,괜찮아! 야요이짱이랑 유원지에 갈 생각을 하다 잠을 좀 설쳐서 그래!" 야요이 "그런가요? 기뻐요 저!" 이오리 (나중에 유키호에겐 보답을 하지 않으면 안되겠는걸..) 히비키 "그나저나 이오리, 역시 전세는 무리였던거야?" 이오리 "하려면 할 순 있었겠지만, 역시 야요이가 '유원지는 다같이 즐기는거에요' 라면서 말리던걸, 사람들 사이를 부대끼면서 즐기는게 좋다나" 치하야 "타카츠키양다운 이야기네" +3 먼저 갈 곳, 상황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그러고 보니 쥬피터 애들을 까먹은 기분도 드는데, 뭐 유원지 어딘가에서 잘 놀고 있겠죠 (먼산am 03:36:49그러고 보니 쥬피터 애들을 까먹은 기분도 드는데, 뭐 유원지 어딘가에서 잘 놀고 있겠죠 (먼산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am 03:38:27발판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야요이네집am 05:54:61야요이네집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이오리 "잠깐만" 유키호 "어라?" 야요이 "무슨 일이야 이오리짱?" 이오리 "유원지에 가기 전에 확인해야 할게 있어" 이오리 "신도, 차를 그곳으로 돌려줘" --- 야요이 "여긴 우리집인데?" 이오리 "잠깐이면 돼" 이오리 (설치해 놓은걸 회수해야...) 치하야 (타카츠키분을 보급하자..) 치하야 (습...하...) 히비키 (온 김에 적당히 야요이의 옷을 몇개...) 이오리 (응? 이건...) 치하야 (이 냄새는..) 히비키 (이 물건은..) +3 무엇을?am 08:08:69이오리 "잠깐만" 유키호 "어라?" 야요이 "무슨 일이야 이오리짱?" 이오리 "유원지에 가기 전에 확인해야 할게 있어" 이오리 "신도, 차를 그곳으로 돌려줘" --- 야요이 "여긴 우리집인데?" 이오리 "잠깐이면 돼" 이오리 (설치해 놓은걸 회수해야...) 치하야 (타카츠키분을 보급하자..) 치하야 (습...하...) 히비키 (온 김에 적당히 야요이의 옷을 몇개...) 이오리 (응? 이건...) 치하야 (이 냄새는..) 히비키 (이 물건은..) +3 무엇을?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8.*.*)BPam 08:14:12BP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발판am 08:19:41발판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p의 사생활을 녹화해둔 비디오am 08:20:5p의 사생활을 녹화해둔 비디오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다 글러먹었잖어?!;;am 08:41:21다 글러먹었잖어?!;;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거봐요~, 여긴 다 정상적인 사람밖에 없다니까~(웃음)am 08:52:14거봐요~, 여긴 다 정상적인 사람밖에 없다니까~(웃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이오리 "P 컬렉션...?" 치하야 "뭐야 이건..." 히비키 "띠지가..." '프로듀서의 사생활을 지금 이순간 속살까지 낱낱히 파헤친다!' '엄선된 내용으로만 120분 풀타임 재생!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Made in L・B' 히비키 "...라고?" 유키호 "하와와..." /// 야요이 "아앗! 이오리짱 그건!" 이오리 "...야요이?" 이오리 "설마 이거 프로듀서의..." 야요이 "...들켜버렸네" 이오리 "맞구나..." 야요이 "...코토리씨가 준거야" 이오리 (그 썩을 새는 대체 취급하는 종류가...) 치하야 "타카츠키양.. 대체 왜 이런걸..?" 야요이 "그게..." 야요이 "+3" --- 혼란하다 혼란해am 09:08:87이오리 "P 컬렉션...?" 치하야 "뭐야 이건..." 히비키 "띠지가..." '프로듀서의 사생활을 지금 이순간 속살까지 낱낱히 파헤친다!' '엄선된 내용으로만 120분 풀타임 재생!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Made in L・B' 히비키 "...라고?" 유키호 "하와와..." /// 야요이 "아앗! 이오리짱 그건!" 이오리 "...야요이?" 이오리 "설마 이거 프로듀서의..." 야요이 "...들켜버렸네" 이오리 "맞구나..." 야요이 "...코토리씨가 준거야" 이오리 (그 썩을 새는 대체 취급하는 종류가...) 치하야 "타카츠키양.. 대체 왜 이런걸..?" 야요이 "그게..." 야요이 "+3" --- 혼란하다 혼란해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ㅂㅍam 09:15:70ㅂㅍ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발판am 09:20:85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P의 약점을 찾아 수백만엔을 내놓으라고 협박하기 위해서.am 09:20:88P의 약점을 찾아 수백만엔을 내놓으라고 협박하기 위해서.