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8,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카 "어째선지 남자가 되어버렸습니다...전세계적으로 극소수의 사람들이 성전환이 되는 현상이 일어나 논란이 됬는데..저도 그렇게 되버렸답니다?데헷~?" 하루카 "그로부터 1주일째..공식 기자회견으로 기자들 앞에서 제가 남자가 됬다는 사실을 사장님과 프로듀서와 함께 알렸습니다. 팬분들도 발칵 뒤집혀졌지만...그래도 지금은 많이 잠잠해 졌습니다." 하루카 "..문제는...치하야짱과..+2,+3의 시선이 너무 무섭다구요!?거기다 저 셋 뭔가 자주 모여 저에대해 위험한 시선을 던지며 작당하고 있고!?" +2 +3 본가 765 아이돌들만. 수라장은 만고의 진리라 들었지만 제가 잘 할 수있을지..열심히 해보겠습니다.pm 08:19:5하루카 "어째선지 남자가 되어버렸습니다...전세계적으로 극소수의 사람들이 성전환이 되는 현상이 일어나 논란이 됬는데..저도 그렇게 되버렸답니다?데헷~?" 하루카 "그로부터 1주일째..공식 기자회견으로 기자들 앞에서 제가 남자가 됬다는 사실을 사장님과 프로듀서와 함께 알렸습니다. 팬분들도 발칵 뒤집혀졌지만...그래도 지금은 많이 잠잠해 졌습니다." 하루카 "..문제는...치하야짱과..+2,+3의 시선이 너무 무섭다구요!?거기다 저 셋 뭔가 자주 모여 저에대해 위험한 시선을 던지며 작당하고 있고!?" +2 +3 본가 765 아이돌들만. 수라장은 만고의 진리라 들었지만 제가 잘 할 수있을지..열심히 해보겠습니다. r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7.*.*)유키홋!pm 08:20:26유키홋!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이오리pm 08:21:59이오리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히비키pm 08:22:44히비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타겟이 야요이에서 변경인가..pm 08:25:70타겟이 야요이에서 변경인가..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이럴수가...남자 하루카는 야요이와 동급의 매력을 가졌단 말인가pm 08:30:19이럴수가...남자 하루카는 야요이와 동급의 매력을 가졌단 말인가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야요이는 어디다 버려두고..pm 08:32:83야요이는 어디다 버려두고..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치하야 "하아..하아..하루카...고민하는 하루카 너무 멋져..하아.." 이오리 "츄릅..반드시 내 전용 메이드로 삼아서...니히힛-♪" 히비키 "자신, 반드시 하루카와 결혼해서..츄릅.."(어째선지 얼굴이 붉게 상기되었고 군침을 흘리고 있다.) 하루카 "..저 셋이 어쩐지 타겟을 야요이에서 저로 바꾼거 같습니다!!" 하루카 "어제는 치하야가 초콜릿을 줘서 한입먹으니까 잠이 쏟아지더군요!간신히 잠들지 않아서 다행이지..나중에 성분중에 수면제가 다량 함유되어있었단 소리를 들었습니다..도대체 무슨짓을 하려했던거야..치하야짱.." 하루카 "이오리는 3일전에 +2하려 들었구요!"pm 08:37:83치하야 "하아..하아..하루카...고민하는 하루카 너무 멋져..하아.." 이오리 "츄릅..반드시 내 전용 메이드로 삼아서...니히힛-♪" 히비키 "자신, 반드시 하루카와 결혼해서..츄릅.."(어째선지 얼굴이 붉게 상기되었고 군침을 흘리고 있다.) 하루카 "..저 셋이 어쩐지 타겟을 야요이에서 저로 바꾼거 같습니다!!" 하루카 "어제는 치하야가 초콜릿을 줘서 한입먹으니까 잠이 쏟아지더군요!간신히 잠들지 않아서 다행이지..나중에 성분중에 수면제가 다량 함유되어있었단 소리를 들었습니다..도대체 무슨짓을 하려했던거야..치하야짱.." 하루카 "이오리는 3일전에 +2하려 들었구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발판pm 08:42:12발판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메이드복을 입히려 함pm 08:44:92메이드복을 입히려 함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이오리 "하루카." 하루카 "응?" 이오리 "자 이거 입어." 하루카 "..저기 이오리..이거 내가 눈이 잘못된게 아니라면...메이드복이 맞지?" 이오리 "아직 눈 멀쩡하네." 하루카 "...저기 이오리. 내가 여자였을때도 물론 안입겠지만 지금 나는 남자라고?" 이오리 "아?치수 때문에 그래?걱정마 너의 사이즈에 딱맞는 치수니까." 하루카 "너가 내 사이즈를 어떻게 아는건데!!!" 이오리 "지금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입어...이 메이드복을 입힌후에 너를 이 미나세 이오리의 개인 메이드로 만들겠어!!!!" 하루카 "무,무슨소릴 하는거야?!그보다 달려들지 마!!" 하루카 "..그후로 틈만나면 저에게 메이드복을 입히려 하고있습니다..이젠 야요이를 거들떠도 안보더라고요...야요이가 울먹이면서 요즘 이오리가 놀아주질 않는다고.." 하루카 "..히비키도 못지 않습니다..2일 전에..+3라는 일이.."pm 08:53:38이오리 "하루카." 하루카 "응?" 이오리 "자 이거 입어." 하루카 "..저기 이오리..이거 내가 눈이 잘못된게 아니라면...메이드복이 맞지?" 이오리 "아직 눈 멀쩡하네." 하루카 "...저기 이오리. 내가 여자였을때도 물론 안입겠지만 지금 나는 남자라고?" 이오리 "아?치수 때문에 그래?걱정마 너의 사이즈에 딱맞는 치수니까." 하루카 "너가 내 사이즈를 어떻게 아는건데!!!" 이오리 "지금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입어...이 메이드복을 입힌후에 너를 이 미나세 이오리의 개인 메이드로 만들겠어!!!!" 하루카 "무,무슨소릴 하는거야?!그보다 달려들지 마!!" 하루카 "..그후로 틈만나면 저에게 메이드복을 입히려 하고있습니다..이젠 야요이를 거들떠도 안보더라고요...야요이가 울먹이면서 요즘 이오리가 놀아주질 않는다고.." 하루카 "..히비키도 못지 않습니다..2일 전에..+3라는 일이.."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세숙녀..pm 08:54:76세숙녀..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발판 이상하지 않죠?pm 09:31:32발판 이상하지 않죠?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히비키네 집에 갇혀있다가 겨우 탈출pm 09:32:54히비키네 집에 갇혀있다가 겨우 탈출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카 "오늘의 일정도 종료니 이제 집에 돌아가볼.." 퍽! 하루카 "..." 히비키 "헤헷..하루카..자신의 집에서..행복해지자?" 하루카 "그렇게 저를 감금하고 동물들을 시켜 감시시킨 히비키의 집에서 간신히 탍출했답니다..그후로 히비키가 제일 무서워졌어요.." 하루카 "..어째선지 저 셋의 삐뚫어진 애정을 받고있는 저는...하루하루가 힙듭니다..프로듀서씨도 바쁘셔서 최근 대화나눈지도 오래됬어요..에휴..." 치하야 "하루카." 하루카 "!" 하루카 "으,응?왜?치,치하야짱?" 치하야 "하루카, 있지. +2"pm 09:38:24하루카 "오늘의 일정도 종료니 이제 집에 돌아가볼.." 퍽! 하루카 "..." 히비키 "헤헷..하루카..자신의 집에서..행복해지자?" 하루카 "그렇게 저를 감금하고 동물들을 시켜 감시시킨 히비키의 집에서 간신히 탍출했답니다..그후로 히비키가 제일 무서워졌어요.." 하루카 "..어째선지 저 셋의 삐뚫어진 애정을 받고있는 저는...하루하루가 힙듭니다..프로듀서씨도 바쁘셔서 최근 대화나눈지도 오래됬어요..에휴..." 치하야 "하루카." 하루카 "!" 하루카 "으,응?왜?치,치하야짱?" 치하야 "하루카, 있지. +2"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나랑 결혼하지 않을래? 뭣하면 이 혼인신고서에 도장만 찍어줘도 좋아. 아니면 파랑새를 불러줬음해.pm 09:41:44나랑 결혼하지 않을래? 뭣하면 이 혼인신고서에 도장만 찍어줘도 좋아. 아니면 파랑새를 불러줬음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평생 행복하게 해줄게. 그러니까 나랑 같이 살자. 나랑 결혼하자. 나랑 영원히 함께 있자. 하루카, 응?? 하루카. 하루카..pm 09:42:74평생 행복하게 해줄게. 그러니까 나랑 같이 살자. 나랑 결혼하자. 나랑 영원히 함께 있자. 하루카, 응?? 하루카. 하루카.. 진성이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평범한(?) 치하야군요pm 09:43:65평범한(?) 치하야군요 하루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5.*.*)평범이란 뭘까pm 09:57:5평범이란 뭘까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19 사랑을 위해 뭐든 하는 거죠(흰눈)pm 10:05:30>>19 사랑을 위해 뭐든 하는 거죠(흰눈)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치하야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 그러니까 나랑 같이 살자. 나랑 결혼하자. 나랑 영원히 함께 있자. 하루카, 응?? 하루카. 하루카.." 하루카 "!?" 치하야 "하루카.."(애절) 하루카 '치,치하야짱의 이런모습..위험해..순간 응이라고 답할뻔했어..남자가 되니까 안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더 예뻐보였는데..' 이오리 "자,잠깐!!" 치하야 "이오리?" 이오리 "하루카! +2!!"pm 10:14:96치하야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 그러니까 나랑 같이 살자. 나랑 결혼하자. 나랑 영원히 함께 있자. 하루카, 응?? 하루카. 하루카.." 하루카 "!?" 치하야 "하루카.."(애절) 하루카 '치,치하야짱의 이런모습..위험해..순간 응이라고 답할뻔했어..남자가 되니까 안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더 예뻐보였는데..' 이오리 "자,잠깐!!" 치하야 "이오리?" 이오리 "하루카! +2!!"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얼마면 돼!pm 10:16:19얼마면 돼!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차이다! (하루카네 집문서.)pm 10:17:47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차이다! (하루카네 집문서.) A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하루카네 집문서를 내미는건 부자라기보단 범죄 레벨인데....!?pm 10:18:72하루카네 집문서를 내미는건 부자라기보단 범죄 레벨인데....!? Sk거위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하루카 하렘pm 10:21:53하루카 하렘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이오리 "후후후..