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4,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이오리 "전국 먹거리 탐방..이런건 타카네가 어울리지 않아?" 리츠코 "어쩔 수 없어. 일이 그렇게 됬는걸. 그리고 별개의 게스트가 한명 더 있을 거야." 이오리 "게스트?누군데?" 리츠코 "그건 아직 나도 몰라. 촬영 현장에서 통보할거라고 했으니까 이제 이동하자." 이오리 "정말이지 아즈사 때문에 늦을 뻔했잖아!" 아즈사 "어머나..미안해 이오리짱." 이오리 "흥!" 아미 "저기저기 릿짱~게스트란건 누구?" 리츠코 "음..그러니까.." +2 "어라..?" 아미 "에..+2?"pm 08:40:59이오리 "전국 먹거리 탐방..이런건 타카네가 어울리지 않아?" 리츠코 "어쩔 수 없어. 일이 그렇게 됬는걸. 그리고 별개의 게스트가 한명 더 있을 거야." 이오리 "게스트?누군데?" 리츠코 "그건 아직 나도 몰라. 촬영 현장에서 통보할거라고 했으니까 이제 이동하자." 이오리 "정말이지 아즈사 때문에 늦을 뻔했잖아!" 아즈사 "어머나..미안해 이오리짱." 이오리 "흥!" 아미 "저기저기 릿짱~게스트란건 누구?" 리츠코 "음..그러니까.." +2 "어라..?" 아미 "에..+2?"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치하야pm 09:27:34치하야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야요이pm 09:32:22야요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야요이 "웃우-!모두들 안녕하세요!" 아미 "에?야요잇찌!" 이오리 "야요이!" 야요이 "오늘 먹을것 마음껏 먹을 수 있다고 프로듀서에게 듣고 왔습니다!" 이오리 "..고기를 종류별로 보내줄까.."(중얼중얼) 아미 "그렇구나!오늘 열심히 해보자궁?야요잇찌!" 야요이 "응!아미!" 이오리 "..." '전혀 맛이 안느껴져서 전혀 리액션을 할 수가 없다고!!' 야요이 "이오리쟝..바블 암기은 안되.."(이오리쨩, 밥을 남기면 안되) 이오리 "으,응! 오늘 입맛이 없어서..그리고 밥다 삼키고 말해 야요이." 아미 "저기..아즈사 언니..아미 벌써 배부른데.." 아즈사 "어머나~아직 아니야 아미. 아직 음식은 많단다?" 아미 "으으...살려줘..." 이오리에게 물린 아미는 상대방을 매료하는 페로몬을 풍기는데 아즈사는 아미의 먹는 모습을 보고 모성애가 느껴져서 계속해서 먹이고 있는 중이다. 아미 "..." 야요이 "아미, 괜찮은거야?" 아미 "..아니..결국 화장실가서 토하고 말았어.." 아즈사 "어머나.." 리츠코 "애초에 아즈사씨! 왜그렇게 많이 먹이신거에요! 카메라 앞에서 토하지 않을 걸 다행이라고 여겨야할지.." 이오리 "..." 이오리 '큰일이다..흡혈욕구가 또...어쩌지..지금은 보는 눈이 너무 많은데..' 행동 지침 +2 이 프로그램은 여러날에 걸쳐 녹화하는 걸로..pm 10:39:61야요이 "웃우-!모두들 안녕하세요!" 아미 "에?야요잇찌!" 이오리 "야요이!" 야요이 "오늘 먹을것 마음껏 먹을 수 있다고 프로듀서에게 듣고 왔습니다!" 이오리 "..고기를 종류별로 보내줄까.."(중얼중얼) 아미 "그렇구나!오늘 열심히 해보자궁?야요잇찌!" 야요이 "응!아미!" 이오리 "..." '전혀 맛이 안느껴져서 전혀 리액션을 할 수가 없다고!!' 야요이 "이오리쟝..바블 암기은 안되.."(이오리쨩, 밥을 남기면 안되) 이오리 "으,응! 오늘 입맛이 없어서..그리고 밥다 삼키고 말해 야요이." 아미 "저기..아즈사 언니..아미 벌써 배부른데.." 아즈사 "어머나~아직 아니야 아미. 아직 음식은 많단다?" 아미 "으으...살려줘..." 이오리에게 물린 아미는 상대방을 매료하는 페로몬을 풍기는데 아즈사는 아미의 먹는 모습을 보고 모성애가 느껴져서 계속해서 먹이고 있는 중이다. 아미 "..." 