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2,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99 돌아가면서 자고가는건데 자지도 않고 슬슬 가볼까라니..?죄송하지만 재앵커...+1pm 01:31:14<<99 돌아가면서 자고가는건데 자지도 않고 슬슬 가볼까라니..?죄송하지만 재앵커...+1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야요이와 같은침대에서 잔다 서로 꼬옥 안아주면서pm 01:37:57야요이와 같은침대에서 잔다 서로 꼬옥 안아주면서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바네P '야요이가 깨지 않게 조심..조심...' 아카바네p는 조심조심 움직이며 야요이가 깨지않게 조심스레 침대로 기어들어갔다. 다음날 바네P "...흐아암...잘잤다..야요이는..아직 자고 있구나." 자면서 야요이가 자신쪽으로 몸을 돌리고 자신은 그런 야요이를 아무래도 안아준거 같다. 그리고 야요이도 자신을 껴안은듯 하고. 바네P "...야요이가 깰때까지 이러고 있을까...너무 늦게일어나기 전에 깨워도 되고..." 30분후 야요이 "..우우..프로듀서...좋은..아침이에요..." 졸린지 말을 잘 이으지 못하며 아침인사를 하는 야요이. 바네P "아아, 좋은아침. 야요이" +2 행동지침pm 01:52:84바네P '야요이가 깨지 않게 조심..조심...' 아카바네p는 조심조심 움직이며 야요이가 깨지않게 조심스레 침대로 기어들어갔다. 다음날 바네P "...흐아암...잘잤다..야요이는..아직 자고 있구나." 자면서 야요이가 자신쪽으로 몸을 돌리고 자신은 그런 야요이를 아무래도 안아준거 같다. 그리고 야요이도 자신을 껴안은듯 하고. 바네P "...야요이가 깰때까지 이러고 있을까...너무 늦게일어나기 전에 깨워도 되고..." 30분후 야요이 "..우우..프로듀서...좋은..아침이에요..." 졸린지 말을 잘 이으지 못하며 아침인사를 하는 야요이. 바네P "아아, 좋은아침. 야요이" +2 행동지침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ㅂㅍpm 06:34:66ㅂㅍ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이오리가 난입해서 착각계 수라장으로 돌입 믿고 맡겨놨더니 어느새 남자로 돌아온 바네p라건가 야요이의 어젯밤엔 따뜻했어요 발언이라던가..のヮのpm 08:03:71이오리가 난입해서 착각계 수라장으로 돌입 믿고 맡겨놨더니 어느새 남자로 돌아온 바네p라건가 야요이의 어젯밤엔 따뜻했어요 발언이라던가..のヮの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띵동~ 야요이 "응?이 시간에 누굴까요..." 이오리 "야요이!무슨일 없던거지!저 변태ㄱ...너 왜 남자가 된거야!?" 바네P "야요이가 준 1일간 성별이 바뀌는 약을 먹어서.." 이오리 "야요이!저 변태가 무슨짓을 저지르지 않았지!?" 야요이 "어젯밤엔 따뜻했어요..."(배시시 웃는다. 물론 야요이는 허그의 의미로 안아줘서 따뜻했단 소리) 이오리 "...이 변태가!!!변태!도 변태! 변태 다렌!!!"(P를 발로 찬다) 바네P "야요이!!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이오리 "..진짜로 껴안아준거 뿐이지?" 야요이 "응!근데 왜그러는거야?" 이오리 "..아무것도 아니야." 다행히 금세 끝났다. 행동지침 +2pm 08:22:46띵동~ 야요이 "응?이 시간에 누굴까요..." 이오리 "야요이!무슨일 없던거지!저 변태ㄱ...너 왜 남자가 된거야!?" 바네P "야요이가 준 1일간 성별이 바뀌는 약을 먹어서.." 이오리 "야요이!저 변태가 무슨짓을 저지르지 않았지!?" 야요이 "어젯밤엔 따뜻했어요..."(배시시 웃는다. 물론 야요이는 허그의 의미로 안아줘서 따뜻했단 소리) 이오리 "...이 변태가!!!변태!도 변태! 변태 다렌!!!"(P를 발로 찬다) 바네P "야요이!!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이오리 "..진짜로 껴안아준거 뿐이지?" 야요이 "응!근데 왜그러는거야?" 이오리 "..아무것도 아니야." 다행히 금세 끝났다. 행동지침 +2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근데 바네P가 여자로 안 돌아감. 알고 보니 병이 나아서 남자로 돌아온거라고pm 09:57:49근데 바네P가 여자로 안 돌아감. 알고 보니 병이 나아서 남자로 돌아온거라고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그리고 야요이는 납치된다.pm 09:58:42그리고 야요이는 납치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전원 "..." 이오리 "..