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1, 2015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 765 사무소 근처 공원 - P 「야요이!」 다다다 야요이 「앗, 프로듀서!」 P 「슬슬 시간이 되었으니까 사무소로 돌아가자」 야요이 「네!」 몰래 숨어있던 961 히비키 「.......」 - 히비키의 의심의 시선 - P 「크헤헤헤 YOU CAN' T ESCAPE!」 나는 야요이 「이, 이럴 수가......」 덜덜덜 P 「후, 후후후.....자, 이리오렴」 신사입니다 야요이 「....네....」 추우욱 - 필터링 종료 - 961 히비키 「.......」 961 히비키 「야요이는 저런 데 있을 애가 아니야」 961 히비키 「있어서도 안되고......」 961 히비키 「하아, 한시라도 빨리 이쪽으로 오게끔 해야할텐데.....」 + 2pm 09:38:92- 765 사무소 근처 공원 - P 「야요이!」 다다다 야요이 「앗, 프로듀서!」 P 「슬슬 시간이 되었으니까 사무소로 돌아가자」 야요이 「네!」 몰래 숨어있던 961 히비키 「.......」 - 히비키의 의심의 시선 - P 「크헤헤헤 YOU CAN' T ESCAPE!」 나는 야요이 「이, 이럴 수가......」 덜덜덜 P 「후, 후후후.....자, 이리오렴」 신사입니다 야요이 「....네....」 추우욱 - 필터링 종료 - 961 히비키 「.......」 961 히비키 「야요이는 저런 데 있을 애가 아니야」 961 히비키 「있어서도 안되고......」 961 히비키 「하아, 한시라도 빨리 이쪽으로 오게끔 해야할텐데.....」 + 2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7.*.*)가속pm 09:38:57가속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닥돌pm 09:39:21닥돌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프로듀서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을 퍼트린다 늦음 엌ㅋㅋㅋㅋpm 09:39:70프로듀서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을 퍼트린다 늦음 엌ㅋㅋㅋㅋ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961 히비키 「그래 맞아!」 961 히비키 「이렇게 고민만 하고 있을 틈은 없어!」 961 히비키 「기다려 야요이! 반드시 그 변태 프로듀서의 손에서 구해내고 말거니까!」 두다다다 ....... - 765 사무소 건물 앞 - 야요이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요?」 P 「우선은 xx백화점 행사에 출연하는 거네. 그, 라이브를 한다는 건 아니고 인형옷 같은 걸 입을 예정이지만......」 P 「아직 이런 것밖에 못 가져와서 미안」 야요이 「괜찮아요! 일이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961 히비키 「잠깐 멈춰!!!!!」 두 - 둥 P 「으와악!?」 야요이 「에, 에에......히비키씨!?」 961 히비키 「이 변태 프로듀서! 야요이에게 무슨 나쁜 짓을 저지르려고!」 P 「난 변태도 아니고 나쁜 짓도 안 한다고!」 야요이 「맞아요! 프로듀서는 나쁜 사람이 아닌 걸요!」 961 히비키 「그렇지 않아, 너는 속고있을 뿐이야」 961 히비키 「내가 알기로 저 녀석은 + 2 였다고!」pm 09:47:87961 히비키 「그래 맞아!」 961 히비키 「이렇게 고민만 하고 있을 틈은 없어!」 961 히비키 「기다려 야요이! 반드시 그 변태 프로듀서의 손에서 구해내고 말거니까!」 두다다다 ....... - 765 사무소 건물 앞 - 야요이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요?」 P 「우선은 xx백화점 행사에 출연하는 거네. 그, 라이브를 한다는 건 아니고 인형옷 같은 걸 입을 예정이지만......」 P 「아직 이런 것밖에 못 가져와서 미안」 야요이 「괜찮아요! 일이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961 히비키 「잠깐 멈춰!!!!!」 두 - 둥 P 「으와악!?」 야요이 「에, 에에......히비키씨!?」 961 히비키 「이 변태 프로듀서! 야요이에게 무슨 나쁜 짓을 저지르려고!」 P 「난 변태도 아니고 나쁜 짓도 안 한다고!」 야요이 「맞아요! 프로듀서는 나쁜 사람이 아닌 걸요!」 961 히비키 「그렇지 않아, 너는 속고있을 뿐이야」 961 히비키 「내가 알기로 저 녀석은 + 2 였다고!」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9.*.*)너희들이 나온 잡지를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한다고발판!pm 09:48:52너희들이 나온 잡지를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한다고발판!