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 2015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11:40:31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이상하네.. 분명히 그 날의 프로듀서씨 기억을 지웠었을텐데. 어쩔 수 없군. 다시 기억을 지워야 겠어.pm 11:40:71이상하네.. 분명히 그 날의 프로듀서씨 기억을 지웠었을텐데. 어쩔 수 없군. 다시 기억을 지워야 겠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이상하네.. 분명히 그 날의 프로듀서씨 기억을 지웠었을텐데. 어쩔 수 없군. 다시 기억을 지워야 겠어." 미키 "!?" 하루카 "그런고로 미키..잠시만 자줄래?" 하루카의 눈이 빛이나기 시작했고 그 빛을 바라본 미키는 점점 눈이 감기더니 잠들어버렸다. 여P "하아...피곤하다..." 하루카 "프로듀서씨." 여P "..뭔가요..아마미씨." 하루카 "..."(눈에서 빛이난다.) 여P "..."(멍한 표정이 되면서 초점이 사라진다) 하루카 "자..이제..그 기억을 잊어버리는거에요. 알겠죠?" 행동지침 +2pm 11:45:61하루카 "...이상하네.. 분명히 그 날의 프로듀서씨 기억을 지웠었을텐데. 어쩔 수 없군. 다시 기억을 지워야 겠어." 미키 "!?" 하루카 "그런고로 미키..잠시만 자줄래?" 하루카의 눈이 빛이나기 시작했고 그 빛을 바라본 미키는 점점 눈이 감기더니 잠들어버렸다. 여P "하아...피곤하다..." 하루카 "프로듀서씨." 여P "..뭔가요..아마미씨." 하루카 "..."(눈에서 빛이난다.) 여P "..."(멍한 표정이 되면서 초점이 사라진다) 하루카 "자..이제..그 기억을 잊어버리는거에요. 알겠죠?" 행동지침 +2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발판pm 11:53:51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허나 부작용으로 하루카를 극도로 싫어하게된다.pm 11:54:54허나 부작용으로 하루카를 극도로 싫어하게된다.09-10,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어째서..?" 오히려 역으로 하루카를 더 싫어하게됬다. 말을걸면 대놓고 얼굴을 찌푸린다던가 단 둘이 있으면 그냥 먼저 나가버린다던가 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하루카 "내 마법은 완벽할텐데..어째서지..?아니..지금은 그런 것 보다..이대로 라면 나,난 프로듀서씨에게 영원히.." 안절부절해 하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머릴 쥐어뜯으며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하루카였다. 하루카 "안되겠어..마족 동료인 +2에게 도움을 요청해야겠어." +2 "..그러게 왜 그랬어.." 하루카 "나,나도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고."am 09:43:40하루카 "..어째서..?" 오히려 역으로 하루카를 더 싫어하게됬다. 말을걸면 대놓고 얼굴을 찌푸린다던가 단 둘이 있으면 그냥 먼저 나가버린다던가 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하루카 "내 마법은 완벽할텐데..어째서지..?아니..지금은 그런 것 보다..이대로 라면 나,난 프로듀서씨에게 영원히.." 안절부절해 하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머릴 쥐어뜯으며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하루카였다. 하루카 "안되겠어..마족 동료인 +2에게 도움을 요청해야겠어." +2 "..그러게 왜 그랬어.." 하루카 "나,나도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고."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ㅂㅍam 10:37:18ㅂㅍ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큿am 10:44:65큿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그래서 내가 뭘 도와주면 될까." 하루카 "그...어째선지 내 능력이 이상하게 효과가 발휘되고 있잖아.." 치하야 "그렇지." 하루카 "해제할수 없을까?" 치하야 "흐음...아마 해제는 힘들어 보이고..이걸 어떻게든 다른 방향으로 바꿔야하는데..." 