야요이가..납치당하다니.." 치하야 "..어떻게 된일인거죠?" 바네P "그러게..이오리하고 내가 잠깐 나갔고...야요이 혼자 있었을때..납치당한거 같아." 하루카 "...코토리씨는요?" 코토리 "그 때 나는 잠시 화장실 같아온후 야요이짱이 없어서..전화해봤는데도 두고가서 잠시 산책간건가 생각했는데...내 탓이야.." 남P "아니, 지금 누구 탓이니 그럴때가 아니에요. 일단 아까 우리에게 전화한 범인은..분명 죽이진 않을거라고 헀으니까..빨리 찾을 방법을.." 남P '..조금 이상하지만..어쩌면 우리들 중에 범인이 있을지도 몰라..' 765프로중 범인이 있다/없다(없다면 해당인물을 적어주세요, 대신 공범이 있다면 같이) +2 있다면 범인은 누구? +3pm 10:12:38전원 "..." 이오리 "..야요이가..납치당하다니.." 치하야 "..어떻게 된일인거죠?" 바네P "그러게..이오리하고 내가 잠깐 나갔고...야요이 혼자 있었을때..납치당한거 같아." 하루카 "...코토리씨는요?" 코토리 "그 때 나는 잠시 화장실 같아온후 야요이짱이 없어서..전화해봤는데도 두고가서 잠시 산책간건가 생각했는데...내 탓이야.." 남P "아니, 지금 누구 탓이니 그럴때가 아니에요. 일단 아까 우리에게 전화한 범인은..분명 죽이진 않을거라고 헀으니까..빨리 찾을 방법을.." 남P '..조금 이상하지만..어쩌면 우리들 중에 범인이 있을지도 몰라..' 765프로중 범인이 있다/없다(없다면 해당인물을 적어주세요, 대신 공범이 있다면 같이) +2 있다면 범인은 누구? +3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Npm 10:58:91N09-03, 2015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Y 남P-바네P가 야요이랑 잔뒤로 TS병이 나아서 복수심에 불타 납치am 07:19:14Y 남P-바네P가 야요이랑 잔뒤로 TS병이 나아서 복수심에 불타 납치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동물녀am 07:21:86동물녀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남P '뭐 그렇게 말해봤자...내가 공범이지만..' 남P "야요이는?" 히비키 "일단 수면제로 재워뒀어." 남p "...솔직히 기분나쁘거든. 선배님때문에 나도 원래 내 성별을 포기했는데..야요이와 자고나서...병이 나아버렸으니까.." 히비키 "..." 남P "근데 히비키,너가 야요이를 납치하자고 계획했잖아?무슨 이유로 그런거야?" 히비키 "+2"pm 04:00:45남P '뭐 그렇게 말해봤자...내가 공범이지만..' 남P "야요이는?" 히비키 "일단 수면제로 재워뒀어." 남p "...솔직히 기분나쁘거든. 선배님때문에 나도 원래 내 성별을 포기했는데..야요이와 자고나서...병이 나아버렸으니까.." 히비키 "..." 남P "근데 히비키,너가 야요이를 납치하자고 계획했잖아?무슨 이유로 그런거야?" 히비키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야요이는, 내 주인이니까. 근데 주인님이... 나를 신경써주지 않는다면, 내가 신경쓰게 만들어야지. 그도 아니면... 내가 야요이의 주인이 되거나.pm 04:06:98야요이는, 내 주인이니까. 근데 주인님이... 나를 신경써주지 않는다면, 내가 신경쓰게 만들어야지. 그도 아니면... 내가 야요이의 주인이 되거나.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에? 야요이가 외롭다는 말을 들어서 옆에 있어주고 싶어서 그런게 당연하잖아? 누구라도 그럴거라고? -납치했다는 자각없음. 야요이 집에서 한명씩 돌아가며 자기로 한거 로케 다녀와서 모름. 야요이가 오프라서 외롭지 않게 자기 집에서 자고 가라고 권유한 거고, 야요이도 좋다고 함. 연락이 안되는 건 배터리가 다되서라고.-pm 04:50:22에? 야요이가 외롭다는 말을 들어서 옆에 있어주고 싶어서 그런게 당연하잖아? 누구라도 그럴거라고? -납치했다는 자각없음. 야요이 집에서 한명씩 돌아가며 자기로 한거 로케 다녀와서 모름. 야요이가 오프라서 외롭지 않게 자기 집에서 자고 가라고 권유한 거고, 야요이도 좋다고 함. 연락이 안되는 건 배터리가 다되서라고.-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히비키 "에? 야요이가 외롭다는 말을 들어서 옆에 있어주고 싶어서 그런게 당연하잖아? " 남P "..에?" 히비키 "누구라도 그럴거라고?" 일단 야요이에게 조교당했던 히비키이기에 아직 자신을 무의식적으로 주인으로 대할려고 할때가 있어 야요이와 하룻밤 돌아가면서 같이 자는것을 말하지 않았기에 이런 사태가 발생한것이다. 남P "..." 히비키 "이제 야요이는 외롭지 않아...헤헤헤..나와..함께니까..히히힛..." 남P '..이녀석도 정상은 아니야..' 이오리 "..."(안절부절) 치하야 "..