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종료
"미시"로 상무 「>>3해, 타케우치.」
댓글: 58 / 조회: 2451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7-24, 2015 15:54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4chan /a/ 개새끼들아! 츤데레뽕 마시면 실수하고 그러고 죽고.
긱들한테 허벌나게 치욕적 비난받고 똥글쓰러 갑니다. 창댓을 살
종료
댓글: 58 / 조회: 2451 / 추천: 0
총 3,103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5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일
죽도록
눈앞에서 사라지도록
타케우치 P(이하, 타케P) 「...」 딸깍딸깍타닥타닥
【도탄되었습니다!】
미시로 「일해, 타케우치.」
타케P 「........」딸깍딸깍딸깍딸깍타닥타닥타닥타닥
미시로 「자, 상사를 희롱하는 짓은 그만두고, 어서 일해.」
타케P 「...........」딸깍딸깍딸깍딸깍타닥타닥타닥타닥딸깍딸깍딸깍딸깍타닥타닥타닥타닥
【적공격 도탄!】
타케P 「...」 스윽
타케P 「.....꿀꺽」 탁
【딸깍딸깍딸깍딸깍타닥타닥타닥타닥딸깍딸깍딸깍딸깍타닥타닥타닥타닥딸깍딸깍딸깍딸깍타닥타닥타닥타닥딸깍딸깍딸깍딸깍타닥타닥타닥타닥딸깍딸깍딸깍딸깍타닥타닥타닥타닥딸깍딸깍딸깍딸깍타닥타닥타닥타닥딸깍딸깍딸깍딸깍타닥타닥타닥타닥딸깍딸깍딸깍딸깍타닥타닥타닥타닥딸깍딸깍딸깍딸깍타닥타닥타닥타닥딸깍딸깍딸깍딸깍타닥타닥타닥타닥딸깍딸깍딸깍딸깍타닥타닥타닥타닥딸깍딸깍딸깍딸깍타닥타닥타닥타닥딸깍딸깍딸깍딸깍타닥타닥타닥타닥딸깍딸깍딸깍딸깍타닥타닥타닥타닥딸깍딸깍딸깍딸깍타닥타닥타닥타닥딸깍딸깍딸깍딸깍타닥타닥타닥타닥】
미시로 「」 빠직
타케P 「>>10」
─
아, 앵커 안걸었다.
【펑】
타케P 「뭐, 뭐야...! 당신때문에 터졌잖아!」 울상
타케P 「그게 얼마짜리 전차였는지 알고는 있어!?」
타케P 「내 크레딧 물어내! 물어내라고!」
미시로 「하하..」 썩은 웃음
타케P 「히, 히이이이이이익!?」 의자뒤로 숨기
타케P 「그, 그런 웃음은 짓지마....」 빼꼼
시간 >>14
1. 그대로
2. 몇시간 후
3. 내일
『물어내! 물어내란말야!』
미시로 「하아....」 한숨
~~ ~~
미시로 「자, 타케우치군, 나와주세요.」 어색어색
타케우치 「시, 싫어...!」
미시로 「그러면, 안돼요, 타케우치군, 타케우치군이, 계속 그러면, 아야하니까, 누나하고, 같이 병원가요.」 어색어색
타케우치 「아야...?」 빼꼼
미시로 「그래요, 타케우치군.」
타케우치 「싫어!」 짝
미시로 「」 정색
저벅저벅
끼릭
저벅
쾅!
