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흠..근데 단순히 하루카,마코토를 이으는건 재미가 없는데..뭐 재미난게 없을까..흐음...뭔가 규칙이 더 추가 된다던가...흐음...일단은 적어둘까..."
치하야 "..."(죽은 눈)
유키호 "..."(죽은 눈)
마코토 "응응, 하루카는 오늘도 귀여워..나도 하루카처럼 될 수 있으면 좋을텐데.."
하루카 "마코토도 귀엽다고 생각해."
마코토 "저,정말!?"
하루카 "응!왕자님 같은 공주님같아."
마코토 "..치,칭찬인거지..?그,그래도 공주님..헤헤헤.."
P "...쓸데없이 사이가 좋아졌는데...응..?규칙이 추가된다?"
8 [+2]
메이저는..일단 4대 커플링(하루치하,야요이오리,유키마코,히비타카)에 유키타카(나름 SP까지 최고 백합 커플링이었다니), 치하야요이오리 정도이려나요...아 P는 누구하고 엮어도 메이저..하렘이던 특정 누구하고 역던 다 메이저가 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지이름을 실수로라도 적으면 모두에게 미움받게됩니다.
이름 사이에 /를 넣으면 오른쪽 사람은 왼쪽사람을 사랑하지만, 왼쪽 사람은 오른쪽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예: 하루카 / 아즈사일 경우 아즈사는 하루카를 사랑하지만 하루카는 아즈사를 사랑하지 않음.
(그나저나 메이저 기준이 저 정도라면.. 유키마미나, 미키마코나, 유키치하나, 가나하루, 아즈리츠, 히비치햐를 써도 문제 없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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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
1. 한 페이지에 두사람의 이름을 적으면 두사람이 사랑에 빠진다.
2. 세 사람을 적으면 왼쪽,오른쪽에 적힌사람이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 사랑에 빠진다.
3. 메이저 커플(하루치하,유키마코 등등)은 효력이 없다.
4. 적은 대상의 이름에 ()를 붙히고 성별을 바꿔쓰면 성별이 바뀐다 예: 미키(남)
5. 혹시 두사람 사이에 X를 쓰면 두사람의 관계가 매우 험악해진다. 예: 타카네 X 미키를 적으면 둘의 관계가 험악해진다.
6. 한페이지에 쓸 수 있는것은 12명이 한계. 그리고 노트에 적힌 모든 사람은 맨 가운데에 있는 1명에게 반하고 1명은 모두에게 반한다
미키 "어짜피 장난일 테니...+2와 +3를 써보는거야."
..어라?내가 또 뭘쓴거지...혹시 추가했으면 하는 규칙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생각해보고 추가하겠습니다.
타카네 "키사라기 치하야..오늘..저희집에 와서...같이 라면을.."
치하야 "네..좋아요..타카네씨."
미키 "...에?"
미키 "우,우연이야 우연!!두,두사람 최근 친해졌으니까..좋아 그럼 다,다른 페이지에 써보는거야 +2와 +3를!!"
그래서 제가 발판 설치합니다..
와...레온하루 리츠하루 보고싶네요 ^q^
앵커 잡고싶습니다아....는 작성 누르니까 많이 오셨어..!
코토리 "히,히비키짱..나는 2X세고..정말 괜찮겠니..?"
히비키 "응, 피요코라면 자신..평생을..(얼굴이 붉어져있다)
미키 "..."
미키 "마,말도 안되는거야!이런 사람을 가지고노는 노트! 거,거기다가 미키를 허니에게서 멀어지게 하고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게 만들수도 있는거야!"
미키 "빠,빨리 지우는거야!"
미키 "다,다지웠다!그리고 이 노트를 버리..."
퍼억!
+2 "헤에..이런 재밌는 도구를 버리려고 하면 안되지 미키..."
그러고 보니 >>10 콤마가 큿 하군요
하루각하 "미키..이런 재밌는 장난감을 준 감사의 뜻으로 수라장을 선물해줄께. 자...3각관계면 무난하겠지?"
미키 "우으..어쩐지 머리가 욱씬거리는거야.."
+2 "미키!괜찮아!어디 아픈덴 없고?"
미키 "+2..?응 괜찮아..미키 괜찮은 거.."
+3 "다행이야 미키.."
+2 "아 +3!너 미키에게 떨어져!"