야요이 "아미, 괜찮은거야?" 아미 "..아니..결국 화장실가서 토하고 말았어.." 아즈사 "어머나.." 리츠코 "애초에 아즈사씨! 왜그렇게 많이 먹이신거에요! 카메라 앞에서 토하지 않을 걸 다행이라고 여겨야할지.." 이오리 "..." 이오리 '큰일이다..흡혈욕구가 또...어쩌지..지금은 보는 눈이 너무 많은데..' 행동 지침 +2 이 프로그램은 여러날에 걸쳐 녹화하는 걸로..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이오링한테 얍삽하게 숨기고 참고 그러한 것은 어울리지 않아! 보는 눈이 많던 말던 가까운 사람을 물고 보자! 는 발판pm 10:52:69이오링한테 얍삽하게 숨기고 참고 그러한 것은 어울리지 않아! 보는 눈이 많던 말던 가까운 사람을 물고 보자! 는 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9.*.*)일단 근처에 혼자 있는 사람을 물자pm 10:57:1일단 근처에 혼자 있는 사람을 물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야요이에게 화장실좀 같이가자고한후 문다pm 10:57:77야요이에게 화장실좀 같이가자고한후 문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이오리 '일단 주변에 혼자 있는 사람을..어라..?저기 마침..+2가 있잖아? 주변에 사람도 없는 거 같고...' 리츠코,아즈사,야요이 중 선택 +2pm 11:18:26이오리 '일단 주변에 혼자 있는 사람을..어라..?저기 마침..+2가 있잖아? 주변에 사람도 없는 거 같고...' 리츠코,아즈사,야요이 중 선택 +2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야요이pm 11:19:71야요이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릿짱pm 11:19:17릿짱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이오리 "..저기 리츠코." 리츠코 "응?" 이오리 "..잠깐 할말이 있어." 리츠코 "무슨일인데?" 리츠코는 의아한 얼굴을 하며 다가왔다. 이오리 자체가 스스로 알아서 잘 해결하는 편이기에 자신에게 할말이 있다는 것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오리 "..미안." 그말을 동시에 이오리는 리츠코의 어깨를 물었다. 리츠코 "윽!?이오리 무슨..읍.." 이오리의 완력은 보통때였다면 성인에 가까운 리츠코가 가볍게 찍어 눌렀겠지만 지금 이오리는 뱀파이어가 되어 완력으로 리츠코를 이겨버렸다. 리츠코 "..할말은?" 이오리 "정말로 미안하다니까!!나도 어쩔 수가 없었다고.." 리츠코 "..후우..다 좋은 이건 어떻게 해야하니.." 리츠코가 빛나는 부분 +2pm 11:26:44이오리 "..저기 리츠코." 리츠코 "응?" 이오리 "..잠깐 할말이 있어." 리츠코 "무슨일인데?" 리츠코는 의아한 얼굴을 하며 다가왔다. 이오리 자체가 스스로 알아서 잘 해결하는 편이기에 자신에게 할말이 있다는 것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오리 "..미안." 그말을 동시에 이오리는 리츠코의 어깨를 물었다. 리츠코 "윽!?이오리 무슨..읍.." 이오리의 완력은 보통때였다면 성인에 가까운 리츠코가 가볍게 찍어 눌렀겠지만 지금 이오리는 뱀파이어가 되어 완력으로 리츠코를 이겨버렸다. 리츠코 "..할말은?" 이오리 "정말로 미안하다니까!!나도 어쩔 수가 없었다고.." 리츠코 "..후우..다 좋은 이건 어떻게 해야하니.." 리츠코가 빛나는 부분 +2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어디려나~?(히죽)pm 11:26:3어디려나~?