이게 뭔지 알아?" 하루카 "응..?이,이,이건!!우리 집 집문서?!" 이오리 "그래, 이미 조사해뒀지. 자, 하루카..내말을 따라주겠어? 안그러면 이게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혹은 마음에 안드지만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할수도 있다고?" 하루카 "으..으윽..." 치하야 "잠깐!미나세씨. 그건 엄연한 범죄야. 그런짓을 하면.." 이오리 "설마 치하야. 미나세 재벌이 그런것을 해결 못할거 같아?니히힛-!" 치하야 "..큭.." 이오리 "자, 하루카. 순순히 내 메이드가 되어주겠어?" 하루카 "..." 1. 이오리의 메이드가 된다. 2. 이오리의 청을 거절한다. 3. 기타 <<24 왜요...이미 다른 창댓에서 8층 높이에서 히비키를 밀어버린 타카네도 있..pm 10:27:15이오리 "후후후..이게 뭔지 알아?" 하루카 "응..?이,이,이건!!우리 집 집문서?!" 이오리 "그래, 이미 조사해뒀지. 자, 하루카..내말을 따라주겠어? 안그러면 이게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혹은 마음에 안드지만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할수도 있다고?" 하루카 "으..으윽..." 치하야 "잠깐!미나세씨. 그건 엄연한 범죄야. 그런짓을 하면.." 이오리 "설마 치하야. 미나세 재벌이 그런것을 해결 못할거 같아?니히힛-!" 치하야 "..큭.." 이오리 "자, 하루카. 순순히 내 메이드가 되어주겠어?" 하루카 "..." 1. 이오리의 메이드가 된다. 2. 이오리의 청을 거절한다. 3. 기타 <<24 왜요...이미 다른 창댓에서 8층 높이에서 히비키를 밀어버린 타카네도 있..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앵커는... 어디?pm 10:30:61앵커는... 어디?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이게 앵커라면.. 1번을 택하겠다!pm 10:30:70이게 앵커라면.. 1번을 택하겠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아..+1..죄송합니다.pm 10:34:90아..+1..죄송합니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1번!pm 10:34:361번!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카 "으으..가,가족들은 건들면 안되..?" 이오리 "니히힛- 하루카가 순순히 메이드가 된다면 다른 사람은 건들이지 않는다고?" 하루카 "...후우.." 미나세 저택 하루카 "...아무리 여자였다곤 해도..뭐랄까..남자일때 입으니까..뭔가 거부감이.." 이오리 "뭘 중얼거리는거야? 자, 넌 내 개인 메이드니까 빨리 내방으로 가." 하루카 "네에.." 하루카 "...너,넓다.." 이오리 "뭘 멍하니 있어?" 하루카 "하,하지만 나 메이드라곤 해도 뭘 해야하는지 모른다고?" 이오리 "존댓말." 하루카 "에?" 이오리 "넌 내 개인 메이드고 난 너의 고용주니까 존댓말을 해야지." 하루카 "에에!?" 하루카 "..설마 자는 것도 여기서 자는거였어?!" 이오리 "다른 메이드방들은 다 여자잖아!너혼자 남자인데 거기에 냅둘까봐?" 하루카 "..저기..그렇다고 해도 같은 방에 자는건..." 이오리 "흥, 설마 너 남자가 됬다고 덮칠생각?남자가 되더니 변태가 다됬네." 하루카 "누가 변태라는거야.." 이오리 "존댓말." 하루카 "..변태라는 겁니까." 이오리 "흥, 변태를 변태라고하지." 하루카 '억지야!?' 이오리 "...오늘은 특별히 내 옆에서 자게 할테니까 영광으로 알아." 하루카 "에?" 이오리 "...부끄러우니까 두번말하게 하지마!이 변태!" 하루카 '..귀여워.' 하루카 "제발 그것만은 봐줘!" 이오리 "뭐야, 너가 내거라고 모두에게 선언해야하니까 앞으로도 당연히 사무소에 선언해야지. 히비키나 치하야가 달라붙지 못하게." 하루카 "...조,좋아 어떻게든 입어보겠어. 하지만 스케줄때는 벗을거야!" 이오리 "뭐 이 슈퍼 아이돌인 이오리님이 그건 봐주겠어. 근데 또 반말?" 하루카 "가,감사합니다..주,주..주인님.." 이오리 "..."(코피) 하루카 "에..엣!?코,코피가 나온다고!?소,손수건이.." 치하야 "..." (눈이 죽었다.) 히비키 "..." (눈이 죽었다.) P "안되!" 이오리 "어째서!" P "일단 하루카는 남자고, 만에하나 악질 기자들에게 걸린다면 큰일나니까 그렇지." 리츠코 "그래, 당장 하루카는 옷을 갈아입도록!" 하루카 "사,살았다.." 이오리 "키이이잇.." 하루카 "후우...아직은 익숙하지가 않네..이제 나가볼.." 끼익- 퍽! +3 "아야야.." 하루카 "...+3...?왜 카메라를..설마..옅보고 있던거냐!!!pm 11:17:13하루카 "으으..가,가족들은 건들면 안되..?" 이오리 "니히힛- 하루카가 순순히 메이드가 된다면 다른 사람은 건들이지 않는다고?" 하루카 "...후우.." 미나세 저택 하루카 "...아무리 여자였다곤 해도..뭐랄까..남자일때 입으니까..뭔가 거부감이.." 이오리 "뭘 중얼거리는거야? 자, 넌 내 개인 메이드니까 빨리 내방으로 가." 하루카 "네에.." 하루카 "...너,넓다.." 이오리 "뭘 멍하니 있어?" 하루카 "하,하지만 나 메이드라곤 해도 뭘 해야하는지 모른다고?" 이오리 "존댓말." 하루카 "에?" 이오리 "넌 내 개인 메이드고 난 너의 고용주니까 존댓말을 해야지." 하루카 "에에!?" 하루카 "..설마 자는 것도 여기서 자는거였어?!" 이오리 "다른 메이드방들은 다 여자잖아!너혼자 남자인데 거기에 냅둘까봐?" 하루카 "..저기..그렇다고 해도 같은 방에 자는건..." 이오리 "흥, 설마 너 남자가 됬다고 덮칠생각?남자가 되더니 변태가 다됬네." 하루카 "누가 변태라는거야.." 이오리 "존댓말." 하루카 "..변태라는 겁니까." 이오리 "흥, 변태를 변태라고하지." 하루카 '억지야!?' 이오리 "...오늘은 특별히 내 옆에서 자게 할테니까 영광으로 알아." 하루카 "에?" 이오리 "...부끄러우니까 두번말하게 하지마!이 변태!" 하루카 '..귀여워.' 하루카 "제발 그것만은 봐줘!" 이오리 "뭐야, 너가 내거라고 모두에게 선언해야하니까 앞으로도 당연히 사무소에 선언해야지. 히비키나 치하야가 달라붙지 못하게." 하루카 "...조,좋아 어떻게든 입어보겠어. 하지만 스케줄때는 벗을거야!" 이오리 "뭐 이 슈퍼 아이돌인 이오리님이 그건 봐주겠어. 근데 또 반말?" 하루카 "가,감사합니다..주,주..주인님.." 이오리 "..."(코피) 하루카 "에..엣!?코,코피가 나온다고!?소,손수건이.." 치하야 "..." (눈이 죽었다.) 히비키 "..." (눈이 죽었다.) P "안되!" 이오리 "어째서!" P "일단 하루카는 남자고, 만에하나 악질 기자들에게 걸린다면 큰일나니까 그렇지." 리츠코 "그래, 당장 하루카는 옷을 갈아입도록!" 하루카 "사,살았다.." 이오리 "키이이잇.." 하루카 "후우...아직은 익숙하지가 않네..이제 나가볼.." 끼익- 퍽! +3 "아야야.." 하루카 "...+3...?왜 카메라를..설마..옅보고 있던거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아미pm 11:22:53아미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11:23:16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역시 같은이유로 여자가 되어있던 토우마pm 11:24:71역시 같은이유로 여자가 되어있던 토우마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34 이번에 앵커 되시면 3연속 앵커라...죄송하지만 재앵커 +1pm 11:25:84<<34 이번에 앵커 되시면 3연속 앵커라...죄송하지만 재앵커 +1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치하야.pm 11:31:10치하야.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유키호pm 11:33:67유키호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카 "치하야짱!?왜 문밖에..카메라...설마..갈아입던걸 찍고있던거냐아!!!" 치하야 "하루카!?이,이건 오해.." 하루카 "..카메라 줘봐.."(반 각하화) 치하야 "에?" 하루카 "치하야짱이 무고하다면 카메라엔 문제가 없.겠.지?" 치하야 "..."(덜덜덜) 하루카 "응?치.하.야.짱?빨.리 카.메.라.줄.래?"(각하 되기 직전) 치하야 "여..여기있습니다.." 하루카 "..." 카메라의 내용물은 하루카가 옷갈아입는 과정이 다 찍혀있었다. 아주 선명하게. 하루카 "...치하야 짱?" 치하야 "ㅇ,응!?" 하루카 "+2"pm 11:38:78하루카 "치하야짱!?왜 문밖에..카메라...설마..갈아입던걸 찍고있던거냐아!!!" 치하야 "하루카!?이,이건 오해.." 하루카 "..카메라 줘봐.."(반 각하화) 치하야 "에?" 하루카 "치하야짱이 무고하다면 카메라엔 문제가 없.겠.지?" 치하야 "..."(덜덜덜) 하루카 "응?치.하.야.짱?빨.리 카.메.라.줄.래?"(각하 되기 직전) 치하야 "여..여기있습니다.." 하루카 "..." 카메라의 내용물은 하루카가 옷갈아입는 과정이 다 찍혀있었다. 아주 선명하게. 하루카 "...치하야 짱?" 치하야 "ㅇ,응!?" 하루카 "+2"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5.*.*)꿇어pm 11:43:88꿇어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왜 내가 남자로 변하는 장면이 있는 걸까나? 각하화!pm 11:44:91왜 내가 남자로 변하는 장면이 있는 걸까나? 각하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40 카메라의 내용물은 하루카가 옷갈아입는 과정이 다 찍혀있었다. 아주 선명하게. 이건 무시? 뭐, '~~만' 으로 끝나지 않았지만요.pm 11:51:69>>40 카메라의 내용물은 하루카가 옷갈아입는 과정이 다 찍혀있었다. 아주 선명하게. 이건 무시? 뭐, '~~만' 으로 끝나지 않았지만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카 "...내가 옷갈아 입는게 선명하게 다단계로 찍혀있는데다가.." 치하야 "..." (꿀꺽) 하루카 "어째서 여자에서 남자가 되는 과정이 다 찍혀있을까아-?"(각하로 각성) 치하야 "히익-!" 하루카 "후후후...거기 어리석은 우민.." 치하야 "네,넵!" 하루카 "거기에 무릎꿇어!!" 치하야 "!" (바로 무릎꿇는다.) 하루카 "자아-어디한번 변명을 들어볼까나아-?키.사.라.기 치.하.야?" 치하야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벌벌 떨며 구석에 무릎꿇은채 벌벌떨고 있다.) P "..하루카..대체 무슨..." 하루카 "...