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5,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미키 "요즘 +3가 미키에게 너무 차가운거야" P "엣.."pm 06:27:79미키 "요즘 +3가 미키에게 너무 차가운거야" P "엣.." 진성이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하루미키로 간닷pm 06:30:32하루미키로 간닷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허어니pm 06:32:14허어니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허니pm 06:32:4허니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미키 "요즘 허니가 미키에게 너무 차가운거야." P "에?" 미키 "거기있는 사람 말고." P "..." 미키 "미키가 말하는 허니란 +2말하는거잖아!"pm 06:35:11미키 "요즘 허니가 미키에게 너무 차가운거야." P "에?" 미키 "거기있는 사람 말고." P "..." 미키 "미키가 말하는 허니란 +2말하는거잖아!"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마꼬또pm 06:36:47마꼬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마미 어쩐지 핥으면 단맛이 난다.pm 06:37:82마미 어쩐지 핥으면 단맛이 난다. A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오리선생pm 06:37:79오리선생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미키 "키가 말하는 허니란 마미를 말하는거잖아!" P "확실히..둘이 요즘 붙어다니긴 했지..근데 요즘 마미의 태도가 차갑다고?" 미키 "응!글쎄 저번엔 내가 오니까 웃고있던 마미가 +2 일도 있었어!pm 06:43:28미키 "키가 말하는 허니란 마미를 말하는거잖아!" P "확실히..둘이 요즘 붙어다니긴 했지..근데 요즘 마미의 태도가 차갑다고?" 미키 "응!글쎄 저번엔 내가 오니까 웃고있던 마미가 +2 일도 있었어!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핵정색pm 06:46:49핵정색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기절pm 06:47:34기절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미키 "내가 다가가니까 아미하고 웃고 있던 마미가 기절한일도 있었던거야!" P "에?!그건 좀 심한데.." 미키 "우우..거기다 어제는 미키가 다가가니까 게임하던 마미가 +3했어.."pm 06:49:50미키 "내가 다가가니까 아미하고 웃고 있던 마미가 기절한일도 있었던거야!" P "에?!그건 좀 심한데.." 미키 "우우..거기다 어제는 미키가 다가가니까 게임하던 마미가 +3했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6:49:12발판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발판이 생각난다고 말한다.pm 06:51:64발판이 생각난다고 말한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게임 방해하지 말고 저리가라고 함pm 06:52:36게임 방해하지 말고 저리가라고 함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미키 "게임방해하지 말라고 저리가라고 한거야.." P "에.." 미키 "미키, 아무런 방해한적 없는거야!!"(쾅!) P "지,진정해 미키." 미키 "그저 다가갔을 뿐인데 방해라면서..."(추욱) P "자칫하다간 이거 불화설도 돌겠어...마미하고 대화를 해봐야겠다." 마미 "에.." P "미키가 그래서 많이 우울해 하고 있어.." 마미 "미키미키야 말로 마미에게 차가운걸!" P "에." 마미 "저번에 +2란 일도 있었다궁!!pm 06:57:49미키 "게임방해하지 말라고 저리가라고 한거야.." P "에.." 미키 "미키, 아무런 방해한적 없는거야!!"(쾅!) P "지,진정해 미키." 미키 "그저 다가갔을 뿐인데 방해라면서..."(추욱) P "자칫하다간 이거 불화설도 돌겠어...마미하고 대화를 해봐야겠다." 마미 "에.." P "미키가 그래서 많이 우울해 하고 있어.." 마미 "미키미키야 말로 마미에게 차가운걸!" P "에." 마미 "저번에 +2란 일도 있었다궁!!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오해와 오해가 쌓인 이야기인가!pm 06:57:69오해와 오해가 쌓인 이야기인가!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주먹밥먹는데 뺏어갔다pm 06:59:98주먹밥먹는데 뺏어갔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프로듀서의 빨래하지 않은 팬티를 강탈해감pm 06:59:75프로듀서의 빨래하지 않은 팬티를 강탈해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아미하고마미를 햇갈렸다pm 07:12:48아미하고마미를 햇갈렸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마미 "마미의 주먹밥을 눈앞에서 훔쳐가버렸다궁!" P "에..미키가 아무리 주먹밥을 좋아해도 남에걸 뺏어먹진 않는데.." 마미 "우우..그것때문에 좀 삐쳐서 게임할때 방해된다고 한건 있지만..암튼 미키가 문제였다GU!" P "음..확실히 화날만 했네.." 마미 "거기다 2일 전에는 +3란 일도!"pm 07:18:83마미 "마미의 주먹밥을 눈앞에서 훔쳐가버렸다궁!" P "에..미키가 아무리 주먹밥을 좋아해도 남에걸 뺏어먹진 않는데.." 마미 "우우..그것때문에 좀 삐쳐서 게임할때 방해된다고 한건 있지만..암튼 미키가 문제였다GU!" P "음..확실히 화날만 했네.." 마미 "거기다 2일 전에는 +3란 일도!" 진성이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마미의 사이드테일을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떼어내버림pm 07:27:13마미의 사이드테일을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떼어내버림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브아알판pm 07:35:34브아알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아미하고마미를 햇갈린것도 모자라 +>>22pm 07:35:16아미하고마미를 햇갈린것도 모자라 +>>22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마미 "아미와 마미를 헷갈린것도 모자라서 마미의 사이드테일가지고 놀다가 떼어버렸다구!" P "에..마미 그럼 그머리는.." 마미 "...묻지말아줘."(체념한 표정) P "음...이거 아무래도 둘이 대화를 해봐야할거 같은데..." 미키 "..." 