(히죽)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안경pm 11:30:55안경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리츠코 "..안경이 빛이 난단 말이지.." 이오리 "..." 리츠코 "후우..일단 예비 안경을 써야겠어. 하지만 너가 뱀파이어라니.." 이오리 "어쩔 수 없잖아..저 음식들은 맛도 안느껴지고 공복이 해결되지 않는다구!" 리츠코 "알았어,알았어. 하지만 흡혈은 왠만해선 자제하도록해." 이오리 "이대론 안되! 빨리 돌아갈 방법부터 찾자..." 행동 지침 +3pm 11:36:99리츠코 "..안경이 빛이 난단 말이지.." 이오리 "..." 리츠코 "후우..일단 예비 안경을 써야겠어. 하지만 너가 뱀파이어라니.." 이오리 "어쩔 수 없잖아..저 음식들은 맛도 안느껴지고 공복이 해결되지 않는다구!" 리츠코 "알았어,알았어. 하지만 흡혈은 왠만해선 자제하도록해." 이오리 "이대론 안되! 빨리 돌아갈 방법부터 찾자..." 행동 지침 +3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을 설치했습니다.pm 11:38:68발판을 설치했습니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저도 설치했습니다pm 11:41:21저도 설치했습니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일단 타카네에게 상담pm 11:46:56일단 타카네에게 상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타카네 "과연, 그래서 저를.." 이오리 "어떻게 해야해?이대로라면 모두에게 폐라고." 타카네 "사실 간단합니다." 이오리 "간단하다니..?" 타카네 "+2를 하면 원래대로 돌아갑니다."pm 11:54:15타카네 "과연, 그래서 저를.." 이오리 "어떻게 해야해?이대로라면 모두에게 폐라고." 타카네 "사실 간단합니다." 이오리 "간단하다니..?" 타카네 "+2를 하면 원래대로 돌아갑니다."08-25, 2015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발판이 되면!am 12:07:99발판이 되면!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이 마늘이 잔뜩들어간 라-멘을 먹으면.am 12:07:70이 마늘이 잔뜩들어간 라-멘을 먹으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타카네 "..."(주섬주섬) 이오리 "...?뭐하는거야?" 타카네 "이 마늘이 잔뜩 들어간 라-멘을 드시면 됩니다." 이오리 "자,잠깐!?" 마늘이..매우 많은..인간이 먹을 수 있을지 의문인 레벨인 라면이었다. 이오리 "이,이거밖엔 없는거야?" 타카네 "싫으시다면 평생 뱀파이어로 사시면.." 이오리 "아,알겠다구...머,먹으면 되잖아..." 이오리는 손을 부들부들 떨었다. 마늘 냄새만 맡아도 죽을 것만 같았다. 뱀파이어이기에 특히나 거부감이 들었고 간신히 입에 대자 구역질이 올라오는것을 참고 먹느라 진이 다빠졌다. 이오리 "우윽...토할거 같아.." 타카네 "이제 한가닥 먹었습니다만.." 이오리 "..." 그날 간신히 이오리는 올라오는 구토감을 간신히 참으며 한그릇을 다 비웠고 비우는 순간 기절해버렸다. 이오리 "...돌아온건 좋은데..타카네에!!왜 +2인건데!!!" 타카네 "기이한..." 이오리 "그 한마디면 다인줄 알아!!"am 12:15:47타카네 "..."(주섬주섬) 이오리 "...?뭐하는거야?" 타카네 "이 마늘이 잔뜩 들어간 라-멘을 드시면 됩니다." 이오리 "자,잠깐!?" 마늘이..매우 많은..인간이 먹을 수 있을지 의문인 레벨인 라면이었다. 이오리 "이,이거밖엔 없는거야?" 타카네 "싫으시다면 평생 뱀파이어로 사시면.." 이오리 "아,알겠다구...머,먹으면 되잖아..." 이오리는 손을 부들부들 떨었다. 마늘 냄새만 맡아도 죽을 것만 같았다. 