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다메야요이다... 안돼...am 09:21:81다메야요이다... 안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P의 사생활비디오가지고 있는 시점에서 아웃입니다.am 09:25:81P의 사생활비디오가지고 있는 시점에서 아웃입니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야요이 "프로듀서에게서 약점을 잡기 위해서에요" 치하야 "응?" 히비키 "뭐?" 유키호 "...??" 야요이 "약점을 잡아서 기정ㅅ..." 야요이 "아니, 돈을 뜯어내기 위해서에요!" 히비키 (뭔가 들으면 안되는 말을 들은거 같아) 이오리 (몰라 뭐야 그거) 유키호 ( ) 말이 없다, 정신이 탈출한 것 같다 야요이 "프로듀서에게서 돈을 잔뜩 뜯어내서 거지로 만들면..." 야요이 "그때야말로 내가..." 이오리 "아니아니, 그렇게 된 시점에서 이미 늦은거 아닐까" 히비키 "아무리 프로듀서가 바보라고 해도 그정도면 미운정도 떨어지고 없을탠데" 치하야 "무슨 생각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좋은 방법은 아닌거 같아" 유키호 "핫, 내가 왜 여기 있는거야?" 유키호 "난 분명 프로듀서와..." 히비키 "유키호는 가서 차에서 좀 쉬고 있어" 야요이 "우우... 역시 안되는걸까..." 이오리 "...야요이" 이오리 "대체 그 변태의 어디가 좋은거야?" 야요이 "...역시 +3 아닐까" --- 야요이P의 필사적인 몸부림 사생활 비디오로 협박한다는 시점에서 이미 글러먹었다는 느낌에 대해서는 돈마이 돈마이 어라 그러고 보니 이 시나리오대로면 처음의 1,2,3 선택지에서 3번으로 진행했으면 야요이 "이겼다! 창댓끝!" 했던건가am 09:40:93야요이 "프로듀서에게서 약점을 잡기 위해서에요" 치하야 "응?" 히비키 "뭐?" 유키호 "...??" 야요이 "약점을 잡아서 기정ㅅ..." 야요이 "아니, 돈을 뜯어내기 위해서에요!" 히비키 (뭔가 들으면 안되는 말을 들은거 같아) 이오리 (몰라 뭐야 그거) 유키호 ( ) 말이 없다, 정신이 탈출한 것 같다 야요이 "프로듀서에게서 돈을 잔뜩 뜯어내서 거지로 만들면..." 야요이 "그때야말로 내가..." 이오리 "아니아니, 그렇게 된 시점에서 이미 늦은거 아닐까" 히비키 "아무리 프로듀서가 바보라고 해도 그정도면 미운정도 떨어지고 없을탠데" 치하야 "무슨 생각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좋은 방법은 아닌거 같아" 유키호 "핫, 내가 왜 여기 있는거야?" 유키호 "난 분명 프로듀서와..." 히비키 "유키호는 가서 차에서 좀 쉬고 있어" 야요이 "우우... 역시 안되는걸까..." 이오리 "...야요이" 이오리 "대체 그 변태의 어디가 좋은거야?" 야요이 "...역시 +3 아닐까" --- 야요이P의 필사적인 몸부림 사생활 비디오로 협박한다는 시점에서 이미 글러먹었다는 느낌에 대해서는 돈마이 돈마이 어라 그러고 보니 이 시나리오대로면 처음의 1,2,3 선택지에서 3번으로 진행했으면 야요이 "이겼다! 창댓끝!" 했던건가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ㅂㅍam 09:43:97ㅂㅍ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전부am 09:45:61전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속이기 쉬어서 내 맘대로 이용해먹을 수 있다는 점. 는 발판am 09:45:93속이기 쉬어서 내 맘대로 이용해먹을 수 있다는 점. 는 발판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조금만 늦을걸....am 09:46:77조금만 늦을걸....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절레절레am 09:49:97절레절레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으아ㅓ아아ㅏ아am 09:49:91으아ㅓ아아ㅏ아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SYSTEM] >>1의 멘탈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괜찮으시려나.. 글쓴이님 멘탈. 물론 붕괴시키는건 나지만.am 09:52:94[SYSTEM] >>1의 멘탈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괜찮으시려나.. 글쓴이님 멘탈. 물론 붕괴시키는건 나지만. Doppe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혼세! 혼세!am 09:53:80혼세! 혼세!