프로듀서씨?" P "?" 하루카 "...가끔은 모르는게 약이라구요?"(수많은 여성들이 보면 한눈에 반할법한 미소를 짓지만 P에겐 그저 두려울 뿐이다.) P "아,알겠어.." 하루카 "..후...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하지.." +3pm 11:56:61하루카 "...내가 옷갈아 입는게 선명하게 다단계로 찍혀있는데다가.." 치하야 "..." (꿀꺽) 하루카 "어째서 여자에서 남자가 되는 과정이 다 찍혀있을까아-?"(각하로 각성) 치하야 "히익-!" 하루카 "후후후...거기 어리석은 우민.." 치하야 "네,넵!" 하루카 "거기에 무릎꿇어!!" 치하야 "!" (바로 무릎꿇는다.) 하루카 "자아-어디한번 변명을 들어볼까나아-?키.사.라.기 치.하.야?" 치하야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벌벌 떨며 구석에 무릎꿇은채 벌벌떨고 있다.) P "..하루카..대체 무슨..." 하루카 "...프로듀서씨?" P "?" 하루카 "...가끔은 모르는게 약이라구요?"(수많은 여성들이 보면 한눈에 반할법한 미소를 짓지만 P에겐 그저 두려울 뿐이다.) P "아,알겠어.." 하루카 "..후...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하지.." +308-19, 2015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그저 발판은 깔뿐am 12:02:92그저 발판은 깔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am 12:03:23ㅂㅍ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뭐긴뭐야 하루카 하렘이지am 12:04:74뭐긴뭐야 하루카 하렘이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45 나이스!!!am 12:04:89>>45 나이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각하 "..그래 이왕 이런 상황이 된거..하렘을 노리는거다!메자세!(노려라!)하렘 마스터!!" 하루각하 "..사실 이오리가 가장 접근하기 쉬운 상태이긴 하지..명목상 나는 지금 이오리의 메이드고.." 하루각하 "..아니..일단 다른 사람부터 노리는게 나으려나.." 하루각하 "..누구부터 노리는게 좋을까..." +2 1.가장 가까이있는 인물부터. 이오리 2.그 외 인물. 다수는 2명까지.am 12:15:4하루각하 "..그래 이왕 이런 상황이 된거..하렘을 노리는거다!메자세!(노려라!)하렘 마스터!!" 하루각하 "..사실 이오리가 가장 접근하기 쉬운 상태이긴 하지..명목상 나는 지금 이오리의 메이드고.." 하루각하 "..아니..일단 다른 사람부터 노리는게 나으려나.." 하루각하 "..누구부터 노리는게 좋을까..." +2 1.가장 가까이있는 인물부터. 이오리 2.그 외 인물. 다수는 2명까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이오리에요, 이오리!!am 12:16:98이오리에요, 이오리!!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히비키와 치하야am 12:17:50히비키와 치하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각하 "..좋아..일단은...히비키와 치하야..." 하루각하 "사실 치하야는 조금만 내가 강하게 나오면 이제 나의 것이 될게 분명하다. 치하야에게 일단 돌아가 볼까.." 히비키 "하루카가 자신을 불렀다고..무슨 이야기일까나.." 하루각하 "..저기 히비키가 있군..치하야는 뭐..좀 들이대고 키스하니 완전히 공략..됬다고 해야할까." 하루각하 "..그럼 히비키를 어떻게 공략할까.." +3am 12:20:32하루각하 "..좋아..일단은...히비키와 치하야..." 하루각하 "사실 치하야는 조금만 내가 강하게 나오면 이제 나의 것이 될게 분명하다. 치하야에게 일단 돌아가 볼까.." 히비키 "하루카가 자신을 불렀다고..무슨 이야기일까나.." 하루각하 "..저기 히비키가 있군..치하야는 뭐..좀 들이대고 키스하니 완전히 공략..됬다고 해야할까." 하루각하 "..그럼 히비키를 어떻게 공략할까.." +3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하루카-주인, 히비키-애완동물로 각인시킨다. 는 발판am 12:22:24하루카-주인, 히비키-애완동물로 각인시킨다. 는 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51 저희는 이런거 바랍니다am 12:25:61>>51 저희는 이런거 바랍니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51 당연한 것을!! 덧붙여 목줄을 채우고 복종의자세로!am 12:27:9>>51 당연한 것을!! 덧붙여 목줄을 채우고 복종의자세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51 이게 최고죠!!am 12:27:19>>51 이게 최고죠!!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51 가나하루!! 가나하루!!am 12:28:52>>51 가나하루!! 가나하루!!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52, 53, 54, 55 이 무슨 지원사격.. 자, 양손바닥 내밀고- 하이-!am 12:28:66>>52, 53, 54, 55 이 무슨 지원사격.. 자, 양손바닥 내밀고- 하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56 터치!!am 12:33:38>>56 터치!!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카 "히비키짱!" 히비키 "오!하루카!" 히비키 "그래서, 자신을 부른 이유는?" 하루카 "응, 있지 히비키짱." 히비키 "응?" 하루카 "...내 펫이 되어줄래?" 히비키 "에..?그거 무슨 뜻?" 하루각하 "말그대로..내 애완동물이 되어달라고."(싱긋) 히비키 "에..그,자,자신은 하루카의 애인이 되고싶..우갸!?" 하루각하 "헤에?무슨 소리를 하는걸까나?히비키짱..히비키짱은 내 애완동물이잖아?"(어깨쪽을 누른다) 히비키 "아,아니야 자신은.."(하루카가 어깨를 손으로 누르자 고통스러워한다.) 하루각하 "응,그래..히비키짱은 나의 애완동물이라고?와아-하루카씨는 정말로 기쁘다고?"(주머니를 뒤적인다.) 히비키 "아니야 자신..우갸!?하루카 뭐하는거야!?"(하루카가 개목걸이를 채웠다.) 하루각하 "자, 히비키. '멍'해볼래?" 히비키 "그,그런걸 왜 자신이..아얏!" (가볍께 딱밤을 맞았다.) 하루각하 "자..히비키?애완동물은 사람의 말을 하지 않잖아?" 히비키 "으으..자,자신에게 왜그러는거야..."(울먹인다.) 하루각하 "흐음..?왜 그러냐고..?그거야..." 하루카는 짐짓 히비키의 귀에 다가가 부드럽게 속삭였다. 하루각하 "..히비키를..영원히..내것으로 만들고 싶으니까." 히비키 "우,우앗..." 순간 하루카의 달콤한 목소리에 녹아내릴거같은 기분이든 히비키였다.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정도로 방금 하루카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달콤하게 유혹한 것이다. 하루각하 "자, 히비키..다시 한번 '멍'하고 짖어볼래?" 히비키 "..머..멍멍.." 하루각하 "하하하!아주 귀엽잖아 히비키짱." (히비키의 머리를 쓰다듬.) 히비키 "우으..기...기분좋으면 안되는데..." 하루각하 "자, 히비키짱. 있지?" 히비키 "으,응?" 하루카가 다시 자신에게 다가오자 히비키는 짐짓. 몸을 피하려했다. 방금 하루카가 또 속삭이면 잣니은 그대로 함락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지만 하루카는 히비키를 붙잡고 다시 귀에다 속삭였다. 하루각하 "내 애완동물이 된다면 말이야..더 기분좋게 해줄께. 그리고 영원히 기뻐하게 해줄께." 히비키 "..!" 히비키의 눈이 점점 몽롱해져갔다. 그리고 이내 히비키는 말했다. 히비키 "하,하루카를 주인으로 섬기면..자신을..귀여워 해주는거야?" 하루각하 "그래, 히비키는 내 애완동물이니까..그 누구보다도 귀여워해줘야지?주인이잖아?" 히비키 "으,응..하루카는..자신의 주인.." 하루각하 "자 히비키..그럼 누워볼래?" 히비키 "으,응" 하루각하 "개처럼 복종의 포즈를 취해보란 소리잖아?" 히비키 "으..부,부끄럽다고.." 하루각하 "아아-?분명 히비키는 나를 주인으로 섬기겠다고 했잖아?이러면 안되지..아무래도 안되겠네.." 히비키 "아,알았다고!자,자신..하루카의 애완동물이니까.." 히비키 "..."(얼굴이 빨개졌다) 하루각하 "정말로 복종의 포즈를 취하네. 자. 이제..."(히비키의 배롤 쓰다듬고 문지른다.) 히비키 "우,우갸!?기,기분 이상해." 하루각하 "하하하. 히비키는 정말로 귀엽다니까." 히비키 '우으..점점..하루카를 거스를수 없어져..이,이대로라면..정말로 하루카의..' 하루각하 "그후로 계속 조교했어 그결과..잠깐 히비키!" 히비키 "할짝할짝!헥헥헥!" 하루각하 "..마치 개처럼 행동한다고..개가 입을 핥는다는건...히비키도 단순하다니까..정말이지.." 하루각하 "..자 그럼..다음 타겟은..+2다."am 12:47:78하루카 "히비키짱!" 히비키 "오!하루카!" 히비키 "그래서, 자신을 부른 이유는?" 하루카 "응, 있지 히비키짱." 히비키 "응?" 하루카 "...내 펫이 되어줄래?" 히비키 "에..?그거 무슨 뜻?" 하루각하 "말그대로..내 애완동물이 되어달라고."(싱긋) 히비키 "에..그,자,자신은 하루카의 애인이 되고싶..우갸!?" 하루각하 "헤에?무슨 소리를 하는걸까나?히비키짱..히비키짱은 내 애완동물이잖아?"(어깨쪽을 누른다) 히비키 "아,아니야 자신은.."(하루카가 어깨를 손으로 누르자 고통스러워한다.) 하루각하 "응,그래..히비키짱은 나의 애완동물이라고?와아-하루카씨는 정말로 기쁘다고?"(주머니를 뒤적인다.) 히비키 "아니야 자신..우갸!?하루카 뭐하는거야!?"(하루카가 개목걸이를 채웠다.) 하루각하 "자, 히비키. '멍'해볼래?" 히비키 "그,그런걸 왜 자신이..아얏!" (가볍께 딱밤을 맞았다.) 하루각하 "자..히비키?애완동물은 사람의 말을 하지 않잖아?" 히비키 "으으..자,자신에게 왜그러는거야..."(울먹인다.) 하루각하 "흐음..?왜 그러냐고..?그거야..." 하루카는 짐짓 히비키의 귀에 다가가 부드럽게 속삭였다. 하루각하 "..히비키를..영원히..내것으로 만들고 싶으니까." 히비키 "우,우앗..." 순간 하루카의 달콤한 목소리에 녹아내릴거같은 기분이든 히비키였다.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정도로 방금 하루카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달콤하게 유혹한 것이다. 하루각하 "자, 히비키..다시 한번 '멍'하고 짖어볼래?" 히비키 "..머..멍멍.." 하루각하 "하하하!아주 귀엽잖아 히비키짱." (히비키의 머리를 쓰다듬.) 히비키 "우으..기...기분좋으면 안되는데..." 하루각하 "자, 히비키짱. 있지?" 히비키 "으,응?" 하루카가 다시 자신에게 다가오자 히비키는 짐짓. 몸을 피하려했다. 