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잠까안!!!" 하루카 "에? 왜그러시죠?프로듀서씨." P "너희들은 기본적으로 나를 두고 싸우는 캐릭터들이 잖아!?애니에서도 그런식으로 여러번 묘사됬고!나를 두고 수라장을 일으켜야지!!" 미키 "프로듀서. 차라리 하렘을 실현하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거야.물론 구질구질한 변명보단 조금 나은거에 불과하지만" 하루카 "네, 추하네요 프로듀서씨." P "어,어이!?" P "...이상해...내가 남잔데도..왠지 다 백합이고...나를 멀리하는 느낌이다...어제도 +2,+3가 사귀게 됬지.."pm 10:55:62P "잠까안!!!" 하루카 "에? 왜그러시죠?프로듀서씨." P "너희들은 기본적으로 나를 두고 싸우는 캐릭터들이 잖아!?애니에서도 그런식으로 여러번 묘사됬고!나를 두고 수라장을 일으켜야지!!" 미키 "프로듀서. 차라리 하렘을 실현하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거야.물론 구질구질한 변명보단 조금 나은거에 불과하지만" 하루카 "네, 추하네요 프로듀서씨." P "어,어이!?" P "...이상해...내가 남잔데도..왠지 다 백합이고...나를 멀리하는 느낌이다...어제도 +2,+3가 사귀게 됬지.." 카와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4.*.*)발판!pm 11:01:50발판!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코토리pm 11:02:59코토리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리츠코.pm 11:03:92리츠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코토리와 리츠코가 사귀게 됬지.." 코토리 "자, 리츠코-아앙-" 리츠코 "저기..코토리씨..다,다른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 코토리 "괜찮아 괜찮아, 다 부러워서 그런거니까, 자 아앙-" 리츠코 "아,아앙.." P '...제발 꺼졌으면 좋겠다..' P "...아니 어쨋든!내가 사무소의 청일점인데!!사장님은 결혼까지하셔서 자녀까지 있으시고!!(여기만의 설정)근데 왜 나에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건데!?나도 상당히 미남축에 속하는 얼굴인데!?" 마코토 "...그거야...+2"pm 11:06:74P "..코토리와 리츠코가 사귀게 됬지.." 코토리 "자, 리츠코-아앙-" 리츠코 "저기..코토리씨..다,다른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 코토리 "괜찮아 괜찮아, 다 부러워서 그런거니까, 자 아앙-" 리츠코 "아,아앙.." P '...제발 꺼졌으면 좋겠다..' P "...아니 어쨋든!내가 사무소의 청일점인데!!사장님은 결혼까지하셔서 자녀까지 있으시고!!(여기만의 설정)근데 왜 나에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건데!?나도 상당히 미남축에 속하는 얼굴인데!?" 마코토 "...그거야...+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성격이 나쁘니까요pm 11:08:49성격이 나쁘니까요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그 지나치게 필사적으로 들이데는게 있던 좋은 인상까지 다 깎아먹으니까 그렇죠.pm 11:14:29그 지나치게 필사적으로 들이데는게 있던 좋은 인상까지 다 깎아먹으니까 그렇죠.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다들 프로듀서가 346에 타케우치 프로듀서랑 사귀는걸로 알고있으니까요pm 11:16:79다들 프로듀서가 346에 타케우치 프로듀서랑 사귀는걸로 알고있으니까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그 지나치게 필사적으로 들이데는게 있던 좋은 인상까지 다 깎아먹으니까 그렇죠." P "...?적극적이고 활발한 남자 좋아하잖아?여자는." 마코토 "...네?" P "아니야?" 마코토 "..." 마코토 "...전혀 납득을 못하고 있어..." 타카네 "기이한...그리도 학습능력이 떨어진단 말입니까!?" 히비키 "그,그말은 좀 심한거 같아 타카네.." 야요이 "쵸스케도 그정도는 알텐데.." P "왠지 몇몇은 한심하다는 눈으로 몇몇은 동정한다는 눈으로 바라보고 있어..어째서!?" 행동 지침 +2pm 11:18:52마코토 "그 지나치게 필사적으로 들이데는게 있던 좋은 인상까지 다 깎아먹으니까 그렇죠." P "...?적극적이고 활발한 남자 좋아하잖아?여자는." 마코토 "...네?" P "아니야?" 마코토 "..." 마코토 "...전혀 납득을 못하고 있어..." 타카네 "기이한...그리도 학습능력이 떨어진단 말입니까!?" 히비키 "그,그말은 좀 심한거 같아 타카네.." 야요이 "쵸스케도 그정도는 알텐데.." P "왠지 몇몇은 한심하다는 눈으로 몇몇은 동정한다는 눈으로 바라보고 있어..어째서!?" 행동 지침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11:21:43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프로듀서를 그만둔다.pm 11:21:72프로듀서를 그만둔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P "그런고로 나 프로듀서 그만둔다." 하루카 "그러세요..안그래도 당신이 오고나서부터 어쩐지 일이 계속줄더라고요.." P "!?" 미키 "아후..이런말은 안하려했는데 당신 너무 무능한거야.." P "?!" 타카기 "그런가...알겠네..수리하지..후우..다시 프로듀서를 찾아봐야하나.." P "저..안잡는겁니까..?" 타카기 "자네의 뜻이 그렇다면..내가 뭘 할 수 있겠나.." P "..." 그리고 며칠후 아카바네 P가 오게되고 765프로가 더 잘나가게됬다고 한다. P "...나는 대체.." 그녀들이 잘되는 것을 바라볼때마다...가슴한켠이 질투심으로 쿡쿡 쑤셔왔지만..내가 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P "..." END 여P "..개꿈을 꿨네..왜 내가 남자가 되어있었담.." 여P는 하품을 하며 출근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행동 지침 +2pm 11:35:19P "그런고로 나 프로듀서 그만둔다." 하루카 "그러세요..안그래도 당신이 오고나서부터 어쩐지 일이 계속줄더라고요.." P "!?" 미키 "아후..이런말은 안하려했는데 당신 너무 무능한거야.." P "?!" 타카기 "그런가...알겠네..수리하지..후우..다시 프로듀서를 찾아봐야하나.." P "저..안잡는겁니까..?" 타카기 "자네의 뜻이 그렇다면..내가 뭘 할 수 있겠나.." P "..." 그리고 며칠후 아카바네 P가 오게되고 765프로가 더 잘나가게됬다고 한다. P "...나는 대체.." 그녀들이 잘되는 것을 바라볼때마다...가슴한켠이 질투심으로 쿡쿡 쑤셔왔지만..내가 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P "..." END 여P "..개꿈을 꿨네..왜 내가 남자가 되어있었담.." 여P는 하품을 하며 출근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행동 지침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11:47:5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도착하자마자 애인인 리츠코와 꽁냥거린다pm 11:57:74도착하자마자 애인인 리츠코와 꽁냥거린다09-11,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여P "리츠코오-!" 리츠코 "끼약!?" 리츠코 "같은 여자끼리라도 그런짓은 하지 말랬죠!!!!" 여P "미,미안해..." 리츠코 "정말이지..!뒤에서 껴앉으면서 가슴만지는 행위는 그만하랬잖아요!" 여P "미안-미안-사과했잖아." 리츠코 "..저니까 넘어가주는거라구요?" 여P "리츠코도 아직 아침 안먹었다면 같이 먹을래?" 리츠코 "프로듀서도 아직 안드신건가요.." 여P "응, 그리고..단 둘이서는 프로듀서라고 부르지 않기로 했잖아~" 리츠코 "그,그래도 그..호칭은 아직.." 여P "응?빨리~불러줘 릿짜앙~" 리츠코 "..허,허니..." 여P "응..?너무 작은데 리츠코?" 리츠코 "허,허니이!!" 여P "풉..." 리츠코 "..."(얼굴 새빨개짐) 하루카 "..또..꽁냥거리기에요?작작하시라구요.." 여P "꼬우면 너도 치하야하고 사귀던가." 하루카 "치하야는 이성애자라구요..." 하루카는 한숨을 쉬며 소파에 털썩 주저 앉았다. 행동 지침 +2am 12:02:24여P "리츠코오-!" 리츠코 "끼약!?" 리츠코 "같은 여자끼리라도 그런짓은 하지 말랬죠!!!!" 여P "미,미안해..." 리츠코 "정말이지..!뒤에서 껴앉으면서 가슴만지는 행위는 그만하랬잖아요!" 여P "미안-미안-사과했잖아." 리츠코 "..저니까 넘어가주는거라구요?" 여P "리츠코도 아직 아침 안먹었다면 같이 먹을래?" 리츠코 "프로듀서도 아직 안드신건가요.." 여P "응, 그리고..단 둘이서는 프로듀서라고 부르지 않기로 했잖아~" 리츠코 "그,그래도 그..호칭은 아직.." 여P "응?빨리~불러줘 릿짜앙~" 리츠코 "..허,허니..." 여P "응..?너무 작은데 리츠코?" 리츠코 "허,허니이!!" 여P "풉..." 리츠코 "..."(얼굴 새빨개짐) 하루카 "..또..꽁냥거리기에요?작작하시라구요.." 여P "꼬우면 너도 치하야하고 사귀던가." 하루카 "치하야는 이성애자라구요..." 하루카는 한숨을 쉬며 소파에 털썩 주저 앉았다. 행동 지침 +2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발판am 12:59:55발판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때마침 아카바네p가 오고 여p는 꿈때문에 묘한 태도로 망설이다가 피하고 만다am 01:01:83때마침 아카바네p가 오고 여p는 꿈때문에 묘한 태도로 망설이다가 피하고 만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바네P "좋은아침-!" 여P "..." 자신의 선배인 아카바네P를 보며 왠지 오늘 꾼 꿈이 떠올라 미묘한 표정을 지은 여P는 잠시 바네P를 바라보더니...한참을 망설이다 바네P를 지나쳐 나가버렸다. 바네P "...?" 리츠코 "..프로듀서..혹시 제 애인에게 무슨 짓이라도 한겁니까..?" 바네P "그럴리가." 옥상 여P "으아아아!!!내가 왜그랬지이!!!" 벽을 쾅쾅 박으며 부들부들 떠는 여P였다. 여P "선배를 어떻게 보려고 그런짓을 했데..나새끼 호구새끼..." 한참을 그렇게 중얼거리던 여P에게 누군가가 다가왔다. +2 "프로듀서?"pm 03:24:15바네P "좋은아침-!" 여P "..." 자신의 선배인 아카바네P를 보며 왠지 오늘 꾼 꿈이 떠올라 미묘한 표정을 지은 여P는 잠시 바네P를 바라보더니...한참을 망설이다 바네P를 지나쳐 나가버렸다. 바네P "...?" 리츠코 "..프로듀서..혹시 제 애인에게 무슨 짓이라도 한겁니까..?" 바네P "그럴리가." 옥상 여P "으아아아!!!내가 왜그랬지이!!!" 벽을 쾅쾅 박으며 부들부들 떠는 여P였다. 여P "선배를 어떻게 보려고 그런짓을 했데..나새끼 호구새끼..." 한참을 그렇게 중얼거리던 여P에게 누군가가 다가왔다. +2 "프로듀서?"