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야요이 "역시 속이기 쉬워서" 야요이 "내 마음대로 이용할수 있는 점일려나-" 삼숙녀 " " 그녀들은 깨달았습니다 선의나 악의로 구분지을 수 없는, 그저 거대한 감정이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는지를 그리고 눈 앞의 존재는 적으로 돌려선 안된다는 사실을 오늘의 일은 간단히 묻혀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야요이 "아, 세분, 이건 프로듀서한태는 비밀이에요" 야요이 "비밀, 지켜주지 않으면..." 야요이 "세분이랑도 조금 대화가 필요할지도" 이오리 "난 아무것도 못들었어" 히비키 "자신, 가는 귀가 먹었거든" 치하야 "별일이네, 오늘따라 이명이" 이오리 (처음으로, 프로듀서에게 동정심이 들었어) 히비키 (자신, 프로듀서에게 좀 더 잘해줄까봐) 치하야 (안된 일이다만, 프로듀서) 삼숙녀 (부디 무운을) 야요이 "웃우!" End ~ 그의 운명은 어디로 ~ --- 쥭일거다... 앵커...am 10:05:96야요이 "역시 속이기 쉬워서" 야요이 "내 마음대로 이용할수 있는 점일려나-" 삼숙녀 " " 그녀들은 깨달았습니다 선의나 악의로 구분지을 수 없는, 그저 거대한 감정이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는지를 그리고 눈 앞의 존재는 적으로 돌려선 안된다는 사실을 오늘의 일은 간단히 묻혀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야요이 "아, 세분, 이건 프로듀서한태는 비밀이에요" 야요이 "비밀, 지켜주지 않으면..." 야요이 "세분이랑도 조금 대화가 필요할지도" 이오리 "난 아무것도 못들었어" 히비키 "자신, 가는 귀가 먹었거든" 치하야 "별일이네, 오늘따라 이명이" 이오리 (처음으로, 프로듀서에게 동정심이 들었어) 히비키 (자신, 프로듀서에게 좀 더 잘해줄까봐) 치하야 (안된 일이다만, 프로듀서) 삼숙녀 (부디 무운을) 야요이 "웃우!" End ~ 그의 운명은 어디로 ~ --- 쥭일거다... 앵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아미 "+3에게는 정말 실망이야!" +3 "무슨!?"am 10:06:32아미 "+3에게는 정말 실망이야!" +3 "무슨!?"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713 [진행중] <3차 창작>-중단-전지적 프로듀서 시점(feat. 샤니마스) (스카우터편)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댓글28 조회1035 추천: 2 2712 [진행중] P "우연히 아이돌 번역기를 얻었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댓글73 조회1286 추천: 2 2711 [진행중] <3차 창작>-중단- 전지적 프로듀서 시점(feat. 샤니마스) (집들이 편)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댓글28 조회1057 추천: 2 2710 [진행중] 미나미 "같이 살면 싸"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58 조회1293 추천: 2 2709 [종료] ??? “찍먹이야!” ??? “부먹이야!” P “밥 좀 먹자...”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댓글104 조회1266 추천: 2 2708 [진행중] It's not rocket science!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댓글181 조회1787 추천: 2 2707 [종료] 밀리P ">>+3을 아무 사전설명 없이 쓰다듬어 보았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댓글245 조회1786 추천: 2 2706 [진행중] 츠바사 "미키쨩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카드값줘치에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42 조회1375 추천: 2 2705 [진행중] P "마셔 마셔!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잖아!" 다람지가미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댓글919 조회3839 추천: 2 2704 [진행중] 뭘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댓글115 조회1254 추천: 2 2703 [진행중] P "안나가 좋다"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댓글199 조회2219 추천: 2 2702 [진행중] 「천재들의 연애 심리전~Love is war」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댓글266 조회2301 추천: 2 2701 [종료] 세리카 : 주인님의 말을 듣지 않는 개는 혼이 나야해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댓글38 조회916 추천: 2 2700 [진행중] 「GAME SET」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221 조회1387 추천: 2 2699 [진행중] 치히로 "너희 결혼했어요" 카드값줘치에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댓글126 조회1278 추천: 2 2698 [진행중] 키타카미 레이카의 우울...?