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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나는야 고독한 앵커 스나이퍼. 덤벼보시지 우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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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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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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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긴급탈출- P "아이돌들의 계약서에 적힌 내용이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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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eba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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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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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코토하 "제가 >>4데레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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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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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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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의외로 +2는 +3할 것같은데 +4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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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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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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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미키 「요즘 +3가 미키에게 너무 차가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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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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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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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인생은 운빨! 한번 해 보자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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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ol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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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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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후미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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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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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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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시..시호가 CIA 요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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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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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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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65) 아이돌이 일은 안 하고 연애나 하려고 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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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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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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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오리 「앵커 스나이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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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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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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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이오리 「뭐야 이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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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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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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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종료- 2P의 비밀을 파헤쳐보자!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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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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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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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구헤헤 아가씨 지금 브래지어 무슨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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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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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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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아이돌들이 스마트폰 중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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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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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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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코토 「사실 나는 +2야.」 하루카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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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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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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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돌들의 계약서에 적힌 내용이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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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eba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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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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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푸치)앵커로 심심함을 버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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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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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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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토리 "프로듀서씨만이 이득보는!" P "...몰래카메라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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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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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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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코토 「뱀파이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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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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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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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2는 어째서 +3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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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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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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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 : 제가 주인공인 드라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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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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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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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 우리 사무소에 평범하지 않은 자들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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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4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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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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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코토 「이매진 브레이커를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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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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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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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알츠하이머병이요...?」(시리어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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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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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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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푸치) 만들어라! 푸치돌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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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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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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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자신감 설정기??」 코토리「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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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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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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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2 「+3!!!!」 +4 「에...?난닷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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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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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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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A「너 765중 누가 제일 좋냐?」 B「역시 +2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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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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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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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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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남자 아이돌 「..765프로에 데뷔하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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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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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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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도데체 어떻게 아이돌을 이렇게 키우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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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71Black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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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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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린 「응, 프로듀서.」
P 「이번 일은 도 밖에 일인데.......」
P (린과 있으면 느끼는 건데 매사에 성실하며 남들에게는 관대하지만 자신에 관해서는 엄격한 편이다.)
P (처음에 린을 봤을 때 찌릿! 하는 뉴타입같은 느낌을 받아 스카우트 하긴했지만..)
P (솔직히...그 당시의 양아치...같다고나할까...뭐 결국 나의 편견이었지만.)
린 「듀서...프로듀서!」
P 「어,어?」
린 「내 얼굴에 뭐라도 묻은거야?」
P 「아니아니.」
린 「너무 뚫어지게 쳐다보지마. 나라도 부끄러워.」
P 「하핫. 린이 너무 귀여워서.」
린 「하아..정말이지. 그런거 다른 애들한테 하면 안돼?」
P 「그래 그래. 일 협악은 이정도로 하자.」
P (나는 웬만해서는 색안경을 끼고 보지 않으려고하는 편이다....라기에는 우리 사무도 아이돌들은 개성이 너무 강해서 초면에는 오해하기 십상이다.)
P 「예를 들면 +2는 +3이었을 것같은데 사실 +4 였다는 점?」
P 「그것보다 누구한테 얘기한거지? 너무 드링크를 마셔댔나....」
미쿠냥 팬 그만둡니다.
P 「흐음..」
P 「오늘은 간만에 일찍 끝났다!」
P 「잠깐 시내에서 저녁거리나 사갈...」
P 「미쿠?」
P (교복에 안경, 고양이 귀는 안하고있지만 분명히 미쿠다.)
P 「여어 미ㅋ.....「강아지 너무 좋아!」」
P (엑?)
미쿠 「이 치와와도 좋고, 이 슈나우저도...아니 아니 오히려 이 시츄가 귀엽울지도-」 흐뭇
P 「미쿠가 애견숍 앞에서 강아지들을 보고 황홀경에 빠져있다.」
P 「내가 꿈을 꾸고 있는건가.」
미쿠 「고양이같은거 도도하기만 해서 다가와주지도 않고...」
P (뭐 그건 고양이 개별차일텐데....아니 그것보다 방금 그거 자기부정 아니야!!)
미쿠 「역시 강아지가 최고야 헤헤」
P (미,미쿠가 저럴리 없어!)