~~ ~~
미시로 「아파....」
미시로 「타케우치를 위해 유아퇴행에 관한 책들을 잔뜩 사서 읽었지만...」
미시로 「그 체격(185cm↑)의 어린 아이를 진정시키는 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겠네.」 한숨
끼릭
미시로 『타케우치군~, 누나 왔어!」 어색어색
─
타케우치의 상태
>>20
미시로 「에?」 *짐을 떨어트린다*
쇼타케P 「오, 오늘은 왜 온거야...! 왜 온거냐구!」 삿대질
쇼타케P 「서, 설마 나를 괴롭히러 온건 아니겠지..?!」
미시로 「귀여워....」 헤벌레
미시로 「...」 쓰담쓰담
쇼타케P 「그, 그런 얼빠진 표정을 지으면서 쓰다듬지 마..... 그, 그러니까.... 그... 그냥 나가! 내 눈 앞에서 사라지란 말야!」 땟지땟지
미시로 『제 나이 2X, 처음으로 쇼타 모에에 눈을 떴습니다.』
미시로 「가 아니라, 오늘 하루동안 타케우치의 담당 아이돌은 누가 돌봐야 할까...? 어젠 휴일이라 상관은 없었지만...」
끼릭
>>24 「(인사)」
린 「조, 좋은 아침입니다, 그.. 사, 상무님..」 굽신굽신
스륵
척
킁킁
쇼타케P 『히이이이이익...?! 저, 저 교복 여자한테서 *남자* 냄새나!』
린 「이 못배운 애새끼─」 빠직
린 「아냐, 참자.. 참아...」 중얼중얼
──
린 「저, 저기 상무님, 이 키 큰 남자아이는 누군가요...?」 굽신굽신
미시로 「(에에에에!? 왜 물어보는거야? 어,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거지? 사실대로 말을 해야 할까? 아니면 그냥 아는 사람의 아이라고 할까? 아아아아아아?!)」
미시로 「>>27」
미시로 「(될대로 되라아!)」
진짜 앵커는
>>28
린 「누구라고요..?」
미시로 「타케우치라고.」
린 「농담은 그만둬요, 이게 프로듀서 일리가 없─」 킁킁
쇼타케P 「마음대로 냄새 맡지마!」 훽
린 「아니, 잠깐만.. 이 냄새는..」 훽
쇼타케P 「어깨에 힘주지 말란말야! 아파, 아파아아아아!」
린 「......가만있어, 이 빌어먹을 애새끼야.」 정색
쇼타케P 「너.... 나한테 무슨 짓을 하려─」 찌릿
『킁카킁카스하스하킁카킁카스하스하킁카킁카스하스하킁카킁카스하스하킁카킁카스하스하킁카킁카스하스하킁카킁카스하스하킁카킁카스하스하킁카킁카스하스하』
미시로 「......못 봐주겠군」 절래절래
─30분 후─
쇼타케P 「」 초췌
( 이미지 : http://i.imgur.com/i7iuOD5.jpg )
린 「이 냄새는..., 100% 프로듀서의 냄새야!」
─
산으로 가기 시작한 이 창댓과 글쓴이를 바로잡아줄 앵커를 구합니다.
>>31
TS에 집착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쇼타케P 「」 덜렁덜렁
린 「어째서 그런 무책임한─」
미시로 「─어젯밤에 갑자기 어려진 것 같으니까, 이대로 놔두면 오늘 밤에 알아서 커지겠지. 아마.」
미시로 「그리고, 타케우치 없이는 아이돌 일을 할 수 없으니까, 오늘은 이만 돌아가. 나는 다른 아이돌들에게 연락할테니까」
린 「에, 예...」
346 프로덕션에 가장 일찍 온 인물(들)
>>37
뭐, 평범하게 생각해선 린이나 미시로상무지만.
─
또 산으로 간다...
아냐 「그건 시마무라씨도...」 중얼
미나미 「우즈키쨩, 란코쨩 좋은 아침.」
란코 「성가신 태양이네!」(안녕하세요!)
끼릭
───────
로리타 타케우치(이하 로리타케P) 「」 초췌
미나미 「」
아냐 「」
란코 「」
로리타케P 「ㅁ...물...」 초췌
로리타케P 「줘요...」 초췌
아냐 「он жив!?」 (살아있었어?!)
──
어떻게 진행해야하지....(당황)
미나미들의 행동
>>40
미나미: 역시 당황해한다
아냐: 러시아어로 당황해 한다
란코: 진정하고 일단 물을 준다
앗 늦었다
미나미 「에에, 그러자..」
로리타케P 「.....」 넘겨받기
──
─
【꼴깍꼴깍꼴깍꼴깍꼴깍꼴깍꼴깍꼴깍】
미나미 『에에, 그러니까, 그 아이돌이니..?』 손수건
로리타케P 「그럴리가, 애초에 저는 성인 남성 입니─ 흡!?」
미나미 「다들 못들었지?」 입막기
아냐 「뭘요?」 어리둥절
/─/
미나미 「그럼 좋아, 너는 이 언니를 따라오렴」
로리타케P 「읍..! 읔!! 아아아아앆!!!」
─
미나미가 롤리타 타케우치를 (강제로)데려간 곳
>>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 때리지 마세요
똑똑
미나미 「저기, 치히로씨? 계시나요?」
롤리타케P 「.....」
똑똑
미나미 「저기요?」
─ 사무실 안 ─
치히로 「에, 그그그.. 어떡하지... 피험체(타케우치)가 원래대로 돌아올 수 없게 되버렸네...」
치히로 「뭐, 상관없지만.」
덜컹덜컹
끼릭
미시로 「역시 네년이였냐!」
치히로 「아얏..!」
똑똑
【저기, 치히로씨? 계시나요?】
【저기요?】
─ 열린결말 입니다. ─
타케P 「>>50」
타케P 「꺼지십시오.」
는 발판....
타케P 「꺼지십시오.」
미시로 「그래....」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