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3:31:72발판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리츠코pm 04:31:40리츠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리츠코 "그러다 머리 상한다고요." 여P "아..리츠코." 살짝 웃어보이며 자신의 애인에게 다가간다. 리츠코 "아까 프로듀서와 무슨일이 있던건가요?" 여P "아무일도." 리츠코 "거짓말 마시고요.." 여P "아니, 진짜야..뭐랄까..나 혼자 뻘짓한거야..그러니까.." 리츠코 "푸훕...." 여P "..이럴거 같아서 말안하려 한건데..: 리츠코 "푸흐흡...괘,괜찮아요. 적어도 허..허니는 절대 무능하지 않고 유능하시고 제가 이렇게 같이 있잖아요?" 여P "그래, 고맙다." 행동 지침 +2pm 05:08:24리츠코 "그러다 머리 상한다고요." 여P "아..리츠코." 살짝 웃어보이며 자신의 애인에게 다가간다. 리츠코 "아까 프로듀서와 무슨일이 있던건가요?" 여P "아무일도." 리츠코 "거짓말 마시고요.." 여P "아니, 진짜야..뭐랄까..나 혼자 뻘짓한거야..그러니까.." 리츠코 "푸훕...." 여P "..이럴거 같아서 말안하려 한건데..: 리츠코 "푸흐흡...괘,괜찮아요. 적어도 허..허니는 절대 무능하지 않고 유능하시고 제가 이렇게 같이 있잖아요?" 여P "그래, 고맙다." 행동 지침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ㄱㅅ!pm 05:15:66ㄱㅅ!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하지만, 역시 신경쓰이긴 해서 묘하게 비교하거나 피하는 듯한 행동을 한다. 문제는 그게 주변 아이돌들에게 P에게 관심 있는 듯한 모습으로 보여서...pm 05:39:53하지만, 역시 신경쓰이긴 해서 묘하게 비교하거나 피하는 듯한 행동을 한다. 문제는 그게 주변 아이돌들에게 P에게 관심 있는 듯한 모습으로 보여서...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여P "흐음...선배님보다 잘 한거지..?" 리츠코 "너무 신경쓰시는거 아니에요?" 여P "흐음..." 바네P "흐아..아직도 한참남았구나..." 여P "!"'아,아직도 계셨어!?'(후다닥) 쿵! 바네P "..?누가 있었나?" 마코토 "음...저건.." 치하야 "프로듀서가(여P)가 프로듀서에게(바네P)에게 관심있으신거지?" 하루카 "에..하지만 여자 프로듀서씨는 리츠코씨와 사귀시잖아." 치하야 "마음이 식은거지." 하루카 "..." 마코토 "아니면 남자인 프로듀서의 매력에 빠져버린거거나.." 미키 "리츠코...씨 프로듀서말이야..허니에게 관심있는거야?" 리츠코 "응?" 미키 "요즘 허니의 눈치보고 자꾸 피하는거야..혹시 내 허니를 노리는거야!?" 리츠코 "..." 행동 지침 +2pm 05:48:48여P "흐음...선배님보다 잘 한거지..?" 리츠코 "너무 신경쓰시는거 아니에요?" 여P "흐음..." 바네P "흐아..아직도 한참남았구나..." 여P "!"'아,아직도 계셨어!?'(후다닥) 쿵! 바네P "..?누가 있었나?" 마코토 "음...저건.." 치하야 "프로듀서가(여P)가 프로듀서에게(바네P)에게 관심있으신거지?" 하루카 "에..하지만 여자 프로듀서씨는 리츠코씨와 사귀시잖아." 치하야 "마음이 식은거지." 하루카 "..." 마코토 "아니면 남자인 프로듀서의 매력에 빠져버린거거나.." 미키 "리츠코...씨 프로듀서말이야..허니에게 관심있는거야?" 리츠코 "응?" 미키 "요즘 허니의 눈치보고 자꾸 피하는거야..혹시 내 허니를 노리는거야!?" 리츠코 "..." 행동 지침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5:49:88발판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사실을 말한다pm 06:14:79사실을 말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미키 "푸흡...." 리츠코에게 사정을 들은 미키역시 웃음을 터뜨렸다. 미키 "푸하하하!!!진짜인거야?" 리츠코 "그래. 프로듀서 본인에겐 절때 비밀이야..아마 말했다는걸 알면 나를 밤새.." 순간 얼굴 붉어진채 뭔갈 생각한 리츠코였고 그걸 본 미키가 히죽거리기 시작했다. 미키 "리츠코...씨 진도 거기까지 갔구나아~" 리츠코 "아니!아니야!절대로!!" 미키 "리츠코..씨는 미성년자 앞에서도 그런걸 생각하는 변태인거네~" 리츠코 "미,미키이!!" 하루카 "...하아.." 그때 자신의 고백을 치하야에게 거절당한후 멀리서 치하야를 바라보기만 하는 하루카는 씁쓸했다. 하루카 "..치하야짱.." 애달프게 힘없이 그녀의 이름을 부르는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pm 06:45:8미키 "푸흡...." 리츠코에게 사정을 들은 미키역시 웃음을 터뜨렸다. 미키 "푸하하하!!!진짜인거야?" 리츠코 "그래. 프로듀서 본인에겐 절때 비밀이야..아마 말했다는걸 알면 나를 밤새.." 순간 얼굴 붉어진채 뭔갈 생각한 리츠코였고 그걸 본 미키가 히죽거리기 시작했다. 미키 "리츠코...씨 진도 거기까지 갔구나아~" 리츠코 "아니!아니야!절대로!!" 미키 "리츠코..씨는 미성년자 앞에서도 그런걸 생각하는 변태인거네~" 리츠코 "미,미키이!!" 하루카 "...하아.." 그때 자신의 고백을 치하야에게 거절당한후 멀리서 치하야를 바라보기만 하는 하루카는 씁쓸했다. 하루카 "..치하야짱.." 애달프게 힘없이 그녀의 이름을 부르는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7:02:79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바네P와 상담pm 07:08:70바네P와 상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바네P "힘들겠구나 하루카도." 하루카 "..." 바네P "치하야에게 거절 당한 이후론 치하야에게 다가가기 힘들고 그저 멀찍히 떨어진채 바라보기만 하게 된다..이거구나." 하루카 "..네.." 바네P "그리고..여전히 치하야를 좋아하고." 하루카 "..."(끄덕)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는 하루카. 잠시 말없이 한참을 생각하던 바네P는 입을 열었다. 바네P "...+2"pm 07:33:60바네P "힘들겠구나 하루카도." 하루카 "..." 바네P "치하야에게 거절 당한 이후론 치하야에게 다가가기 힘들고 그저 멀찍히 떨어진채 바라보기만 하게 된다..이거구나." 하루카 "..네.." 바네P "그리고..여전히 치하야를 좋아하고." 하루카 "..."(끄덕)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는 하루카. 잠시 말없이 한참을 생각하던 바네P는 입을 열었다. 바네P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7:37:85발판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밀어서 안되면 당겨보는건 어떨까?pm 07:45:87밀어서 안되면 당겨보는건 어떨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바네P "밀어서 안되보면 당겨보는건 어떨까?" 하루카 "...?" 바네P "..밀당몰라?" 하루카 "그게 뭔데요?" 바네P "..."'왜 이런쪽에선 순진한거야 너..' 하루카 "..그래도 치하야짱이 저를 바라볼리가 없잖아요..." 바네P "그래도..이대로 치하야를 놓지고 싶진 않을거 아니야?" 하루카 "..."(끄덕) 바네P "그럼 도전해봐 하루카." 하루카 "..." 하루카가 시도할 방법 +2 하루카의 자신감 50/100pm 08:00:74바네P "밀어서 안되보면 당겨보는건 어떨까?" 하루카 "...?" 바네P "..밀당몰라?" 하루카 "그게 뭔데요?" 바네P "..."'왜 이런쪽에선 순진한거야 너..' 하루카 "..그래도 치하야짱이 저를 바라볼리가 없잖아요..." 바네P "그래도..이대로 치하야를 놓지고 싶진 않을거 아니야?" 하루카 "..."(끄덕) 바네P "그럼 도전해봐 하루카." 하루카 "..." 하루카가 시도할 방법 +2 하루카의 자신감 50/100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일단 납치감금부터 시작합시다.pm 08:01:9일단 납치감금부터 시작합시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사고당할뻔한 치하야를 당겨서 구해준다. 진짜로 당기기pm 08:06:85사고당할뻔한 치하야를 당겨서 구해준다. 진짜로 당기기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꺗!?" 길을 걸어가던 도중 발을 헛디뎌 그대로 넘어져버린 치하야..그리고 문제는..치하야를 뒤늦게 보고 급브레이크를 밟아보지만 이대로 치하야가 차에 치이는게 눈에 뻔한 상황이었다. 치하야 '이,이대로..죽는거야...?' 유우를 교통사고로 잃은후 항상 조심하던 그녀였다. 그런데도 이렇게 유우와 마찮가지로 자동차에 의해 죽게 될줄 몰랐다.. ..였으나 하루카 "치하야짱!" 하루카가 재빨리 나서 넘어져 있는 치하야를 뒤로 당겨 사고를 면했다. 치하야 "정말로 고마워...하루카..!" 눈물 범벅이 된채 하루카에게 앉긴채 연신 고맙다고 말하는 치하야에게 하루카가 등을 두들겨 주면서 토닥인다. 하루카 "치하야짱이 무사하니 다행이네." 치하야의 호감도가 올랐다! 행동 지침 +2pm 08:16:33치하야 "꺗!?" 길을 걸어가던 도중 발을 헛디뎌 그대로 넘어져버린 치하야..그리고 문제는..치하야를 뒤늦게 보고 급브레이크를 밟아보지만 이대로 치하야가 차에 치이는게 눈에 뻔한 상황이었다. 치하야 '이,이대로..죽는거야...?' 유우를 교통사고로 잃은후 항상 조심하던 그녀였다. 그런데도 이렇게 유우와 마찮가지로 자동차에 의해 죽게 될줄 몰랐다.. ..였으나 하루카 "치하야짱!" 하루카가 재빨리 나서 넘어져 있는 치하야를 뒤로 당겨 사고를 면했다. 치하야 "정말로 고마워...하루카..!" 눈물 범벅이 된채 하루카에게 앉긴채 연신 고맙다고 말하는 치하야에게 하루카가 등을 두들겨 주면서 토닥인다. 하루카 "치하야짱이 무사하니 다행이네." 치하야의 호감도가 올랐다! 행동 지침 +2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진짜로 당겼다... 아니 뭐 호감도는 올렸으니까 상관없는거지만 발판pm 08:31:89...진짜로 당겼다... 아니 뭐 호감도는 올렸으니까 상관없는거지만 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기분도 달랠겸 데이트pm 10:41:27기분도 달랠겸 데이트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 여전히 살짝 불안해보이는 치하야였다. 하루카 "치하야짱. 이곳은 공원이야. 사고날일은 없을꺼야." 치하야 "...그렇네..내가 너무 얼어붙은걸까.." 치하야는 옅게 미소를 지으며 하루카에게 답했다. 지금 그녀들은 치하야의 마음도 풀어줄겸 데이트나왔다고 보면 된다. 치하야 "하루카는..두번이나 나를 구해주는구나." 하루카 "응..?두번?" 치하야 "목이 막혔을 때말이야." 하루카 "에..그,그렇게 말하면 나 혼자서 해낸거 처럼 들리잖아..모두가 힘내준걸." 치하야 "항상 먼저 달려와준건..하루카였으니까. 그때 집에 방문해준것도..가장 먼저 달려와준것도..그리고 이번에도." 하루카 "..." 치하야 "..." 왠지 어색해진 분위기. 잠시 말이 없던 두사람은 하루카가 음료수 자판기를 보고 가리켰다. 하루카 "치하야짱, 저기 자판기가 있는데 내가 사올까?" 치하야 "음..아니, 같이가자. 하루카." 행동 지침 +2 하루카의 자신감 70/100pm 11:29:29치하야 "..." 여전히 살짝 불안해보이는 치하야였다. 하루카 "치하야짱. 이곳은 공원이야. 사고날일은 없을꺼야." 치하야 "...그렇네..내가 너무 얼어붙은걸까.." 