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여p "말 그대로...요즘 잠을 잘 수가 없어.." 하루카 "왜요?" 여P "잠을 자려고 할때 마치 누군가가 지켜보는 느낌이야...거기다가 집에 갈때부터 시선이 느껴지고...거기다 자고 일어나거나 퇴근후에 집에서 속옷이 사라져있고!" 하루카 "그,그거 큰일이네요.." 여P "...그래서 지금 화장으로 가리기도 힘들정도로 다크써클이 진해졌어.." 하루카 '이거..아무래도..+3의 짓인거 같은데...' 다수도 가능합니다. 다만 3명까지만. 왠만해선 본가만... 잠자고 일어나서 이으겠습니다.am 02:53:92여p "말 그대로...요즘 잠을 잘 수가 없어.." 하루카 "왜요?" 여P "잠을 자려고 할때 마치 누군가가 지켜보는 느낌이야...거기다가 집에 갈때부터 시선이 느껴지고...거기다 자고 일어나거나 퇴근후에 집에서 속옷이 사라져있고!" 하루카 "그,그거 큰일이네요.." 여P "...그래서 지금 화장으로 가리기도 힘들정도로 다크써클이 진해졌어.." 하루카 '이거..아무래도..+3의 짓인거 같은데...' 다수도 가능합니다. 다만 3명까지만. 왠만해선 본가만... 잠자고 일어나서 이으겠습니다.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본가라면 요시자와 씨, 오가와 씨, 쥰이치로 씨의 3단 콤보!am 02:55:82본가라면 요시자와 씨, 오가와 씨, 쥰이치로 씨의 3단 콤보! 위키페디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쿠로이 사장am 02:58:64쿠로이 사장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52.*.*)2<<am 03:02:202<< 시부시부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0.*.*)토우마am 09:55:26토우마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4 이제 쿠로이는 죽는 건가요?am 09:56:73>>4 이제 쿠로이는 죽는 건가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지금 일어났는데 저 죄송한데 2<<는 <<2완 다른건가요? 아직 아이마스 넷 초짜라 잘 모르겠어서...am 11:48:55지금 일어났는데 저 죄송한데 2<<는 <<2완 다른건가요? 아직 아이마스 넷 초짜라 잘 모르겠어서... 포그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똑같은겁니다 취향에 따라 쓰는거죠pm 12:09:51>>7 똑같은겁니다 취향에 따라 쓰는거죠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카 '그사람들이겠지?!요시자와 씨, 오가와 씨, 쥰이치로 씨..' 여p "하루카?무슨생각을 하고 있어?" 하루카 "아뇨!아무것도 아니에요. 하하..그나저나 정말 힘드시겠네요..다크써클이 생길정도면.." 여p "이대로 계속가다간 화장으로도 가리기 힘들거라 생각해..." 하루카 "음..." 하루카와 치하야,마코토, 히비키가 모여있다. 하루카 "그런고로 회의를 시작합니다." 마코토 "그러니까..프로듀서에게 스토커가 붙은거지?" 하루카 "응, 아무래도 나는 유력 용의자로 요시자와 씨, 오가와 씨, 쥰이치로 씨를 생각하고 있어." 치하야 "확실히..그 세사람 요즘들어 서로 셋이모여 비밀스럽게 작당하고.." 히비키 "응? 있지, 자신 그 세사람이 아니라 생각하는데." 하루카 "에?!그럼 누구?!" 히비키 "+2와 +3,그리고 +4 가 프로듀서를 몰래 따라가는걸 봤다고!" 마코토,치하야,하루카 "에엑?!" 최소 한명은 765 아이돌로 해주세요.pm 01:09:94하루카 '그사람들이겠지?!요시자와 씨, 오가와 씨, 쥰이치로 씨..' 여p "하루카?무슨생각을 하고 있어?" 하루카 "아뇨!아무것도 아니에요. 하하..그나저나 정말 힘드시겠네요..다크써클이 생길정도면.." 여p "이대로 계속가다간 화장으로도 가리기 힘들거라 생각해..." 하루카 "음..." 하루카와 치하야,마코토, 히비키가 모여있다. 하루카 "그런고로 회의를 시작합니다." 마코토 "그러니까..프로듀서에게 스토커가 붙은거지?" 하루카 "응, 아무래도 나는 유력 용의자로 요시자와 씨, 오가와 씨, 쥰이치로 씨를 생각하고 있어." 치하야 "확실히..그 세사람 요즘들어 서로 셋이모여 비밀스럽게 작당하고.." 히비키 "응? 있지, 자신 그 세사람이 아니라 생각하는데." 하루카 "에?!그럼 누구?!" 히비키 "+2와 +3,그리고 +4 가 프로듀서를 몰래 따라가는걸 봤다고!" 마코토,치하야,하루카 "에엑?!" 최소 한명은 765 아이돌로 해주세요.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야요이는 발판pm 01:11:75야요이는 발판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카미이즈미 레온 안된다면 마코토(범인은 이 안에 있어!)pm 01:15:17카미이즈미 레온 안된다면 마코토(범인은 이 안에 있어!)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토우마pm 01:25:21토우마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유키호pm 01:30:22유키호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히비키 "저기 마코토 말이야. 조금 뻔뻔하지 않아?" 마코토 "무슨소리야!?" 히비키 "자신이 마코토가 오니가시마 라세츠와 유키호와 함께 프로듀서를 미행하는걸 똑똑히 봤다구!" 마코토 "엣!?어떻게 그걸...핫!?" 하루카 "..." 치하야 "..." 마코토 "아니 이건 그러니까.." 하루카 "실망이야, 마코토." 치하야 "마코토, 나에게서 10M이내로 접근하지 말아줄래?" 마코토 "크헉!?아니!잠깐!우리는 결코 프로듀서를 스토킹하던게 아니야!!" 히비키 "거짓말 하지 말라고! 프로듀서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거리두면서 몰래몰래 따라가는게 스토킹이 아니고 뭐야!?" 마코토 "우리는 +3를 위해 그런거라고!"pm 02:03:12히비키 "저기 마코토 말이야. 조금 뻔뻔하지 않아?" 마코토 "무슨소리야!?" 히비키 "자신이 마코토가 오니가시마 라세츠와 유키호와 함께 프로듀서를 미행하는걸 똑똑히 봤다구!" 마코토 "엣!?어떻게 그걸...핫!?" 하루카 "..." 치하야 "..." 마코토 "아니 이건 그러니까.." 하루카 "실망이야, 마코토." 치하야 "마코토, 나에게서 10M이내로 접근하지 말아줄래?" 마코토 "크헉!?아니!잠깐!우리는 결코 프로듀서를 스토킹하던게 아니야!!" 히비키 "거짓말 하지 말라고! 프로듀서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거리두면서 몰래몰래 따라가는게 스토킹이 아니고 뭐야!?" 마코토 "우리는 +3를 위해 그런거라고!"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프로듀서를 스토킹한 게 아니라 프로듀서를 스토킹하던 야요이를 스토킹하던 이오리를 스토킹하던 거라고! 는 발판pm 02:04:42프로듀서를 스토킹한 게 아니라 프로듀서를 스토킹하던 야요이를 스토킹하던 이오리를 스토킹하던 거라고! 는 발판 iLOP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파르판pm 02:13:6파르판 Alr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프로듀서의 집을 알아내기 위해pm 02:16:72프로듀서의 집을 알아내기 위해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17 뭐야, 그런가라면 문제 없네(흰눈)pm 02:28:2>>17 뭐야, 그런가라면 문제 없네(흰눈)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17 그러게요 문제없는거였네요 (우사미눈)pm 02:58:54>>17 그러게요 문제없는거였네요 (우사미눈)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마코토 "우리는 프로듀서의 집을 알아내기 위해 그랬을 뿐이라고!" 하루카 "그게 스토킹이잖아!!" 치하야 "...마코토. 100M내로 내게 접근하지 말아줘." 마코토 "어째서!?" 마코토 '후후후..사실 나와 토우마, 유키호는 미끼에 불과하고 사실 본진을 따로있지..훗.' 마코토 '그나저나...요시자와 씨와 오가와 씨,준이치로씨...이셋이 우리를 방해하는데...쯧 설마 그사람들에게 의심을 받을 줄은 몰랐지.' 마코토 '그리고 우리의 본진은 사실...+2,+3,+4지.." 이번에도 왠만해선 765 아이돌은 한명이상은 포함시켜주세요. 그나저나 상담받고 오느라 늦어졌네요. 잠시 저녁먹고 오겠습니다.pm 07:10:61마코토 "우리는 프로듀서의 집을 알아내기 위해 그랬을 뿐이라고!" 하루카 "그게 스토킹이잖아!!" 치하야 "...마코토. 100M내로 내게 접근하지 말아줘." 마코토 "어째서!?" 마코토 '후후후..사실 나와 토우마, 유키호는 미끼에 불과하고 사실 본진을 따로있지..훗.' 마코토 '그나저나...요시자와 씨와 오가와 씨,준이치로씨...이셋이 우리를 방해하는데...쯧 설마 그사람들에게 의심을 받을 줄은 몰랐지.' 마코토 '그리고 우리의 본진은 사실...+2,+3,+4지.." 이번에도 왠만해선 765 아이돌은 한명이상은 포함시켜주세요. 그나저나 상담받고 오느라 늦어졌네요. 잠시 저녁먹고 오겠습니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미키pm 07:20:68미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치하야pm 07:22:97치하야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야요이pm 07:23:8야요이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히비키pm 07:25:6히비키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치..치하야 ^q^?? 히비키도..?! 하루카만 정상...인걸까.......?pm 08:31:43치..치하야 ^q^?? 히비키도..?! 하루카만 정상...인걸까.......?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마코토 '우리의 본진은 사실...치하야와 야요이,그리고 히비키지..' 마코토 '사실 저렇게 연기하는 것도 이미 사전에 예약해뒀던 것. 아까부터 하루카를 제외한 서로가 눈짓을 보내며 신호를 보내고 있지.' 치하야 '..사실 하루카를 여기에 못끼게 한것은 아쉽지만...타카츠키 씨가 귀여우니 상관없어.' 히비키 '자신의 연기는 완벽하니까!하루카는 눈치채지 못한거 같네.' 야요이 "웃우-! 모두들 안녕하세요!" 하루카 "야요이, 좋은아침." 