뱀파이어이기에 특히나 거부감이 들었고 간신히 입에 대자 구역질이 올라오는것을 참고 먹느라 진이 다빠졌다. 이오리 "우윽...토할거 같아.." 타카네 "이제 한가닥 먹었습니다만.." 이오리 "..." 그날 간신히 이오리는 올라오는 구토감을 간신히 참으며 한그릇을 다 비웠고 비우는 순간 기절해버렸다. 이오리 "...돌아온건 좋은데..타카네에!!왜 +2인건데!!!" 타카네 "기이한..." 이오리 "그 한마디면 다인줄 알아!!"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초능력자가 되었다am 12:17:70초능력자가 되었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어른이되어라, 이오리!!! 어라, 나네?am 12:17:4어른이되어라, 이오리!!! 어라, 나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이오리 "내가 왜 갑자기 성인이 된건데!?" 타카네 "기이한.." 이오리 "그말로 다 넘길 수 있는 줄알아!!" 그렇게 뱀파이어에 이어 어른이 되버린 이오리는 1주일간 일정을 쉬어야만 했다. 다행이도 1주일만에 돌아왔다. END 사실 이 창댓을 더 이어가는게 버거워서 여기서 종료합니다... 어른이 된이오리는...키는 약 157cm에 가..슴은 D컵정도로 성장하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잠깐 하긴 했지만요...am 12:25:98이오리 "내가 왜 갑자기 성인이 된건데!?" 타카네 "기이한.." 이오리 "그말로 다 넘길 수 있는 줄알아!!" 그렇게 뱀파이어에 이어 어른이 되버린 이오리는 1주일간 일정을 쉬어야만 했다. 다행이도 1주일만에 돌아왔다. END 사실 이 창댓을 더 이어가는게 버거워서 여기서 종료합니다... 어른이 된이오리는...키는 약 157cm에 가..슴은 D컵정도로 성장하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잠깐 하긴 했지만요...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수고하셨습니다am 12:26:50수고하셨습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수고하셨어요.am 12:26:5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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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코 "어쩔 수 없어. 일이 그렇게 됬는걸. 그리고 별개의 게스트가 한명 더 있을 거야."
이오리 "게스트?누군데?"
리츠코 "그건 아직 나도 몰라. 촬영 현장에서 통보할거라고 했으니까 이제 이동하자."
이오리 "정말이지 아즈사 때문에 늦을 뻔했잖아!"
아즈사 "어머나..미안해 이오리짱."
이오리 "흥!"
아미 "저기저기 릿짱~게스트란건 누구?"
리츠코 "음..그러니까.."
+2 "어라..?"
아미 "에..+2?"
아미 "에?야요잇찌!"
이오리 "야요이!"
야요이 "오늘 먹을것 마음껏 먹을 수 있다고 프로듀서에게 듣고 왔습니다!"
이오리 "..고기를 종류별로 보내줄까.."(중얼중얼)
아미 "그렇구나!오늘 열심히 해보자궁?야요잇찌!"
야요이 "응!아미!"
이오리 "..." '전혀 맛이 안느껴져서 전혀 리액션을 할 수가 없다고!!'
야요이 "이오리쟝..바블 암기은 안되.."(이오리쨩, 밥을 남기면 안되)
이오리 "으,응! 오늘 입맛이 없어서..그리고 밥다 삼키고 말해 야요이."
아미 "저기..아즈사 언니..아미 벌써 배부른데.."
아즈사 "어머나~아직 아니야 아미. 아직 음식은 많단다?"
아미 "으으...살려줘..."
이오리에게 물린 아미는 상대방을 매료하는 페로몬을 풍기는데 아즈사는 아미의 먹는 모습을 보고 모성애가 느껴져서 계속해서 먹이고 있는 중이다.