치하야는 옅게 미소를 지으며 하루카에게 답했다. 지금 그녀들은 치하야의 마음도 풀어줄겸 데이트나왔다고 보면 된다. 치하야 "하루카는..두번이나 나를 구해주는구나." 하루카 "응..?두번?" 치하야 "목이 막혔을 때말이야." 하루카 "에..그,그렇게 말하면 나 혼자서 해낸거 처럼 들리잖아..모두가 힘내준걸." 치하야 "항상 먼저 달려와준건..하루카였으니까. 그때 집에 방문해준것도..가장 먼저 달려와준것도..그리고 이번에도." 하루카 "..." 치하야 "..." 왠지 어색해진 분위기. 잠시 말이 없던 두사람은 하루카가 음료수 자판기를 보고 가리켰다. 하루카 "치하야짱, 저기 자판기가 있는데 내가 사올까?" 치하야 "음..아니, 같이가자. 하루카." 행동 지침 +2 하루카의 자신감 70/100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11:31:41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스테미너 드링크 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알콜음료.pm 11:33:36스테미너 드링크 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알콜음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음..?스테미너 드링크?" 치하야 "응, 요즘 힘든 일이 많았으니까." 하루카 "..."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하루카도 그 옆에있던 스트레이트 홍차를 뽑았다.(아이마스 원포올 자판기 이벤트에서 하루카가 좋아하는 음료 선택했습니다) 치하야 "~♪" 하루카 "저..치하야짱..?정말로 괜찮은거 맞지...?" 치하야 "응응~!정말로 갠차는거얼~!" 하루카 "..." 하루카는 불안한 얼굴로 치하야가 마신 음료수 병을 살펴보니.. 하루카 "이거 알콜음료!?이런걸 왜 자판기에!?" 성분에 상당히 높은 알코올 도수에 기겁했다. 행동 지침 +2pm 11:56:85하루카 "음..?스테미너 드링크?" 치하야 "응, 요즘 힘든 일이 많았으니까." 하루카 "..."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하루카도 그 옆에있던 스트레이트 홍차를 뽑았다.(아이마스 원포올 자판기 이벤트에서 하루카가 좋아하는 음료 선택했습니다) 치하야 "~♪" 하루카 "저..치하야짱..?정말로 괜찮은거 맞지...?" 치하야 "응응~!정말로 갠차는거얼~!" 하루카 "..." 하루카는 불안한 얼굴로 치하야가 마신 음료수 병을 살펴보니.. 하루카 "이거 알콜음료!?이런걸 왜 자판기에!?" 성분에 상당히 높은 알코올 도수에 기겁했다. 행동 지침 +209-12, 2015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술에 취해 텐션이 high!해진 치하야에게 하루카가 덮쳐진다. 너무 덮쳐져서 하루각하까지 동원했는데도 오히려 하루각하가 치하야에게 잡아먹히고 하루카에게 심각한 트라우마를 줄 정도(정작 치하야 당사자는 기억 안남)am 12:07:55술에 취해 텐션이 high!해진 치하야에게 하루카가 덮쳐진다. 너무 덮쳐져서 하루각하까지 동원했는데도 오히려 하루각하가 치하야에게 잡아먹히고 하루카에게 심각한 트라우마를 줄 정도(정작 치하야 당사자는 기억 안남)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술에 취해 칭얼거리면서 하루카에게 엉기는 치하야와 그런 치하야를 보며 왓호이한 감정을 감출 길이 없는 하루카 허나 아마미 하루카 17세, 이런 함정은 얼마든지 간파할 수 있다. 이대로 갔다가 술이 깨면 그나마 쌓은 호감도가 지하 멘틀까지 틀이박히리라는 사실을 직감, 피와 눈물을 담은 자제력으로 치하야를 집까지 에스코트해주고 돌아선다am 12:10:16술에 취해 칭얼거리면서 하루카에게 엉기는 치하야와 그런 치하야를 보며 왓호이한 감정을 감출 길이 없는 하루카 허나 아마미 하루카 17세, 이런 함정은 얼마든지 간파할 수 있다. 이대로 갔다가 술이 깨면 그나마 쌓은 호감도가 지하 멘틀까지 틀이박히리라는 사실을 직감, 피와 눈물을 담은 자제력으로 치하야를 집까지 에스코트해주고 돌아선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하루카아~하루카아~" 하루카 '우,우아아..어리광 부리는 치하야짱..' 자신에게 달라붙어 어리광부리는 치하야를 보며 이성을 유지하기 힘든 하루카였으나.. 하루카 '아마미 하루카...올해로 17세..!이건 함정!이대로 갈때까지 갔다간 지금까지 쌓아온 호감도를 맨틀을 넘어 외핵,그리고 내핵까지 뚫고 들어갈께 분명...!크흙...이렇게 슬플때가...' 하루카 "...치하야짱, 집에 다왔다구?" 치하야 "으응..." 하루카 "그럼 나는 이만 가볼..." 덥썩- 하루카 "에?" 치하야 "가지마 하루카아..." 울법한 얼굴로 치하야가 하루카를 붙잡았다. 당장에라도 울음을 터뜨려도 이상하지 않다. 하루카 "저..그래도 이제 가지않으면 곧 막차마저 끊길거 같은데.." 치하야 "하루카..가지마.." 행동 지침 +2am 01:05:74치하야 "하루카아~하루카아~" 하루카 '우,우아아..어리광 부리는 치하야짱..' 자신에게 달라붙어 어리광부리는 치하야를 보며 이성을 유지하기 힘든 하루카였으나.. 하루카 '아마미 하루카...올해로 17세..!이건 함정!이대로 갈때까지 갔다간 지금까지 쌓아온 호감도를 맨틀을 넘어 외핵,그리고 내핵까지 뚫고 들어갈께 분명...!크흙...이렇게 슬플때가...' 하루카 "...치하야짱, 집에 다왔다구?" 치하야 "으응..." 하루카 "그럼 나는 이만 가볼..." 덥썩- 하루카 "에?" 치하야 "가지마 하루카아..." 울법한 얼굴로 치하야가 하루카를 붙잡았다. 당장에라도 울음을 터뜨려도 이상하지 않다. 하루카 "저..그래도 이제 가지않으면 곧 막차마저 끊길거 같은데.." 치하야 "하루카..가지마.." 행동 지침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우오, 참아라 아마미 하루카! 안 돼, 이건 무리무리무리, 가지 말라니, 덮쳐 달라는 거지, 치하야짱, 치하야짱, 치쨩, 치쨩, 치쨩!! ...그리고 이성을 잃은 채 치하야를 덮쳤다가, 깨어나니 어느새 공수가 바뀐 채로 덮쳐져 있었다... 어?am 01:10:31우오, 참아라 아마미 하루카! 안 돼, 이건 무리무리무리, 가지 말라니, 덮쳐 달라는 거지, 치하야짱, 치하야짱, 치쨩, 치쨩, 치쨩!! ...그리고 이성을 잃은 채 치하야를 덮쳤다가, 깨어나니 어느새 공수가 바뀐 채로 덮쳐져 있었다... 어?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일단 집에 들어가서 재우고 나가려는데 막차가끊겼다.. 할 수없이 비네P한테 연락하고 조치를 받는데...am 01:36:13일단 집에 들어가서 재우고 나가려는데 막차가끊겼다.. 할 수없이 비네P한테 연락하고 조치를 받는데...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ㅇ,일단은 드,들어가자 치하야..." 하루카 "...큰일이다." 막차가 끊겨 버렸다. 계속 가지말라며 칭얼거리는 치하야를 달래느라 시간을 다 써버렸다.. 하루카는 땀을 뻘뻘 흘리며 생각했다. 하루카 "어떻게 해야하지!?치하야는 잠들었다만..우아아..하지만 이대로라면 내 이성이 참지못하고 잠들어버린 치하야를 덮칠거 같다고오!?" 머리를 싸매며 고민하던 하루카가 문득 핸드폰을 뒤지더니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바네P [에..그런가..막차가 끊겨버렸나..] 하루카 "어,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프로듀서씨!?" 바네P [음..하루카. +2] <<46..씁..망상이..자꾸만am 01:55:71하루카 "ㅇ,일단은 드,들어가자 치하야..." 하루카 "...큰일이다." 막차가 끊겨 버렸다. 계속 가지말라며 칭얼거리는 치하야를 달래느라 시간을 다 써버렸다.. 하루카는 땀을 뻘뻘 흘리며 생각했다. 하루카 "어떻게 해야하지!?치하야는 잠들었다만..우아아..하지만 이대로라면 내 이성이 참지못하고 잠들어버린 치하야를 덮칠거 같다고오!?" 머리를 싸매며 고민하던 하루카가 문득 핸드폰을 뒤지더니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바네P [에..그런가..막차가 끊겨버렸나..] 하루카 "어,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프로듀서씨!?" 바네P [음..하루카. +2] <<46..씁..망상이..자꾸만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0.*.*)우선 사무실쪽으로 와라. 는 발판am 02:00:68우선 사무실쪽으로 와라. 는 발판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내 집으로 올래? 일단 정리해야해서 하루종일 깨어있어야 하니까.am 02:15:56내 집으로 올래? 일단 정리해야해서 하루종일 깨어있어야 하니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I believe you. 뚜우- 뚜우- 덤벼라 이성! 굳세어라 하루카! 는 뺏겼다..am 02:15:14I believe you. 뚜우- 뚜우- 덤벼라 이성! 굳세어라 하루카! 는 뺏겼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48 아, 죄송합니다. 불편하셨나요?am 02:22:49>>48 아, 죄송합니다. 불편하셨나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바네P "내 집으로 올래? 일단 정리해야해서 하루종일 깨어있어야 하니까." 하루카 "...이..이 한밤중에 여자애를 혼자서 거기까지 가게하실셈인가요!?" 바네P "아...그렇지.." 하루카 "..그렇다고 치하야짱의 집에서 잘수도 없는 노릇이...꺅!?" 갑작스럽게 하루카의 비명이 들리자 바네P가 다급하게 전화로 크게 소리쳤다. 바네P "하루카!?하루카!?무슨일이니!?하루카??!" 하루카 "치,치하야짱!?자,잠깐!?" 바네P "..." 바네P는 천이 풀러지는 소리와 하루카의 다급한 소리를 듣고 침묵을 유지했다. 바네P "힘내라." 의미모를 소리와 동시에 전화를 끊었다 다음날 치하야 "으음...응..?거실..?" 눈을 뜬 치하야는 한참을 눈을 깜빡이다가 자신의 옆에 하루카가 거의 나체가 없는 상태라 자고 있는 것을 보았다.(치하야 역시 마찮가지) 치하야 "...!?!?!?!" 치하야는 소리없는 비명을 지르며 하루카를 바라보았고...어제 술기운에 자신이 했던 짓들이 떠올랐다. 치하야 "..." 얼굴이 빨개진채 '내가 미쳤지..왜그랬지..'라 중얼거리며 한참을 끙끙 거리던 차에 하루카가 깨어났다. 하루카 "후아암..." 치하야 "!" 하루카가 깨어나자 치하야는 어쩔줄 모른채로 당황해 있는차에 그모습을 바라본 하루카가 싱긋 웃더니 하루카 "+2" <<52아니요 제 머릿속에 자꾸 망상이...사실 46대로 가고싶었지만..!앵커는 절대니pm 02:14:42바네P "내 집으로 올래? 일단 정리해야해서 하루종일 깨어있어야 하니까." 하루카 "...이..이 한밤중에 여자애를 혼자서 거기까지 가게하실셈인가요!?" 바네P "아...그렇지.." 하루카 "..그렇다고 치하야짱의 집에서 잘수도 없는 노릇이...꺅!?" 갑작스럽게 하루카의 비명이 들리자 바네P가 다급하게 전화로 크게 소리쳤다. 바네P "하루카!?하루카!?무슨일이니!?하루카??!" 하루카 "치,치하야짱!?자,잠깐!?" 바네P "..." 바네P는 천이 풀러지는 소리와 하루카의 다급한 소리를 듣고 침묵을 유지했다. 바네P "힘내라." 의미모를 소리와 동시에 전화를 끊었다 다음날 치하야 "으음...응..?거실..?" 눈을 뜬 치하야는 한참을 눈을 깜빡이다가 자신의 옆에 하루카가 거의 나체가 없는 상태라 자고 있는 것을 보았다.