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1,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1주일째 하루카에게 말걸면 얼굴 찌푸리고 바로 자리를 옮기고 1주일째 말도 걸고 있질 않아요..." 여P "...곤란한데. 너희둘은 특히 친했잖아?무슨일이라도 있던거야?" 치하야 "아마...1주일전에 제가 +2라고 말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pm 09:05:14치하야 "..1주일째 하루카에게 말걸면 얼굴 찌푸리고 바로 자리를 옮기고 1주일째 말도 걸고 있질 않아요..." 여P "...곤란한데. 너희둘은 특히 친했잖아?무슨일이라도 있던거야?" 치하야 "아마...1주일전에 제가 +2라고 말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32.*.*)목소리가 노엘 마레스 아스콧과 똑같다.pm 09:31:20목소리가 노엘 마레스 아스콧과 똑같다. A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리본이 본체pm 09:40:44리본이 본체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좋아하는 남자 있어?pm 09:40:67좋아하는 남자 있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리본이 본체라고 헀더니.." 여P "그말 하루카가 가장 싫어하는 말중 하나잖아!!!왜그런거야!?" 치하야 "..무심코 놀리고 싶어서.." 여P "그렇다고해도 그런말은 하면 안되지!!" 하루카 "..치~하~야~아~?" 여P "어,응.." 하루카 "그런 절.벽 제가 왜 관심을 가져아하는데요오~?" 여P "..."'단단히 삐졌는데.' 하루카 "할말 없으면 저 갈께요." 여P "단단히 삐졌는데...어떻게 해야지.." +2 행동지침pm 09:51:57치하야 "...리본이 본체라고 헀더니.." 여P "그말 하루카가 가장 싫어하는 말중 하나잖아!!!왜그런거야!?" 치하야 "..무심코 놀리고 싶어서.." 여P "그렇다고해도 그런말은 하면 안되지!!" 하루카 "..치~하~야~아~?" 여P "어,응.." 하루카 "그런 절.벽 제가 왜 관심을 가져아하는데요오~?" 여P "..."'단단히 삐졌는데.' 하루카 "할말 없으면 저 갈께요." 여P "단단히 삐졌는데...어떻게 해야지.." +2 행동지침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2.*.*)발판!pm 09:58:10발판!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그냥 포기한다. 어차피 저런 사랑싸움이 일상인 버보커플따위. 그러면서 바네P한테 대쉬할 계획이나 세운다.pm 09:59:99그냥 포기한다. 어차피 저런 사랑싸움이 일상인 버보커플따위. 그러면서 바네P한테 대쉬할 계획이나 세운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여P "포기하면 편하다. 어차피 저런 사랑싸움이 일상인 버보커플따위. 커플충 폭발해라." 여P "아카바네 선배나 꼬셔야지..정말 철벽 갑이라니까..거기다가...요즘 미키의 시선도 장난아니고...대쉬할 좋은 방법이 없을까...확 기정사실을 만들..아니 잠깐 정신차리고." 대쉬 수단 +2pm 10:04:91여P "포기하면 편하다. 어차피 저런 사랑싸움이 일상인 버보커플따위. 커플충 폭발해라." 여P "아카바네 선배나 꼬셔야지..정말 철벽 갑이라니까..거기다가...요즘 미키의 시선도 장난아니고...대쉬할 좋은 방법이 없을까...확 기정사실을 만들..아니 잠깐 정신차리고." 대쉬 수단 +2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가슴을 앞세운 육탄돌격pm 10:16:29가슴을 앞세운 육탄돌격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가슴을 이용한 밀착스킨쉽pm 10:17:79가슴을 이용한 밀착스킨쉽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9pm 10:18:159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바네P "하아...힘들다..." 잠시 서류처리중 지치는지 엎드린채 한숨을 쉬는 아카바네P였다. 여P '찬스다!' 바네P "이럴때가 아니지..빨리 다 마무리 지어야..." 아카바네P는 자신의 뒤에 여P가 매의눈으로 바라보며 다가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여P "선배니임~" 바네P "...!" 그녀의 거대한 수박(...)이 그의 등을 밀착해 덮쳐왔다. 바네P "...적당히 해라." 하지만 아카바네P는 바로 그것을 몸을 일으켜 딱밤으로 응징했다. 여P "아얏...히잉..남자들은 이런거 좋아한다 들었는데.." 바네P "..미키가 자주 시도해서 매일 혼내거든." 여P "치..진짜 고자인가..." 행동지침 +2pm 10:44:58바네P "하아...힘들다..." 잠시 서류처리중 지치는지 엎드린채 한숨을 쉬는 아카바네P였다. 여P '찬스다!' 바네P "이럴때가 아니지..빨리 다 마무리 지어야..." 아카바네P는 자신의 뒤에 여P가 매의눈으로 바라보며 다가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여P "선배니임~" 바네P "...!" 그녀의 거대한 수박(...)이 그의 등을 밀착해 덮쳐왔다. 바네P "...적당히 해라." 하지만 아카바네P는 바로 그것을 몸을 일으켜 딱밤으로 응징했다. 여P "아얏...히잉..남자들은 이런거 좋아한다 들었는데.." 바네P "..미키가 자주 시도해서 매일 혼내거든." 여P "치..진짜 고자인가..." 행동지침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2.*.*)바네p.......pm 10:52:20바네p.......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하루카가 바네p를 유혹하는 광경을 우연히 목격하고는 여p보고 포기하지마세요. 밀어서 안 되면 당겨보세요!! 라고 말한다.pm 10:55:82하루카가 바네p를 유혹하는 광경을 우연히 목격하고는 여p보고 포기하지마세요. 밀어서 안 되면 당겨보세요!! 라고 말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포기하지마세요. 밀어서 안 되면 당겨보세요!!" 여P "에..하루카..!?" 하루카 "사랑하는 사람을 포기하지 마세요!프로듀서씨!" 여P "...음..밀당인가..좋았어!...근데..너 치하야는.." 하루카 "그런 절벽따위 나가 죽으라해요." 여P "...."'아직도 삐져있네" 여P "...흠..그럼 어떤식으로 나와볼까.." 행동지침 +2pm 11:01:25하루카 "포기하지마세요. 밀어서 안 되면 당겨보세요!!" 여P "에..하루카..!?" 하루카 "사랑하는 사람을 포기하지 마세요!프로듀서씨!" 여P "...음..밀당인가..좋았어!...근데..너 치하야는.." 하루카 "그런 절벽따위 나가 죽으라해요." 여P "...."'아직도 삐져있네" 여P "...흠..그럼 어떤식으로 나와볼까.." 행동지침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2.*.*)프로듀서 모임에서 다른 프로듀서랑 친하게 지낸다. 근데 이거 안통할거 같으니 발판..!pm 11:04:49프로듀서 모임에서 다른 프로듀서랑 친하게 지낸다. 근데 이거 안통할거 같으니 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바네p에게는 신경도 쓰지 않고 다른 프로듀서들과 친하게 지낸다(타케p라던가)pm 11:10:31바네p에게는 신경도 쓰지 않고 다른 프로듀서들과 친하게 지낸다(타케p라던가) 마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2.*.*)당겨서 안됬으니 미는 건가pm 11:23:44당겨서 안됬으니 미는 건가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17 바네P가 여P에게 질투하는 거군요피요pm 11:25:91>>17 바네P가 여P에게 질투하는 거군요피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여P "흥!어디한번 내가 다른 프로듀서하고 같이 시시덕 거려도 가만히 있나보자!" 여P "...고자새X!길가다 발병이나 나버려라!" 여P가 이렇게 씩씩거리는 이유는 아카바네P의 후배인 타케우치P와 아카바네P의 앞에서 매우 사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것도 아카바네P를 거의 무시하다시피 하면서. 그런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이 넘어간 것이다. 여P "진짜 고자가 분명해, 나정도면 스타일 나쁜것도 아닌데.." 사실 여P 수많은 여성들의 이상이 될만한 몸매를 가진 자주 길거리 캐스팅을 당하곤 했다. 그런 자신이 계속 구애해도 모른척하는 아카바네P의 행동에 심히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행동 지침 +2pm 11:26:8여P "흥!어디한번 내가 다른 프로듀서하고 같이 시시덕 거려도 가만히 있나보자!" 여P "...고자새X!길가다 발병이나 나버려라!" 여P가 이렇게 씩씩거리는 이유는 아카바네P의 후배인 타케우치P와 아카바네P의 앞에서 매우 사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것도 아카바네P를 거의 무시하다시피 하면서. 그런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이 넘어간 것이다. 여P "진짜 고자가 분명해, 나정도면 스타일 나쁜것도 아닌데.." 사실 여P 수많은 여성들의 이상이 될만한 몸매를 가진 자주 길거리 캐스팅을 당하곤 했다. 그런 자신이 계속 구애해도 모른척하는 아카바네P의 행동에 심히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행동 지침 +2 닝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93.*.*)미시로 상무가 스카웃해가는 발판!pm 11:29:75미시로 상무가 스카웃해가는 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사실 바네p는 큰 병을 앓고있었다. 자신은 그걸 숨기고 일하고있는중.pm 11:29:78사실 바네p는 큰 병을 앓고있었다. 