미나세씨. 일단 진정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식은땀을 엄청 흘리고있다.) +2 행동지침 살짝 앵커를 바꿨습니다. 죄송pm 05:56:3히비키 "에? 야요이가 외롭다는 말을 들어서 옆에 있어주고 싶어서 그런게 당연하잖아? " 남P "..에?" 히비키 "누구라도 그럴거라고?" 일단 야요이에게 조교당했던 히비키이기에 아직 자신을 무의식적으로 주인으로 대할려고 할때가 있어 야요이와 하룻밤 돌아가면서 같이 자는것을 말하지 않았기에 이런 사태가 발생한것이다. 남P "..." 히비키 "이제 야요이는 외롭지 않아...헤헤헤..나와..함께니까..히히힛..." 남P '..이녀석도 정상은 아니야..' 이오리 "..."(안절부절) 치하야 "..미나세씨. 일단 진정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식은땀을 엄청 흘리고있다.) +2 행동지침 살짝 앵커를 바꿨습니다. 죄송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6:00:91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무사히 귀환 다만 야요이는 걱정이 해결된듯한 표정pm 06:14:36무사히 귀환 다만 야요이는 걱정이 해결된듯한 표정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118 뭔가 불안하다pm 07:13:62>>118 뭔가 불안하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다음날 야요이 "웃우-!모두들 안녕하세요!" 바네P "야,야요이?" 납치당한 야요이가 아무일도 없이나타났다. 야요이 "~♪" 바네P "..저, 야요이." 야요이 "네?" 어쩐지 고민거리가 사라진듯한 표정에 바네P는 조심스레 야요이에게 물었다. 바네P "...납치당했었던 그날에..뭔가 일어났었니?뭐낙 걱정이 해결된듯한.." 야요이 "아-그거요~?" 야요이는 헤실헤실 웃더니... 야요이 "+2"pm 08:07:61다음날 야요이 "웃우-!모두들 안녕하세요!" 바네P "야,야요이?" 납치당한 야요이가 아무일도 없이나타났다. 야요이 "~♪" 바네P "..저, 야요이." 야요이 "네?" 어쩐지 고민거리가 사라진듯한 표정에 바네P는 조심스레 야요이에게 물었다. 바네P "...납치당했었던 그날에..뭔가 일어났었니?뭐낙 걱정이 해결된듯한.." 야요이 "아-그거요~?" 야요이는 헤실헤실 웃더니... 야요이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언니(라고 쓰고 주인님이라고 읽는다)가 생겼거든요, 웃우!pm 08:15:98언니(라고 쓰고 주인님이라고 읽는다)가 생겼거든요, 웃우!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33.*.*)처음엔 겁먹었지만 주인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해요!pm 08:33:7처음엔 겁먹었지만 주인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해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야요이 "처음엔 겁먹었지만...주인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해요!" 바네P "...!?" 야요이 "헤헤헤.."(왠지 얼굴이 붉다) 바네P "도대체 무슨 일이 있던거지.." 아카바네P는 야요이에게서 더이상 소득이 없자 한숨을 쉬며 걸어갔다. 그순간.. 푸욱 바네P "앗..무,뭐야..?!" 갑작스럽게 작은 주사기가 그의 몸을 파고들었다. 바네P "너..너...!(기절) 남P "...다른 사람보다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신경좀 쓰시지.." 그렇게 중얼거린 남P는 바네P를 어디론가 데려갔다. 남P "...약 효과는 언제나타날까?" 약의 효과는 +2 남P가 하려는 것 +3pm 08:59:87야요이 "처음엔 겁먹었지만...주인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해요!" 바네P "...!?" 야요이 "헤헤헤.."(왠지 얼굴이 붉다) 바네P "도대체 무슨 일이 있던거지.." 아카바네P는 야요이에게서 더이상 소득이 없자 한숨을 쉬며 걸어갔다. 그순간.. 푸욱 바네P "앗..무,뭐야..?!" 갑작스럽게 작은 주사기가 그의 몸을 파고들었다. 바네P "너..너...!(기절) 남P "...다른 사람보다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신경좀 쓰시지.." 그렇게 중얼거린 남P는 바네P를 어디론가 데려갔다. 남P "...약 효과는 언제나타날까?" 