야요이 "하루카씨! 좋은아침이에요!" 툭- 야요이의 옷속에서 무엇인가가 떨어졌다. 그것은... +2 헤드셋 마이크가 고장나서 새로 사고 오느라 늦었습니다.pm 08:44:99마코토 '우리의 본진은 사실...치하야와 야요이,그리고 히비키지..' 마코토 '사실 저렇게 연기하는 것도 이미 사전에 예약해뒀던 것. 아까부터 하루카를 제외한 서로가 눈짓을 보내며 신호를 보내고 있지.' 치하야 '..사실 하루카를 여기에 못끼게 한것은 아쉽지만...타카츠키 씨가 귀여우니 상관없어.' 히비키 '자신의 연기는 완벽하니까!하루카는 눈치채지 못한거 같네.' 야요이 "웃우-! 모두들 안녕하세요!" 하루카 "야요이, 좋은아침." 야요이 "하루카씨! 좋은아침이에요!" 툭- 야요이의 옷속에서 무엇인가가 떨어졌다. 그것은... +2 헤드셋 마이크가 고장나서 새로 사고 오느라 늦었습니다.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날 밟고가라!pm 08:51:58날 밟고가라!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야요pm 09:02:52야요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툭- 야요 "웃↑우↓" 하루카 "어라?야요짱이잖아?" 야요이 "어제 타카네씨가 해외찰영에 가시느라 저에게 맞기고 가셨어요!" 마코토 "그렇구나. 하긴 타카네씨와 아즈사씨가 해외찰영가셨지." 히비키 "자신도 가고싶었는데...둘이 바다로 간다고 하고...아아 바다가고싶어라..." 야요이 "네에~?!프로듀서에게 스..스토커가 붙었다고요!?" 하루카 "응, 마코토가 스토커중 한명이레." (경멸의 눈초리) 야요이 "마코토씨!안된다고요!사람을 괴롭히면 안되는거에요!"(자연스러운 연기) 마코토 "나는 억울해!그저 프로듀서의 집이 알고싶었을 뿐이라고!!" 치하야 '연기하는 타카츠키씨 귀여워..' 하루카 "후우...아이돌인 우리가아니라 프로듀서씨에게 스토커가 붙다니...어찌보면 이상한 일이지만.." 히비키 "프로듀서, 엄청 이쁘잖아?" 하루카 "연애인 해보지않겠냐고 여러 프로덕션에서 제의해왔었지.." 치하야 "길가면 항상 헌팅당하고.." 하루카 "거기다 스타일도 아즈사씨나 타카네씨 못지않게 좋으시지." 치하야 "..큿.." 마코토 "그런 프로듀서의 집을 궁금해하는게 당연한거 아니야?"(진지) 하루카 "...마코토, 너에 대한 이미지가 점점 달라질려고해.." 여P "후우..." 하루카 "아, 프로듀서씨! 왜 한숨을..?" 여P "오늘 집에 돌아갈 생각에 한숨이 나와..거기다가 자꾸만 누군가가 속옷을 훔쳐가느라고 속옷을 또 사야하니...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돈을 나가니까.." 하루카 "고생이시네요...경찰에게 신고 안했나요?" 여P "후우..왠지 이상하게 제대로 수사를 안해.." 마코토 '그거야 유키호의 재력으로 해결했으니까..' 여P "하루카, 있지." 하루카 "네?" 여P "+3" 하루카 "에에!?"pm 09:16:41툭- 야요 "웃↑우↓" 하루카 "어라?야요짱이잖아?" 야요이 "어제 타카네씨가 해외찰영에 가시느라 저에게 맞기고 가셨어요!" 마코토 "그렇구나. 하긴 타카네씨와 아즈사씨가 해외찰영가셨지." 히비키 "자신도 가고싶었는데...둘이 바다로 간다고 하고...아아 바다가고싶어라..." 야요이 "네에~?!프로듀서에게 스..스토커가 붙었다고요!?" 하루카 "응, 마코토가 스토커중 한명이레." (경멸의 눈초리) 야요이 "마코토씨!안된다고요!사람을 괴롭히면 안되는거에요!"(자연스러운 연기) 마코토 "나는 억울해!그저 프로듀서의 집이 알고싶었을 뿐이라고!!" 치하야 '연기하는 타카츠키씨 귀여워..' 하루카 "후우...아이돌인 우리가아니라 프로듀서씨에게 스토커가 붙다니...어찌보면 이상한 일이지만.." 히비키 "프로듀서, 엄청 이쁘잖아?" 하루카 "연애인 해보지않겠냐고 여러 프로덕션에서 제의해왔었지.." 치하야 "길가면 항상 헌팅당하고.." 하루카 "거기다 스타일도 아즈사씨나 타카네씨 못지않게 좋으시지." 치하야 "..큿.." 마코토 "그런 프로듀서의 집을 궁금해하는게 당연한거 아니야?"(진지) 하루카 "...마코토, 너에 대한 이미지가 점점 달라질려고해.." 여P "후우..." 하루카 "아, 프로듀서씨! 왜 한숨을..?" 여P "오늘 집에 돌아갈 생각에 한숨이 나와..거기다가 자꾸만 누군가가 속옷을 훔쳐가느라고 속옷을 또 사야하니...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돈을 나가니까.." 하루카 "고생이시네요...경찰에게 신고 안했나요?" 여P "후우..왠지 이상하게 제대로 수사를 안해.." 마코토 '그거야 유키호의 재력으로 해결했으니까..' 여P "하루카, 있지." 하루카 "네?" 여P "+3" 하루카 "에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범인 알아낸것 같아pm 09:19:99범인 알아낸것 같아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9:47:4발판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경찰들도 공범아냐?pm 09:53:42경찰들도 공범아냐?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오늘 우리집에 와서 같이 있어주지않을래? 는 늦었다 OTL!!pm 10:01:96오늘 우리집에 와서 같이 있어주지않을래? 는 늦었다 OTL!!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여P "...경찰들도 공범아니야?" 하루카 "에에!?" 여P "뭐랄까..수사를 대충한달까...오히려 나에게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고 하고..후우..." 하루카 "심각하네요 그거..."'설마 유키호의...' 여P "솔직히 휴가라도 낼까 생각했지만..휴가간다고 해서 나아질까란 생각도 했고.." 하루카 '...프로듀서씨에게 사실 담당아이돌들이 스토킹한다고 하면...힘들어 하실텐데..' 여P "후..어떻게하지.." 하루카 "프로듀서씨! 제가 +2 할께요!" 여P "에엣?!"pm 10:02:39여P "...경찰들도 공범아니야?" 하루카 "에에!?" 여P "뭐랄까..수사를 대충한달까...오히려 나에게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고 하고..후우..." 하루카 "심각하네요 그거..."'설마 유키호의...' 여P "솔직히 휴가라도 낼까 생각했지만..휴가간다고 해서 나아질까란 생각도 했고.." 하루카 '...프로듀서씨에게 사실 담당아이돌들이 스토킹한다고 하면...힘들어 하실텐데..' 여P "후..어떻게하지.." 하루카 "프로듀서씨! 제가 +2 할께요!" 여P "에엣?!"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날 밟고가라!pm 10:04:44날 밟고가라!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항상 옆에서 지켜드릴pm 10:04:18항상 옆에서 지켜드릴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오늘밤 같이 있어드릴게요! 하하 ^q^ 늦었다고합니다....<pm 10:04:32오늘밤 같이 있어드릴게요! 하하 ^q^ 늦었다고합니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카 "제가 항상 옆에서 지켜드릴께요!" 여P "에엣?!하루카!?" 하루카 "프로듀서씨가 고통받고 힘들어하는걸 보고싶지 않아요...제가 같이 다니면서 스토킹하는 사람들을 감시할게요!" 여P "그,그래주면 고맙지만..너무 내가 폐를 끼치는 거 같은데.." 하루카 "프로듀서씨가 계속해서 힘들어하는게 저희들에게 더 큰 폐에요..프로듀서씨.." 여P "..." 치하야 '당했다!' 마코토 '크윽..역시 메인히로인..' 히비키 '우갸!?" 야요이 '이,이렇게 치고 들어오시다니..' 하루카 "프로듀서씨.." 여P "그,그러면..부,부탁해도 될까?" 하루카 "맡겨주세요!제가 프로듀서씨!" 마코토 '크읏..' 치하야 '약삭빨라..' 히비키 '미키가 왜 하루카가 약삭빠르다고 한건지 알겠어..' 야요이 '우우..역시 하루카씨...' 하루카 "...치하야짱.잠시만 귀를" 치하야 "응?" 하루카 "+2"(귓속말)pm 10:25:81하루카 "제가 항상 옆에서 지켜드릴께요!" 여P "에엣?!하루카!?" 하루카 "프로듀서씨가 고통받고 힘들어하는걸 보고싶지 않아요...제가 같이 다니면서 스토킹하는 사람들을 감시할게요!" 여P "그,그래주면 고맙지만..너무 내가 폐를 끼치는 거 같은데.." 하루카 "프로듀서씨가 계속해서 힘들어하는게 저희들에게 더 큰 폐에요..프로듀서씨.." 여P "..." 치하야 '당했다!' 마코토 '크윽..역시 메인히로인..' 히비키 '우갸!?" 야요이 '이,이렇게 치고 들어오시다니..' 하루카 "프로듀서씨.." 여P "그,그러면..부,부탁해도 될까?" 하루카 "맡겨주세요!제가 프로듀서씨!" 마코토 '크읏..' 치하야 '약삭빨라..' 히비키 '미키가 왜 하루카가 약삭빠르다고 한건지 알겠어..' 야요이 '우우..역시 하루카씨...' 하루카 "...치하야짱.잠시만 귀를" 치하야 "응?" 하루카 "+2"(귓속말)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약삭빠른 하루카!pm 10:29:88약삭빠른 하루카!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꿈.깨 내가있는한 너흰 p씨근체에도 못가pm 10:35:37꿈.깨 내가있는한 너흰 p씨근체에도 못가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사실 모든걸 다 알고있던 하루각하<pm 10:42:78사실 모든걸 다 알고있던 하루각하<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카 "꿈.깨 내가있는한 너흰 P씨근체에도 못가." (귓속말) 치하야 "..." (노려본다) 하루카 "후훗~♥" 하루카 "프로듀서씨! 돌아갈때 제가 이곳저곳다 확인할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여P "아이돌에게 이런걸 맡기다니..나 프로듀서 실격." 하루카 "괜찮아요! 어려울땐 서로 돕는거죠!" 치하야 "..하루카...정말 약싹빠르네..." (까드득) 히비키 "우갸!?치하야!이를 가는건 치아건강에 좋지 않다고!" 야요이 "우우..하루카씨 정말로 부러워요.." 마코토 "끙...하지만 어설프게 미행했다간 하루카에게 걸릴거야.." 치하야 "..어쩔수 없군...+3를한다."pm 10:42:65하루카 "꿈.깨 내가있는한 너흰 P씨근체에도 못가." (귓속말) 치하야 "..." (노려본다) 하루카 "후훗~♥" 하루카 "프로듀서씨! 돌아갈때 제가 이곳저곳다 확인할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여P "아이돌에게 이런걸 맡기다니..나 프로듀서 실격." 하루카 "괜찮아요! 