마미 "..." P "그러니까...후우..잠시 나는 리츠코대신 류구코마치의 현장에 가기로했어. 두사람...부디 싸우지말고 둘이 해결하도록 해." 미키 "..." 마미 "..." P "후우..불안한데..일단 다녀올께!" P "다녀왔습니다. 어라?" 미키와 마미는...+3pm 07:53:89마미 "아미와 마미를 헷갈린것도 모자라서 마미의 사이드테일가지고 놀다가 떼어버렸다구!" P "에..마미 그럼 그머리는.." 마미 "...묻지말아줘."(체념한 표정) P "음...이거 아무래도 둘이 대화를 해봐야할거 같은데..." 미키 "..." 마미 "..." P "그러니까...후우..잠시 나는 리츠코대신 류구코마치의 현장에 가기로했어. 두사람...부디 싸우지말고 둘이 해결하도록 해." 미키 "..." 마미 "..." P "후우..불안한데..일단 다녀올께!" P "다녀왔습니다. 어라?" 미키와 마미는...+3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멱살잡고 싸운다pm 07:54:93멱살잡고 싸운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멱살잡고 할퀴며 싸운다pm 07:59:78멱살잡고 할퀴며 싸운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사이가 좋은 정도를 넘어섰다.pm 08:01:54사이가 좋은 정도를 넘어섰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미키 "마미~" 마미 "미키미키~" P "..." P '어이, 두사람...사이가 좋은정도를 넘었잖아..' 미키 "마미의 가슴 얼마나 커졌는지 볼까~?" 마미 "꺄앙~미키미키 변태애~" P "어이!두사람 거기까지!!" P "어째선지 두사람은 매우 친하게 지내고 있다. 같은 사무소사람들 끼리도 '쟤네 사귀는건가?'싶을 정도로..." P "...어쨌든 잘된셈이니 넘어가야하나.." 마코토 "...요즘 +3가 저에게 너무 차가워요..." P "에..."pm 08:27:5미키 "마미~" 마미 "미키미키~" P "..." P '어이, 두사람...사이가 좋은정도를 넘었잖아..' 미키 "마미의 가슴 얼마나 커졌는지 볼까~?" 마미 "꺄앙~미키미키 변태애~" P "어이!두사람 거기까지!!" P "어째선지 두사람은 매우 친하게 지내고 있다. 같은 사무소사람들 끼리도 '쟤네 사귀는건가?'싶을 정도로..." P "...어쨌든 잘된셈이니 넘어가야하나.." 마코토 "...요즘 +3가 저에게 너무 차가워요..." P "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미키마미!!! 합쳐서 마미키!!!pm 08:28:52미키마미!!! 합쳐서 마미키!!! DeathKi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7.*.*)히비키쨩!pm 08:29:53히비키쨩! 진성이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이건 유키호pm 08:32:74이건 유키호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마코토 "요즘 유키호가 저에게 너무 차가워요." P "에.." 마코토 "글쎄..어제는..+3라는 일도 있었다구요!!"pm 08:34:27마코토 "요즘 유키호가 저에게 너무 차가워요." P "에.." 마코토 "글쎄..어제는..+3라는 일도 있었다구요!!"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얼굴을 보자마자 냅다 삽으로 얼굴을 때렸더pm 08:41:18얼굴을 보자마자 냅다 삽으로 얼굴을 때렸더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발판pm 08:52:37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놀자고 불렀는데. 거절당함pm 08:53:30놀자고 불렀는데. 거절당함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21 푸치마스에서는 리츠코 도시락에서 마음대로 빼가던데 (소근소근)pm 08:54:53>>21 푸치마스에서는 리츠코 도시락에서 마음대로 빼가던데 (소근소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마코토 "둘다 오프일때 놀자고 불렀는데 거절당했다구요!" P "에..유키호도 사정이 있지 않았을까.." 마코토 "하지만 둘다 오프일때 놀자고 할때마다 거절당하고 있다구요!" P "음..그때마다 어쩌면 선약이나 사정이.." 마코토 "으으..그럴지도 모르지만 예전엔 무슨 일이 있으면 그 사정을 얘기해주는데 최근들어선 그러지도 않아요.." P "음...그래?" 마코토 "그리고 1주일 전에는 +2라는 일도 있었어요!" <<37 쉿...pm 09:05:71마코토 "둘다 오프일때 놀자고 불렀는데 거절당했다구요!" P "에..유키호도 사정이 있지 않았을까.." 마코토 "하지만 둘다 오프일때 놀자고 할때마다 거절당하고 있다구요!" P "음..그때마다 어쩌면 선약이나 사정이.." 마코토 "으으..그럴지도 모르지만 예전엔 무슨 일이 있으면 그 사정을 얘기해주는데 최근들어선 그러지도 않아요.." P "음...그래?" 마코토 "그리고 1주일 전에는 +2라는 일도 있었어요!" <<37 쉿...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얼굴을 보자마자 기겁하더니 냅다 삽으로 얼굴을 때렸다pm 09:07:31얼굴을 보자마자 기겁하더니 냅다 삽으로 얼굴을 때렸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불러봐도 몇차례나 돌아보지 않았다.pm 09:10:84불러봐도 몇차례나 돌아보지 않았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마코토 "불러도 뒤돌아보질 않았다구요!" P "음...대놓고 무시라는 건가.." 마코토 "심지어 옆에서 크게 불렀는데도 돌아보질 않았다구요!" P "음...내가 유키호랑 대화해볼께." 유키호 "그,그게...저번에 마코토가 실수로 술을 마셔서 술주정 부린적이 있잖아요..." P "아..그래..코토리씨가 범인이었지..." 유키호 "그,그때 마코토짱이 +3를..."pm 10:27:48마코토 "불러도 뒤돌아보질 않았다구요!" P "음...대놓고 무시라는 건가.." 마코토 "심지어 옆에서 크게 불렀는데도 돌아보질 않았다구요!" P "음...내가 유키호랑 대화해볼께." 유키호 "그,그게...저번에 마코토가 실수로 술을 마셔서 술주정 부린적이 있잖아요..." P "아..그래..코토리씨가 범인이었지..." 유키호 "그,그때 마코토짱이 +3를..."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제...첫키스를...pm 10:29:14제...첫키스를...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어머어머pm 10:36:74어머어머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아무말도 못함)pm 10:41:47///(아무말도 못함)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유키호 "///ㅁ"(아무말도 못함) P "..." '궁금해지잖아!?' 유키호 "그..