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6,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이오리 "...사무소에 왜 아무도 없고 처음보는 이상한 상자만 있는건데?" 이오리 "..한번 열어볼까..어짜피 아무도 없는데..." +2 상자를 열자 일어날 일pm 10:24:80이오리 "...사무소에 왜 아무도 없고 처음보는 이상한 상자만 있는건데?" 이오리 "..한번 열어볼까..어짜피 아무도 없는데..." +2 상자를 열자 일어날 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음..... 뭔가 성우장난을 순간 쳐보고 싶었지만 발판pm 10:25:13음..... 뭔가 성우장난을 순간 쳐보고 싶었지만 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2 성우장난 은근히 힘드니까요. 야요가 한가득pm 10:25:94>>2 성우장난 은근히 힘드니까요. 야요가 한가득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행복사)pm 10:26:64(행복사)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3 야요보다는 하루카씨가 좋지 않았을까요?pm 10:26:84>>3 야요보다는 하루카씨가 좋지 않았을까요?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5 하루카씨 + 물?pm 10:27:26>>5 하루카씨 + 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야요 "웃우-!" 이오리 "야요!?어째서..히에엑!?" 야요 X ??? "웃우-!" 이오리 "야,야요가 하루카씨라도 된거야!?셀수가 없다고!?" 이오리 "어,어떻게 해야하지?!" +2pm 10:27:51야요 "웃우-!" 이오리 "야요!?어째서..히에엑!?" 야요 X ??? "웃우-!" 이오리 "야,야요가 하루카씨라도 된거야!?셀수가 없다고!?" 이오리 "어,어떻게 해야하지?!" +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10:27:29ㅂㅍ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치하야, 히비키한테 나눠준다.pm 10:28:69치하야, 히비키한테 나눠준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9 죄송한데.. 연속 앵커는 자제 해주세요...재앵커+1 혹시 기분나쁘시면 죄송합니다.pm 10:29:19<<9 죄송한데.. 연속 앵커는 자제 해주세요...재앵커+1 혹시 기분나쁘시면 죄송합니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치하야 히비키에게 한마리씩만 나눠주고 남은건 가진다pm 10:31:86치하야 히비키에게 한마리씩만 나눠주고 남은건 가진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치하야 "에..?" 히비키 "야요가?!" 이오리 "그래, 갑자기 3마리가 우리집에서 발견된거야. 그러니까 2명은 각자 한명씩 줄게." 치하야 "이오리...정말로 고마워" (코피흐르기 직전) 히비키 "역시 이오리는 슈퍼아이돌..!"(마찬가지) 이오리 "흥!당연하지!" '니히힛- 사실 수십마리는 더 있지만 말이지~!' 마코토 "..이상자..도대체 뭘까나..한번 열어볼까..." +3pm 10:33:86치하야 "에..?" 히비키 "야요가?!" 이오리 "그래, 갑자기 3마리가 우리집에서 발견된거야. 그러니까 2명은 각자 한명씩 줄게." 치하야 "이오리...정말로 고마워" (코피흐르기 직전) 히비키 "역시 이오리는 슈퍼아이돌..!"(마찬가지) 이오리 "흥!당연하지!" '니히힛- 사실 수십마리는 더 있지만 말이지~!' 마코토 "..이상자..도대체 뭘까나..한번 열어볼까..." +3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바아아알판pm 10:35:24바아아알판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마쿄치가 한가득pm 10:36:50마쿄치가 한가득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15kg 덤벨pm 10:38:4615kg 덤벨 A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마코토네 집엔 이미 있을거 같은데....pm 10:45:34마코토네 집엔 이미 있을거 같은데....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마코토 "..평소에 운동할때 쓰는 15KG짜리 덤벨과 똑같은거다.." 마코토 "...도대체 누가 이런 상자안에 이런걸 넣어둔 거람..." 치하야 "이런 상자가 있었나?내용물을 확인하고 다른곳에 놔야겠다." +2pm 10:46:29마코토 "..평소에 운동할때 쓰는 15KG짜리 덤벨과 똑같은거다.." 마코토 "...도대체 누가 이런 상자안에 이런걸 넣어둔 거람..." 치하야 "이런 상자가 있었나?내용물을 확인하고 다른곳에 놔야겠다." +2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눈이 죽어있는 유키호를 하려고 했었지만... 발판pm 10:46:14눈이 죽어있는 유키호를 하려고 했었지만... 발판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72개의 절벽이라는 책pm 10:58:772개의 절벽이라는 책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72개의 절벽 치하야 "..." 치하야 "..프로듀서의 짓이네." 평소 자신의 가슴을 놀려대는 프로듀서에게 쌓인게 많은 치하야였다. P "좋은아ㅊ..쿠억!" 치하야 "프로듀서?각오는 되어있으시죠?" P "치,치하야!?도대체 무슨!?크허억!!" 프로듀서는 필사적으로 해명했다. 죽기직전까지 갔으나 간신히 살아났다. 코토리 "응?이런 상자가 사무소에 있었나?열어봐야지~" +2pm 11:11:8972개의 절벽 치하야 "..." 치하야 "..프로듀서의 짓이네." 평소 자신의 가슴을 놀려대는 프로듀서에게 쌓인게 많은 치하야였다. P "좋은아ㅊ..쿠억!" 치하야 "프로듀서?각오는 되어있으시죠?" P "치,치하야!?도대체 무슨!?크허억!!" 프로듀서는 필사적으로 해명했다. 죽기직전까지 갔으나 간신히 살아났다. 코토리 "응?이런 상자가 사무소에 있었나?열어봐야지~" +2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P가 잘못했네pm 11:12:26P가 잘못했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펼때마다 장면이바뀌는 동인지pm 11:13:8펼때마다 장면이바뀌는 동인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이돌 시절의 코토리가 나타났다.pm 11:13:68아이돌 시절의 코토리가 나타났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코토리 "이,이것은!?하루x치하 동인지!그것도 처음보는?!이,이건 꼭 봐야해!" 코토리 "정말 대단한 작품이었어..재탕을..응?" 코토리 "피요!?초,초하드한 Px토우마!?어어떻게 된거지!?방금 본것은 분명 하루x치하였거늘!아니!지금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시급히 관람을..." 코토리 "..다시 한번 펼쳐보면..마,마코x유키!!!" 그후로 계속 동인지 삼매경에 빠지신 코토리씨. 계속해서 변하는 동인지를 매우 흥분하면서 보고있었는데.. +2 "다녀왔습니다!" +3 "하아..힘들었다..." +2 "응?코토리씨 계셨구.."(표정 썩음) +3 "응?왜그러..."(표정 썩음) 코토리는 지금 막 들어온 2사람이 초하드하게 엮이는 동인지를 보고있었다. 굳이 물건이 아니라 상자를 여니 어떤 현상이 일어나도 됩니다.pm 11:17:19코토리 "이,이것은!?하루x치하 동인지!그것도 처음보는?!이,이건 꼭 봐야해!" 코토리 "정말 대단한 작품이었어..재탕을..응?" 코토리 "피요!?초,초하드한 Px토우마!?어어떻게 된거지!?방금 본것은 분명 하루x치하였거늘!아니!