어려울땐 서로 돕는거죠!" 치하야 "..하루카...정말 약싹빠르네..." (까드득) 히비키 "우갸!?치하야!이를 가는건 치아건강에 좋지 않다고!" 야요이 "우우..하루카씨 정말로 부러워요.." 마코토 "끙...하지만 어설프게 미행했다간 하루카에게 걸릴거야.." 치하야 "..어쩔수 없군...+3를한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발판pm 10:42:9발판 시부시부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20.*.*)발판pm 10:45:47발판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전원이 P의 경호를 맡는다고 한다. 이러면 합법적인 스토킹이 가능해지죠, 후후pm 10:49:72전원이 P의 경호를 맡는다고 한다. 이러면 합법적인 스토킹이 가능해지죠, 후후08-13, 2015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치하야 "우리 모두가 경호하겠다고 하자." 마코토 "묘수구나!치하야." 히비키 "음, 확실히 혼자보단 여럿이 하겠다고하면 믿음직 스럽다고 승낙하겠지?" 야요이 "웃우-! 그럼 행동 개시에요!!" 하루카 '쯧..'(표정이 썩었다.) 치하야 "부디 저희도 같이 경호를 하게 해주세요!" '합법적으로 스토킹을..' 마코토 "프로듀서가 힘들어하는거 저희도 보고싶지 않다구요!" '더..더 괴로워하는 모습을...!' 히비키 "자신, 프로듀서를 완벽히 지켜낼테니까!" '하루카만 독점하게 놔둘수는 없지!' 야요이 "프로듀서가 힘든건 싫어요!" '웃우-!프로듀서와 좀더 같이 있고싶어요!' 여P "+3" 1. 수락 2. 거절 3. 기타 친구가 게임에 초대해서 늦었네요...am 12:47:27치하야 "우리 모두가 경호하겠다고 하자." 마코토 "묘수구나!치하야." 히비키 "음, 확실히 혼자보단 여럿이 하겠다고하면 믿음직 스럽다고 승낙하겠지?" 야요이 "웃우-! 그럼 행동 개시에요!!" 하루카 '쯧..'(표정이 썩었다.) 치하야 "부디 저희도 같이 경호를 하게 해주세요!" '합법적으로 스토킹을..' 마코토 "프로듀서가 힘들어하는거 저희도 보고싶지 않다구요!" '더..더 괴로워하는 모습을...!' 히비키 "자신, 프로듀서를 완벽히 지켜낼테니까!" '하루카만 독점하게 놔둘수는 없지!' 야요이 "프로듀서가 힘든건 싫어요!" '웃우-!프로듀서와 좀더 같이 있고싶어요!' 여P "+3" 1. 수락 2. 거절 3. 기타 친구가 게임에 초대해서 늦었네요...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2am 12:50:542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am 12:50:99발판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3. 토너먼트제로 서로 대결해서 이기는 2인만 경호am 12:54:213. 토너먼트제로 서로 대결해서 이기는 2인만 경호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여P "서로 이겨서 이기는 2명만이 경호하는걸로...솔직히 경호가 많으면 나야 좋지만..모두에게 폐이니까.." 마코토 '헤헹..이거는 내가 이겼다.' 하루카 '크윽..' 여P "대결종목은 +2야."am 12:56:47여P "서로 이겨서 이기는 2명만이 경호하는걸로...솔직히 경호가 많으면 나야 좋지만..모두에게 폐이니까.." 마코토 '헤헹..이거는 내가 이겼다.' 하루카 '크윽..' 여P "대결종목은 +2야."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여성스러움(경호와는 상관없는것같지만 상관없어!!)발판am 12:57:69여성스러움(경호와는 상관없는것같지만 상관없어!!)발판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스토킹이야, 상대의 심리를 알아야 대처할 수 있으니까! 함정수사예요, 함정수사!am 12:59:54스토킹이야, 상대의 심리를 알아야 대처할 수 있으니까! 함정수사예요, 함정수사! CSG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4.*.*)<<52 이님 ㅋㅋㅋㅋam 01:00:26<<52 이님 ㅋㅋㅋㅋ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여P "스토킹이다." 하루카 "푸훕-!" 히비키 "에?" 야요이 "에에-?" 치하야 "...아?" 하루카 "그게 무슨소린가요 프로듀서씨!" 여P "상대의 심리를 알아야 대처할 수 있으니까!" 하루카 "반박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반박해야하지.." 스토킹 대결 결과 +2,+3am 01:03:79여P "스토킹이다." 하루카 "푸훕-!" 히비키 "에?" 야요이 "에에-?" 치하야 "...아?" 하루카 "그게 무슨소린가요 프로듀서씨!" 여P "상대의 심리를 알아야 대처할 수 있으니까!" 하루카 "반박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반박해야하지.." 스토킹 대결 결과 +2,+3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발판am 01:04:46발판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리츠코am 01:05:83리츠코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아즈사am 01:05:41아즈사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41 죄송한데 아즈사는 아까 타카네와 해외로 출장갔다고 나왔습니다...재앵커+1am 01:15:34<<41 죄송한데 아즈사는 아까 타카네와 해외로 출장갔다고 나왔습니다...재앵커+1 das426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코토리am 01:15:20코토리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카 "어째서!?" 리츠코 "...내가 묻고 싶은거야. 왠지 엄청난 억지력이.." 코토리 "후후후..." (위험하게 웃고 있다.) 여P "...오토나시씨는 내가 더 위험하지 않을까...일단은 잘부탁드립니다. 리츠코, 오토나시씨." 리츠코 "하아..일단은 알겠으니..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루카,마코토,치하야,야요이,히비키. 빨리 집에 돌아가렴." 마코토 "하,하지만.." 리츠코 "어.서.돌.아.가.렴?"(반오니화) 마코토 "안녕히계세요!"(이미 저 멀리가 있다.) 하루카 "후우..." 치하야 "...가슴으로도 지고 스토킹으로도 진건가...큿..." 야요이 "웃-우-...돌아가쟈 야요.." 야요 "웃↗우↘" 히비키 "으으..어쩔수 없지.." 여P "...씻을동안 잘 부탁할게. 리츠코. 그리고 오토나시씨...제 침대 밑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여자라구요!" 코토리 "혹시라도 같은 동지가 아닐까 해서.." 리츠코 "일하세요. 코토리씨." 코토리 "...피요.." 여P "하아..개운하다...이제 옷을 갈아입고.." 파지직 여P "..." (기절) +2 "후후후..삼엄한 감시를 피하느라 힘들었다고요 프로듀서..."am 01:25:80하루카 "어째서!?" 리츠코 "...내가 묻고 싶은거야. 왠지 엄청난 억지력이.." 코토리 "후후후..." (위험하게 웃고 있다.) 여P "...오토나시씨는 내가 더 위험하지 않을까...일단은 잘부탁드립니다. 리츠코, 오토나시씨." 리츠코 "하아..일단은 알겠으니..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루카,마코토,치하야,야요이,히비키. 빨리 집에 돌아가렴." 마코토 "하,하지만.." 리츠코 "어.서.돌.아.가.렴?"(반오니화) 마코토 "안녕히계세요!"(이미 저 멀리가 있다.) 하루카 "후우..." 치하야 "...가슴으로도 지고 스토킹으로도 진건가...큿..." 야요이 "웃-우-...돌아가쟈 야요.." 야요 "웃↗우↘" 히비키 "으으..어쩔수 없지.." 여P "...씻을동안 잘 부탁할게. 리츠코. 그리고 오토나시씨...제 침대 밑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여자라구요!" 코토리 "혹시라도 같은 동지가 아닐까 해서.." 리츠코 "일하세요. 코토리씨." 코토리 "...피요.." 여P "하아..개운하다...이제 옷을 갈아입고.." 파지직 여P "..." (기절) +2 "후후후..삼엄한 감시를 피하느라 힘들었다고요 프로듀서..."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하루카am 01:27:83하루카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후타미 자매am 01:30:23후타미 자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아미,마미 "우후훙~감시를 피하느라 힘들었다고~? 언니~?" 마미 "릿쨩도 정말 철저히 감시해서 숨느라 고생이었지~" 아미 "피요짱되 왠지 기합이 들어가서 힘들었지~" 마미 "그래도 힘들기에 달성하는 맛이 있는 법!" 아미 "자자, 릿짱과 피요짱이 오기전에 빠져나가자구?마미 대원." 아미 "알겠습니다. 아미 대장." 여P를 자루속에 넣고 보쌈하듯 데리고 빠져나간다. 여P "응...여,여긴?!뭐지..아무것도 안보여..큭..뭔가에 묶여있나?움직이는 것도.." 아미 "후후후, 언니~일어났나보NE~?" 여P "이목소린..아미?무슨 짓을 하는거야. 풀어줘." 마미 "그렇게는 안되지! 우리가 얼마나 고생했는데~언니~" 여P "마미까지?! 도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거야." 아미 "별거 아니라궁?" 마미 "그래그래! 언니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 뿐이라구?" 여P "별게 아닌게 아니잖아!" 여P '위,위험해..마미와 아미..장난이 아닌거 같다고!?" 아미 "후후후.." 마미 "자 그럼 여기부터 맛을 볼까?" +3 선택지 1. 아무도 구하러 오지 않아 아미와 마미에게 조교되 노예가 된다.(아미,마미 엔딩) 2. 누군가가 구하러 온다.(이경우 그 캐릭터도 적어주세요.) 3. 기타 선택지. 혹시 저 조교란것도 수위에 위반되나요?am 01:40:97아미,마미 "우후훙~감시를 피하느라 힘들었다고~? 언니~?" 마미 "릿쨩도 정말 철저히 감시해서 숨느라 고생이었지~" 아미 "피요짱되 왠지 기합이 들어가서 힘들었지~" 마미 "그래도 힘들기에 달성하는 맛이 있는 법!" 아미 "자자, 릿짱과 피요짱이 오기전에 빠져나가자구?마미 대원." 아미 "알겠습니다. 아미 대장." 여P를 자루속에 넣고 보쌈하듯 데리고 빠져나간다. 여P "응...여,여긴?!뭐지..