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9,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여P 「+2!!!」 +3 「정신차리시죠..」pm 10:31:64여P 「+2!!!」 +3 「정신차리시죠..」 A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발판pm 10:32:32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좐인한~ 여자롸~!pm 10:33:22좐인한~ 여자롸~!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하루카랑 결혼하고싶다!!!!! 아..앵커 늦었...앵커는 치하야pm 10:33:96하루카랑 결혼하고싶다!!!!! 아..앵커 늦었...앵커는 치하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여P "좐인한~ 여자롸~!" 치하야 "...정신차리시죠 프로듀서." 여P "으응~치하야짱은 너무 차갑다니깡.." 치하야 "..후우.."'코토리씨..두고봅시다..' 현재 여P는 코토리의 실수로 다른 용기에 담긴 술을 마셔 완전히 취한 상태다 행동지침 +2pm 10:36:64여P "좐인한~ 여자롸~!" 치하야 "...정신차리시죠 프로듀서." 여P "으응~치하야짱은 너무 차갑다니깡.." 치하야 "..후우.."'코토리씨..두고봅시다..' 현재 여P는 코토리의 실수로 다른 용기에 담긴 술을 마셔 완전히 취한 상태다 행동지침 +2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가슴이 와이셔츠 사이로 비친다. (여p의 가슴은 92로!!!)pm 10:37:60가슴이 와이셔츠 사이로 비친다. (여p의 가슴은 92로!!!)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92의 가슴으로 치하야에게 달라붙는다 큿이예요 큿! pm 10:38:1392의 가슴으로 치하야에게 달라붙는다 큿이예요 큿!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여P "치하야짜앙~" 치하야 "꺄앗!?" 갑작스럽게 자신의 가슴팍으로 치하야를 껴앉자 치하야는 짧은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마주하는 부분에 느껴지는 거대한 중량감에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치하야 "큿...." 계속해서 자신을 향해 문질문질거리자 점점 치하야의 이성이 분노로 인해 끊어지기 직전까지 가버렸다. 행동지침 +2pm 10:43:60여P "치하야짜앙~" 치하야 "꺄앗!?" 갑작스럽게 자신의 가슴팍으로 치하야를 껴앉자 치하야는 짧은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마주하는 부분에 느껴지는 거대한 중량감에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치하야 "큿...." 계속해서 자신을 향해 문질문질거리자 점점 치하야의 이성이 분노로 인해 끊어지기 직전까지 가버렸다. 행동지침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발판!pm 10:45:11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기절시킨뒤 하루카한테 던져버린다.pm 10:46:53기절시킨뒤 하루카한테 던져버린다.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10 가만히 있던 하루카는 봉변?!pm 10:48:80>>10 가만히 있던 하루카는 봉변?!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 치하야는 주머니에서 뭔갈 꺼내더니. 치하야 "크아아아아아아!!!이거나 먹어라아!!이 가슴괴물아아아아!!!!!!!" 라는 괴성과 동시에 전기충격기를 먹였다 파지직 여P "꺄악-!" 하루카 "START!! START!! START!!EVERYTHING 오ㅋ...꺄악!??" 치하야 "..." 치하야는 하루카에게 여P를 떠넘기곤 쿨하게 떠나버렸다. 하루카 "치,치하야짱!?도대체 이게무슨..." 행동지침 +2pm 10:55:14치하야 "..." 치하야는 주머니에서 뭔갈 꺼내더니. 치하야 "크아아아아아아!!!이거나 먹어라아!!이 가슴괴물아아아아!!!!!!!" 라는 괴성과 동시에 전기충격기를 먹였다 파지직 여P "꺄악-!" 하루카 "START!! START!! START!!EVERYTHING 오ㅋ...꺄악!??" 치하야 "..." 치하야는 하루카에게 여P를 떠넘기곤 쿨하게 떠나버렸다. 하루카 "치,치하야짱!?도대체 이게무슨..." 행동지침 +2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츄릅'pm 10:56:68'츄릅'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p가 하루카를 덮친ㄷ...<< 농담입니다 네.....p가 하루카한테 고백한다.pm 10:59:1p가 하루카를 덮친ㄷ...<< 농담입니다 네.....p가 하루카한테 고백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여P "으음...하루카~?" 하루카 "아?정신 드셨나보네요. 치하야짱이 갑자기 저에게 프로듀서씨를 던지고 가버렸.." 여P "하루카." 하루카 "네?" 여P "..좋아해..결혼하자." 하루카 "에..에엣!?" 여P "하루카만 신붓감이 어딨을까..헤헤헤.." 하루카 "자,잠깐만요!어짜피 술기운일테지만, 저,저와 프로듀서씨는 동성이라구요!" 여P "에이,괜찮아 괜찮아~" 하루카 "괜찮지 않다구요!" 여P "...하루카는 내가 싫은고야?" 하루카 "에..아니 그건 아니지만..." 여P "그럼 사귀자~" 하루카 "에..에에..."(혼란) 행동지침 +2pm 11:04:9여P "으음...하루카~?" 하루카 "아?정신 드셨나보네요. 치하야짱이 갑자기 저에게 프로듀서씨를 던지고 가버렸.." 여P "하루카." 하루카 "네?" 여P "..좋아해..결혼하자." 하루카 "에..에엣!?" 여P "하루카만 신붓감이 어딨을까..헤헤헤.." 하루카 "자,잠깐만요!어짜피 술기운일테지만, 저,저와 프로듀서씨는 동성이라구요!" 여P "에이,괜찮아 괜찮아~" 하루카 "괜찮지 않다구요!" 여P "...하루카는 내가 싫은고야?" 하루카 "에..아니 그건 아니지만..." 여P "그럼 사귀자~" 하루카 "에..에에..."(혼란) 행동지침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발판!pm 11:05:50발판!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그걸 코토리가 보고.. 동성에게 고백하는 약을 넣길 잘했다고 생각하며 소리친다. 근데 자기가 아니라 분하다고...pm 11:21:60그걸 코토리가 보고.. 동성에게 고백하는 약을 넣길 잘했다고 생각하며 소리친다. 근데 자기가 아니라 분하다고...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모든건 피요쨩의...pm 11:31:42모든건 피요쨩의...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18 코토리씨는 망상거리를 위해서라면 뭐든 하시니깐요pm 11:35:42>>18 코토리씨는 망상거리를 위해서라면 뭐든 하시니깐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코토리 "우후후후...성공이다!" 코토리 "진짜로 효과가 있었구나..이약!동성에게 고백하는 약!" 코토리 "...그런데 내가 아니라서 아쉽네..응응. 일단 계속 지켜볼까..?" 여P "하루카아..자고갈래?" 하루카 "저,저는 이제 가지 않으면 열차 끊긴다구요!" 여P "괜찮아..여자 한명더 잘 공간은 있으니까아.." 행동지침 +2pm 11:56:67코토리 "우후후후...성공이다!" 코토리 "진짜로 효과가 있었구나..이약!동성에게 고백하는 약!" 코토리 "...그런데 내가 아니라서 아쉽네..응응. 일단 계속 지켜볼까..?" 여P "하루카아..