P 「미,미쿠!」
미쿠 「에..에에? P,P쨩 왜 여기...」
P 「뭐....반찬거리 좀 사가려고 지나가던 길이었어.」
미쿠 「으응! 미,미쿠는 바쁘니까 가겠다냥!」
P 「미,미쿠 강아지가 더 좋으면 무리 안해도..」
미쿠 「에엑...본거야?...아니 본거냥!」
P 「뭐.....혼란스럽네...내가 뭘 본거지?」
미쿠 「P쨩 이런 미쿠한테 환멸했냥?」
P 「뭐 그렇지 고양이계 아이돌 미쿠가 강아지파였다니. 환멸했습니다. 미쿠냥 프로듀스 그만두겠습니다.」
미쿠 「그, 그정도인거냥」
P 「는 농담이고 뭐 강아지를 좋아하는 건 미쿠 취향이니까. 대신 걸리지않게 조심해야한다?」
미쿠 「응!」
P 「그나저나 확실히 미쿠는 고양이과는 아니지~」
P 「우선 고양이인데 생선도 싫어하고」
미쿠 「으으..생선은 정말 싫다냥!」
P 「무엇보다 고양이치고는 평소에 너무 달라붙지~ 확실히 그점은 강아지인걸까?」
미쿠 「에엣! 그이야기가 왜 나오냥!」 발그레
미쿠 「에잇! 심술쟁이 P쨩에게는 고양이 펀치다냥!」 휘익 휘익
P 「하하하 미안,미안.」
미쿠 「근데 혹시 P쨩은 고양이과인거냥?」
P 「흠 나도 붙임성있는 강아지 쪽? 덧붙이면 미쿠같은 귀여운 강아지가 갖고싶네~」
미쿠 「우우우 P쨩 심술쟁이다냥!!」 발그레
미쿠 「그래도 혹시 키우고싶으면 키워도 된다...멍......」
P 「그런 일이 있었지. 뭐 그래도 잘 숨기고 활동하니까 별 문제는 없지만.」
P 「또 +1는 +2이었을 것같은데 사실 +4 였다는 점?」
----------------
>>2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재 앵커 받을게요.
P 「또 +1는 +2이었을 것같은데 사실 +4 였다는 점?」
P 「이건 솔직히 조금 놀라웠지..」
스태프 「수고하셨습니다.」
P 「아, 수고하셨습니다.」
디렉트 「아 잠시 얘기 가능한가?」
P 「아, 네」
디렉터 「린양은 다음 번에는 좀더 웃음이 많았으면...」
P 「라고 하시더라.」
린 「나, 그렇게 딱딱한 편?」
P 「아니 그건 아닌데....흠, 쿨해보이긴 하지.」
린 「흐응-」
P 「아 레슨시간이네, 다녀와!」
린 「응 알겠어.」
철컥
P 「일이 잘 풀렸구만....」
「잘 안되네...이정도일까.」
P 「누가 있나?」
린 「안녕하세요 시부야 린 15세, 저 힘낼게요!」
린 「에헷!」 더블 피스
린 「......역시 아니야!」 발그레
P (...린이 거울 앞에서 우즈키 흉내를 낸다.)
P (설마 오늘 나온 말을 가슴에 담아 둔건가?)
린 「귀여운 내 덕분에 프로듀서도 일 복이네!」
P (....뭐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지.)
린 「꺄핫, 우사링 파워로 메르헨 체인지! 러블리 15세 시부야 린이에요!」
P (..어이)
린 「그만두자.」
린 「역시 남의 흉내만으로는 큐트해질수 없어.」
P (오오)
린 「안녕 모두의 아이돌 린쨩이야~ 오늘은 린쨩과 함께...」 끼이익
P 「어이쿠.」
린 「프,프로듀서!?」
P 「오, 린 아직 퇴근 안했네?」
린 「흐,흐응- 조금 쉬고있었달까? 지금까지 외근이었던거야? 고생이 많네?」
P (지금까지의 일을 모른 체하는 린, 이점은 큐트할지도.)
린 「일하느라 바쁜 것같으니 나는 그만....「그렇지. 귀여운 린 덕분에 일이 산더미야.」」
린 「엣?」
린 「드,들은거야 프로듀서?」
P 「자세히는 못들었어 린이 우즈키 흉내 낼때부터 였나..」
린 「그때가 초반부야!」
P 「그렇구나.」
P 「하여튼 린이 그런 모습을 동경했을 줄이야...다음 일은 큐트한걸로 갈까.. 메모메모」
린 「아,아니야 다만 오늘 일 중에!」 울먹울먹
P 「아,알겠으니까 울지마. 그리고 닥치는대로 던지지도마 맞으면 아프다?」 휙휙
린 「오늘 일. 발설하지마?」
P 「네네-」
P 「근데 그런 연습안해도 되지않아?」
린 「응,뭐라고 프로듀서?」
P 「린은 이미 충분히 귀여운 소녀니까.」
P 「웃는 연습같은거 안해도 귀여워.」
린 「흥 입에 발린 소리하기는.」
린 「전에도 말했듯이.」
P 「네네 다른 아이들한테는 안해요 안해.」
린 「뭐 그정도면 됐어.」 배시시
P (확실히 린은 쿨하기도 하지만 큐트할지도..)
린 (그런 말은 다른 아이들한테 하면 안돼 금방 오해해버리니까.)
린 (그러니까...나한테만 해줘 프로듀서.)
다음 아이돌 +3
+2 인줄 알았는데 +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