아무것도 안보여..큭..뭔가에 묶여있나?움직이는 것도.." 아미 "후후후, 언니~일어났나보NE~?" 여P "이목소린..아미?무슨 짓을 하는거야. 풀어줘." 마미 "그렇게는 안되지! 우리가 얼마나 고생했는데~언니~" 여P "마미까지?! 도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거야." 아미 "별거 아니라궁?" 마미 "그래그래! 언니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 뿐이라구?" 여P "별게 아닌게 아니잖아!" 여P '위,위험해..마미와 아미..장난이 아닌거 같다고!?" 아미 "후후후.." 마미 "자 그럼 여기부터 맛을 볼까?" +3 선택지 1. 아무도 구하러 오지 않아 아미와 마미에게 조교되 노예가 된다.(아미,마미 엔딩) 2. 누군가가 구하러 온다.(이경우 그 캐릭터도 적어주세요.) 3. 기타 선택지. 혹시 저 조교란것도 수위에 위반되나요?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92.*.*)3. 조O하러 했지만 여P가 무서워하는 것을 보고 흥이 식어서 풀어주..려다가 각성한 여P한테 역O교 시작am 01:43:543. 조O하러 했지만 여P가 무서워하는 것을 보고 흥이 식어서 풀어주..려다가 각성한 여P한테 역O교 시작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64 재밌겠다am 01:46:9>>64 재밌겠다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3. 하루카, 리츠코, 코토리, 타카네, 아즈사 제외한 전원이 모여서 여P 조교 시작.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하루카와 토우마가 난입am 01:51:523. 하루카, 리츠코, 코토리, 타카네, 아즈사 제외한 전원이 모여서 여P 조교 시작.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하루카와 토우마가 난입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 "역시 아미와 마미야. 조교가 상당히 진행됬잖아?" 아미 "후후후~피요짱의 책들을 보며 배운 실력이 들어난거지!" 마미 "후후후~자 그럼 그다음은 무엇이 좋을까?" ??? "저,저기..그..P씨가 힘들어 하는데..조,조금은 쉬었다해도 좋지 않을까.." ??? "무슨소리야 유키호.이럴때 좀더 강하게 해야한다고!" 유키호 "그,그래도.." ??? "근데 자신, 궁금한게 있어." 마미 "무엇인가 히비킹대원?" 히비키 "토우마는 어디간거야?" ??? "아후- 갑자기 마음을 돌렸다고 모임에 안온거야." 아미 "그런 사람 따위 필요없다NE!우리는 우리의 뜻을 다 이룰때까지 인내하는 자만을 남긴다!" 미키 "미키적으론 다음엔 이게 좋을거 같은거야." ??? "역시 호시이씨. 좋은 선택인거 같아." 미키 "아핫~ 치하야씨에게 칭찬받은거야." ??? "무슨소리를 하는거야!당연히 이게더 좋은 방법이잖아?" 미키 "부-마빡이는 또 트집인거야." 이오리 "트집은 무슨!아무리봐도 이게더 좋은 선택이라고!그리고 마빡이라고 부르지 말랬지!" ??? "싸우지마 이오리짱. 일단 미키씨의 방법후 이오리짱의 방법도 하자. 응?" 이오리 "야,야오이가 그렇게 말한다면야..이 슈퍼아이돌 미나세 이오리가 참겠어. 흥." 여P '..누가..제발 도와줘...이대로라면..' ??? "멈췄!" ??? "모두들 동작 그만!" 여P를 제외한 변태들 "!?" 하루카 "드디어 찾았네. 프로듀서씨. 괜찮으세요?" 토우마 "쳇, 너무 늦었나..몰골이 말이 아니야." 마코토 "하루카와 오니가시마 라세츠!?" 토우마 "그러니까 가빼고 맞는게 없잖아!" 하루카 "토우마씨, 지금은 그거에 태클걸때가 아니에요. 프로듀서씨를 구해야해요." 미키 "부-!어짜피 하루카도 혼자 P를 독점하려는거겠지! 하루카 "흠,글쎄 그렇게 말해도 할말은 없는데 적어도 난 그런 야만스런 방법은 쓰지않아." 토우마 "어이 아마미. 그럼 그 방법을 쓴다. 속전속결이다.!" 하루마 "네!" +2 하루카와 토우마가쓸 방법이란?am 02:02:70??? "역시 아미와 마미야. 조교가 상당히 진행됬잖아?" 아미 "후후후~피요짱의 책들을 보며 배운 실력이 들어난거지!" 마미 "후후후~자 그럼 그다음은 무엇이 좋을까?" ??? "저,저기..그..P씨가 힘들어 하는데..조,조금은 쉬었다해도 좋지 않을까.." ??? "무슨소리야 유키호.이럴때 좀더 강하게 해야한다고!" 유키호 "그,그래도.." ??? "근데 자신, 궁금한게 있어." 마미 "무엇인가 히비킹대원?" 히비키 "토우마는 어디간거야?" ??? "아후- 갑자기 마음을 돌렸다고 모임에 안온거야." 아미 "그런 사람 따위 필요없다NE!우리는 우리의 뜻을 다 이룰때까지 인내하는 자만을 남긴다!" 미키 "미키적으론 다음엔 이게 좋을거 같은거야." ??? "역시 호시이씨. 좋은 선택인거 같아." 미키 "아핫~ 치하야씨에게 칭찬받은거야." ??? "무슨소리를 하는거야!당연히 이게더 좋은 방법이잖아?" 미키 "부-마빡이는 또 트집인거야." 이오리 "트집은 무슨!아무리봐도 이게더 좋은 선택이라고!그리고 마빡이라고 부르지 말랬지!" ??? "싸우지마 이오리짱. 일단 미키씨의 방법후 이오리짱의 방법도 하자. 응?" 이오리 "야,야오이가 그렇게 말한다면야..이 슈퍼아이돌 미나세 이오리가 참겠어. 흥." 여P '..누가..제발 도와줘...이대로라면..' ??? "멈췄!" ??? "모두들 동작 그만!" 여P를 제외한 변태들 "!?" 하루카 "드디어 찾았네. 프로듀서씨. 괜찮으세요?" 토우마 "쳇, 너무 늦었나..몰골이 말이 아니야." 마코토 "하루카와 오니가시마 라세츠!?" 토우마 "그러니까 가빼고 맞는게 없잖아!" 하루카 "토우마씨, 지금은 그거에 태클걸때가 아니에요. 프로듀서씨를 구해야해요." 미키 "부-!어짜피 하루카도 혼자 P를 독점하려는거겠지! 하루카 "흠,글쎄 그렇게 말해도 할말은 없는데 적어도 난 그런 야만스런 방법은 쓰지않아." 토우마 "어이 아마미. 그럼 그 방법을 쓴다. 속전속결이다.!" 하루마 "네!" +2 하루카와 토우마가쓸 방법이란?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발판을 이용해서!am 02:09:81발판을 이용해서!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현재 아이돌들이(코토리씨포함) 스케쥴전부도망가서 화가 머리끝까지난 리츠코씨 호출am 02:12:69현재 아이돌들이(코토리씨포함) 스케쥴전부도망가서 화가 머리끝까지난 리츠코씨 호출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카 "나오세요!" 토우마 "어떠냐 765프로" 리츠코 "..." 오니와 200% 미키 "리,리츠코...씨...자,잠깐만 이,이건.." 리츠코 "...모두가 갑자기 사라져 스케줄을 다 펑크냈더니...이런짓이나 하고 있었구나..." (고고고고고) 마코토 "뒤,뒤에 엄청난 기운이..!" 유키호 "으아아아 마,마코토짱 어떻게 해야하지!?" 치하야 "리,리츠코씨 자,잠시만..." 리츠코 "변명은 필요없다....죽음으로 죄를 갚아라!" 아미마미 "귀,귀신이다아아!!!" 잠시후 리츠코 "PT 체조 8번 100회 실시! 하루카,토우마,여P,리츠코를 제외한 모두 "시,실시..." 리츠코 "목소리가 작다! 50회 추가!실시!" "실시이이!!!!!!!!" 하루카 "..리츠코씨 무서워.." 토우마 "...아카즈키에겐 덤비면 안되겠구나." 여P "하루카..토우마..고마워..나 정말로..."(훌쩍이며 두사람에게 안긴다.) 하루카 "다,당연히 프로듀서씨가 위험에 빠졌는데 구해야죠!" 토우마 "그..한때 너를 스토킹했었어. 그..나도 미안해.." 다음날 미키 "온몸이 아픈거야.." 치하야 "으으으..." 마코토 "평소 단련된 나도..." 히비키 "자,자신..죽을거 같아.." 야요이 "웃우...너무 아파요..." 이오리 "으으.." 유키호 "우우..구멍팔 힘도 없어요.." 아미마미 "우윽...아파서 게임기도 못만지겠어..." 리츠코 "아이돌에서 짤리지 않은것만으로 감사한줄 알아!세상에 아이돌들이 프로듀서를 성희롱이라니!" 코토리 "희롱정도가 아니었죠.." 치하야 "가장 큰 문제는.." 마코토 "프로듀서가 하루카에게 의존하고 우리를 기피한다는거지.." 미키 "우우..하루카 저 표정봐... 하루카 "아이 참..프로듀서씨..사무소에서 과한 애정표현은 자제 해주세요.." 여P "하지만 하루카가 점알로 좋은걸..." 하루카 "에헤헤..."(씨익) 미키"허니에게 안긴채로 우릴 비웃고 있는거야.." 히비키 "정말로 약삭빨라.." 야요이 "웃우.." 하루카 '그러니까 내가 말했잖아...꿈깨라고...후후후..패배자들은 그렇게 개처럼 꼬리내린채 기어다니면 되는거야...' -Haruka Ending-am 02:27:52하루카 "나오세요!" 토우마 "어떠냐 765프로" 리츠코 "..." 오니와 200% 미키 "리,리츠코...씨...자,잠깐만 이,이건.." 리츠코 "...모두가 갑자기 사라져 스케줄을 다 펑크냈더니...이런짓이나 하고 있었구나..." (고고고고고) 마코토 "뒤,뒤에 엄청난 기운이..!" 유키호 "으아아아 마,마코토짱 어떻게 해야하지!?" 치하야 "리,리츠코씨 자,잠시만..." 리츠코 "변명은 필요없다....죽음으로 죄를 갚아라!" 아미마미 "귀,귀신이다아아!!!" 잠시후 리츠코 "PT 체조 8번 100회 실시! 하루카,토우마,여P,리츠코를 제외한 모두 "시,실시..." 리츠코 "목소리가 작다! 50회 추가!실시!" "실시이이!!!!!!!!" 하루카 "..리츠코씨 무서워.." 토우마 "...아카즈키에겐 덤비면 안되겠구나." 여P "하루카..토우마..고마워..나 정말로..."(훌쩍이며 두사람에게 안긴다.) 하루카 "다,당연히 프로듀서씨가 위험에 빠졌는데 구해야죠!" 토우마 "그..한때 너를 스토킹했었어. 그..나도 미안해.." 다음날 미키 "온몸이 아픈거야.." 치하야 "으으으..." 마코토 "평소 단련된 나도..." 히비키 "자,자신..죽을거 같아.." 야요이 "웃우...너무 아파요..." 이오리 "으으.." 유키호 "우우..구멍팔 힘도 없어요.." 아미마미 "우윽...아파서 게임기도 못만지겠어..." 리츠코 "아이돌에서 짤리지 않은것만으로 감사한줄 알아!세상에 아이돌들이 프로듀서를 성희롱이라니!" 코토리 "희롱정도가 아니었죠.." 치하야 "가장 큰 문제는.." 마코토 "프로듀서가 하루카에게 의존하고 우리를 기피한다는거지.." 미키 "우우..하루카 저 표정봐... 하루카 "아이 참..프로듀서씨..사무소에서 과한 애정표현은 자제 해주세요.." 여P "하지만 하루카가 점알로 좋은걸..." 하루카 "에헤헤..."(씨익) 미키"허니에게 안긴채로 우릴 비웃고 있는거야.." 히비키 "정말로 약삭빨라.." 야요이 "웃우.." 하루카 '그러니까 내가 말했잖아...꿈깨라고...후후후..패배자들은 그렇게 개처럼 꼬리내린채 기어다니면 되는거야...' -Haruka Ending-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이오리 "...요즘 잠을 못자." 히비키 "왜?" 이오리 "+3때문이야"am 02:27:94이오리 "...