자고갈래?" 하루카 "저,저는 이제 가지 않으면 열차 끊긴다구요!" 여P "괜찮아..여자 한명더 잘 공간은 있으니까아.." 행동지침 +208-30, 2015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술취한 p가 걱정되서 하루룽은 집에 갈수없다.. 어쩔수 없이 p의 집으로 간다 그리고 p는 하루룽을 덮친ㄷ...는 발판!am 12:00:32술취한 p가 걱정되서 하루룽은 집에 갈수없다.. 어쩔수 없이 p의 집으로 간다 그리고 p는 하루룽을 덮친ㄷ...는 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술취한 p를 데려가다 음흉한 마음이 든다am 12:01:5술취한 p를 데려가다 음흉한 마음이 든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22 음흉한 생각이라니.... 황새라도 키울샘인가?!am 12:05:8>>22 음흉한 생각이라니.... 황새라도 키울샘인가?!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하아..혼자 보낼 순 없으니까 같이 가드릴께요." 여P "만세에-!" 하루카 "..."'수,술취한 지금이라면 집에서..그렇고 그런짓을...' 하루카 "우아아아앗!?아마미 하루카 너 왜그래!!" 여P "하루카..?" 하루카 "아,아무것도 아니에요!"'저 가슴을...저,정신차려!아마미 하루카!!!' 코토리 "아아..하루카도 프로듀서씨의 매력에 헤롱거리고 있.." 리츠코 "..코.토.리.씨?" 코토리 "히익!?" 리츠코 "..일.은.다.하.셨.겠.죠?" 코토리 "그,그게.." 리츠코 "일.하.세.요" 하루카 "프,프로듀서씨, 열쇠 어디에 있나요?" 여P "으음..열쇠에..?+2에있엉..쿠우..."am 12:07:79하루카 "하아..혼자 보낼 순 없으니까 같이 가드릴께요." 여P "만세에-!" 하루카 "..."'수,술취한 지금이라면 집에서..그렇고 그런짓을...' 하루카 "우아아아앗!?아마미 하루카 너 왜그래!!" 여P "하루카..?" 하루카 "아,아무것도 아니에요!"'저 가슴을...저,정신차려!아마미 하루카!!!' 코토리 "아아..하루카도 프로듀서씨의 매력에 헤롱거리고 있.." 리츠코 "..코.토.리.씨?" 코토리 "히익!?" 리츠코 "..일.은.다.하.셨.겠.죠?" 코토리 "그,그게.." 리츠코 "일.하.세.요" 하루카 "프,프로듀서씨, 열쇠 어디에 있나요?" 여P "으음..열쇠에..?+2에있엉..쿠우..."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바지 뒷주머니? 발판!am 12:09:58바지 뒷주머니? 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가슴골(아 연속이네)am 12:12:41가슴골(아 연속이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ㅋㅋㅋㅋㅋam 12:13:92ㅋㅋㅋㅋㅋ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26 거기냐!!!!am 12:14:31>>26 거기냐!!!!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26 ..한순간 머리속에 스쳐지나갔지만 이건 좀 심했나...했는데..감사합니ㄷ...<<<am 12:14:45>>26 ..한순간 머리속에 스쳐지나갔지만 이건 좀 심했나...했는데..감사합니ㄷ...<<<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제가 마음에 드니까 이번만은 연속앵커 하죠(진지)am 12:14:92제가 마음에 드니까 이번만은 연속앵커 하죠(진지)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아싸am 12:15:44아싸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30 뭐지, 이 글에서 본 것중 가장 진지해보여.am 12:17:8>>30 뭐지, 이 글에서 본 것중 가장 진지해보여.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32 이분도 어쩔수없는 신사니까요.am 12:18:46>>32 이분도 어쩔수없는 신사니까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여P "가슴골에..푸우.." 하루카 "!?!?!?!"(소리없는 비명) 하루카 '치,침착해..아마미 하루카..이,이건 공명의 함정이야!' 하루카 "조,조시임...조심해서.." 하루카는 잠들어버린 P의 와이셔츠사이로 손을 뻗었다. 하루카 'ㅈ,진짜로!?' 진짜로 열쇠비스무리한 철뭉치가 잡히자 경악했다. 그리고 문제는..잡느라고 그녀의 살갗을 만지고 말았는데 그 감촉이 너무나도 좋았다. 하루카 '이,이사람은 아이돌인 우리보다도 피부가..그,그리고 그..가슴의 가...감촉이..우아아아앗!?아마미 하루카 정신차려!같은 여자고 넌 변태가 아니잖아!!!' 하루카 "..." 얼굴이 붉어진채 간신히 문을 연 하루카였다. 하루카 "후우..이제 방안에..모시고.." P의방에가 그녀를 눕힌 하루카였다. +2 행동 앵커. 남자는 다 신사잖아요(진지)am 12:20:28여P "가슴골에..푸우.." 하루카 "!?!?!?!"(소리없는 비명) 하루카 '치,침착해..아마미 하루카..이,이건 공명의 함정이야!' 하루카 "조,조시임...조심해서.." 하루카는 잠들어버린 P의 와이셔츠사이로 손을 뻗었다. 하루카 'ㅈ,진짜로!?' 진짜로 열쇠비스무리한 철뭉치가 잡히자 경악했다. 그리고 문제는..잡느라고 그녀의 살갗을 만지고 말았는데 그 감촉이 너무나도 좋았다. 하루카 '이,이사람은 아이돌인 우리보다도 피부가..그,그리고 그..가슴의 가...감촉이..우아아아앗!?아마미 하루카 정신차려!같은 여자고 넌 변태가 아니잖아!!!' 하루카 "..." 얼굴이 붉어진채 간신히 문을 연 하루카였다. 하루카 "후우..이제 방안에..모시고.." P의방에가 그녀를 눕힌 하루카였다. +2 행동 앵커. 남자는 다 신사잖아요(진지)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남자가 아닌데도 가슴골이 스쳐지나간 저는 뭘까요... 발판 갑니다<am 12:26:91....남자가 아닌데도 가슴골이 스쳐지나간 저는 뭘까요... 발판 갑니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35 이분 여자셨어!? 앵커는 일어나려는데 p가 덮친다로am 12:27:32>>35 이분 여자셨어!? 앵커는 일어나려는데 p가 덮친다로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ㅋㅋㅋㅋㅋㅋㅋ 와 결국 p가 해냈군요 ^ㅁ^/am 12:29:84ㅋㅋㅋㅋㅋㅋㅋ 와 결국 p가 해냈군요 ^ㅁ^/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37...여자...요?!am 12:31:56>>37...여자...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여기에..눕히고..후우..나는 거실ㄹ..꺄악!?" 갑자기 그녀의 어깨를 P가 잡더니 그대로 침대로 눞히고 자신이 올라탔다. 하루카 "프,프로듀서씨...?" 여P "하루카. 내 가슴의 감촉은 어땠니?" 하루카 "에..에엣!?" 자고 있던게 아니였어!?라고 속으로 경악하며 마치 맛있는 먹이를 발견한 듯한 육식동물같은 미소를 지은 피를 올려다 봤다. 여P "자- 대답해보겠니?하루카?" 하루카 "저,저 프,프로듀서씨..?저,저저저저저..." 하루카는 머리속이 하얘지는것을 느꼈다. 그리고 자신의 얼굴쪽으로 얼굴을 기울이는 P의 행동에 오들오들 떨면서 시선을 피했다. 여P "하루카 정말로 귀엽네...그럼.." 하루카 "에..읍!?" 하루카가 작게 입을 벌린것을 놓치지 않은채 P는 그대로 하루카에게 입을 맞추며 하루카의 입속에 혀를 넣어 딥키슬르 즐겼다. 하루카 "우음!?으..음..." 첨엔 반항하려는 하루카였으나 P에게 리드당해 자신도 모르게 응해주는 하루카였다. 하루카 "푸하..하아..하아.." 여P "하루카." 하루카 "네에..?" 여P "...내가 어른의 즐거움을 알려줄께?" 다음날 여P "으음...어디선가 부터 기억이 끊긴거 같은...