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3 |
|
[종료] -끝- 하루피코 mk2
|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
댓글 82 |
조회 2466 |
추천: 0 |
2712 |
|
[진행중] P "밤에 오는 공원도, 운치있고 좋구나."-진행-
|
키루찌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
댓글 25 |
조회 2465 |
추천: 0 |
2711 |
|
[종료] -완결- P「아이돌들이 병에 걸렸다…고…!?」
|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
댓글 149 |
조회 2464 |
추천: 0 |
2710 |
|
[종료] -끝-P "아이돌들의 흑역사를 알려주세요." 코토리 "네?"
|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
|
댓글 145 |
조회 2464 |
추천: 0 |
2709 |
|
[종료] 하루카 『프로듀서가 범죄자..!?』
|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
댓글 213 |
조회 2462 |
추천: 1 |
2708 |
|
[종료] 765아이들이 아이돌이 되지 않았다면-끝-
|
c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
댓글 91 |
조회 2460 |
추천: 0 |
2707 |
|
[진행중] -진행- 하루카 「프로듀서가 갑자기 돌직구를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
댓글 50 |
조회 2458 |
추천: 0 |
2706 |
|
[진행중] -진행- 아, 심심해2
|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9
|
댓글 240 |
조회 2456 |
추천: 0 |
2705 |
|
[진행중] -진행- P「이런이런.. 또인가..」
|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
댓글 118 |
조회 2455 |
추천: 0 |
2704 |
|
[진행중] P 「아이돌들에게 계속 귀엽다고 말해보자.」
|
늑대같은눈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
댓글 70 |
조회 2455 |
추천: 0 |
2703 |
|
[진행중] 세 사람의 데이트(릴글판1) -진행-
|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
댓글 28 |
조회 2452 |
추천: 0 |
2702 |
|
[진행중] -진행- 765프로가 너무 막나가는 이야기를 적어보는 곳
|
핰픞뉾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9
|
댓글 199 |
조회 2450 |
추천: 0 |
2701 |
|
[종료] "미시"로 상무 「>>3해, 타케우치.」
|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
댓글 58 |
조회 2449 |
추천: 0 |
2700 |
|
[종료] 사치코: 저는 너무나 귀여우니까 +3을 해드릴게요!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
댓글 771 |
조회 2446 |
추천: 2 |
2699 |
|
[진행중] 아미「오늘은!」마미「켠김에!」아미&마미「왕까지!」-진행-
|
마미→미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7
|
댓글 45 |
조회 2443 |
추천: 0 |
2698 |
|
[진행중] 비밀이 많은 미중년 프로듀서는 어떠십니까.
|
칸호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
댓글 504 |
조회 2437 |
추천: 3 |
2697 |
|
[진행중] P : 몸이 불편한 그녀지만, 전 그래도 그녀를 사랑합니다.
|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
댓글 313 |
조회 2437 |
추천: 4 |
2696 |
|
[종료] P「그...우리집의 열쇠가 사라졌는데 누가 가지고있어?」-끝-
|
마미→미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
댓글 33 |
조회 2436 |
추천: 0 |
2695 |
|
[종료] 마코토「좀비 아포칼립스가 일어난지 벌써 2달째.」 하루카 「총쏘고 칼질하는게 익숙해졌다.」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
댓글 138 |
조회 2436 |
추천: 0 |
2694 |
|
[종료] 세크....!가 아니라 라크로스를 치는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
댓글 375 |
조회 2432 |
추천: 1 |
2693 |
|
[종료] 리얼 다크 판타지, 「그러나 절망은 나와 함께 노래한다.」
|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
댓글 1280 |
조회 2429 |
추천: 7 |
2692 |
|
[종료] -끝- 아이X마스 - 마코토 구출편
|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
|
댓글 138 |
조회 2424 |
추천: 0 |
2691 |
|
[종료] 린과 마유의 프로듀서를 놓고 벌어지는 승부
|
큿크윽72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
댓글 141 |
조회 2424 |
추천: 0 |
2690 |
|
[종료] -중지-모바p:음? 저게 뭐지?
|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5
|
댓글 93 |
조회 2419 |
추천: 0 |
2689 |
|
[종료] 린: P 가챠라고요!!!?
|
큿크윽72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
댓글 203 |
조회 2417 |
추천: 0 |
2688 |
|
[종료] -진행-PC"경고,군용 소프트웨어 탐지." 하루카"에에에엣?!