하루카 "..." 치하야 "...+2"am 11:14:36치하야 "그래서 내가 뭘 도와주면 될까." 하루카 "그...어째선지 내 능력이 이상하게 효과가 발휘되고 있잖아.." 치하야 "그렇지." 하루카 "해제할수 없을까?" 치하야 "흐음...아마 해제는 힘들어 보이고..이걸 어떻게든 다른 방향으로 바꿔야하는데..." 하루카 "..." 치하야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am 11:15:68발판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싫어하는 일을 한다->기억을 지운다->싫어하는 감정이 폭발한다 라는 메커니즘을 뒤집어 어떻게 해서든 약간이라도 프로듀서의 마음에 드는 일을 한다->기억을 지운다->좋아하는 감정이 폭발한다, 즉 부작용을 역이용한다.am 11:21:71싫어하는 일을 한다->기억을 지운다->싫어하는 감정이 폭발한다 라는 메커니즘을 뒤집어 어떻게 해서든 약간이라도 프로듀서의 마음에 드는 일을 한다->기억을 지운다->좋아하는 감정이 폭발한다, 즉 부작용을 역이용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싫어하는 일을 했고 그걸 지우니까 부작용이 발생한거니까..프로듀서가 좋아할만한 일을 한후 그 일을 지워서 그 부작용을 역 이용하는거 어때." 하루카 "..치하야. 너는 천재야!!" 치하야 "뭐,뭐하는거야!같은 여자끼리.." 하루카 '후우..3일간 프로듀서의 마음에 들만한 일만 골라서했고 그 일을 기억못하게 지웠어..프로듀서 씨가 이제 슬슬 좋아하셨으면 좋겠는데.' 여P "아..하루카." 하루카 "네,네!" 여P "+2"am 11:28:53치하야 "싫어하는 일을 했고 그걸 지우니까 부작용이 발생한거니까..프로듀서가 좋아할만한 일을 한후 그 일을 지워서 그 부작용을 역 이용하는거 어때." 하루카 "..치하야. 너는 천재야!!" 치하야 "뭐,뭐하는거야!같은 여자끼리.." 하루카 '후우..3일간 프로듀서의 마음에 들만한 일만 골라서했고 그 일을 기억못하게 지웠어..프로듀서 씨가 이제 슬슬 좋아하셨으면 좋겠는데.' 여P "아..하루카." 하루카 "네,네!" 여P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am 11:32:40발판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유키호가 사랑스러워.am 11:57:7유키호가 사랑스러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여p "유키호가 사랑스러워." 하루카 "..." 여P "그 가녀린듯 소심한듯 하면서 심지가 굳은 그모습은..이 어찌나 갭모에.." 하루카 "..." 하루카 "..나한테 왜그래요..." 치하야 "..." 하루카 "난 왜 햄보칼수가 업써..." 치하야 "..." 하루카 "흐어어어엉...왜왜왜!난왜 햄보칼수가...훌쩍.." +2 '이건 기회다..하루카를 차지하기위해 내가 그 어찌나 힘들게 공작을 해왔단 말인가...드디어 결실을 맺을 때가 왔어!' +2 "하루카? 괜찮아?"pm 12:07:93여p "유키호가 사랑스러워." 하루카 "..." 여P "그 가녀린듯 소심한듯 하면서 심지가 굳은 그모습은..이 어찌나 갭모에.." 하루카 "..." 하루카 "..나한테 왜그래요..." 치하야 "..." 하루카 "난 왜 햄보칼수가 업써..." 치하야 "..." 하루카 "흐어어어엉...왜왜왜!난왜 햄보칼수가...훌쩍.." +2 '이건 기회다..하루카를 차지하기위해 내가 그 어찌나 힘들게 공작을 해왔단 말인가...드디어 결실을 맺을 때가 왔어!' +2 "하루카? 괜찮아?"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발판pm 12:22:40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토우마pm 12:27:67토우마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토우마 '이건 기회다..하루카를 차지하기위해 내가 그 어찌나 힘들게 공작을 해왔단 말인가...드디어 결실을 맺을 때가 왔어!' 토우마 "어이? 아마미. 괜찮은거야?" 하루카 "..응..괜찮아요..아마가세씨..너때문이었구나.." 토우마 "!?어이 그게 무슨.." 하루카 "내 특기가 독심술이에요...너때문에 실패했구나아아!!!!" 토우마 "자,잠깐!?대,대화로..우,우아악!!!!" 하루카 "...이놈이나 저놈이나.." 토우마는 움찔거리는 걸레로 보일정도로 하루카에게 얻어맞았다. 하루카 "..으헣헣헣..왜 나는 햄보칼수가 없엉..." 행동 지침 +2pm 01:13:99토우마 '이건 기회다..하루카를 차지하기위해 내가 그 어찌나 힘들게 공작을 해왔단 말인가...