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아이돌들이 비밀을 숨기고 있었어!" > 창작댓글 게시판

09-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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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즈사 씨가 슬라임이었다니!"

아즈사 "숨겨서 죄송해요. 섣불리 말했다간 퍼질 위험이 있잖아요. 하지만 P 씨라면 믿을 수 있어요!" 생긋

P "그럼 그 엄청난 길치는……?"

아즈사 "부끄럽지만 지능치가 낮아서 가사랑 안무 외우는 게 한계에요." 쑥스

P " " (ㅇ_ㅇ)

아즈사 "아, 마침 여기 새로 산 냉장고 박스가 있네요! 지능치는 낮지만 이런 것도 할 수 있답니다." 꾸물꾸물

P "톱 아이돌 미우라 아즈사 씨가 눈앞에서 흐물흐물 녹아내리는 사건에 대하여." 머엉

아즈사 "영차, 영차! 후우, 오랜만에 슬라임 형태를 취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높네요." 꾸물꾸물

P "오오, 냉장고 박스가 무언가 흐물흐물한 걸로 가득 찼어." 머엉

아즈사 "자, 특제 아즈사탕이에요! 품에 안긴 듯 따스한 온기와 안락함을 보장한답니다. 피로도 풀고 온몸의 노폐물도 싹 빼드릴게요. 어서 들어오세요, P 씨♡" 철렁철렁

P " " (ㅇㅁㅇ)

>>3 아이돌(아이 or 신데마스)
>>5 >>3의 비밀(꼭 이종족일 필요는 없어요!)
※ 대충 이런 분위기의 창댓판입니다. 다른 창댓판은 잠시 pause
pm 07:03:39
P "아즈사 씨가 슬라임이었다니!" 아즈사 "숨겨서 죄송해요. 섣불리 말했다간 퍼질 위험이 있잖아요. 하지만 P 씨라면 믿을 수 있어요!" 생긋 P "그럼 그 엄청난 길치는……?" 아즈사 "부끄럽지만 지능치가 낮아서 가사랑 안무 외우는 게 한계에요." 쑥스 P " " (ㅇ_ㅇ) 아즈사 "아, 마침 여기 새로 산 냉장고 박스가 있네요! 지능치는 낮지만 이런 것도 할 수 있답니다." 꾸물꾸물 P "톱 아이돌 미우라 아즈사 씨가 눈앞에서 흐물흐물 녹아내리는 사건에 대하여." 머엉 아즈사 "영차, 영차! 후우, 오랜만에 슬라임 형태를 취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높네요." 꾸물꾸물 P "오오, 냉장고 박스가 무언가 흐물흐물한 걸로 가득 찼어." 머엉 아즈사 "자, 특제 아즈사탕이에요! 품에 안긴 듯 따스한 온기와 안락함을 보장한답니다. 피로도 풀고 온몸의 노폐물도 싹 빼드릴게요. 어서 들어오세요, P 씨♡" 철렁철렁 P " " (ㅇㅁㅇ) >>3 아이돌(아이 or 신데마스) >>5 >>3의 비밀(꼭 이종족일 필요는 없어요!) ※ 대충 이런 분위기의 창댓판입니다. 다른 창댓판은 잠시 pause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
료
pm 07:04:11
료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
치하야
pm 07:07:95
치하야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
마코마코링
pm 07:13:53
마코마코링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
사실 유우는 사고로 성정체성이 뒤바뀐 것이고, 치하야의 유우는 죽었다는 말은 자신이 알던 유우는 죽었다는 말.
여기 있는 치하야는 치하야를 연기하고있는 유우.
pm 07:17:54
사실 유우는 사고로 성정체성이 뒤바뀐 것이고, 치하야의 유우는 죽었다는 말은 자신이 알던 유우는 죽었다는 말. 여기 있는 치하야는 치하야를 연기하고있는 유우.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
이번에는 시리어스인가.......
응? 잠깐, 성정체성이 바뀐 거...? 치하야가 죽었다고 읽었었는데;;;
pm 07:29:74
이번에는 시리어스인가....... 응? 잠깐, 성정체성이 바뀐 거...? 치하야가 죽었다고 읽었었는데;;;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
>>5 어디서 본듯한 설정인데....
pm 07:30:50
>>5 어디서 본듯한 설정인데....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
>>7 사실 72에 얽힌 사골급 설정[....]