마코토짱이...마코토짱이...+2.."pm 10:48:25유키호 "///ㅁ"(아무말도 못함) P "..." '궁금해지잖아!?' 유키호 "그..마코토짱이...마코토짱이...+2.."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유키호 카와잉..pm 10:53:10유키호 카와잉.. DeathKi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7.*.*)아직 키스를 해본 적이 없겠지? 네, 첫 입술을 가져가는 건 바로 나다! 즈큥!pm 11:01:23아직 키스를 해본 적이 없겠지? 네, 첫 입술을 가져가는 건 바로 나다! 즈큥!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제 첫키스를...pm 11:01:40제 첫키스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마코토 "헤헷..유키호.." 유키호 "으,응?!마코토짱!?" 마코토 "아직 키스를 해본 적이 없겠지?" 유키호 "으,응?" 마코토 "네, 첫 입술을 가져가는 건 바로 나다!" 유키호 "에,엣!?" 즈큥! 마코토 "헤헹..유키호의 입술 달콤하구나아~" 유키호 "..."(퍼엉-!) 유키호 "우우..." P "...그,그런일이 있었구나..." 유키호 "저,저 그 이후로 마코토군을 보면 가슴이 벌렁거리고 자구 심장이 뛰어서..우우...그래서 자꾸 피하고..." P "..." P "그래도 마코토와 계속 이대로 지낼수는 없을거 아니야.." 유키호 "네,네!" P "후우...그럼 좀있다 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할테니까 좀있다..." 마코토 "..." 유키호 "..." P "...그럼 나는 하루카를 데리고 올게.." P "...후우...어떻게 됬을지..." +2pm 11:22:15마코토 "헤헷..유키호.." 유키호 "으,응?!마코토짱!?" 마코토 "아직 키스를 해본 적이 없겠지?" 유키호 "으,응?" 마코토 "네, 첫 입술을 가져가는 건 바로 나다!" 유키호 "에,엣!?" 즈큥! 마코토 "헤헹..유키호의 입술 달콤하구나아~" 유키호 "..."(퍼엉-!) 유키호 "우우..." P "...그,그런일이 있었구나..." 유키호 "저,저 그 이후로 마코토군을 보면 가슴이 벌렁거리고 자구 심장이 뛰어서..우우...그래서 자꾸 피하고..." P "..." P "그래도 마코토와 계속 이대로 지낼수는 없을거 아니야.." 유키호 "네,네!" P "후우...그럼 좀있다 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할테니까 좀있다..." 마코토 "..." 유키호 "..." P "...그럼 나는 하루카를 데리고 올게.." P "...후우...어떻게 됬을지..." +2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아 신사판으로 옮기고싶다pm 11:37:42아 신사판으로 옮기고싶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마코토가 공포에 질려있고 유키호는 흥분중pm 11:44:62마코토가 공포에 질려있고 유키호는 흥분중 하루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5.*.*)치하야와 백합백합?pm 11:44:7치하야와 백합백합?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하루카와 돌아와보니 상황은 종료되어있었다....마코토와 유키호의 러브러브 상황으로 ^ㅁ^/ 늦었습니다 ^q^...OTLpm 11:44:47하루카와 돌아와보니 상황은 종료되어있었다....마코토와 유키호의 러브러브 상황으로 ^ㅁ^/ 늦었습니다 ^q^...OTL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유키호가 마코토를 덥친상황이 되어있었다. 유키호 "하아-하아-마코토짱...내 첫키스를 가졌으니까 마코토짱이 책임져야지?하아하아..." 마코토 "유,유키호오!?" 유키호 "자, 같이 기분좋아지는거야..마코토짱..." 마코토 "히이익!?" P "..." 마코토 "프,프로듀서!저 좀 살려주세요!!!!" P "...난 아무것도 못봤어." 프로듀서는 문을 닫았다. 한참후 유키호와 마코토가 나왔다. 유키호는 매우 싱글벙글한채 미소를 짓고있었고 마코토는 마치 모든것을 잃은듯한 표정이었다. 유키호 "마코토짱, 오늘 우리집에서 자고갈래?" 마코토 "...응.." 마치 생기라곤 눈꼽만도 볼수 없었던 그 모습에 P는 왠지모를 죄책감을 느꼈다. 치하야 "...하루카가 요즘 저에게 냉담해요." P "에...하루카가?상상이 잘 안가는걸..." 치하야 "...사실 제가 +2를해서 하루카가 그럴지도.."pm 11:59:57유키호가 마코토를 덥친상황이 되어있었다. 유키호 "하아-하아-마코토짱...내 첫키스를 가졌으니까 마코토짱이 책임져야지?하아하아..." 마코토 "유,유키호오!?" 유키호 "자, 같이 기분좋아지는거야..마코토짱..." 마코토 "히이익!?" P "..." 마코토 "프,프로듀서!저 좀 살려주세요!!!!" P "...난 아무것도 못봤어." 프로듀서는 문을 닫았다. 한참후 유키호와 마코토가 나왔다. 유키호는 매우 싱글벙글한채 미소를 짓고있었고 마코토는 마치 모든것을 잃은듯한 표정이었다. 유키호 "마코토짱, 오늘 우리집에서 자고갈래?" 마코토 "...응.." 마치 생기라곤 눈꼽만도 볼수 없었던 그 모습에 P는 왠지모를 죄책감을 느꼈다. 치하야 "...하루카가 요즘 저에게 냉담해요." P "에...하루카가?상상이 잘 안가는걸..." 치하야 "...사실 제가 +2를해서 하루카가 그럴지도.."08-16, 2015 하루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5.*.*)나를 밟고가!!am 12:05:94나를 밟고가!!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궁디팡팡am 12:06:18궁디팡팡 스웻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2.*.*)어... 72의 장점을 설명하지않아서am 12:07:16어... 72의 장점을 설명하지않아서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치하야 "..제가 정신을 차려보니 궁디팡팡을..." P "...하하..." 치하야 "..저도 왜 그런짓을 했는지 후회스러워요...하루카는 저를 보면 바로 정색하고 도망치고..1주일전엔...+2는 일이 있었어요.."am 12:12:91치하야 "..제가 정신을 차려보니 궁디팡팡을..." P "...하하..." 치하야 "..저도 왜 그런짓을 했는지 후회스러워요...하루카는 저를 보면 바로 정색하고 도망치고..1주일전엔...+2는 일이 있었어요.." 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am 12:15:81발판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치하야를 보더니 뒷걸음질치다가 벽에 부딪히자 주저앉으면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만 반복.am 12:15:1치하야를 보더니 뒷걸음질치다가 벽에 부딪히자 주저앉으면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만 반복.