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491 조회2829 추천: 2 2697 [종료] 샤니 P: 앗! 아이돌과 몸이 바뀌어버렸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112 조회1135 추천: 2 2696 [진행중] 쥬리 [...카호가 아직도 까칠하게 대해?] 닌자가이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댓글32 조회542 추천: 2 2695 [진행중] 1. Idol in real world!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186 조회1201 추천: 2 2694 [진행중] 미코토 : 프로듀서. 니치카가 울어도 괜찮아?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74 조회934 추천: 2 2693 [종료] +1에게 프로듀서가 찍힌 DVD가 배달되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댓글59 조회817 추천: 2 2692 [진행중] 『BAD』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댓글43 조회706 추천: 2 2691 [진행중] 데레P 「린과 마유가 사이가 너무 좋은 것 같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12 조회503 추천: 2 2690 [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81 조회989 추천: 2 2689 [진행중] 유키호 「저, 저도, 선배라고요오~」-진행-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46 조회2916 추천: 1 2688 [진행중] -진행- 안즈"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P"?!" 불장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댓글111 조회3159 추천: 1 2687 [종료] -끝- 하루카 「프로듀서님! 좋아해요! 교제해 주세요!」 P「미안, 나 벌써 사귀는 사람이 있어.」하루카 「…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댓글430 조회4729 추천: 1 2686 [진행중] -진행- 야요이를 괴롭혀 봅시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댓글79 조회1888 추천: 1 2685 [종료] -끝- 아즈사 「저기, 치하야? 가슴은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란다.」 치하야 「......」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97 조회2094 추천: 1 2684 [종료] -완결- P「아이돌들에게 충격고백을 해 본다」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댓글314 조회5895 추천: 1
18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이 뭐 사람도 지금 얼마 읎으니께요 (....
P " "
모두 "!?"
때아닌 폭탄선언으로 아침을 맞이하는 사무소
765의 살아있는 천사라고 불리며 모두에게 사랑받는 야요이가 갑자기 던진 발언에 사무소는 패닉에 빠졌습니다
치하야 "프로듀서, 타카츠키양의 말에 대한 해명을"
이오리 "...시키기에는 본인이 쇼크로 쓰러져버렸는데"
히비키 "...자신이 저 상황이라도 비슷했을거 같아서 뭐라지는 못하겠는걸"
결국 쓰러져버린 피의자(?) 프로듀서 대신에 이 사건의 피해자인 야요이에게 직접 물어보도록 합니다
야요이 "지난번에 프로듀서가..."
야요이 " +2 "
앵커들이 비정상이지...작가님들도 앵커가 되면 비정상으로 돌변하지만.
양파까기는 다메입니다...
삼숙녀 " "
이오리 "...의외로 정상적인 경우네"
히비키 "자신, 변태 프로듀서가 야요이의 속옷이라도 탐한거 아닌가 걱정했다고"
치하야 "경우에 따라선 프로듀서의 처분이 결정됐을지도 몰라"
야요이 "그,그런 일이 아니에요!" ///
치하야 "그렇지만 이 건은 분명..."
삼숙녀 "...데이트네"
치하야 "타카츠키양은 분명 그런 생각으로 한 말은 아니겠지만"
이오리 "이건 분명 세간에선 데이트라고 생각하기 십상인 건이야"
히비키 "프로듀서로선 어쩔수 없는 선택 아니었을까?"
야요이 "하, 하지만 이전에는 분명 대려가주겠다고 했단 말이에요!"