지금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시급히 관람을..." 코토리 "..다시 한번 펼쳐보면..마,마코x유키!!!" 그후로 계속 동인지 삼매경에 빠지신 코토리씨. 계속해서 변하는 동인지를 매우 흥분하면서 보고있었는데.. +2 "다녀왔습니다!" +3 "하아..힘들었다..." +2 "응?코토리씨 계셨구.."(표정 썩음) +3 "응?왜그러..."(표정 썩음) 코토리는 지금 막 들어온 2사람이 초하드하게 엮이는 동인지를 보고있었다. 굳이 물건이 아니라 상자를 여니 어떤 현상이 일어나도 됩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ㅂ ㅏ ㅍ ㅏ ㄹ ㄴpm 11:18:98ㅂ ㅏ ㅍ ㅏ ㄹ ㄴ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타카기 엥 앵커네 그럼 타카네로pm 11:19:13타카기 엥 앵커네 그럼 타카네로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ppm 11:20:15p 오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6.*.*)>>27 그냥 타카기 사죠! 할 걸..pm 11:21:4>>27 그냥 타카기 사죠! 할 걸..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타카네 "다녀왔습니다. 이번 라-멘 탐방은 아주 즐거웠습니다." P "...토할거 같아..." (타카네에게 끌려다니며 6그릇은 먹음) 타카네 "코토리님이 계셨군요. 무엇을 그리.." P "타카네..왜그러..." 코토리 "하아..하아.." 타카네 "..." P "..." 코토리는 타카네와 P가 아주 끈적하고 하드하게 얽히는 동인지를 보고있었다. P "..오토나시 ㅆ.." 타카네 "귀하." P "왜 타카네." 타카네 +2"pm 11:28:8타카네 "다녀왔습니다. 이번 라-멘 탐방은 아주 즐거웠습니다." P "...토할거 같아..." (타카네에게 끌려다니며 6그릇은 먹음) 타카네 "코토리님이 계셨군요. 무엇을 그리.." P "타카네..왜그러..." 코토리 "하아..하아.." 타카네 "..." P "..." 코토리는 타카네와 P가 아주 끈적하고 하드하게 얽히는 동인지를 보고있었다. P "..오토나시 ㅆ.." 타카네 "귀하." P "왜 타카네." 타카네 +2"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잠깐 불빛 좀 봐라봐주십시오.pm 11:34:92잠깐 불빛 좀 봐라봐주십시오. 휘리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30pm 11:37:89>>30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 왜?!pm 11:40:73!? 왜?!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30 불빛이라는게 순수히 불빛이란 뜻인가요?pm 11:41:85<<30 불빛이라는게 순수히 불빛이란 뜻인가요?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33 당연히 아니지요! 이제 저 불빛을 보면 뭘 봤는지 그런 건 다 잊어먹게 되는 겁니다! 한 숨 자고 나면 개운해져요?pm 11:42:12>>33 당연히 아니지요! 이제 저 불빛을 보면 뭘 봤는지 그런 건 다 잊어먹게 되는 겁니다! 한 숨 자고 나면 개운해져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타카네 "잠시 이 불빛을.." P "? 뭐하는거야 타카..네.." P "..?방금 사무소에 들어왔던거 같은데..?" 타카네 "귀하, 일어나셨군요. 많이 피곤했는지 오시자마자 주무셨습니다." P "아?아..그렇구나.."'피곤했다고?요즘은 그렇게까지 일중독이란 말들을정도로 일하진 않았는데..?' 코토리 "..." P "코토리씨!?누구에게 맞은겁니까?눈가에 멍이.." 코토리 "아니!아니에요..그저 길가다 한눈팔아서 넘어진거에요 하하하.." P "조심하세요..." 코토리 '타카네짱에게 맞았다고는 말못해..' 유키호 "이,이 상자를 잠시 이쪽으로 치우고...꺄악!" 상자를 실수로 떨어뜨린 유키호. 그리고 충격으로 상자가 열렸다. +2 아..맨인블랙의 그..pm 11:48:14타카네 "잠시 이 불빛을.." P "? 뭐하는거야 타카..네.." P "..?방금 사무소에 들어왔던거 같은데..?" 타카네 "귀하, 일어나셨군요. 많이 피곤했는지 오시자마자 주무셨습니다." P "아?아..그렇구나.."'피곤했다고?요즘은 그렇게까지 일중독이란 말들을정도로 일하진 않았는데..?' 코토리 "..." P "코토리씨!?누구에게 맞은겁니까?눈가에 멍이.." 코토리 "아니!아니에요..그저 길가다 한눈팔아서 넘어진거에요 하하하.." P "조심하세요..." 코토리 '타카네짱에게 맞았다고는 말못해..' 유키호 "이,이 상자를 잠시 이쪽으로 치우고...꺄악!" 상자를 실수로 떨어뜨린 유키호. 그리고 충격으로 상자가 열렸다. +2 아..맨인블랙의 그..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그리고 그 상자는.. 무려 우락부락한 근육 마초남을 무한정 소환해내는 용궁의 보물(?)pm 11:53:71그리고 그 상자는.. 무려 우락부락한 근육 마초남을 무한정 소환해내는 용궁의 보물(?)08-17, 2015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남자가 된 마코토가 나왔다!am 12:06:19남자가 된 마코토가 나왔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 "으윽..뭐야 갑자기..프로듀서와 대화중이었는데..." 유키호 "어,어라..마,마코토짜...!?" 마코토 "어,유키호?어라?나 왜 사무소에?" 유키호 "저,정말로 마코토짱?!" 마코토 "응,정말로 마코토인데..에..잠만..뭐야이거...내 머리가 이렇게 길었나?그리고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 유키호 "..."(말없이 거울을 보여준다.) 마코토 "에...?에에에!?이거 누구!?" 거울속엔 엄청나게 머리가 긴 청순해보이는 여성 놀란 표정을 짖고 있었다. 마코토 "나,나나나나나나 드디어 공주님같은 여자가 됬다아아!!!!" 엄청나게 기뻐하는 마코토였으나..다음 순간. 마코토 "..뭐지..아까부터 느껴지는 가랑이 쪽의 감촉은..." 그리고 잠시후. 마코토 "...아니야, 그럴리가 없어. 어,어라..?" 마코토는 자신에게 있어선 안되는 존재를 파악하곤 그대로 굳어버렸다. 유키호 "마,마코토짱!?" 마코토는 그토록 바라는 정말로 청순한 여성스러운 모습이 되었지만 남자가 되어버렸다. 유키호 "마,마코토짱 괜찮아?" 마코토 "응, 덕분에..." 유키호도 마코토의 상태를 안후엔 걱정이 되었다.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할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돌아갈지 마코토는 고민이 많을것이다. 유키호 '..이런 마코토 짱도 귀여우니까 괜찮을지도..핫!?나 무슨생각을..?!' 하지만 자꾸만 망상이 떠오르는 유키호였다. 유키호의 망상 +3am 12:14:95??? "으윽..뭐야 갑자기..프로듀서와 대화중이었는데..." 유키호 "어,어라..마,마코토짜...!?" 마코토 "어,유키호?어라?나 왜 사무소에?" 유키호 "저,정말로 마코토짱?!" 마코토 "응,정말로 마코토인데..에..잠만..뭐야이거...내 머리가 이렇게 길었나?그리고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 유키호 "..."(말없이 거울을 보여준다.) 마코토 "에...?에에에!?이거 누구!?" 거울속엔 엄청나게 머리가 긴 청순해보이는 여성 놀란 표정을 짖고 있었다. 마코토 "나,나나나나나나 드디어 공주님같은 여자가 됬다아아!!!!" 엄청나게 기뻐하는 마코토였으나..다음 순간. 마코토 "..뭐지..아까부터 느껴지는 가랑이 쪽의 감촉은..." 그리고 잠시후. 마코토 "...아니야, 그럴리가 없어. 어,어라..?" 마코토는 자신에게 있어선 안되는 존재를 파악하곤 그대로 굳어버렸다. 유키호 "마,마코토짱!?" 마코토는 그토록 바라는 정말로 청순한 여성스러운 모습이 되었지만 남자가 되어버렸다. 유키호 "마,마코토짱 괜찮아?" 