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괴.. 굉장히 뭔가 S의 마음을 꿈틀거리게 한다...am 12:51:22괴.. 굉장히 뭔가 S의 마음을 꿈틀거리게 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치하야 "뒷걸음질치다가 벽에 부딪히자 주저앉으면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만 반복했어요..." P "심각한데..." 치하야 "...이대로 평생 하루카에게 미움받는거 아닐까요!?그건 싫어요..제가 잘못하긴 했지만..." P "음..그래 내가 하루카에게 대화해볼께." 치하야 "네.." P "...그래서 치하야는 상당히 두려워하고있어.너와 멀어지는것을.." 하루카 "+2"am 12:51:92치하야 "뒷걸음질치다가 벽에 부딪히자 주저앉으면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만 반복했어요..." P "심각한데..." 치하야 "...이대로 평생 하루카에게 미움받는거 아닐까요!?그건 싫어요..제가 잘못하긴 했지만..." P "음..그래 내가 하루카에게 대화해볼께." 치하야 "네.." P "...그래서 치하야는 상당히 두려워하고있어.너와 멀어지는것을.." 하루카 "+2" 네라이우츠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8.*.*)가속am 01:30:11가속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덜덜 떨면서) 이러니깐 대인공포증으로 만들어버린거같아버린 느낌이..am 01:32:36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덜덜 떨면서) 이러니깐 대인공포증으로 만들어버린거같아버린 느낌이..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8.*.*)아깝다... 더한거 하려고 했었는데..am 01:34:73아깝다... 더한거 하려고 했었는데..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65 ㅋㅋㅋ 불안하면서도 보고싶네요....앵커한거 지워버리고싶어지는...^q^am 01:54:9>>65 ㅋㅋㅋ 불안하면서도 보고싶네요....앵커한거 지워버리고싶어지는...^q^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카 "...미안..합니다.." P "..!?" 하루카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덜덜 떤다) P "하,하루카..?!" 하루카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P "..상태가 심각한데.." 치하야 "..." P "...어떻게 해야할까.." 치하야 "..+2"am 02:09:69하루카 "...미안..합니다.." P "..!?" 하루카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덜덜 떤다) P "하,하루카..?!" 하루카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P "..상태가 심각한데.." 치하야 "..." P "...어떻게 해야할까.." 치하야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하루카의 눈앞에서 사라진다 는 무슨 발판!am 02:15:79하루카의 눈앞에서 사라진다 는 무슨 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8.*.*)하루카와 같이 있어본다. 하룻동안am 02:16:33하루카와 같이 있어본다. 하룻동안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치하야 "...하루카와 하룻동안..같이 있어볼게요..내일 저와 하루카 둘다 오프이기도 하니.." P "..괜찮겠어?하루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걱정되 솔직히. 더 악화될수도 있고." 치하야 "..알고있어요.하지만..그때 하루카가 저에게 해줬듯이..이번엔 제가 하루카에게 다가가야해요..제 잘못이기도하고.." P "...알겠어.하지만 문제가 생기면 바로 연락해." 하루카 "..."(부들부들 떨며 치하야를 바라보지 못한다." 치하야 "..저..하루카?" 하루카 "히익-!죄,죄송합니다..죄송합니..죄송합니다.." 치하야 "하루카..미안해..내가 그때 잘 못했어.." 하루카 "..."(그말에 놀란듯 하지만 여전히 두려움에 가득찬 표정.) 치하야 "..+3"am 02:20:49치하야 "...하루카와 하룻동안..같이 있어볼게요..내일 저와 하루카 둘다 오프이기도 하니.." P "..괜찮겠어?하루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걱정되 솔직히. 더 악화될수도 있고." 치하야 "..알고있어요.하지만..그때 하루카가 저에게 해줬듯이..이번엔 제가 하루카에게 다가가야해요..제 잘못이기도하고.." P "...알겠어.하지만 문제가 생기면 바로 연락해." 하루카 "..."(부들부들 떨며 치하야를 바라보지 못한다." 치하야 "..저..하루카?" 하루카 "히익-!죄,죄송합니다..죄송합니..죄송합니다.." 치하야 "하루카..미안해..내가 그때 잘 못했어.." 하루카 "..."(그말에 놀란듯 하지만 여전히 두려움에 가득찬 표정.) 치하야 "..+3"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8.*.*)발판am 02:22:21발판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발판2am 02:24:66발판2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하루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으면 또 궁디팡팡 할거야?am 02:29:83...하루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으면 또 궁디팡팡 할거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치하야 "하루카." 하루카 "..?" 치하야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으면...또 궁디팡팡을 할꺼야?" 하루카 "..!?" 하루카 "으,응!?나,나나나나, 워,원래대로인걸!?치,치하야짱은 무,무슨 소리를 하는걸까나..!?" 치하야 '...위험해...' 치하야 '억지로 나에게 밝은 척하며 두려워하는 하루카 너무 귀엽잖아!!!진정하자..내이성을 유지해야해.." 하루카 "치,치하야짱..?(조심히 안색을 살핀다.) 치하야 "+3"am 02:39:26치하야 "하루카." 하루카 "..?" 치하야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으면...또 궁디팡팡을 할꺼야?" 하루카 "..!?" 하루카 "으,응!?나,나나나나, 워,원래대로인걸!?치,치하야짱은 무,무슨 소리를 하는걸까나..!?" 치하야 '...위험해...' 치하야 '억지로 나에게 밝은 척하며 두려워하는 하루카 너무 귀엽잖아!!!진정하자..