약의 효과는 +2 남P가 하려는 것 +3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무슨 약인진 궁금하지만 발판이니까 존나 가만히 있어야지.pm 09:09:85무슨 약인진 궁금하지만 발판이니까 존나 가만히 있어야지.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정제pm 09:18:11발정제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바네p를 여자로 돌아려놓고 아이만들기pm 09:21:81바네p를 여자로 돌아려놓고 아이만들기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앵커때문에 지금 둘다 남자인걸로 아는데... 고기 돌리기인가요.. 이대로라면 장내ㅇㅅ 엔딩이 돼버렷!pm 09:23:43...앵커때문에 지금 둘다 남자인걸로 아는데... 고기 돌리기인가요.. 이대로라면 장내ㅇㅅ 엔딩이 돼버렷!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127 남P도 타카네 덕분에 여P로 돌아왔다고 하면 됩니다!pm 09:38:16>>127 남P도 타카네 덕분에 여P로 돌아왔다고 하면 됩니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128 천재다!pm 09:46:21>>128 천재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바네P "...윽...머리가..뭐,뭐야..몸이.." 어쩐지 가슴쪽이 무겁고 묶여있는 아카바네였다 남P "여-선배님 일어나셨나보네요." 바네P "너...!무슨짓을 하는거야...!" 자꾸 몸이 뜨거워지고 그를 보자 몸이 왠지 더 뜨거워지고 있었다. 남P "왜 절 나쁜놈 보듯 하시는지..나쁜건 선배죠..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원래대로 돌아가버리고 또 다른 사람만 바라보고...네?" 그렇게 말하며 다가오는 남P 였다 남P "역시 선배는 여성일때가 제일 아름답네요." 바네P "그런말들어도 안기쁘니까..풀어..." 남P "아 무슨소릴...즐거움은 이제부터에요. 이제 아이만들기를 할건데." 바네P "뭐!?" 남P "자꾸 남만 바라보니까..그러지도 못하게 기정사실을 만드는 수밖에 더 있나요..솔직히 선배 지금 모습으론..오히려 선배도 바라시는 눈친데." 바네 "무슨 소릴..." 남P "달아오르는 몸때문에 힘드시잖아요?그냥..저에게 맡기시면 편할거라구요?" +2 1. 이대로 포풍... 2. 누군가가 구해준다 (구해주는 인물) 3. 기타 의견pm 10:57:35바네P "...윽...머리가..뭐,뭐야..몸이.." 어쩐지 가슴쪽이 무겁고 묶여있는 아카바네였다 남P "여-선배님 일어나셨나보네요." 바네P "너...!무슨짓을 하는거야...!" 자꾸 몸이 뜨거워지고 그를 보자 몸이 왠지 더 뜨거워지고 있었다. 남P "왜 절 나쁜놈 보듯 하시는지..나쁜건 선배죠..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원래대로 돌아가버리고 또 다른 사람만 바라보고...네?" 그렇게 말하며 다가오는 남P 였다 남P "역시 선배는 여성일때가 제일 아름답네요." 바네P "그런말들어도 안기쁘니까..풀어..." 남P "아 무슨소릴...즐거움은 이제부터에요. 이제 아이만들기를 할건데." 바네P "뭐!?" 남P "자꾸 남만 바라보니까..그러지도 못하게 기정사실을 만드는 수밖에 더 있나요..솔직히 선배 지금 모습으론..오히려 선배도 바라시는 눈친데." 바네 "무슨 소릴..." 남P "달아오르는 몸때문에 힘드시잖아요?그냥..저에게 맡기시면 편할거라구요?" +2 1. 이대로 포풍... 2. 누군가가 구해준다 (구해주는 인물) 3. 기타 의견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나는 신사니까 1번으로간다.pm 10:58:91나는 신사니까 1번으로간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2 치하야와 타카네가 구해준다 +역으로 남p가 여자가 되고 다시 남자가 된 p, 치하야, 타카네에게...(이이상은 생략한다)pm 10:58:92 치하야와 타카네가 구해준다 +역으로 남p가 여자가 되고 다시 남자가 된 p, 치하야, 타카네에게...(이이상은 생략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거기까지!!!" 남P "!?" 타카네 "하앗!!!!" 퍼억! 남P "끄어어억!!!" 쿠당탕탕! 어디선가 나타난 치하야와 타카네의 이단옆차기에 그대로 저멀리 굴러가버린 남P였다. 타카네 "프로듀사, 여기 해독제입니다. 어서 이걸..." 바네P "고,고마워...하아..하아.." 바네P "...솔직히 생각해도 열받는데 말이지.." 치하야 "솔직히 너무했죠." 타카네 "프로듀사가 심한꼴을 당할뻔했사옵니다." 바네P "...그럼 조금 괴롭혀도 욕먹진 않겠지.." 몇달 뒤. 