마코토 "응, 덕분에..." 유키호도 마코토의 상태를 안후엔 걱정이 되었다.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할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돌아갈지 마코토는 고민이 많을것이다. 유키호 '..이런 마코토 짱도 귀여우니까 괜찮을지도..핫!?나 무슨생각을..?!' 하지만 자꾸만 망상이 떠오르는 유키호였다. 유키호의 망상 +3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발!판!am 12:18:71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바빤am 12:36:43바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자신이 성별에 바뀐 것에 혼란 스러워 하는 마코토짱. 그리고 나랑 마코토짱 사이에 생긴 비밀.. 그 비밀을 공유하면서 생겨나는 두사람의 사이의 오묘한 감정~. 그리고..am 12:38:89자신이 성별에 바뀐 것에 혼란 스러워 하는 마코토짱. 그리고 나랑 마코토짱 사이에 생긴 비밀.. 그 비밀을 공유하면서 생겨나는 두사람의 사이의 오묘한 감정~. 그리고..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로꾸....am 12:41:44로꾸....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민나 로꾸다제!am 12:45:19민나 로꾸다제!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마코토 [어떻게 해야하는거지...이대로 영원히 돌아가지 않게 되면..아무리 내가 여성스럽게 되는걸 원했다지만...지금 이렇게 남자여서는 의미가 없잖아!?] 마코토 [그, 유키호..일단은..우리..서로만에 비,비밀인거야!다,다른사람들은 어떻게든 넘겨볼테니까..] 마코토 [...저기..유키호..최근...이뻐진거같은데?] 마코토 [에?귀여워 졌다고?저,정말!?아 잠깐...지금은 남자인데 이거 좋아해도 되는걸까..] 마코토 [저..유키호..있지..할말이 있어..저...좋아합니다!저랑 사귀어주세요!!] 마코토 [...저,저질렀다아-!그,갑자기 미안해..에?좋다고?정말로!?] 마코토 [유키호..저..그..갈께..처음은 아프다고 들었으니까..부드럽게..] 유키호 "후히후히..." 마코토 "..어이 유키호..망상은 그만둬..코토리씨에게 그런건 옮지 말란말이야!" 마코토 "일단...역시 +3에게 말해두는게 좋겠지.."pm 01:53:84마코토 [어떻게 해야하는거지...이대로 영원히 돌아가지 않게 되면..아무리 내가 여성스럽게 되는걸 원했다지만...지금 이렇게 남자여서는 의미가 없잖아!?] 마코토 [그, 유키호..일단은..우리..서로만에 비,비밀인거야!다,다른사람들은 어떻게든 넘겨볼테니까..] 마코토 [...저기..유키호..최근...이뻐진거같은데?] 마코토 [에?귀여워 졌다고?저,정말!?아 잠깐...지금은 남자인데 이거 좋아해도 되는걸까..] 마코토 [저..유키호..있지..할말이 있어..저...좋아합니다!저랑 사귀어주세요!!] 마코토 [...저,저질렀다아-!그,갑자기 미안해..에?좋다고?정말로!?] 마코토 [유키호..저..그..갈께..처음은 아프다고 들었으니까..부드럽게..] 유키호 "후히후히..." 마코토 "..어이 유키호..망상은 그만둬..코토리씨에게 그런건 옮지 말란말이야!" 마코토 "일단...역시 +3에게 말해두는게 좋겠지.."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유키호는 후히호가 되었으니 미키나 료일까pm 01:54:48유키호는 후히호가 되었으니 미키나 료일까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프로듀서pm 03:51:59프로듀서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아즈사pm 03:58:50아즈사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아즈사 "어머.." 마코토 "...저,정말로 마코토에요..아즈사씨..." 아즈사 "정말로 마코토짱?신인 아이돌인줄 알았어.." 마코토 "저,정말로 남자가 되버렸는데 모습은 이래서..저,어떻게 해야하죠?!" 아즈사 "으음...그러니까.." 아즈사 '위험해..마코토짱이 너무 귀여워...' 아즈사 "그러니까 말이지, +3 해보는건 어떨까나?"pm 05:08:82아즈사 "어머.." 마코토 "...저,정말로 마코토에요..아즈사씨..." 아즈사 "정말로 마코토짱?신인 아이돌인줄 알았어.." 마코토 "저,정말로 남자가 되버렸는데 모습은 이래서..저,어떻게 해야하죠?!" 아즈사 "으음...그러니까.." 아즈사 '위험해..마코토짱이 너무 귀여워...' 아즈사 "그러니까 말이지, +3 해보는건 어떨까나?"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상자에 다시 들어가기는 발판!pm 05:28:13상자에 다시 들어가기는 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상자에 다른 사람을 넣어보는 발판pm 05:29:49상자에 다른 사람을 넣어보는 발판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상자를 뒤집어 쓴당pm 05:50:2상자를 뒤집어 쓴당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아즈사 "상자를 뒤집어 보면 어떨까나?" 마코토 "그러기 위해선 상자를 또 열어야 하지만요...솔직히 어떤 일이 벌어질지 두렵네요.." 아즈사 "일단 이상자를 열어볼까?" +3 일어날 일pm 06:46:6아즈사 "상자를 뒤집어 보면 어떨까나?" 마코토 "그러기 위해선 상자를 또 열어야 하지만요...솔직히 어떤 일이 벌어질지 두렵네요.." 아즈사 "일단 이상자를 열어볼까?" +3 일어날 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6:54:13발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발판pm 06:59:34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하루카씨+열면 하루카씨 위로 물이 떨어지는 구조 함정카드다!!pm 07:01:17하루카씨+열면 하루카씨 위로 물이 떨어지는 구조 함정카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 "각하!" 마코토 "이,이소리는...하루카씨?" 쏴아아-! 마코토 "왜 천장에서 물이 쏟아..으악!하루카씨에게 닿았다!!!" 아즈사 "어머~" 마코토 "그럴때가 아니라구요!하루카씨가..!!" 하루카씨x?? """"각하!"""" 마코토 "으아악!?리츠코도 유키호도 없는데!!!!" 마코토 '침착해야해..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지..?' +2pm 07:08:6??? "각하!" 마코토 "이,이소리는...하루카씨?" 쏴아아-! 마코토 "왜 천장에서 물이 쏟아..으악!하루카씨에게 닿았다!!!" 아즈사 "어머~" 마코토 "그럴때가 아니라구요!하루카씨가..!!" 하루카씨x?? """"각하!"""" 마코토 "으아악!?리츠코도 유키호도 없는데!!!!" 마코토 '침착해야해..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지..?' +2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이렇게 된 이상 하루카씨를 몰고 강으로 다이빙!pm 07:09:86이렇게 된 이상 하루카씨를 몰고 강으로 다이빙!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방법은 없다 현실은 비정하다pm 07:09:99방법은 없다 현실은 비정하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마침 정수리에 싹이 난 주황머리 트웬테일의 여자아이가 웃우~! 하면서 사무실로 들어선다.pm 07:10:51마침 정수리에 싹이 난 주황머리 트웬테일의 여자아이가 웃우~! 하면서 사무실로 들어선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마코토 "저,전화!전화로 리츠코르...으악!!!" 