드디어 결실을 맺을 때가 왔어!' 토우마 "어이? 아마미. 괜찮은거야?" 하루카 "..응..괜찮아요..아마가세씨..너때문이었구나.." 토우마 "!?어이 그게 무슨.." 하루카 "내 특기가 독심술이에요...너때문에 실패했구나아아!!!!" 토우마 "자,잠깐!?대,대화로..우,우아악!!!!" 하루카 "...이놈이나 저놈이나.." 토우마는 움찔거리는 걸레로 보일정도로 하루카에게 얻어맞았다. 하루카 "..으헣헣헣..왜 나는 햄보칼수가 없엉..." 행동 지침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8.*.*)ㅂㅍpm 01:28:40ㅂㅍ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25.*.*)그러나 피핀 이타바시는 포기하지 않는다 그 열정에 하루카의 호감도가 아주 약간 올라서 친구가 된다pm 02:06:6그러나 피핀 이타바시는 포기하지 않는다 그 열정에 하루카의 호감도가 아주 약간 올라서 친구가 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토우마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지. 나 아마가세 토우마.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하루카 '...그렇게 매일같이 두들겨도 저리도 지극정성이라니..조금은 용서 해줄까...' 하루카 "..그만하시고 일어나세요 아마가세씨." 토우마 "!" 하루카 "아, 착각은 하지 마시고요. 당신이 마음에 든게 아니라 정성을 봐서 조금은 대우를 해주겠다는거에요. 알겠어요?" 토우마 "응!알겠어!" 하루카 '라 했었는데..지내다 보니 조금 친해진거 같다...아니!이러면 안돼! 이녀석은 나에게서 프로듀서씨를 빼앗아간 나쁜놈이라구!음음!' 행동 지침 +2pm 03:23:17토우마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지. 나 아마가세 토우마.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하루카 '...그렇게 매일같이 두들겨도 저리도 지극정성이라니..조금은 용서 해줄까...' 하루카 "..그만하시고 일어나세요 아마가세씨." 토우마 "!" 하루카 "아, 착각은 하지 마시고요. 당신이 마음에 든게 아니라 정성을 봐서 조금은 대우를 해주겠다는거에요. 알겠어요?" 토우마 "응!알겠어!" 하루카 '라 했었는데..지내다 보니 조금 친해진거 같다...아니!이러면 안돼! 이녀석은 나에게서 프로듀서씨를 빼앗아간 나쁜놈이라구!음음!' 행동 지침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ㅂㅍpm 03:38:59ㅂㅍ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9.*.*)하지만 얼마 안 가서 토우마와 절친이 되어버린다.pm 04:06:57하지만 얼마 안 가서 토우마와 절친이 되어버린다.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대우주의 의지(Anker)가 아마가세를 지원한다..pm 04:13:25대우주의 의지(Anker)가 아마가세를 지원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토우마 "여어-하루카." 하루카 "기,기다리셨죠?미안해요..토우마씨." 토우마 "별로 기다리지 않았어, 괜찮다고." 하루카 '..그후로 자꾸만 친해져서..남들이 너희 사귀냐고 물을 정도로 가까워졌다는게...안되는데..프로듀서와 친해질 기회를 멀어지게한 원흉에게 마음을 자꾸만...' 토우마 "그럼 오늘은 어디로 갈까나..." 하루카 "그러게요." 토우마 "뭐 어딜가도 너와 함께라면 즐겁지만.." 하루카 "그,그런소리 마세요.." +2 "...감히 내 하루카를...!"pm 07:50:49토우마 "여어-하루카." 하루카 "기,기다리셨죠?미안해요..토우마씨." 토우마 "별로 기다리지 않았어, 괜찮다고." 하루카 '..그후로 자꾸만 친해져서..남들이 너희 사귀냐고 물을 정도로 가까워졌다는게...안되는데..프로듀서와 친해질 기회를 멀어지게한 원흉에게 마음을 자꾸만...' 토우마 "그럼 오늘은 어디로 갈까나..." 하루카 "그러게요." 토우마 "뭐 어딜가도 너와 함께라면 즐겁지만.." 하루카 "그,그런소리 마세요.." +2 "...감히 내 하루카를...!"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치하야로 발판pm 08:12:23치하야로 발판 공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6.*.*)Ppm 08:30:9P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여P "저녀석이..