자신은 그걸 숨기고 일하고있는중.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어쩔 수 없소, 덮칩시다!pm 11:33:99어쩔 수 없소, 덮칩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바네P '...모를리가 없잖아..그녀석이 나를 좋아하는걸..' 하루카 "..언제까지 모른척하면서 농락하실거에요?" 바네P "..하루카...알잖아. 내 병을.." 하루카 "..하지만 이제 시한부이신데 마지막까지 속여서 결국 프로듀서씨를 울리고 자책하게 만드실건가요?" 바네P "...그럴생각은 없어.." 하루카 "...시간은 계속 가고있다는거..프로듀서씨도 잘 알거라 생각해요...더 늦어지기전에..서두르세요." 바네P '...나는 현재 +2란 병을 앓고있다.'pm 11:37:63바네P '...모를리가 없잖아..그녀석이 나를 좋아하는걸..' 하루카 "..언제까지 모른척하면서 농락하실거에요?" 바네P "..하루카...알잖아. 내 병을.." 하루카 "..하지만 이제 시한부이신데 마지막까지 속여서 결국 프로듀서씨를 울리고 자책하게 만드실건가요?" 바네P "...그럴생각은 없어.." 하루카 "...시간은 계속 가고있다는거..프로듀서씨도 잘 알거라 생각해요...더 늦어지기전에..서두르세요." 바네P '...나는 현재 +2란 병을 앓고있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P헤드화pm 11:38:66P헤드화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6.*.*)TS화증후군pm 11:43:60TS화증후군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26 이 향은... 백합의 향이구나!!!pm 11:47:15>>26 이 향은... 백합의 향이구나!!!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바네P 'TS화증후군..점점 여자로 변해가는 질병이다.' 바네P '솔직히 말도 안된다 생각했다. 만화에서나 나올 소재라 생각했는데..' 바네P '나는 1주일 뒤부터 증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 1달후엔 완전히 여자가 되버릴것이다.' 바네P '...솔직히 그래서 모른채 한것이었지만..하루카의 말대로 그것은 농락에 불과하겠지..' 여P "...무슨일로 부르신건데요." 바네P "..." 말없이 아카바네P 는 자신의 진단서를 보여줬다. 여P의 눈빛이 점점 충격받은 듯이 변해가고 있다. 바네P "너의 마음을 모를리가 없잖아..나도 너가 좋아..하지만 이런 일이 생겨버렸어..." 여P "+2"pm 11:48:60바네P 'TS화증후군..점점 여자로 변해가는 질병이다.' 바네P '솔직히 말도 안된다 생각했다. 만화에서나 나올 소재라 생각했는데..' 바네P '나는 1주일 뒤부터 증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 1달후엔 완전히 여자가 되버릴것이다.' 바네P '...솔직히 그래서 모른채 한것이었지만..하루카의 말대로 그것은 농락에 불과하겠지..' 여P "...무슨일로 부르신건데요." 바네P "..." 말없이 아카바네P 는 자신의 진단서를 보여줬다. 여P의 눈빛이 점점 충격받은 듯이 변해가고 있다. 바네P "너의 마음을 모를리가 없잖아..나도 너가 좋아..하지만 이런 일이 생겨버렸어..." 여P "+2" wh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2.*.*)1주일 내에 임신가능할까요?pm 11:50:771주일 내에 임신가능할까요? 포그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여P한테도 병이 옮으면 되는거군요 와카루와.pm 11:51:61여P한테도 병이 옮으면 되는거군요 와카루와.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하지만... 저는 당신 자체를 좋아하는거지.. 당신 성별따윈 중요하지 않아요..pm 11:51:17하지만... 저는 당신 자체를 좋아하는거지.. 당신 성별따윈 중요하지 않아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저도 같은 병이니까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데요?pm 11:51:85저도 같은 병이니까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30 ...천잰데?pm 11:52:35>>30 ...천잰데?09-01,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여P "..." 여P는 갑자기 아카바네P를 껴앉곤 그대로... Chu~♥ 키스를 했다 바네P "우읍!?" 갑작스레 키스를 허용한 아카바네P는 놀라서 어쩔쭐 모르고 순간 그녀에게 리드됬다. 바네P "너,너!무슨 짓을.." 여P "이거 보니까 전염되는 병인거 같네요 선배. 이걸로..공평해진거죠?" 바네P "너.." 여P "저, 선배 절대 포기 못해요. 설령 여기에 결핵이나 당뇨병같은 병이었어도..알츠하이머병이었어도 저 선배 절대 포기할수 없어요.정말로 좋아하거든요...저.." 바네P "..." 여P "저랑 같이 사귀어주세요. 그리고..결혼까지." 바네P "...여기서 거절 할수 있을리가 있냐..졌다..졌어.." 여P "!" 바네P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너도 병원에 갈것." 여P "네엡!당연합죠!" 2달뒤 하루카 "으으..여전히 적응 안되네요 두분이 변하신거.." 아카바네P(女) "..나도 아직 내가 여자란게 인식이 잘 안되." 남P "에에?그래요?전 정말 편한데." 둘의 모습은 바뀌었다. 아카바네P는 키는 162cm에 바스트는 95나 되는 엄청난 거유가 되었고(???: 큿...)여P였던 남P는 현재 상당히 장난 잘칠거 같은 개구쟁이상의 미남에 키가 185까지 오는 장신이 되었다. 하루카 "그래도 두분..잘 되셔서 다행이네요." 남P "선배는 너무 걱정이 많아서 탈이라니까요~그냥 팍!하고 말하면 그만이잖아요~?" 바네P "그건 단순한 너나 그렇지..하루카, 너는 치하야하고 ㅈ.." 하루카 "전 그런사람 모릅니다."(급정색,단호박) 바네P "에...?" 하루카 "모.릅.니.다" 남P (선배..저번에 술인줄 모르고 마셔버린 치하야가 술취한채 하루카를 덥쳐서..) 바네P (아..) 남P (그이후로 아는채 하지 말라고 하면서 단단히 화냈데요...) 치하야 "..훌쩍..하루카..내가 잘못했어.." 남P "...근데 선..아니 켄코."(성우분의 아카바네 켄지에서 따왔습니다.) 바네P "응?" 남P "...결혼 날짜는 언제로?" 바네P "흠..빨리 잡을까?" 남P "말이 잘 통하시네요~" END 리셋? +3 Y/Nam 12:08:48여P "..." 여P는 갑자기 아카바네P를 껴앉곤 그대로... Chu~♥ 키스를 했다 바네P "우읍!?" 갑작스레 키스를 허용한 아카바네P는 놀라서 어쩔쭐 모르고 순간 그녀에게 리드됬다. 바네P "너,너!무슨 짓을.." 여P "이거 보니까 전염되는 병인거 같네요 선배. 이걸로..공평해진거죠?" 바네P "너.." 여P "저, 선배 절대 포기 못해요. 설령 여기에 결핵이나 당뇨병같은 병이었어도..알츠하이머병이었어도 저 선배 절대 포기할수 없어요.정말로 좋아하거든요...저.." 바네P "..." 여P "저랑 같이 사귀어주세요. 그리고..결혼까지." 바네P "...여기서 거절 할수 있을리가 있냐..졌다..졌어.." 여P "!" 바네P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너도 병원에 갈것." 여P "네엡!당연합죠!" 2달뒤 하루카 "으으..여전히 적응 안되네요 두분이 변하신거.." 아카바네P(女) "..나도 아직 내가 여자란게 인식이 잘 안되." 남P "에에?그래요?전 정말 편한데." 둘의 모습은 바뀌었다. 아카바네P는 키는 162cm에 바스트는 95나 되는 엄청난 거유가 되었고(???: 큿...)여P였던 남P는 현재 상당히 장난 잘칠거 같은 개구쟁이상의 미남에 키가 185까지 오는 장신이 되었다. 하루카 "그래도 두분..잘 되셔서 다행이네요." 남P "선배는 너무 걱정이 많아서 탈이라니까요~그냥 팍!하고 말하면 그만이잖아요~?" 바네P "그건 단순한 너나 그렇지..하루카, 너는 치하야하고 ㅈ.." 하루카 "전 그런사람 모릅니다."(급정색,단호박) 바네P "에...?" 하루카 "모.릅.니.다" 남P (선배..저번에 술인줄 모르고 마셔버린 치하야가 술취한채 하루카를 덥쳐서..) 바네P (아..) 남P (그이후로 아는채 하지 말라고 하면서 단단히 화냈데요...) 치하야 "..훌쩍..하루카..내가 잘못했어.." 남P "...근데 선..아니 켄코."(성우분의 아카바네 켄지에서 따왔습니다.) 바네P "응?" 남P "...결혼 날짜는 언제로?" 바네P "흠..빨리 잡을까?" 남P "말이 잘 통하시네요~" END 리셋? +3 Y/N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Yam 12:09:19Y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Y!!am 12:10:98Y!!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Yam 12:10:31Y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저는 계속 하루카에게 미움받고 있어요." 남P "흠..근데 하루카 단단히 삐졌던데." 치하야 "그러니까 좀 도와주세요!!이대로 제가 하루카에게 평생 미움받으며 살아도 좋은건가요!?" 남p "아니 잘못은 니가 했잖아!?" 행동 지침 +2am 12:18:24치하야 "저는 계속 하루카에게 미움받고 있어요." 남P "흠..근데 하루카 단단히 삐졌던데." 치하야 "그러니까 좀 도와주세요!!이대로 제가 하루카에게 평생 미움받으며 살아도 좋은건가요!?" 남p "아니 잘못은 니가 했잖아!?" 행동 지침 +2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야요이가 치하야를 위로해준다. 그렇게 세상은 리셋됬다.am 12:19:24야요이가 치하야를 위로해준다. 그렇게 세상은 리셋됬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하루카랑 치하야 둘만 한방에 가둬놓는다 일주일동안.am 12:22:83하루카랑 치하야 둘만 한방에 가둬놓는다 일주일동안.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40 너무 극약 처방이잖아요!!am 12:24:83>>40 너무 극약 처방이잖아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당장 풀어!!!!!" 