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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중단- 코토리 씨가 납치당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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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7, 2013 15:22에 작성됨.
제목 : P "코토리 씨가 납치 당했다구?!"
분류 : 765, 필요에 따라서는 자유
할말 : 모두, 힘이라는 이름의 약기운을 나눠줘!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 765, 필요에 따라서는 자유
할말 : 모두, 힘이라는 이름의 약기운을 나눠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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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사무소의 망상력이 아이돌들에게 기생해서, 아이돌들과 사장님의 정신상태가 맛이 가버렸어!
우리 765사무소의 미래는 어디로 가는 걸까...!
Prrrrrrrrrrrrrr...
리츠코 "프, 프로듀서 공! 버, 범인에게서의 전화예요!"
P "어서 전화기를 이쪽으로!"
??? "후응, 765 프로덕션의 프로듀서인가. 잘 됐군. 지금 당장 '추억의 장소'로 >>7엔을 들고 와 주실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코토리의 망상력은 내가 가져가겠어!"
P "뭐, 뭐라고옷-! 안돼, 그것만은! 인류가 망상에 져버릴꺼야! 거기에다가 '추억의 장소'....>>11이라니, 이런 악독한 녀석!"
??? "하하하하하하하--앗! 나에게 있어선 칭찬이라고옷! 765의 프로듀서, 아니 P! 오후 (>>12)시까지 잘 부탁한다고!"
뚜우- 뚜우-
P "이 녀석! 어느 틈에 내 이름까지...."
리츠코 "그럴 생각할 틈은 없다고요, 프로듀서 공! 방금전에 치하야가 자신의 가슴의 크기를 >>16으로 망상하고 있는게 보기 안쓰럽다고요! 어서 코토리 씨를 데려오지 않으면!"
잘부탁드립니다 피요
>>1
하핫, 어떨까요
앵커분들이 힘내주지 않으면...
아차 실수 그 다음 앵커로.
>>네잎부치 님
죄송합니다 8부터..
치하야 "우후, 우후후후후, 우후후후후후후훗...! 이걸로 나한테도 가능성이 남았다는 게 증명됐어...!"
타카네 "라, 라멘이다아아아아아!!!!!" <◎> Δ <◎>
치하야 "까아아아아아아아악!!!!!!!!!!"
.
.
.
.
치하야 "아흑! 수, 수많은 남자들이 내 가슴을 보고 XX하고 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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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12:30
P "장난하는거냐 네 녀석! 겨우 20엔을 위해서 코토리 씨를...!"
하루카 "이거보세요 프로듀서! 제 음정이 전부 맞고 있어요!" 쨍그랑쨍그랑
P "정신차려, 하루카! 아까부터 비행기의 음으로 GO MAY WAY를 부르고 있다고!"
츄
P "에에에엑!?"
아즈사 "나, 당신이 좋아요-"
리츠코 "자, 잠깐 아즈사 씨, 이게 무슨!"
아즈사 "당신이 에로에로해요..."
P "으아아악! 무슨 말을 하시는 거예요!"
쓰다듬쓰다듬
P "어라, >>19....."
>>19 "진정이 되셨나요, 프로듀서.."
리츠코 ">>19! 당신이 여길 어떻게!"
>>25로 수정
25까지 찬성이 더 많으면 >>19 채용.
야요이 "후와와아아아, 왠지 큰일인거 같아요!"
P "야, 야요이!"
리츠코 "하지만 야요이도 아이돌! 어서 내보내도록 하죠!"
P "그, 그래! 슬슬 약속시간이니, 일단 내려가볼까!"
야요이 합류
사무실에서 난동을 부릴 아이돌 중, 나중에 어떤 편에 설지, 그리고 잠정 떡밥으로 이런이런 망상에 감염된 아이돌이 나왔다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32부터 >>34까지 부탁드립니다
P가 라면을 무한정 만들어줌
납치범 쪽 왜냐하면 라멘 무한에 P가 자신만을 바라봐주는 행복감에 젖어서
PM 1 : 05
P "느, 늦어버렸다! 오가와 씨! 여기에 수상한 사람은 오지 않았나요!"
오가와 "카, 카흑.... 765의...분...." 털썩
??? "......조금 늦었군, P..."
리츠코 "오, 오가와 씨! 정신 차리세요!"
P "네 녀석! 전혀 관계없는 오가와 씨를 저런 꼴로 만들다니, 이게 무슨 짓이야!"
??? "조금 시끄러워서 말이지, 거기에 시간에 맞춰오지 않은 네 녀석이 잘못이다. 자, 20엔을 건네주실까..."
P "겨우 20엔 따위! 장난하는거냐!"
P는 ???를 향해서 20엔을 던졌다!
??? "....네 녀석, 해줬구나.........!" ゴゴゴゴゴゴゴゴ
리츠코 "프,프로듀서 공... 뭔가 이상한 기분이예요..."
야요이 "고, 공기에 짓눌리는 기분이 나요...!"
P (이곳에 왔을 때부터 위압감을 풍겨오는 저 녀석 때문에 리츠코나 야요이의 도움은 받을 수 없어... 거기에, 저 얼굴이라면 분명 >>36이다...내가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38
프로듀서의 행동
늘 상상을 뛰어넘는 앵커 기대하고 있습니다
발파아아안!!
P "어, 어째서야, 어째서야 유키호...! 난, 난 널 사랑하고 있었는데...!!"
리츠코 "거짓말!"
야요이 "마,말도 안돼요!" 시무룩
유키호 "거짓말!"
P "무, 뭐?"
유키호 "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어제코토리씨와같이껴안고있는걸봤는데키스하는걸봤는데그런걸하는걸전부다봤는데어째서이렇게거짓말을하는걸까나난이렇게P씨를사랑하는데에에에에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유키호가 나갔다...
오가와 "커, 커흑...!"
리츠코 "프,프로듀서 공...?"
야요이 "프로듀서, 양치기소년이였던건가요.....?"
P "아, 아니, 그게 아니야. 저, 저기 봐. 코토리 씨의 망상력에 당해서 저렇게 된게 틀림없어...!"
오가와 "하지만 어제, 코토리 씨하고 술을 마시러 오셨잖아요?"
리츠코 "!"
야요이 "!"
P "아니예요! 그 뒤에는 둘이서 헤어졌습니다! 믿어줘, 리츠코, 야요이!"
야요이 "여, 역시 그럴리가 없는 거겠죠! 웃우-! 조금은 다행일지도........하지만.....프로듀서 씨는...저도..."
P "웅? 야요이?"
야요이 "아, 아니예요! 자자, 하이- 터치-!"
P "아, 아아. 하이- 터치!"
리츠코 "...일단은 믿어볼까요...."
일단은 여기까지
잠시 가족들에게 용무가 생긴 모양입니다
미안해요, 아마 10시 까지 못 올지도 모릅니다
일단 리츠코가 의심하고 있다는 것에 요점을.
또한 그 사이에 설정을 써나아가 두셨다면, 그 중 몇몇을 수용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