아니 그보다 남자는 일반적으로 여성보다 바스트가 더 큽지만[...] 컵수는 윗가슴과 밑가슴의 차이를 재는거니까 다른거지만[...]
pm 07:37:24
>>7 사실 72에 얽힌 사골급 설정[....] 아니 그보다 남자는 일반적으로 여성보다 바스트가 더 큽지만[...] 컵수는 윗가슴과 밑가슴의 차이를 재는거니까 다른거지만[...]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P "상쾌함!!!" 반짝☆

아즈사 "맛있었어요. 우후훗♡" 귀가

P "슬라임의 소화구조는 인간과는 천지차이라고 한다. 대충 그렇게 알아 두자."

치하야 "다녀왔습니다."

P "오, 치하야……흠!" 찌릿

치하야 "읏?! 왜, 왜 그런 눈으로 보시는 거죠, 프로듀서?" 움찔

P "치하야, 혹시 나한테 뭐 숨기는 거 있지 않아?" 찌릿

치하야 "앗……! 하아……. 역시 영원히 속일 수는 없네요." 추욱

P "읭?!" 그냥 찔러본 건데?!

치하야 "사실 교통사고로 죽은 건 치하야 누나였어요."

P "치, 치하야 누나?! 그, 그럼 너는--"

치하야? "저는 치하야 누나의 남동생, 키사라기 유우에요. 누나랑은 어렸을 때부터 정말 많은 부분이 닮아서 머리만 기르면 아무도 모를 거라고 생각했어요. 실제로도 그랬고요. 이제는 들켜버렸지만……."

P " " (ㅇ ㅁ ㅇ)

유우 "그동안 숨겨서 죄송해요. 그치만 누나의 대신이라 할지라도…누나의 꿈을 이뤄주고 싶었어요."

P "나이대에 비해 가슴이 너무한 거 아니냐 하는 생각은 항상 했었지만……. 아니아니, 인정 못해! 인정할 수 없어! 체형도 여성스럽고, 목젖도 안 튀어나왔잖아!"

유우 "자, 잠깐 화장실로……."

--- 확인중 ---

P "Oh………………."

유우 "이, 이제 믿으시는 거죠?" ///

P "자, 잠깐만?! 나 너랑 손도 잡고, 껴인고, 데이트도 하고, 키, 키키키, 키스도---"

유우 "……//////" 홱///

P "YOOOOOOOOO!!!"

유우 "따, 딱히 동성을 좋아하는 게 아니에요! 좋아하게 된 사람이 남자인 거니까///" //////

P "이건 이거대로 좋지 아니한가."

유우 "정말, 놀리기나 하고! 프로듀서 바보!" //////

P '일단 분위기는 전환시켰지만 이거 참 큰 문제인데…….'

>>10 곤란한 상황이다! 이 상황을 타개할 만한 이벤트가 필요해!
pm 07:43:51
P "상쾌함!!!" 반짝☆ 아즈사 "맛있었어요. 우후훗♡" 귀가 P "슬라임의 소화구조는 인간과는 천지차이라고 한다. 대충 그렇게 알아 두자." 치하야 "다녀왔습니다." P "오, 치하야……흠!" 찌릿 치하야 "읏?! 왜, 왜 그런 눈으로 보시는 거죠, 프로듀서?" 움찔 P "치하야, 혹시 나한테 뭐 숨기는 거 있지 않아?" 찌릿 치하야 "앗……! 하아……. 역시 영원히 속일 수는 없네요." 추욱 P "읭?!" 그냥 찔러본 건데?! 치하야 "사실 교통사고로 죽은 건 치하야 누나였어요." P "치, 치하야 누나?! 그, 그럼 너는--" 치하야? "저는 치하야 누나의 남동생, 키사라기 유우에요. 누나랑은 어렸을 때부터 정말 많은 부분이 닮아서 머리만 기르면 아무도 모를 거라고 생각했어요. 실제로도 그랬고요. 이제는 들켜버렸지만……." P " " (ㅇ ㅁ ㅇ) 유우 "그동안 숨겨서 죄송해요. 그치만 누나의 대신이라 할지라도…누나의 꿈을 이뤄주고 싶었어요." P "나이대에 비해 가슴이 너무한 거 아니냐 하는 생각은 항상 했었지만……. 아니아니, 인정 못해! 인정할 수 없어! 체형도 여성스럽고, 목젖도 안 튀어나왔잖아!" 유우 "자, 잠깐 화장실로……." --- 확인중 --- P "Oh………………." 유우 "이, 이제 믿으시는 거죠?" /// P "자, 잠깐만?! 나 너랑 손도 잡고, 껴인고, 데이트도 하고, 키, 키키키, 키스도---" 유우 "……//////" 홱/// P "YOOOOOOOOO!!!" 유우 "따, 딱히 동성을 좋아하는 게 아니에요! 좋아하게 된 사람이 남자인 거니까///" ////// P "이건 이거대로 좋지 아니한가." 유우 "정말, 놀리기나 하고! 프로듀서 바보!" ////// P '일단 분위기는 전환시켰지만 이거 참 큰 문제인데…….' >>10 곤란한 상황이다! 이 상황을 타개할 만한 이벤트가 필요해!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
너무 장난치지 마라는 치하야의 목소리가 나오더니 유우의 몸이 변이, 남성의 상징들이 사라지고 여성의 상징들이 나오더니 치하야가 되었다. 동생이 장난쳐서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pm 07:45:78
너무 장난치지 마라는 치하야의 목소리가 나오더니 유우의 몸이 변이, 남성의 상징들이 사라지고 여성의 상징들이 나오더니 치하야가 되었다. 동생이 장난쳐서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
진짜 치하야가 등장한다