내이성을 유지해야해.." 하루카 "치,치하야짱..?(조심히 안색을 살핀다.) 치하야 "+3"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하루룽 귀.....귀여워. 하루룽은....치짱이 지켜줄게 (황홀의 하이라이트 off)am 03:28:62하루룽 귀.....귀여워. 하루룽은....치짱이 지켜줄게 (황홀의 하이라이트 off)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하루카 귀여워어! 는 발판am 03:29:67하루카 귀여워어! 는 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난 인간을 그만두겠다 죠죠!!!!!am 03:31:62난 인간을 그만두겠다 죠죠!!!!!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도대체 어떤 궁디팡팡을 당한건지가 더 궁금합니다am 09:09:7도대체 어떤 궁디팡팡을 당한건지가 더 궁금합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치하야 "나는 인간을 그만두겠다 죠죠!!!!!" 하루카 "!?!?" 치하야 "하루카 귀여워...억지로 밝은 척하며 두려워하는 하루카 너무 귀여워...하루카...나랑 같이 금단의 계단을 오르자..."(하이라이트 OFF) 하루카 "치,치하야짱!?" 치하야 "하아-하아-하루카의 모든 것을..하아-하아-"(하루카를 덮친다.) 하루카 "꺄아아아악-!" 다음날 P "여-하루카. 이제 좀 괜찮은거야?" 하루카 "네?뭐가 말이에요?" P "아니..치하야와의 일말이야.." 하루카 "아아..서로간의 오해였던걸로?" P "그런가..아니 어제 정말로 하루카가 많이 걱정됬거든." 하루카 "걱정되게 해서 죄송해요. 프로듀서씨.하지만 이제 정말로 괜찮답니다?" P "그런가..정말로 다행이네. 하루카. 그럼 나는 이제 마코토와 유키호를 방송국으로 데려다주고 올테니 내가 오는데로 다음 스케쥴 준비해둬." 하루카 "네! 아마미 하루카!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치하야 "하루카?" 하루카 "네?" 치하야 "오늘도..우리집에서..알겠지?" 하루카 "..네~♥주인님..."(눈이 죽어있다.) 타카네 "..귀하." P "응?" 타카네 "...최근 +2가 저에게 냉담합니다." <<78 아마 성희롱에서 조금더 나간 상태 아닐까요...저도 잘 몰라영...のヮの 자꾸 기승전 로꾸가 되는 느낌이다.am 11:18:27치하야 "나는 인간을 그만두겠다 죠죠!!!!!" 하루카 "!?!?" 치하야 "하루카 귀여워...억지로 밝은 척하며 두려워하는 하루카 너무 귀여워...하루카...나랑 같이 금단의 계단을 오르자..."(하이라이트 OFF) 하루카 "치,치하야짱!?" 치하야 "하아-하아-하루카의 모든 것을..하아-하아-"(하루카를 덮친다.) 하루카 "꺄아아아악-!" 다음날 P "여-하루카. 이제 좀 괜찮은거야?" 하루카 "네?뭐가 말이에요?" P "아니..치하야와의 일말이야.." 하루카 "아아..서로간의 오해였던걸로?" P "그런가..아니 어제 정말로 하루카가 많이 걱정됬거든." 하루카 "걱정되게 해서 죄송해요. 프로듀서씨.하지만 이제 정말로 괜찮답니다?" P "그런가..정말로 다행이네. 하루카. 그럼 나는 이제 마코토와 유키호를 방송국으로 데려다주고 올테니 내가 오는데로 다음 스케쥴 준비해둬." 하루카 "네! 아마미 하루카!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치하야 "하루카?" 하루카 "네?" 치하야 "오늘도..우리집에서..알겠지?" 하루카 "..네~♥주인님..."(눈이 죽어있다.) 타카네 "..귀하." P "응?" 타카네 "...최근 +2가 저에게 냉담합니다." <<78 아마 성희롱에서 조금더 나간 상태 아닐까요...저도 잘 몰라영...のヮの 자꾸 기승전 로꾸가 되는 느낌이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이런 것이라면 히비키이며. 오직 히비키 밖에 없으며 히비키만이 앵커임을 주장하는 바입니다.am 11:32:68이런 것이라면 히비키이며. 오직 히비키 밖에 없으며 히비키만이 앵커임을 주장하는 바입니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아즈사am 11:34:49아즈사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http://cfile7.uf.tistory.com/image/255E184853C3E81E318A31 >>81am 11:55:5http://cfile7.uf.tistory.com/image/255E184853C3E81E318A31 >>81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타카네 "..최근 미우라 아즈사가 저에게 냉담합니다." P "에..그 아즈사씨가?" 타카네 "1주일전에 아즈사를 부르니..+3는 반응이.."am 11:58:59타카네 "..최근 미우라 아즈사가 저에게 냉담합니다." P "에..그 아즈사씨가?" 타카네 "1주일전에 아즈사를 부르니..+3는 반응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9.*.*)다른 곳으로 공간이동 해버렸다.pm 12:12:58다른 곳으로 공간이동 해버렸다.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프로듀서를 노리는 도동년이라며 매도하며 눈 앞에서 라면을 맛있게 먹었다. 한 입도 주지않고 너무나도 맛있게.pm 12:32:49프로듀서를 노리는 도동년이라며 매도하며 눈 앞에서 라면을 맛있게 먹었다. 한 입도 주지않고 너무나도 맛있게.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왜불러? 시끄럽게." 증오하는 듯한 분위기로pm 12:34:48"왜불러? 시끄럽게." 증오하는 듯한 분위기로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타카네 "'왜 불러?시끄럽게.'라고 증오에 가득찬 표정으로.." P "자,잠깐?!아즈사씨가!?" 타카네 "거기다 어제는..+2...라는 일도 있었습니다." P "심하잖아!?!!아즈사씨!?"pm 12:44:87타카네 "'왜 불러?시끄럽게.'라고 증오에 가득찬 표정으로.." P "자,잠깐?!아즈사씨가!?" 타카네 "거기다 어제는..+2...라는 일도 있었습니다." P "심하잖아!?!!아즈사씨!?"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타카네를 제압해놓고 눈 앞에서 온갖 라면을 정말 맛있게 먹음pm 12:55:46타카네를 제압해놓고 눈 앞에서 온갖 라면을 정말 맛있게 먹음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85pm 12:56:85>>8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타카네 "미우라 아즈사!?도대체 무슨짓을!?" 아즈사 "후후후...타카네짱. 자 타카네짱이 정말로 좋아하는 컵라면이야." 타카네 "그,그것을 어찌할 셈입니까..?" 아즈사 "어머~어떻게 하기는...이렇게..후르륵.."(정말 맛있게 먹는다." 타카네 "아아..아아아...아,안되옵니다!그,그 라면..."(침을 흘리며 눈물을 흘린다.) 