하루카씨 "각하!각하!!" 마코토 "으악!여럿이서 서로 달려들지..으악!거,거긴 안되!!!" 한참 후 마코토, 아즈사 "..." (눈에 생기가 없다.) 리츠코 "마코토,아즈사씨. 둘 괜찮은거 맞아요?"(아즈사가 있으니 존대) 마코토 "응..고마워..리츠코.." 아즈사 "..." 리츠코 "후우...둘다 정말 엉망진창이 됬네. 그건 그렇고 남자가 됬다고 마코토?" 마코토 "아..유키호에게 들었나보구나..응..그리고 지금 원인인 저 상자를 뒤집어 써보려고.." 리츠코 "..지금의 마코토의 모습으로 아이돌을 해도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올거 같은데..."(중얼중얼) 마코토 "다들린다고 리츠코!나는 여성스러운걸 원했긴 했어도 남자가 되긴 싫다고!" 마코토 "빨리 뒤집어 쓰겠어!" 리츠코 "그 난리통에 상자가 멀쩡한게 더 신기한데." 마코토가 상자를 뒤집어 쓴 결과 +3pm 07:20:83마코토 "저,전화!전화로 리츠코르...으악!!!" 하루카씨 "각하!각하!!" 마코토 "으악!여럿이서 서로 달려들지..으악!거,거긴 안되!!!" 한참 후 마코토, 아즈사 "..." (눈에 생기가 없다.) 리츠코 "마코토,아즈사씨. 둘 괜찮은거 맞아요?"(아즈사가 있으니 존대) 마코토 "응..고마워..리츠코.." 아즈사 "..." 리츠코 "후우...둘다 정말 엉망진창이 됬네. 그건 그렇고 남자가 됬다고 마코토?" 마코토 "아..유키호에게 들었나보구나..응..그리고 지금 원인인 저 상자를 뒤집어 써보려고.." 리츠코 "..지금의 마코토의 모습으로 아이돌을 해도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올거 같은데..."(중얼중얼) 마코토 "다들린다고 리츠코!나는 여성스러운걸 원했긴 했어도 남자가 되긴 싫다고!" 마코토 "빨리 뒤집어 쓰겠어!" 리츠코 "그 난리통에 상자가 멀쩡한게 더 신기한데." 마코토가 상자를 뒤집어 쓴 결과 +3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가면을 쓰고 독설을 내뱉는 어느 개조인간이 된다pm 07:23:19가면을 쓰고 독설을 내뱉는 어느 개조인간이 된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7:27:88발판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제 3의 성별이 되었다!pm 07:46:17제 3의 성별이 되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마코토 "...응?" 마코토의 성이 남성에서 마코토로 진화했다! 마코토 "어이..어이..!어이...!!이게 뭐야아아!!!!" 팬 "마코토의 성별은 마코토잖아요." 마코토 "내가 무슨 키노X타 히X요시냐!?" 기자 "키쿠치 마코토씨의 성별은 여성입니까?남성입니까?" 하루카 "마코토의 성별이요?마코토에요!" 마코토 "하루카아아!!!" 치하야 "저희 사무소의 남녀 비율이요? 2 : 13 : 1 입니다." 마코토 "치하야 마저!?" 마코토의 성은 마코토 입니다 ENDING 마코토 "인정못해애!!!" 유키호 "마코토짱, 포기하면 편해." 마코토 "상자를 100번이나 다시 뒤집어 쓰고 열어봐도 왜!왜!다시안돌아가는건데!?" 야요이 "응?이상자는 뭘까요?" +3pm 08:38:57마코토 "...응?" 마코토의 성이 남성에서 마코토로 진화했다! 마코토 "어이..어이..!어이...!!이게 뭐야아아!!!!" 팬 "마코토의 성별은 마코토잖아요." 마코토 "내가 무슨 키노X타 히X요시냐!?" 기자 "키쿠치 마코토씨의 성별은 여성입니까?남성입니까?" 하루카 "마코토의 성별이요?마코토에요!" 마코토 "하루카아아!!!" 치하야 "저희 사무소의 남녀 비율이요? 2 : 13 : 1 입니다." 마코토 "치하야 마저!?" 마코토의 성은 마코토 입니다 ENDING 마코토 "인정못해애!!!" 유키호 "마코토짱, 포기하면 편해." 마코토 "상자를 100번이나 다시 뒤집어 쓰고 열어봐도 왜!왜!다시안돌아가는건데!?" 야요이 "응?이상자는 뭘까요?" +3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야요가 안에서 빵을 먹다가 들켜서 도망가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않아 자포자기하는 자세로 있다.pm 08:50:47야요가 안에서 빵을 먹다가 들켜서 도망가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않아 자포자기하는 자세로 있다. 흔한수달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8.*.*)BALPANpm 09:14:4BALPAN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치하야, 히비키, 이오리가 '선♥물'이라 적힌 상자에 들어있다.pm 09:18:17치하야, 히비키, 이오리가 '선♥물'이라 적힌 상자에 들어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야요이 "우,우와!?더 큰 상자가 들어있어요!?선..무...무..물!선물이군요!" 야요이 "...제가 열어봐도 되는걸까요?아?여기 야요이라고 적혀있네요!웃우-!그럼 감사히 열겠습니다!!" 야요이 "에?!어째서 이오리짱과 치하야씨와 히비키씨가 안에 들어있는건가요!?" 이오리 "+3"pm 09:23:0야요이 "우,우와!?더 큰 상자가 들어있어요!?선..무...무..물!선물이군요!" 야요이 "...제가 열어봐도 되는걸까요?아?여기 야요이라고 적혀있네요!웃우-!그럼 감사히 열겠습니다!!" 야요이 "에?!어째서 이오리짱과 치하야씨와 히비키씨가 안에 들어있는건가요!?" 이오리 "+3"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타카츠키 야요이는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 The End - 는 발판pm 09:24:16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타카츠키 야요이는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 The End - 는 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9:25:77발판 가이드라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09.*.*)핫 왜 내가 여기에. 방금전까지 치하야랑 히비키랑 같이 프로듀서가 준 차를 마시고있었는데.pm 09:31:64핫 왜 내가 여기에. 방금전까지 치하야랑 히비키랑 같이 프로듀서가 준 차를 마시고있었는데.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이오리 "에? 왜 우리가 여기에?!방금전까지 치하야랑 히비키랑 같이 프로듀서가 준 차를 마시고있었는데..." 치하야 "타카츠키씨? 여기는..사무소?" 히비키 "우갸!?어째서 자신이 여기에!?" 야요이 "어째서 여러분이 이 상자에 들어있는건가요!?" 이오리 "또 이상자구나.." 히비키 "음...그러고보니 마코토의 성별이 변한것도 이상자.." 치하야 "...!"'그렇다면..내 가슴도..혹시!?' 치하야 "그렇다면 이번엔 내가 열겠어!!!" 이오리 "에?" 히비키 "치하야?" 치하야 "나도..거유가 될꺼야아!!!" +2 ...치하야짱..그런일은 없을거 같아. 깨알같은 72번째 댓글pm 09:46:25이오리 "에? 왜 우리가 여기에?!방금전까지 치하야랑 히비키랑 같이 프로듀서가 준 차를 마시고있었는데..." 치하야 "타카츠키씨? 여기는..사무소?" 히비키 "우갸!?어째서 자신이 여기에!?" 야요이 "어째서 여러분이 이 상자에 들어있는건가요!?" 이오리 "또 이상자구나.." 히비키 "음...그러고보니 마코토의 성별이 변한것도 이상자.." 치하야 "...!"'그렇다면..내 가슴도..혹시!?' 치하야 "그렇다면 이번엔 내가 열겠어!!!" 이오리 "에?" 히비키 "치하야?" 치하야 "나도..거유가 될꺼야아!!!" +2 ...치하야짱..그런일은 없을거 같아. 깨알같은 72번째 댓글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로리가 되었다pm 09:53:12로리가 되었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키가 191cm가 된다. 