(치하야 역시 마찮가지) 치하야 "...!?!?!?!" 치하야는 소리없는 비명을 지르며 하루카를 바라보았고...어제 술기운에 자신이 했던 짓들이 떠올랐다. 치하야 "..." 얼굴이 빨개진채 '내가 미쳤지..왜그랬지..'라 중얼거리며 한참을 끙끙 거리던 차에 하루카가 깨어났다. 하루카 "후아암..." 치하야 "!" 하루카가 깨어나자 치하야는 어쩔줄 모른채로 당황해 있는차에 그모습을 바라본 하루카가 싱긋 웃더니 하루카 "+2" <<52아니요 제 머릿속에 자꾸 망상이...사실 46대로 가고싶었지만..!앵커는 절대니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당연히 바네p가 데리려올 줄 알았는데...! 치하야쨩... 드디어 일어났구나... 나, 나 도저히 못 버텨서 좀만 더 잘게... 프로듀서에게 잘 말해줘... 그리고... 하루각하모드를 잡아먹다니, 치하야쨩 성욕괴...(털썩)pm 02:18:93당연히 바네p가 데리려올 줄 알았는데...! 치하야쨩... 드디어 일어났구나... 나, 나 도저히 못 버텨서 좀만 더 잘게... 프로듀서에게 잘 말해줘... 그리고... 하루각하모드를 잡아먹다니, 치하야쨩 성욕괴...(털썩)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일어나셨어요, 주인님?pm 02:29:16일어나셨어요, 주인님?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일어나셨어요, 주인님?" 싱긋 미소지으며 하루카가 말하자 치하야는 '죽어라 어제의 나!!'속으로 절규하며 어제의 일이 다시 떠올랐다. 하루카 "왜 그런 표정이신가요?주인님~?" 치하야 "그,그 주인님이라고 부,부르지 말아줘 하루카.." 하루카 "에에, 왜 그러시는 건가요?주인님." 치하야 "..." 도저히 주인님이라고 부르는걸 멈추지 않을 기세인 하루카였다. 그리고..짐짓 그녀에게 다가오더니 하루카 "..+2"pm 02:51:78하루카 "일어나셨어요, 주인님?" 싱긋 미소지으며 하루카가 말하자 치하야는 '죽어라 어제의 나!!'속으로 절규하며 어제의 일이 다시 떠올랐다. 하루카 "왜 그런 표정이신가요?주인님~?" 치하야 "그,그 주인님이라고 부,부르지 말아줘 하루카.." 하루카 "에에, 왜 그러시는 건가요?주인님." 치하야 "..." 도저히 주인님이라고 부르는걸 멈추지 않을 기세인 하루카였다. 그리고..짐짓 그녀에게 다가오더니 하루카 "..+2" 삼원색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5.*.*)발판pm 02:53:24발판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어제 주인님이라고 부를 때까지 절정시켜서 완전히 굴복시켰잖아요. 저는 이제 영원히 치하야 주인님의 소유물이랍니다. 심지어 하루각하도 치하야 주인님에게 굴복했어요.pm 02:59:37어제 주인님이라고 부를 때까지 절정시켜서 완전히 굴복시켰잖아요. 저는 이제 영원히 치하야 주인님의 소유물이랍니다. 심지어 하루각하도 치하야 주인님에게 굴복했어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어제 주인님이라고 부를 때까지 절정에 이르게 하면서 저를 노예로 삼았잖아요..저는 이제 영원히 치하야 주인님의 소유물이랍니다.심지어 하루각하도 치하야 주인님에게 굴복했어요. 자, 이 노예에게 명령을.." 치하야 "..."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명을 기다리는 하루카의 모습은 치하야를 절망시키는데 충분했다. 하루카 "자아 주인님..충실한 노예 하루카는 주인님의 명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하루카는 그런 치하야를 다시 한번 재촉했다. 행동 지침 +2 하루카의 치하야의 대한 호감도 : 측정 불가pm 03:06:59하루카 "어제 주인님이라고 부를 때까지 절정에 이르게 하면서 저를 노예로 삼았잖아요..저는 이제 영원히 치하야 주인님의 소유물이랍니다.심지어 하루각하도 치하야 주인님에게 굴복했어요. 자, 이 노예에게 명령을.." 치하야 "..."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명을 기다리는 하루카의 모습은 치하야를 절망시키는데 충분했다. 하루카 "자아 주인님..충실한 노예 하루카는 주인님의 명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하루카는 그런 치하야를 다시 한번 재촉했다. 행동 지침 +2 하루카의 치하야의 대한 호감도 : 측정 불가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3:21:4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재촉하는 건방진 노예에게는 벌을!(그런쪽으로)pm 03:54:87재촉하는 건방진 노예에게는 벌을!(그런쪽으로)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건방지네...하루카." 어디선가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건지 치하야가 하루카를 바라보며 말했다. 치하야 "주인을 재촉하는 건방진 노예는..벌을 줘야겠지?"(하이라이트 off) 하루카 "..." 하루카는 말없이 웃으며 그녀에게 몸을 맡겼다. 다시한번 치하야의 집 거실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다음날 모두와 있을때는 평소처럼 친한 친구처럼 보이는 두사람이지만...단 둘이 있다면 언제 그랬냐는듯 주종관계가 되어있었다. 치하야 "그래, 빨리 제대로 핥아. 하루카." 단 둘이 있는 사무소. 하루카는 치하야의 발을 혀로 열심히 핥고 있었다. 두사람이 즐기고 있을때..우연찮게 이 장면을 목격한 사람이 있었다. +2 '우,우아아!?두,두사람 도대체 뭘 하는거야!?'pm 04:12:54치하야 "건방지네...하루카." 어디선가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건지 치하야가 하루카를 바라보며 말했다. 치하야 "주인을 재촉하는 건방진 노예는..벌을 줘야겠지?"(하이라이트 off) 하루카 "..." 하루카는 말없이 웃으며 그녀에게 몸을 맡겼다. 다시한번 치하야의 집 거실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다음날 모두와 있을때는 평소처럼 친한 친구처럼 보이는 두사람이지만...단 둘이 있다면 언제 그랬냐는듯 주종관계가 되어있었다. 치하야 "그래, 빨리 제대로 핥아. 하루카." 단 둘이 있는 사무소. 하루카는 치하야의 발을 혀로 열심히 핥고 있었다. 두사람이 즐기고 있을때..우연찮게 이 장면을 목격한 사람이 있었다. +2 '우,우아아!?두,두사람 도대체 뭘 하는거야!?'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야요이pm 04:21:6야요이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이오리pm 04:40:94이오리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이오리 '두,두사람 둘다 뭐하는거야!!벼,변태들 같으니!!!' 소리없이 절규하며 재빨리 나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행동한다. 이오리 '...두사람..아까 있었던일이 거짓말처럼...' 좀 있다 다시오니 히비키,타카네가 와있는 상태였고 하루카와 치하야는 마치 아까 있었던 일이 언제 있었냐는듯이 평소처럼 평범한 친구관계로 돌아와있었다. 이오리 '내,내가 잘못보기라도 한거야..?' 이오리 '...윽..자꾸만 머리에서 떠나가지를 않는다고...' 한밤중. 잠을 자려는데도 자질 못한채 계속 치하야와 하루카가 있던 일을 머리에서 떠올리는 이오리였다. 이오리 '그 바보들 때문에 이게 뭐냐고!!잠도 못자고..' 다음 날 이오리 '..결국 한숨도 못잤어..' 한숨을 쉬며 이오리는 결국 사무소에 도착했다. 사무소 문을 열자 사무소 안엔 치하야혼자 앉아 있었다. 치하야 "좋은 아침. 미나세씨." 이오리 "어..응. 치하야." 이오리 "..." 치하야 "..." 이오리는 치하야가 앉아있는 소파에 앉은채 한참동안 말이 없었고 치하야는 계속해서 책을 읽고 있다. 이오리 '..혹시 내가 잘못 본건가...?' 그런 의문이 들던차에.. 치하야 "미나세씨." 이오리 "으,응?" 치하야 "+2"pm 05:02:26이오리 '두,두사람 둘다 뭐하는거야!!벼,변태들 같으니!!!' 소리없이 절규하며 재빨리 나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행동한다. 이오리 '...두사람..아까 있었던일이 거짓말처럼...' 좀 있다 다시오니 히비키,타카네가 와있는 상태였고 하루카와 치하야는 마치 아까 있었던 일이 언제 있었냐는듯이 평소처럼 평범한 친구관계로 돌아와있었다. 이오리 '내,내가 잘못보기라도 한거야..?' 이오리 '...윽..자꾸만 머리에서 떠나가지를 않는다고...' 한밤중. 잠을 자려는데도 자질 못한채 계속 치하야와 하루카가 있던 일을 머리에서 떠올리는 이오리였다. 이오리 '그 바보들 때문에 이게 뭐냐고!!잠도 못자고..' 다음 날 이오리 '..결국 한숨도 못잤어..' 한숨을 쉬며 이오리는 결국 사무소에 도착했다. 사무소 문을 열자 사무소 안엔 치하야혼자 앉아 있었다. 치하야 "좋은 아침. 미나세씨." 이오리 "어..응. 치하야." 이오리 "..." 치하야 "..." 이오리는 치하야가 앉아있는 소파에 앉은채 한참동안 말이 없었고 치하야는 계속해서 책을 읽고 있다. 이오리 '..혹시 내가 잘못 본건가...?' 그런 의문이 들던차에.. 치하야 "미나세씨." 이오리 "으,응?" 치하야 "+2"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봤지?pm 05:09:5봤지?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봤구나?"싱긋 마성의 발판...이 아니었다pm 05:10:18"...봤구나?"싱긋 마성의 발판...이 아니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봤구나?" 조용히 싱긋 미소를 지으며 이오리에게 다가가는 치하야였다. 이오리 "뭐,뭐를 봐,봤다는거야.." 치하야의 웃는눈이 마치 뱀과도 같아서 자신도 모르고 뒷걸음질 치며 이오리는 내빼려했지만 치하야는 그런 이오리를 가볍게 붙잡았다. 치하야 "그때 문닫히는 소리가 살짝 나서 누군가가 봐버렸구나 싶었는데..미나세씨였구나." 치하야는 점점 이오리의 몸에 밀착하기 시작했다. 이오리 "떠,떨어지라고 뭐,뭘하려는거야!" 치하야 "미나세씨..어떤 기분이었어?나와 하루카가 그런 행위를 하는게?" 치하야는 이오리의 허벅지 안쪽에 손을 대었다. 이오리가 순간 움찔 했지만 다시 말을 이었다. 이오리 "다,당연히 이상하지 벼,변태야..?그,그만두라고 치,치하야." 치하야 "그렇구나..이상했던 거구나..미나세ㅆ..아니..이오리..그럼말이야." 치하야는 이오리의 양손으로 붙잡고 이오리를 바라보았다. 치하야 "그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게 될 때 까지 놀아줄게." 행동 지침 +2pm 05:38:35치하야 "봤구나?" 조용히 싱긋 미소를 지으며 이오리에게 다가가는 치하야였다. 이오리 "뭐,뭐를 봐,봤다는거야.." 치하야의 웃는눈이 마치 뱀과도 같아서 자신도 모르고 뒷걸음질 치며 이오리는 내빼려했지만 치하야는 그런 이오리를 가볍게 붙잡았다. 치하야 "그때 문닫히는 소리가 살짝 나서 누군가가 봐버렸구나 싶었는데..미나세씨였구나." 치하야는 점점 이오리의 몸에 밀착하기 시작했다. 이오리 "떠,떨어지라고 뭐,뭘하려는거야!" 치하야 "미나세씨..어떤 기분이었어?나와 하루카가 그런 행위를 하는게?" 치하야는 이오리의 허벅지 안쪽에 손을 대었다. 이오리가 순간 움찔 했지만 다시 말을 이었다. 