요즘 잠을 못자." 히비키 "왜?" 이오리 "+3때문이야"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샤를(우사쨩)이 가출해버렸기때문이야 는 발판!am 02:31:22샤를(우사쨩)이 가출해버렸기때문이야 는 발판!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am 02:33:34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샤를(우사쨩)이 없어졌어am 02:37:49샤를(우사쨩)이 없어졌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이오리 "샤를이 없어졌어." 히비키 "우갸!?그거 큰일 아니야?!집이나 사무소는 잘 찾아본거야?!" 이오리 "몇번이고 찾아봤지!하지만 어디에도 없어!" 히비키 "으음...혹시 방송국이나 라이브 현장같은데 두고 온게 아닐까.." 이오리 "그쪽 스텝들에게 연락했지만 없다고 연락이 왔어." 히비키 "으으..곤란해..자신 잃어버린 물건은 잘 못찾는다고.." 하루카 "응? 이오리의 토끼씨?" 이오리 "음? 하루카, 본적있어?" 하루카 "그게...+3" 조금 뜸할거 같습니다...내일부터 집에 못들어가서...모바일로 이을수 있을 만큼 이어보도록 하겠습니다.am 02:41:98이오리 "샤를이 없어졌어." 히비키 "우갸!?그거 큰일 아니야?!집이나 사무소는 잘 찾아본거야?!" 이오리 "몇번이고 찾아봤지!하지만 어디에도 없어!" 히비키 "으음...혹시 방송국이나 라이브 현장같은데 두고 온게 아닐까.." 이오리 "그쪽 스텝들에게 연락했지만 없다고 연락이 왔어." 히비키 "으으..곤란해..자신 잃어버린 물건은 잘 못찾는다고.." 하루카 "응? 이오리의 토끼씨?" 이오리 "음? 하루카, 본적있어?" 하루카 "그게...+3" 조금 뜸할거 같습니다...내일부터 집에 못들어가서...모바일로 이을수 있을 만큼 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am 02:46:79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이누미가 물어뜯고있어 발판am 02:46:12이누미가 물어뜯고있어 발판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77am 02:47:5>>77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하루카 "...이누미가 물어 뜯고 있었어." 이오리 "뭣!?샤르으으을!!!" 히비키 "우갸!?이누미이이이이이!!!" 히비키 "우우..미안해..이오리...이누미! 빨리 사과해!" 이누미 "멍.." 이오리 "정말이지!자신의 애완동물정도는 잘 관리하란 말이야!우우..샤를..고칠수 있을까..." 히비키 "우우..자신...정말로 미안해.." 이오리 "..흥, 사과하니까 이정도로 넘어가는거야." 하루카 '귀엽다.' 히비키 "..자신..요즘 잠을 잘 못자.." 하루카 "왜?" 히비키 "...+2"am 02:52:51하루카 "...이누미가 물어 뜯고 있었어." 이오리 "뭣!?샤르으으을!!!" 히비키 "우갸!?이누미이이이이이!!!" 히비키 "우우..미안해..이오리...이누미! 빨리 사과해!" 이누미 "멍.." 이오리 "정말이지!자신의 애완동물정도는 잘 관리하란 말이야!우우..샤를..고칠수 있을까..." 히비키 "우우..자신...정말로 미안해.." 이오리 "..흥, 사과하니까 이정도로 넘어가는거야." 하루카 '귀엽다.' 히비키 "..자신..요즘 잠을 잘 못자.." 하루카 "왜?" 히비키 "...+2" SENB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4.*.*)이오리는 용서해줬지만...자신 신경이 쓰여서... 는 발판!am 02:57:27이오리는 용서해줬지만...자신 신경이 쓰여서... 는 발판!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매일 자리에 누우면 하루카의 본체가 떠올라서am 02:59:19매일 자리에 누우면 하루카의 본체가 떠올라서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히비키 "매일 자리에 누우면 리본이 떠올라서..." 하루카 ".."(움찔) 하루카 "...그거 나 디스?" 히비키 "아니 진짜로 자려면 순수히 그 리본이 떠오른다고.." 하루카 "..." 히비키 "..." 하루카 "...힘내." 히비키 "우우..3일째 잠을 제대로 못잔거야.." 미키 "그럴땐말이지." 하루카,미키 "미키!?언제부터!?" 미키 "아후-뒤에서 자고있던거야." 하루카,히비키 "몰랐어!?" 미키 "+2면 되는거야."am 03:01:57히비키 "매일 자리에 누우면 리본이 떠올라서..." 하루카 ".."(움찔) 하루카 "...그거 나 디스?" 히비키 "아니 진짜로 자려면 순수히 그 리본이 떠오른다고.." 하루카 "..." 히비키 "..." 하루카 "...힘내." 히비키 "우우..3일째 잠을 제대로 못잔거야.." 미키 "그럴땐말이지." 하루카,미키 "미키!?언제부터!?" 미키 "아후-뒤에서 자고있던거야." 하루카,히비키 "몰랐어!?" 미키 "+2면 되는거야."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am 03:02:57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같은 리본을 사면am 03:22:42같은 리본을 사면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미키 "같은 리본을 사면 되는거야." 히비키 "어째서!?" 미키 "나도 모르는거야. 어쨌든 나도 같은 상황이었는데 같은 리본을 사자 잠이 잘 오는거야..아후...이만 다시..." ZZZ 히비키 "...일단은 믿져야 본전이니까.." 하루카 "나도 같이 가줄까?" 히비키 "그럼 자신이야 말로 좋고! 쇼핑은 모두가 즐겨야 제일이지!" 히비키 "이 리본이었어.." 하루카 "음..뭔가 특이한 리본이네.." 히비키 "산건 좋은데..그 이후로 어떻게 해야..?" 하루카 "그러게..." 히비키 "엣!?리본이 빛이 난다고!?" 하루카 "에엑!?" +3 일어날 일am 03:42:14미키 "같은 리본을 사면 되는거야." 히비키 "어째서!?" 미키 "나도 모르는거야. 어쨌든 나도 같은 상황이었는데 같은 리본을 사자 잠이 잘 오는거야..아후...이만 다시..." ZZZ 히비키 "...일단은 믿져야 본전이니까.." 하루카 "나도 같이 가줄까?" 히비키 "그럼 자신이야 말로 좋고! 쇼핑은 모두가 즐겨야 제일이지!" 히비키 "이 리본이었어.." 하루카 "음..뭔가 특이한 리본이네.." 히비키 "산건 좋은데..그 이후로 어떻게 해야..?" 하루카 "그러게..." 히비키 "엣!?리본이 빛이 난다고!?" 하루카 "에엑!?" +3 일어날 일 클로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히비키가 하루카MK2가 된다am 03:44:1히비키가 하루카MK2가 된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리본에선택받았다am 08:43:63리본에선택받았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하루카처럼된다am 09:05:93하루카처럼된다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리본이 빛이 나더니 히비키에 달라붙었다. 이윽고 히비키의 몸이 빛이나더니 그 풍성한 머리카락은 하루카처럼 단발머리가 되고 키는 6cm가 더 커졌다. 피부색과 머리카락색은 그대로이나 여러모로 하루카와 비슷하게 되었다. 히비키 "우갸!?자신 하루카처럼 되버렸다고!?" 하루카 "대,대체 이게 어떻게 된거지!?히비키가 나와 거의 똑같이 됬어!?" 여P "후우...솔직히 믿기 힘든이야기야." 히비키, 하루카 "..." 여P "하지만 리본도 떨어지지 않고...히비카가 하루카와 키가 똑같아졌으니..일단은 믿어볼께." 히비키 "고,고맙다고 프로듀서.." 여P "그나저나 활동을 어떻게 하지...이거...정말로 골치아프네..잠시 리츠코와 상담하고 올테니 기다리고 있어." +2 "다녀왔...아레?누구?하루카의 가족?" 하루카 "응, +2. 히비키야." +2 "..농담은 그만둬 하루카." 이제 교회 수련회 가느라 조금 늦어질거 같습니다. 양해부탁...pm 12:49:53리본이 빛이 나더니 히비키에 달라붙었다. 이윽고 히비키의 몸이 빛이나더니 그 풍성한 머리카락은 하루카처럼 단발머리가 되고 키는 6cm가 더 커졌다. 피부색과 머리카락색은 그대로이나 여러모로 하루카와 비슷하게 되었다. 히비키 "우갸!?자신 하루카처럼 되버렸다고!?" 하루카 "대,대체 이게 어떻게 된거지!?히비키가 나와 거의 똑같이 됬어!?" 여P "후우...솔직히 믿기 힘든이야기야." 히비키, 하루카 "..." 여P "하지만 리본도 떨어지지 않고...히비카가 하루카와 키가 똑같아졌으니..일단은 믿어볼께." 히비키 "고,고맙다고 프로듀서.." 여P "그나저나 활동을 어떻게 하지...이거...정말로 골치아프네..잠시 리츠코와 상담하고 올테니 기다리고 있어." +2 "다녀왔...아레?누구?하루카의 가족?" 하루카 "응, +2. 히비키야." +2 "..농담은 그만둬 하루카." 이제 교회 수련회 가느라 조금 늦어질거 같습니다. 양해부탁...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1:02:66발판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치하야pm 01:05:24치하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2.*.*)치하야 "농담은 그만둬 하루카." 하루카 "하지만 히비키 본인인걸?" 히비키 "우우...자신이라고 치하야.." 치하야 "...이미지 체인지라고 하기엔 너무 똑같은데.." 치하야 "믿기 힘든이야기지만 히비키가 하루카와 키가 똑같아졌으니.." 히비키 "키얘기는 그만해줘!제발!" 하루카 "일단 히비키가 어떻게 돌아가야 할지 방법을 알아야 해." 히비키 "미키가 아까 리본을 사라고 했으니까.." 치하야 "호시이씨에게 가보자." 미키 "아후- 돌아갈려면 +3인거야.."pm 02:54:49치하야 "농담은 그만둬 하루카." 하루카 "하지만 히비키 본인인걸?" 히비키 "우우...자신이라고 치하야.." 치하야 "...이미지 체인지라고 하기엔 너무 똑같은데.." 치하야 "믿기 힘든이야기지만 히비키가 하루카와 키가 똑같아졌으니.." 히비키 "키얘기는 그만해줘!제발!" 하루카 "일단 히비키가 어떻게 돌아가야 할지 방법을 알아야 해." 히비키 "미키가 아까 리본을 사라고 했으니까.." 치하야 "호시이씨에게 가보자." 미키 "아후- 돌아갈려면 +3인거야.."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발판pm 03:11:74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발판pm 03:25:40발판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2.