아즈사 "어머~한방을도 남기지 않고 다 먹어버렸다~♪다음엔..이 라면을.." 타카네 "아아..그,그 라면은..!XX편의점에서만 파는..!" 아즈사 "우후후~자 그럼 잘먹겠습니다아~★" 타카네 "아아아아아!!!!!" 타카네 "...그후로 4개를 더먹다가 리츠코님이 아즈사씨를 혼내는걸로 끝났지만..이 어찌 잔혹한 짓을..." P "...정말로 잔혹하네..아즈사씨..좋아,,내가 아즈사씨에게 말해볼께." 아즈사 "어머~프로듀서씨도 참?제가 왜 타카네 짱에게 그랬겠어요?" P "에?" 아즈사 "그야 당연히 +2때문인게 당연하잖아요?"pm 01:14:78타카네 "미우라 아즈사!?도대체 무슨짓을!?" 아즈사 "후후후...타카네짱. 자 타카네짱이 정말로 좋아하는 컵라면이야." 타카네 "그,그것을 어찌할 셈입니까..?" 아즈사 "어머~어떻게 하기는...이렇게..후르륵.."(정말 맛있게 먹는다." 타카네 "아아..아아아...아,안되옵니다!그,그 라면..."(침을 흘리며 눈물을 흘린다.) 아즈사 "어머~한방을도 남기지 않고 다 먹어버렸다~♪다음엔..이 라면을.." 타카네 "아아..그,그 라면은..!XX편의점에서만 파는..!" 아즈사 "우후후~자 그럼 잘먹겠습니다아~★" 타카네 "아아아아아!!!!!" 타카네 "...그후로 4개를 더먹다가 리츠코님이 아즈사씨를 혼내는걸로 끝났지만..이 어찌 잔혹한 짓을..." P "...정말로 잔혹하네..아즈사씨..좋아,,내가 아즈사씨에게 말해볼께." 아즈사 "어머~프로듀서씨도 참?제가 왜 타카네 짱에게 그랬겠어요?" P "에?" 아즈사 "그야 당연히 +2때문인게 당연하잖아요?"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타카네쨩을 좋아하니깐요 후후 (하이라이트 off) 얀얀!<pm 01:18:10타카네쨩을 좋아하니깐요 후후 (하이라이트 off) 얀얀!<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타카네의 울상지은 모습을 영구보존하고 싶다는 히비키의 부탁.pm 01:19:6타카네의 울상지은 모습을 영구보존하고 싶다는 히비키의 부탁.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아즈사 "타카네짱의 울상지은 모습을 영구보존하고 싶다는 히비키짱의 부탁입니다~?" P "..에?" 아즈사 "후훗, 히비키짱이 애걸복걸하면서 부탁하기에 들어준 것에 불과하답니다?" P "...이 사무소의 아이돌들은 다 어떻게 되먹은거냐.." 아즈사 "히비키짱이 오키나와의 술을 대가로 주긴했지만요~" P "...히비키, 너는 설교 풀코스다." 히비키 "우으...6시간동안 설교를 들었어.." P "정말이지, 타카네는 너때문에 힘들어했다고?그리고 아즈사씨도 타카네에게 사과하세요!도대체 가장 모범을 보여야 할분이 무슨짓이십니까!" 아즈사 "어머어머~" P "그런식으로 넘어갈생각 마세요!" 히비키 "하지만 타카네의 울상인 모습은 도저히 볼수가 없다고!초레어하단말이야!그런건 당연히 영구보존 하는게 당연하잖아!?" P "뭔 소리야!?설교가 더 필요하다는 것이냐!?" 히비키 "윽.." P "후우..타카네에게 가서 사과하고 와." 히비키 "우윽..알겠다고..자신..잘못한건아니까." 타카네 "..." 히비키 "저,저 타카네..미,미안.." 타카네 "..." 히비키 "..."'우갸!? 타,타카네에게 나오는 기운 장난이아니라고!?; 타카네 "히비키...+3" 어쩌다보니 제일 정상인은 프로듀서가 되었다.pm 01:26:76아즈사 "타카네짱의 울상지은 모습을 영구보존하고 싶다는 히비키짱의 부탁입니다~?" P "..에?" 아즈사 "후훗, 히비키짱이 애걸복걸하면서 부탁하기에 들어준 것에 불과하답니다?" P "...이 사무소의 아이돌들은 다 어떻게 되먹은거냐.." 아즈사 "히비키짱이 오키나와의 술을 대가로 주긴했지만요~" P "...히비키, 너는 설교 풀코스다." 히비키 "우으...6시간동안 설교를 들었어.." P "정말이지, 타카네는 너때문에 힘들어했다고?그리고 아즈사씨도 타카네에게 사과하세요!도대체 가장 모범을 보여야 할분이 무슨짓이십니까!" 아즈사 "어머어머~" P "그런식으로 넘어갈생각 마세요!" 히비키 "하지만 타카네의 울상인 모습은 도저히 볼수가 없다고!초레어하단말이야!그런건 당연히 영구보존 하는게 당연하잖아!?" P "뭔 소리야!?설교가 더 필요하다는 것이냐!?" 히비키 "윽.." P "후우..타카네에게 가서 사과하고 와." 히비키 "우윽..알겠다고..자신..잘못한건아니까." 타카네 "..." 히비키 "저,저 타카네..미,미안.." 타카네 "..." 히비키 "..."'우갸!? 타,타카네에게 나오는 기운 장난이아니라고!?; 타카네 "히비키...+3" 어쩌다보니 제일 정상인은 프로듀서가 되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1:28:6발판 하루살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발판2호기pm 01:30:95발판2호기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라-멘의 원수.... 배로 갚아주겠다!!!!!!!!!!!!!!!!!!!!!!!!!pm 01:31:19라-멘의 원수.... 배로 갚아주겠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타카네 "..." (고오오오오오오오) 히비키 "타,타카네...?" 타카네 "..라-멘의 원수..." 히비키 "...타,타카네?우,우리 마,말로 하,하는게 어떨까...?" 타카네 "배로 갚아주겠다아아아!!!!!!!!!!!!!!!!!!" 히비키 "우갸아!?" P "..너 도대체 무슨짓을 했길래 히비키가 +2인 상태인건데..?" 타카네 "..가볍게 +3했을 뿐입니다."pm 01:34:57타카네 "..." (고오오오오오오오) 히비키 "타,타카네...?" 타카네 "..라-멘의 원수..." 히비키 "...타,타카네?우,우리 마,말로 하,하는게 어떨까...?" 타카네 "배로 갚아주겠다아아아!!!!!!!!!!!!!!!!!!" 히비키 "우갸아!?" P "..너 도대체 무슨짓을 했길래 히비키가 +2인 상태인건데..?" 타카네 "..가볍게 +3했을 뿐입니다."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39.*.*)발판인 상태인건데?!pm 01:39:25발판인 상태인건데?!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모든 기억을 상실하고. 지능이 유치원생 수준으로pm 01:41:15모든 기억을 상실하고. 지능이 유치원생 수준으로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히비키의 집(8층)에서 창문밖으로 밀었다.pm 01:41:46히비키의 집(8층)에서 창문밖으로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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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엣.."
P "에?"
미키 "거기있는 사람 말고."
P "..."
미키 "미키가 말하는 허니란 +2말하는거잖아!"
어쩐지 핥으면 단맛이 난다.
P "확실히..둘이 요즘 붙어다니긴 했지..근데 요즘 마미의 태도가 차갑다고?"
미키 "응!글쎄 저번엔 내가 오니까 웃고있던 마미가 +2 일도 있었어!
P "에?!그건 좀 심한데.."