가슴은 그대로pm 09:53:53키가 191cm가 된다. 가슴은 그대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거유로리가 되었다!pm 09:53:82거유로리가 되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치하야 "으,으앗!?" 야요이 "치,치하야씨가!!" 히비키 "우갸!?커지고 있다고!!" 이오리 "뭐,뭐야!?거인이라도 되는거야!?" 치하야 "..옷도 같이 늘어난건 다행인데...어째서...왜...가슴은...그대로..." 이오리 '눈이 죽었어.' 히비키 '자신, 절대로 이 상자는 열지 않을거야...' 야요이 "치하야씨!키가 크니까 멋저요!" 치하야 "그,그래?여,역시 타카츠키씨는 착하네." 이오리 '야요이에게 칭찬을 받다니!!!!나도 받고싶다고!!' 히비키 '역시 야요이 대단해..' 히비키 "후우..자신..아무래도 이 상자는 위험하니까 저기로 옮겨야...우갸!?" 발밑에 무언가를 밟고 넘어졌다. 그리고 넘어진 충격으로 상자가 열렸다.pm 09:57:16치하야 "으,으앗!?" 야요이 "치,치하야씨가!!" 히비키 "우갸!?커지고 있다고!!" 이오리 "뭐,뭐야!?거인이라도 되는거야!?" 치하야 "..옷도 같이 늘어난건 다행인데...어째서...왜...가슴은...그대로..." 이오리 '눈이 죽었어.' 히비키 '자신, 절대로 이 상자는 열지 않을거야...' 야요이 "치하야씨!키가 크니까 멋저요!" 치하야 "그,그래?여,역시 타카츠키씨는 착하네." 이오리 '야요이에게 칭찬을 받다니!!!!나도 받고싶다고!!' 히비키 '역시 야요이 대단해..' 히비키 "후우..자신..아무래도 이 상자는 위험하니까 저기로 옮겨야...우갸!?" 발밑에 무언가를 밟고 넘어졌다. 그리고 넘어진 충격으로 상자가 열렸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히비키는 쓰러졌다. 상자(은)는 83의 경험치를 얻었다.pm 09:58:85히비키는 쓰러졌다. 상자(은)는 83의 경험치를 얻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아..앵커는 +2pm 10:09:4아..앵커는 +2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아무것도 없다. 단순한 상자인듯 하다.pm 10:30:33아무것도 없다. 단순한 상자인듯 하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모두에게 사랑받는다. 죽은눈으로.. 는 개뿔! +1pm 10:31:3모두에게 사랑받는다. 죽은눈으로.. 는 개뿔! +1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야요이가 푸치마스의 야요이로 바뀌었다.pm 10:31:7야요이가 푸치마스의 야요이로 바뀌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히비키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은건가..역시 자신은 완벽하다니까!" 야요이 "다녀왔습니다!" 히비키 "야요이!다녀온거..에..?야요이..머리카락의 그 새싹은 뭐야..?" 야요이 "무슨말씀이세요 히비키씨! 원래부터 있었잖아요?" 히비키 "...에?" 하루카씨X?? """각하!""" 히비키 "우갸!?하루카씨?!도대체 왜이리 분열한거야!?" 야요이 "..." 히비키 "어째선지..그후로 어디선가 나타난 분열된 하루카씨를..." 히비키 "...자신은 아무것도 못봤어...자신은 아무것도 못봤어...자신은 아무것도 못봤어...자신은 아무것도 못봤어...자신은 아무것도 못봤어..."(덜덜 떨며 중얼거린다.) 타카네 "어라 이상자는...기묘한 기운이.." +3pm 10:37:60히비키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은건가..역시 자신은 완벽하다니까!" 야요이 "다녀왔습니다!" 히비키 "야요이!다녀온거..에..?야요이..머리카락의 그 새싹은 뭐야..?" 야요이 "무슨말씀이세요 히비키씨! 원래부터 있었잖아요?" 히비키 "...에?" 하루카씨X?? """각하!""" 히비키 "우갸!?하루카씨?!도대체 왜이리 분열한거야!?" 야요이 "..." 히비키 "어째선지..그후로 어디선가 나타난 분열된 하루카씨를..." 히비키 "...자신은 아무것도 못봤어...자신은 아무것도 못봤어...자신은 아무것도 못봤어...자신은 아무것도 못봤어...자신은 아무것도 못봤어..."(덜덜 떨며 중얼거린다.) 타카네 "어라 이상자는...기묘한 기운이.." +3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기묘!pm 10:40:14기묘!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멘요나!pm 10:43:83멘요나! 하늬바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열었다닫았다할때마다 여러종류의라면이나온다pm 10:56:86열었다닫았다할때마다 여러종류의라면이나온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타카네 "...이것은!! XX편의점에서만 파는 라-멘!그리고 이것은!!한국의 라-멘입니까!?매우 감사히.." 타카네는 계속해서 열자 수많은 라면들이 나오는 것을 보고 어디선가 트렁크를 꺼내 그안에 라면들을 넣기 시작했다. 라면의 갯수가 대강 100여개쯤 되자 더이상 라면이 나오질 않았다. 타카네 "더이상 나오지 않는건 아쉽습니다만..그래도 이 라멘들이라면...한동안 즐겁게 지낼 수 있겠군요.." 미키 "아후-이 상자는 뭐야?" +2pm 11:19:19타카네 "...이것은!! XX편의점에서만 파는 라-멘!그리고 이것은!!한국의 라-멘입니까!?매우 감사히.." 타카네는 계속해서 열자 수많은 라면들이 나오는 것을 보고 어디선가 트렁크를 꺼내 그안에 라면들을 넣기 시작했다. 라면의 갯수가 대강 100여개쯤 되자 더이상 라면이 나오질 않았다. 타카네 "더이상 나오지 않는건 아쉽습니다만..그래도 이 라멘들이라면...한동안 즐겁게 지낼 수 있겠군요.." 미키 "아후-이 상자는 뭐야?" +2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상자를 열면 금발모충이 된다. 다시 열면 각성미키가 된다. 또 열면 분노모드 리츠코 등장! 이후로는 열 때마다 더욱더 분노한 상태의 리츠코가 한 명씩 더 나온다 는 발판pm 11:22:51상자를 열면 금발모충이 된다. 다시 열면 각성미키가 된다. 또 열면 분노모드 리츠코 등장! 이후로는 열 때마다 더욱더 분노한 상태의 리츠코가 한 명씩 더 나온다 는 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p의 배게커버가 한가득! 그것도 여러버전으로!pm 11:23:58p의 배게커버가 한가득! 그것도 여러버전으로!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미키 "에?이,이건...수,수도 없이 많은거야 베게 커버가..도대체 누가 그려져 있.." 미키 "허니이이이-!!" 미키 "허니가 수도없이 많은거야!이,이건 허니의 메이드복 버전!네코미미!아,알몸..여성버전!안경 벗은모습!상의 탈의한채 자는 모습..다,다가져갈꺼.." +2 "멈춰!나에게도 넘겨라!호시이 미키!!!" 미키 "나놋!?"pm 11:26:53미키 "에?이,이건...수,수도 없이 많은거야 베게 커버가..도대체 누가 그려져 있.." 미키 "허니이이이-!!" 미키 "허니가 수도없이 많은거야!이,이건 허니의 메이드복 버전!네코미미!아,알몸..여성버전!안경 벗은모습!상의 탈의한채 자는 모습..다,다가져갈꺼.." +2 "멈춰!나에게도 넘겨라!호시이 미키!!!" 미키 "나놋!?"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나르시시즘이 강해진 P 는 발판pm 11:27:38나르시시즘이 강해진 P 는 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과연, 누구? 라이벌이라면 하루카겠지만.. 알고보니.. +1였던 것이다!pm 11:29:18과연, 누구? 라이벌이라면 하루카겠지만.. 알고보니.. +1였던 것이다!08-18, 2015 스웻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2.