+3 "+2야 말로 떨어지는거 어때?내 미키에게 접근하지 말라고."
미키 "두,두사람다 진정하는거야!"
맨위의 앵커에 룰하나를 추가했습니다.
아미 "야요잇찌야 말로 미키미키에게 떨어지라궁!미키미키는 내거라구!"
야요이,아미 "우으으으!!"(눈싸움)
미키 "두,둘다 일단 진정하는거야!!"
야요이 "..."(찌릿)
아미 "..."(찌릿)
야요이 "미키씨!"
아미 "미키미키!"
미키 "에,에?"
야요이 "저와 아미중,"
아미 "아미와 야요잇찌중,"
야요이, 아미 "누구야(인가요)!!"
미키 "에..?가,갑자기 물어도..."
행동 지침 +2
미키도 둘다 호감도 MAX상태입니다.
미키는 말없이 둘을 동시에 껴앉았다.
미키 "둘다 선택하면 간단한 일인거야-!"
아미 "에?"
야요이 "에에!?"
미키 "미키는 둘이 너무나도 좋은걸..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해도 미키는 아무도 선택하지 못하니까 둘다 가질거야."
아미 "우으..그래도오.."
야요이 "..."(삐침)
미키 "어라?야요이~삐진거야?"
야요이 "안삐졌거든요."
미키 "삐졌구나아-"
야요이 "아,안삐졌다니까요!"
아미 "..흥!야요잇찌 감사해하라구!아미가 양보해주는거니까."
야요이 "아,아미야 말로 고마워해!나,나도 양보해주는거니까!"
하루각하 "아 뭐야 너무 순수하게 끝났네...그럼 다음엔..어떻게 해볼까..."
행동 지침 +2
히비키 "미키!그러니까..자신 미키를 좋아해..펴,평생을 같이 사,살아주겠어..?"
마미 "미키미키에게 마미는 반해버렸다궁~?이거 책임져줄꺼지~?우-후-훙-"
치하야 "호시이씨..저기..오늘 밤..같이 잘래...?"
마코토 "저..미키..평소엔 몰랐는데..오,오늘..엄청이쁘다고..우아아!!!모르겠다!!미키!!나랑 결혼해줘!!!"
유키호 "저,저 미키짱..이런..빈유에 땅딸막한 나,나지만 미,미키짱을 좋아해..!!"
코토리 "미키..저..이런 혼기 다찬 여자라도 괜찮니..?"
아즈사 "후훗..설마 운명의 사람이 미키짱일 줄이야..받아주겠니?미키짱?"
이오리 "..너 마빡이라고 그,그만불러주면 이 이오리님이 받아줄 생각은 있다고?여,영광으로 알으라고!"
리츠코 "미키. 이제 리츠코씨가 아닌 허니라고 불러줄래?"
아미 "우으..사랑의 라이벌이 너무 늘어버렸어.."
야요이 "우으..미키씨가 매력있는건 알겠지만..너무 하잖아요..."
미키 "좋아!이렇게 된 이상 미키의 하렘인거야!!"
하루카 "후후후..재밌네..어라..?공책에 추가로 규칙이...?"
7. [+2]
그러니까 하루카가 마구 남발하면 그만큼 적힌사람들이 가지고있는 하루카에 대한 호감도 박살☆
은 발판이군요 이 아니라 그냥 늦은거였다..
하루각하 "...이건 명시 해야겠네.."
하루카 "흐음..일단 내일의 즐거움을 위해..일단 다 지우고...내일 다시 써야겠다..후후훗..."
하루카 "..없어!?대체 누가 가져간거지!?"
공책을 숨겨둔곳에 누군가가 가져갔다는 사실을 알아챈 하루카가 이리저리 찾아본다.
+2 "하하하..하루카도 재미난걸 숨기네..그럼 어디..+3과 +4를 이어볼까.."
네.. 마이너죠...(쳇)
하루치하 유키마코 야요이오리 히비타카
미키는 자유로운 영혼이니까 어디다 내놓아도 됩니다←
치하야 "..."(죽은 눈)
유키호 "..."(죽은 눈)
마코토 "응응, 하루카는 오늘도 귀여워..나도 하루카처럼 될 수 있으면 좋을텐데.."
하루카 "마코토도 귀엽다고 생각해."
마코토 "저,정말!?"
