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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실.... 나, >>3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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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4, 2015 22:14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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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쓰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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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쓰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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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
>>6 「저기, 듣고있는거야?」 흔들흔들
하루카 「아, 아..! 그...」
>>7
1. 사실대로 말한다.
2. 거짓말
P 「후우...」
P 「그럼 정말 다행이네」
P 「집까지 데려다줄게, 여기서 기다려.」
하루카 「아, 네.」
5분 후
하루카 「프로듀서는 아직인가..」
하루카 「후우....아파라..」
하루카 「아얏...아..!」
하루카 「하아하아.....하아...」
하루카 「...」 끄응
하루카 「아, 아.....」
하루카 「」 털썩
끝
(주석)
이런 딥다크한 소재의 창댓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2「사실.... 나, >>+1야.」
무성애자
p
하루카 「고마운데, 사실... 나, 무성애자야.」
엑스트라 남 「아마미씨가 무성애자라도 저는 상관없으니까, 사귀어주─
하루카 「앙? 이렇게 쳐 말해줘도 알아쳐먹지를 못하냐? 꺼져.」
─
하루카 「고백은 이렇게 거절하고 있는데....」
P 「허허... 뭔가 아이돌이 해도 될 말은 아니네.」
하루카 「그래도, 딱히 문제는 없었으니까...」
P 「뭐,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완곡하게 말해볼 의향은 있니...?」
하루카 「없어요.」
P 「아하하....」 당황
P 「그럼, 혹시 내가 하루카에게 고백하면...?」
하루카 「>>+3
이사람들....
하루카 「저기, 지금 뭐라고 말씀하셨어요...?」
P 「내가 하루카에게 고백하면 어쩔거라고 물었는데.」 종이 슥
하루카 「뭐, 다른 사람들한테 한 것과 다름이 없─
P 「네가 좋아, 사랑하고 있어.」
P 「하지만, 나는 아직 용기가 부족해서 지금까지 내 마음을 숨기고 있었어.」
P 「과거의 내가 어쩼든, 한 번만 말할꺼니까, 잘들어.」
P 『하루만, 아니, 평생 네 방의 침대가 되게 해줘.』
하루카 「우웁.....」
P 「」
하루카 「콜록..!! 우웨에에에엑!! 우웨에엑!!」
P 「....」 등 톡톡
하루카 「으읍...」 스윽
P 「진정했어..?」
하루카 「아아, 네웨에에엑....」
P 「」
『우웨에에에에엑!! 우웨에엑!!』
P 「...」
P 「>>+2」
『우웨에에에에엑!! 우웨에엑!!』
P 「미안해, 내가 잘못했으니까.」
하루카 「─잘못이고 자시고... 우웨에에에에엑!!」
하루카 「우웨에에에에에에엑!! 웨에에에에엑!!」
P 「...」
P 「......」
『우웨에에엑!! 콜록..! 콜 우웨에에에에엑!!』
P 「나... 프로듀서 그만둘래!!」
타다다다닥
덜컹
하루카 「......」
하루카 「멈췄다....」
끝...?
코토리 「제가 P의 아내입니다.」 멋지다!
P 「오토나─」
코토리 「왜 그러시죠? 제가 당신의 아내. 당신은 저의 남편. 설마, 기억하지 못하시는 건 아니겠죠?」
상황 >>+2
코토리 「이 정도면 충분하시죠?」 스윽
무명씨 「하? 코토리 X P는 절대로 용납하지 못─
코토리 「자, 이렇게 까지해도 그렇게 말씀하실 건가요?」
무명씨 「칼까지 들이밀다니... 어쩔 수 없네요, 하겠습니다.」
무명씨 「이쪽으로 들어가서, "몇 시간" 정도만 기다리세요. 아시겠죠?」
코토리 「후후....」
─ 현재
코토리 『제가 P의 아내입니다.』 멋지다!
무명씨 「흥, 내가 그렇게 당해놓고도 계속 네놈 말을 들어줄 거 같았냐?!」
무명씨 「>>+3」
>>+3
작가의 졸렬한 복수
P 「아뇨, 저는 오토나시씨하고 사적으론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인데」
P 「애초에 저는 결혼을 했─」 읍
P 「아닙니다.」
─ 몇 시간 후
시체인 무명씨 「」
>>+1 「>>+2 한 적 없어요.」
치하야 『도청, 도촬은 몇 번 해봤지만...』 중얼
치하야 「어쨌든, 이 손 좀 놓아주시겠어요?」
P 「...」 꽈악
>>+1
치하야가 스토킹한 대상
(P는 제외)
치하야 「아파요, 프로듀서.」
P 「...」 꽈악
치하야 「아프다니까요.」
P 「...」 꽈악
. . . . . . . . . . . . .
─ 몇 시간 후
치하야 「죄송했습니다」 도게자
후타미 父 「아, 아니에요. 이쪽도 딱히 피해를 본건 없으니까」
치하야 「말로만 그러시는 건지, 아니면 진짜 피해를 입으셨는지는 모르지만, 정말 죄송합니다.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도게자
─ ─ ─ ─ ─
코토리 「그래서, 치하야가 갑자기 전력으로 사과하는 이유가?」
P 「글쎄요」 섬뜩한 윙크
코토리 「히이이이이익!!!」
P 「거절하겠습니다.」
무명씨 「아니아니, 네가 생각하는 그런 건 아닌데.....」
무명씨 「─모르겠다, 그냥 까라면 까.」
설명 중
P 「그래서, 아이돌들과의 하룻밤을 망상해 보는 창댓이라고요?」
무명씨 「아, 잘 이해했네.」
무명씨 「─좋아, 그럼 스타트는 하루카로.」
P 「하루카랑 (로꾸) 할 바엔, 그냥 남자이길 포기하겠습니다.」
무명씨 「심각한데....」
P 「뭐가요? 사실인ㄷ─"하루카의 표정이"」
하루카 「...」
P 「아, 아니란다. 하루카, 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태세전환
P 「그리고, 하루카. 혹시 몰라서 덭붙이는 건데, 하루카는 실로 매력적이야. 정말이야. 정말.」
하루카 「>>+1」
>>+1 :
1. Nice Boat.
2. 저로는...! 저로는 안 되는 건가요?!
3. 기타등등
내가 p를 구했다!!
P 「안 된다니, 하루카는 나한텐 영광─
무명씨 「안 되는게 어딨어ㅋㅋ, 애초에 이 녀석은 구멍만 있으면 좋다고 달려드는 그런 녀석인데」 폭탄
무명씨 「─그럼 내 등장은 여기서 끝!」 스르르르륵
【캬캭, 다음엔 어떤 녀석을─】
하루카 「...」
구하긴 개뿔, 오히려 작가의 함정에...
하루카 「...」
하루카 「구차한 변명은 듣기 싫네요, 그래서, 사실인가요?」
P 「오, 하루카. 나는 절대로 그런 짓을 한 적이 없어! 이건 단지 설정일 뿐이라고!!」
하루카 「사실이냐고 물었어요.」
P 「하아, 그래 사실이야. 하지만, 이건 단지 미개한 작가놈이 만든 설정일 뿐이야.」
하루카 「사실이군요...」
P 「부정할 수 없지, 하지만 이건...」
하루카 「뭐, 좋아요. 제가 그쪽을 >>+1」
─
죽여버릴지도 모르지만.
하루카 「밟아 죽여버려도 상관없겠네요.」
거대 하루카씨 「와하하하하」
쿵
P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