*.*)리본을 태우면 되는거야. 머리카락이 조금 타겠지만,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지?pm 03:43:3리본을 태우면 되는거야. 머리카락이 조금 타겠지만,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지?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부레 세례를 바다라!pm 07:15:87부레 세례를 바다라!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미키 "리본을 태우면 되는거야..물론 머리야 조금 타겠지만..그 정도는 감수할수 있겠지?" 하루카 "미키..설마 그 머리에 그슬린자국은.." 미키 "쉿" 히비키 "이,일단 해보겠어!" 하루카 "치하야짱이 불을 붙이고 리본이 다 타는순간 내가 물을 부을께" 히비키 "우우..자신..조금 무서워" 치하야 "걱정마. 금세 끝날테니까.그럼 붙일게" 화르륵 하루카 "에잇!" 촤악-! 히비키 "으악-!차거!!" 히비키는..+3 1.돌아왔다 2.여전히 하루카와 비슷하다 3.기타 의견 모바일 힘드네요. 토요일까진 뜨문뜨문 이을거 같습니다.pm 10:22:60미키 "리본을 태우면 되는거야..물론 머리야 조금 타겠지만..그 정도는 감수할수 있겠지?" 하루카 "미키..설마 그 머리에 그슬린자국은.." 미키 "쉿" 히비키 "이,일단 해보겠어!" 하루카 "치하야짱이 불을 붙이고 리본이 다 타는순간 내가 물을 부을께" 히비키 "우우..자신..조금 무서워" 치하야 "걱정마. 금세 끝날테니까.그럼 붙일게" 화르륵 하루카 "에잇!" 촤악-! 히비키 "으악-!차거!!" 히비키는..+3 1.돌아왔다 2.여전히 하루카와 비슷하다 3.기타 의견 모바일 힘드네요. 토요일까진 뜨문뜨문 이을거 같습니다.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85.*.*)ㅂㅍpm 10:25:96ㅂㅍ Romoli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3 한쪽만 타서 마미가 되어따pm 10:47:33 한쪽만 타서 마미가 되어따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6.*.*)3. 히비키 모습에 성격이 하루카가 되었다.pm 10:51:323. 히비키 모습에 성격이 하루카가 되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713 [진행중] <3차 창작>-중단-전지적 프로듀서 시점(feat. 샤니마스) (스카우터편)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댓글28 조회1035 추천: 2 2712 [진행중] P "우연히 아이돌 번역기를 얻었다"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댓글73 조회1286 추천: 2 2711 [진행중] <3차 창작>-중단- 전지적 프로듀서 시점(feat. 샤니마스) (집들이 편) Hinata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 댓글28 조회1057 추천: 2 2710 [진행중] 미나미 "같이 살면 싸"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댓글58 조회1293 추천: 2 2709 [종료] ??? “찍먹이야!” ??? “부먹이야!” P “밥 좀 먹자...”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 댓글104 조회1266 추천: 2 2708 [진행중] It's not rocket science!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댓글181 조회1787 추천: 2 2707 [종료] 밀리P ">>+3을 아무 사전설명 없이 쓰다듬어 보았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댓글245 조회1786 추천: 2 2706 [진행중] 츠바사 "미키쨩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카드값줘치에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댓글42 조회1375 추천: 2 2705 [진행중] P "마셔 마셔!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잖아!" 다람지가미래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6 댓글919 조회3839 추천: 2 2704 [진행중] 뭘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위작자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댓글115 조회1253 추천: 2 2703 [진행중] P "안나가 좋다"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댓글199 조회2219 추천: 2 2702 [진행중] 「천재들의 연애 심리전~Love is war」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0 댓글266 조회2301 추천: 2 2701 [종료] 세리카 : 주인님의 말을 듣지 않는 개는 혼이 나야해요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댓글38 조회916 추천: 2 2700 [진행중] 「GAME SET」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댓글221 조회1387 추천: 2 2699 [진행중] 치히로 "너희 결혼했어요" 카드값줘치에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댓글126 조회1278 추천: 2 2698 [진행중] 키타카미 레이카의 우울...?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491 조회2829 추천: 2 2697 [종료] 샤니 P: 앗! 아이돌과 몸이 바뀌어버렸어!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댓글112 조회1135 추천: 2 2696 [진행중] 쥬리 [...카호가 아직도 까칠하게 대해?] 닌자가이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댓글32 조회542 추천: 2 2695 [진행중] 1. Idol in real world!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186 조회1201 추천: 2 2694 [진행중] 미코토 : 프로듀서. 니치카가 울어도 괜찮아?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74 조회934 추천: 2 2693 [종료] +1에게 프로듀서가 찍힌 DVD가 배달되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댓글59 조회817 추천: 2 2692 [진행중] 『BAD』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0 댓글43 조회706 추천: 2 2691 [진행중] 데레P 「린과 마유가 사이가 너무 좋은 것 같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12 조회503 추천: 2 2690 [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81 조회989 추천: 2 2689 [진행중] 유키호 「저, 저도, 선배라고요오~」-진행-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3 댓글46 조회2916 추천: 1 2688 [진행중] -진행- 안즈"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P"?!" 불장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4 댓글111 조회3159 추천: 1 2687 [종료] -끝- 하루카 「프로듀서님! 좋아해요! 교제해 주세요!」 P「미안, 나 벌써 사귀는 사람이 있어.」하루카 「…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댓글430 조회4729 추천: 1 2686 [진행중] -진행- 야요이를 괴롭혀 봅시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댓글79 조회1888 추천: 1 2685 [종료] -끝- 아즈사 「저기, 치하야? 가슴은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란다.」 치하야 「......」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97 조회2094 추천: 1 2684 [종료] -완결- P「아이돌들에게 충격고백을 해 본다」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댓글314 조회5895 추천: 1
15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 "왜요?"
여P "잠을 자려고 할때 마치 누군가가 지켜보는 느낌이야...거기다가 집에 갈때부터 시선이 느껴지고...거기다 자고 일어나거나 퇴근후에 집에서 속옷이 사라져있고!"
하루카 "그,그거 큰일이네요.."
여P "...그래서 지금 화장으로 가리기도 힘들정도로 다크써클이 진해졌어.."
하루카 '이거..아무래도..+3의 짓인거 같은데...'
다수도 가능합니다. 다만 3명까지만. 왠만해선 본가만...
잠자고 일어나서 이으겠습니다.
취향에 따라 쓰는거죠
여p "하루카?무슨생각을 하고 있어?"
하루카 "아뇨!아무것도 아니에요. 하하..그나저나 정말 힘드시겠네요..다크써클이 생길정도면.."
여p "이대로 계속가다간 화장으로도 가리기 힘들거라 생각해..."
하루카 "음..."
하루카와 치하야,마코토, 히비키가 모여있다.
하루카 "그런고로 회의를 시작합니다."
마코토 "그러니까..프로듀서에게 스토커가 붙은거지?"
하루카 "응, 아무래도 나는 유력 용의자로 요시자와 씨, 오가와 씨, 쥰이치로 씨를 생각하고 있어."
치하야 "확실히..그 세사람 요즘들어 서로 셋이모여 비밀스럽게 작당하고.."
히비키 "응? 있지, 자신 그 세사람이 아니라 생각하는데."
하루카 "에?!그럼 누구?!"
히비키 "+2와 +3,그리고 +4 가 프로듀서를 몰래 따라가는걸 봤다고!"
마코토,치하야,하루카 "에엑?!"
최소 한명은 765 아이돌로 해주세요.
안된다면 마코토(범인은 이 안에 있어!)
마코토 "무슨소리야!?"
히비키 "자신이 마코토가 오니가시마 라세츠와 유키호와 함께 프로듀서를 미행하는걸 똑똑히 봤다구!"
마코토 "엣!?어떻게 그걸...핫!?"
하루카 "..."
치하야 "..."