미키 "우우..거기다 어제는 미키가 다가가니까 게임하던 마미가 +3했어.."
P "에.."
미키 "미키, 아무런 방해한적 없는거야!!"(쾅!)
P "지,진정해 미키."
미키 "그저 다가갔을 뿐인데 방해라면서..."(추욱)
P "자칫하다간 이거 불화설도 돌겠어...마미하고 대화를 해봐야겠다."
마미 "에.."
P "미키가 그래서 많이 우울해 하고 있어.."
마미 "미키미키야 말로 마미에게 차가운걸!"
P "에."
마미 "저번에 +2란 일도 있었다궁!!
P "에..미키가 아무리 주먹밥을 좋아해도 남에걸 뺏어먹진 않는데.."
마미 "우우..그것때문에 좀 삐쳐서 게임할때 방해된다고 한건 있지만..암튼 미키가 문제였다GU!"
P "음..확실히 화날만 했네.."
마미 "거기다 2일 전에는 +3란 일도!"
P "에..마미 그럼 그머리는.."
마미 "...묻지말아줘."(체념한 표정)
P "음...이거 아무래도 둘이 대화를 해봐야할거 같은데..."
미키 "..."
마미 "..."
P "그러니까...후우..잠시 나는 리츠코대신 류구코마치의 현장에 가기로했어. 두사람...부디 싸우지말고 둘이 해결하도록 해."
미키 "..."
마미 "..."
P "후우..불안한데..일단 다녀올께!"
P "다녀왔습니다. 어라?"
미키와 마미는...+3
마미 "미키미키~"
P "..."
P '어이, 두사람...사이가 좋은정도를 넘었잖아..'
미키 "마미의 가슴 얼마나 커졌는지 볼까~?"
마미 "꺄앙~미키미키 변태애~"
P "어이!두사람 거기까지!!"
P "어째선지 두사람은 매우 친하게 지내고 있다. 같은 사무소사람들 끼리도 '쟤네 사귀는건가?'싶을 정도로..."
P "...어쨌든 잘된셈이니 넘어가야하나.."
마코토 "...요즘 +3가 저에게 너무 차가워요..."
P "에..."
합쳐서 마미키!!!
P "에.."
마코토 "글쎄..어제는..+3라는 일도 있었다구요!!"
거절당함
푸치마스에서는 리츠코 도시락에서 마음대로 빼가던데 (소근소근)
P "에..유키호도 사정이 있지 않았을까.."
마코토 "하지만 둘다 오프일때 놀자고 할때마다 거절당하고 있다구요!"
P "음..그때마다 어쩌면 선약이나 사정이.."
마코토 "으으..그럴지도 모르지만 예전엔 무슨 일이 있으면 그 사정을 얘기해주는데 최근들어선 그러지도 않아요.."
P "음...그래?"
마코토 "그리고 1주일 전에는 +2라는 일도 있었어요!"
<<37 쉿...
P "음...대놓고 무시라는 건가.."
마코토 "심지어 옆에서 크게 불렀는데도 돌아보질 않았다구요!"
P "음...내가 유키호랑 대화해볼께."
유키호 "그,그게...저번에 마코토가 실수로 술을 마셔서 술주정 부린적이 있잖아요..."
P "아..그래..코토리씨가 범인이었지..."
유키호 "그,그때 마코토짱이 +3를..."
P "..." '궁금해지잖아!?'
유키호 "그..마코토짱이...마코토짱이...+2.."
네, 첫 입술을 가져가는 건 바로 나다!
즈큥!
유키호 "으,응?!마코토짱!?"
마코토 "아직 키스를 해본 적이 없겠지?"
유키호 "으,응?"
마코토 "네, 첫 입술을 가져가는 건 바로 나다!"
유키호 "에,엣!?"
즈큥!
마코토 "헤헹..유키호의 입술 달콤하구나아~"
유키호 "..."(퍼엉-!)
유키호 "우우..."
P "...그,그런일이 있었구나..."
유키호 "저,저 그 이후로 마코토군을 보면 가슴이 벌렁거리고 자구 심장이 뛰어서..우우...그래서 자꾸 피하고..."
P "..."
P "그래도 마코토와 계속 이대로 지낼수는 없을거 아니야.."
유키호 "네,네!"
P "후우...그럼 좀있다 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할테니까 좀있다..."
마코토 "..."
유키호 "..."
P "...그럼 나는 하루카를 데리고 올게.."
P "...후우...어떻게 됬을지..."
+2
유키호는 흥분중
늦었습니다 ^q^...OTL
유키호 "하아-하아-마코토짱...내 첫키스를 가졌으니까 마코토짱이 책임져야지?하아하아..."
마코토 "유,유키호오!?"
유키호 "자, 같이 기분좋아지는거야..마코토짱..."
마코토 "히이익!?"
P "..."
마코토 "프,프로듀서!저 좀 살려주세요!!!!"
P "...난 아무것도 못봤어."
프로듀서는 문을 닫았다.
한참후 유키호와 마코토가 나왔다. 유키호는 매우 싱글벙글한채 미소를 짓고있었고 마코토는 마치 모든것을 잃은듯한 표정이었다.
유키호 "마코토짱, 오늘 우리집에서 자고갈래?"
마코토 "...응.."
마치 생기라곤 눈꼽만도 볼수 없었던 그 모습에 P는 왠지모를 죄책감을 느꼈다.
치하야 "...하루카가 요즘 저에게 냉담해요."
P "에...하루카가?상상이 잘 안가는걸..."
치하야 "...사실 제가 +2를해서 하루카가 그럴지도.."
P "...하하..."
치하야 "..저도 왜 그런짓을 했는지 후회스러워요...하루카는 저를 보면 바로 정색하고 도망치고..1주일전엔...+2는 일이 있었어요.."
P "심각한데..."
치하야 "...이대로 평생 하루카에게 미움받는거 아닐까요!?그건 싫어요..제가 잘못하긴 했지만..."
P "음..그래 내가 하루카에게 대화해볼께."
치하야 "네.."
P "...그래서 치하야는 상당히 두려워하고있어.너와 멀어지는것을.."
하루카 "+2"
이러니깐 대인공포증으로 만들어버린거같아버린 느낌이..
더한거 하려고 했었는데..
P "..!?"
하루카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덜덜 떤다)
P "하,하루카..?!"
하루카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P "..상태가 심각한데.."
치하야 "..."
P "...어떻게 해야할까.."
치하야 "..+2"
하룻동안
P "..괜찮겠어?하루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걱정되 솔직히. 더 악화될수도 있고."