엑!?" 하루카 "코오...코오..." 자신의 옆에 하루카가 색색소리를 내며 잠들어있고 자신과 하루카가 나체란걸 깨달은 P는 비명을 질렀다. 행동 지시 +2 좀 위험하다 생각됩니다...am 12:41:30하루카 "여기에..눕히고..후우..나는 거실ㄹ..꺄악!?" 갑자기 그녀의 어깨를 P가 잡더니 그대로 침대로 눞히고 자신이 올라탔다. 하루카 "프,프로듀서씨...?" 여P "하루카. 내 가슴의 감촉은 어땠니?" 하루카 "에..에엣!?" 자고 있던게 아니였어!?라고 속으로 경악하며 마치 맛있는 먹이를 발견한 듯한 육식동물같은 미소를 지은 피를 올려다 봤다. 여P "자- 대답해보겠니?하루카?" 하루카 "저,저 프,프로듀서씨..?저,저저저저저..." 하루카는 머리속이 하얘지는것을 느꼈다. 그리고 자신의 얼굴쪽으로 얼굴을 기울이는 P의 행동에 오들오들 떨면서 시선을 피했다. 여P "하루카 정말로 귀엽네...그럼.." 하루카 "에..읍!?" 하루카가 작게 입을 벌린것을 놓치지 않은채 P는 그대로 하루카에게 입을 맞추며 하루카의 입속에 혀를 넣어 딥키슬르 즐겼다. 하루카 "우음!?으..음..." 첨엔 반항하려는 하루카였으나 P에게 리드당해 자신도 모르게 응해주는 하루카였다. 하루카 "푸하..하아..하아.." 여P "하루카." 하루카 "네에..?" 여P "...내가 어른의 즐거움을 알려줄께?" 다음날 여P "으음...어디선가 부터 기억이 끊긴거 같은...엑!?" 하루카 "코오...코오..." 자신의 옆에 하루카가 색색소리를 내며 잠들어있고 자신과 하루카가 나체란걸 깨달은 P는 비명을 질렀다. 행동 지시 +2 좀 위험하다 생각됩니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핡am 12:42:95핡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36 38 네...?? 그리고 떠오르는 어젯밤의 기억들... 당황하지만 일단 현실을 인정하고 하루카에게 뭐라고 해야할지 고민하는데 하루카가 깨어난다!am 12:45:56>>36 38 네...?? 그리고 떠오르는 어젯밤의 기억들... 당황하지만 일단 현실을 인정하고 하루카에게 뭐라고 해야할지 고민하는데 하루카가 깨어난다!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도주am 12:57:35도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여P "..아.." 당황해하다가 점차점차 떠오르는 기억들..자신이 하루카를 덮쳐 순간 원나잇 스탠드를 즐기고 말았단 사실에 여P 는 동성인데..그것도 담당아이돌을..!라며 자신을 구박하기 시작했다. 여P "이,일단은..하루카에게 어떻게 말해야하ㅈ..." 하루카 "으음...하암..." 여P "버,벌써 깻..." 하루카 "하암...프로듀서씨..?" 하루카는 잠이 덜깨 멍한 눈으로 바라보더니 싱긋 미소지으면서 말했다. 하루카 "+3"am 01:00:14여P "..아.." 당황해하다가 점차점차 떠오르는 기억들..자신이 하루카를 덮쳐 순간 원나잇 스탠드를 즐기고 말았단 사실에 여P 는 동성인데..그것도 담당아이돌을..!라며 자신을 구박하기 시작했다. 여P "이,일단은..하루카에게 어떻게 말해야하ㅈ..." 하루카 "으음...하암..." 여P "버,벌써 깻..." 하루카 "하암...프로듀서씨..?" 하루카는 잠이 덜깨 멍한 눈으로 바라보더니 싱긋 미소지으면서 말했다. 하루카 "+3"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프로듀서씨 발판이예요 발판!am 01:01:42프로듀서씨 발판이예요 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죄송해요 처음 받아가 버렸네요 (위험하지만 발판이니까뭐)am 01:06:40죄송해요 처음 받아가 버렸네요 (위험하지만 발판이니까뭐)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더 응석부리고 싶으신 건가요?am 01:24:6더 응석부리고 싶으신 건가요?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46 어머////am 01:25:3>>46 어머////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더 응석부리고 싶으신 건가요~?" 여P "!" 여P는 어느샌가 자신이 리드하던 상황에서 하루카가 역으로 자신을 깔아눞힌채 하루카의 손길에 자신이 농락당한것을 떠올리곤 얼굴이 붉어졌다. 하루카 "어제 프로듀서씨는 정말 귀여웠는데...저에게 깔린채 헐떡이면서 신음소리는 내는 프로듀서씨는 정말 귀여웠답니다~" 미소를 지으며 쿡쿡 웃는 그녀의 모습에 어제 자신의 추태에 또 얼굴이 붉어지며 쥐구멍이 있다면 숨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해버린 P였다. 하루카 "프로듀서씨." 문득 어느새 자신에게 다가온 하루카를 보고 P는 순간 움찔했다. 하루카 "어짜피 오늘은 공휴일이라 모두 쉬는데..+2"pm 01:27:28하루카 "더 응석부리고 싶으신 건가요~?" 여P "!" 여P는 어느샌가 자신이 리드하던 상황에서 하루카가 역으로 자신을 깔아눞힌채 하루카의 손길에 자신이 농락당한것을 떠올리곤 얼굴이 붉어졌다. 하루카 "어제 프로듀서씨는 정말 귀여웠는데...저에게 깔린채 헐떡이면서 신음소리는 내는 프로듀서씨는 정말 귀여웠답니다~" 미소를 지으며 쿡쿡 웃는 그녀의 모습에 어제 자신의 추태에 또 얼굴이 붉어지며 쥐구멍이 있다면 숨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해버린 P였다. 하루카 "프로듀서씨." 문득 어느새 자신에게 다가온 하루카를 보고 P는 순간 움찔했다. 하루카 "어짜피 오늘은 공휴일이라 모두 쉬는데..+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오늘 하루종일 저랑 놀아주실거죠? 는 발판!pm 01:52:69오늘 하루종일 저랑 놀아주실거죠? 는 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데이트? 후후...pm 01:54:28데이트? 후후...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데이트?후후후..." 여P "저,저기 혹시라도 악질 기자가 이상한 스캔들이라도 내면 큰일이라고?!" 하루카 "변장하면 그만이죠." 여P "아니..너 혹시라도 들킬거라는 생각은 안드는거니?!" 하루카 "술취해 절 덮친 프로듀서씨에게 들을소린 아니라 생각하는데요~" 여P "윽..." 시작은 자신이었으니 할말없는 P였다. 여P "..알았어..대신 너무 시끌 벅적한 곳은 혹시라도 들킬지 모르니까 좀 조용한곳으로 가자." 하루카 "예이~!" 데이트 장소 +2 데이드 장소에서 일어날 일pm 02:26:80하루카 "데이트?후후후..." 여P "저,저기 혹시라도 악질 기자가 이상한 스캔들이라도 내면 큰일이라고?!" 하루카 "변장하면 그만이죠." 여P "아니..너 혹시라도 들킬거라는 생각은 안드는거니?!" 하루카 "술취해 절 덮친 프로듀서씨에게 들을소린 아니라 생각하는데요~" 여P "윽..." 시작은 자신이었으니 할말없는 P였다. 여P "..알았어..대신 너무 시끌 벅적한 곳은 혹시라도 들킬지 모르니까 좀 조용한곳으로 가자." 하루카 "예이~!" 데이트 장소 +2 데이드 장소에서 일어날 일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씨익pm 02:27:38씨익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레스토랑, 아카바네P랑 만난다pm 02:30:35레스토랑, 아카바네P랑 만난다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영화관 전후좌우 어딜봐도 러브러브 커플이 있다. 공포영화라 하루카가 무의식적으로 팔에 매달리자 평소보다 더 큰 반응을 보이는 p! 늦었다 아카바네p랑 만나는건가요 ㅋㅋㅋ 아카바네p는 누구랑 있었을까...pm 02:31:36영화관 전후좌우 어딜봐도 러브러브 커플이 있다. 공포영화라 하루카가 무의식적으로 팔에 매달리자 평소보다 더 큰 반응을 보이는 p! 