*.*)코토리 베개 커버를 가지고 여러가지를 하겠죠?am 12:15:91코토리 베개 커버를 가지고 여러가지를 하겠죠?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코토리 "그 베게커버를 나눠라! 호시이 미키!!" 미키 "코,코토리!? 코토리 "나역시 그 베게커버를 가지고 싶단 말이다아!!" 미키 "웃기지마!허니는 내거야!썩은 새에게 주지 않는거야!" 코토리 "..썩은새라...후후후..그래애~어린것이 뭘알겠어!!!" 미키 "코,코토리의 기세가..하지만 포기 할 수 없는거야!!!" 미키 "우오오오!!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코토리 "피요피요피요피요피요피요피요!!!(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마코토 "..하하..개판이네.." 승자는? +3am 12:22:21코토리 "그 베게커버를 나눠라! 호시이 미키!!" 미키 "코,코토리!? 코토리 "나역시 그 베게커버를 가지고 싶단 말이다아!!" 미키 "웃기지마!허니는 내거야!썩은 새에게 주지 않는거야!" 코토리 "..썩은새라...후후후..그래애~어린것이 뭘알겠어!!!" 미키 "코,코토리의 기세가..하지만 포기 할 수 없는거야!!!" 미키 "우오오오!!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코토리 "피요피요피요피요피요피요피요!!!(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마코토 "..하하..개판이네.." 승자는? +3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승자는 보다못해 미키와 코토리를 동시에 아웃시킨 마코토를 뒤에서 삽으로 후려쳐서 같이 가져가려한 유키호를 기습해서 쓰러뜨린 이오리를 유혹 후 기절시킨 야요이를... 은 발판!am 12:29:9승자는 보다못해 미키와 코토리를 동시에 아웃시킨 마코토를 뒤에서 삽으로 후려쳐서 같이 가져가려한 유키호를 기습해서 쓰러뜨린 이오리를 유혹 후 기절시킨 야요이를... 은 발판! 네라이우츠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5.*.*)더 월드를 전개한 코토리는 시간을 멈추고 동인지로 미키를 짓누르는대 성공하지만 이후 역시 시간을 멈춘 미키에게 뒤를 잡힌 뒤 오라오라 러시를 맞고 리타이어am 08:47:9더 월드를 전개한 코토리는 시간을 멈추고 동인지로 미키를 짓누르는대 성공하지만 이후 역시 시간을 멈춘 미키에게 뒤를 잡힌 뒤 오라오라 러시를 맞고 리타이어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95am 08:51:15>>9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코토리 "The...World!시간이여 멈춰라!!" 미키 "!?" 코토리 "후하하하하하!!어떠냐!호시이 미키!이것이..나의 비기!!내 반평생을 모아온 동인지의 폭격이다!!!" 미키 "!?" 미키 "으윽...동인지 때문에 힘이 빠지는거야.." 코토리 "큭큭큭..이제 이 프로듀서씨의 베게커버는 내거..." 미키 "하지만 이정도로 미키의 허니를 생각하는 마음을 이길순 없다!!" (빠져나온다) 코토리 "무슨!?" 미키 "간다아!The World!!시간이여 멈추라!!" 코토리 "!?" 미키 "이걸로..마지막이야...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코토리 "크허억..내..내가 지다니..." 미키 "허억..허억..역시 코토리...만만치 않은 상대인거야...이제..허니의 베게커버는 모두다 내것...후..후히히..." 한동안 미키가 계속 지각했고 집에 찾아간 프로듀서가 수많은 베게커버를 보고 미키를 호되게 혼냈다. 아미 "호오-이것이 그 상자란 것입니까?" 마미 "아미대원, 어떻습니까?이걸 열면..." 아미 "아미와 마미가 성숙한 어른이 될지도?" 마미 "오오!빨리열어보자GU!" 상자를 여니..+2 죠죠의 기묘한 모험은 사실 잘 몰라 쓰는데 힘들었습니다.pm 05:09:78코토리 "The...World!시간이여 멈춰라!!" 미키 "!?" 코토리 "후하하하하하!!어떠냐!호시이 미키!이것이..나의 비기!!내 반평생을 모아온 동인지의 폭격이다!!!" 미키 "!?" 미키 "으윽...동인지 때문에 힘이 빠지는거야.." 코토리 "큭큭큭..이제 이 프로듀서씨의 베게커버는 내거..." 미키 "하지만 이정도로 미키의 허니를 생각하는 마음을 이길순 없다!!" (빠져나온다) 코토리 "무슨!?" 미키 "간다아!The World!!시간이여 멈추라!!" 코토리 "!?" 미키 "이걸로..마지막이야...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코토리 "크허억..내..내가 지다니..." 미키 "허억..허억..역시 코토리...만만치 않은 상대인거야...이제..허니의 베게커버는 모두다 내것...후..후히히..." 한동안 미키가 계속 지각했고 집에 찾아간 프로듀서가 수많은 베게커버를 보고 미키를 호되게 혼냈다. 아미 "호오-이것이 그 상자란 것입니까?" 마미 "아미대원, 어떻습니까?이걸 열면..." 아미 "아미와 마미가 성숙한 어른이 될지도?" 마미 "오오!빨리열어보자GU!" 상자를 여니..+2 죠죠의 기묘한 모험은 사실 잘 몰라 쓰는데 힘들었습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평범하게 나이를 먹었다.pm 05:44:84평범하게 나이를 먹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한냐가면을 쓴 리츠코가 튀어나왔다.pm 05:46:63한냐가면을 쓴 리츠코가 튀어나왔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아미,마미 "쨘-!☆" 리츠코 "..."(한냐가면을 쓴상태) 아미,마미 "히익-!!!" 리츠코 "어라?아미?마미?왜 갑자기 여기로 이동했지..프로듀서를 혼내고 있었는데."(가면을 벗는다.) 리츠코 "정말이지!너희들 이 상자 쓰지 말랬잖니!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단 말이야! 정말이지. 큰일이라도 났으면 어쩔려고!" 아미 "우우..릿쨩...잘못했으니 그만.." 마미 "응응..다리가 저리다구.." 리츠코 "후우...앞으로 이 상자를 어떤 의도로든 여는 순간 혼날줄알아." 아미, 마미 "Ye, Yes sir..!" 하루카 "응?아..이 상자구나..혹시라도 위험하니까 다른곳에 놓을까나...우아앗!" 돈가라갓샹!! 넘어진 충격으로 또 상자가 열렸다! +3pm 06:49:62아미,마미 "쨘-!☆" 리츠코 "..."(한냐가면을 쓴상태) 아미,마미 "히익-!!!" 리츠코 "어라?아미?마미?왜 갑자기 여기로 이동했지..프로듀서를 혼내고 있었는데."(가면을 벗는다.) 리츠코 "정말이지!너희들 이 상자 쓰지 말랬잖니!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단 말이야! 정말이지. 큰일이라도 났으면 어쩔려고!" 아미 "우우..릿쨩...잘못했으니 그만.." 마미 "응응..다리가 저리다구.." 리츠코 "후우...앞으로 이 상자를 어떤 의도로든 여는 순간 혼날줄알아." 아미, 마미 "Ye, Yes sir..!" 하루카 "응?아..이 상자구나..혹시라도 위험하니까 다른곳에 놓을까나...우아앗!" 돈가라갓샹!! 넘어진 충격으로 또 상자가 열렸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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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오리 "..한번 열어볼까..어짜피 아무도 없는데..."
+2 상자를 열자 일어날 일
야요가 한가득
이오리 "야요!?어째서..히에엑!?"
야요 X ??? "웃우-!"
이오리 "야,야요가 하루카씨라도 된거야!?셀수가 없다고!?"
이오리 "어,어떻게 해야하지?!"
+2
히비키 "야요가?!"
이오리 "그래, 갑자기 3마리가 우리집에서 발견된거야. 그러니까 2명은 각자 한명씩 줄게."
치하야 "이오리...정말로 고마워" (코피흐르기 직전)
히비키 "역시 이오리는 슈퍼아이돌..!"(마찬가지)
이오리 "흥!당연하지!" '니히힛- 사실 수십마리는 더 있지만 말이지~!'