이오리 "다,당연히 이상하지 벼,변태야..?그,그만두라고 치,치하야." 치하야 "그렇구나..이상했던 거구나..미나세ㅆ..아니..이오리..그럼말이야." 치하야는 이오리의 양손으로 붙잡고 이오리를 바라보았다. 치하야 "그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게 될 때 까지 놀아줄게." 행동 지침 +2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발판pm 05:47:23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이오리가 걷어차서 기절. 그대로 이오리가 끌고간다.pm 05:47:80이오리가 걷어차서 기절. 그대로 이오리가 끌고간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이오리는 발버둥치고, 때로는 역공격하며 저항. 하지만, 맨정신의 치하야는 술 취했을 때보다 훨씬 더 노련하고 집요하게 약점들을 천천히 공략해왔고, 이오리는 치하야가 만들어내는 쾌락의 삼중주에 점차 저항할 기력을 잃어버린다. 그리고 치하야가 마지막으로 깊게 키스했을 때, 그녀는 완전히 빠져버리고, 마지막 저항심마저 잃어버리며 복종한다.pm 05:50:49이오리는 발버둥치고, 때로는 역공격하며 저항. 하지만, 맨정신의 치하야는 술 취했을 때보다 훨씬 더 노련하고 집요하게 약점들을 천천히 공략해왔고, 이오리는 치하야가 만들어내는 쾌락의 삼중주에 점차 저항할 기력을 잃어버린다. 그리고 치하야가 마지막으로 깊게 키스했을 때, 그녀는 완전히 빠져버리고, 마지막 저항심마저 잃어버리며 복종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이오리 "크읏..!" 이오리는 짐짓 다리를 들어 그대로 치하야의 관자놀이 쪽을 그대로 후려쳤다. 치하야 "아읏.." 제대로 직격한 치하야는 그대로 기절하고 말았다. 이오리 "그래, 준비는 됬지?신도? 빨리 덩치들을 불러와." 이오리 "..안됬네 치하야." 이오리 "..나는 내가 위에있는걸 좋아하지..아래 있는걸 좋아하지 않아." 이오리 "교육 시키는건 너가아닌 나야." 치하야의 볼을 쓰다듬으며 이오리는 중얼거렸다. 행동 지침 +2pm 06:09:20이오리 "크읏..!" 이오리는 짐짓 다리를 들어 그대로 치하야의 관자놀이 쪽을 그대로 후려쳤다. 치하야 "아읏.." 제대로 직격한 치하야는 그대로 기절하고 말았다. 이오리 "그래, 준비는 됬지?신도? 빨리 덩치들을 불러와." 이오리 "..안됬네 치하야." 이오리 "..나는 내가 위에있는걸 좋아하지..아래 있는걸 좋아하지 않아." 이오리 "교육 시키는건 너가아닌 나야." 치하야의 볼을 쓰다듬으며 이오리는 중얼거렸다. 행동 지침 +2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발판pm 06:25:64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히비키가 그걸보고 좋아하면서 야요이를 독점한다.pm 06:26:14히비키가 그걸보고 좋아하면서 야요이를 독점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히비키 "헤헷..고마워 이오리." 야요이 "..."(눈에 생기가 없다) 히비키 "덕분에..자신은 야요이를 독점할 수 있었다구?자 착하지?야요이?" 야요이 "웃우..." 야요이는 초점없는 눈으로 히비키에게 안겼다. 치하야 "큿..여긴.." 이오리 "일어났나 보네. 언제쯤 일어날지 궁금했는데 말이야." 치하야 "미나세..아니..이오리..무슨 짓을..." 이오리 "너가 아까 나에게 하려던것을 그대로 너에게 해줄생각이야." 치하야 "큿.." 이오리 "그럼 어디..시작해볼까. 너가 내일쯤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 치하야." +2 다음날 치하야의 상태pm 06:43:62히비키 "헤헷..고마워 이오리." 야요이 "..."(눈에 생기가 없다) 히비키 "덕분에..자신은 야요이를 독점할 수 있었다구?자 착하지?야요이?" 야요이 "웃우..." 야요이는 초점없는 눈으로 히비키에게 안겼다. 치하야 "큿..여긴.." 이오리 "일어났나 보네. 언제쯤 일어날지 궁금했는데 말이야." 치하야 "미나세..아니..이오리..무슨 짓을..." 이오리 "너가 아까 나에게 하려던것을 그대로 너에게 해줄생각이야." 치하야 "큿.." 이오리 "그럼 어디..시작해볼까. 너가 내일쯤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 치하야." +2 다음날 치하야의 상태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이오리를 무릎에 앉히고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pm 06:47:30이오리를 무릎에 앉히고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네코미미 메이드 차림으로 이오리한테 주인님, 냥냥 거리고있다.는 연속앵커니까 +1로pm 06:48:49네코미미 메이드 차림으로 이오리한테 주인님, 냥냥 거리고있다.는 연속앵커니까 +1로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77+78 좋은것+좋은것=더좋은것 이오리를 보살피는 네코미미 메이드 치-쨩... 냥냥은 아직 좀 어색해한다는걸로pm 06:59:61>>77+78 좋은것+좋은것=더좋은것 이오리를 보살피는 네코미미 메이드 치-쨩... 냥냥은 아직 좀 어색해한다는걸로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주인님, 주,주인님의 메이드 치하야입니다냐,냥.." 이오리 "냥이 어색해, 어색하다구! 좀더 제대로 하지 못해?" 이오리가 치하야를 혼내며 다그친다. 치하야 "네..주인님. 빨리 익숙해지겠습니다." 치하야 "그렇게 모두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오리 "...다,다 봤으니까 빨리 내려놓으라고.굳이 왜 무릎위에 올려두고 읽는건데." 치하야 "주인님께서 시키셨으니까냥.." 다음날 하루카 "..." 치하야 "자 주인님...여기 100%오렌지 주스입니다냥.." 이오리 "늦어! 왜이리 늦은거야!" 치하야 "죄송합니다냥.." 하루카 "...용서못해..내 주인님을..감히.." 행동 지침 +2pm 10:33:79치하야 "주인님, 주,주인님의 메이드 치하야입니다냐,냥.." 이오리 "냥이 어색해, 어색하다구! 좀더 제대로 하지 못해?" 이오리가 치하야를 혼내며 다그친다. 치하야 "네..주인님. 빨리 익숙해지겠습니다." 치하야 "그렇게 모두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오리 "...다,다 봤으니까 빨리 내려놓으라고.굳이 왜 무릎위에 올려두고 읽는건데." 치하야 "주인님께서 시키셨으니까냥.." 다음날 하루카 "..." 치하야 "자 주인님...여기 100%오렌지 주스입니다냥.." 이오리 "늦어! 왜이리 늦은거야!" 치하야 "죄송합니다냥.." 하루카 "...용서못해..내 주인님을..감히.." 행동 지침 +2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술...술을 먹이면 치하야의 귀축레벨이 올라간다... 술을 먹이면 리버스가 가능해질거야... 는 발판pm 10:46:51술...술을 먹이면 치하야의 귀축레벨이 올라간다... 술을 먹이면 리버스가 가능해질거야... 는 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하루카가 이오리를 조교. 주인님으로 부르게 한다.pm 10:49:80하루카가 이오리를 조교. 주인님으로 부르게 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다음날 이오리 "저..주인님.." 하루카 "응응, 왜그래?" 이오리 "저, 이,이런 복장을 꼭 해야하나요..?" 이오리의 복장은 상당히 노출이 많은 상당히 에로한 네코미미 메이드였다. 하루카 "응, 당연하지. 이오리." 싱긋 웃으며 이오리의 머리를 쓰다듬는 하루카였다. 치하야 "..하루카. 주인님께 무슨짓이야?" 하루카 "아 주인님..이오리는 제 노예인데요." 치하야 "..내 주인님을 노예로 삼다니..용서못해." 하루카 "주인님도 이오리의 노예가 되셨었잖아요?저역시..참지 못했을 뿐이에요." 행동 지침 +2pm 11:21:60다음날 이오리 "저..주인님.." 하루카 "응응, 왜그래?" 이오리 "저, 이,이런 복장을 꼭 해야하나요..?" 이오리의 복장은 상당히 노출이 많은 상당히 에로한 네코미미 메이드였다. 하루카 "응, 당연하지. 이오리." 싱긋 웃으며 이오리의 머리를 쓰다듬는 하루카였다. 치하야 "..하루카. 주인님께 무슨짓이야?" 하루카 "아 주인님..이오리는 제 노예인데요." 치하야 "..내 주인님을 노예로 삼다니..용서못해." 하루카 "주인님도 이오리의 노예가 되셨었잖아요?저역시..참지 못했을 뿐이에요." 행동 지침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이렇게 된 이상 셋다 만족할 수 있는, 바네p를 주인으로 모신다!pm 11:25:53이렇게 된 이상 셋다 만족할 수 있는, 바네p를 주인으로 모신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셋이서 캣파이트 그걸 중재하면서 버럭 화를 내는 바네P 서로를 사랑한다면 조금 더 존중하는 자세를 가지길 바란다면서 설교 1시간 이후 깨달았다. >>83이라는걸!pm 11:30:39셋이서 캣파이트 그걸 중재하면서 버럭 화를 내는 바네P 서로를 사랑한다면 조금 더 존중하는 자세를 가지길 바란다면서 설교 1시간 이후 깨달았다. >>83이라는걸!09-13, 2015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7.*.*)뭐야 이 정신나간 삼각관계는...?pm 01:46:69뭐야 이 정신나간 삼각관계는...? 쇄월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이 삼각관계는 무슨 가위바위본갘ㅋㅋㅋpm 03:47:62이 삼각관계는 무슨 가위바위본갘ㅋㅋㅋ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캣파이트 바네P "아...그러니까 셋이 서로 엉킨채 난장판입니다. 하루카는 이오리의 이오리는 치하야의 치하야는 하루카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아주 난장판이 됬습니다...가 아니라!!!너희들 당장 그만두지 못해애!!!!!!!!" 바네P "서로 사랑한다면 좀더 서로를 존중할줄 알아야지 그런식으로 나오면---"(설교 1시간째) 이오리 "..."'다리에 쥐났어..' 하루카 '다리 아파.' 치하야 '같은구간 반복은 자제좀..' 이오리 "..생각해보니..말이야.." 하루카 "응?" 이오리 "셋다 만족할 수 있는 주인님으로 프로듀서를 다같이 섬기는건.." 치하야 "..좋은 방법이네요!" 하루카,치하야,이오리 "그런고로 저희의 주인님이 되어주세요!" 바네P "기각!각하!거절!" 하루카 "어째서인가요!?" 바네P "난 이미 임자 있는 몸인데 내 애인이 뭐라 생각하겠냐!!" 이오리 "에엑?!" 바네P "그 너같은게!?라는 표정은 뭔데!?나 +2와 사귀는 중이잖아!"pm 05:00:19캣파이트 바네P "아...그러니까 셋이 서로 엉킨채 난장판입니다. 하루카는 이오리의 이오리는 치하야의 치하야는 하루카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아주 난장판이 됬습니다...가 아니라!!!너희들 당장 그만두지 못해애!!!!!!!!" 바네P "서로 사랑한다면 좀더 서로를 존중할줄 알아야지 그런식으로 나오면---"(설교 1시간째) 이오리 "..."'다리에 쥐났어..' 하루카 '다리 아파.' 치하야 '같은구간 반복은 자제좀..' 이오리 "..생각해보니..말이야.." 하루카 "응?" 이오리 "셋다 만족할 수 있는 주인님으로 프로듀서를 다같이 섬기는건.." 