늦었다 아카바네p랑 만나는건가요 ㅋㅋㅋ 아카바네p는 누구랑 있었을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레스토랑 여P "..사람이 적지가 않잖아..." 하루카 "하하하...のヮの" 상당히 사람이 많은 레스토랑에 오자 진짜 스캔들이라도 나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을 하며 한숨을 쉬는 p였다. ??? "어라?하루카와 후배?" 그리고 누군가가 바로 그들을 알아보았다. 하루카 "프,프로듀서씨!?" 여P "서,선배님!?" 바네P "...너희 설마 그걸 변장이라고 한거야...?" 진지하게 묻는 아카바네P였다. 둘..특히 하루카는 조금만 집중하면 알아볼수 있을만큼 허술한 편이었다. 하루카 "그,그렇게 허술한가요?" 바네P "특히 하루카는.." 하루카 "..." 여P "선배님은..여기에 자주 오실거 같진 않는데..여기엔?" 바네P "그러니까.." +2 "기다렸지?프로듀서~?어라..?하루카와 프로듀서?" <<54일단 저 영화관은 이 창댓에서 써먹어야 겠네요.pm 02:42:20레스토랑 여P "..사람이 적지가 않잖아..." 하루카 "하하하...のヮの" 상당히 사람이 많은 레스토랑에 오자 진짜 스캔들이라도 나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을 하며 한숨을 쉬는 p였다. ??? "어라?하루카와 후배?" 그리고 누군가가 바로 그들을 알아보았다. 하루카 "프,프로듀서씨!?" 여P "서,선배님!?" 바네P "...너희 설마 그걸 변장이라고 한거야...?" 진지하게 묻는 아카바네P였다. 둘..특히 하루카는 조금만 집중하면 알아볼수 있을만큼 허술한 편이었다. 하루카 "그,그렇게 허술한가요?" 바네P "특히 하루카는.." 하루카 "..." 여P "선배님은..여기에 자주 오실거 같진 않는데..여기엔?" 바네P "그러니까.." +2 "기다렸지?프로듀서~?어라..?하루카와 프로듀서?" <<54일단 저 영화관은 이 창댓에서 써먹어야 겠네요.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타케우치p는 발판! 와 제 앵커도 써주시는건가요 p의 고생문이 훤히 보이네요 ㅋㅋㅋㅋpm 02:44:48타케우치p는 발판! 와 제 앵커도 써주시는건가요 p의 고생문이 훤히 보이네요 ㅋㅋㅋㅋ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타케우치ppm 02:46:54타케우치p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타케우치P "선배님 기다리게해서 죄송합...앗, 아마미 씨와 후배님.." 하루카 "앗, 그러니까...346프로덕션의 프로듀서씨죠?" 여P "아..타케우치 선배님 안녕하세요." 바네P "내가 코토리씨가 주는건 조심하랬잖아.." 여P "지,진짜로 자신의 망상거리를 현실로 실행할줄은 몰랐다구요!" 타케우치P "..그쪽도 힘드시겠군요. 저희쪽도 어시스턴트가 가끔 일을 벌려서.." 하루카 "근데 프로듀서씨." 바네P "응?" 하루카 "프로듀서씨는 무슨일로 346프로듀서씨와 같이 계셨던 건가요?' 바네P "...음..+2때문에.."pm 04:00:47타케우치P "선배님 기다리게해서 죄송합...앗, 아마미 씨와 후배님.." 하루카 "앗, 그러니까...346프로덕션의 프로듀서씨죠?" 여P "아..타케우치 선배님 안녕하세요." 바네P "내가 코토리씨가 주는건 조심하랬잖아.." 여P "지,진짜로 자신의 망상거리를 현실로 실행할줄은 몰랐다구요!" 타케우치P "..그쪽도 힘드시겠군요. 저희쪽도 어시스턴트가 가끔 일을 벌려서.." 하루카 "근데 프로듀서씨." 바네P "응?" 하루카 "프로듀서씨는 무슨일로 346프로듀서씨와 같이 계셨던 건가요?' 바네P "...음..+2때문에.."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데이트야..는 발판!pm 04:10:81데이트야..는 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이 영화에 765와 346아이돌이 나온다.pm 04:12:30이 영화에 765와 346아이돌이 나온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바네P "며칠전에 개봉한 영화 티켓을 받았는데 우리765프로와." 타케우치P "저희 346 프로덕션의 아이돌들이 출연하는지라..관람하려던 차였습니다." 하루카 "!" 하루카 "프로듀서씨!영화에요-!영화!" 여P "으,응?!" 하루카 "데이트로 영화를 보는거에요!" 여P "그,그래..알겠으니까 좀 떨어져주겠니?" 하루카 "어제 프로듀서씨는 그 흉기로 저를..우후훗.." 여P "아,알았으니 조용히!여긴 사람들이 많다고!" 하루카 "..."(땀 삐질삐질) 여P "응? 왜그래?하루카~?"(복수할려고 공포영화 골랐다.) 하루카 "아,아무것도요!" 행동지침 +2pm 04:26:59바네P "며칠전에 개봉한 영화 티켓을 받았는데 우리765프로와." 타케우치P "저희 346 프로덕션의 아이돌들이 출연하는지라..관람하려던 차였습니다." 하루카 "!" 하루카 "프로듀서씨!영화에요-!영화!" 여P "으,응?!" 하루카 "데이트로 영화를 보는거에요!" 여P "그,그래..알겠으니까 좀 떨어져주겠니?" 하루카 "어제 프로듀서씨는 그 흉기로 저를..우후훗.." 여P "아,알았으니 조용히!여긴 사람들이 많다고!" 하루카 "..."(땀 삐질삐질) 여P "응? 왜그래?하루카~?"(복수할려고 공포영화 골랐다.) 하루카 "아,아무것도요!" 행동지침 +2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흉기라니!!! 위험하군.. 직접 확인하고 싶어지네..pm 04:27:58흉기라니!!! 위험하군.. 직접 확인하고 싶어지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왠지 저 벽 움직이는 거같은데... 착각이겠지?pm 04:28:6왠지 저 벽 움직이는 거같은데... 착각이겠지?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여P "응..?하루카." 하루카 "네?" 여P "왠지 저 벽 움직이는 거같은데... 착각이겠지?" 하루카 "..."'치하야..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치하야 "...큿...저 가슴 괴물이...!" 치하야가 여기온 이유 +2pm 04:29:38여P "응..?하루카." 하루카 "네?" 여P "왠지 저 벽 움직이는 거같은데... 착각이겠지?" 하루카 "..."'치하야..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치하야 "...큿...저 가슴 괴물이...!" 치하야가 여기온 이유 +2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큿큿pm 04:34:18큿큿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가슴괴물에게서 하루카를 지키러왔다.pm 04:45:48가슴괴물에게서 하루카를 지키러왔다.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7.*.*)영화관 벽에 난 구멍을 메꾸기 위해pm 04:46:15영화관 벽에 난 구멍을 메꾸기 위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저..가슴괴물에게 하루카를 지켜야해!' 작가 '어이..너가 하루카에게 던진건 망각한거냐.' 치하야 '시끄러. 난입하지 말라고' 치하야 "어떻게 해야 저둘을 떼어놓지..." 치하야의 방법 +2pm 04:52:89치하야 '저..가슴괴물에게 하루카를 지켜야해!' 작가 '어이..너가 하루카에게 던진건 망각한거냐.' 치하야 '시끄러. 난입하지 말라고' 치하야 "어떻게 해야 저둘을 떼어놓지..." 치하야의 방법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안되...잠들어있는 하루각하가 깨어난다구 발판!pm 04:58:65안되...잠들어있는 하루각하가 깨어난다구 발판!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바네p를 꼬셔서 영화보는 척 따라 들어간다. 