마코토 "..이상자..도대체 뭘까나..한번 열어볼까..."
+3
마코토 "...도대체 누가 이런 상자안에 이런걸 넣어둔 거람..."
치하야 "이런 상자가 있었나?내용물을 확인하고 다른곳에 놔야겠다."
+2
발판
치하야 "..."
치하야 "..프로듀서의 짓이네."
평소 자신의 가슴을 놀려대는 프로듀서에게 쌓인게 많은 치하야였다.
P "좋은아ㅊ..쿠억!"
치하야 "프로듀서?각오는 되어있으시죠?"
P "치,치하야!?도대체 무슨!?크허억!!"
프로듀서는 필사적으로 해명했다. 죽기직전까지 갔으나 간신히 살아났다.
코토리 "응?이런 상자가 사무소에 있었나?열어봐야지~"
+2
코토리 "정말 대단한 작품이었어..재탕을..응?"
코토리 "피요!?초,초하드한 Px토우마!?어어떻게 된거지!?방금 본것은 분명 하루x치하였거늘!아니!지금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시급히 관람을..."
코토리 "..다시 한번 펼쳐보면..마,마코x유키!!!"
그후로 계속 동인지 삼매경에 빠지신 코토리씨. 계속해서 변하는 동인지를 매우 흥분하면서 보고있었는데..
+2 "다녀왔습니다!"
+3 "하아..힘들었다..."
+2 "응?코토리씨 계셨구.."(표정 썩음)
+3 "응?왜그러..."(표정 썩음)
코토리는 지금 막 들어온 2사람이 초하드하게 엮이는 동인지를 보고있었다.
굳이 물건이 아니라 상자를 여니 어떤 현상이 일어나도 됩니다.
ㄹ ㄴ
엥 앵커네 그럼 타카네로
그냥 타카기 사죠! 할 걸..
P "...토할거 같아..." (타카네에게 끌려다니며 6그릇은 먹음)
타카네 "코토리님이 계셨군요. 무엇을 그리.."
P "타카네..왜그러..."
코토리 "하아..하아.."
타카네 "..."
P "..."
코토리는 타카네와 P가 아주 끈적하고 하드하게 얽히는 동인지를 보고있었다.
P "..오토나시 ㅆ.."
타카네 "귀하."
P "왜 타카네."
타카네 +2"
P "? 뭐하는거야 타카..네.."
P "..?방금 사무소에 들어왔던거 같은데..?"
타카네 "귀하, 일어나셨군요. 많이 피곤했는지 오시자마자 주무셨습니다."
P "아?아..그렇구나.."'피곤했다고?요즘은 그렇게까지 일중독이란 말들을정도로 일하진 않았는데..?'
코토리 "..."
P "코토리씨!?누구에게 맞은겁니까?눈가에 멍이.."
코토리 "아니!아니에요..그저 길가다 한눈팔아서 넘어진거에요 하하하.."
P "조심하세요..."
코토리 '타카네짱에게 맞았다고는 말못해..'
유키호 "이,이 상자를 잠시 이쪽으로 치우고...꺄악!"
상자를 실수로 떨어뜨린 유키호. 그리고 충격으로 상자가 열렸다.
+2
아..맨인블랙의 그..
유키호 "어,어라..마,마코토짜...!?"
마코토 "어,유키호?어라?나 왜 사무소에?"
유키호 "저,정말로 마코토짱?!"
마코토 "응,정말로 마코토인데..에..잠만..뭐야이거...내 머리가 이렇게 길었나?그리고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
유키호 "..."(말없이 거울을 보여준다.)
마코토 "에...?에에에!?이거 누구!?"
거울속엔 엄청나게 머리가 긴 청순해보이는 여성 놀란 표정을 짖고 있었다.
마코토 "나,나나나나나나 드디어 공주님같은 여자가 됬다아아!!!!"
엄청나게 기뻐하는 마코토였으나..다음 순간.
마코토 "..뭐지..아까부터 느껴지는 가랑이 쪽의 감촉은..."
그리고 잠시후.
마코토 "...아니야, 그럴리가 없어. 어,어라..?"
마코토는 자신에게 있어선 안되는 존재를 파악하곤 그대로 굳어버렸다.
유키호 "마,마코토짱!?"
마코토는 그토록 바라는 정말로 청순한 여성스러운 모습이 되었지만 남자가 되어버렸다.
유키호 "마,마코토짱 괜찮아?"
마코토 "응, 덕분에..."
유키호도 마코토의 상태를 안후엔 걱정이 되었다.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할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돌아갈지 마코토는 고민이 많을것이다.
유키호 '..이런 마코토 짱도 귀여우니까 괜찮을지도..핫!?나 무슨생각을..?!'
하지만 자꾸만 망상이 떠오르는 유키호였다.
유키호의 망상 +3
마코토 [그, 유키호..일단은..우리..서로만에 비,비밀인거야!다,다른사람들은 어떻게든 넘겨볼테니까..]
마코토 [...저기..유키호..최근...이뻐진거같은데?]
마코토 [에?귀여워 졌다고?저,정말!?아 잠깐...지금은 남자인데 이거 좋아해도 되는걸까..]
마코토 [저..유키호..있지..할말이 있어..저...좋아합니다!저랑 사귀어주세요!!]
마코토 [...저,저질렀다아-!그,갑자기 미안해..에?좋다고?정말로!?]
마코토 [유키호..저..그..갈께..처음은 아프다고 들었으니까..부드럽게..]
유키호 "후히후히..."
마코토 "..어이 유키호..망상은 그만둬..코토리씨에게 그런건 옮지 말란말이야!"
마코토 "일단...역시 +3에게 말해두는게 좋겠지.."
마코토 "...저,정말로 마코토에요..아즈사씨..."
아즈사 "정말로 마코토짱?신인 아이돌인줄 알았어.."
마코토 "저,정말로 남자가 되버렸는데 모습은 이래서..저,어떻게 해야하죠?!"
아즈사 "으음...그러니까.."
아즈사 '위험해..마코토짱이 너무 귀여워...'
아즈사 "그러니까 말이지, +3 해보는건 어떨까나?"
마코토 "그러기 위해선 상자를 또 열어야 하지만요...솔직히 어떤 일이 벌어질지 두렵네요.."
아즈사 "일단 이상자를 열어볼까?"
+3 일어날 일
함정카드다!!
마코토 "이,이소리는...하루카씨?"
쏴아아-!
마코토 "왜 천장에서 물이 쏟아..으악!하루카씨에게 닿았다!!!"
아즈사 "어머~"
마코토 "그럴때가 아니라구요!하루카씨가..!!"
하루카씨x?? """"각하!""""
마코토 "으아악!?리츠코도 유키호도 없는데!!!!"
마코토 '침착해야해..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지..?'
+2
현실은 비정하다
하루카씨 "각하!각하!!"
마코토 "으악!여럿이서 서로 달려들지..으악!거,거긴 안되!!!"
한참 후
마코토, 아즈사 "..." (눈에 생기가 없다.)
리츠코 "마코토,아즈사씨. 둘 괜찮은거 맞아요?"(아즈사가 있으니 존대)
마코토 "응..고마워..리츠코.."
아즈사 "..."
리츠코 "후우...둘다 정말 엉망진창이 됬네. 그건 그렇고 남자가 됬다고 마코토?"
마코토 "아..유키호에게 들었나보구나..응..그리고 지금 원인인 저 상자를 뒤집어 써보려고.."
리츠코 "..지금의 마코토의 모습으로 아이돌을 해도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올거 같은데..."(중얼중얼)
마코토 "다들린다고 리츠코!나는 여성스러운걸 원했긴 했어도 남자가 되긴 싫다고!"
마코토 "빨리 뒤집어 쓰겠어!"