아미 "..."
야요이 "아미, 괜찮은거야?"
아미 "..아니..결국 화장실가서 토하고 말았어.."
아즈사 "어머나.."
리츠코 "애초에 아즈사씨! 왜그렇게 많이 먹이신거에요! 카메라 앞에서 토하지 않을 걸 다행이라고 여겨야할지.."
이오리 "..."
이오리 '큰일이다..흡혈욕구가 또...어쩌지..지금은 보는 눈이 너무 많은데..'
행동 지침 +2
이 프로그램은 여러날에 걸쳐 녹화하는 걸로..
는 발판
리츠코,아즈사,야요이 중 선택
+2
리츠코 "응?"
이오리 "..잠깐 할말이 있어."
리츠코 "무슨일인데?"
리츠코는 의아한 얼굴을 하며 다가왔다. 이오리 자체가 스스로 알아서 잘 해결하는 편이기에 자신에게 할말이 있다는 것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오리 "..미안."
그말을 동시에 이오리는 리츠코의 어깨를 물었다.
리츠코 "윽!?이오리 무슨..읍.."
이오리의 완력은 보통때였다면 성인에 가까운 리츠코가 가볍게 찍어 눌렀겠지만 지금 이오리는 뱀파이어가 되어 완력으로 리츠코를 이겨버렸다.
리츠코 "..할말은?"
이오리 "정말로 미안하다니까!!나도 어쩔 수가 없었다고.."
리츠코 "..후우..다 좋은 이건 어떻게 해야하니.."
리츠코가 빛나는 부분 +2
이오리 "..."
리츠코 "후우..일단 예비 안경을 써야겠어. 하지만 너가 뱀파이어라니.."
이오리 "어쩔 수 없잖아..저 음식들은 맛도 안느껴지고 공복이 해결되지 않는다구!"
리츠코 "알았어,알았어. 하지만 흡혈은 왠만해선 자제하도록해."
이오리 "이대론 안되! 빨리 돌아갈 방법부터 찾자..."
행동 지침 +3
이오리 "어떻게 해야해?이대로라면 모두에게 폐라고."
타카네 "사실 간단합니다."
이오리 "간단하다니..?"
타카네 "+2를 하면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이오리 "...?뭐하는거야?"
타카네 "이 마늘이 잔뜩 들어간 라-멘을 드시면 됩니다."
이오리 "자,잠깐!?"
마늘이..매우 많은..인간이 먹을 수 있을지 의문인 레벨인 라면이었다.
이오리 "이,이거밖엔 없는거야?"
타카네 "싫으시다면 평생 뱀파이어로 사시면.."
이오리 "아,알겠다구...머,먹으면 되잖아..."
이오리는 손을 부들부들 떨었다. 마늘 냄새만 맡아도 죽을 것만 같았다. 뱀파이어이기에 특히나 거부감이 들었고 간신히 입에 대자 구역질이 올라오는것을 참고 먹느라 진이 다빠졌다.
이오리 "우윽...토할거 같아.."
타카네 "이제 한가닥 먹었습니다만.."
이오리 "..."
그날 간신히 이오리는 올라오는 구토감을 간신히 참으며 한그릇을 다 비웠고 비우는 순간 기절해버렸다.
이오리 "...돌아온건 좋은데..타카네에!!왜 +2인건데!!!"
타카네 "기이한..."
이오리 "그 한마디면 다인줄 알아!!"
어라, 나네?
타카네 "기이한.."
이오리 "그말로 다 넘길 수 있는 줄알아!!"
그렇게 뱀파이어에 이어 어른이 되버린 이오리는 1주일간 일정을 쉬어야만 했다. 다행이도 1주일만에 돌아왔다.
END
사실 이 창댓을 더 이어가는게 버거워서 여기서 종료합니다...
어른이 된이오리는...키는 약 157cm에 가..슴은 D컵정도로 성장하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잠깐 하긴 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