하루카 "응!왕자님 같은 공주님같아."
마코토 "..치,칭찬인거지..?그,그래도 공주님..헤헤헤.."
P "...쓸데없이 사이가 좋아졌는데...응..?규칙이 추가된다?"
8 [+2]
메이저는..일단 4대 커플링(하루치하,야요이오리,유키마코,히비타카)에 유키타카(나름 SP까지 최고 백합 커플링이었다니), 치하야요이오리 정도이려나요...아 P는 누구하고 엮어도 메이저..하렘이던 특정 누구하고 역던 다 메이저가 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지이름을 실수로라도 적으면 모두에게 미움받게됩니다.
그나저나 아마아마 커플은 어느쪽이려나...
예: 하루카 / 아즈사일 경우 아즈사는 하루카를 사랑하지만 하루카는 아즈사를 사랑하지 않음.
(그나저나 메이저 기준이 저 정도라면.. 유키마미나, 미키마코나, 유키치하나, 가나하루, 아즈리츠, 히비치햐를 써도 문제 없는 거군요..)
예: 하루카 / 아즈사일 경우 아즈사는 하루카를 사랑하지만 하루카는 아즈사를 사랑하지 않음.]
P "호오...그래 이런게 있어야 재미있지..그럼 후후훗...나로 한번 놀아볼까...?아니 아니다 다른 아이들 가지고 놀까나..흐음..."
마코토 "저..하루카. 오늘 같이..집에 자고가지 않을래...?"(왠지 얼굴이 붉어져있다.)
하루카 "에!?그..조,좋아!마코토!!그럼 시,실례해도 되겠지..."
P "...흠..그럼 어떻게 해볼까나.."
행동 지침 +2
아마아마 는 준메이저라 생각하는 저는..흠...7번의 효과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41 그정도는 괜찮다고..사실 하루마코치면 죄다 남자들만 뜨는데 뭐...
P/765
<<44...생각해보니 타카기/쿠로이도 메이저 아닌ㄱ....(혼란)잠시 좀있다 오겠습니다
P "...어째선데."
모두에게 미움받기 시작한 P였다.
하루카 '...프로듀서씨..어째서 제 일이 평소보다 계속 줄고있는건가요...?정말이지..'(실제로 프로듀서의 일처리 잘못으로 일이 줄고 있다)
유키호 '히익-!나,남자...'(기절)
이오리 '너..요즘 일처리 제대로 안해?'
코토리 '일하세요 프로듀서씨(P : 당신에게 듣고싶지 않아아아!!)'
P "왜!?내가 이렇게 미움받아야하는건데!!!"(왜긴왜야../를 그었어도 너와 엮이면 메이저니까..하렘이면 말할거 없고)
P "거기다 어째선지 +2란 것도 일어나고 있고!!!"
메이저를 두개나 써버린 자에게 일어난 부작용이란?
감독 "이야!대단하구만!!자네!!!"
P "라는 말과 함께 영화 개봉후..인기가 늘었다...잠깐?!"
P "..그건 그렇고...이거...펴,편지가 피로써졌다고!?"
편지 [우훗..p님..너무나도 멋져요..언젠가..모든걸 제것으로..후후후..]
P "...죽고싶다. 진짜. 출근하면 모두에게 구박만 받고...이상한곳에서 인기가 많아지고..."
+2 "...?이 노트 뭐지..?"
아즈사 "아하- 그래서 최근 하루카짱과 마코토짱이 사이가 좋은 이유는 이것때문이었구나~"
아즈사 "..우후후...그럼 잠깐 장난을 쳐볼까..."
행동 지침 +2
아 저 피로쓴 팬레터 자체는 프로레슬러 제프하디의 자서전에서 따온거긴 한데..이 제프 하디도 좀 똘끼가 장난 아닌지라..피로쓴 팬레터를 받곤
제프 하디 "올ㅋ 좀 오싹한데 쩐당ㅋ"
란 반응을...
전부 마이너커플로 만들어버린다.
타카네 "야요이..이것을.."
야요이 "이,이건 숙주나물 라면 축제인가요!?ㅇ,이런걸 어디서.."
타카네 "그저 우연히..2장을 얻었을뿐..같이 가지 않겠습니까..?"
야요이 "가,가겠습니다!!타,타카네씨와 단둘이..에헤헤.."