치하야 "..좋은 방법이네요!" 하루카,치하야,이오리 "그런고로 저희의 주인님이 되어주세요!" 바네P "기각!각하!거절!" 하루카 "어째서인가요!?" 바네P "난 이미 임자 있는 몸인데 내 애인이 뭐라 생각하겠냐!!" 이오리 "에엑?!" 바네P "그 너같은게!?라는 표정은 뭔데!?나 +2와 사귀는 중이잖아!"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여ppm 05:06:11여p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마미pm 05:07:11마미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바네P "나 마미와 사귀잖아!!" 하루카 "..." 치하야 "..." 이오리 "..." 하루카 "와아 글러먹었네.." 치하야 "더럽다 진짜." 이오리 "신도?나 다른 프로덕션으로 이적할려는데.." 바네P "자,잠깐!너희 엄청나게 큰 착각을 하고 있어!?" 하루카 "하아..?뭡니까 더러운 로리콘씨." 치하야 "뭐죠?중학생과 사귀는 글러먹은 인간." 이오리 "납득이 조금이라도 되지 않으면 961로라도 이적해버릴테니 알아서해." 바네P "마미는 +2라고!!"pm 05:11:82바네P "나 마미와 사귀잖아!!" 하루카 "..." 치하야 "..." 이오리 "..." 하루카 "와아 글러먹었네.." 치하야 "더럽다 진짜." 이오리 "신도?나 다른 프로덕션으로 이적할려는데.." 바네P "자,잠깐!너희 엄청나게 큰 착각을 하고 있어!?" 하루카 "하아..?뭡니까 더러운 로리콘씨." 치하야 "뭐죠?중학생과 사귀는 글러먹은 인간." 이오리 "납득이 조금이라도 되지 않으면 961로라도 이적해버릴테니 알아서해." 바네P "마미는 +2라고!!"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ㅂㅍpm 05:13:13ㅂㅍ 스웻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2.*.*)합법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외계인으로..pm 05:16:65합법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외계인으로..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바네P "합법!..이라고 말하고 싶지만..마미는 사실..외계인이야." 하루카 "...하?" 치하야 "농담도 작작하시죠." 이오리 "신도 961로.." 마미 "후아암-웅?세사람의 복장 이상하다GUYO~!대낮부터 그런 차림?!" 하루카 "아, 마미 잘왔어." 마미 "응, 마미 외계인 맞는걸." 하루카 "...거짓말?" 마미 "진짜라니까." 치하야 "그 증거를 보여줘 마미." 마미 "..어쩔 수 없나..." 갑자기 마미의 몸에서 빛이나더니 변하기 시작했다! 마미의 정체 +2pm 05:49:31바네P "합법!..이라고 말하고 싶지만..마미는 사실..외계인이야." 하루카 "...하?" 치하야 "농담도 작작하시죠." 이오리 "신도 961로.." 마미 "후아암-웅?세사람의 복장 이상하다GUYO~!대낮부터 그런 차림?!" 하루카 "아, 마미 잘왔어." 마미 "응, 마미 외계인 맞는걸." 하루카 "...거짓말?" 마미 "진짜라니까." 치하야 "그 증거를 보여줘 마미." 마미 "..어쩔 수 없나..." 갑자기 마미의 몸에서 빛이나더니 변하기 시작했다! 마미의 정체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실은 우사밍 성인과 타임 워프 수준으로 고도의 문명을 건축한 후타미 별의 초능력자이자 시간초월자.pm 05:56:91실은 우사밍 성인과 타임 워프 수준으로 고도의 문명을 건축한 후타미 별의 초능력자이자 시간초월자.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우사밍 성의 공주님 그쪽 사람들은 신체나이와 실제나이가 2배는 차이가 나는 것으로 마미는 현재 26세의 실제나이를 가지고 있다 참고로 모 346 프로의 나나씨는 서(우사밍 성인에 의해 검열) 아미는 지구인이지만 재밌어보이니까 협력중 --- 써놓고 보니까... 신체나이는 13세 그대로인뎁쇼...P님 잠시 서로 동행좀...?pm 05:58:9우사밍 성의 공주님 그쪽 사람들은 신체나이와 실제나이가 2배는 차이가 나는 것으로 마미는 현재 26세의 실제나이를 가지고 있다 참고로 모 346 프로의 나나씨는 서(우사밍 성인에 의해 검열) 아미는 지구인이지만 재밌어보이니까 협력중 --- 써놓고 보니까... 신체나이는 13세 그대로인뎁쇼...P님 잠시 서로 동행좀...?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미 "마미는 우사밍 별의 공주님입니다!" 하루카 "...우사밍별이라면..그 346의 아베 나나씨와 같은?" 치하야 "..우사밍별 치바현아니었...읍읍!!" 이오리 "그런건 말하면 안되는거야." 마미 "우리들은 신체나이와 실제나이가 2배는 차이가 나지. 마미는 현재 26세의 실제나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합법이란 말씀!아미는 지구인이지만 재밌어보이니까 협력중이라NE!" 하루카 "..잠깐 프로듀서씨. 그래도 신체아니가 13살이란 소린데요?" 치하야 "경찰서로 같이 가실까요?" 바네P "실제나이는 26이라고!!뭐가 잘못된건데!?" 이오리 "..신체나이가 문제인거라고 신체나이가.." 이오리 "저런 로리콘에게 우리를 맡길 수 없어!" 하루카 "이렇게 된이상..+2에게 간다!" 치하야 "역시 하루카야. 최선의 선택만을 고르지."pm 06:49:66마미 "마미는 우사밍 별의 공주님입니다!" 하루카 "...우사밍별이라면..그 346의 아베 나나씨와 같은?" 치하야 "..우사밍별 치바현아니었...읍읍!!" 이오리 "그런건 말하면 안되는거야." 마미 "우리들은 신체나이와 실제나이가 2배는 차이가 나지. 마미는 현재 26세의 실제나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합법이란 말씀!아미는 지구인이지만 재밌어보이니까 협력중이라NE!" 하루카 "..잠깐 프로듀서씨. 그래도 신체아니가 13살이란 소린데요?" 치하야 "경찰서로 같이 가실까요?" 바네P "실제나이는 26이라고!!뭐가 잘못된건데!?" 이오리 "..신체나이가 문제인거라고 신체나이가.." 이오리 "저런 로리콘에게 우리를 맡길 수 없어!" 하루카 "이렇게 된이상..+2에게 간다!" 치하야 "역시 하루카야. 최선의 선택만을 고르지."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6:55:38발판 Homonculo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타케ppm 06:57:58타케p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타케우치P "안됩니다." 하루카 "에" 타케우치P "..안그래도 린씨와 미오씨, 우즈키씨가 자꾸만...제발 돌아가시죠..머리 아프니.." 이오리 "..이쪽도 정상은 아니구나." 치하야 "그렇게 따지자면 우리도 정상은 아닌데요 주인님." 하루카 "자각은 있네요-" 하루카 "...우리셋을 감당할 수 있는 주인은 누구란말인가!정녕 이세상에는 그런 자가 없단말인가..오호 통재라..!" 이오리 "..." 치하야 "..+2 에게 가보는건 어떨까."pm 07:02:52타케우치P "안됩니다." 하루카 "에" 타케우치P "..안그래도 린씨와 미오씨, 우즈키씨가 자꾸만...제발 돌아가시죠..머리 아프니.." 이오리 "..이쪽도 정상은 아니구나." 치하야 "그렇게 따지자면 우리도 정상은 아닌데요 주인님." 하루카 "자각은 있네요-" 하루카 "...우리셋을 감당할 수 있는 주인은 누구란말인가!정녕 이세상에는 그런 자가 없단말인가..오호 통재라..!" 이오리 "..." 치하야 "..+2 에게 가보는건 어떨까."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7:07:4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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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 "에? 왜그러시죠?프로듀서씨."
P "너희들은 기본적으로 나를 두고 싸우는 캐릭터들이 잖아!?애니에서도 그런식으로 여러번 묘사됬고!나를 두고 수라장을 일으켜야지!!"
미키 "프로듀서. 차라리 하렘을 실현하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거야.물론 구질구질한 변명보단 조금 나은거에 불과하지만"
하루카 "네, 추하네요 프로듀서씨."
P "어,어이!?"
P "...이상해...내가 남잔데도..왠지 다 백합이고...나를 멀리하는 느낌이다...어제도 +2,+3가 사귀게 됬지.."
코토리 "자, 리츠코-아앙-"
리츠코 "저기..코토리씨..다,다른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
코토리 "괜찮아 괜찮아, 다 부러워서 그런거니까, 자 아앙-"
리츠코 "아,아앙.."
P '...제발 꺼졌으면 좋겠다..'
P "...아니 어쨋든!내가 사무소의 청일점인데!!사장님은 결혼까지하셔서 자녀까지 있으시고!!(여기만의 설정)근데 왜 나에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건데!?나도 상당히 미남축에 속하는 얼굴인데!?"
마코토 "...그거야...+2"
P "...?적극적이고 활발한 남자 좋아하잖아?여자는."
마코토 "...네?"
P "아니야?"
마코토 "..."
마코토 "...전혀 납득을 못하고 있어..."
타카네 "기이한...그리도 학습능력이 떨어진단 말입니까!?"
히비키 "그,그말은 좀 심한거 같아 타카네.."
야요이 "쵸스케도 그정도는 알텐데.."
P "왠지 몇몇은 한심하다는 눈으로 몇몇은 동정한다는 눈으로 바라보고 있어..어째서!?"
행동 지침 +2
하루카 "그러세요..안그래도 당신이 오고나서부터 어쩐지 일이 계속줄더라고요.."
P "!?"
미키 "아후..이런말은 안하려했는데 당신 너무 무능한거야.."
P "?!"
타카기 "그런가...알겠네..수리하지..후우..다시 프로듀서를 찾아봐야하나.."
P "저..안잡는겁니까..?"
타카기 "자네의 뜻이 그렇다면..내가 뭘 할 수 있겠나.."
P "..."
그리고 며칠후 아카바네 P가 오게되고 765프로가 더 잘나가게됬다고 한다.
P "...나는 대체.."
그녀들이 잘되는 것을 바라볼때마다...가슴한켠이 질투심으로 쿡쿡 쑤셔왔지만..내가 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P "..."
END
여P "..개꿈을 꿨네..왜 내가 남자가 되어있었담.."
여P는 하품을 하며 출근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행동 지침 +2
리츠코 "끼약!?"
리츠코 "같은 여자끼리라도 그런짓은 하지 말랬죠!!!!"
여P "미,미안해..."
리츠코 "정말이지..!뒤에서 껴앉으면서 가슴만지는 행위는 그만하랬잖아요!"
여P "미안-미안-사과했잖아."
리츠코 "..저니까 넘어가주는거라구요?"
여P "리츠코도 아직 아침 안먹었다면 같이 먹을래?"
리츠코 "프로듀서도 아직 안드신건가요.."
여P "응, 그리고..단 둘이서는 프로듀서라고 부르지 않기로 했잖아~"
리츠코 "그,그래도 그..호칭은 아직.."
여P "응?빨리~불러줘 릿짜앙~"
리츠코 "..허,허니..."
여P "응..?너무 작은데 리츠코?"
리츠코 "허,허니이!!"
여P "풉..."
리츠코 "..."(얼굴 새빨개짐)
하루카 "..또..꽁냥거리기에요?작작하시라구요.."
여P "꼬우면 너도 치하야하고 사귀던가."
하루카 "치하야는 이성애자라구요..."
하루카는 한숨을 쉬며 소파에 털썩 주저 앉았다.
행동 지침 +2
여P "..."