방금 하루카가 또 속삭이면 잣니은 그대로 함락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지만 하루카는 히비키를 붙잡고 다시 귀에다 속삭였다. 하루각하 "내 애완동물이 된다면 말이야..더 기분좋게 해줄께. 그리고 영원히 기뻐하게 해줄께." 히비키 "..!" 히비키의 눈이 점점 몽롱해져갔다. 그리고 이내 히비키는 말했다. 히비키 "하,하루카를 주인으로 섬기면..자신을..귀여워 해주는거야?" 하루각하 "그래, 히비키는 내 애완동물이니까..그 누구보다도 귀여워해줘야지?주인이잖아?" 히비키 "으,응..하루카는..자신의 주인.." 하루각하 "자 히비키..그럼 누워볼래?" 히비키 "으,응" 하루각하 "개처럼 복종의 포즈를 취해보란 소리잖아?" 히비키 "으..부,부끄럽다고.." 하루각하 "아아-?분명 히비키는 나를 주인으로 섬기겠다고 했잖아?이러면 안되지..아무래도 안되겠네.." 히비키 "아,알았다고!자,자신..하루카의 애완동물이니까.." 히비키 "..."(얼굴이 빨개졌다) 하루각하 "정말로 복종의 포즈를 취하네. 자. 이제..."(히비키의 배롤 쓰다듬고 문지른다.) 히비키 "우,우갸!?기,기분 이상해." 하루각하 "하하하. 히비키는 정말로 귀엽다니까." 히비키 '우으..점점..하루카를 거스를수 없어져..이,이대로라면..정말로 하루카의..' 하루각하 "그후로 계속 조교했어 그결과..잠깐 히비키!" 히비키 "할짝할짝!헥헥헥!" 하루각하 "..마치 개처럼 행동한다고..개가 입을 핥는다는건...히비키도 단순하다니까..정말이지.." 하루각하 "..자 그럼..다음 타겟은..+2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이거 이렇게 가다가 나이스 보트 엔딩이 뜨는건..am 12:50:72이거 이렇게 가다가 나이스 보트 엔딩이 뜨는건..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미키am 01:01:70미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각하 "..미키인가. 솔직히 그녀석이 프로듀서씨에게 너무 빠져있는데.." 쾅! 하루각하 "!?깜짝이야..미키?" 미키 "..."(울고있다.) 하루카 "미키?괜찮은거야?" 미키 "..하루카." 하루카 "응?" 미키 "..품좀 빌려줄수 있는거야?" 하루카 "응?아..뭐..괜찮다면." 미키 "..흑...흑..흐아앙~!"(펑펑운다) 하루카 "..좀 괜찮아졌어?" 미키 "..응. 진정한거야." 하루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봐도 될까?" 미키 "..허ㄴ...아니 프로듀서가 말이지...+3를 한거야."am 01:06:83하루각하 "..미키인가. 솔직히 그녀석이 프로듀서씨에게 너무 빠져있는데.." 쾅! 하루각하 "!?깜짝이야..미키?" 미키 "..."(울고있다.) 하루카 "미키?괜찮은거야?" 미키 "..하루카." 하루카 "응?" 미키 "..품좀 빌려줄수 있는거야?" 하루카 "응?아..뭐..괜찮다면." 미키 "..흑...흑..흐아앙~!"(펑펑운다) 하루카 "..좀 괜찮아졌어?" 미키 "..응. 진정한거야." 하루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봐도 될까?" 미키 "..허ㄴ...아니 프로듀서가 말이지...+3를 한거야."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프로듀서가 사실 남자가 좋다고 커밍아웃을 한거야! 카스미한테 프로듀서를 NTR당한거야! 프로듀서는 2차원밖에 관심이 없다고 한거야! 어느쪽이든 흥미로운데..는 발판am 01:10:5프로듀서가 사실 남자가 좋다고 커밍아웃을 한거야! 카스미한테 프로듀서를 NTR당한거야! 프로듀서는 2차원밖에 관심이 없다고 한거야! 어느쪽이든 흥미로운데..는 발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그냥 평범하게 미키의 삼각김밥을 실수로 먹었는데 사과로 사왔다는 것이 동그란 주먹밥이란 걸로 하죠am 01:35:9그냥 평범하게 미키의 삼각김밥을 실수로 먹었는데 사과로 사왔다는 것이 동그란 주먹밥이란 걸로 하죠 리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0.*.*)62>>의 1 프로듀서 까지 하렘에 넣는걸로am 01:42:1362>>의 1 프로듀서 까지 하렘에 넣는걸로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미키 "프로듀서에게 고백했어..그런데 프로듀서가...자기는 남자가 좋다면서 커밍아웃을 해버린거야..." 하루카 "..."'진짜 게이였구나..요즘 그사람 시선도 뭔가 달라졌다고 생각은 했는데.' 미키 "..미키..아이돌 그만두고싶은거야." 하루카 "에.." 미키 "..미키 너무 힘든거야..이렇게..마음이 혼란스럽고 힘든 적은 없었는데.." 하루카 "..." 미키 "..지금의 미키는 더이상 빛날 수 없는거야." 하루카 '..이거 이대로 미키가 그만두는건 안되는데...' 행동지시 +3pm 04:15:63미키 "프로듀서에게 고백했어..그런데 프로듀서가...자기는 남자가 좋다면서 커밍아웃을 해버린거야..." 하루카 "..."'진짜 게이였구나..요즘 그사람 시선도 뭔가 달라졌다고 생각은 했는데.' 미키 "..미키..아이돌 그만두고싶은거야." 하루카 "에.." 미키 "..미키 너무 힘든거야..이렇게..마음이 혼란스럽고 힘든 적은 없었는데.." 하루카 "..." 미키 "..지금의 미키는 더이상 빛날 수 없는거야." 하루카 '..이거 이대로 미키가 그만두는건 안되는데...' 행동지시 +3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04:24:12ㅂㅍ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04:39:67ㅂㅍ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계속 아이돌을 하도록 설득하고 동시에 꼬신다.pm 04:40:98계속 아이돌을 하도록 설득하고 동시에 꼬신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카 "미키." 미키 "...응?" 하루카 "나는 말이지..미키가 아이돌을 그만두지 않았으면 해." 미키 "..하지만 미키..이제 빛날 수 없는거야." 하루카 "아니. 그렇지 않아. 미키. 있지." 미키 "..응?" 하루카 "지금 정말로 힘들거 알아. 미키는 정말로 프로듀서씨를 사랑했으니까...그래도 말이야. 미키..프로듀서가 미워?" 미키 "..밉지는 않아..다만.." 하루카 "..그 사람이 미키가 자신때문에 아이돌을 은퇴한다고 하면...프로듀서씨는 크게 자책할껄?" 미키 "..." 하루카 "물론 그사람이 미키에게 큰 상처를 주긴 했지만..그리고 말이야." 미키 "?" 하루카 "..미키처럼 예쁜아이가 울면서 아이돌 그만두는건 정말로 슬프다고." 미키 "뭐,뭐야 그,그 바람둥이같은 말은." 하루카 "하하, 그런가?솔직히 여자일때도 느낀건데 남자가 되니 미키가 더 아름답게 보이거든." 미키 "원래 여자였던 하루카에게 들어봤자 안기쁜거야." 하루카 "하하..가차없구나." 미키 "..그래도..고마워, 하루카. 미키 조금은 기분 좋아졌으려나?" 하루카 "다행이네." 하루각하 "그후로 미키가 나에게 달라붙기 시작했고...호칭이 하루카가 아닌 허니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하루각하 "...그리고 어째선지 프로듀서도 나에게..고백을..일단 시간을 달라고 해서 넘겼지만.." 하루각하 "..그리고 현재 히비키,치하야,미키 이렇게 공략하긴 했지만 너무 늘릴 생각은 없어. 한 3명정도만 내 하렘멤버로 받아들일거야. 사실 전원을 노렸다간..아이돌데이즈 찍을거 같달까.." 하루각하 "그런고로..다음은 이오리다. 아무래도 자꾸만 왜 그녀석들하고만 붙어다니냐고 하면서 자기가 주인이라고 떽떽 이는데...이 기회에 주종관계를 확실하게 각인시켜야지.." 하루각하 "..그나저나 프로듀서는 어떻게 해야지..솔직히..남자가 된 지금은 조금 거부감이 드는데.." +2 이오리를 공략할 방법. +3 프로듀서의 고백을 거절?수락? 쓰기 어려웠습니다..pm 05:40:49하루카 "미키." 미키 "...응?" 하루카 "나는 말이지..미키가 아이돌을 그만두지 않았으면 해." 미키 "..하지만 미키..이제 빛날 수 없는거야." 하루카 "아니. 그렇지 않아. 미키. 있지." 미키 "..응?" 하루카 "지금 정말로 힘들거 알아. 미키는 정말로 프로듀서씨를 사랑했으니까...그래도 말이야. 미키..프로듀서가 미워?" 미키 "..밉지는 않아..다만.." 하루카 "..그 사람이 미키가 자신때문에 아이돌을 은퇴한다고 하면...프로듀서씨는 크게 자책할껄?" 미키 "..." 하루카 "물론 그사람이 미키에게 큰 상처를 주긴 했지만..그리고 말이야." 미키 "?" 하루카 "..미키처럼 예쁜아이가 울면서 아이돌 그만두는건 정말로 슬프다고." 미키 "뭐,뭐야 그,그 바람둥이같은 말은." 하루카 "하하, 그런가?솔직히 여자일때도 느낀건데 남자가 되니 미키가 더 아름답게 보이거든." 미키 "원래 여자였던 하루카에게 들어봤자 안기쁜거야." 하루카 "하하..가차없구나." 미키 "..그래도..고마워, 하루카. 미키 조금은 기분 좋아졌으려나?" 하루카 "다행이네." 하루각하 "그후로 미키가 나에게 달라붙기 시작했고...호칭이 하루카가 아닌 허니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하루각하 "...그리고 어째선지 프로듀서도 나에게..고백을..일단 시간을 달라고 해서 넘겼지만.." 하루각하 "..그리고 현재 히비키,치하야,미키 이렇게 공략하긴 했지만 너무 늘릴 생각은 없어. 한 3명정도만 내 하렘멤버로 받아들일거야. 사실 전원을 노렸다간..아이돌데이즈 찍을거 같달까.." 하루각하 "그런고로..다음은 이오리다. 아무래도 자꾸만 왜 그녀석들하고만 붙어다니냐고 하면서 자기가 주인이라고 떽떽 이는데...이 기회에 주종관계를 확실하게 각인시켜야지.." 하루각하 "..그나저나 프로듀서는 어떻게 해야지..솔직히..남자가 된 지금은 조금 거부감이 드는데.." +2 이오리를 공략할 방법. +3 프로듀서의 고백을 거절?수락? 쓰기 어려웠습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5:43:44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메이드(밤)pm 05:46:5메이드(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오키타 소고'자존심이 강한 상대는 강하게 밀어붙이는 것에 약합니다. 금방 타락시킬수 있어요.' 에고... 앵커는 당연히 거절이죠pm 05:46:93오키타 소고'자존심이 강한 상대는 강하게 밀어붙이는 것에 약합니다. 금방 타락시킬수 있어요.' 에고... 앵커는 당연히 거절이죠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이오리 "..."(뾰로통) 하루카 "왜 그런표정이야?" 이오리 "너, 요즘 미키가 달라붙더라." 하루카 "응, 그렇지." 이오리 "..너의 주인이 나란걸 잊지 말란말이야!" 하루카 "응, 알고있는데 왜그래?" 이오리 "키이잇..." 하루카 "하하, 그렇게 화내지 말고 자자, 오늘 더 열심히 널 위해 일할테니 화풀라고?응?" 이오리 "...흥!" 이오리 "너,너 지금 뭐하는거야!빠,빨리 내려가지 못해!이 변태가!" 하루카 "응? 왜그러는데?" 이오리 "이 변태야!빨리 내려가!당장!