야요이 "그래서 프로듀서랑 같이 오프인 내일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시무룩해하는 야요이를 뒤로 하고 일단 이전의 약속에 대한 얘기를 진지하게 프로듀서에게 들어봐야 겠다고 생각하는 삼숙녀입니다
이오리 "일어나 이 바보프로듀서!"
P "프훩!"
P " "
이오리 "...너무 쎄게 쳤나"
P "쓰러진 사람한태 너무한거 아니냐 너희들..."
치하야 "일단 물어볼게 있어요"
히비키 "야요이한태 이전에 같이 유원지에 가주겠다고 약속했다며?"
P "...아, 그랬었지"
이오리 "그래놓고는 왜 이제와서 말을 바꾸는건데?"
치하야 "그것때문에 타카츠키양이 시무룩해 하고 있어요"
치하야 "타카츠키양의 얼굴에 그늘이 지게 만드는 프로듀서는..."
치하야 "...더이상 쓸모가 없는걸지도" 하이라이트 off
P "히,히익!"
P "어,어쩔수 없었다고!"
P "내일은 나도 +3때문에 다른걸 할 수가 없었단 말이야!"
생각없이 했는데 됐다...
치하야 "..."
이오리 "너, 의외로 일하고는 있었구나"
P "너무해..."
히비키 "하지만 이상한걸"
히비키 "야요이한태 그 얘기를 안한것도 아닐거고"
히비키 "야요이가 사정을 알고도 그런 말을 했을거 같진 않다구"
P "얘기 못했어..."
치하야 "? 왜 말씀 안하신거죠?"
P "말 그대로야, 일때문에 못간다고 하면 괜찮다고 하면서 더 끙끙댈거 같아서.."
P "좀 미움받더라도 얘기할 수가 없었는걸"
삼숙녀 "..."
이오리 "좋은 방법이 있어"
1. 야요이가 계약을 하는 지방으로 함께 따라간다
2. 유원지에 마침 내일 오프인 아이돌과 함께 간다
3. 프로듀서를 해직시켜버리고 야요이를 맡긴다(?!)
이오리 "자, 골라"
P "뭔가 있어서는 안되는 선택지가 있어!?"
이오리 "네가 고르는거 아니니까 포기해, 니히힛"
+1~+5 선택
동점시 콤마상위로 결정
저 그렇게 세번연속 앵커 된적도있어요..와...
End
P "아니아니, 이 전개 이상하잖아!"
이오리 "어머, 신성한 앵커의 의지를 무시할 셈?"
P "신성하기는 개뿔이! 그냥 괴롭히고 싶은거지!"
그런 얘기하면 더 괴롭힘받아요
P "..."
P "하, 하지만 이렇게 되면 너희들도 곤란할탠데!"
치하야 "딱히 프로듀서가 없어도 일은 알아서 잘합니다만"
히비키 "자신, 댄스를 하고 있으니깐 완벽하다구"
이오리 "자신감 넘치는 태도도 좋지만, 근거라도 있어?"
P "후후, 앵커를 잘 보라고!"
P "내가 백수가 돼서 야요이를 맡는다까지가 이 앵커라고!"
삼숙녀 "...!?"
이오리 "예상 외였어..."
히비키 "이대로라면 야요이가 변태 프로듀서의 손아귀에... 우갸! 그런거 인정못해!"
치하야 "...일단 프로듀서를 치워놓는게 타카츠키양에게도 안전한..." 스윽
P "아무렇지도 않게 회칼을 꺼내진 말아줘 치하야..."
P "여하간 이 상황에선 내가 백수가 돼도 야요이를 대려갈 수밖에 없어진다고, 너희들도 그걸 바라는건 아니겠지?"
치하야 "어쩔 수 없네요. 타카츠키양의 안전을 빌미로 자기 직장을 지키려 들다니, 최악이에요 프로듀서"
P "저런 선택지를 만든 작가와 선택한 앵커들에게 말하렴"
그럼 정말로 선택하겠습니다
1. 야요이와 지방 계약
2. 아이돌들의 유원지
1~5선택
그렇다면 2번으로.
이오리 "그나저나 이 단결력은 그거지?"