치하야 "..알고있어요.하지만..그때 하루카가 저에게 해줬듯이..이번엔 제가 하루카에게 다가가야해요..제 잘못이기도하고.."
P "...알겠어.하지만 문제가 생기면 바로 연락해."
하루카 "..."(부들부들 떨며 치하야를 바라보지 못한다."
치하야 "..저..하루카?"
하루카 "히익-!죄,죄송합니다..죄송합니..죄송합니다.."
치하야 "하루카..미안해..내가 그때 잘 못했어.."
하루카 "..."(그말에 놀란듯 하지만 여전히 두려움에 가득찬 표정.)
치하야 "..+3"
하루카 "..?"
치하야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으면...또 궁디팡팡을 할꺼야?"
하루카 "..!?"
하루카 "으,응!?나,나나나나, 워,원래대로인걸!?치,치하야짱은 무,무슨 소리를 하는걸까나..!?"
치하야 '...위험해...'
치하야 '억지로 나에게 밝은 척하며 두려워하는 하루카 너무 귀엽잖아!!!진정하자..내이성을 유지해야해.."
하루카 "치,치하야짱..?(조심히 안색을 살핀다.)
치하야 "+3"
하루카 "!?!?"
치하야 "하루카 귀여워...억지로 밝은 척하며 두려워하는 하루카 너무 귀여워...하루카...나랑 같이 금단의 계단을 오르자..."(하이라이트 OFF)
하루카 "치,치하야짱!?"
치하야 "하아-하아-하루카의 모든 것을..하아-하아-"(하루카를 덮친다.)
하루카 "꺄아아아악-!"
다음날
P "여-하루카. 이제 좀 괜찮은거야?"
하루카 "네?뭐가 말이에요?"
P "아니..치하야와의 일말이야.."
하루카 "아아..서로간의 오해였던걸로?"
P "그런가..아니 어제 정말로 하루카가 많이 걱정됬거든."
하루카 "걱정되게 해서 죄송해요. 프로듀서씨.하지만 이제 정말로 괜찮답니다?"
P "그런가..정말로 다행이네. 하루카. 그럼 나는 이제 마코토와 유키호를 방송국으로 데려다주고 올테니 내가 오는데로 다음 스케쥴 준비해둬."
하루카 "네! 아마미 하루카!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치하야 "하루카?"
하루카 "네?"
치하야 "오늘도..우리집에서..알겠지?"
하루카 "..네~♥주인님..."(눈이 죽어있다.)
타카네 "..귀하."
P "응?"
타카네 "...최근 +2가 저에게 냉담합니다."
<<78 아마 성희롱에서 조금더 나간 상태 아닐까요...저도 잘 몰라영...のヮの
자꾸 기승전 로꾸가 되는 느낌이다.
오직 히비키 밖에 없으며 히비키만이 앵커임을 주장하는 바입니다.
>>81
P "에..그 아즈사씨가?"
타카네 "1주일전에 아즈사를 부르니..+3는 반응이.."
한 입도 주지않고 너무나도 맛있게.
증오하는 듯한 분위기로
P "자,잠깐?!아즈사씨가!?"
타카네 "거기다 어제는..+2...라는 일도 있었습니다."
P "심하잖아!?!!아즈사씨!?"
아즈사 "후후후...타카네짱. 자 타카네짱이 정말로 좋아하는 컵라면이야."
타카네 "그,그것을 어찌할 셈입니까..?"
아즈사 "어머~어떻게 하기는...이렇게..후르륵.."(정말 맛있게 먹는다."
타카네 "아아..아아아...아,안되옵니다!그,그 라면..."(침을 흘리며 눈물을 흘린다.)
아즈사 "어머~한방을도 남기지 않고 다 먹어버렸다~♪다음엔..이 라면을.."
타카네 "아아..그,그 라면은..!XX편의점에서만 파는..!"
아즈사 "우후후~자 그럼 잘먹겠습니다아~★"
타카네 "아아아아아!!!!!"
타카네 "...그후로 4개를 더먹다가 리츠코님이 아즈사씨를 혼내는걸로 끝났지만..이 어찌 잔혹한 짓을..."
P "...정말로 잔혹하네..아즈사씨..좋아,,내가 아즈사씨에게 말해볼께."
아즈사 "어머~프로듀서씨도 참?제가 왜 타카네 짱에게 그랬겠어요?"
P "에?"
아즈사 "그야 당연히 +2때문인게 당연하잖아요?"
P "..에?"
아즈사 "후훗, 히비키짱이 애걸복걸하면서 부탁하기에 들어준 것에 불과하답니다?"
P "...이 사무소의 아이돌들은 다 어떻게 되먹은거냐.."
아즈사 "히비키짱이 오키나와의 술을 대가로 주긴했지만요~"
P "...히비키, 너는 설교 풀코스다."
히비키 "우으...6시간동안 설교를 들었어.."
P "정말이지, 타카네는 너때문에 힘들어했다고?그리고 아즈사씨도 타카네에게 사과하세요!도대체 가장 모범을 보여야 할분이 무슨짓이십니까!"
아즈사 "어머어머~"
P "그런식으로 넘어갈생각 마세요!"
히비키 "하지만 타카네의 울상인 모습은 도저히 볼수가 없다고!초레어하단말이야!그런건 당연히 영구보존 하는게 당연하잖아!?"
P "뭔 소리야!?설교가 더 필요하다는 것이냐!?"
히비키 "윽.."
P "후우..타카네에게 가서 사과하고 와."
히비키 "우윽..알겠다고..자신..잘못한건아니까."
타카네 "..."
히비키 "저,저 타카네..미,미안.."
타카네 "..."
히비키 "..."'우갸!? 타,타카네에게 나오는 기운 장난이아니라고!?;
타카네 "히비키...+3"
어쩌다보니 제일 정상인은 프로듀서가 되었다.
배로 갚아주겠다!!!!!!!!!!!!!!!!!!!!!!!!!
히비키 "타,타카네...?"
타카네 "..라-멘의 원수..."
히비키 "...타,타카네?우,우리 마,말로 하,하는게 어떨까...?"
타카네 "배로 갚아주겠다아아아!!!!!!!!!!!!!!!!!!"
히비키 "우갸아!?"
P "..너 도대체 무슨짓을 했길래 히비키가 +2인 상태인건데..?"
타카네 "..가볍게 +3했을 뿐입니다."
지능이 유치원생 수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