내 위에 올라타서 뭘 하려는거야!!" 하루카 "뭘하긴..메이드는 주인을 봉사해야하잖아? 밤에도 말이야." 이오리 "이,이 변ㅌ..읍?!" chu-★ 하루카 "하하, 이오리는 달콤하네." 이오리 "내,내 첫키스.." 하루카 "자..주인님..이 메이드 아마미 하루카가 최선을 다해 봉사할테니까..주인님께선 그저 쾌감을 즐기시면 되는거에요?" ????????????????????????????? 하루카 "자, 이오리?나는 누구?" 이오리 "주인님인..아마미 하루카님이십니다." 하루카 "잘아네. 뭐 낮에는 널 위한 메이드로 행동할테지만..알지?진짜 주인은 너가 아니라 나라는 것을." 이오리 "네..." 하루각하 "뭐..이오리도 공략 ok인가.." 하루각하 "..프로듀서씨는..여자였다면 모를까..지금은...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지." 하루카 "..죄송해요 프로듀서씨." P "..." 하루카 "..본디 당신을 사랑했지만..남자가 된 지금은..죄송해요." P "..아니..오히려 나를 혐오하지 않아서 고마워..그,그럼 좀있다 보자고?하루카. 잠시 난 커피좀 사고올께." 하루카 "..네" 하루각하 "..조금은 미안하구만...딱봐도 울려고 커피핑계를 댄거일텐데." 하루각하 "..다음은..+3다." 여기서 이오리는 하루카와 동갑이라고 하겠습니다..주,중학생은...안된다구욧!혹시 위험하면...말해주세요..바로 수정할테니..pm 06:08:40이오리 "..."(뾰로통) 하루카 "왜 그런표정이야?" 이오리 "너, 요즘 미키가 달라붙더라." 하루카 "응, 그렇지." 이오리 "..너의 주인이 나란걸 잊지 말란말이야!" 하루카 "응, 알고있는데 왜그래?" 이오리 "키이잇..." 하루카 "하하, 그렇게 화내지 말고 자자, 오늘 더 열심히 널 위해 일할테니 화풀라고?응?" 이오리 "...흥!" 이오리 "너,너 지금 뭐하는거야!빠,빨리 내려가지 못해!이 변태가!" 하루카 "응? 왜그러는데?" 이오리 "이 변태야!빨리 내려가!당장!내 위에 올라타서 뭘 하려는거야!!" 하루카 "뭘하긴..메이드는 주인을 봉사해야하잖아? 밤에도 말이야." 이오리 "이,이 변ㅌ..읍?!" chu-★ 하루카 "하하, 이오리는 달콤하네." 이오리 "내,내 첫키스.." 하루카 "자..주인님..이 메이드 아마미 하루카가 최선을 다해 봉사할테니까..주인님께선 그저 쾌감을 즐기시면 되는거에요?" ????????????????????????????? 하루카 "자, 이오리?나는 누구?" 이오리 "주인님인..아마미 하루카님이십니다." 하루카 "잘아네. 뭐 낮에는 널 위한 메이드로 행동할테지만..알지?진짜 주인은 너가 아니라 나라는 것을." 이오리 "네..." 하루각하 "뭐..이오리도 공략 ok인가.." 하루각하 "..프로듀서씨는..여자였다면 모를까..지금은...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지." 하루카 "..죄송해요 프로듀서씨." P "..." 하루카 "..본디 당신을 사랑했지만..남자가 된 지금은..죄송해요." P "..아니..오히려 나를 혐오하지 않아서 고마워..그,그럼 좀있다 보자고?하루카. 잠시 난 커피좀 사고올께." 하루카 "..네" 하루각하 "..조금은 미안하구만...딱봐도 울려고 커피핑계를 댄거일텐데." 하루각하 "..다음은..+3다." 여기서 이오리는 하루카와 동갑이라고 하겠습니다..주,중학생은...안된다구욧!혹시 위험하면...말해주세요..바로 수정할테니..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 위험한건 이미 첨부터 많이 위험...pm 06:10:40발판.... 위험한건 이미 첨부터 많이 위험... 쇄월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발판pm 06:27:52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아즈사는 마지막으로.. 야요이다!pm 06:30:92아즈사는 마지막으로.. 야요이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각하 "..아 야요이는..왠지 양심에 가책이..." 하루각하 "좋아..그럼 어떤 방식으로?" +2 잠시 늦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pm 06:46:65하루각하 "..아 야요이는..왠지 양심에 가책이..." 하루각하 "좋아..그럼 어떤 방식으로?" +2 잠시 늦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어떻게든 되겠지...pm 06:47:2어떻게든 되겠지...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어떻게 나오려나? 아 +1pm 06:47:42어떻게 나오려나? 아 +1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평생 숙주나물은 쳐다도 보지 않게 해줄게!pm 06:48:78평생 숙주나물은 쳐다도 보지 않게 해줄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야요이 "돈을 벌어도 벌어도 어째선지 숙주나물만 먹게 되요...우으..엄마하고 아빠는 돈을 어디에 쓰시는걸까요.." 하루카 "...야요이!!" 야요이 "하루카씨...?" 하루카 "야요이!너희 동생들을 내가 부양하마!" 야요이 "네에..?" 하루카 "숙주나물을 평생 거들떠도 보지 않게해줄께!야요이!하루 세끼 고기라던가!간식으로 고급 과일이라던가!" 야요이 "..!도,동생들도 같이요..?" 하루카 "응!" 야요이 "고..고기..과일..과일..." 야요이 "하루카씨!!" 하루카 "응?" 야요이 "+2"pm 07:42:69야요이 "돈을 벌어도 벌어도 어째선지 숙주나물만 먹게 되요...우으..엄마하고 아빠는 돈을 어디에 쓰시는걸까요.." 하루카 "...야요이!!" 야요이 "하루카씨...?" 하루카 "야요이!너희 동생들을 내가 부양하마!" 야요이 "네에..?" 하루카 "숙주나물을 평생 거들떠도 보지 않게해줄께!야요이!하루 세끼 고기라던가!간식으로 고급 과일이라던가!" 야요이 "..!도,동생들도 같이요..?" 하루카 "응!" 야요이 "고..고기..과일..과일..." 야요이 "하루카씨!!" 하루카 "응?" 야요이 "+2"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어디서 장난질이야?pm 08:04:49어디서 장난질이야?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3.*.*)때찌! 에요!pm 08:06:42때찌! 에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야요이 "때찌에요!" 하루카 "아얏!" 야요이 "하루카씨를 때린 이유는요! +2니까요!"pm 08:56:76야요이 "때찌에요!" 하루카 "아얏!" 야요이 "하루카씨를 때린 이유는요! +2니까요!"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8:57:28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그냥. 때리고 싶어서 (그렇다. 야요이는 사실... S였던 것이다!)pm 09:01:68그냥. 때리고 싶어서 (그렇다. 야요이는 사실... S였던 것이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야요이 "그냥 때리고 싶어서요~" 하루카 "에..." 야요이 "사람을 때리면 매우 기분이 좋아요!특히 그 사람이 아파면서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하루카 "...이녀석..s인가.." 하루카 "...아마 이오리가 언젠가 부터 놀아주지 않아서 삐뚫어진듯 하다..공략은 포기." 하루카 "..그럼 다음타겟은..+3"pm 09:10:68야요이 "그냥 때리고 싶어서요~" 하루카 "에..." 야요이 "사람을 때리면 매우 기분이 좋아요!특히 그 사람이 아파면서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하루카 "...이녀석..s인가.." 하루카 "...아마 이오리가 언젠가 부터 놀아주지 않아서 삐뚫어진듯 하다..공략은 포기." 하루카 "..그럼 다음타겟은..+3"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어쩌면 이오리를 빼앗은 하루카에게 본능적으로 미움을 가지고 있는 것일수도...(진지)pm 09:52:94어쩌면 이오리를 빼앗은 하루카에게 본능적으로 미움을 가지고 있는 것일수도...(진지)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발판!!!!!!pm 09:56:91발판!!!!!!08-20, 2015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리츠코씨라던가...는 마코토로 변경!am 01:09:33리츠코씨라던가...는 마코토로 변경!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각하 "마코토는...의외로 단순한편이지..여성스러워 졌단칭찬 한번에 헤벌쭉하면서 자화자찬에 빠져버리니까.." 하루각하 "역시 +2로 하는게 좋겠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pm 04:39:34하루각하 "마코토는...의외로 단순한편이지..여성스러워 졌단칭찬 한번에 헤벌쭉하면서 자화자찬에 빠져버리니까.." 하루각하 "역시 +2로 하는게 좋겠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루인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4:40:68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하룻동안 공주님으로 대접 그리고 "넌 나의 사랑스러운 공주님이야, 마코토"pm 04:49:62하룻동안 공주님으로 대접 그리고 "넌 나의 사랑스러운 공주님이야, 마코토"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카 "응." 마코토 "그,그럼말이야..오늘 오프지?" 하루카 "어, 그렇지?" 마코토 "그럼 유원지에가자!" 하루카 "에?" 마코토 "하루카는 나를 하룻동안 공주님처럼 모실것!" 하루카 "에..공주님과 유원지는 매치가 잘 안되지..으악!마코토!끄,끌고가지마!!" 마코토 "..하루카 의외로 롤러코스터같은거에 약하구나.." 하루카 "..."(다 죽어가고있다.) 마코토 "뭐, 일단 고마워. 사실..알지?우리 아버지가 날 남자애처럼 키운거." 하루카 "알지." 마코토 "..나도 여자아이라고..아무리 남자애처럼 키워도 나는 여자앤데...그리고 프로듀서도! 분명히 이번에는 귀여운 여자아이 역활이라고 했단말이야! 정말이지..너무 하잖아!" 하루카 "프로듀서씨가 잘못했네.." 하루카 "마코토." 마코토 "응?" 하루카 "즐거웠어? 겉만 남자인 나로?" 마코토 "흠...솔직히 왕자님스럽지는 않았지만...그래도 하루카와 같이 정말로 재밌었어." 하루카 "있지 마코토." 마코토 "응?" 하루카 "..1일 공주님따위가 아니라...내 공주님이 되어줄래?" 마코토 "에?" 하루카 "넌 나의 사랑스러운 공주님이야, 마코토. 있지. 내가 너의 왕자님이 되게 해주겠어?" 마코토 "에..에에에..자,잠깐만..이,이렇게 갑자기 고백을 받으면..아..자,잠시만.."(얼굴이 매우 붉어졌다) 마코토 "하,하루카..