히비키 "그 누구도 냄새나는 아저씨를 보고 싶지 않았다는거 아닐까"
치하야 "타카츠키양과 지방 순회라니, 꿈도 야무지셨네요 프로듀서"
P "...갈수록 말이 매서워져..."
+2 +3 +4 함께 갈 아이돌, 간략한 승락대사도 함께
그, 글러먹은 저라도 잘부탁드려요..에헤헤////
(프, 프로듀서와 데이트..////)
치하야-"타카츠키씨의 사복 하악하악"
'프로듀서 혼자만 있으면 힘들테니 제가 도와드릴게요.'
히비키-"야요이와 산책-?- 하악하악"
'이번 기회에 우리 애들이랑 유원지에 가고싶다조!'
이오리-"야요이 하악하악"
'특~별히 미나세 재단의 미나세월드를 전세 냈으니 고마워 하라구, 니히힛!
모두 공짜야!'
코토리-하악하악 '잘 다녀오세요~.'
이 창댓의 성격을 최대한 고려한 무미건조한 앵컨데요?
>>59 착각입니다, 아마도.
유키호 "이제 내일은 휴일이니까 푹 쉬어야지.."
유키호 "핫, 그러고 보니 내일은 프로듀서도 쉬는 날이라고 적혀있었는데..."
유키호 "..." (꿀꺽)
유키호 "아..안돼요! 나같은 구제불능에 겁쟁이가 프로듀서한태 데이트 신청이라니..."
유키호 "..."
유키호 "...하지만..."
~ kosmos, cosmos 날아가기 시작해~
유키호 "히윽! ...전화...?"
유키호 "프,프,프로듀서?!"
유키호 "하우우.. 일단 진정하고 받아봐야지..."
유키호 "여보세요, 프로듀서신가요?"
P [아, 바로 받았구나 다행이다]
P [유키호, 일은 다 끝났니?]
유키호 "네, 다 끝나고 오늘은 바로 들어가려고 해요"
P [수고했어, 그리고 내일 일정 말인데.. 유키호는 오프였지?]
유키호 "아, 네"(서,설마...)
P [혹시 괜찮다면 내일 유원지에 가지 않을래?]
유키호 "네에...에에에에?!"
P [역시 무리일려나...]
유키호 "아아아아뇨! 괜찮아요! 갈께요!"
P [정말 괜찮은거야? 다행이다~ 그럼 내일 아침9시에 사무실 앞에 있으면 픽업해갈거야]
유키호 "넷! 이런 글러먹은 저라도 잘 부탁드려요!"
P [내가 할 말이지, 그럼 내일은 잘 부탁할께]
삑
유키호 "...하우우우....."
유키호 "프로듀서랑... 데이트..." ///
치하야 "프로듀서의 탓이 크긴 하지만, 일단 일 때문에 생긴 일이니 제가 어느정도는 도와드릴께요"
히비키 "유원지에 가족들 정도는 대려가도 되는거겠지?"
이오리 "뭐, 내일은 미나세 월드를 전세내서 이용할거니까 문제없지 않을까?"
P "..."
삼숙녀 "..."
P "저기 너희들 내일 일 있지 않았니"
치하야 "무슨"
P "치하야 넌 음반수록"
히비키 "말을"
P "히비키 넌 고정출연하는 동물프로 녹화"
이오리 "하는"
P "이오리 넌 화장품 광고 촬영"
삼숙녀 "..."
이오리 "지금 시무룩한 야요이를 놓고 일이 손에 잡힐거 같애?!"
히비키 "자신, 내일 휴가 내도록 할께, 찾지 말아줘"
치하야 "타카츠키양과 같은 날 오프를 잡아놓지 않다니 프로듀서 제정신인가요?"
P "...너이자식들..."
따르릉
코토리 "네, 765프로입니다"
코토리 "네? 스튜디오에 장비가 전부 고장이요?"
코토리 "네.. 그럼 일단 내일 수록은 미루는걸로.. 어쩔수 없는 일이니 너무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네. 네. 그럼 이만"
~ 고개 숙인 어제 따위 이젠 필요 없어 ~ 삑
P "아, 네, 765 프로듀서입니다"
P "어제 회식에서 먹은게 잘못돼서 전부 식중독이요??"