치하야 "..이건 너무 극약 처방이 아닌가요.." 적어도 여벌 옷들과 계속 식사는 주고 화장실과 샤워도 완벽 구비됬지만...이건 너무한데. 하루카 "..." 치하야 "..." 치하야 "저..하루.." 하루카 "누구시죠." 치하야 "..." 행동 지침 +2am 12:29:41하루카 "당장 풀어!!!!!" 치하야 "..이건 너무 극약 처방이 아닌가요.." 적어도 여벌 옷들과 계속 식사는 주고 화장실과 샤워도 완벽 구비됬지만...이건 너무한데. 하루카 "..." 치하야 "..." 치하야 "저..하루.." 하루카 "누구시죠." 치하야 "..." 행동 지침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am 12:33:39발판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2.*.*)일주일후. 하루카는 여전히 토라진 상태이고 치하야만 더 암울해짐은 발판!...는 앵커..am 12:34:63일주일후. 하루카는 여전히 토라진 상태이고 치하야만 더 암울해짐은 발판!...는 앵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바닥에서 유키호가 튀어나온다. 숟가락 모양의 삽을 들고am 12:34:91바닥에서 유키호가 튀어나온다. 숟가락 모양의 삽을 들고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일주일후 일주일 동안 하루카는 변한게 없고..오히려 치하야의 암울함만 더 늘어났다. 하루카 "이런다고 제가 저런 절벽과 친해질거라 생각하는거에요?" 남P "미안.." 치하야 "..큿..." 남P "..저렇게 오랬동안 이래도 안되는데..이러다 다른 아이돌들에게도 영향이 갈지도..." 행동 지침 +2am 12:44:40일주일후 일주일 동안 하루카는 변한게 없고..오히려 치하야의 암울함만 더 늘어났다. 하루카 "이런다고 제가 저런 절벽과 친해질거라 생각하는거에요?" 남P "미안.." 치하야 "..큿..." 남P "..저렇게 오랬동안 이래도 안되는데..이러다 다른 아이돌들에게도 영향이 갈지도..." 행동 지침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2.*.*)발판!am 12:51:90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치하야가 하루카 대신 사고를 당한다am 12:53:48치하야가 하루카 대신 사고를 당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 그리고 그날..누군가가 하루카를 고의적으로 밀쳐 차도로 급작스럽게 떨어진 하루카를 치하야가 달려들어 급히 끼어들어 하루카를 보호해 하루카는 크게 다치지 않았으나..치하야는 중상을 입었다. 하루카 "..다..내탓이야.." 남P "아니..나쁜건 그 밀친녀석이지.." 하루카 "아니에요..제가..맘을 곱게 먹지 않아서..아이돌이면서 나쁜생각을 한다고..하늘이 벌을 내린거에요..나 때문에..." 하루카는 끊임없이 자책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행동 지침 +2 작가가 요즘 힘든일이 많아서 너무 다크한건 버티지 못하니 빨리 해피하게 바꿔주세요.제발am 12:58:97하루카 "..." 그리고 그날..누군가가 하루카를 고의적으로 밀쳐 차도로 급작스럽게 떨어진 하루카를 치하야가 달려들어 급히 끼어들어 하루카를 보호해 하루카는 크게 다치지 않았으나..치하야는 중상을 입었다. 하루카 "..다..내탓이야.." 남P "아니..나쁜건 그 밀친녀석이지.." 하루카 "아니에요..제가..맘을 곱게 먹지 않아서..아이돌이면서 나쁜생각을 한다고..하늘이 벌을 내린거에요..나 때문에..." 하루카는 끊임없이 자책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행동 지침 +2 작가가 요즘 힘든일이 많아서 너무 다크한건 버티지 못하니 빨리 해피하게 바꿔주세요.제발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다행히 큰 상처를 입지 않은 치하야도 퇴원하고 입원하면서 자신이 너무 집착했다고 생각한 치하야가 사과하며 서로 친한 친구가 된다am 01:00:13다행히 큰 상처를 입지 않은 치하야도 퇴원하고 입원하면서 자신이 너무 집착했다고 생각한 치하야가 사과하며 서로 친한 친구가 된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50am 07:38:18>>50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프로듀서..?" 남P "치하야!괜찮은거니?" 치하야 "네...아!!하루카는..?하루카는요!?" 남P "하루카는 멀쩡해..너 2일간 혼수상태였어.." 치하야 "..다행이네요...하루카가 무사해서.." 남P "그대신 너가 누워있는동안 하루카는 자신때문이라고 엄청 자책했어." 치하야 "에.." 남P "...하루카에게 연락할테니까..잘 대화해보렴." 하루카 "치..하야..짱..?" 치하야 "응, 하루카. 미안, 걱정을 끼쳐버렸..." 하루카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치하야 "..미안해. 내가 너무 하루카에게 집착해버렸나봐.." 하루카 "..사과는..내...내가 해야지..바보.." 그말을 마치고 하루카는 펑펑 울기 시작했고 그런 하루카를 치하야는 달래주었다. 1주일 뒤 치하야 "에..하루카?" 하루카 "..."(꼭 껴앉은채 안떨어진다) 치하야 "저 하루카..이제 떨어져줬으면 하는데.." 하루카 "..나는..덜렁이니까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붙어있는거야. 또 나때문에 치하야짱이 다치는건 싫어.." 치하야 "..이제 하루카가 넘어져도 넘어지기전에 하루카를 붙잡을테니 걱정하지마." 남P "둘이 잘 해결됬네요." 바네P "그러게..근데 말이야..성희롱은 그만하는거 어때?" 남P "에이..어짜피 결혼할 사이잖아요?" 바네P "신혼생활전에 감방생활 하고싶어?" 남P "아..그건 좀.." END 미키 "..최근 마코토군에게 미움받고 있는거야.." 바네P "에..마코토가? 무슨일 있었어?" 미키 "+2"pm 03:34:88치하야 "...!프로듀서..?" 남P "치하야!괜찮은거니?" 치하야 "네...아!!하루카는..?하루카는요!?" 남P "하루카는 멀쩡해..너 2일간 혼수상태였어.." 치하야 "..다행이네요...하루카가 무사해서.." 남P "그대신 너가 누워있는동안 하루카는 자신때문이라고 엄청 자책했어." 치하야 "에.." 남P "...하루카에게 연락할테니까..잘 대화해보렴." 하루카 "치..하야..짱..?" 치하야 "응, 하루카. 미안, 걱정을 끼쳐버렸..." 하루카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치하야 "..미안해. 내가 너무 하루카에게 집착해버렸나봐.." 하루카 "..사과는..내...내가 해야지..바보.." 그말을 마치고 하루카는 펑펑 울기 시작했고 그런 하루카를 치하야는 달래주었다. 1주일 뒤 치하야 "에..하루카?" 하루카 "..."(꼭 껴앉은채 안떨어진다) 치하야 "저 하루카..이제 떨어져줬으면 하는데.." 하루카 "..나는..덜렁이니까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붙어있는거야. 또 나때문에 치하야짱이 다치는건 싫어.." 치하야 "..이제 하루카가 넘어져도 넘어지기전에 하루카를 붙잡을테니 걱정하지마." 남P "둘이 잘 해결됬네요." 바네P "그러게..근데 말이야..성희롱은 그만하는거 어때?" 남P "에이..어짜피 결혼할 사이잖아요?" 바네P "신혼생활전에 감방생활 하고싶어?" 남P "아..그건 좀.." END 미키 "..최근 마코토군에게 미움받고 있는거야.." 바네P "에..마코토가? 무슨일 있었어?" 미키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3:39:93발판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1.*.*)그냥 마코토군이 방심하고 있을 떄 Chu! 해버린거야.pm 04:16:15그냥 마코토군이 방심하고 있을 떄 Chu! 해버린거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미키 "그냥 마코토군이 방심하고 있을 떄 Chu! 해버린거야." 바네P "...뭐라 해야할지.." 미키 "근데 그후 마코토군의 반응이...+2인거야."pm 04:32:61미키 "그냥 마코토군이 방심하고 있을 떄 Chu! 해버린거야." 바네P "...뭐라 해야할지.." 미키 "근데 그후 마코토군의 반응이...+2인거야."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51.*.*)발판인거야!pm 04:33:79발판인거야!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부끄러워함pm 05:25:65부끄러워함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57 마코토가 너무 사랑스럽다pm 05:26:33>>57 마코토가 너무 사랑스럽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미키 "얼굴 붉히면서 자꾸 미키를 피하는거야.." 바네P "..."'그건 그냥 부끄러워 하는거 같은데..' 마코토 "...히엑!?"(얼굴 빨개짐) 바네P "미키는 왠지 너에게 미움받고 있다고 생각중인데." 마코토 "미,미울리가 없잖아요..다,다만..+2..."pm 05:31:24미키 "얼굴 붉히면서 자꾸 미키를 피하는거야.." 바네P "..."'그건 그냥 부끄러워 하는거 같은데..' 마코토 "...히엑!?"(얼굴 빨개짐) 바네P "미키는 왠지 너에게 미움받고 있다고 생각중인데." 마코토 "미,미울리가 없잖아요..다,다만..+2..."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첫키스가 프로듀서가 아닌게 슬퍼서 미키가 원망스러워지니까pm 06:49:44첫키스가 프로듀서가 아닌게 슬퍼서 미키가 원망스러워지니까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내 첫키스를 빼앗아간 미키를 미워하는걸 넘어서 증오pm 06:53:79내 첫키스를 빼앗아간 미키를 미워하는걸 넘어서 증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죽이고 싶을 정도로 증오하니까요." (가라앉은 목소리에 눈이 죽었다) 바네P "에엑?!