프로듀서의 등짝을 노리는 유우의 개뻥이었다

...!

>>10 ....그거군요. 한몸에 두 영혼[....] 몸까지 변화해버리는 그거...
pm 07:45:81
진짜 치하야가 등장한다 프로듀서의 등짝을 노리는 유우의 개뻥이었다 ...! >>10 ....그거군요. 한몸에 두 영혼[....] 몸까지 변화해버리는 그거...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치하야 "다녀왔습니다, 프로듀서."

P "의이이이이이이이잉?!?!?!?!" (◎ㅁ◎)띠용

유우 "앗?!"

치하야 "앗! 너 여기서 뭐하는 거야!"

P "너, 서, 설마?!"

치하야 "프로듀서, 이 녀석한테 무슨 말을 들으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전 여기 있어요. 키사라기 치하야라구요!"

P "뭐야?! 서로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하니 어느 쪽 말이 맞는 거야?!" 혼돈파괴망가---ㄱ

치하야 "아, 그건……오해하게 해서 죄송해요. 사실 그 말은 제가 아는 유우가 죽었다는 말이었어요. 이 녀석, 사고 이후로 성 정체성에 혼란이 왔거든요."

P "이뭐병……. 어? 잠깐만, 그럼 데이트하고 키스했던 건 어느 쪽이야?"

치하야 "네? 데이트요?" 어리둥절

P "……설마---"

유우 "살면서 최고로 행복했던 순간이었어요///" 배시시

P "YOOOOOOOOOOOO!!!!!!!!!!!!" 풀썩

치하야 "유우 너어어어어!!!!!!!!" (火益火)크아아아악

유우 "어쩔 수 없잖아! 그런 기회가 왔는데!" 후다닥

P "여긴 누구 나는 어디?"

>>14 아이돌
>>15 >>14의 비밀
※ 앵커 바뀐 거 보고 이었습니다. >>10에게는 죄송합니다. 다 써놓고 앵커 바꾸지 마세요 좀.
pm 07:53:13
치하야 "다녀왔습니다, 프로듀서." P "의이이이이이이이잉?!?!?!?!" (◎ㅁ◎)띠용 유우 "앗?!" 치하야 "앗! 너 여기서 뭐하는 거야!" P "너, 서, 설마?!" 치하야 "프로듀서, 이 녀석한테 무슨 말을 들으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전 여기 있어요. 키사라기 치하야라구요!" P "뭐야?! 서로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하니 어느 쪽 말이 맞는 거야?!" 혼돈파괴망가---ㄱ 치하야 "아, 그건……오해하게 해서 죄송해요. 사실 그 말은 제가 아는 유우가 죽었다는 말이었어요. 이 녀석, 사고 이후로 성 정체성에 혼란이 왔거든요." P "이뭐병……. 어? 잠깐만, 그럼 데이트하고 키스했던 건 어느 쪽이야?" 치하야 "네? 데이트요?" 어리둥절 P "……설마---" 유우 "살면서 최고로 행복했던 순간이었어요///" 배시시 P "YOOOOOOOOOOOO!!!!!!!!!!!!" 풀썩 치하야 "유우 너어어어어!!!!!!!!" (火益火)크아아아악 유우 "어쩔 수 없잖아! 그런 기회가 왔는데!" 후다닥 P "여긴 누구 나는 어디?" >>14 아이돌 >>15 >>14의 비밀 ※ 앵커 바뀐 거 보고 이었습니다. >>10에게는 죄송합니다. 다 써놓고 앵커 바꾸지 마세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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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
...아니, 잠깐
그럼 이건 치하야의 비밀인 가요, 아님 유우의 비밀인 가요?
어째 저번 창댓도 그렇고, 치하야 주제는 미묘하게 주역이...
pm 07:55:36
발판 ...아니, 잠깐 그럼 이건 치하야의 비밀인 가요, 아님 유우의 비밀인 가요? 어째 저번 창댓도 그렇고, 치하야 주제는 미묘하게 주역이...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
(결단적 도게자)앵커라면 아래 분께 맡깁니다.
pm 07:57:58
(결단적 도게자)앵커라면 아래 분께 맡깁니다.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
시간을 되돌리는것을 소원으로 QB와 계약한 마법소녀
pm 08:02:92
시간을 되돌리는것을 소원으로 QB와 계약한 마법소녀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비밀은 >>15
>>17 아이돌
pm 08:17:67
비밀은 >>15 >>17 아이돌
가이드라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
히비킹
사쿠라 쿄코다죠!
pm 08:21:43
히비킹 사쿠라 쿄코다죠!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히비키 "하이사이! 오늘 스케쥴도 깔끔하게 끝냈다고!"