자신의 선배인 아카바네P를 보며 왠지 오늘 꾼 꿈이 떠올라 미묘한 표정을 지은 여P는 잠시 바네P를 바라보더니...한참을 망설이다 바네P를 지나쳐 나가버렸다.
바네P "...?"
리츠코 "..프로듀서..혹시 제 애인에게 무슨 짓이라도 한겁니까..?"
바네P "그럴리가."
옥상
여P "으아아아!!!내가 왜그랬지이!!!"
벽을 쾅쾅 박으며 부들부들 떠는 여P였다.
여P "선배를 어떻게 보려고 그런짓을 했데..나새끼 호구새끼..."
한참을 그렇게 중얼거리던 여P에게 누군가가 다가왔다.
+2 "프로듀서?"
여P "아..리츠코."
살짝 웃어보이며 자신의 애인에게 다가간다.
리츠코 "아까 프로듀서와 무슨일이 있던건가요?"
여P "아무일도."
리츠코 "거짓말 마시고요.."
여P "아니, 진짜야..뭐랄까..나 혼자 뻘짓한거야..그러니까.."
리츠코 "푸훕...."
여P "..이럴거 같아서 말안하려 한건데..:
리츠코 "푸흐흡...괘,괜찮아요. 적어도 허..허니는 절대 무능하지 않고 유능하시고 제가 이렇게 같이 있잖아요?"
여P "그래, 고맙다."
행동 지침 +2
문제는 그게 주변 아이돌들에게 P에게 관심 있는 듯한 모습으로 보여서...
리츠코 "너무 신경쓰시는거 아니에요?"
여P "흐음..."
바네P "흐아..아직도 한참남았구나..."
여P "!"'아,아직도 계셨어!?'(후다닥)
쿵!
바네P "..?누가 있었나?"
마코토 "음...저건.."
치하야 "프로듀서가(여P)가 프로듀서에게(바네P)에게 관심있으신거지?"
하루카 "에..하지만 여자 프로듀서씨는 리츠코씨와 사귀시잖아."
치하야 "마음이 식은거지."
하루카 "..."
마코토 "아니면 남자인 프로듀서의 매력에 빠져버린거거나.."
미키 "리츠코...씨 프로듀서말이야..허니에게 관심있는거야?"
리츠코 "응?"
미키 "요즘 허니의 눈치보고 자꾸 피하는거야..혹시 내 허니를 노리는거야!?"
리츠코 "..."
행동 지침 +2
리츠코에게 사정을 들은 미키역시 웃음을 터뜨렸다.
미키 "푸하하하!!!진짜인거야?"
리츠코 "그래. 프로듀서 본인에겐 절때 비밀이야..아마 말했다는걸 알면 나를 밤새.."
순간 얼굴 붉어진채 뭔갈 생각한 리츠코였고 그걸 본 미키가 히죽거리기 시작했다.
미키 "리츠코...씨 진도 거기까지 갔구나아~"
리츠코 "아니!아니야!절대로!!"
미키 "리츠코..씨는 미성년자 앞에서도 그런걸 생각하는 변태인거네~"
리츠코 "미,미키이!!"
하루카 "...하아.."
그때 자신의 고백을 치하야에게 거절당한후 멀리서 치하야를 바라보기만 하는 하루카는 씁쓸했다.
하루카 "..치하야짱.."
애달프게 힘없이 그녀의 이름을 부르는 하루카였다.
행동 지침 +2
하루카 "..."
바네P "치하야에게 거절 당한 이후론 치하야에게 다가가기 힘들고 그저 멀찍히 떨어진채 바라보기만 하게 된다..이거구나."
하루카 "..네.."
바네P "그리고..여전히 치하야를 좋아하고."
하루카 "..."(끄덕)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는 하루카.
잠시 말없이 한참을 생각하던 바네P는 입을 열었다.
바네P "...+2"
하루카 "...?"
바네P "..밀당몰라?"
하루카 "그게 뭔데요?"
바네P "..."'왜 이런쪽에선 순진한거야 너..'
하루카 "..그래도 치하야짱이 저를 바라볼리가 없잖아요..."
바네P "그래도..이대로 치하야를 놓지고 싶진 않을거 아니야?"
하루카 "..."(끄덕)
바네P "그럼 도전해봐 하루카."
하루카 "..."
하루카가 시도할 방법 +2
하루카의 자신감 50/100
진짜로 당기기
길을 걸어가던 도중 발을 헛디뎌 그대로 넘어져버린 치하야..그리고 문제는..치하야를 뒤늦게 보고 급브레이크를 밟아보지만 이대로 치하야가 차에 치이는게 눈에 뻔한 상황이었다.
치하야 '이,이대로..죽는거야...?'
유우를 교통사고로 잃은후 항상 조심하던 그녀였다. 그런데도 이렇게 유우와 마찮가지로 자동차에 의해 죽게 될줄 몰랐다..
..였으나
하루카 "치하야짱!"
하루카가 재빨리 나서 넘어져 있는 치하야를 뒤로 당겨 사고를 면했다.
치하야 "정말로 고마워...하루카..!"
눈물 범벅이 된채 하루카에게 앉긴채 연신 고맙다고 말하는 치하야에게 하루카가 등을 두들겨 주면서 토닥인다.
하루카 "치하야짱이 무사하니 다행이네."
치하야의 호감도가 올랐다!
행동 지침 +2
발판
여전히 살짝 불안해보이는 치하야였다.
하루카 "치하야짱. 이곳은 공원이야. 사고날일은 없을꺼야."
치하야 "...그렇네..내가 너무 얼어붙은걸까.."
치하야는 옅게 미소를 지으며 하루카에게 답했다. 지금 그녀들은 치하야의 마음도 풀어줄겸 데이트나왔다고 보면 된다.
치하야 "하루카는..두번이나 나를 구해주는구나."
하루카 "응..?두번?"
치하야 "목이 막혔을 때말이야."
하루카 "에..그,그렇게 말하면 나 혼자서 해낸거 처럼 들리잖아..모두가 힘내준걸."
치하야 "항상 먼저 달려와준건..하루카였으니까. 그때 집에 방문해준것도..가장 먼저 달려와준것도..그리고 이번에도."
하루카 "..."
치하야 "..."
왠지 어색해진 분위기. 잠시 말이 없던 두사람은 하루카가 음료수 자판기를 보고 가리켰다.
하루카 "치하야짱, 저기 자판기가 있는데 내가 사올까?"
치하야 "음..아니, 같이가자. 하루카."
행동 지침 +2
하루카의 자신감 70/100
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알콜음료.
치하야 "응, 요즘 힘든 일이 많았으니까."
하루카 "..."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하루카도 그 옆에있던 스트레이트 홍차를 뽑았다.(아이마스 원포올 자판기 이벤트에서 하루카가 좋아하는 음료 선택했습니다)
치하야 "~♪"
하루카 "저..치하야짱..?정말로 괜찮은거 맞지...?"
치하야 "응응~!정말로 갠차는거얼~!"
하루카 "..."
하루카는 불안한 얼굴로 치하야가 마신 음료수 병을 살펴보니..
하루카 "이거 알콜음료!?이런걸 왜 자판기에!?"
성분에 상당히 높은 알코올 도수에 기겁했다.
행동 지침 +2
너무 덮쳐져서 하루각하까지 동원했는데도 오히려 하루각하가 치하야에게 잡아먹히고 하루카에게 심각한 트라우마를 줄 정도(정작 치하야 당사자는 기억 안남)
허나 아마미 하루카 17세, 이런 함정은 얼마든지 간파할 수 있다. 이대로 갔다가 술이 깨면 그나마 쌓은 호감도가 지하 멘틀까지 틀이박히리라는 사실을 직감, 피와 눈물을 담은 자제력으로 치하야를 집까지 에스코트해주고 돌아선다
하루카 '우,우아아..어리광 부리는 치하야짱..'
자신에게 달라붙어 어리광부리는 치하야를 보며 이성을 유지하기 힘든 하루카였으나..
하루카 '아마미 하루카...올해로 17세..!이건 함정!이대로 갈때까지 갔다간 지금까지 쌓아온 호감도를 맨틀을 넘어 외핵,그리고 내핵까지 뚫고 들어갈께 분명...!크흙...이렇게 슬플때가...'
하루카 "...치하야짱, 집에 다왔다구?"
치하야 "으응..."
하루카 "그럼 나는 이만 가볼..."
덥썩-
하루카 "에?"
치하야 "가지마 하루카아..."
울법한 얼굴로 치하야가 하루카를 붙잡았다. 당장에라도 울음을 터뜨려도 이상하지 않다.
하루카 "저..그래도 이제 가지않으면 곧 막차마저 끊길거 같은데.."
치하야 "하루카..가지마.."
행동 지침 +2
안 돼, 이건 무리무리무리, 가지 말라니, 덮쳐 달라는 거지, 치하야짱, 치하야짱, 치쨩, 치쨩, 치쨩!!
...그리고 이성을 잃은 채 치하야를 덮쳤다가, 깨어나니 어느새 공수가 바뀐 채로 덮쳐져 있었다... 어?
하루카 "...큰일이다."
막차가 끊겨 버렸다. 계속 가지말라며 칭얼거리는 치하야를 달래느라 시간을 다 써버렸다.. 하루카는 땀을 뻘뻘 흘리며 생각했다.
하루카 "어떻게 해야하지!?치하야는 잠들었다만..우아아..하지만 이대로라면 내 이성이 참지못하고 잠들어버린 치하야를 덮칠거 같다고오!?"
머리를 싸매며 고민하던 하루카가 문득 핸드폰을 뒤지더니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바네P [에..그런가..막차가 끊겨버렸나..]
하루카 "어,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프로듀서씨!?"
바네P [음..하루카. +2]
<<46..씁..망상이..자꾸만
뚜우- 뚜우-
덤벼라 이성! 굳세어라 하루카!
는 뺏겼다..
불편하셨나요?
하루카 "...이..이 한밤중에 여자애를 혼자서 거기까지 가게하실셈인가요!?"
바네P "아...그렇지.."
하루카 "..그렇다고 치하야짱의 집에서 잘수도 없는 노릇이...꺅!?"
갑작스럽게 하루카의 비명이 들리자 바네P가 다급하게 전화로 크게 소리쳤다.
바네P "하루카!?하루카!?무슨일이니!?하루카??!"
하루카 "치,치하야짱!?자,잠깐!?"
바네P "..."
바네P는 천이 풀러지는 소리와 하루카의 다급한 소리를 듣고 침묵을 유지했다.
바네P "힘내라."
의미모를 소리와 동시에 전화를 끊었다
다음날
치하야 "으음...응..?거실..?"
눈을 뜬 치하야는 한참을 눈을 깜빡이다가 자신의 옆에 하루카가 거의 나체가 없는 상태라 자고 있는 것을 보았다.(치하야 역시 마찮가지)
치하야 "...!?!?!?!"
치하야는 소리없는 비명을 지르며 하루카를 바라보았고...어제 술기운에 자신이 했던 짓들이 떠올랐다.
치하야 "..."
얼굴이 빨개진채 '내가 미쳤지..왜그랬지..'라 중얼거리며 한참을 끙끙 거리던 차에 하루카가 깨어났다.
하루카 "후아암..."
치하야 "!"
하루카가 깨어나자 치하야는 어쩔줄 모른채로 당황해 있는차에 그모습을 바라본 하루카가 싱긋 웃더니
하루카 "+2"
<<52아니요 제 머릿속에 자꾸 망상이...사실 46대로 가고싶었지만..!앵커는 절대니
치하야쨩... 드디어 일어났구나... 나, 나 도저히 못 버텨서 좀만 더 잘게... 프로듀서에게 잘 말해줘...
그리고... 하루각하모드를 잡아먹다니, 치하야쨩 성욕괴...(털썩)
싱긋 미소지으며 하루카가 말하자 치하야는 '죽어라 어제의 나!!'속으로 절규하며 어제의 일이 다시 떠올랐다.