얼굴붉히기에 부끄러워하는게 아니었어?" 마코토 "그럴리가요..내 첫키스를 빼앗아간 미키따위에게 사랑에 빠질리가 없잖아요...?매일 살인충동을 참느라 힘들거든요." 바네P '이거..심각한데..' 마코토 "내 사랑은...+2인데...미키같은 불여우가..."pm 07:38:14마코토 "..죽이고 싶을 정도로 증오하니까요." (가라앉은 목소리에 눈이 죽었다) 바네P "에엑?!얼굴붉히기에 부끄러워하는게 아니었어?" 마코토 "그럴리가요..내 첫키스를 빼앗아간 미키따위에게 사랑에 빠질리가 없잖아요...?매일 살인충동을 참느라 힘들거든요." 바네P '이거..심각한데..' 마코토 "내 사랑은...+2인데...미키같은 불여우가..."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유키호 혹은 프로듀서pm 07:39:82유키호 혹은 프로듀서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히비키pm 07:59:25히비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내 사랑 히비키인데..미키같은 불여우가.." 바네P "...!?히,히비키라고!?" 마코토 "..당연하잖아요!댄스가 주특기 인데도 노래도 잘부르고!그 건강미 넘치는 피부!그러면서도 자주 외로움을 잘타고!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바네P '..혹시..' 바네P "마코토...히비키가 최근 속옷이 자주 없어진다고 하는데.." 마코토 "저 맞는데요." 바네P "바로인정했어!?그나저나 왜그러는거야!!" 마코토 "히비키의 냄새를 맡기위해서죠..그리고 반.." 바네P "야 거기까지...글렀어..코토리씨에게 물든거니..마코토.." 행동지침 +2pm 08:20:95마코토 "내 사랑 히비키인데..미키같은 불여우가.." 바네P "...!?히,히비키라고!?" 마코토 "..당연하잖아요!댄스가 주특기 인데도 노래도 잘부르고!그 건강미 넘치는 피부!그러면서도 자주 외로움을 잘타고!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바네P '..혹시..' 바네P "마코토...히비키가 최근 속옷이 자주 없어진다고 하는데.." 마코토 "저 맞는데요." 바네P "바로인정했어!?그나저나 왜그러는거야!!" 마코토 "히비키의 냄새를 맡기위해서죠..그리고 반.." 바네P "야 거기까지...글렀어..코토리씨에게 물든거니..마코토.." 행동지침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그리고 그 이야기를 뒤에서 듣고있던 타카네가 조용히 마코토에게 살기 어린 눈으로 바라본다는 발판!pm 08:26:60그리고 그 이야기를 뒤에서 듣고있던 타카네가 조용히 마코토에게 살기 어린 눈으로 바라본다는 발판!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66pm 08:28:15>>66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타카네 "...키쿠치 마코토오...."(눈이 불타오르고 있다." 바네P "..."'타카네..무섭잖아..' 마코토 "타카네씨가 히비키를 노리는거 같지만...히비키는 내거입니다. 안줘." 바네P "...아니 근데 히비키가 타카네와 더 친밀하게 지내지 않나...?" 다음날 마코토 "..." 타카네 "..." 둘이 서로 노려보고 있고.. 히비키 "저,저기..둘다 진정하는게..." 마코토, 타카네 "히비키는 조용이 하고 있어!(있으세요)" 히비키 "우으..자신이 뭘 잘못한거야...?" 바네P "..." 히비키만 둘 사이에서 고생중이다. 행동지침 +2pm 08:49:9타카네 "...키쿠치 마코토오...."(눈이 불타오르고 있다." 바네P "..."'타카네..무섭잖아..' 마코토 "타카네씨가 히비키를 노리는거 같지만...히비키는 내거입니다. 안줘." 바네P "...아니 근데 히비키가 타카네와 더 친밀하게 지내지 않나...?" 다음날 마코토 "..." 타카네 "..." 둘이 서로 노려보고 있고.. 히비키 "저,저기..둘다 진정하는게..." 마코토, 타카네 "히비키는 조용이 하고 있어!(있으세요)" 히비키 "우으..자신이 뭘 잘못한거야...?" 바네P "..." 히비키만 둘 사이에서 고생중이다. 행동지침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8:53:10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히비키 "그치만.. 자신, 프로듀서를 좋아한다고!!!"pm 08:53:97히비키 "그치만.. 자신, 프로듀서를 좋아한다고!!!"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히비키 "그치만...자신..프로듀서를 좋아하는데.." 마코토 "...!" 타카네 "...!" 바네P "...사,살기가..." 바네P "...풀어!뭐하는거야아!!" 마코토 "...이 가슴입니까..히비키가 반해버린 건...!"(가슴을 노려본다. 사실 마코토도 빈유다) 바네P "어이.." 타카네 "..히비키를 뭘로 꼬신겁니까...그리고 당신에겐 남P가 있잖습니까!!!" 바네P "난 걔만 바라본다고!꼬시긴 뭘 꼬신다는거야!?" 행동 지침 +2pm 09:00:31히비키 "그치만...자신..프로듀서를 좋아하는데.." 마코토 "...!" 타카네 "...!" 바네P "...사,살기가..." 바네P "...풀어!뭐하는거야아!!" 마코토 "...이 가슴입니까..히비키가 반해버린 건...!"(가슴을 노려본다. 사실 마코토도 빈유다) 바네P "어이.." 타카네 "..히비키를 뭘로 꼬신겁니까...그리고 당신에겐 남P가 있잖습니까!!!" 바네P "난 걔만 바라본다고!꼬시긴 뭘 꼬신다는거야!?" 행동 지침 +2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ㅂㅍpm 09:55:16ㅂㅍ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데우스 엑스 리츠코투입!pm 09:58:87데우스 엑스 리츠코투입!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 "마코토오...타카네에..."(오니화) 마코토 "히익!?" 타카네 "...!" 리츠코 "프로듀서씨를 묶어둔채 무슨짓을 하는거니이~?" 마코토 "죄,죄송합니다아!!" 타카네 "ㅇ,이 압박감..이,이만!!" 바네P "덕분에 살았어..후우...둘다 힘이 장난아니라 아팠어.." 리츠코 "그나저나 저 둘이 저러는 이유가.." 바네P "..히비키때문이지." 히비키 "...?우갸!?자,자신..아,앞이 안보인다고!?거기다 묶여있어!?" +2 "줄이 상당히 단단한거라 풀려고 하면 더 아플꺼야..히비키.." 히비키 "이,이목소린.."pm 10:03:27??? "마코토오...타카네에..."(오니화) 마코토 "히익!?" 타카네 "...!" 리츠코 "프로듀서씨를 묶어둔채 무슨짓을 하는거니이~?" 마코토 "죄,죄송합니다아!!" 타카네 "ㅇ,이 압박감..이,이만!!" 바네P "덕분에 살았어..후우...둘다 힘이 장난아니라 아팠어.." 리츠코 "그나저나 저 둘이 저러는 이유가.." 바네P "..히비키때문이지." 히비키 "...?우갸!?자,자신..아,앞이 안보인다고!?거기다 묶여있어!?" +2 "줄이 상당히 단단한거라 풀려고 하면 더 아플꺼야..히비키.." 히비키 "이,이목소린.."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여Ppm 10:04:19여P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야요이!pm 10:44:89야요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야요이 "줄이 상당히 단단한거라 풀려고 하면 더 아플꺼에요..히비키씨." 히비키 "이,이목소린...야요이...?자,자신에게 무슨짓을 한거야!" 야요이 "어라라..평소 이런거 바란거 아니었나요...항상 저를 야한눈으로 바라보고 성희롱하시던 히비키씨가?" 히비키 "야,야요이!?" 평소 그녀가 아는 야요이가 아닌거 같았다. 야요이는 그대로 히비키에게 다가가더니 그녀의 귀를 핥았다. 히비키 "우갸!?ㅇ,야요이 뭘 하려는 거..웁!?" 그대로 야요이는 히비키에게 키스를 해 히비키의 입을 막았다. 야요이 "후아..키스란건 이렇게 기분좋고 달콤한거 군요..헤헤헤.." 히비키 "으,으으..자신의 첫키스가..." 야요이 "걱정하지 마세요.이제 히비키씨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인 키스일테니까..." 히비키 "할짝...할짝" 야요이 "헤헤헤..히비키씨는 정말로 착하시네요!착한 애완동물이에요-!" 다음날 히비키는 야요이의 발을 열심히 핥고 있었다. 그리고 매우 행복한 모습이었다. 야요이 "하지만 히비키씨는 혼자선 외로움을 타는 성격이니까..친구를 데려와 드릴께요-!" 야요이의 다음 타겟 +2 세숙녀 멤버중 한명이면 좋겠는데..pm 10:49:51야요이 "줄이 상당히 단단한거라 풀려고 하면 더 아플꺼에요..히비키씨." 히비키 "이,이목소린...야요이...?자,자신에게 무슨짓을 한거야!" 야요이 "어라라..평소 이런거 바란거 아니었나요...항상 저를 야한눈으로 바라보고 성희롱하시던 히비키씨가?" 히비키 "야,야요이!?" 평소 그녀가 아는 야요이가 아닌거 같았다. 야요이는 그대로 히비키에게 다가가더니 그녀의 귀를 핥았다. 히비키 "우갸!?ㅇ,야요이 뭘 하려는 거..웁!?" 그대로 야요이는 히비키에게 키스를 해 히비키의 입을 막았다. 야요이 "후아..키스란건 이렇게 기분좋고 달콤한거 군요..헤헤헤.." 히비키 "으,으으..자신의 첫키스가..." 야요이 "걱정하지 마세요.이제 히비키씨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인 키스일테니까..." 히비키 "할짝...할짝" 야요이 "헤헤헤..히비키씨는 정말로 착하시네요!착한 애완동물이에요-!" 다음날 히비키는 야요이의 발을 열심히 핥고 있었다. 그리고 매우 행복한 모습이었다. 야요이 "하지만 히비키씨는 혼자선 외로움을 타는 성격이니까..친구를 데려와 드릴께요-!" 야요이의 다음 타겟 +2 세숙녀 멤버중 한명이면 좋겠는데..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치하야는 하루카랑 러브러브중이고 이오리는 아마 미키를 노리는 중일테니 여기선 발판을 세트하도록 하지요pm 10:55:30치하야는 하루카랑 러브러브중이고 이오리는 아마 미키를 노리는 중일테니 여기선 발판을 세트하도록 하지요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바네 ppm 11:00:91바네 p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바네P "그럼 야요이의 스케줄도 끝이고..