히비키 "저기..마미..?"
마미 "응?히비킹~?"
히비키 "저..너무 달라붙은게 아닌가..?"
마미 "흐음~히비킹은 마미와 같이있는게 싫구나아~"
히비키 "아,아니야!!자,자신 그저...마미가 더울까봐..."
마미 "호오-그렇슴까-?우후훙.."
미키 "유키호의 품 따뜻한거야.."
유키호 "미,미키짱!?사,사람들이 보고있다고!?"
미키 "괜찮아 괜찮아~모두다 유키호와 미키를 축하해주는거야..흠냐.."
유키호 "우으...부,부끄럽지만...그,그래도 기쁜걸까..?"
치하야 "미나세씨.."
이오리 "잠깐!너!왜 나를 미나세라 부르는거야?"
치하야 "?"
이오리 "사,사귀기로 했으면 당연히 이름으로 부르란말이야!"
치하야 "아..미안해. 이오리. 내가 무신경했네."
이오리 "흐,흥!아량 넓은 내가 따,딱 한번만 봐주는거라구."
리츠코 "요즘 하루카의 실적 최고구나. 거기다가 사무소의 모두가 하루카를 신뢰하고."
하루카 "에헤헤..부끄럽네요."
리츠코 "..그리고 날마다 날마다 너무 예뻐서 매 스케줄마다 같이 다니고 싶어."
하루카 "그,그런 기습은..부,부끄럽다니까요.."
아미 "마코찡~"
마코토 "응, 아미."
아미 "오늘 부터 1일인거지?"
마코토 "응, 그렇지."
아미 "만약 바람피면 용서치않을거라궁~?"
마코토 "바람?아미. 나는 이제 아미밖에 바라볼수 없는..너의 노예인걸. 절대로 바람필수가 없어."
아미 "..그,그렇게 나,낯부끄런 말을 태연히 내뱉지 말라궁!"
아즈사 "후후후..이제 서로가 행복해졌으니...프로듀서씨를 어떻게 내걸로 만들까..?후후훗.."
코토리 "...피요오..."(모두가 애인이 생겨 가슴이 아픈 코토리씨입니다)
리츠코 "일하세요. 코토리씨."
코토리 "커플충 폭발해라!!"
행동 지침 +2
다 제비 뽑았습니다 무작위로
아즈사의 고백!
(콤마가 50 이상이면 성공한다!)
그나저나 치하이오 생각했는데 저게 걸릴 줄은...
P "..네..?"
현재 얀데레 팬들(사생팬)에게 쫓겨다니다가 잠시 숨을 돌리던 P의 앞에 아즈사가 나타났다.
아즈사 "프로듀서씨. 좋아합니다."
P "네...네!?!뭐라구요!?"
아즈사 "좋아합니다. 프로듀서씨."
P는 순간 머리가 정지되었다. 아즈사씨가..?정말로..?노트의 힘으로 나는 미움받는게 아니던가...?
아즈사 "..."
행동지침 +2
아즈사 "어머나..참..추하기도 하지."
그렇게 중얼거리던 아즈사는 P를 공주님 안기 자세로 안았다.
P "아,아즈사씨!?"
아즈사 "자아-그럼 이제 사랑의 도피를 시작해볼까요-!"
P "에엑!?"
행동 지침 +2
아즈사 "후훗..프로듀서..가 아니라 이제 여보..라고 불러야겠죠?"
P "아직 결혼전이지만..뭐 그렇겠죠."
아즈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그리고 P는 검은색의 턱시도를 입은채 서로 마주보며 웃었다.
타카기 "이야..내가 두사람의 주례를 보게 되다니..참으로 영광일세."
P "감사합니다. 사장님"
타카기 "신랑 P군에게 묻겠네. 자네는 신부 미우라 아즈사를 평생 사랑하겠다고 맹세하는가?"
P "맹세합니다."
타카기 "신부 미우라 아즈사양은 신랑 P군을 평생 사랑하겠다고 맹세하겠는가?"
아즈사 "네, 맹세합니다."
타카기 "이로서 두사람이 부부가 되었음을 선포하네."
P "...꿈만 같다.."
아즈사 "후훗..하지만 현실이랍니다?"
P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아즈사."
아즈사 "저도..당신을 평생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END
이 창댓은..더쓸 건덕지가 없는듯 하니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