있지.." 마코토 "+3"pm 05:55:9하루카 "응." 마코토 "그,그럼말이야..오늘 오프지?" 하루카 "어, 그렇지?" 마코토 "그럼 유원지에가자!" 하루카 "에?" 마코토 "하루카는 나를 하룻동안 공주님처럼 모실것!" 하루카 "에..공주님과 유원지는 매치가 잘 안되지..으악!마코토!끄,끌고가지마!!" 마코토 "..하루카 의외로 롤러코스터같은거에 약하구나.." 하루카 "..."(다 죽어가고있다.) 마코토 "뭐, 일단 고마워. 사실..알지?우리 아버지가 날 남자애처럼 키운거." 하루카 "알지." 마코토 "..나도 여자아이라고..아무리 남자애처럼 키워도 나는 여자앤데...그리고 프로듀서도! 분명히 이번에는 귀여운 여자아이 역활이라고 했단말이야! 정말이지..너무 하잖아!" 하루카 "프로듀서씨가 잘못했네.." 하루카 "마코토." 마코토 "응?" 하루카 "즐거웠어? 겉만 남자인 나로?" 마코토 "흠...솔직히 왕자님스럽지는 않았지만...그래도 하루카와 같이 정말로 재밌었어." 하루카 "있지 마코토." 마코토 "응?" 하루카 "..1일 공주님따위가 아니라...내 공주님이 되어줄래?" 마코토 "에?" 하루카 "넌 나의 사랑스러운 공주님이야, 마코토. 있지. 내가 너의 왕자님이 되게 해주겠어?" 마코토 "에..에에에..자,잠깐만..이,이렇게 갑자기 고백을 받으면..아..자,잠시만.."(얼굴이 매우 붉어졌다) 마코토 "하,하루카..있지.." 마코토 "+3"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5:55:70발판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7.*.*)바람둥이 왕자님따위 거절한다!는 발판pm 06:07:26바람둥이 왕자님따위 거절한다!는 발판 삼각김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34.*.*)빨개진 얼굴로 거절한다pm 06:09:89빨개진 얼굴로 거절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각하 "...솔직히 거절당할준 몰랐는데..그렇게 빨개진얼굴로 거절하는데..솔직히 받아줄거라 생각했는데..쯧" 하루각하 "하렘멤버는 그냥 여기까지 해야하나...어짜피 이오리,치하야,히비키,미키면 어디서 쉽게 만날수 있는 여자애들도 아니고..솔직히 지금도 충분한데." +2 1.과유불급. 여기서 멈추자. 2. 무슨소리!더 시도해야지 3.기타의견pm 06:13:87하루각하 "...솔직히 거절당할준 몰랐는데..그렇게 빨개진얼굴로 거절하는데..솔직히 받아줄거라 생각했는데..쯧" 하루각하 "하렘멤버는 그냥 여기까지 해야하나...어짜피 이오리,치하야,히비키,미키면 어디서 쉽게 만날수 있는 여자애들도 아니고..솔직히 지금도 충분한데." +2 1.과유불급. 여기서 멈추자. 2. 무슨소리!더 시도해야지 3.기타의견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1번?pm 06:22:861번?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2pm 06:24:232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713 [진행중] P "밤에 오는 공원도, 운치있고 좋구나."-진행- 키루찌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댓글25 조회2467 추천: 0 2712 [종료] -끝- 하루피코 mk2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댓글82 조회2466 추천: 0 2711 [종료] -완결- P「아이돌들이 병에 걸렸다…고…!?」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댓글149 조회2465 추천: 0 2710 [종료] -끝-P "아이돌들의 흑역사를 알려주세요." 코토리 "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 댓글145 조회2464 추천: 0 2709 [종료] 765아이들이 아이돌이 되지 않았다면-끝- c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댓글91 조회2463 추천: 0 2708 [종료] 하루카 『프로듀서가 범죄자..!?』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댓글213 조회2463 추천: 1 2707 [진행중] -진행- 하루카 「프로듀서가 갑자기 돌직구를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댓글50 조회2459 추천: 0 2706 [진행중] -진행- P「이런이런.. 또인가..」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118 조회2458 추천: 0 2705 [진행중] -진행- 아, 심심해2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댓글240 조회2457 추천: 0 2704 [진행중] P 「아이돌들에게 계속 귀엽다고 말해보자.」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70 조회2456 추천: 0 2703 [진행중] 세 사람의 데이트(릴글판1) -진행-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28 조회2453 추천: 0 2702 [진행중] -진행- 765프로가 너무 막나가는 이야기를 적어보는 곳 핰픞뉾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댓글199 조회2452 추천: 0 2701 [종료] "미시"로 상무 「>>3해, 타케우치.」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댓글58 조회2452 추천: 0 2700 [종료] 사치코: 저는 너무나 귀여우니까 +3을 해드릴게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댓글771 조회2452 추천: 2 2699 [진행중] 아미「오늘은!」마미「켠김에!」아미&마미「왕까지!」-진행- 마미→미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댓글45 조회2444 추천: 0 2698 [진행중] 비밀이 많은 미중년 프로듀서는 어떠십니까.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댓글504 조회2444 추천: 3 2697 [진행중] P : 몸이 불편한 그녀지만, 전 그래도 그녀를 사랑합니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댓글313 조회2443 추천: 4 2696 [종료] 마코토「좀비 아포칼립스가 일어난지 벌써 2달째.」 하루카 「총쏘고 칼질하는게 익숙해졌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댓글138 조회2442 추천: 0 2695 [종료] P「그...우리집의 열쇠가 사라졌는데 누가 가지고있어?」-끝- 마미→미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댓글33 조회2440 추천: 0 2694 [종료] 세크....!가 아니라 라크로스를 치는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댓글375 조회2436 추천: 1 2693 [종료] 리얼 다크 판타지, 「그러나 절망은 나와 함께 노래한다.」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1280 조회2435 추천: 7 2692 [종료] 린과 마유의 프로듀서를 놓고 벌어지는 승부 큿크윽72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댓글141 조회2429 추천: 0 2691 [종료] -끝- 아이X마스 - 마코토 구출편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댓글138 조회2425 추천: 0 2690 [종료] -중지-모바p:음? 저게 뭐지?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댓글93 조회2422 추천: 0 2689 [종료] 린: P 가챠라고요!!!? 큿크윽72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댓글203 조회2422 추천: 0 2688 [종료] -진행-PC"경고,군용 소프트웨어 탐지." 하루카"에에에엣?!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댓글39 조회2418 추천: 0 2687 [진행중] P "출근하니까 >+2가 아기를 업고 기다리고 있었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댓글353 조회2417 추천: 2 2686 [종료] 프로듀서의 P는 Flag의 P - 끝 -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댓글72 조회2403 추천: 0 2685 [종료] -끝-치히로「이상한 약이 배달왔다」 CGP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댓글112 조회2399 추천: 0 2684 [종료] 「다다미 여섯 장 더하기 다다미 여섯 장」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댓글1005 조회2399 추천: 2
1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 "그로부터 1주일째..공식 기자회견으로 기자들 앞에서 제가 남자가 됬다는 사실을 사장님과 프로듀서와 함께 알렸습니다. 팬분들도 발칵 뒤집혀졌지만...그래도 지금은 많이 잠잠해 졌습니다."
하루카 "..문제는...치하야짱과..+2,+3의 시선이 너무 무섭다구요!?거기다 저 셋 뭔가 자주 모여 저에대해 위험한 시선을 던지며 작당하고 있고!?"
+2
+3
본가 765 아이돌들만. 수라장은 만고의 진리라 들었지만 제가 잘 할 수있을지..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오리 "츄릅..반드시 내 전용 메이드로 삼아서...니히힛-♪"
히비키 "자신, 반드시 하루카와 결혼해서..츄릅.."(어째선지 얼굴이 붉게 상기되었고 군침을 흘리고 있다.)
하루카 "..저 셋이 어쩐지 타겟을 야요이에서 저로 바꾼거 같습니다!!"
하루카 "어제는 치하야가 초콜릿을 줘서 한입먹으니까 잠이 쏟아지더군요!간신히 잠들지 않아서 다행이지..나중에 성분중에 수면제가 다량 함유되어있었단 소리를 들었습니다..도대체 무슨짓을 하려했던거야..치하야짱.."
하루카 "이오리는 3일전에 +2하려 들었구요!"
하루카 "응?"
이오리 "자 이거 입어."
하루카 "..저기 이오리..이거 내가 눈이 잘못된게 아니라면...메이드복이 맞지?"
이오리 "아직 눈 멀쩡하네."
하루카 "...저기 이오리. 내가 여자였을때도 물론 안입겠지만 지금 나는 남자라고?"
이오리 "아?치수 때문에 그래?걱정마 너의 사이즈에 딱맞는 치수니까."
하루카 "너가 내 사이즈를 어떻게 아는건데!!!"
이오리 "지금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입어...이 메이드복을 입힌후에 너를 이 미나세 이오리의 개인 메이드로 만들겠어!!!!"
