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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 P "속성 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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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된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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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요즘따라 자꾸 누군가 나를 바라보는 기분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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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된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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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결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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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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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신데마스]살아남아라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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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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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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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의외로 +2는 +3할 것같은데 +4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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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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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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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P 「심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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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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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일시중단- 모바P "아이돌들의 학업 우수도를 알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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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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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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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종료-모바P " 요즘따라 아이돌들이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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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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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우리집? 사무실에서 무척 멀텐데...」
우즈키 「금방 오던걸요?」 비행기 표
P 「아니 아니 그건 그렇다고 쳐도 왜 우리집에.」
우즈키 「왜냐니요 당연한거잖아요?」
P 「???」
우즈키 「>>+1」
P 「...응?」
우즈키 「꿈이니까요 오빠. 아니 프로듀서씨!」
P 「혹시나 해서 묻는건데 우즈키와 내가 부모님을 뵙고 결혼을 허락받는...그런건..?」
우즈키 「이건 꿈이에요 프로듀서씨!」
우즈키 「일...많이 남으셨죠!」
우즈키 「시마무라 우즈키 노력할테니까! 프로듀서씨도 노력해주세요.」
P (읏 뭐지...우즈키가 시야에서 흐려진다.)
P (뭐,,,뭐야 우즈키의 얼굴이 치히로씨의 얼굴로 변했다.)
P 「으아아 저리가라 마귀야!」
치히로 「프로듀서씨 일하셔야죠?」
P 「으아아아」
P 「어어억!」
치히로 「프로듀서씨?」
치히로 「업무시간에 자꾸 졸으시고...아무리 외근이 많다지만 사무실 일도...」
P 「히익! 이 귀신!마귀! 저리 물렀거라!!!!」
치히로 「」 빠직
치히로 「업무시간에 졸은 것도 모자라....사람을 그렇게 욕하다니....도대체...」
치히로 「무슨 경우인가요!!!!!!!!」 콰과광
P 「으아아아아!!!」
치히로 「반성하셨나요?」
P였던 물체 「예헤...」
치히로 「일...해주세요?」
P (이 산더미같은 일들을 언제 다 처리하지?)
끝없는 업무의 지옥 END
P 「어제는 어떻게든 일을 끝냈다.」
P 「자 오늘은 무엇을 하지?」
>>+2와 >>+4를 한다.
하지만 그 애는 피의 첫사랑
치히로 「프로듀서씨 제발 일 좀 해주세요.」
P 「치히로씨도 같이 찍어요.」
치히로 「아니 일은 어쩌고..」
P 「치히로씨. 아이돌이라고 해도 한명의 소녀 아닙니까. 감수성이 예민할 시기라고요 이런 시기에 소녀들의 감수성...........」
치히로 (왠지 모르게 소녀와 소녀의 감수성에 대해 설교 당하고 있던 저였습니다.)
P 「하여튼 저러한 이유로 사진을 찍겠다는겁니다.」
치히로 「휴...알았어요. 대신 끝나고 열심히 일해주시기에요?」
P 「물론이죠!」 반짝반짝
P (사실 내가 아이돌들과 추억남기고싶을 뿐이지만 후히히.)
코우메 「안녕...하세요...」
P 「오 코우메 왔니?」
P 「그나저나 코우메 오늘 오프 아니었어?」
코우메 「그게....그아이가...오자고 해서....」
P 「그, 그아이 구나..」 오싹
P (그런 오컬트적인게 약하다구...)
P 「그럼 코우메 같이 사진찍지 않을래?」
코우메 「모두...같이...? 좋아요..헤헤」
P 「얼추 끝난 듯하니 모두 사진이나 찍어볼까.」
P 「애들아 모여봐봐!」
아이돌들 「웅성 웅성」
P 「자 찍는다!」
P 「자 모두 톱아이돌을 노리자!」
아이돌들 「네엣!」
P 「간만에 뭔가 훈훈해서 기분이 high....」
아이돌들 「꺄아악!」
P 「억! 깜짝이야. 다들 뭔 일이야?」
키라리 「P☆!! 키라리 무서웡!」 물리
P 「안돼 키라리 달려들면!!! 으헉!!」 척추가 휘는 소리.