여P "주,주인님..그,그래도 가,가슴은 만지지 말아주세요!?" 치하야 "어째서?" 여P "사,사람들이 이상하게 본다구요!!" 치하야 "괜찮아, 확실히 변장했으니까. 그리고 역시 그복장은 귀엽네." 그날 부터 다시 여P로 변하게된 P는 남자로 돌아간 아카바네P,타카네,그리고 치하야에게 돌아가면서 괴롭힘당했고 어느새 세명을 주인님으로 섬기기 시작해버렸다. 그리고 지금 치하야는 뒤에서 여P를 껴앉으면서 성희롱을 하고 있었다. 치하야 "..뭘먹고 이렇게...어,어쨌든 오늘 또 셋이서..밤에 같이 올테니까...준비해둬?" 여P "..네..주인님.." 어느새 얼굴이 풀어지며 옅은미소를 지은 여P였다 END ...어째 수위가 위험한게 많아지는... 엉성하게 끝내는 감이 없지는 않네요...수고하셨습니다.pm 11:26:17치하야 "거기까지!!!" 남P "!?" 타카네 "하앗!!!!" 퍼억! 남P "끄어어억!!!" 쿠당탕탕! 어디선가 나타난 치하야와 타카네의 이단옆차기에 그대로 저멀리 굴러가버린 남P였다. 타카네 "프로듀사, 여기 해독제입니다. 어서 이걸..." 바네P "고,고마워...하아..하아.." 바네P "...솔직히 생각해도 열받는데 말이지.." 치하야 "솔직히 너무했죠." 타카네 "프로듀사가 심한꼴을 당할뻔했사옵니다." 바네P "...그럼 조금 괴롭혀도 욕먹진 않겠지.." 몇달 뒤. 여P "주,주인님..그,그래도 가,가슴은 만지지 말아주세요!?" 치하야 "어째서?" 여P "사,사람들이 이상하게 본다구요!!" 치하야 "괜찮아, 확실히 변장했으니까. 그리고 역시 그복장은 귀엽네." 그날 부터 다시 여P로 변하게된 P는 남자로 돌아간 아카바네P,타카네,그리고 치하야에게 돌아가면서 괴롭힘당했고 어느새 세명을 주인님으로 섬기기 시작해버렸다. 그리고 지금 치하야는 뒤에서 여P를 껴앉으면서 성희롱을 하고 있었다. 치하야 "..뭘먹고 이렇게...어,어쨌든 오늘 또 셋이서..밤에 같이 올테니까...준비해둬?" 여P "..네..주인님.." 어느새 얼굴이 풀어지며 옅은미소를 지은 여P였다 END ...어째 수위가 위험한게 많아지는... 엉성하게 끝내는 감이 없지는 않네요...수고하셨습니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수고하셨습니다pm 11:28:96수고하셨습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135 저한테 왜그러시죠...?내일 모레쯤 시리어스한번 도전은 해보도록 하죠...다만 제 멘탈상태가 좋아햐..pm 11:30:69<<135 저한테 왜그러시죠...?내일 모레쯤 시리어스한번 도전은 해보도록 하죠...다만 제 멘탈상태가 좋아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135 적당한 앵커로 달아드릴게요 제 기준으로요.(후후후..)pm 11:30:73>>135 적당한 앵커로 달아드릴게요 제 기준으로요.(후후후..)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653 [종료] 여P 「최근 잠을 잘 수가 없어.」 하루카 「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댓글151 조회1896 추천: 1 2652 [종료] 여P 「+2!!!」 +3 「정신차리시죠..」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댓글200 조회1758 추천: 1 열람중 [종료] 치하야 「..하루카에게 미움받고 있어요..」 여P 「에..」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댓글136 조회1725 추천: 1 2650 [진행중] 모바P「그래! 어린이 카드게임 대회를 열자!」 SEED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댓글84 조회1920 추천: 1 2649 [종료] P「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43 조회1291 추천: 1 2648 [종료] -진행- 초능력대전 ! '아이돌(능력자)' 마스터 ! 시즌2 Dari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225 조회4079 추천: 1 2647 [종료] 아즈사 "어머, 여긴 어디죠?"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127 조회1553 추천: 1 2646 [종료] 야요이 ">>2씨에게는 정말 실망이에요!" >>2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댓글185 조회2031 추천: 1 2645 [종료] P "아이돌들을 내 집에 혼자두고 관찰한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댓글311 조회4237 추천: 1 2644 [종료] 린 「......