오늘 더이상..끝이구나. 일은." 야요이 "수고하셨습니다!프로듀서!" 바네P "응, 야요이도 수고했어. 빨리 남P하고 놀아야..." 야요이 "그리고 이제 저를 위해 더 수고 하셔야겠네요." 파지직! 바네P "으윽..여,여긴...?" 야요이 "아, 깨어나셨나보네요~프로듀서!" 바네P "야,야요이!?이,이게 무슨.." 야요이 "아무래도 히비키씨에게 친구가 필요하신거 같아서 말이죠~" 바네P "...무슨...설마 히비키가 여기에..하윽!?"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가 그녀의 껴앉았다. 히비키 "하아..하아..프로듀서어..." 두눈이 충혈되고 이성을 잃은듯한 히비키였다. 야요이 "떽!히비키짱 그러면 안돼요~못된 아이는 혼난다구요~?" 히비키 "우으..." 거짓말처럼 시무룩해하더니 바로 뒤로 물러나버렸다. 바네P "야,야요이..날 어쩔 셈이야.." 야요이 "그거야 당연하잖아요!프로듀서." 야요이 "프로듀서도 이제 제 애완동물인거에요." 행동 지침 +2 야요이가 성인 여성을 어떻게 들고 갔냐면 신체스펙이 푸치마스의 야요이와 똑같기 때문입니다pm 11:12:91바네P "그럼 야요이의 스케줄도 끝이고..오늘 더이상..끝이구나. 일은." 야요이 "수고하셨습니다!프로듀서!" 바네P "응, 야요이도 수고했어. 빨리 남P하고 놀아야..." 야요이 "그리고 이제 저를 위해 더 수고 하셔야겠네요." 파지직! 바네P "으윽..여,여긴...?" 야요이 "아, 깨어나셨나보네요~프로듀서!" 바네P "야,야요이!?이,이게 무슨.." 야요이 "아무래도 히비키씨에게 친구가 필요하신거 같아서 말이죠~" 바네P "...무슨...설마 히비키가 여기에..하윽!?"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가 그녀의 껴앉았다. 히비키 "하아..하아..프로듀서어..." 두눈이 충혈되고 이성을 잃은듯한 히비키였다. 야요이 "떽!히비키짱 그러면 안돼요~못된 아이는 혼난다구요~?" 히비키 "우으..." 거짓말처럼 시무룩해하더니 바로 뒤로 물러나버렸다. 바네P "야,야요이..날 어쩔 셈이야.." 야요이 "그거야 당연하잖아요!프로듀서." 야요이 "프로듀서도 이제 제 애완동물인거에요." 행동 지침 +2 야요이가 성인 여성을 어떻게 들고 갔냐면 신체스펙이 푸치마스의 야요이와 똑같기 때문입니다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만렙야요이!pm 11:15:30만렙야요이!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허나 바네p에게 제압당한다.pm 11:16:37허나 바네p에게 제압당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바네P "..." 야요이 "제성합니다..." 히비키 "...?" 왜 야요이가 벌받아야하는데?라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히비키다. 여전히 아직 야요이를 주인으로 생각하고 있다. 바네P "후우..야요이..도대체가..이게 만약에 악질 기자들에게 알려져다면 큰일났을거야." 야요이 "..." 바네P "..왜그런거야 도대체.." 히비키는 한참 후에야 야요이가 자신의 주인이 아니라고 인지한듯 하다. 그리고 야요이가 히비키를 납치한 이유는..+2pm 11:23:60바네P "..." 야요이 "제성합니다..." 히비키 "...?" 왜 야요이가 벌받아야하는데?라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히비키다. 여전히 아직 야요이를 주인으로 생각하고 있다. 바네P "후우..야요이..도대체가..이게 만약에 악질 기자들에게 알려져다면 큰일났을거야." 야요이 "..." 바네P "..왜그런거야 도대체.." 히비키는 한참 후에야 야요이가 자신의 주인이 아니라고 인지한듯 하다. 그리고 야요이가 히비키를 납치한 이유는..+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11:26:38발판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외로 히끅 웠어요 훌쩍 쵸스케도 부모님도 모두 직장때문에 다른 곳으로 가버리고...훌쩍... 그 넓은 집에 저 혼자 훌쩍pm 11:32:56외로 히끅 웠어요 훌쩍 쵸스케도 부모님도 모두 직장때문에 다른 곳으로 가버리고...훌쩍... 그 넓은 집에 저 혼자 훌쩍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야요이 '외로 히끅 웠어요 훌쩍 쵸스케도 부모님도 모두 직장때문에 다른 곳으로 가버리고...훌쩍... 그 넓은 집에 저 혼자 훌쩍..' 바네P "...비록 야요이가 잘한건 절대로 아니지만 확실히..아이돌로 잘되 넓은 집으로 이사했지만..얼마안가 혼자남았지..후우.." 다음날 바네P "..좋은방법이 없을까?" 남P "그러네요..뭐 좋은 수가 없으려나...아!" 바네P "?" 남P "+3에요!"pm 11:35:7야요이 '외로 히끅 웠어요 훌쩍 쵸스케도 부모님도 모두 직장때문에 다른 곳으로 가버리고...훌쩍... 그 넓은 집에 저 혼자 훌쩍..' 바네P "...비록 야요이가 잘한건 절대로 아니지만 확실히..아이돌로 잘되 넓은 집으로 이사했지만..얼마안가 혼자남았지..후우.." 다음날 바네P "..좋은방법이 없을까?" 남P "그러네요..뭐 좋은 수가 없으려나...아!" 바네P "?" 남P "+3에요!"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선배가 가끔 야요히하고 같이 있어주세요 듣자하니 여자가 된 이후 같이 있어주지 않았다면서요pm 11:36:55선배가 가끔 야요히하고 같이 있어주세요 듣자하니 여자가 된 이후 같이 있어주지 않았다면서요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하루카에게 야요이집에서 하숙 권유 일도 많아졌는데 외로워하는 야요이랑 같이 지내주고 너도 통근거리 줄이렴! 이러고 치하야는 덤으로 엄청 자주 놀러가고..는 발판!pm 11:39:66하루카에게 야요이집에서 하숙 권유 일도 많아졌는데 외로워하는 야요이랑 같이 지내주고 너도 통근거리 줄이렴! 이러고 치하야는 덤으로 엄청 자주 놀러가고..는 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매일마다 한명씩 야요이네집에서 자고가게한다.pm 11:43:75매일마다 한명씩 야요이네집에서 자고가게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남P "매일마다 한명씩 야요이네집에서 자고가게하는거죠!" 바네P "...야요이가 그건 부담스러워 할텐데.." 남P "그래도, 현재 야요이에게 가장 큰 선물이기도 할거에요." 히비키를 제외하고 모두에게 말했다. 아직 히비키는 무의식적으로 주종관계라 생각할때가 많으니 상태가 호전되면 그때 제의할 생각이다. 모두는 선선히 수락했다. 특히 이오리와 치하야가. 하루카 "..."(뾰루퉁) 치하야 "미,미안해..바,바람은 절대아니야!" 바네P "저둘은 여전하구나.." 하루카 "..딱 한번만 용서해주는거야."(새침) 치하야 "으,응!고마워!" 남P "..저 한번만 벌써한 20번은 한거같은데.." 바네P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란 말도 있잖아?" 처음에 야요이와 잘 멤버 +2pm 11:53:49남P "매일마다 한명씩 야요이네집에서 자고가게하는거죠!" 바네P "...야요이가 그건 부담스러워 할텐데.." 남P "그래도, 현재 야요이에게 가장 큰 선물이기도 할거에요." 히비키를 제외하고 모두에게 말했다. 아직 히비키는 무의식적으로 주종관계라 생각할때가 많으니 상태가 호전되면 그때 제의할 생각이다. 모두는 선선히 수락했다. 특히 이오리와 치하야가. 하루카 "..."(뾰루퉁) 치하야 "미,미안해..바,바람은 절대아니야!" 바네P "저둘은 여전하구나.." 하루카 "..딱 한번만 용서해주는거야."(새침) 치하야 "으,응!고마워!" 남P "..저 한번만 벌써한 20번은 한거같은데.." 바네P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란 말도 있잖아?" 처음에 야요이와 잘 멤버 +2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이오리pm 11:56:91이오리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바네ppm 11:56:81바네p09-02,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바네P "..너 근데 약혼자를 이렇게 외박해도 괜찮은거야?" 남P "에이~야요이잖아요~" 바네P "..." 야요이 "...프로듀서씨." 바네P "응?" 야요이 "가슴은 어떻게 커지나요." 바네P "푸훕-!" 바네P "나,나도 남자였다가 여자가 된거라 모르겠는데.." 야요이 "..그런가요..."(왠지 자신의 가슴을 바라본다) 바네P "야,야요이는 아직 성장기니까 더 성장할거라 생각해.." 행동지침 +2am 12:02:89바네P "..너 근데 약혼자를 이렇게 외박해도 괜찮은거야?" 남P "에이~야요이잖아요~" 바네P "..." 야요이 "...프로듀서씨." 바네P "응?" 야요이 "가슴은 어떻게 커지나요." 바네P "푸훕-!" 바네P "나,나도 남자였다가 여자가 된거라 모르겠는데.." 야요이 "..그런가요..."(왠지 자신의 가슴을 바라본다) 바네P "야,야요이는 아직 성장기니까 더 성장할거라 생각해.." 행동지침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P에게 물약을 먹이고 남자로 만든 다음 오늘 하루만 오빠가 되달라고am 12:03:4P에게 물약을 먹이고 남자로 만든 다음 오늘 하루만 오빠가 되달라고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94am 12:03:4>>94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2.*.*)발판!am 12:06:9발판!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야요이 "..프로듀서." 바네P "응?' 야요이 "이거..타카네씨에게 받은 물약인데..1일간 성별이 변하는 약이래요." 바네P "응.."'타카네 정체 대체 뭐야..?' 야요이 "..하루만..제 오빠가 되주세요...안될까요?" 바네P "..남자는 오랜만인거 같다..몇주전에 불과한데.." 야요이 "...프로듀서..저 잠깐 안겨도 되죠?" 바네P "아..당연하지." 