하루카 "무,무슨소릴 하는거야?!그보다 달려들지 마!!"
하루카 "..그후로 틈만나면 저에게 메이드복을 입히려 하고있습니다..이젠 야요이를 거들떠도 안보더라고요...야요이가 울먹이면서 요즘 이오리가 놀아주질 않는다고.."
하루카 "..히비키도 못지 않습니다..2일 전에..+3라는 일이.."
이상하지 않죠?
겨우 탈출
퍽!
하루카 "..."
히비키 "헤헷..하루카..자신의 집에서..행복해지자?"
하루카 "그렇게 저를 감금하고 동물들을 시켜 감시시킨 히비키의 집에서 간신히 탍출했답니다..그후로 히비키가 제일 무서워졌어요.."
하루카 "..어째선지 저 셋의 삐뚫어진 애정을 받고있는 저는...하루하루가 힙듭니다..프로듀서씨도 바쁘셔서 최근 대화나눈지도 오래됬어요..에휴..."
치하야 "하루카."
하루카 "!"
하루카 "으,응?왜?치,치하야짱?"
치하야 "하루카, 있지. +2"
뭣하면 이 혼인신고서에 도장만 찍어줘도 좋아.
아니면 파랑새를 불러줬음해.
하루카 "!?"
치하야 "하루카.."(애절)
하루카 '치,치하야짱의 이런모습..위험해..순간 응이라고 답할뻔했어..남자가 되니까 안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더 예뻐보였는데..'
이오리 "자,잠깐!!"
치하야 "이오리?"
이오리 "하루카! +2!!"
(하루카네 집문서.)
하루카 "응..?이,이,이건!!우리 집 집문서?!"
이오리 "그래, 이미 조사해뒀지. 자, 하루카..내말을 따라주겠어? 안그러면 이게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혹은 마음에 안드지만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할수도 있다고?"
하루카 "으..으윽..."
치하야 "잠깐!미나세씨. 그건 엄연한 범죄야. 그런짓을 하면.."
이오리 "설마 치하야. 미나세 재벌이 그런것을 해결 못할거 같아?니히힛-!"
치하야 "..큭.."
이오리 "자, 하루카. 순순히 내 메이드가 되어주겠어?"
하루카 "..."
1. 이오리의 메이드가 된다.
2. 이오리의 청을 거절한다.
3. 기타
<<24 왜요...이미 다른 창댓에서 8층 높이에서 히비키를 밀어버린 타카네도 있..
이오리 "니히힛- 하루카가 순순히 메이드가 된다면 다른 사람은 건들이지 않는다고?"
하루카 "...후우.."
미나세 저택
하루카 "...아무리 여자였다곤 해도..뭐랄까..남자일때 입으니까..뭔가 거부감이.."
이오리 "뭘 중얼거리는거야? 자, 넌 내 개인 메이드니까 빨리 내방으로 가."
하루카 "네에.."
하루카 "...너,넓다.."
이오리 "뭘 멍하니 있어?"
하루카 "하,하지만 나 메이드라곤 해도 뭘 해야하는지 모른다고?"
이오리 "존댓말."
하루카 "에?"
이오리 "넌 내 개인 메이드고 난 너의 고용주니까 존댓말을 해야지."
하루카 "에에!?"
하루카 "..설마 자는 것도 여기서 자는거였어?!"
이오리 "다른 메이드방들은 다 여자잖아!너혼자 남자인데 거기에 냅둘까봐?"
하루카 "..저기..그렇다고 해도 같은 방에 자는건..."
이오리 "흥, 설마 너 남자가 됬다고 덮칠생각?남자가 되더니 변태가 다됬네."
하루카 "누가 변태라는거야.."
이오리 "존댓말."
하루카 "..변태라는 겁니까."
이오리 "흥, 변태를 변태라고하지."
하루카 '억지야!?'
이오리 "...오늘은 특별히 내 옆에서 자게 할테니까 영광으로 알아."
하루카 "에?"
이오리 "...부끄러우니까 두번말하게 하지마!이 변태!"
하루카 '..귀여워.'
하루카 "제발 그것만은 봐줘!"
이오리 "뭐야, 너가 내거라고 모두에게 선언해야하니까 앞으로도 당연히 사무소에 선언해야지. 히비키나 치하야가 달라붙지 못하게."
하루카 "...조,좋아 어떻게든 입어보겠어. 하지만 스케줄때는 벗을거야!"
이오리 "뭐 이 슈퍼 아이돌인 이오리님이 그건 봐주겠어. 근데 또 반말?"
하루카 "가,감사합니다..주,주..주인님.."
이오리 "..."(코피)
하루카 "에..엣!?코,코피가 나온다고!?소,손수건이.."
치하야 "..." (눈이 죽었다.)
히비키 "..." (눈이 죽었다.)
P "안되!"
이오리 "어째서!"
P "일단 하루카는 남자고, 만에하나 악질 기자들에게 걸린다면 큰일나니까 그렇지."
리츠코 "그래, 당장 하루카는 옷을 갈아입도록!"
하루카 "사,살았다.."
이오리 "키이이잇.."
하루카 "후우...아직은 익숙하지가 않네..이제 나가볼.."
끼익- 퍽!
+3 "아야야.."
하루카 "...+3...?왜 카메라를..설마..옅보고 있던거냐!!!
토우마
+1
치하야 "하루카!?이,이건 오해.."
하루카 "..카메라 줘봐.."(반 각하화)
치하야 "에?"
하루카 "치하야짱이 무고하다면 카메라엔 문제가 없.겠.지?"
치하야 "..."(덜덜덜)
하루카 "응?치.하.야.짱?빨.리 카.메.라.줄.래?"(각하 되기 직전)
치하야 "여..여기있습니다.."
하루카 "..."
카메라의 내용물은 하루카가 옷갈아입는 과정이 다 찍혀있었다. 아주 선명하게.
하루카 "...치하야 짱?"
치하야 "ㅇ,응!?"
하루카 "+2"
각하화!
카메라의 내용물은 하루카가 옷갈아입는 과정이 다 찍혀있었다. 아주 선명하게.
이건 무시? 뭐, '~~만' 으로 끝나지 않았지만요.
치하야 "..." (꿀꺽)
하루카 "어째서 여자에서 남자가 되는 과정이 다 찍혀있을까아-?"(각하로 각성)
치하야 "히익-!"
하루카 "후후후...거기 어리석은 우민.."
치하야 "네,넵!"
하루카 "거기에 무릎꿇어!!"
치하야 "!" (바로 무릎꿇는다.)
하루카 "자아-어디한번 변명을 들어볼까나아-?키.사.라.기 치.하.야?"
치하야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벌벌 떨며 구석에 무릎꿇은채 벌벌떨고 있다.)
P "..하루카..대체 무슨..."
하루카 "...프로듀서씨?"
P "?"
하루카 "...가끔은 모르는게 약이라구요?"(수많은 여성들이 보면 한눈에 반할법한 미소를 짓지만 P에겐 그저 두려울 뿐이다.)
P "아,알겠어.."
하루카 "..후...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하지.."
+3
하루카 하렘이지
하루각하 "..사실 이오리가 가장 접근하기 쉬운 상태이긴 하지..명목상 나는 지금 이오리의 메이드고.."
하루각하 "..아니..일단 다른 사람부터 노리는게 나으려나.."
하루각하 "..누구부터 노리는게 좋을까..."
+2
1.가장 가까이있는 인물부터. 이오리
2.그 외 인물. 다수는 2명까지.
하루각하 "사실 치하야는 조금만 내가 강하게 나오면 이제 나의 것이 될게 분명하다. 치하야에게 일단 돌아가 볼까.."
히비키 "하루카가 자신을 불렀다고..무슨 이야기일까나.."
하루각하 "..저기 히비키가 있군..치하야는 뭐..좀 들이대고 키스하니 완전히 공략..됬다고 해야할까."
하루각하 "..그럼 히비키를 어떻게 공략할까.."
+3
는 발판
덧붙여 목줄을 채우고 복종의자세로!
히비키 "오!하루카!"
히비키 "그래서, 자신을 부른 이유는?"
하루카 "응, 있지 히비키짱."
히비키 "응?"
하루카 "...내 펫이 되어줄래?"
히비키 "에..?그거 무슨 뜻?"
하루각하 "말그대로..내 애완동물이 되어달라고."(싱긋)
히비키 "에..그,자,자신은 하루카의 애인이 되고싶..우갸!?"
하루각하 "헤에?무슨 소리를 하는걸까나?히비키짱..히비키짱은 내 애완동물이잖아?"(어깨쪽을 누른다)
히비키 "아,아니야 자신은.."(하루카가 어깨를 손으로 누르자 고통스러워한다.)
하루각하 "응,그래..히비키짱은 나의 애완동물이라고?와아-하루카씨는 정말로 기쁘다고?"(주머니를 뒤적인다.)
히비키 "아니야 자신..우갸!?하루카 뭐하는거야!?"(하루카가 개목걸이를 채웠다.)
하루각하 "자, 히비키. '멍'해볼래?"
히비키 "그,그런걸 왜 자신이..아얏!" (가볍께 딱밤을 맞았다.)
하루각하 "자..히비키?애완동물은 사람의 말을 하지 않잖아?"
히비키 "으으..자,자신에게 왜그러는거야..."(울먹인다.)
하루각하 "흐음..?왜 그러냐고..?그거야..."
하루카는 짐짓 히비키의 귀에 다가가 부드럽게 속삭였다.
하루각하 "..히비키를..영원히..내것으로 만들고 싶으니까."
히비키 "우,우앗..."
순간 하루카의 달콤한 목소리에 녹아내릴거같은 기분이든 히비키였다.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정도로 방금 하루카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달콤하게 유혹한 것이다.
하루각하 "자, 히비키..다시 한번 '멍'하고 짖어볼래?"
히비키 "..머..멍멍.."
하루각하 "하하하!아주 귀엽잖아 히비키짱." (히비키의 머리를 쓰다듬.)
히비키 "우으..기...기분좋으면 안되는데..."
하루각하 "자, 히비키짱. 있지?"
히비키 "으,응?"
하루카가 다시 자신에게 다가오자 히비키는 짐짓. 몸을 피하려했다. 방금 하루카가 또 속삭이면 잣니은 그대로 함락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지만 하루카는 히비키를 붙잡고 다시 귀에다 속삭였다.
하루각하 "내 애완동물이 된다면 말이야..더 기분좋게 해줄께. 그리고 영원히 기뻐하게 해줄께."
히비키 "..!"
히비키의 눈이 점점 몽롱해져갔다. 그리고 이내 히비키는 말했다.