그랬다는거지이..!?" 치하야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유키호를 좋아하는것에서 풀려난 P였다. 하지만 진실을 듣고 분노를 금치 못하는 P였다. 여P "저 오니가시마 라세츠 자식을..." 치하야 "아마가사키 료우마아니었나요?" 아마 본인이 있다면 네놈들의 피는 무슨색이냐!고 소리쳤겠지만 그 장본인은 저 멀리 떨어져있다. 여P "한번만 더 도와줘 치하야...하루카를 뺏어올 방법이 없을까?" 치하야 "후우..마지막으로 도와드릴게요..하아..그럼..+2"pm 08:38:82여P "저녀석이..그랬다는거지이..!?" 치하야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유키호를 좋아하는것에서 풀려난 P였다. 하지만 진실을 듣고 분노를 금치 못하는 P였다. 여P "저 오니가시마 라세츠 자식을..." 치하야 "아마가사키 료우마아니었나요?" 아마 본인이 있다면 네놈들의 피는 무슨색이냐!고 소리쳤겠지만 그 장본인은 저 멀리 떨어져있다. 여P "한번만 더 도와줘 치하야...하루카를 뺏어올 방법이 없을까?" 치하야 "후우..마지막으로 도와드릴게요..하아..그럼..+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Ppm 08:57:99P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하루카한테 가서 결혼하자고 딱 한마디만 하면되요.pm 09:00:51하루카한테 가서 결혼하자고 딱 한마디만 하면되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간단해요. 하루카한테 가서 결혼하자고 딱 한마디만 하면되요." 여P "그,그렇게 간단히..?" 치하야 "하루카는 아직 마음이 프로듀서에게 있으니까요. 그 조금남은 마음조차 사라지기전에 빨리가세요." 여P "아,알겠어." 하루카 "프로듀서씨?무슨일로 저를 부르신 건가요?" 여P "저..하루카..있지." 하루카 "?" 여P "좋아해." 하루카 "..네?" 여P "좋아해..나랑 결혼해줘." 하루카 "..!?!" 하루카의 표정이 놀란 표정으로 변했다. 그리고 한참을 우물쭈물 하던 하루카는.. 하루카 "+2"pm 09:13:69치하야 "간단해요. 하루카한테 가서 결혼하자고 딱 한마디만 하면되요." 여P "그,그렇게 간단히..?" 치하야 "하루카는 아직 마음이 프로듀서에게 있으니까요. 그 조금남은 마음조차 사라지기전에 빨리가세요." 여P "아,알겠어." 하루카 "프로듀서씨?무슨일로 저를 부르신 건가요?" 여P "저..하루카..있지." 하루카 "?" 여P "좋아해." 하루카 "..네?" 여P "좋아해..나랑 결혼해줘." 하루카 "..!?!" 하루카의 표정이 놀란 표정으로 변했다. 그리고 한참을 우물쭈물 하던 하루카는.. 하루카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9:15:71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아싸아아아아아!!!!!!pm 10:00:11아싸아아아아아!!!!!!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아싸아아아아!!!!!" 여P "!?" 하루카 "결혼식은 언제로 잡죠!?아!상견례부터지 참-!" 여P "테,텐션 엄청 높은 뎁쇼...?" 토우마 "..." 쇼타 "힘내 토우마군." 호쿠토 "처음부터 승산 없는 싸움이었다네 토우마." 토우마 "닥쳐어어어어!!!" 문자 메세지 하루카 [미안해요-역시 나는 프로듀서를 버릴수가 없어-데헷-★죄송해요] 토우마 "끄어어어어어..." 1달 뒤 타카기 "그럼 두사람이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음을 선포하겠네." 하루카 "일본이 동성결혼이 허용되서 다행이네요. 프로ㄷ..아니. 여보." 여P "그러게..일본도 변하고 있지..그럼..빨리 집에가자구. 허니." 하루카 "네!" 토우마 "..훌쩍..행복해야해.." END 수고하셨습니다.pm 10:26:46하루카 "아싸아아아아!!!!!" 여P "!?" 하루카 "결혼식은 언제로 잡죠!?아!상견례부터지 참-!" 여P "테,텐션 엄청 높은 뎁쇼...?" 토우마 "..." 쇼타 "힘내 토우마군." 호쿠토 "처음부터 승산 없는 싸움이었다네 토우마." 토우마 "닥쳐어어어어!!!" 문자 메세지 하루카 [미안해요-역시 나는 프로듀서를 버릴수가 없어-데헷-★죄송해요] 토우마 "끄어어어어어..." 1달 뒤 타카기 "그럼 두사람이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음을 선포하겠네." 하루카 "일본이 동성결혼이 허용되서 다행이네요. 프로ㄷ..아니. 여보." 여P "그러게..