야요이 "..." 야요이는 P를 껴앉았다. 그리고...바네P는 그녀의 어깨가 조금씩 흔들리는것을 보았다. 야요이 "흑...흑..." 바네P "..." 말없이 바네P는 야요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야요이 "너무 쓸쓸하고..가족들은 내가 잘되니까 왠지 돈벌이로보는거 같고...흑..흑...하지만 누구에게도...흑..어리광부릴 수도 없고..흑흑..." 바네P "...힘냈구나...야요이..."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바네P는 야요이를 위로해줬다. 바네P "...야요이에게 더 신경을 써야겠다." 야요이가 울다 잠들고 잠시 베란다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며 바네P는 중얼거렸다. 행동 지침 +2am 12:11:9야요이 "..프로듀서." 바네P "응?' 야요이 "이거..타카네씨에게 받은 물약인데..1일간 성별이 변하는 약이래요." 바네P "응.."'타카네 정체 대체 뭐야..?' 야요이 "..하루만..제 오빠가 되주세요...안될까요?" 바네P "..남자는 오랜만인거 같다..몇주전에 불과한데.." 야요이 "...프로듀서..저 잠깐 안겨도 되죠?" 바네P "아..당연하지." 야요이 "..." 야요이는 P를 껴앉았다. 그리고...바네P는 그녀의 어깨가 조금씩 흔들리는것을 보았다. 야요이 "흑...흑..." 바네P "..." 말없이 바네P는 야요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야요이 "너무 쓸쓸하고..가족들은 내가 잘되니까 왠지 돈벌이로보는거 같고...흑..흑...하지만 누구에게도...흑..어리광부릴 수도 없고..흑흑..." 바네P "...힘냈구나...야요이..."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바네P는 야요이를 위로해줬다. 바네P "...야요이에게 더 신경을 써야겠다." 야요이가 울다 잠들고 잠시 베란다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며 바네P는 중얼거렸다. 행동 지침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am 12:13:47발판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슬슬 가볼까.am 01:58:74슬슬 가볼까.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99 야요이가 잠꼬대로 가지마 오빠라고 하는 거군요!am 11:41:23>>99 야요이가 잠꼬대로 가지마 오빠라고 하는 거군요!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93 [진행중] 하루카 「..미안하지만, 당분간 신세를 좀 지지, 용사여.」 마코토 「돌아가.」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6 댓글180 조회1463 추천: 5 92 [종료] 하루카 「...남자가 되었습니다..그런데 치하야짱과 +2,+3의 시선이 너무 무섭습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댓글149 조회2023 추천: 2 91 [종료] 치하야 「하루카는 제꺼입니다만?」 여P 「무슨소리야? 하루카는 내거라구?」 하루카 「저기..」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댓글90 조회1996 추천: 1 90 [진행중] 치하야 「프로듀서, +2」 여p 「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6 댓글43 조회548 추천: 1 89 [종료] 여P 「+2!!!」 +3 「정신차리시죠..」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댓글200 조회1761 추천: 1 열람중 [종료] 치하야 「..하루카에게 미움받고 있어요..」 여P 「에..」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댓글136 조회1732 추천: 1 87 [종료] 마코토 「어째서!」 하루카 「저희가 961프로로 가야하는건가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댓글89 조회1516 추천: 1 86 [진행중] 하루카 「저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P 「치하야지?」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댓글65 조회858 추천: 1 85 [종료] 여P 「최근 잠을 잘 수가 없어.」 하루카 「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 댓글151 조회1906 추천: 1 84 [종료] 마코토 「어이, 일어나- 이오리」 이오리 「후아암...5분만...」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54 조회1494 추천: 1 83 [진행중] 하루카 「정말 좋아해」 +2 「몇번이고 말해줘」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댓글25 조회448 추천: 1 82 [종료] 하루카 「+2가 되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153 조회4286 추천: 1 81 [진행중] 하루카 「765프로의 신입 프로듀서 아마미 하루카입니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댓글57 조회1132 추천: 1 80 [진행중] 마코토 「스텔라 스테이지를 격파한건 좋은데 말이야..」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21 조회528 추천: 1 79 [진행중] 타카기 「키사라기군!자네 담당의 프로듀서일세!」 치하야 '데자뷰가 느껴지는데...'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댓글115 조회1313 추천: 1 78 [종료] +2 「+3!!!!」 +4 「에...?난닷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99 조회1642 추천: 0 77 [종료] 미키 「아, 안녕하세요. 하루카언니.」 하루카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61 조회1238 추천: 0 76 [종료] 하루카 「마코토가 귀여워서 사는게 괴롭다..」 마코토 「하루카가 귀여워서 사는게 괴롭다..」 치하야,유키호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댓글14 조회1090 추천: 0 75 [종료] -중단-마코토 「작가의 소재가 고갈!그런고로 주사위입니다!」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58 조회1132 추천: 0 74 [진행중] 하루카 「좋아합니다.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 주세요!」 코토리 「..피..피요오오옷!?!!?!」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댓글31 조회641 추천: 0 73 [진행중] 하루카 "...에..?사..장님..?"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댓글20 조회532 추천: 0 72 [종료] -중단-남자 아이돌 「..765프로에 데뷔하게 됬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42 조회1131 추천: 0 71 [종료] 하루카 「앵커가 시키는 대로 일이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댓글74 조회1073 추천: 0 70 [종료] 마코토 「...」 하루카 「안녕 마코ㅌ...꺄악!?」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댓글106 조회1847 추천: 0 69 [종료] 하루카 「내 정체는 서큐버스인데...왜 이성들은 나에게 관심없고 동성들만 꼬이는걸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87 조회1661 추천: 0 68 [종료] 마코토 「왜 여기에 장난감 총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1 댓글87 조회1494 추천: 0 67 [종료] 하루카 「치하야짱..이제 풀어줘...」 치하야 「안된다구.」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25 조회1117 추천: 0 66 [종료] 치하야 「..하루카에게 미움받고 있어.」 마코토 「?」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댓글46 조회1094 추천: 0 65 [종료] 하루카 「아마미 하루카입니다-!아이돌 지망하러 왔습...」 타카기 「팅-!하고 왔다!!!자네 프로듀서 해보지…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댓글413 조회4624 추천: 0 64 [종료] ??? 「에..잘 부탁드립니다..」 하루카 「에에!?」 Ambros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댓글399 조회4442 추천: 0
13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여P "...곤란한데. 너희둘은 특히 친했잖아?무슨일이라도 있던거야?"
치하야 "아마...1주일전에 제가 +2라고 말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
여P "그말 하루카가 가장 싫어하는 말중 하나잖아!!!왜그런거야!?"
치하야 "..무심코 놀리고 싶어서.."
여P "그렇다고해도 그런말은 하면 안되지!!"
하루카 "..치~하~야~아~?"
여P "어,응.."
하루카 "그런 절.벽 제가 왜 관심을 가져아하는데요오~?"
여P "..."'단단히 삐졌는데.'
하루카 "할말 없으면 저 갈께요."
여P "단단히 삐졌는데...어떻게 해야지.."
+2 행동지침
그러면서 바네P한테 대쉬할 계획이나 세운다.
여P "아카바네 선배나 꼬셔야지..정말 철벽 갑이라니까..거기다가...요즘 미키의 시선도 장난아니고...대쉬할 좋은 방법이 없을까...확 기정사실을 만들..아니 잠깐 정신차리고."