카에데씨?」카에데 「......힝...」훌쩍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댓글80 조회1428 추천: 1 2643 [종료] 마코토 「어째서!」 하루카 「저희가 961프로로 가야하는건가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댓글89 조회1515 추천: 1 2642 [종료] 하루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하지 않아?" 치하야 "어떤게?"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댓글230 조회2297 추천: 1 2641 [진행중] 판타지 세계의 히비키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댓글33 조회1602 추천: 1 2640 [종료] 하루카 「+2가 되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153 조회4277 추천: 1 2639 [종료] [폭발, 성공적] 이오 ">>2" 야요 ">>3"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댓글94 조회1590 추천: 1 2638 [종료] P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된거냐" 마미 "..."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댓글129 조회1868 추천: 1 2637 [종료] P "...드디어" 야요이 "프로듀서? 뭘 하고 계신건가요?" Munsanis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152 조회1664 추천: 1 2636 [필독] 상호 간 예의를 지켜주세요.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댓글3 조회10662 추천: 1 2635 [종료] 타카네「히비키. 이런 이야기를 알고 계십니까?」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댓글45 조회1213 추천: 1 2634 [종료] P "+2!!!너는 앞으로 +3하는거다!!!"(765)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댓글116 조회2061 추천: 1 2633 [종료] 치하야 "과거로 돌아간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댓글99 조회1476 추천: 1 2632 [종료] 마코토 「어이, 일어나- 이오리」 이오리 「후아암...5분만...」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54 조회1491 추천: 1 2631 [종료] 하루카 "프로듀서씨!! 좀비 아포칼립스에요!!! 좀비 아포칼립스!!" 하늘곁에약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댓글405 조회3581 추천: 1 2630 [진행중] 마에카와 미쿠 「진짜로 고양이가 되어버렸다냥」 겨울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109 조회1908 추천: 1 2629 [진행중] P "우리 프로덕션에 얀데레가 있다고?" 쿵쾅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97 조회1606 추천: 1 2628 [종료] (765)아미「곤란해지면 지는!」 마미「사진 카드 게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댓글42 조회1113 추천: 1 2627 [종료] -진행-(앵커 소설)손이 없어 발이 없......어라?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댓글143 조회2487 추천: 1 2626 [진행중] (좀비물!) 치하야 "... 밖을 보니 이상한 사람들이 어슬렁 거리고 있습니다." 밤노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0 댓글95 조회1349 추천: 1 2625 [진행중] 미키「허니가 요즘 차가운거야」 >>2「뭐?」 치렐루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22 조회745 추천: 1 2624 [진행중] 하루각하 『새로운 세계 질서』 기부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5 댓글49 조회873 추천: 1
13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서로 꼬옥 안아주면서
아카바네p는 조심조심 움직이며 야요이가 깨지않게 조심스레 침대로 기어들어갔다.