일본도 변하고 있지..그럼..빨리 집에가자구. 허니." 하루카 "네!" 토우마 "..훌쩍..행복해야해.." END 수고하셨습니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수고하셨습니다pm 10:29:47수고하셨습니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수고하셨습니다pm 10:30:15수고하셨습니다09-11, 2015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대우주의 의지는 변덕쟁이.. 수고하셨습니다am 06:34:12대우주의 의지는 변덕쟁이.. 수고하셨습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63 [종료] +2 「왠지 쿠사나기 쿄의 기술을 쓸 수 있게 됬는데」 이오리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댓글138 조회1594 추천: 0 62 [종료] 하루카 「러시아에선 리본이 아이돌을 합니다!!」 미키 「저기..하루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댓글115 조회1820 추천: 0 61 [종료] =중단=P 「..1주일 째인가..」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댓글24 조회852 추천: 0 60 [진행중] P 「+2!」 마코토 「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댓글59 조회976 추천: 0 59 [진행중] 하루카 「치하야짱을 넘겨줄 수 없다(피눈물)」 마코토 「유키호를 넘겨줄 수 없다(피눈물)」 치하야,유키호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39 조회487 추천: 0 58 [종료] -끝-마코토 「오늘 스케쥴은 앵커가 하라는 대로 하라고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123 조회1697 추천: 0 57 [종료] 타카기 「아, 아미군, 인사하게. 아미군의 프로듀서일세!」 아미 「에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댓글144 조회2071 추천: 0 56 [진행중] 하루카 「에...?뭐라고 +2?」 +2 「+3」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댓글143 조회1796 추천: 0 55 [종료] 마코토 「>>3이 되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66 조회1008 추천: 0 54 [종료] 하루카 「포켓몬이에요!포켓몬!」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댓글235 조회2722 추천: 0 53 [종료] -중단-남자 아이돌 「잘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댓글37 조회902 추천: 0 52 [종료] 하루카 「...훌쩍」 마코토 「그, 그만 울어 하루카..」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댓글25 조회1034 추천: 0 51 [진행중] 치하야 「+2 할말이 있어(요).」 +2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21 조회580 추천: 0 50 [진행중] P 「아이돌들을 시이카에게 빼앗겼어..!」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5 댓글11 조회479 추천: 0 49 [종료] P 「성격 변환기계?」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 댓글116 조회1433 추천: 0 48 [종료] 하루카 「+2」 유키호 「으,응...?」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댓글40 조회1039 추천: 0 47 [종료] 타카기 「아,마미군 인사하게- 자네의 프로듀서가 될 사람이지」 마미 「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댓글128 조회1960 추천: 0 46 [진행중] 히비키 「뭐야 이상자는?」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댓글20 조회536 추천: 0 45 [진행중] P와 같이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댓글48 조회825 추천: 0 44 [종료] 미키 「요즘 +3가 미키에게 너무 차가운거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188 조회2033 추천: 0 43 [종료] 하루카 「제가..