P "여긴 누구 나는 어디"

히비키 "우왓?! 프로듀서, 무슨 일이야? 왜 그러고 있어?" 안절부절

P "엉? 히비키냐? 너도 뭔가 숨기고 있는 거 있지?" 찌릿

히비키 "엣?! 자, 자신은 그런 거 없다고?" 삐질삐질

P "눈치만 봐도 딱 알겠구만! 뭐야? 설마 시간을 거슬러 올라왔다던가 그런 건 아니겠지?" 찌릿

히비키 "어떻게 알았어?!" 휘둥그레

P "읭?!"

히비키 "앗! 내 입으로 말해버렸어!" 화들짝

P "……그래서? 뭐냐?"

히비키 "우우……. 자신은 사실 큐베라는 생물이랑 계약한 마법소녀야. 영혼을 저당잡혀서 시간을 되돌렸어."

P "영혼을 저당잡혀?!"

히비키 "어쩔 수 없었어! 꼭 그래야만 했는걸!" 울먹

P "어이구, 이 화상을 어찌해야 쓰까……. 그 이유란 게 도대체 뭔데?"

>>20 히비키가 영혼을 담보로 잡혀서까지 시간을 거슬러온 이유는?
※ 마마마? 그런 거 안 봤습니다.
pm 08:28:42
히비키 "하이사이! 오늘 스케쥴도 깔끔하게 끝냈다고!" P "여긴 누구 나는 어디" 히비키 "우왓?! 프로듀서, 무슨 일이야? 왜 그러고 있어?" 안절부절 P "엉? 히비키냐? 너도 뭔가 숨기고 있는 거 있지?" 찌릿 히비키 "엣?! 자, 자신은 그런 거 없다고?" 삐질삐질 P "눈치만 봐도 딱 알겠구만! 뭐야? 설마 시간을 거슬러 올라왔다던가 그런 건 아니겠지?" 찌릿 히비키 "어떻게 알았어?!" 휘둥그레 P "읭?!" 히비키 "앗! 내 입으로 말해버렸어!" 화들짝 P "……그래서? 뭐냐?" 히비키 "우우……. 자신은 사실 큐베라는 생물이랑 계약한 마법소녀야. 영혼을 저당잡혀서 시간을 되돌렸어." P "영혼을 저당잡혀?!" 히비키 "어쩔 수 없었어! 꼭 그래야만 했는걸!" 울먹 P "어이구, 이 화상을 어찌해야 쓰까……. 그 이유란 게 도대체 뭔데?" >>20 히비키가 영혼을 담보로 잡혀서까지 시간을 거슬러온 이유는? ※ 마마마? 그런 거 안 봤습니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
ㅂㅍ
pm 08:32:63
ㅂㅍ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
사무소의 모두가 죽어버렸다
자신을 지키다가
pm 08:33:66
사무소의 모두가 죽어버렸다 자신을 지키다가
A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
시리어스.....!
pm 09:56:71
시리어스.....!
06-24, 2016
아미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0.*.*)
인양
am 08:51:42
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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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18, 2015 18:55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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