근데 공포 영화에 취약해서 머리가 새하얗게 되고 미행하는 중인 걸 잊어버림pm 05:09:49바네p를 꼬셔서 영화보는 척 따라 들어간다. 근데 공포 영화에 취약해서 머리가 새하얗게 되고 미행하는 중인 걸 잊어버림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26.*.*)트윈테일 러블리 치짱 상태로 하루카를 유혹한다pm 05:10:4트윈테일 러블리 치짱 상태로 하루카를 유혹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바네P "..나는 지금 이걸 보면 연속으로 2갤보는거라고..." 치하야 "죄송하지만 이번만 도와주세요! 저 가슴괴물이..하루카를..."(중얼중얼) 바네P "..하아.." 한숨을 쉬며 결국 티켓을 끊은 아카바네P였다. 치하야 "..."(얼음) 바네P "..?치하야..?" 치하야 "..."(공포영화인걸 알고 얼어버렸다.) 귀신이 갑툭 치하야 "꺄아악!!자,잘못했어요오!!" 바네P "지,진정해!!" 한편 하루카는.. 하루카 "히,히이익..." 아까부터 여P의 팔에 계속해서 달라붙는 횟수가 늘었다. 여P "하,하루카..팔에 닿는다구.." 하루카 "그,그건 중요하지않고 무,무섭단..꺄아악!" 여P "!" 하루카가 자신을 완전히 껴앉자 어제의 기억이 떠오른 여P였다. 여P '진정하자 진정하자..' 여P는 초인같은 인내심으로 영화를 간신히 보는데 성공했다. 한편 치하야 치하야 ".." 영화를 보자마자 멍하니 집으로 향하는 치하야 였다 바네P "...후우.." 행동지침 +2pm 05:25:88바네P "..나는 지금 이걸 보면 연속으로 2갤보는거라고..." 치하야 "죄송하지만 이번만 도와주세요! 저 가슴괴물이..하루카를..."(중얼중얼) 바네P "..하아.." 한숨을 쉬며 결국 티켓을 끊은 아카바네P였다. 치하야 "..."(얼음) 바네P "..?치하야..?" 치하야 "..."(공포영화인걸 알고 얼어버렸다.) 귀신이 갑툭 치하야 "꺄아악!!자,잘못했어요오!!" 바네P "지,진정해!!" 한편 하루카는.. 하루카 "히,히이익..." 아까부터 여P의 팔에 계속해서 달라붙는 횟수가 늘었다. 여P "하,하루카..팔에 닿는다구.." 하루카 "그,그건 중요하지않고 무,무섭단..꺄아악!" 여P "!" 하루카가 자신을 완전히 껴앉자 어제의 기억이 떠오른 여P였다. 여P '진정하자 진정하자..' 여P는 초인같은 인내심으로 영화를 간신히 보는데 성공했다. 한편 치하야 치하야 ".." 영화를 보자마자 멍하니 집으로 향하는 치하야 였다 바네P "...후우.." 행동지침 +2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5:26:39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치하야가 도착한곳은 아즈사네집 술취한 아즈사한테 잔뜩 괴롭힘♥당한다.pm 05:31:83치하야가 도착한곳은 아즈사네집 술취한 아즈사한테 잔뜩 괴롭힘♥당한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74 치하야 집으로 가지 않았어요?pm 05:32:32>>74 치하야 집으로 가지 않았어요?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75 집으로 간다고만 되어있지 치하야의 집이라고 특정되어있지는 않았으니까요!pm 05:41:37>>75 집으로 간다고만 되어있지 치하야의 집이라고 특정되어있지는 않았으니까요!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76 원래는 하루카하고 서로 겁에 질려서 껴안는다는 앵커여서...pm 05:46:27>>76 원래는 하루카하고 서로 겁에 질려서 껴안는다는 앵커여서...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치하야 "..어라..이곳은..." 아즈사 "어머나~치하야짱이구나아~" 정신을 차려보니 아즈사씨의 집에서 정신을 차린 치하야였다. 치하야 "...어째 프로듀서도 그렇고...요즘 술을 자주 마시는 듯한..." 아즈사 "우후훗..치하야짱-" 치하야 "꺄악-!?" 아즈사가 그대로 껴앉곤 치하야를 자신의 가슴팍에 비비적거리게 했다. 치하야 "큿..아니 그전에.수,숨막힌다고요... 아즈사씨..!" 이러다 진짜 질식해 죽는거 아니겠지..?란 생각을 하던 치하야는 문득 자신을 껴앉던 힘이 약해진걸 깨달았다. 아즈사 "쿠우...." 치하야 "..후우.." 치하야는 빠져나온채 잠시 숨을 돌렸다. 치하야 "..프로듀서도 프로듀서지만..대체 뭘 먹고 이리 큰걸까.." 작게 중얼거린 후 치하야는 작게 아즈사를 불러본후 아즈사의 가슴에 손을 대려는 순간. 아즈사 "잡았다~♥" 치하야 "앗?!" 아즈사가 치하야의 손목을 잡곤 그대로 자신의 밑으로 치하야가 향하게 했다. 치하야 "아,아즈사씨!?" 아즈사 "후후후..치하야짱은 대담하네~후후훗.." 치하야 "아,아즈사씨 제,제가 잘못했으니..읍.." 치하야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을 겹쳐 입을 막은후 아즈사는 치하야에게 딥키스를 시전했다. 치하야 "..." 한참후 치하야의 눈에선 초점이 풀린채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아즈사 "오늘 잔뜩 귀여워 해줄께..치하야짱.." 하루카 "흑...너무해요 프로듀서씨..." 여P "너도 작작 놀렸어야지~" 행동지침 +2 위험하다...pm 05:54:72치하야 "..어라..이곳은..." 아즈사 "어머나~치하야짱이구나아~" 정신을 차려보니 아즈사씨의 집에서 정신을 차린 치하야였다. 치하야 "...어째 프로듀서도 그렇고...요즘 술을 자주 마시는 듯한..." 아즈사 "우후훗..치하야짱-" 치하야 "꺄악-!?" 아즈사가 그대로 껴앉곤 치하야를 자신의 가슴팍에 비비적거리게 했다. 치하야 "큿..아니 그전에.수,숨막힌다고요... 아즈사씨..!" 이러다 진짜 질식해 죽는거 아니겠지..?란 생각을 하던 치하야는 문득 자신을 껴앉던 힘이 약해진걸 깨달았다. 아즈사 "쿠우...." 치하야 "..후우.." 치하야는 빠져나온채 잠시 숨을 돌렸다. 치하야 "..프로듀서도 프로듀서지만..대체 뭘 먹고 이리 큰걸까.." 작게 중얼거린 후 치하야는 작게 아즈사를 불러본후 아즈사의 가슴에 손을 대려는 순간. 아즈사 "잡았다~♥" 치하야 "앗?!" 아즈사가 치하야의 손목을 잡곤 그대로 자신의 밑으로 치하야가 향하게 했다. 치하야 "아,아즈사씨!?" 아즈사 "후후후..치하야짱은 대담하네~후후훗.." 치하야 "아,아즈사씨 제,제가 잘못했으니..읍.." 치하야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을 겹쳐 입을 막은후 아즈사는 치하야에게 딥키스를 시전했다. 치하야 "..." 한참후 치하야의 눈에선 초점이 풀린채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아즈사 "오늘 잔뜩 귀여워 해줄께..치하야짱.." 하루카 "흑...너무해요 프로듀서씨..." 여P "너도 작작 놀렸어야지~" 행동지침 +2 위험하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pm 05:58:1발판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흑화한 치하야가 납작납작 납작가슴이라는 노래를 내놨고 그로 인해 국민적인 아이돌이 된다 참고로 안무는 온 힘을 다하는 바스트모핑인데 팬들에게 기쁘지만 어쩐지 눈물이 멈추지 않게 만듬pm 05:59:33흑화한 치하야가 납작납작 납작가슴이라는 노래를 내놨고 그로 인해 국민적인 아이돌이 된다 참고로 안무는 온 힘을 다하는 바스트모핑인데 팬들에게 기쁘지만 어쩐지 눈물이 멈추지 않게 만듬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80 이건 접수해둘테니 일단은 하루카와 여P의 관한 앵커를...+1pm 06:05:21<<80 이건 접수해둘테니 일단은 하루카와 여P의 관한 앵커를...