마코토 "아니 이건 그러니까.."
하루카 "실망이야, 마코토."
치하야 "마코토, 나에게서 10M이내로 접근하지 말아줄래?"
마코토 "크헉!?아니!잠깐!우리는 결코 프로듀서를 스토킹하던게 아니야!!"
히비키 "거짓말 하지 말라고! 프로듀서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거리두면서 몰래몰래 따라가는게 스토킹이 아니고 뭐야!?"
마코토 "우리는 +3를 위해 그런거라고!"
하루카 "그게 스토킹이잖아!!"
치하야 "...마코토. 100M내로 내게 접근하지 말아줘."
마코토 "어째서!?"
마코토 '후후후..사실 나와 토우마, 유키호는 미끼에 불과하고 사실 본진을 따로있지..훗.'
마코토 '그나저나...요시자와 씨와 오가와 씨,준이치로씨...이셋이 우리를 방해하는데...쯧 설마 그사람들에게 의심을 받을 줄은 몰랐지.'
마코토 '그리고 우리의 본진은 사실...+2,+3,+4지.."
이번에도 왠만해선 765 아이돌은 한명이상은 포함시켜주세요. 그나저나 상담받고 오느라 늦어졌네요. 잠시 저녁먹고 오겠습니다.
하루카만 정상...인걸까.......?
마코토 '사실 저렇게 연기하는 것도 이미 사전에 예약해뒀던 것. 아까부터 하루카를 제외한 서로가 눈짓을 보내며 신호를 보내고 있지.'
치하야 '..사실 하루카를 여기에 못끼게 한것은 아쉽지만...타카츠키 씨가 귀여우니 상관없어.'
히비키 '자신의 연기는 완벽하니까!하루카는 눈치채지 못한거 같네.'
야요이 "웃우-! 모두들 안녕하세요!"
하루카 "야요이, 좋은아침."
야요이 "하루카씨! 좋은아침이에요!"
툭-
야요이의 옷속에서 무엇인가가 떨어졌다. 그것은...
+2
헤드셋 마이크가 고장나서 새로 사고 오느라 늦었습니다.
야요 "웃↑우↓"
하루카 "어라?야요짱이잖아?"
야요이 "어제 타카네씨가 해외찰영에 가시느라 저에게 맞기고 가셨어요!"
마코토 "그렇구나. 하긴 타카네씨와 아즈사씨가 해외찰영가셨지."
히비키 "자신도 가고싶었는데...둘이 바다로 간다고 하고...아아 바다가고싶어라..."
야요이 "네에~?!프로듀서에게 스..스토커가 붙었다고요!?"
하루카 "응, 마코토가 스토커중 한명이레." (경멸의 눈초리)
야요이 "마코토씨!안된다고요!사람을 괴롭히면 안되는거에요!"(자연스러운 연기)
마코토 "나는 억울해!그저 프로듀서의 집이 알고싶었을 뿐이라고!!"
치하야 '연기하는 타카츠키씨 귀여워..'
하루카 "후우...아이돌인 우리가아니라 프로듀서씨에게 스토커가 붙다니...어찌보면 이상한 일이지만.."
히비키 "프로듀서, 엄청 이쁘잖아?"
하루카 "연애인 해보지않겠냐고 여러 프로덕션에서 제의해왔었지.."
치하야 "길가면 항상 헌팅당하고.."
하루카 "거기다 스타일도 아즈사씨나 타카네씨 못지않게 좋으시지."
치하야 "..큿.."
마코토 "그런 프로듀서의 집을 궁금해하는게 당연한거 아니야?"(진지)
하루카 "...마코토, 너에 대한 이미지가 점점 달라질려고해.."
여P "후우..."
하루카 "아, 프로듀서씨! 왜 한숨을..?"
여P "오늘 집에 돌아갈 생각에 한숨이 나와..거기다가 자꾸만 누군가가 속옷을 훔쳐가느라고 속옷을 또 사야하니...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돈을 나가니까.."
하루카 "고생이시네요...경찰에게 신고 안했나요?"
여P "후우..왠지 이상하게 제대로 수사를 안해.."
마코토 '그거야 유키호의 재력으로 해결했으니까..'
여P "하루카, 있지."
하루카 "네?"
여P "+3"
하루카 "에에!?"
는 늦었다 OTL!!
하루카 "에에!?"
여P "뭐랄까..수사를 대충한달까...오히려 나에게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고 하고..후우..."
하루카 "심각하네요 그거..."'설마 유키호의...'
여P "솔직히 휴가라도 낼까 생각했지만..휴가간다고 해서 나아질까란 생각도 했고.."
하루카 '...프로듀서씨에게 사실 담당아이돌들이 스토킹한다고 하면...힘들어 하실텐데..'
여P "후..어떻게하지.."
하루카 "프로듀서씨! 제가 +2 할께요!"
여P "에엣?!"
하하 ^q^ 늦었다고합니다....<
여P "에엣?!하루카!?"
하루카 "프로듀서씨가 고통받고 힘들어하는걸 보고싶지 않아요...제가 같이 다니면서 스토킹하는 사람들을 감시할게요!"
여P "그,그래주면 고맙지만..너무 내가 폐를 끼치는 거 같은데.."
하루카 "프로듀서씨가 계속해서 힘들어하는게 저희들에게 더 큰 폐에요..프로듀서씨.."
여P "..."
치하야 '당했다!'
마코토 '크윽..역시 메인히로인..'
히비키 '우갸!?"
야요이 '이,이렇게 치고 들어오시다니..'
하루카 "프로듀서씨.."
여P "그,그러면..부,부탁해도 될까?"
하루카 "맡겨주세요!제가 프로듀서씨!"
마코토 '크읏..'
치하야 '약삭빨라..'
히비키 '미키가 왜 하루카가 약삭빠르다고 한건지 알겠어..'
야요이 '우우..역시 하루카씨...'
하루카 "...치하야짱.잠시만 귀를"
치하야 "응?"
하루카 "+2"(귓속말)
치하야 "..." (노려본다)
하루카 "후훗~♥"
하루카 "프로듀서씨! 돌아갈때 제가 이곳저곳다 확인할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여P "아이돌에게 이런걸 맡기다니..나 프로듀서 실격."
하루카 "괜찮아요! 어려울땐 서로 돕는거죠!"
치하야 "..하루카...정말 약싹빠르네..." (까드득)
히비키 "우갸!?치하야!이를 가는건 치아건강에 좋지 않다고!"
야요이 "우우..하루카씨 정말로 부러워요.."
마코토 "끙...하지만 어설프게 미행했다간 하루카에게 걸릴거야.."
치하야 "..어쩔수 없군...+3를한다."
이러면 합법적인 스토킹이 가능해지죠, 후후
마코토 "묘수구나!치하야."
히비키 "음, 확실히 혼자보단 여럿이 하겠다고하면 믿음직 스럽다고 승낙하겠지?"
야요이 "웃우-! 그럼 행동 개시에요!!"
하루카 '쯧..'(표정이 썩었다.)
치하야 "부디 저희도 같이 경호를 하게 해주세요!" '합법적으로 스토킹을..'
마코토 "프로듀서가 힘들어하는거 저희도 보고싶지 않다구요!" '더..더 괴로워하는 모습을...!'
히비키 "자신, 프로듀서를 완벽히 지켜낼테니까!" '하루카만 독점하게 놔둘수는 없지!'
야요이 "프로듀서가 힘든건 싫어요!" '웃우-!프로듀서와 좀더 같이 있고싶어요!'
여P "+3"
1. 수락
2. 거절
3. 기타
친구가 게임에 초대해서 늦었네요...
마코토 '헤헹..이거는 내가 이겼다.'
하루카 '크윽..'
여P "대결종목은 +2야."
함정수사예요, 함정수사!
하루카 "푸훕-!"
히비키 "에?"
야요이 "에에-?"
치하야 "...아?"
하루카 "그게 무슨소린가요 프로듀서씨!"
여P "상대의 심리를 알아야 대처할 수 있으니까!"
하루카 "반박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반박해야하지.."
스토킹 대결 결과 +2,+3
리츠코 "...내가 묻고 싶은거야. 왠지 엄청난 억지력이.."
코토리 "후후후..." (위험하게 웃고 있다.)
여P "...오토나시씨는 내가 더 위험하지 않을까...일단은 잘부탁드립니다. 리츠코, 오토나시씨."
리츠코 "하아..일단은 알겠으니..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루카,마코토,치하야,야요이,히비키. 빨리 집에 돌아가렴."
마코토 "하,하지만.."
리츠코 "어.서.돌.아.가.렴?"(반오니화)
마코토 "안녕히계세요!"(이미 저 멀리가 있다.)
하루카 "후우..."
치하야 "...가슴으로도 지고 스토킹으로도 진건가...큿..."
야요이 "웃-우-...돌아가쟈 야요.."
야요 "웃↗우↘"
히비키 "으으..어쩔수 없지.."
여P "...씻을동안 잘 부탁할게. 리츠코. 그리고 오토나시씨...제 침대 밑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여자라구요!"
코토리 "혹시라도 같은 동지가 아닐까 해서.."
리츠코 "일하세요. 코토리씨."
코토리 "...피요.."
여P "하아..개운하다...이제 옷을 갈아입고.."
파지직
여P "..." (기절)
+2 "후후후..삼엄한 감시를 피하느라 힘들었다고요 프로듀서..."
마미 "릿쨩도 정말 철저히 감시해서 숨느라 고생이었지~"
아미 "피요짱되 왠지 기합이 들어가서 힘들었지~"
마미 "그래도 힘들기에 달성하는 맛이 있는 법!"
아미 "자자, 릿짱과 피요짱이 오기전에 빠져나가자구?마미 대원."
아미 "알겠습니다. 아미 대장."
여P를 자루속에 넣고 보쌈하듯 데리고 빠져나간다.
여P "응...여,여긴?!뭐지..아무것도 안보여..큭..뭔가에 묶여있나?움직이는 것도.."
아미 "후후후, 언니~일어났나보NE~?"
여P "이목소린..아미?무슨 짓을 하는거야. 풀어줘."
마미 "그렇게는 안되지! 우리가 얼마나 고생했는데~언니~"
여P "마미까지?! 도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거야."
아미 "별거 아니라궁?"
마미 "그래그래! 언니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 뿐이라구?"
여P "별게 아닌게 아니잖아!"
여P '위,위험해..마미와 아미..장난이 아닌거 같다고!?"