리츠코 "그 난리통에 상자가 멀쩡한게 더 신기한데."
마코토가 상자를 뒤집어 쓴 결과 +3
어느 개조인간이 된다
마코토의 성이 남성에서 마코토로 진화했다!
마코토 "어이..어이..!어이...!!이게 뭐야아아!!!!"
팬 "마코토의 성별은 마코토잖아요."
마코토 "내가 무슨 키노X타 히X요시냐!?"
기자 "키쿠치 마코토씨의 성별은 여성입니까?남성입니까?"
하루카 "마코토의 성별이요?마코토에요!"
마코토 "하루카아아!!!"
치하야 "저희 사무소의 남녀 비율이요? 2 : 13 : 1 입니다."
마코토 "치하야 마저!?"
마코토의 성은 마코토 입니다 ENDING
마코토 "인정못해애!!!"
유키호 "마코토짱, 포기하면 편해."
마코토 "상자를 100번이나 다시 뒤집어 쓰고 열어봐도 왜!왜!다시안돌아가는건데!?"
야요이 "응?이상자는 뭘까요?"
+3
'선♥물'이라 적힌 상자에 들어있다.
야요이 "...제가 열어봐도 되는걸까요?아?여기 야요이라고 적혀있네요!웃우-!그럼 감사히 열겠습니다!!"
야요이 "에?!어째서 이오리짱과 치하야씨와 히비키씨가 안에 들어있는건가요!?"
이오리 "+3"
타카츠키 야요이는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 The End -
는 발판
치하야 "타카츠키씨? 여기는..사무소?"
히비키 "우갸!?어째서 자신이 여기에!?"
야요이 "어째서 여러분이 이 상자에 들어있는건가요!?"
이오리 "또 이상자구나.."
히비키 "음...그러고보니 마코토의 성별이 변한것도 이상자.."
치하야 "...!"'그렇다면..내 가슴도..혹시!?'
치하야 "그렇다면 이번엔 내가 열겠어!!!"
이오리 "에?"
히비키 "치하야?"
치하야 "나도..거유가 될꺼야아!!!"
+2
...치하야짱..그런일은 없을거 같아.
깨알같은 72번째 댓글
가슴은 그대로
야요이 "치,치하야씨가!!"
히비키 "우갸!?커지고 있다고!!"
이오리 "뭐,뭐야!?거인이라도 되는거야!?"
치하야 "..옷도 같이 늘어난건 다행인데...어째서...왜...가슴은...그대로..."
이오리 '눈이 죽었어.'
히비키 '자신, 절대로 이 상자는 열지 않을거야...'
야요이 "치하야씨!키가 크니까 멋저요!"
치하야 "그,그래?여,역시 타카츠키씨는 착하네."
이오리 '야요이에게 칭찬을 받다니!!!!나도 받고싶다고!!'
히비키 '역시 야요이 대단해..'
히비키 "후우..자신..아무래도 이 상자는 위험하니까 저기로 옮겨야...우갸!?"
발밑에 무언가를 밟고 넘어졌다. 그리고 넘어진 충격으로 상자가 열렸다.
상자(은)는 83의 경험치를 얻었다.
죽은눈으로..
는 개뿔!
+1
야요이 "다녀왔습니다!"
히비키 "야요이!다녀온거..에..?야요이..머리카락의 그 새싹은 뭐야..?"
야요이 "무슨말씀이세요 히비키씨! 원래부터 있었잖아요?"
히비키 "...에?"
하루카씨X?? """각하!"""
히비키 "우갸!?하루카씨?!도대체 왜이리 분열한거야!?"
야요이 "..."
히비키 "어째선지..그후로 어디선가 나타난 분열된 하루카씨를..."
히비키 "...자신은 아무것도 못봤어...자신은 아무것도 못봤어...자신은 아무것도 못봤어...자신은 아무것도 못봤어...자신은 아무것도 못봤어..."(덜덜 떨며 중얼거린다.)
타카네 "어라 이상자는...기묘한 기운이.."
+3
타카네는 계속해서 열자 수많은 라면들이 나오는 것을 보고 어디선가 트렁크를 꺼내 그안에 라면들을 넣기 시작했다. 라면의 갯수가 대강 100여개쯤 되자 더이상 라면이 나오질 않았다.
타카네 "더이상 나오지 않는건 아쉽습니다만..그래도 이 라멘들이라면...한동안 즐겁게 지낼 수 있겠군요.."
미키 "아후-이 상자는 뭐야?"
+2
는 발판
그것도 여러버전으로!
미키 "허니이이이-!!"
미키 "허니가 수도없이 많은거야!이,이건 허니의 메이드복 버전!네코미미!아,알몸..여성버전!안경 벗은모습!상의 탈의한채 자는 모습..다,다가져갈꺼.."
+2 "멈춰!나에게도 넘겨라!호시이 미키!!!"
미키 "나놋!?"
는 발판
라이벌이라면 하루카겠지만..
알고보니.. +1였던 것이다!
베개 커버를 가지고 여러가지를 하겠죠?
미키 "코,코토리!?
코토리 "나역시 그 베게커버를 가지고 싶단 말이다아!!"
미키 "웃기지마!허니는 내거야!썩은 새에게 주지 않는거야!"
코토리 "..썩은새라...후후후..그래애~어린것이 뭘알겠어!!!"
미키 "코,코토리의 기세가..하지만 포기 할 수 없는거야!!!"
미키 "우오오오!!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코토리 "피요피요피요피요피요피요피요!!!(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마코토 "..하하..개판이네.."
승자는? +3
은 발판!
미키 "!?"
코토리 "후하하하하하!!어떠냐!호시이 미키!이것이..나의 비기!!내 반평생을 모아온 동인지의 폭격이다!!!"
미키 "!?"
미키 "으윽...동인지 때문에 힘이 빠지는거야.."
코토리 "큭큭큭..이제 이 프로듀서씨의 베게커버는 내거..."
미키 "하지만 이정도로 미키의 허니를 생각하는 마음을 이길순 없다!!" (빠져나온다)
코토리 "무슨!?"
미키 "간다아!The World!!시간이여 멈추라!!"
코토리 "!?"
미키 "이걸로..마지막이야...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나노!!!(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코토리 "크허억..내..내가 지다니..."
미키 "허억..허억..역시 코토리...만만치 않은 상대인거야...이제..허니의 베게커버는 모두다 내것...후..후히히..."
한동안 미키가 계속 지각했고 집에 찾아간 프로듀서가 수많은 베게커버를 보고 미키를 호되게 혼냈다.
아미 "호오-이것이 그 상자란 것입니까?"
마미 "아미대원, 어떻습니까?이걸 열면..."
아미 "아미와 마미가 성숙한 어른이 될지도?"
마미 "오오!빨리열어보자GU!"
상자를 여니..+2
죠죠의 기묘한 모험은 사실 잘 몰라 쓰는데 힘들었습니다.
리츠코 "..."(한냐가면을 쓴상태)
아미,마미 "히익-!!!"
리츠코 "어라?아미?마미?왜 갑자기 여기로 이동했지..프로듀서를 혼내고 있었는데."(가면을 벗는다.)
리츠코 "정말이지!너희들 이 상자 쓰지 말랬잖니!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단 말이야! 정말이지. 큰일이라도 났으면 어쩔려고!"
아미 "우우..릿쨩...잘못했으니 그만.."
마미 "응응..다리가 저리다구.."
리츠코 "후우...앞으로 이 상자를 어떤 의도로든 여는 순간 혼날줄알아."
아미, 마미 "Ye, Yes sir..!"
하루카 "응?아..이 상자구나..혹시라도 위험하니까 다른곳에 놓을까나...우아앗!" 돈가라갓샹!!
넘어진 충격으로 또 상자가 열렸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