+1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81 당연히 2라운드죠. p네 집에서pm 06:08:42>>81 당연히 2라운드죠. p네 집에서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82 ㅋㅋㅋㅋㅋㅋ 잠깐 공부하고 온사이에 상황이 재밌어졌네요 얏호!!!pm 06:14:8>>82 ㅋㅋㅋㅋㅋㅋ 잠깐 공부하고 온사이에 상황이 재밌어졌네요 얏호!!!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하루카 "프~로~듀~서~씨~" 여P "응?" 하루카 "저..오늘도 같이 자도 되겠죠?"(미소) 여P "어..그러니까 하루카..너도 돌아가ㅇ.." 하루카 "저 친구네에서 자고 온다고 했거든요~설마 가녀린 여고생인 아이돌을 밖에서 자게하는 건가요~?" 여P "..." 여P "..결국 다시 오게 했구나.." 하루카 "히히힛-프로듀서씨~" 여P "꺄악!?" 침대를 바라보던 중 뒤에서 덥쳐서 그대로 엎어지고 말았다. 여P "하,하루카?" 하루카 "이제 2라운드라구요~?" 그날 성인 여성의 신음소리가 그방을 가득채웠다. 다음날 눈밑에 다크서클이 진하게 내려온 여P와 마치 엄청나게 환한 미소로 출근한 하루카가 있었다. 치하야 "납작납작 납작가슴~납작납작 납작가슴~" 그리고 얼마뒤 치하야가 부른노래덕에 치하야는 국민아이돌로 올라섰다. 안무는...안무는 온 힘을 다하는 바스트모핑인데 팬들에게 기쁘지만 어쩐지 눈물이 멈추지 않게 만드는 웃픈 노래였다. 마코토 "+2!" +4 "...정신차려."pm 09:51:47하루카 "프~로~듀~서~씨~" 여P "응?" 하루카 "저..오늘도 같이 자도 되겠죠?"(미소) 여P "어..그러니까 하루카..너도 돌아가ㅇ.." 하루카 "저 친구네에서 자고 온다고 했거든요~설마 가녀린 여고생인 아이돌을 밖에서 자게하는 건가요~?" 여P "..." 여P "..결국 다시 오게 했구나.." 하루카 "히히힛-프로듀서씨~" 여P "꺄악!?" 침대를 바라보던 중 뒤에서 덥쳐서 그대로 엎어지고 말았다. 여P "하,하루카?" 하루카 "이제 2라운드라구요~?" 그날 성인 여성의 신음소리가 그방을 가득채웠다. 다음날 눈밑에 다크서클이 진하게 내려온 여P와 마치 엄청나게 환한 미소로 출근한 하루카가 있었다. 치하야 "납작납작 납작가슴~납작납작 납작가슴~" 그리고 얼마뒤 치하야가 부른노래덕에 치하야는 국민아이돌로 올라섰다. 안무는...안무는 온 힘을 다하는 바스트모핑인데 팬들에게 기쁘지만 어쩐지 눈물이 멈추지 않게 만드는 웃픈 노래였다. 마코토 "+2!" +4 "...정신차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꺄삐삐삐삐삐삐!마코마코링!pm 09:52:62꺄삐삐삐삐삐삐!마코마코링!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22.*.*)더이상 남자역 안할거야!! 꺄삐삐삐삐삐삐! 마코마코링! 마코토쨩도 귀여운 여자역을 하고싶다구! ......미안 마코토....pm 10:47:54더이상 남자역 안할거야!! 꺄삐삐삐삐삐삐! 마코마코링! 마코토쨩도 귀여운 여자역을 하고싶다구! ......미안 마코토....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86 허나 무리.pm 10:47:18>>86 허나 무리.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호쿠토pm 10:49:94호쿠토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마코토 "더이상 남자역 안할거야!! 꺄삐삐삐삐삐삐! 마코마코링! 마코토쨩도 귀여운 여자역을 하고싶다구! " 호쿠토 "..정신차려 엔젤." 마코토 "...나도 여자라구-!!!!!!!!!!!!!!!!!!" 마코토 "왜, 왜 나는 이런것만 오는건데에!!!!여자인데!여자인데에!!!!" 호쿠토 "...하아."(한숨) 마코토 "...여자인데 나도..." 행동지침 +2pm 11:01:22마코토 "더이상 남자역 안할거야!! 꺄삐삐삐삐삐삐! 마코마코링! 마코토쨩도 귀여운 여자역을 하고싶다구! " 호쿠토 "..정신차려 엔젤." 마코토 "...나도 여자라구-!!!!!!!!!!!!!!!!!!" 마코토 "왜, 왜 나는 이런것만 오는건데에!!!!여자인데!여자인데에!!!!" 호쿠토 "...하아."(한숨) 마코토 "...여자인데 나도..." 행동지침 +2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호쿠토가 느끼한 말을 내뱉고 마코토는 그것에 반한다pm 11:10:65호쿠토가 느끼한 말을 내뱉고 마코토는 그것에 반한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90pm 11:10:8>>90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프로듀서를 찾아간다.pm 11:10:47프로듀서를 찾아간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어...죄송한데 제가 느끼한거 잘 못써요.. +1...pm 11:23:61어...죄송한데 제가 느끼한거 잘 못써요.. +1... 백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4.*.*)마코토를 기절시킨다.pm 11:23:10마코토를 기절시킨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92pm 11:23:58>>9208-31,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1.*.*)호쿠토 "하아..일단 진정을.." 퍽 호쿠토 "..억..기절 시킬려는건 아니었는데.." 호쿠토 "..일단 765로 데리고 가자." P "그런가..." 호쿠토 "미안, 엔젤들을 잘 다뤄야하는데." P "마코토도 맘 고생이 심하구나..한번쯤은 히로인 캐릭터를 구해볼까.." 행동지침 +3am 12:39:63호쿠토 "하아..일단 진정을.." 퍽 호쿠토 "..억..기절 시킬려는건 아니었는데.." 호쿠토 "..일단 765로 데리고 가자." P "그런가..." 호쿠토 "미안, 엔젤들을 잘 다뤄야하는데." P "마코토도 맘 고생이 심하구나..한번쯤은 히로인 캐릭터를 구해볼까.." 행동지침 +3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발판am 12:39:40발판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발판!am 06:18:85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구한다 하지만 어째선지 주인공이 프로듀서am 06:28:22구한다 하지만 어째선지 주인공이 프로듀서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99 뭐, 프로듀서가 히로인같지만 넘어갈까am 08:22:8>>99 뭐, 프로듀서가 히로인같지만 넘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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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앵커 늦었...앵커는 치하야
치하야 "...정신차리시죠 프로듀서."
여P "으응~치하야짱은 너무 차갑다니깡.."
치하야 "..후우.."'코토리씨..두고봅시다..'
현재 여P는 코토리의 실수로 다른 용기에 담긴 술을 마셔 완전히 취한 상태다
행동지침 +2
(여p의 가슴은 92로!!!)
치하야 "꺄앗!?"
갑작스럽게 자신의 가슴팍으로 치하야를 껴앉자 치하야는 짧은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마주하는 부분에 느껴지는 거대한 중량감에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치하야 "큿...."
계속해서 자신을 향해 문질문질거리자 점점 치하야의 이성이 분노로 인해 끊어지기 직전까지 가버렸다.
행동지침 +2
하루카한테 던져버린다.
치하야는 주머니에서 뭔갈 꺼내더니.
치하야 "크아아아아아아!!!이거나 먹어라아!!이 가슴괴물아아아아!!!!!!!"
라는 괴성과 동시에 전기충격기를 먹였다
파지직
여P "꺄악-!"
하루카 "START!! START!! START!!EVERYTHING 오ㅋ...꺄악!??"
치하야 "..."