대쉬 수단 +2
잠시 서류처리중 지치는지 엎드린채 한숨을 쉬는 아카바네P였다.
여P '찬스다!'
바네P "이럴때가 아니지..빨리 다 마무리 지어야..."
아카바네P는 자신의 뒤에 여P가 매의눈으로 바라보며 다가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여P "선배니임~"
바네P "...!"
그녀의 거대한 수박(...)이 그의 등을 밀착해 덮쳐왔다.
바네P "...적당히 해라."
하지만 아카바네P는 바로 그것을 몸을 일으켜 딱밤으로 응징했다.
여P "아얏...히잉..남자들은 이런거 좋아한다 들었는데.."
바네P "..미키가 자주 시도해서 매일 혼내거든."
여P "치..진짜 고자인가..."
행동지침 +2
여P "에..하루카..!?"
하루카 "사랑하는 사람을 포기하지 마세요!프로듀서씨!"
여P "...음..밀당인가..좋았어!...근데..너 치하야는.."
하루카 "그런 절벽따위 나가 죽으라해요."
여P "...."'아직도 삐져있네"
여P "...흠..그럼 어떤식으로 나와볼까.."
행동지침 +2
근데 이거 안통할거 같으니 발판..!
여P "...고자새X!길가다 발병이나 나버려라!"
여P가 이렇게 씩씩거리는 이유는 아카바네P의 후배인 타케우치P와 아카바네P의 앞에서 매우 사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것도 아카바네P를 거의 무시하다시피 하면서. 그런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이 넘어간 것이다.
여P "진짜 고자가 분명해, 나정도면 스타일 나쁜것도 아닌데.."
사실 여P 수많은 여성들의 이상이 될만한 몸매를 가진 자주 길거리 캐스팅을 당하곤 했다. 그런 자신이 계속 구애해도 모른척하는 아카바네P의 행동에 심히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행동 지침 +2
자신은 그걸 숨기고 일하고있는중.
하루카 "..언제까지 모른척하면서 농락하실거에요?"
바네P "..하루카...알잖아. 내 병을.."
하루카 "..하지만 이제 시한부이신데 마지막까지 속여서 결국 프로듀서씨를 울리고 자책하게 만드실건가요?"
바네P "...그럴생각은 없어.."
하루카 "...시간은 계속 가고있다는거..프로듀서씨도 잘 알거라 생각해요...더 늦어지기전에..서두르세요."
바네P '...나는 현재 +2란 병을 앓고있다.'
바네P '솔직히 말도 안된다 생각했다. 만화에서나 나올 소재라 생각했는데..'
바네P '나는 1주일 뒤부터 증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 1달후엔 완전히 여자가 되버릴것이다.'
바네P '...솔직히 그래서 모른채 한것이었지만..하루카의 말대로 그것은 농락에 불과하겠지..'
여P "...무슨일로 부르신건데요."
바네P "..."
말없이 아카바네P 는 자신의 진단서를 보여줬다. 여P의 눈빛이 점점 충격받은 듯이 변해가고 있다.
바네P "너의 마음을 모를리가 없잖아..나도 너가 좋아..하지만 이런 일이 생겨버렸어..."
여P "+2"
당신 성별따윈 중요하지 않아요..
여P는 갑자기 아카바네P를 껴앉곤 그대로...
Chu~♥
키스를 했다
바네P "우읍!?"
갑작스레 키스를 허용한 아카바네P는 놀라서 어쩔쭐 모르고 순간 그녀에게 리드됬다.
바네P "너,너!무슨 짓을.."
여P "이거 보니까 전염되는 병인거 같네요 선배. 이걸로..공평해진거죠?"
바네P "너.."
여P "저, 선배 절대 포기 못해요. 설령 여기에 결핵이나 당뇨병같은 병이었어도..알츠하이머병이었어도 저 선배 절대 포기할수 없어요.정말로 좋아하거든요...저.."
바네P "..."
여P "저랑 같이 사귀어주세요. 그리고..결혼까지."
바네P "...여기서 거절 할수 있을리가 있냐..졌다..졌어.."
여P "!"
바네P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너도 병원에 갈것."
여P "네엡!당연합죠!"
2달뒤
하루카 "으으..여전히 적응 안되네요 두분이 변하신거.."
아카바네P(女) "..나도 아직 내가 여자란게 인식이 잘 안되."
남P "에에?그래요?전 정말 편한데."
둘의 모습은 바뀌었다. 아카바네P는 키는 162cm에 바스트는 95나 되는 엄청난 거유가 되었고(???: 큿...)여P였던 남P는 현재 상당히 장난 잘칠거 같은 개구쟁이상의 미남에 키가 185까지 오는 장신이 되었다.
하루카 "그래도 두분..잘 되셔서 다행이네요."
남P "선배는 너무 걱정이 많아서 탈이라니까요~그냥 팍!하고 말하면 그만이잖아요~?"
바네P "그건 단순한 너나 그렇지..하루카, 너는 치하야하고 ㅈ.."
하루카 "전 그런사람 모릅니다."(급정색,단호박)
바네P "에...?"
하루카 "모.릅.니.다"
남P (선배..저번에 술인줄 모르고 마셔버린 치하야가 술취한채 하루카를 덥쳐서..)
바네P (아..)
남P (그이후로 아는채 하지 말라고 하면서 단단히 화냈데요...)
치하야 "..훌쩍..하루카..내가 잘못했어.."
남P "...근데 선..아니 켄코."(성우분의 아카바네 켄지에서 따왔습니다.)
바네P "응?"
남P "...결혼 날짜는 언제로?"
바네P "흠..빨리 잡을까?"
남P "말이 잘 통하시네요~"
END
리셋?
+3 Y/N
남P "흠..근데 하루카 단단히 삐졌던데."
치하야 "그러니까 좀 도와주세요!!이대로 제가 하루카에게 평생 미움받으며 살아도 좋은건가요!?"
남p "아니 잘못은 니가 했잖아!?"
행동 지침 +2
그렇게 세상은 리셋됬다.
일주일동안.
치하야 "..이건 너무 극약 처방이 아닌가요.."
적어도 여벌 옷들과 계속 식사는 주고 화장실과 샤워도 완벽 구비됬지만...이건 너무한데.
하루카 "..."
치하야 "..."
치하야 "저..하루.."
하루카 "누구시죠."
치하야 "..."
행동 지침 +2
하루카는 여전히 토라진 상태이고 치하야만 더 암울해짐은 발판!...는 앵커..
숟가락 모양의 삽을 들고
일주일 동안 하루카는 변한게 없고..오히려 치하야의 암울함만 더 늘어났다.
하루카 "이런다고 제가 저런 절벽과 친해질거라 생각하는거에요?"
남P "미안.."
치하야 "..큿..."
남P "..저렇게 오랬동안 이래도 안되는데..이러다 다른 아이돌들에게도 영향이 갈지도..."
행동 지침 +2
그리고 그날..누군가가 하루카를 고의적으로 밀쳐 차도로 급작스럽게 떨어진 하루카를 치하야가 달려들어 급히 끼어들어 하루카를 보호해 하루카는 크게 다치지 않았으나..치하야는 중상을 입었다.
하루카 "..다..내탓이야.."
남P "아니..나쁜건 그 밀친녀석이지.."
하루카 "아니에요..제가..맘을 곱게 먹지 않아서..아이돌이면서 나쁜생각을 한다고..하늘이 벌을 내린거에요..나 때문에..."
하루카는 끊임없이 자책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행동 지침 +2
작가가 요즘 힘든일이 많아서 너무 다크한건 버티지 못하니 빨리 해피하게 바꿔주세요.제발
남P "치하야!괜찮은거니?"
치하야 "네...아!!하루카는..?하루카는요!?"
남P "하루카는 멀쩡해..너 2일간 혼수상태였어.."
치하야 "..다행이네요...하루카가 무사해서.."
남P "그대신 너가 누워있는동안 하루카는 자신때문이라고 엄청 자책했어."
치하야 "에.."
남P "...하루카에게 연락할테니까..잘 대화해보렴."
하루카 "치..하야..짱..?"
치하야 "응, 하루카. 미안, 걱정을 끼쳐버렸..."
하루카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치하야 "..미안해. 내가 너무 하루카에게 집착해버렸나봐.."
하루카 "..사과는..내...내가 해야지..바보.."
그말을 마치고 하루카는 펑펑 울기 시작했고 그런 하루카를 치하야는 달래주었다.
1주일 뒤
치하야 "에..하루카?"
하루카 "..."(꼭 껴앉은채 안떨어진다)
치하야 "저 하루카..이제 떨어져줬으면 하는데.."
하루카 "..나는..덜렁이니까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붙어있는거야. 또 나때문에 치하야짱이 다치는건 싫어.."
치하야 "..이제 하루카가 넘어져도 넘어지기전에 하루카를 붙잡을테니 걱정하지마."
남P "둘이 잘 해결됬네요."
바네P "그러게..근데 말이야..성희롱은 그만하는거 어때?"
남P "에이..어짜피 결혼할 사이잖아요?"
바네P "신혼생활전에 감방생활 하고싶어?"
남P "아..그건 좀.."
END
미키 "..최근 마코토군에게 미움받고 있는거야.."
바네P "에..마코토가? 무슨일 있었어?"
미키 "+2"
바네P "...뭐라 해야할지.."
미키 "근데 그후 마코토군의 반응이...+2인거야."