린 「아 프로듀서 배트맨처럼 되었어.」
P 「」
P 「그래서 무슨 일이야?」
린 (회복했어?)
우즈키 「프,프로듀서 씨 이..이거...」 덜덜
린 「아...기절했다.」
P 「아니 아니 뭔데 기절을..」
미카 「이거 뭐얏!」 와락
리카 「P군 무서워!」 와락
P 「야야 떨어져봐」
리이나 「이...이런거 로꾸하지않아...」 창백
사치코 「귀,귀여운 저는 이런건 하나도 안무섭」 덜덜
린 「우리 뒤에 이상한게 찍혀있어.」 덜덜
P (애써 평정심을 유지하지만 린도 무서운 모양이군,)
P 「그나저나 사진에 뭐가 찍혔길래....」
P 「....이건」
코우메 「그아이...」
P 「이건 내 중학교때의 첫사랑...」
린 「에엣?」
우즈키 「프로듀서씨의 첫사랑이요!!??」
린 (우즈키,언제 일어났지.)
P 「>>+2」
아이돌들 「뭐라구(요)??」
우즈키 「뭐,뭐뭣뭣」
린 「우즈키가 고장났는데? 프로듀서 그런 장난은 좋지않아.」
미쿠 「그..그래 P짱 미쿠도 그런 거짓말은 싫다냐!」
P 「에엑 미쿠도 있었어?」
미쿠 「뭔소리냥! 같이 찍지않았냥! 정말-!」
P 「하하하.」
P 「그나저나 진짜인걸 첫사랑.」
린 「프,프로듀서가 호모였다니..이건 나한테 나쁠지도...」
우즈키 「첫사랑이 남자라니 이상해요!」
P 「사랑에 성별은 없는거야!」
P 「마음이 중요한거지!」
미쿠 「P...P짱 간만에 멋있어 보인다냥..」
우즈키 「하,하지만 사진에 찍힌 분은 남자라기에는 곱상한데..」
P 「>>+2」
우즈키 「양성애요?」
린 「뭣!..」
P 「양성애라는건 남성, 여성 모두 사랑할 수 있는걸 말해.」
우즈키 「우으으 어려운걸요...저는 린이나 미오도 좋은걸요..」
미쿠 「우으응 미쿠도 그런건 어렵다냥..」
P 「뭐....호감과는 다른거야. 모두에게 이런 이야기는 어려우려나?」
P 「라고.....내 연기 어땠어?」
아이돌들 「에엑..」
P 「아니 이렇게 귀여운 여자애가 남자일리없지. 게다가 첫사랑이라니 그런거 없다.」
P 「근데 너희들 레슨 있었지?」
P 「빨리 안가면 트레이너씨한테 혼날걸-」
...
..
..
P 「코우메 왜 아직 안가고있어?」
코우메 「프로듀서씨.....그아이가...」
P 「그...아이?」
코우메 「잠깐 있다 간다고...해서요..」
P 「아아...그래, 그러면 레슨받으러 갈래?」
코우메 「...응...」
P 「아직 있는거야?」
「....」
P 「뭐, 나 영감같은건 꽝이니까 말해도 들리지는 않겠지만.」
P 「그거 기억나? 어렸을 때 아이돌이 되고싶다고 했지?」
P 「나는 너를 톱아이돌로 만들어주는 프로듀서가 되고싶다고 했지..」
P 「비록....너를 톱아이돌로 만들지는 못했지만.」
P 「꼭 톱아이돌을 만드는 프로듀서가 될거야.」
P 「그래야.....그래야. 너를 다시 만날때.」
P 「너한테 자랑할만한게 있어야지.」
P 「그때 다시 웃어줄거지?」
「....지켜볼게..힘내..」
P 「!?」
P 「응!」
....
...
..
린 「요즘 프로듀서 더 힘내는 것같지?」
미카 「평소에도 높은 텐션인데 더 높아진 느낌?」
우즈키 「프로듀서씨가 힘내는 만큼 저도 힘낼게요!」
P 「치히로씨! 드링크를!」
치히로 「더 이상 마시면 죽어요?」
P 「하하하 모두 톱아이돌로 만들기 이전에는 안죽어요!」
P 「자, 모두 일가야지!!」
아이돌들 「네에!」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