치하야는 하루카에게 여P를 떠넘기곤 쿨하게 떠나버렸다.
하루카 "치,치하야짱!?도대체 이게무슨..."
행동지침 +2
농담입니다 네.....p가 하루카한테 고백한다.
하루카 "아?정신 드셨나보네요. 치하야짱이 갑자기 저에게 프로듀서씨를 던지고 가버렸.."
여P "하루카."
하루카 "네?"
여P "..좋아해..결혼하자."
하루카 "에..에엣!?"
여P "하루카만 신붓감이 어딨을까..헤헤헤.."
하루카 "자,잠깐만요!어짜피 술기운일테지만, 저,저와 프로듀서씨는 동성이라구요!"
여P "에이,괜찮아 괜찮아~"
하루카 "괜찮지 않다구요!"
여P "...하루카는 내가 싫은고야?"
하루카 "에..아니 그건 아니지만..."
여P "그럼 사귀자~"
하루카 "에..에에..."(혼란)
행동지침 +2
동성에게 고백하는 약을 넣길 잘했다고 생각하며 소리친다.
근데 자기가 아니라 분하다고...
코토리 "진짜로 효과가 있었구나..이약!동성에게 고백하는 약!"
코토리 "...그런데 내가 아니라서 아쉽네..응응. 일단 계속 지켜볼까..?"
여P "하루카아..자고갈래?"
하루카 "저,저는 이제 가지 않으면 열차 끊긴다구요!"
여P "괜찮아..여자 한명더 잘 공간은 있으니까아.."
행동지침 +2
어쩔수 없이 p의 집으로 간다 그리고 p는 하루룽을 덮친ㄷ...는 발판!
여P "만세에-!"
하루카 "..."'수,술취한 지금이라면 집에서..그렇고 그런짓을...'
하루카 "우아아아앗!?아마미 하루카 너 왜그래!!"
여P "하루카..?"
하루카 "아,아무것도 아니에요!"'저 가슴을...저,정신차려!아마미 하루카!!!'
코토리 "아아..하루카도 프로듀서씨의 매력에 헤롱거리고 있.."
리츠코 "..코.토.리.씨?"
코토리 "히익!?"
리츠코 "..일.은.다.하.셨.겠.죠?"
코토리 "그,그게.."
리츠코 "일.하.세.요"
하루카 "프,프로듀서씨, 열쇠 어디에 있나요?"
여P "으음..열쇠에..?+2에있엉..쿠우..."
하루카 "!?!?!?!"(소리없는 비명)
하루카 '치,침착해..아마미 하루카..이,이건 공명의 함정이야!'
하루카 "조,조시임...조심해서.."
하루카는 잠들어버린 P의 와이셔츠사이로 손을 뻗었다.
하루카 'ㅈ,진짜로!?'
진짜로 열쇠비스무리한 철뭉치가 잡히자 경악했다. 그리고 문제는..잡느라고 그녀의 살갗을 만지고 말았는데 그 감촉이 너무나도 좋았다.
하루카 '이,이사람은 아이돌인 우리보다도 피부가..그,그리고 그..가슴의 가...감촉이..우아아아앗!?아마미 하루카 정신차려!같은 여자고 넌 변태가 아니잖아!!!'
하루카 "..."
얼굴이 붉어진채 간신히 문을 연 하루카였다.
하루카 "후우..이제 방안에..모시고.."
P의방에가 그녀를 눕힌 하루카였다.
+2 행동 앵커.
남자는 다 신사잖아요(진지)
발판 갑니다<
앵커는 일어나려는데 p가 덮친다로
갑자기 그녀의 어깨를 P가 잡더니 그대로 침대로 눞히고 자신이 올라탔다.
하루카 "프,프로듀서씨...?"
여P "하루카. 내 가슴의 감촉은 어땠니?"
하루카 "에..에엣!?"
자고 있던게 아니였어!?라고 속으로 경악하며 마치 맛있는 먹이를 발견한 듯한 육식동물같은 미소를 지은 피를 올려다 봤다.
여P "자- 대답해보겠니?하루카?"
하루카 "저,저 프,프로듀서씨..?저,저저저저저..."
하루카는 머리속이 하얘지는것을 느꼈다. 그리고 자신의 얼굴쪽으로 얼굴을 기울이는 P의 행동에 오들오들 떨면서 시선을 피했다.
여P "하루카 정말로 귀엽네...그럼.."
하루카 "에..읍!?"
하루카가 작게 입을 벌린것을 놓치지 않은채 P는 그대로 하루카에게 입을 맞추며 하루카의 입속에 혀를 넣어 딥키슬르 즐겼다.
하루카 "우음!?으..음..."
첨엔 반항하려는 하루카였으나 P에게 리드당해 자신도 모르게 응해주는 하루카였다.
하루카 "푸하..하아..하아.."
여P "하루카."
하루카 "네에..?"
여P "...내가 어른의 즐거움을 알려줄께?"
다음날
여P "으음...어디선가 부터 기억이 끊긴거 같은...엑!?"
하루카 "코오...코오..."
자신의 옆에 하루카가 색색소리를 내며 잠들어있고 자신과 하루카가 나체란걸 깨달은 P는 비명을 질렀다.
행동 지시 +2
좀 위험하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떠오르는 어젯밤의 기억들...
당황하지만 일단 현실을 인정하고 하루카에게 뭐라고 해야할지 고민하는데 하루카가 깨어난다!
당황해하다가 점차점차 떠오르는 기억들..자신이 하루카를 덮쳐 순간 원나잇 스탠드를 즐기고 말았단 사실에 여P 는 동성인데..그것도 담당아이돌을..!라며 자신을 구박하기 시작했다.
여P "이,일단은..하루카에게 어떻게 말해야하ㅈ..."
하루카 "으음...하암..."
여P "버,벌써 깻..."
하루카 "하암...프로듀서씨..?"
하루카는 잠이 덜깨 멍한 눈으로 바라보더니 싱긋 미소지으면서 말했다.
하루카 "+3"
여P "!"
여P는 어느샌가 자신이 리드하던 상황에서 하루카가 역으로 자신을 깔아눞힌채 하루카의 손길에 자신이 농락당한것을 떠올리곤 얼굴이 붉어졌다.
하루카 "어제 프로듀서씨는 정말 귀여웠는데...저에게 깔린채 헐떡이면서 신음소리는 내는 프로듀서씨는 정말 귀여웠답니다~"
미소를 지으며 쿡쿡 웃는 그녀의 모습에 어제 자신의 추태에 또 얼굴이 붉어지며 쥐구멍이 있다면 숨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해버린 P였다.
하루카 "프로듀서씨."
문득 어느새 자신에게 다가온 하루카를 보고 P는 순간 움찔했다.
하루카 "어짜피 오늘은 공휴일이라 모두 쉬는데..+2"
여P "저,저기 혹시라도 악질 기자가 이상한 스캔들이라도 내면 큰일이라고?!"
하루카 "변장하면 그만이죠."
여P "아니..너 혹시라도 들킬거라는 생각은 안드는거니?!"
하루카 "술취해 절 덮친 프로듀서씨에게 들을소린 아니라 생각하는데요~"
여P "윽..."
시작은 자신이었으니 할말없는 P였다.
여P "..알았어..대신 너무 시끌 벅적한 곳은 혹시라도 들킬지 모르니까 좀 조용한곳으로 가자."
하루카 "예이~!"
데이트 장소 +2
데이드 장소에서 일어날 일
여P "..사람이 적지가 않잖아..."
하루카 "하하하...のヮの"
상당히 사람이 많은 레스토랑에 오자 진짜 스캔들이라도 나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을 하며 한숨을 쉬는 p였다.
??? "어라?하루카와 후배?"
그리고 누군가가 바로 그들을 알아보았다.
하루카 "프,프로듀서씨!?"
여P "서,선배님!?"
바네P "...너희 설마 그걸 변장이라고 한거야...?"