|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
댓글 39 |
조회 2414 |
추천: 0 |
2687 |
|
[진행중] P "출근하니까 >+2가 아기를 업고 기다리고 있었다"
|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
댓글 353 |
조회 2407 |
추천: 2 |
2686 |
|
[종료] 프로듀서의 P는 Flag의 P - 끝 -
|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
댓글 72 |
조회 2399 |
추천: 0 |
2685 |
|
[종료] 「다다미 여섯 장 더하기 다다미 여섯 장」
|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
댓글 1005 |
조회 2396 |
추천: 2 |
2684 |
|
[종료] -끝-치히로「이상한 약이 배달왔다」
|
CGP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
댓글 112 |
조회 2395 |
추천: 0 |
3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히로 「너무 위험한 건 안되니까요, 프로듀서 씨?」
란코 「순진무구한 천사여… 도대체 무슨 일이냐?(미리아짱, 무슨 일인가요?)」
미리아 「저번에 말이야, 아냐-짱이 란코짱 따라하는 거 봤어!」
미리아 「미리아도! 미리아도 할래! 어둠에 삼켜져라!」
미리아 「…잘 됐을까나?」
란코 「영혼의 공명…!(아주 멋졌어요!)」
미리아 「에헤헤…」
미리아 「미리아도! 미리아도 >>+2 할래!」
타케우치처럼 인상짓기
안즈 「갑자기 무슨 소리야, 미리아…」
미리아 「그치만, 키라리짱은 할 수 있었는걸! 미리아도 해볼래!」
안즈 「아니, 그래도 무리라니까…」139cm
미리아 「에에……그치만 미리아도 안즈짱보다 큰걸!」140cm
미리아 「그러니까, 영…차!」끄응
안즈 「아무리 그렇다쳐도 한팔로는 무리지…」
안즈 「미리아, 다치니까 그만 팔 내려놔.」
미리아 「으응…」
미리아 「무리였다… 키라리짱만큼 크지 않으면!」
미리아 「미리아도! 미리아도 >>+2 해볼래!」
(말끝마다 ~냥을 붙이는게 중요.)
그러므로 팬은 전부 떨어지고 나혼자만 남겠지.
미쿠 「냐아앙?! 미쿠의 아이덴티티가?!」
미리아 「에헤헤… 어울려?…냥!」고양이귀
미쿠 「그,그치만 귀엽다냥!」
미리아 「냥냥냥!」
미쿠 「미쿠의 유닛이 위협받고 있다냥?!」
아냐 「미리아, 정말로 귀여워요!」반짝반짝
미쿠 「아냥까지?!」
미리아 「에헤헤, 고양이는 즐거워냥♪」
미리아 「왠지 미카짱이 코피를 뿜으면서 쓰러졌어… 어디 아픈걸까나?」
미리아 「미리아도! 미리아도 >>+2 해볼래!」
타케p "? 으허. 미, 미리아씨.?!"
미리아 "린 언니 흉내내고 있는거야 이렇게 킁카킁카하는거지?"킁카킁카
타케p "그렇다고 약점쪽으로 오셔서 킁카킁카를 하시면 안됩니다.!!!"
.미리아 "미, 미안해, 프로듀서.."
린 "헤에. 그럼 다른 곳은 해도 된다는 거네.?"
타케p "... " 털썩
린 "미리아.. 킁카킁카를 하려면.. 얼굴쪽이나 손쪽을 킁카킁카하는게 좋아. 아니면 옷을 통째로 바꾸거나. 그렇게 하면 돼는거야."
미리아 "왠지 몰라도 무서워..."
치히로 「엣」
미쿠 「엣」
안즈 「엣」
미리아 「…모두들 왜그래?」
치히로 「저기, 미리아짱… 제가 잘못 들은거죠?」
미쿠 「미쿠, 병원에 가봐야할지도…」
안즈 「……그 말, 어디서 들었어?」
미리아 「에… 저번에 카렌짱이, '린은 여전히 프로듀서 킁카킁카구나'하고…」
치히로 「잠깐 트라프리를 호출할까요」생긋
미리아 「린짱이랑 카렌짱이 치히로씨한테 혼났어… 킁카킁카란 건 나쁜 일이었던 걸까?」
미리아 「미리아도! 미리아도 >>+2 해볼래!」
미쿠 「스톱! 스톱이다냐!」
미쿠 「너무 위험한 소재는 미쿠가 자르겠다냐!」
미쿠 「그러니까 P짱들도 모두 훈훈하고, 귀여운 미리아짱의 모습만 부탁해줬으면 한다냐!」
미쿠 「……가끔은 개그도 허용하는 모양이다냐」
미리아 「으응… 미쿠짱이 이런건 하면 안된다고 말했어… 조심하자…」
미리아 「미리아도! 미리아도 >>+2 할래!」
미나미 「에… 그,그러면 여기 어린이용이 있으니까 이걸로…」
미쿠 (라크로스채가 어린이용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다냐…)
미리아 「이렇게 하는거야? 에잇! 에잇!」휙휙
미쿠 「미리아짱! 셔츠가 말려올라가고 있다냐!」
안즈 「어차피 프로듀서도 없고 괜찮지 않아-?」
미리아 「에잇! 에잇!」휙휙
미나미 「그렇게 세게 휘두르면 힘들텐데… 앗, 땀이…! 타올 가져올게!」
미리아 「후우… 힘들지만 재밌어!」
미쿠 「놀러왔던 미카짱이 어느샌가 코피 뿜으면서 쓰러져있다냐…」
미리아 「미나미짱은 대단하네! 라크로스라는 거, 힘들었어!」
미리아 「미리아도! 미리아도 >>+2 할래!」
여기까지. 13시 쯤에 재개하겠습니다.
후훗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