히비키 "하,하루카를 주인으로 섬기면..자신을..귀여워 해주는거야?"
하루각하 "그래, 히비키는 내 애완동물이니까..그 누구보다도 귀여워해줘야지?주인이잖아?"
히비키 "으,응..하루카는..자신의 주인.."
하루각하 "자 히비키..그럼 누워볼래?"
히비키 "으,응"
하루각하 "개처럼 복종의 포즈를 취해보란 소리잖아?"
히비키 "으..부,부끄럽다고.."
하루각하 "아아-?분명 히비키는 나를 주인으로 섬기겠다고 했잖아?이러면 안되지..아무래도 안되겠네.."
히비키 "아,알았다고!자,자신..하루카의 애완동물이니까.."
히비키 "..."(얼굴이 빨개졌다)
하루각하 "정말로 복종의 포즈를 취하네. 자. 이제..."(히비키의 배롤 쓰다듬고 문지른다.)
히비키 "우,우갸!?기,기분 이상해."
하루각하 "하하하. 히비키는 정말로 귀엽다니까."
히비키 '우으..점점..하루카를 거스를수 없어져..이,이대로라면..정말로 하루카의..'
하루각하 "그후로 계속 조교했어 그결과..잠깐 히비키!"
히비키 "할짝할짝!헥헥헥!"
하루각하 "..마치 개처럼 행동한다고..개가 입을 핥는다는건...히비키도 단순하다니까..정말이지.."
하루각하 "..자 그럼..다음 타겟은..+2다."
쾅!
하루각하 "!?깜짝이야..미키?"
미키 "..."(울고있다.)
하루카 "미키?괜찮은거야?"
미키 "..하루카."
하루카 "응?"
미키 "..품좀 빌려줄수 있는거야?"
하루카 "응?아..뭐..괜찮다면."
미키 "..흑...흑..흐아앙~!"(펑펑운다)
하루카 "..좀 괜찮아졌어?"
미키 "..응. 진정한거야."
하루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봐도 될까?"
미키 "..허ㄴ...아니 프로듀서가 말이지...+3를 한거야."
카스미한테 프로듀서를 NTR당한거야!
프로듀서는 2차원밖에 관심이 없다고 한거야!
어느쪽이든 흥미로운데..는 발판
프로듀서 까지 하렘에 넣는걸로
하루카 "..."'진짜 게이였구나..요즘 그사람 시선도 뭔가 달라졌다고 생각은 했는데.'
미키 "..미키..아이돌 그만두고싶은거야."
하루카 "에.."
미키 "..미키 너무 힘든거야..이렇게..마음이 혼란스럽고 힘든 적은 없었는데.."
하루카 "..."
미키 "..지금의 미키는 더이상 빛날 수 없는거야."
하루카 '..이거 이대로 미키가 그만두는건 안되는데...'
행동지시 +3
미키 "...응?"
하루카 "나는 말이지..미키가 아이돌을 그만두지 않았으면 해."
미키 "..하지만 미키..이제 빛날 수 없는거야."
하루카 "아니. 그렇지 않아. 미키. 있지."
미키 "..응?"
하루카 "지금 정말로 힘들거 알아. 미키는 정말로 프로듀서씨를 사랑했으니까...그래도 말이야. 미키..프로듀서가 미워?"
미키 "..밉지는 않아..다만.."
하루카 "..그 사람이 미키가 자신때문에 아이돌을 은퇴한다고 하면...프로듀서씨는 크게 자책할껄?"
미키 "..."
하루카 "물론 그사람이 미키에게 큰 상처를 주긴 했지만..그리고 말이야."
미키 "?"
하루카 "..미키처럼 예쁜아이가 울면서 아이돌 그만두는건 정말로 슬프다고."
미키 "뭐,뭐야 그,그 바람둥이같은 말은."
하루카 "하하, 그런가?솔직히 여자일때도 느낀건데 남자가 되니 미키가 더 아름답게 보이거든."
미키 "원래 여자였던 하루카에게 들어봤자 안기쁜거야."
하루카 "하하..가차없구나."
미키 "..그래도..고마워, 하루카. 미키 조금은 기분 좋아졌으려나?"
하루카 "다행이네."
하루각하 "그후로 미키가 나에게 달라붙기 시작했고...호칭이 하루카가 아닌 허니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하루각하 "...그리고 어째선지 프로듀서도 나에게..고백을..일단 시간을 달라고 해서 넘겼지만.."
하루각하 "..그리고 현재 히비키,치하야,미키 이렇게 공략하긴 했지만 너무 늘릴 생각은 없어. 한 3명정도만 내 하렘멤버로 받아들일거야. 사실 전원을 노렸다간..아이돌데이즈 찍을거 같달까.."
하루각하 "그런고로..다음은 이오리다. 아무래도 자꾸만 왜 그녀석들하고만 붙어다니냐고 하면서 자기가 주인이라고 떽떽 이는데...이 기회에 주종관계를 확실하게 각인시켜야지.."
하루각하 "..그나저나 프로듀서는 어떻게 해야지..솔직히..남자가 된 지금은 조금 거부감이 드는데.."
+2 이오리를 공략할 방법.
+3 프로듀서의 고백을 거절?수락?
쓰기 어려웠습니다..
에고...
앵커는 당연히 거절이죠
하루카 "왜 그런표정이야?"
이오리 "너, 요즘 미키가 달라붙더라."
하루카 "응, 그렇지."
이오리 "..너의 주인이 나란걸 잊지 말란말이야!"
하루카 "응, 알고있는데 왜그래?"
이오리 "키이잇..."
하루카 "하하, 그렇게 화내지 말고 자자, 오늘 더 열심히 널 위해 일할테니 화풀라고?응?"
이오리 "...흥!"
이오리 "너,너 지금 뭐하는거야!빠,빨리 내려가지 못해!이 변태가!"
하루카 "응? 왜그러는데?"
이오리 "이 변태야!빨리 내려가!당장!내 위에 올라타서 뭘 하려는거야!!"
하루카 "뭘하긴..메이드는 주인을 봉사해야하잖아? 밤에도 말이야."
이오리 "이,이 변ㅌ..읍?!"
chu-★
하루카 "하하, 이오리는 달콤하네."
이오리 "내,내 첫키스.."
하루카 "자..주인님..이 메이드 아마미 하루카가 최선을 다해 봉사할테니까..주인님께선 그저 쾌감을 즐기시면 되는거에요?"
?????????????????????????????
하루카 "자, 이오리?나는 누구?"
이오리 "주인님인..아마미 하루카님이십니다."
하루카 "잘아네. 뭐 낮에는 널 위한 메이드로 행동할테지만..알지?진짜 주인은 너가 아니라 나라는 것을."
이오리 "네..."
하루각하 "뭐..이오리도 공략 ok인가.."
하루각하 "..프로듀서씨는..여자였다면 모를까..지금은...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지."
하루카 "..죄송해요 프로듀서씨."
P "..."
하루카 "..본디 당신을 사랑했지만..남자가 된 지금은..죄송해요."
P "..아니..오히려 나를 혐오하지 않아서 고마워..그,그럼 좀있다 보자고?하루카. 잠시 난 커피좀 사고올께."
하루카 "..네"
하루각하 "..조금은 미안하구만...딱봐도 울려고 커피핑계를 댄거일텐데."
하루각하 "..다음은..+3다."
여기서 이오리는 하루카와 동갑이라고 하겠습니다..주,중학생은...안된다구욧!혹시 위험하면...말해주세요..바로 수정할테니..
야요이다!
하루각하 "좋아..그럼 어떤 방식으로?"
+2
잠시 늦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1
하루카 "...야요이!!"
야요이 "하루카씨...?"
하루카 "야요이!너희 동생들을 내가 부양하마!"
야요이 "네에..?"
하루카 "숙주나물을 평생 거들떠도 보지 않게해줄께!야요이!하루 세끼 고기라던가!간식으로 고급 과일이라던가!"
야요이 "..!도,동생들도 같이요..?"
하루카 "응!"
야요이 "고..고기..과일..과일..."
야요이 "하루카씨!!"
하루카 "응?"
야요이 "+2"
하루카 "아얏!"
야요이 "하루카씨를 때린 이유는요! +2니까요!"
때리고 싶어서
(그렇다. 야요이는 사실... S였던 것이다!)
하루카 "에..."
야요이 "사람을 때리면 매우 기분이 좋아요!특히 그 사람이 아파면서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하루카 "...이녀석..s인가.."
하루카 "...아마 이오리가 언젠가 부터 놀아주지 않아서 삐뚫어진듯 하다..공략은 포기."
하루카 "..그럼 다음타겟은..+3"
마코토로 변경!
하루각하 "역시 +2로 하는게 좋겠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넌 나의 사랑스러운 공주님이야, 마코토"
마코토 "그,그럼말이야..오늘 오프지?"
하루카 "어, 그렇지?"
마코토 "그럼 유원지에가자!"
하루카 "에?"
마코토 "하루카는 나를 하룻동안 공주님처럼 모실것!"
하루카 "에..공주님과 유원지는 매치가 잘 안되지..으악!마코토!끄,끌고가지마!!"
마코토 "..하루카 의외로 롤러코스터같은거에 약하구나.."
하루카 "..."(다 죽어가고있다.)
마코토 "뭐, 일단 고마워. 사실..알지?우리 아버지가 날 남자애처럼 키운거."
하루카 "알지."
마코토 "..나도 여자아이라고..아무리 남자애처럼 키워도 나는 여자앤데...그리고 프로듀서도! 분명히 이번에는 귀여운 여자아이 역활이라고 했단말이야! 정말이지..너무 하잖아!"
하루카 "프로듀서씨가 잘못했네.."
하루카 "마코토."
마코토 "응?"
하루카 "즐거웠어? 겉만 남자인 나로?"
마코토 "흠...솔직히 왕자님스럽지는 않았지만...그래도 하루카와 같이 정말로 재밌었어."
하루카 "있지 마코토."
마코토 "응?"
하루카 "..1일 공주님따위가 아니라...내 공주님이 되어줄래?"
마코토 "에?"
하루카 "넌 나의 사랑스러운 공주님이야, 마코토. 있지. 내가 너의 왕자님이 되게 해주겠어?"
마코토 "에..에에에..자,잠깐만..이,이렇게 갑자기 고백을 받으면..아..자,잠시만.."(얼굴이 매우 붉어졌다)
마코토 "하,하루카..있지.."
마코토 "+3"
하루각하 "하렘멤버는 그냥 여기까지 해야하나...어짜피 이오리,치하야,히비키,미키면 어디서 쉽게 만날수 있는 여자애들도 아니고..솔직히 지금도 충분한데."
+2
1.과유불급. 여기서 멈추자.
2. 무슨소리!더 시도해야지
3.기타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