진지하게 묻는 아카바네P였다. 둘..특히 하루카는 조금만 집중하면 알아볼수 있을만큼 허술한 편이었다.
하루카 "그,그렇게 허술한가요?"
바네P "특히 하루카는.."
하루카 "..."
여P "선배님은..여기에 자주 오실거 같진 않는데..여기엔?"
바네P "그러니까.."
+2 "기다렸지?프로듀서~?어라..?하루카와 프로듀서?"
<<54일단 저 영화관은 이 창댓에서 써먹어야 겠네요.
하루카 "앗, 그러니까...346프로덕션의 프로듀서씨죠?"
여P "아..타케우치 선배님 안녕하세요."
바네P "내가 코토리씨가 주는건 조심하랬잖아.."
여P "지,진짜로 자신의 망상거리를 현실로 실행할줄은 몰랐다구요!"
타케우치P "..그쪽도 힘드시겠군요. 저희쪽도 어시스턴트가 가끔 일을 벌려서.."
하루카 "근데 프로듀서씨."
바네P "응?"
하루카 "프로듀서씨는 무슨일로 346프로듀서씨와 같이 계셨던 건가요?'
바네P "...음..+2때문에.."
타케우치P "저희 346 프로덕션의 아이돌들이 출연하는지라..관람하려던 차였습니다."
하루카 "!"
하루카 "프로듀서씨!영화에요-!영화!"
여P "으,응?!"
하루카 "데이트로 영화를 보는거에요!"
여P "그,그래..알겠으니까 좀 떨어져주겠니?"
하루카 "어제 프로듀서씨는 그 흉기로 저를..우후훗.."
여P "아,알았으니 조용히!여긴 사람들이 많다고!"
하루카 "..."(땀 삐질삐질)
여P "응? 왜그래?하루카~?"(복수할려고 공포영화 골랐다.)
하루카 "아,아무것도요!"
행동지침 +2
위험하군.. 직접 확인하고 싶어지네..
하루카 "네?"
여P "왠지 저 벽 움직이는 거같은데... 착각이겠지?"
하루카 "..."'치하야..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치하야 "...큿...저 가슴 괴물이...!"
치하야가 여기온 이유 +2
작가 '어이..너가 하루카에게 던진건 망각한거냐.'
치하야 '시끄러. 난입하지 말라고'
치하야 "어떻게 해야 저둘을 떼어놓지..."
치하야의 방법 +2
근데 공포 영화에 취약해서 머리가 새하얗게 되고 미행하는 중인 걸 잊어버림
치하야 "죄송하지만 이번만 도와주세요! 저 가슴괴물이..하루카를..."(중얼중얼)
바네P "..하아.."
한숨을 쉬며 결국 티켓을 끊은 아카바네P였다.
치하야 "..."(얼음)
바네P "..?치하야..?"
치하야 "..."(공포영화인걸 알고 얼어버렸다.)
귀신이 갑툭
치하야 "꺄아악!!자,잘못했어요오!!"
바네P "지,진정해!!"
한편 하루카는..
하루카 "히,히이익..."
아까부터 여P의 팔에 계속해서 달라붙는 횟수가 늘었다.
여P "하,하루카..팔에 닿는다구.."
하루카 "그,그건 중요하지않고 무,무섭단..꺄아악!"
여P "!"
하루카가 자신을 완전히 껴앉자 어제의 기억이 떠오른 여P였다.
여P '진정하자 진정하자..'
여P는 초인같은 인내심으로 영화를 간신히 보는데 성공했다.
한편 치하야
치하야 ".."
영화를 보자마자 멍하니 집으로 향하는 치하야 였다
바네P "...후우.."
행동지침 +2
술취한 아즈사한테 잔뜩 괴롭힘♥당한다.
아즈사 "어머나~치하야짱이구나아~"
정신을 차려보니 아즈사씨의 집에서 정신을 차린 치하야였다.
치하야 "...어째 프로듀서도 그렇고...요즘 술을 자주 마시는 듯한..."
아즈사 "우후훗..치하야짱-"
치하야 "꺄악-!?"
아즈사가 그대로 껴앉곤 치하야를 자신의 가슴팍에 비비적거리게 했다.
치하야 "큿..아니 그전에.수,숨막힌다고요... 아즈사씨..!"
이러다 진짜 질식해 죽는거 아니겠지..?란 생각을 하던 치하야는 문득 자신을 껴앉던 힘이 약해진걸 깨달았다.
아즈사 "쿠우...."
치하야 "..후우.."
치하야는 빠져나온채 잠시 숨을 돌렸다.
치하야 "..프로듀서도 프로듀서지만..대체 뭘 먹고 이리 큰걸까.."
작게 중얼거린 후 치하야는 작게 아즈사를 불러본후 아즈사의 가슴에 손을 대려는 순간.
아즈사 "잡았다~♥"
치하야 "앗?!"
아즈사가 치하야의 손목을 잡곤 그대로 자신의 밑으로 치하야가 향하게 했다.
치하야 "아,아즈사씨!?"
아즈사 "후후후..치하야짱은 대담하네~후후훗.."
치하야 "아,아즈사씨 제,제가 잘못했으니..읍.."
치하야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을 겹쳐 입을 막은후 아즈사는 치하야에게 딥키스를 시전했다.
치하야 "..."
한참후 치하야의 눈에선 초점이 풀린채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아즈사 "오늘 잔뜩 귀여워 해줄께..치하야짱.."
하루카 "흑...너무해요 프로듀서씨..."
여P "너도 작작 놀렸어야지~"
행동지침 +2
위험하다...
참고로 안무는 온 힘을 다하는 바스트모핑인데 팬들에게 기쁘지만 어쩐지 눈물이 멈추지 않게 만듬
p네 집에서
잠깐 공부하고 온사이에 상황이 재밌어졌네요 얏호!!!
여P "응?"
하루카 "저..오늘도 같이 자도 되겠죠?"(미소)
여P "어..그러니까 하루카..너도 돌아가ㅇ.."
하루카 "저 친구네에서 자고 온다고 했거든요~설마 가녀린 여고생인 아이돌을 밖에서 자게하는 건가요~?"
여P "..."
여P "..결국 다시 오게 했구나.."
하루카 "히히힛-프로듀서씨~"
여P "꺄악!?"
침대를 바라보던 중 뒤에서 덥쳐서 그대로 엎어지고 말았다.
여P "하,하루카?"
하루카 "이제 2라운드라구요~?"
그날 성인 여성의 신음소리가 그방을 가득채웠다.
다음날 눈밑에 다크서클이 진하게 내려온 여P와 마치 엄청나게 환한 미소로 출근한 하루카가 있었다.
치하야 "납작납작 납작가슴~납작납작 납작가슴~"
그리고 얼마뒤 치하야가 부른노래덕에 치하야는 국민아이돌로 올라섰다.
안무는...안무는 온 힘을 다하는 바스트모핑인데 팬들에게 기쁘지만 어쩐지 눈물이 멈추지 않게 만드는 웃픈 노래였다.
마코토 "+2!"
+4 "...정신차려."
마코토쨩도 귀여운 여자역을 하고싶다구!
......미안 마코토....
호쿠토 "..정신차려 엔젤."
마코토 "...나도 여자라구-!!!!!!!!!!!!!!!!!!"
마코토 "왜, 왜 나는 이런것만 오는건데에!!!!여자인데!여자인데에!!!!"
호쿠토 "...하아."(한숨)
마코토 "...여자인데 나도..."
행동지침 +2
+1...
퍽
호쿠토 "..억..기절 시킬려는건 아니었는데.."
호쿠토 "..일단 765로 데리고 가자."
P "그런가..."
호쿠토 "미안, 엔젤들을 잘 다뤄야하는데."
P "마코토도 맘 고생이 심하구나..한번쯤은 히로인 캐릭터를 구해볼까.."
행동지침 +3
하지만 어째선지 주인공이 프로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