아미 "후후후.."
마미 "자 그럼 여기부터 맛을 볼까?"
+3 선택지
1. 아무도 구하러 오지 않아 아미와 마미에게 조교되 노예가 된다.(아미,마미 엔딩)
2. 누군가가 구하러 온다.(이경우 그 캐릭터도 적어주세요.)
3. 기타 선택지.
혹시 저 조교란것도 수위에 위반되나요?
아미 "후후후~피요짱의 책들을 보며 배운 실력이 들어난거지!"
마미 "후후후~자 그럼 그다음은 무엇이 좋을까?"
??? "저,저기..그..P씨가 힘들어 하는데..조,조금은 쉬었다해도 좋지 않을까.."
??? "무슨소리야 유키호.이럴때 좀더 강하게 해야한다고!"
유키호 "그,그래도.."
??? "근데 자신, 궁금한게 있어."
마미 "무엇인가 히비킹대원?"
히비키 "토우마는 어디간거야?"
??? "아후- 갑자기 마음을 돌렸다고 모임에 안온거야."
아미 "그런 사람 따위 필요없다NE!우리는 우리의 뜻을 다 이룰때까지 인내하는 자만을 남긴다!"
미키 "미키적으론 다음엔 이게 좋을거 같은거야."
??? "역시 호시이씨. 좋은 선택인거 같아."
미키 "아핫~ 치하야씨에게 칭찬받은거야."
??? "무슨소리를 하는거야!당연히 이게더 좋은 방법이잖아?"
미키 "부-마빡이는 또 트집인거야."
이오리 "트집은 무슨!아무리봐도 이게더 좋은 선택이라고!그리고 마빡이라고 부르지 말랬지!"
??? "싸우지마 이오리짱. 일단 미키씨의 방법후 이오리짱의 방법도 하자. 응?"
이오리 "야,야오이가 그렇게 말한다면야..이 슈퍼아이돌 미나세 이오리가 참겠어. 흥."
여P '..누가..제발 도와줘...이대로라면..'
??? "멈췄!"
??? "모두들 동작 그만!"
여P를 제외한 변태들 "!?"
하루카 "드디어 찾았네. 프로듀서씨. 괜찮으세요?"
토우마 "쳇, 너무 늦었나..몰골이 말이 아니야."
마코토 "하루카와 오니가시마 라세츠!?"
토우마 "그러니까 가빼고 맞는게 없잖아!"
하루카 "토우마씨, 지금은 그거에 태클걸때가 아니에요. 프로듀서씨를 구해야해요."
미키 "부-!어짜피 하루카도 혼자 P를 독점하려는거겠지!
하루카 "흠,글쎄 그렇게 말해도 할말은 없는데 적어도 난 그런 야만스런 방법은 쓰지않아."
토우마 "어이 아마미. 그럼 그 방법을 쓴다. 속전속결이다.!"
하루마 "네!"
+2 하루카와 토우마가쓸 방법이란?
토우마 "어떠냐 765프로"
리츠코 "..." 오니와 200%
미키 "리,리츠코...씨...자,잠깐만 이,이건.."
리츠코 "...모두가 갑자기 사라져 스케줄을 다 펑크냈더니...이런짓이나 하고 있었구나..." (고고고고고)
마코토 "뒤,뒤에 엄청난 기운이..!"
유키호 "으아아아 마,마코토짱 어떻게 해야하지!?"
치하야 "리,리츠코씨 자,잠시만..."
리츠코 "변명은 필요없다....죽음으로 죄를 갚아라!"
아미마미 "귀,귀신이다아아!!!"
잠시후
리츠코 "PT 체조 8번 100회 실시!
하루카,토우마,여P,리츠코를 제외한 모두 "시,실시..."
리츠코 "목소리가 작다! 50회 추가!실시!" "실시이이!!!!!!!!"
하루카 "..리츠코씨 무서워.."
토우마 "...아카즈키에겐 덤비면 안되겠구나."
여P "하루카..토우마..고마워..나 정말로..."(훌쩍이며 두사람에게 안긴다.)
하루카 "다,당연히 프로듀서씨가 위험에 빠졌는데 구해야죠!"
토우마 "그..한때 너를 스토킹했었어. 그..나도 미안해.."
다음날
미키 "온몸이 아픈거야.."
치하야 "으으으..."
마코토 "평소 단련된 나도..."
히비키 "자,자신..죽을거 같아.."
야요이 "웃우...너무 아파요..."
이오리 "으으.."
유키호 "우우..구멍팔 힘도 없어요.."
아미마미 "우윽...아파서 게임기도 못만지겠어..."
리츠코 "아이돌에서 짤리지 않은것만으로 감사한줄 알아!세상에 아이돌들이 프로듀서를 성희롱이라니!"
코토리 "희롱정도가 아니었죠.."
치하야 "가장 큰 문제는.."
마코토 "프로듀서가 하루카에게 의존하고 우리를 기피한다는거지.."
미키 "우우..하루카 저 표정봐...
하루카 "아이 참..프로듀서씨..사무소에서 과한 애정표현은 자제 해주세요.."
여P "하지만 하루카가 점알로 좋은걸..."
하루카 "에헤헤..."(씨익)
미키"허니에게 안긴채로 우릴 비웃고 있는거야.."
히비키 "정말로 약삭빨라.."
야요이 "웃우.."
하루카 '그러니까 내가 말했잖아...꿈깨라고...후후후..패배자들은 그렇게 개처럼 꼬리내린채 기어다니면 되는거야...'
-Haruka Ending-
히비키 "왜?"
이오리 "+3때문이야"
는 발판!
히비키 "우갸!?그거 큰일 아니야?!집이나 사무소는 잘 찾아본거야?!"
이오리 "몇번이고 찾아봤지!하지만 어디에도 없어!"
히비키 "으음...혹시 방송국이나 라이브 현장같은데 두고 온게 아닐까.."
이오리 "그쪽 스텝들에게 연락했지만 없다고 연락이 왔어."
히비키 "으으..곤란해..자신 잃어버린 물건은 잘 못찾는다고.."
하루카 "응? 이오리의 토끼씨?"
이오리 "음? 하루카, 본적있어?"
하루카 "그게...+3"
조금 뜸할거 같습니다...내일부터 집에 못들어가서...모바일로 이을수 있을 만큼 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오리 "뭣!?샤르으으을!!!"
히비키 "우갸!?이누미이이이이이!!!"
히비키 "우우..미안해..이오리...이누미! 빨리 사과해!"
이누미 "멍.."
이오리 "정말이지!자신의 애완동물정도는 잘 관리하란 말이야!우우..샤를..고칠수 있을까..."
히비키 "우우..자신...정말로 미안해.."
이오리 "..흥, 사과하니까 이정도로 넘어가는거야."
하루카 '귀엽다.'
히비키 "..자신..요즘 잠을 잘 못자.."
하루카 "왜?"
히비키 "...+2"
는 발판!
하루카 ".."(움찔)
하루카 "...그거 나 디스?"
히비키 "아니 진짜로 자려면 순수히 그 리본이 떠오른다고.."
하루카 "..."
히비키 "..."
하루카 "...힘내."
히비키 "우우..3일째 잠을 제대로 못잔거야.."
미키 "그럴땐말이지."
하루카,미키 "미키!?언제부터!?"
미키 "아후-뒤에서 자고있던거야."
하루카,히비키 "몰랐어!?"
미키 "+2면 되는거야."
히비키 "어째서!?"
미키 "나도 모르는거야. 어쨌든 나도 같은 상황이었는데 같은 리본을 사자 잠이 잘 오는거야..아후...이만 다시..." ZZZ
히비키 "...일단은 믿져야 본전이니까.."
하루카 "나도 같이 가줄까?"
히비키 "그럼 자신이야 말로 좋고! 쇼핑은 모두가 즐겨야 제일이지!"
히비키 "이 리본이었어.."
하루카 "음..뭔가 특이한 리본이네.."
히비키 "산건 좋은데..그 이후로 어떻게 해야..?"
하루카 "그러게..."
히비키 "엣!?리본이 빛이 난다고!?"
하루카 "에엑!?"
+3 일어날 일
이윽고 히비키의 몸이 빛이나더니 그 풍성한 머리카락은 하루카처럼 단발머리가 되고 키는 6cm가 더 커졌다. 피부색과 머리카락색은 그대로이나 여러모로 하루카와 비슷하게 되었다.
히비키 "우갸!?자신 하루카처럼 되버렸다고!?"
하루카 "대,대체 이게 어떻게 된거지!?히비키가 나와 거의 똑같이 됬어!?"
여P "후우...솔직히 믿기 힘든이야기야."
히비키, 하루카 "..."
여P "하지만 리본도 떨어지지 않고...히비카가 하루카와 키가 똑같아졌으니..일단은 믿어볼께."
히비키 "고,고맙다고 프로듀서.."
여P "그나저나 활동을 어떻게 하지...이거...정말로 골치아프네..잠시 리츠코와 상담하고 올테니 기다리고 있어."
+2 "다녀왔...아레?누구?하루카의 가족?"
하루카 "응, +2. 히비키야."
+2 "..농담은 그만둬 하루카."
이제 교회 수련회 가느라 조금 늦어질거 같습니다. 양해부탁...
하루카 "하지만 히비키 본인인걸?"
히비키 "우우...자신이라고 치하야.."
치하야 "...이미지 체인지라고 하기엔 너무 똑같은데.."
치하야 "믿기 힘든이야기지만 히비키가 하루카와 키가 똑같아졌으니.."
히비키 "키얘기는 그만해줘!제발!"
하루카 "일단 히비키가 어떻게 돌아가야 할지 방법을 알아야 해."
히비키 "미키가 아까 리본을 사라고 했으니까.."
치하야 "호시이씨에게 가보자."
미키 "아후- 돌아갈려면 +3인거야.."
하루카 "미키..설마 그 머리에 그슬린자국은.."
미키 "쉿"
히비키 "이,일단 해보겠어!"
하루카 "치하야짱이 불을 붙이고 리본이 다 타는순간 내가 물을 부을께"
히비키 "우우..자신..조금 무서워"
치하야 "걱정마. 금세 끝날테니까.그럼 붙일게"
화르륵
하루카 "에잇!"
촤악-!
히비키 "으악-!차거!!"
히비키는..+3
1.돌아왔다
2.여전히 하루카와 비슷하다
3.기타 의견
모바일 힘드네요. 토요일까진 뜨문뜨문 이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