죽었다..고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댓글124 조회1820 추천: 0 42 [종료] -중지-하루카 「마코토와 사귄지 1주일...유키호의 눈빛이 무섭다」 「마코토 하루카와 사귄지 1주일...치하…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댓글60 조회972 추천: 0 41 [진행중] +2 「그 아이가 떠나간지도 3일째.」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29 조회646 추천: 0 40 [종료] 이오리 「뭐야 이상자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188 조회2056 추천: 0 열람중 [종료] 마코토 「+2」 미키 「엑...」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댓글237 조회2364 추천: 0 38 [종료] -중단-마코토 '...내 이름은 키쿠치 마코토...나는 암살자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5 댓글89 조회1491 추천: 0 37 [종료] 미키 「마이너 커플을 이어주는 공책?」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댓글70 조회1265 추천: 0 36 [종료] 마코토「좀비 아포칼립스가 일어난지 벌써 2달째.」 하루카 「총쏘고 칼질하는게 익숙해졌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138 조회2451 추천: 0 35 [종료] 타카기 「미우라군!자네의 프로듀서가 될 사람이네!」 아즈사 「어머나..」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댓글137 조회1950 추천: 0 34 [종료] 마코토 「..뭐지 이거.」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5 댓글127 조회1591 추천: 0
23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키 "!?"
하루카 "그런고로 미키..잠시만 자줄래?"
하루카의 눈이 빛이나기 시작했고 그 빛을 바라본 미키는 점점 눈이 감기더니 잠들어버렸다.
여P "하아...피곤하다..."
하루카 "프로듀서씨."
여P "..뭔가요..아마미씨."
하루카 "..."(눈에서 빛이난다.)
여P "..."(멍한 표정이 되면서 초점이 사라진다)
하루카 "자..이제..그 기억을 잊어버리는거에요. 알겠죠?"
행동지침 +2
오히려 역으로 하루카를 더 싫어하게됬다. 말을걸면 대놓고 얼굴을 찌푸린다던가 단 둘이 있으면 그냥 먼저 나가버린다던가 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하루카 "내 마법은 완벽할텐데..어째서지..?아니..지금은 그런 것 보다..이대로 라면 나,난 프로듀서씨에게 영원히.."
안절부절해 하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머릴 쥐어뜯으며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하루카였다.
하루카 "안되겠어..마족 동료인 +2에게 도움을 요청해야겠어."
+2 "..그러게 왜 그랬어.."
하루카 "나,나도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고."
하루카 "그...어째선지 내 능력이 이상하게 효과가 발휘되고 있잖아.."
치하야 "그렇지."
하루카 "해제할수 없을까?"
치하야 "흐음...아마 해제는 힘들어 보이고..이걸 어떻게든 다른 방향으로 바꿔야하는데..."
하루카 "..."
치하야 "...+2"
하루카 "..치하야. 너는 천재야!!"
치하야 "뭐,뭐하는거야!같은 여자끼리.."
하루카 '후우..3일간 프로듀서의 마음에 들만한 일만 골라서했고 그 일을 기억못하게 지웠어..프로듀서 씨가 이제 슬슬 좋아하셨으면 좋겠는데.'
여P "아..하루카."
하루카 "네,네!"
여P "+2"
하루카 "..."
여P "그 가녀린듯 소심한듯 하면서 심지가 굳은 그모습은..이 어찌나 갭모에.."
하루카 "..."
하루카 "..나한테 왜그래요..."
치하야 "..."
하루카 "난 왜 햄보칼수가 업써..."
치하야 "..."
하루카 "흐어어어엉...왜왜왜!난왜 햄보칼수가...훌쩍.."
+2 '이건 기회다..하루카를 차지하기위해 내가 그 어찌나 힘들게 공작을 해왔단 말인가...드디어 결실을 맺을 때가 왔어!'
+2 "하루카? 괜찮아?"