다음날
바네P "...흐아암...잘잤다..야요이는..아직 자고 있구나."
자면서 야요이가 자신쪽으로 몸을 돌리고 자신은 그런 야요이를 아무래도 안아준거 같다. 그리고 야요이도 자신을 껴안은듯 하고.
바네P "...야요이가 깰때까지 이러고 있을까...너무 늦게일어나기 전에 깨워도 되고..."
30분후
야요이 "..우우..프로듀서...좋은..아침이에요..."
졸린지 말을 잘 이으지 못하며 아침인사를 하는 야요이.
바네P "아아, 좋은아침. 야요이"
+2 행동지침
믿고 맡겨놨더니 어느새 남자로 돌아온 바네p라건가 야요이의 어젯밤엔 따뜻했어요 발언이라던가..のヮの
야요이 "응?이 시간에 누굴까요..."
이오리 "야요이!무슨일 없던거지!저 변태ㄱ...너 왜 남자가 된거야!?"
바네P "야요이가 준 1일간 성별이 바뀌는 약을 먹어서.."
이오리 "야요이!저 변태가 무슨짓을 저지르지 않았지!?"
야요이 "어젯밤엔 따뜻했어요..."(배시시 웃는다. 물론 야요이는 허그의 의미로 안아줘서 따뜻했단 소리)
이오리 "...이 변태가!!!변태!도 변태! 변태 다렌!!!"(P를 발로 찬다)
바네P "야요이!!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이오리 "..진짜로 껴안아준거 뿐이지?"
야요이 "응!근데 왜그러는거야?"
이오리 "..아무것도 아니야."
다행히 금세 끝났다.
행동지침 +2
알고 보니 병이 나아서 남자로 돌아온거라고
이오리 "..야요이가..납치당하다니.."
치하야 "..어떻게 된일인거죠?"
바네P "그러게..이오리하고 내가 잠깐 나갔고...야요이 혼자 있었을때..납치당한거 같아."
하루카 "...코토리씨는요?"
코토리 "그 때 나는 잠시 화장실 같아온후 야요이짱이 없어서..전화해봤는데도 두고가서 잠시 산책간건가 생각했는데...내 탓이야.."
남P "아니, 지금 누구 탓이니 그럴때가 아니에요. 일단 아까 우리에게 전화한 범인은..분명 죽이진 않을거라고 헀으니까..빨리 찾을 방법을.."
남P '..조금 이상하지만..어쩌면 우리들 중에 범인이 있을지도 몰라..'
765프로중 범인이 있다/없다(없다면 해당인물을 적어주세요, 대신 공범이 있다면 같이) +2
있다면 범인은 누구? +3
남P "야요이는?"
히비키 "일단 수면제로 재워뒀어."
남p "...솔직히 기분나쁘거든. 선배님때문에 나도 원래 내 성별을 포기했는데..야요이와 자고나서...병이 나아버렸으니까.."
히비키 "..."
남P "근데 히비키,너가 야요이를 납치하자고 계획했잖아?무슨 이유로 그런거야?"
히비키 "+2"
근데 주인님이... 나를 신경써주지 않는다면, 내가 신경쓰게 만들어야지.
그도 아니면... 내가 야요이의 주인이 되거나.
누구라도 그럴거라고?
-납치했다는 자각없음. 야요이 집에서 한명씩 돌아가며 자기로 한거 로케 다녀와서 모름. 야요이가 오프라서 외롭지 않게 자기 집에서 자고 가라고 권유한 거고, 야요이도 좋다고 함. 연락이 안되는 건 배터리가 다되서라고.-
남P "..에?"
히비키 "누구라도 그럴거라고?"
일단 야요이에게 조교당했던 히비키이기에 아직 자신을 무의식적으로 주인으로 대할려고 할때가 있어 야요이와 하룻밤 돌아가면서 같이 자는것을 말하지 않았기에 이런 사태가 발생한것이다.
남P "..."
히비키 "이제 야요이는 외롭지 않아...헤헤헤..나와..함께니까..히히힛..."
남P '..이녀석도 정상은 아니야..'
이오리 "..."(안절부절)
치하야 "..미나세씨. 일단 진정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식은땀을 엄청 흘리고있다.)
+2 행동지침
살짝 앵커를 바꿨습니다. 죄송
다만 야요이는 걱정이 해결된듯한 표정
야요이 "웃우-!모두들 안녕하세요!"