P "...네, 아뇨, 그럼 몸조리 잘하시길, 히비키에게도 전해놓겠습니다"
덜컥
리츠코 "프,프로듀서! 이오리의 광고 촬영이 광고주 사정으로 내일 촬영이 미뤄지게 됐어요!"
P "...너도냐"
리츠코 "네?"
치하야 "결정됐네요"
히비키 "어쩔수 없다구"
이오리 "뭐, 상대쪽에서 미뤄달라는데 별 수 있어?"
P "뭐지 이 억지같은 느낌은"
리츠코 "...무슨 말들을 하고 있는거죠"
코토리 "후후, 즐거운 일들이죠"
코토리 (이오리짱? 도와준 대가는 알고 있지?)
이오리 (잘찍어올태니 걱정 말라고 코토리)
치하야 (...타카츠키양의 사복차림...) ㅎㅇㅎㅇ
히비키 (...야요이랑 산책...) ㅎㅇㅎㅇ
이오리 (...후후후... 야요이...) ㅎㅇㅎㅇ
코토리 ( ) ㅎㅇㅎㅇ
P (...믿고 맡겨도 되는걸까)
히비키 "그나저나 프로듀서, 회식이라니 자신 그런거 못들었다구"
P "그거야 히비키는 외톨이니ㄲ" 히비키 "어이"
P "술자리라 미성년자를 부르긴 좀 그랬거든, 내가 갔으니까 괜찮아"
히비키 "... 근데 왜 프로듀서는 멀쩡한거야?"
P "민완 프로듀서니까"
히비키 "뭐?"
P "민완 프로듀서니까"
히비키 "???"
오랜만에 얻은 휴일, 그러나 오늘은 평소와는 다릅니다
유키호 (프로듀서도 참 대담하세요..) ///
자그만치 그 프로듀서가 직접 권한 데이트라는 점에서 유키호의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유키호 (아직 9시는 안됐지만 기다리기 힘들것 같아서 일찍 와버렸어요오..)
그 일찍이라는게 1시간 전이라는건 꽤 어긋난 기분이지만..
어찌됐든 소녀 하기와라 유키호는 오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키호 (서..설마 유원지 '다음'이 더 있다던가...) ///
그리고 기나긴 기다림이 끝나고 9시...
끼익, 찰칵
유키호 "어라, 이 차는...?"
---
유키호 "..." 흰눈
치하야 "하기와라양, 어딘가 몸이라도 안좋은거야?"
히비키 (설마하니 프로듀서...)
이오리 (설마하니 그 바보...)
유키호 "...일단 하나만 묻고 싶은데"
유키호 "프로듀서는 없는거지?"
치하야 "오늘은 지방에 계약건이 생겨서 거기로 빠진거 같아"
히비키 "휴일까지 반납하고 고생인걸"
이오리 "적어도 일에서는 성실한 편이니까"
그럼 그렇지, 그 둔감한 프로듀서가 데이트 신청이라니, 잘못 짚어도 단단히 잘못 짚었습니다
유키호 (아니 근데 말을 해도 꼭 그렇게...)
이내 머리를 싸매고 주저앉습니다..
치하야 "...하기와라양, 정말 괜찮은거야?"
유키호 "...응, 그냥 내 바보같음에 실망했을 뿐이야..."
치하야 "?"
히비키 (...프로듀서는 둔감한걸 넘어서 상호간에 대화가 성립되지 않을 때가 있는거 같은데)
이오리 (보기 안쓰러울 지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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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 "웃우! 다들 저랑 같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걸윙
유키호 "으응, 어차피 휴일이었고 , 유원지는 오랜만에 와보고 싶었어"
치하야 "프로듀서는 일 때문에 못오게 돼버렸지만 우리가 같이 가줄께"
야요이 "으음... 유키호씨, 낯빛이 안좋은데 괜찮으신건가요?"
유키호 "응? 괘,괜찮아! 야요이짱이랑 유원지에 갈 생각을 하다 잠을 좀 설쳐서 그래!"
야요이 "그런가요? 기뻐요 저!"
이오리 (나중에 유키호에겐 보답을 하지 않으면 안되겠는걸..)
히비키 "그나저나 이오리, 역시 전세는 무리였던거야?"