토우마 "어이? 아마미. 괜찮은거야?"
하루카 "..응..괜찮아요..아마가세씨..너때문이었구나.."
토우마 "!?어이 그게 무슨.."
하루카 "내 특기가 독심술이에요...너때문에 실패했구나아아!!!!"
토우마 "자,잠깐!?대,대화로..우,우아악!!!!"
하루카 "...이놈이나 저놈이나.."
토우마는 움찔거리는 걸레로 보일정도로 하루카에게 얻어맞았다.
하루카 "..으헣헣헣..왜 나는 햄보칼수가 없엉..."
행동 지침 +2
그 열정에 하루카의 호감도가 아주 약간 올라서 친구가 된다
하루카 '...그렇게 매일같이 두들겨도 저리도 지극정성이라니..조금은 용서 해줄까...'
하루카 "..그만하시고 일어나세요 아마가세씨."
토우마 "!"
하루카 "아, 착각은 하지 마시고요. 당신이 마음에 든게 아니라 정성을 봐서 조금은 대우를 해주겠다는거에요. 알겠어요?"
토우마 "응!알겠어!"
하루카 '라 했었는데..지내다 보니 조금 친해진거 같다...아니!이러면 안돼! 이녀석은 나에게서 프로듀서씨를 빼앗아간 나쁜놈이라구!음음!'
행동 지침 +2
하루카 "기,기다리셨죠?미안해요..토우마씨."
토우마 "별로 기다리지 않았어, 괜찮다고."
하루카 '..그후로 자꾸만 친해져서..남들이 너희 사귀냐고 물을 정도로 가까워졌다는게...안되는데..프로듀서와 친해질 기회를 멀어지게한 원흉에게 마음을 자꾸만...'
토우마 "그럼 오늘은 어디로 갈까나..."
하루카 "그러게요."
토우마 "뭐 어딜가도 너와 함께라면 즐겁지만.."
하루카 "그,그런소리 마세요.."
+2 "...감히 내 하루카를...!"
치하야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유키호를 좋아하는것에서 풀려난 P였다. 하지만 진실을 듣고 분노를 금치 못하는 P였다.
여P "저 오니가시마 라세츠 자식을..."
치하야 "아마가사키 료우마아니었나요?"
아마 본인이 있다면 네놈들의 피는 무슨색이냐!고 소리쳤겠지만 그 장본인은 저 멀리 떨어져있다.
여P "한번만 더 도와줘 치하야...하루카를 뺏어올 방법이 없을까?"
치하야 "후우..마지막으로 도와드릴게요..하아..그럼..+2"
여P "그,그렇게 간단히..?"
치하야 "하루카는 아직 마음이 프로듀서에게 있으니까요. 그 조금남은 마음조차 사라지기전에 빨리가세요."
여P "아,알겠어."
하루카 "프로듀서씨?무슨일로 저를 부르신 건가요?"
여P "저..하루카..있지."
하루카 "?"
여P "좋아해."
하루카 "..네?"
여P "좋아해..나랑 결혼해줘."
하루카 "..!?!"
하루카의 표정이 놀란 표정으로 변했다. 그리고 한참을 우물쭈물 하던 하루카는..
하루카 "+2"
여P "!?"
하루카 "결혼식은 언제로 잡죠!?아!상견례부터지 참-!"
여P "테,텐션 엄청 높은 뎁쇼...?"
토우마 "..."
쇼타 "힘내 토우마군."
호쿠토 "처음부터 승산 없는 싸움이었다네 토우마."
토우마 "닥쳐어어어어!!!"
문자 메세지
하루카 [미안해요-역시 나는 프로듀서를 버릴수가 없어-데헷-★죄송해요]
토우마 "끄어어어어어..."
1달 뒤
타카기 "그럼 두사람이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음을 선포하겠네."
하루카 "일본이 동성결혼이 허용되서 다행이네요. 프로ㄷ..아니. 여보."
여P "그러게..일본도 변하고 있지..그럼..빨리 집에가자구. 허니."
하루카 "네!"
토우마 "..훌쩍..행복해야해.."
END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