하루카 "왜 그런 표정이신가요?주인님~?"
치하야 "그,그 주인님이라고 부,부르지 말아줘 하루카.."
하루카 "에에, 왜 그러시는 건가요?주인님."
치하야 "..."
도저히 주인님이라고 부르는걸 멈추지 않을 기세인 하루카였다. 그리고..짐짓 그녀에게 다가오더니
하루카 "..+2"
치하야 "..."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명을 기다리는 하루카의 모습은 치하야를 절망시키는데 충분했다.
하루카 "자아 주인님..충실한 노예 하루카는 주인님의 명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하루카는 그런 치하야를 다시 한번 재촉했다.
행동 지침 +2
하루카의 치하야의 대한 호감도 : 측정 불가
어디선가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건지 치하야가 하루카를 바라보며 말했다.
치하야 "주인을 재촉하는 건방진 노예는..벌을 줘야겠지?"(하이라이트 off)
하루카 "..."
하루카는 말없이 웃으며 그녀에게 몸을 맡겼다. 다시한번 치하야의 집 거실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다음날
모두와 있을때는 평소처럼 친한 친구처럼 보이는 두사람이지만...단 둘이 있다면 언제 그랬냐는듯 주종관계가 되어있었다.
치하야 "그래, 빨리 제대로 핥아. 하루카."
단 둘이 있는 사무소. 하루카는 치하야의 발을 혀로 열심히 핥고 있었다. 두사람이 즐기고 있을때..우연찮게 이 장면을 목격한 사람이 있었다.
+2 '우,우아아!?두,두사람 도대체 뭘 하는거야!?'
소리없이 절규하며 재빨리 나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행동한다.
이오리 '...두사람..아까 있었던일이 거짓말처럼...'
좀 있다 다시오니 히비키,타카네가 와있는 상태였고 하루카와 치하야는 마치 아까 있었던 일이 언제 있었냐는듯이 평소처럼 평범한 친구관계로 돌아와있었다.
이오리 '내,내가 잘못보기라도 한거야..?'
이오리 '...윽..자꾸만 머리에서 떠나가지를 않는다고...'
한밤중. 잠을 자려는데도 자질 못한채 계속 치하야와 하루카가 있던 일을 머리에서 떠올리는 이오리였다.
이오리 '그 바보들 때문에 이게 뭐냐고!!잠도 못자고..'
다음 날
이오리 '..결국 한숨도 못잤어..'
한숨을 쉬며 이오리는 결국 사무소에 도착했다. 사무소 문을 열자 사무소 안엔 치하야혼자 앉아 있었다.
치하야 "좋은 아침. 미나세씨."
이오리 "어..응. 치하야."
이오리 "..."
치하야 "..."
이오리는 치하야가 앉아있는 소파에 앉은채 한참동안 말이 없었고 치하야는 계속해서 책을 읽고 있다.
이오리 '..혹시 내가 잘못 본건가...?'
그런 의문이 들던차에..
치하야 "미나세씨."
이오리 "으,응?"
치하야 "+2"
마성의 발판...이 아니었다
조용히 싱긋 미소를 지으며 이오리에게 다가가는 치하야였다.
이오리 "뭐,뭐를 봐,봤다는거야.."
치하야의 웃는눈이 마치 뱀과도 같아서 자신도 모르고 뒷걸음질 치며 이오리는 내빼려했지만 치하야는 그런 이오리를 가볍게 붙잡았다.
치하야 "그때 문닫히는 소리가 살짝 나서 누군가가 봐버렸구나 싶었는데..미나세씨였구나."
치하야는 점점 이오리의 몸에 밀착하기 시작했다.
이오리 "떠,떨어지라고 뭐,뭘하려는거야!"
치하야 "미나세씨..어떤 기분이었어?나와 하루카가 그런 행위를 하는게?"
치하야는 이오리의 허벅지 안쪽에 손을 대었다. 이오리가 순간 움찔 했지만 다시 말을 이었다.
이오리 "다,당연히 이상하지 벼,변태야..?그,그만두라고 치,치하야."
치하야 "그렇구나..이상했던 거구나..미나세ㅆ..아니..이오리..그럼말이야."
치하야는 이오리의 양손으로 붙잡고 이오리를 바라보았다.
치하야 "그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게 될 때 까지 놀아줄게."
행동 지침 +2
그대로 이오리가 끌고간다.
그리고 치하야가 마지막으로 깊게 키스했을 때, 그녀는 완전히 빠져버리고, 마지막 저항심마저 잃어버리며 복종한다.
이오리는 짐짓 다리를 들어 그대로 치하야의 관자놀이 쪽을 그대로 후려쳤다.
치하야 "아읏.."
제대로 직격한 치하야는 그대로 기절하고 말았다.
이오리 "그래, 준비는 됬지?신도? 빨리 덩치들을 불러와."
이오리 "..안됬네 치하야."
이오리 "..나는 내가 위에있는걸 좋아하지..아래 있는걸 좋아하지 않아."
이오리 "교육 시키는건 너가아닌 나야."
치하야의 볼을 쓰다듬으며 이오리는 중얼거렸다.
행동 지침 +2
야요이 "..."(눈에 생기가 없다)
히비키 "덕분에..자신은 야요이를 독점할 수 있었다구?자 착하지?야요이?"
야요이 "웃우..."
야요이는 초점없는 눈으로 히비키에게 안겼다.
치하야 "큿..여긴.."
이오리 "일어났나 보네. 언제쯤 일어날지 궁금했는데 말이야."
치하야 "미나세..아니..이오리..무슨 짓을..."
이오리 "너가 아까 나에게 하려던것을 그대로 너에게 해줄생각이야."
치하야 "큿.."
이오리 "그럼 어디..시작해볼까. 너가 내일쯤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 치하야."
+2 다음날 치하야의 상태
좋은것+좋은것=더좋은것
이오리를 보살피는 네코미미 메이드 치-쨩...
냥냥은 아직 좀 어색해한다는걸로
이오리 "냥이 어색해, 어색하다구! 좀더 제대로 하지 못해?"
이오리가 치하야를 혼내며 다그친다.
치하야 "네..주인님. 빨리 익숙해지겠습니다."
치하야 "그렇게 모두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오리 "...다,다 봤으니까 빨리 내려놓으라고.굳이 왜 무릎위에 올려두고 읽는건데."
치하야 "주인님께서 시키셨으니까냥.."
다음날
하루카 "..."
치하야 "자 주인님...여기 100%오렌지 주스입니다냥.."
이오리 "늦어! 왜이리 늦은거야!"
치하야 "죄송합니다냥.."
하루카 "...용서못해..내 주인님을..감히.."
행동 지침 +2
는 발판
주인님으로 부르게 한다.
이오리 "저..주인님.."
하루카 "응응, 왜그래?"
이오리 "저, 이,이런 복장을 꼭 해야하나요..?"
이오리의 복장은 상당히 노출이 많은 상당히 에로한 네코미미 메이드였다.
하루카 "응, 당연하지. 이오리."
싱긋 웃으며 이오리의 머리를 쓰다듬는 하루카였다.
치하야 "..하루카. 주인님께 무슨짓이야?"
하루카 "아 주인님..이오리는 제 노예인데요."
치하야 "..내 주인님을 노예로 삼다니..용서못해."
하루카 "주인님도 이오리의 노예가 되셨었잖아요?저역시..참지 못했을 뿐이에요."
행동 지침 +2
그걸 중재하면서 버럭 화를 내는 바네P
서로를 사랑한다면 조금 더 존중하는 자세를 가지길 바란다면서 설교 1시간
이후 깨달았다. >>83이라는걸!
바네P "아...그러니까 셋이 서로 엉킨채 난장판입니다. 하루카는 이오리의 이오리는 치하야의 치하야는 하루카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아주 난장판이 됬습니다...가 아니라!!!너희들 당장 그만두지 못해애!!!!!!!!"
바네P "서로 사랑한다면 좀더 서로를 존중할줄 알아야지 그런식으로 나오면---"(설교 1시간째)
이오리 "..."'다리에 쥐났어..'
하루카 '다리 아파.'
치하야 '같은구간 반복은 자제좀..'
이오리 "..생각해보니..말이야.."
하루카 "응?"
이오리 "셋다 만족할 수 있는 주인님으로 프로듀서를 다같이 섬기는건.."
치하야 "..좋은 방법이네요!"
하루카,치하야,이오리 "그런고로 저희의 주인님이 되어주세요!"
바네P "기각!각하!거절!"
하루카 "어째서인가요!?"
바네P "난 이미 임자 있는 몸인데 내 애인이 뭐라 생각하겠냐!!"
이오리 "에엑?!"
바네P "그 너같은게!?라는 표정은 뭔데!?나 +2와 사귀는 중이잖아!"
하루카 "..."
치하야 "..."
이오리 "..."
하루카 "와아 글러먹었네.."
치하야 "더럽다 진짜."
이오리 "신도?나 다른 프로덕션으로 이적할려는데.."
바네P "자,잠깐!너희 엄청나게 큰 착각을 하고 있어!?"
하루카 "하아..?뭡니까 더러운 로리콘씨."
치하야 "뭐죠?중학생과 사귀는 글러먹은 인간."
이오리 "납득이 조금이라도 되지 않으면 961로라도 이적해버릴테니 알아서해."
바네P "마미는 +2라고!!"
외계인으로..
하루카 "...하?"
치하야 "농담도 작작하시죠."
이오리 "신도 961로.."
마미 "후아암-웅?세사람의 복장 이상하다GUYO~!대낮부터 그런 차림?!"
하루카 "아, 마미 잘왔어."
마미 "응, 마미 외계인 맞는걸."
하루카 "...거짓말?"
마미 "진짜라니까."
치하야 "그 증거를 보여줘 마미."
마미 "..어쩔 수 없나..."
갑자기 마미의 몸에서 빛이나더니 변하기 시작했다!
마미의 정체 +2
그쪽 사람들은 신체나이와 실제나이가 2배는 차이가 나는 것으로 마미는 현재 26세의 실제나이를 가지고 있다 참고로 모 346 프로의 나나씨는 서(우사밍 성인에 의해 검열)
아미는 지구인이지만 재밌어보이니까 협력중
---
써놓고 보니까... 신체나이는 13세 그대로인뎁쇼...P님 잠시 서로 동행좀...?
하루카 "...우사밍별이라면..그 346의 아베 나나씨와 같은?"
치하야 "..우사밍별 치바현아니었...읍읍!!"
이오리 "그런건 말하면 안되는거야."
마미 "우리들은 신체나이와 실제나이가 2배는 차이가 나지. 마미는 현재 26세의 실제나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합법이란 말씀!아미는 지구인이지만 재밌어보이니까 협력중이라NE!"
하루카 "..잠깐 프로듀서씨. 그래도 신체아니가 13살이란 소린데요?"
치하야 "경찰서로 같이 가실까요?"
바네P "실제나이는 26이라고!!뭐가 잘못된건데!?"
이오리 "..신체나이가 문제인거라고 신체나이가.."
이오리 "저런 로리콘에게 우리를 맡길 수 없어!"
하루카 "이렇게 된이상..+2에게 간다!"
치하야 "역시 하루카야. 최선의 선택만을 고르지."
하루카 "에"
타케우치P "..안그래도 린씨와 미오씨, 우즈키씨가 자꾸만...제발 돌아가시죠..머리 아프니.."
이오리 "..이쪽도 정상은 아니구나."
치하야 "그렇게 따지자면 우리도 정상은 아닌데요 주인님."
하루카 "자각은 있네요-"
하루카 "...우리셋을 감당할 수 있는 주인은 누구란말인가!정녕 이세상에는 그런 자가 없단말인가..오호 통재라..!"
이오리 "..."
치하야 "..+2 에게 가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