바네P "..."'그건 그냥 부끄러워 하는거 같은데..'
마코토 "...히엑!?"(얼굴 빨개짐)
바네P "미키는 왠지 너에게 미움받고 있다고 생각중인데."
마코토 "미,미울리가 없잖아요..다,다만..+2..."
바네P "에엑?!얼굴붉히기에 부끄러워하는게 아니었어?"
마코토 "그럴리가요..내 첫키스를 빼앗아간 미키따위에게 사랑에 빠질리가 없잖아요...?매일 살인충동을 참느라 힘들거든요."
바네P '이거..심각한데..'
마코토 "내 사랑은...+2인데...미키같은 불여우가..."
혹은 프로듀서
바네P "...!?히,히비키라고!?"
마코토 "..당연하잖아요!댄스가 주특기 인데도 노래도 잘부르고!그 건강미 넘치는 피부!그러면서도 자주 외로움을 잘타고!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바네P '..혹시..'
바네P "마코토...히비키가 최근 속옷이 자주 없어진다고 하는데.."
마코토 "저 맞는데요."
바네P "바로인정했어!?그나저나 왜그러는거야!!"
마코토 "히비키의 냄새를 맡기위해서죠..그리고 반.."
바네P "야 거기까지...글렀어..코토리씨에게 물든거니..마코토.."
행동지침 +2
조용히 마코토에게 살기 어린 눈으로 바라본다는 발판!
바네P "..."'타카네..무섭잖아..'
마코토 "타카네씨가 히비키를 노리는거 같지만...히비키는 내거입니다. 안줘."
바네P "...아니 근데 히비키가 타카네와 더 친밀하게 지내지 않나...?"
다음날
마코토 "..."
타카네 "..."
둘이 서로 노려보고 있고..
히비키 "저,저기..둘다 진정하는게..."
마코토, 타카네 "히비키는 조용이 하고 있어!(있으세요)"
히비키 "우으..자신이 뭘 잘못한거야...?"
바네P "..."
히비키만 둘 사이에서 고생중이다.
행동지침 +2
마코토 "...!"
타카네 "...!"
바네P "...사,살기가..."
바네P "...풀어!뭐하는거야아!!"
마코토 "...이 가슴입니까..히비키가 반해버린 건...!"(가슴을 노려본다. 사실 마코토도 빈유다)
바네P "어이.."
타카네 "..히비키를 뭘로 꼬신겁니까...그리고 당신에겐 남P가 있잖습니까!!!"
바네P "난 걔만 바라본다고!꼬시긴 뭘 꼬신다는거야!?"
행동 지침 +2
마코토 "히익!?"
타카네 "...!"
리츠코 "프로듀서씨를 묶어둔채 무슨짓을 하는거니이~?"
마코토 "죄,죄송합니다아!!"
타카네 "ㅇ,이 압박감..이,이만!!"
바네P "덕분에 살았어..후우...둘다 힘이 장난아니라 아팠어.."
리츠코 "그나저나 저 둘이 저러는 이유가.."
바네P "..히비키때문이지."
히비키 "...?우갸!?자,자신..아,앞이 안보인다고!?거기다 묶여있어!?"
+2 "줄이 상당히 단단한거라 풀려고 하면 더 아플꺼야..히비키.."
히비키 "이,이목소린.."
히비키 "이,이목소린...야요이...?자,자신에게 무슨짓을 한거야!"
야요이 "어라라..평소 이런거 바란거 아니었나요...항상 저를 야한눈으로 바라보고 성희롱하시던 히비키씨가?"
히비키 "야,야요이!?"
평소 그녀가 아는 야요이가 아닌거 같았다. 야요이는 그대로 히비키에게 다가가더니 그녀의 귀를 핥았다.
히비키 "우갸!?ㅇ,야요이 뭘 하려는 거..웁!?"
그대로 야요이는 히비키에게 키스를 해 히비키의 입을 막았다.
야요이 "후아..키스란건 이렇게 기분좋고 달콤한거 군요..헤헤헤.."
히비키 "으,으으..자신의 첫키스가..."
야요이 "걱정하지 마세요.이제 히비키씨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인 키스일테니까..."
히비키 "할짝...할짝"
야요이 "헤헤헤..히비키씨는 정말로 착하시네요!착한 애완동물이에요-!"
다음날 히비키는 야요이의 발을 열심히 핥고 있었다. 그리고 매우 행복한 모습이었다.
야요이 "하지만 히비키씨는 혼자선 외로움을 타는 성격이니까..친구를 데려와 드릴께요-!"
야요이의 다음 타겟 +2
세숙녀 멤버중 한명이면 좋겠는데..
야요이 "수고하셨습니다!프로듀서!"
바네P "응, 야요이도 수고했어. 빨리 남P하고 놀아야..."
야요이 "그리고 이제 저를 위해 더 수고 하셔야겠네요."
파지직!
바네P "으윽..여,여긴...?"
야요이 "아, 깨어나셨나보네요~프로듀서!"
바네P "야,야요이!?이,이게 무슨.."
야요이 "아무래도 히비키씨에게 친구가 필요하신거 같아서 말이죠~"
바네P "...무슨...설마 히비키가 여기에..하윽!?"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가 그녀의 껴앉았다.
히비키 "하아..하아..프로듀서어..."
두눈이 충혈되고 이성을 잃은듯한 히비키였다.
야요이 "떽!히비키짱 그러면 안돼요~못된 아이는 혼난다구요~?"
히비키 "우으..."
거짓말처럼 시무룩해하더니 바로 뒤로 물러나버렸다.
바네P "야,야요이..날 어쩔 셈이야.."
야요이 "그거야 당연하잖아요!프로듀서."
야요이 "프로듀서도 이제 제 애완동물인거에요."
행동 지침 +2
야요이가 성인 여성을 어떻게 들고 갔냐면 신체스펙이 푸치마스의 야요이와 똑같기 때문입니다
야요이 "제성합니다..."
히비키 "...?"
왜 야요이가 벌받아야하는데?라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히비키다. 여전히 아직 야요이를 주인으로 생각하고 있다.
바네P "후우..야요이..도대체가..이게 만약에 악질 기자들에게 알려져다면 큰일났을거야."
야요이 "..."
바네P "..왜그런거야 도대체.."
히비키는 한참 후에야 야요이가 자신의 주인이 아니라고 인지한듯 하다.
그리고 야요이가 히비키를 납치한 이유는..+2
쵸스케도 부모님도 모두 직장때문에 다른 곳으로 가버리고...훌쩍... 그 넓은 집에 저 혼자 훌쩍
바네P "...비록 야요이가 잘한건 절대로 아니지만 확실히..아이돌로 잘되 넓은 집으로 이사했지만..얼마안가 혼자남았지..후우.."
다음날
바네P "..좋은방법이 없을까?"
남P "그러네요..뭐 좋은 수가 없으려나...아!"
바네P "?"
남P "+3에요!"
듣자하니 여자가 된 이후 같이 있어주지 않았다면서요
일도 많아졌는데 외로워하는 야요이랑 같이 지내주고 너도 통근거리 줄이렴! 이러고 치하야는 덤으로 엄청 자주 놀러가고..는 발판!
바네P "...야요이가 그건 부담스러워 할텐데.."
남P "그래도, 현재 야요이에게 가장 큰 선물이기도 할거에요."
히비키를 제외하고 모두에게 말했다. 아직 히비키는 무의식적으로 주종관계라 생각할때가 많으니 상태가 호전되면 그때 제의할 생각이다. 모두는 선선히 수락했다. 특히 이오리와 치하야가.
하루카 "..."(뾰루퉁)
치하야 "미,미안해..바,바람은 절대아니야!"
바네P "저둘은 여전하구나.."
하루카 "..딱 한번만 용서해주는거야."(새침)
치하야 "으,응!고마워!"
남P "..저 한번만 벌써한 20번은 한거같은데.."
바네P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란 말도 있잖아?"
처음에 야요이와 잘 멤버 +2
남P "에이~야요이잖아요~"
바네P "..."
야요이 "...프로듀서씨."
바네P "응?"
야요이 "가슴은 어떻게 커지나요."
바네P "푸훕-!"
바네P "나,나도 남자였다가 여자가 된거라 모르겠는데.."
야요이 "..그런가요..."(왠지 자신의 가슴을 바라본다)
바네P "야,야요이는 아직 성장기니까 더 성장할거라 생각해.."
행동지침 +2
바네P "응?'
야요이 "이거..타카네씨에게 받은 물약인데..1일간 성별이 변하는 약이래요."
바네P "응.."'타카네 정체 대체 뭐야..?'
야요이 "..하루만..제 오빠가 되주세요...안될까요?"
바네P "..남자는 오랜만인거 같다..몇주전에 불과한데.."
야요이 "...프로듀서..저 잠깐 안겨도 되죠?"
바네P "아..당연하지."
야요이 "..."
야요이는 P를 껴앉았다. 그리고...바네P는 그녀의 어깨가 조금씩 흔들리는것을 보았다.
야요이 "흑...흑..."
바네P "..."
말없이 바네P는 야요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야요이 "너무 쓸쓸하고..가족들은 내가 잘되니까 왠지 돈벌이로보는거 같고...흑..흑...하지만 누구에게도...흑..어리광부릴 수도 없고..흑흑..."
바네P "...힘냈구나...야요이..."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바네P는 야요이를 위로해줬다.
바네P "...야요이에게 더 신경을 써야겠다."
야요이가 울다 잠들고 잠시 베란다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며 바네P는 중얼거렸다.
행동 지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