이오리 "하려면 할 순 있었겠지만, 역시 야요이가 '유원지는 다같이 즐기는거에요' 라면서 말리던걸, 사람들 사이를 부대끼면서 즐기는게 좋다나"
치하야 "타카츠키양다운 이야기네"
+3 먼저 갈 곳, 상황
유키호 "어라?"
야요이 "무슨 일이야 이오리짱?"
이오리 "유원지에 가기 전에 확인해야 할게 있어"
이오리 "신도, 차를 그곳으로 돌려줘"
---
야요이 "여긴 우리집인데?"
이오리 "잠깐이면 돼"
이오리 (설치해 놓은걸 회수해야...)
치하야 (타카츠키분을 보급하자..)
치하야 (습...하...)
히비키 (온 김에 적당히 야요이의 옷을 몇개...)
이오리 (응? 이건...)
치하야 (이 냄새는..)
히비키 (이 물건은..)
+3 무엇을?
치하야 "뭐야 이건..."
히비키 "띠지가..."
'프로듀서의 사생활을 지금 이순간 속살까지 낱낱히 파헤친다!'
'엄선된 내용으로만 120분 풀타임 재생!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Made in L・B'
히비키 "...라고?"
유키호 "하와와..." ///
야요이 "아앗! 이오리짱 그건!"
이오리 "...야요이?"
이오리 "설마 이거 프로듀서의..."
야요이 "...들켜버렸네"
이오리 "맞구나..."
야요이 "...코토리씨가 준거야"
이오리 (그 썩을 새는 대체 취급하는 종류가...)
치하야 "타카츠키양.. 대체 왜 이런걸..?"
야요이 "그게..."
야요이 "+3"
---
혼란하다 혼란해
치하야 "응?"
히비키 "뭐?"
유키호 "...??"
야요이 "약점을 잡아서 기정ㅅ..."
야요이 "아니, 돈을 뜯어내기 위해서에요!"
히비키 (뭔가 들으면 안되는 말을 들은거 같아)
이오리 (몰라 뭐야 그거)
유키호 ( ) 말이 없다, 정신이 탈출한 것 같다
야요이 "프로듀서에게서 돈을 잔뜩 뜯어내서 거지로 만들면..."
야요이 "그때야말로 내가..."
이오리 "아니아니, 그렇게 된 시점에서 이미 늦은거 아닐까"
히비키 "아무리 프로듀서가 바보라고 해도 그정도면 미운정도 떨어지고 없을탠데"
치하야 "무슨 생각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좋은 방법은 아닌거 같아"
유키호 "핫, 내가 왜 여기 있는거야?"
유키호 "난 분명 프로듀서와..."
히비키 "유키호는 가서 차에서 좀 쉬고 있어"
야요이 "우우... 역시 안되는걸까..."
이오리 "...야요이"
이오리 "대체 그 변태의 어디가 좋은거야?"
야요이 "...역시 +3 아닐까"
---
야요이P의 필사적인 몸부림
사생활 비디오로 협박한다는 시점에서 이미 글러먹었다는 느낌에 대해서는 돈마이 돈마이
어라 그러고 보니 이 시나리오대로면 처음의 1,2,3 선택지에서 3번으로 진행했으면 야요이 "이겼다! 창댓끝!" 했던건가
야요이 "내 마음대로 이용할수 있는 점일려나-"
삼숙녀 " "
그녀들은 깨달았습니다
선의나 악의로 구분지을 수 없는, 그저 거대한 감정이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는지를
그리고 눈 앞의 존재는 적으로 돌려선 안된다는 사실을
오늘의 일은 간단히 묻혀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야요이 "아, 세분, 이건 프로듀서한태는 비밀이에요"
야요이 "비밀, 지켜주지 않으면..."
야요이 "세분이랑도 조금 대화가 필요할지도"
이오리 "난 아무것도 못들었어"
히비키 "자신, 가는 귀가 먹었거든"
치하야 "별일이네, 오늘따라 이명이"
이오리 (처음으로, 프로듀서에게 동정심이 들었어)
히비키 (자신, 프로듀서에게 좀 더 잘해줄까봐)
치하야 (안된 일이다만, 프로듀서)
삼숙녀 (부디 무운을)
야요이 "웃우!"
End ~ 그의 운명은 어디로 ~
---
쥭일거다...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