바네P "야,야요이?"
납치당한 야요이가 아무일도 없이나타났다.
야요이 "~♪"
바네P "..저, 야요이."
야요이 "네?"
어쩐지 고민거리가 사라진듯한 표정에 바네P는 조심스레 야요이에게 물었다.
바네P "...납치당했었던 그날에..뭔가 일어났었니?뭐낙 걱정이 해결된듯한.."
야요이 "아-그거요~?"
야요이는 헤실헤실 웃더니...
야요이 "+2"
바네P "...!?"
야요이 "헤헤헤.."(왠지 얼굴이 붉다)
바네P "도대체 무슨 일이 있던거지.."
아카바네P는 야요이에게서 더이상 소득이 없자 한숨을 쉬며 걸어갔다. 그순간..
푸욱
바네P "앗..무,뭐야..?!"
갑작스럽게 작은 주사기가 그의 몸을 파고들었다.
바네P "너..너...!(기절)
남P "...다른 사람보다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신경좀 쓰시지.."
그렇게 중얼거린 남P는 바네P를 어디론가 데려갔다.
남P "...약 효과는 언제나타날까?"
약의 효과는 +2
남P가 하려는 것 +3
이대로라면 장내ㅇㅅ 엔딩이 돼버렷!
어쩐지 가슴쪽이 무겁고 묶여있는 아카바네였다
남P "여-선배님 일어나셨나보네요."
바네P "너...!무슨짓을 하는거야...!"
자꾸 몸이 뜨거워지고 그를 보자 몸이 왠지 더 뜨거워지고 있었다.
남P "왜 절 나쁜놈 보듯 하시는지..나쁜건 선배죠..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원래대로 돌아가버리고 또 다른 사람만 바라보고...네?"
그렇게 말하며 다가오는 남P 였다
남P "역시 선배는 여성일때가 제일 아름답네요."
바네P "그런말들어도 안기쁘니까..풀어..."
남P "아 무슨소릴...즐거움은 이제부터에요. 이제 아이만들기를 할건데."
바네P "뭐!?"
남P "자꾸 남만 바라보니까..그러지도 못하게 기정사실을 만드는 수밖에 더 있나요..솔직히 선배 지금 모습으론..오히려 선배도 바라시는 눈친데."
바네 "무슨 소릴..."
남P "달아오르는 몸때문에 힘드시잖아요?그냥..저에게 맡기시면 편할거라구요?"
+2
1. 이대로 포풍...
2. 누군가가 구해준다 (구해주는 인물)
3. 기타 의견
+역으로 남p가 여자가 되고 다시 남자가 된 p, 치하야, 타카네에게...(이이상은 생략한다)
남P "!?"
타카네 "하앗!!!!"
퍼억!
남P "끄어어억!!!"
쿠당탕탕!
어디선가 나타난 치하야와 타카네의 이단옆차기에 그대로 저멀리 굴러가버린 남P였다.
타카네 "프로듀사, 여기 해독제입니다. 어서 이걸..."
바네P "고,고마워...하아..하아.."
바네P "...솔직히 생각해도 열받는데 말이지.."
치하야 "솔직히 너무했죠."
타카네 "프로듀사가 심한꼴을 당할뻔했사옵니다."
바네P "...그럼 조금 괴롭혀도 욕먹진 않겠지.."
몇달 뒤.
여P "주,주인님..그,그래도 가,가슴은 만지지 말아주세요!?"
치하야 "어째서?"
여P "사,사람들이 이상하게 본다구요!!"
치하야 "괜찮아, 확실히 변장했으니까. 그리고 역시 그복장은 귀엽네."
그날 부터 다시 여P로 변하게된 P는 남자로 돌아간 아카바네P,타카네,그리고 치하야에게 돌아가면서 괴롭힘당했고 어느새 세명을 주인님으로 섬기기 시작해버렸다.
그리고 지금 치하야는 뒤에서 여P를 껴앉으면서 성희롱을 하고 있었다.
치하야 "..뭘먹고 이렇게...어,어쨌든 오늘 또 셋이서..밤에 같이 올테니까...준비해둬?"
여P "..네..주인님.."
어느새 얼굴이 풀어지며 옅은미소를 지은 여P였다
END
...어째 수위가 위험한게 많아지는...
엉성하게 끝내는 감이 없지는 않네요...수고하셨습니다.
제 기준으로요.(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