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남자를 좋아한다고!!pm 09:49:25남자를 좋아한다고!!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9.*.*)>>7 성소수자인 게 뭐가 나빠!pm 09:49:54>>7 성소수자인 게 뭐가 나빠! 밀파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남자를 좋아하는 건 변태가 아니잖아? 그리고 위험도 없어!(...)pm 09:50:88남자를 좋아하는 건 변태가 아니잖아? 그리고 위험도 없어!(...)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pm 09:51:43..................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야요이 「........!?」 P 「자, 잠깐 그건 또 무슨 소리.......」 961 히비키 「저 녀석은 변태인데다가 호모.......」 P 「와, 와악! 그렇게 큰 소리 지르지 말라구!!!!」 P 「너 때문에 내 사회적 평판이 바닥을 칠 것 같, 아니 이미 치기 시작했단 말이다!」 허둥지둥 961 히비키 「자, 야요이 자신의 손을 잡으라고! 이래뵈도 달리기에는 자신 있으니까!」 스윽 P 「어이, 무시하지 마!」 야요이 「히, 히비키씨....... + 2」pm 09:53:49야요이 「........!?」 P 「자, 잠깐 그건 또 무슨 소리.......」 961 히비키 「저 녀석은 변태인데다가 호모.......」 P 「와, 와악! 그렇게 큰 소리 지르지 말라구!!!!」 P 「너 때문에 내 사회적 평판이 바닥을 칠 것 같, 아니 이미 치기 시작했단 말이다!」 허둥지둥 961 히비키 「자, 야요이 자신의 손을 잡으라고! 이래뵈도 달리기에는 자신 있으니까!」 스윽 P 「어이, 무시하지 마!」 야요이 「히, 히비키씨....... + 2」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히비키는 순수합니다!!지금은 동성애에대하여 반감이있지만 타카네를 만나면서 점점 조교되...아니!동성애를 인정하게될것입니다!!그러니까 발판pm 09:53:59히비키는 순수합니다!!지금은 동성애에대하여 반감이있지만 타카네를 만나면서 점점 조교되...아니!동성애를 인정하게될것입니다!!그러니까 발판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잘못적었다 왜 프로듀서를 들고 가고 있어요 힘센 히비키pm 09:54:19잘못적었다 왜 프로듀서를 들고 가고 있어요 힘센 히비키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이게 어떻게된 일이죠?pm 09:54:90이게 어떻게된 일이죠?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프로듀서는 이성애자에요! 어라? 근데 이성애자가 뭐였지?pm 09:55:61프로듀서는 이성애자에요! 어라? 근데 이성애자가 뭐였지?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귀여운 스레가 될 것 같다... 느헤헤pm 09:57:59귀여운 스레가 될 것 같다... 느헤헤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힘센 진인...ㅎpm 09:58:32힘센 진인...ㅎ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로우터치는 잘못 적은겁니다 단지 로우터치하는 만화보고 적었다가 수정했습니다pm 09:59:98로우터치는 잘못 적은겁니다 단지 로우터치하는 만화보고 적었다가 수정했습니다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961 히비키 「......하.....?」 P 「.......놔줘」 961 히비키 「우헉!?」 P 「우워쿼궈ㅓㄱㄱ」 쿵 야요이 「프로듀서! 괜찮아요?」 쪼로롱 P 「머, 머리부터 박았어......으윽.....」 961 히비키 「이, 이러려는 게 아니었는데......」 P 「아야야......」 온 몸으로 죽겠다는 어필 961 히비키 「고, 고작 그거 정도로 아픈 척 하지말.....」 야요이 「히비키씨!」 야요이 「사람을 다치게 했으면 사과해야죠!」 961 히비키 「」 961 히비키 「미, 미 미안해! 미안하다구!」 고개 숙임 P 「미안한 거 알았으면, 더 이상 방해하지 말고 니네 사무소로 돌아가」 문질문질 961 히비키 「크.....두고보자! 엄살쟁이 변태 프로듀서!」 P 「제발 변태라는 말은 하지 말아줘」pm 10:05:20961 히비키 「......하.....?」 P 「.......놔줘」 961 히비키 「우헉!?」 P 「우워쿼궈ㅓㄱㄱ」 쿵 야요이 「프로듀서! 괜찮아요?」 쪼로롱 P 「머, 머리부터 박았어......으윽.....」 961 히비키 「이, 이러려는 게 아니었는데......」 P 「아야야......」 온 몸으로 죽겠다는 어필 961 히비키 「고, 고작 그거 정도로 아픈 척 하지말.....」 야요이 「히비키씨!」 야요이 「사람을 다치게 했으면 사과해야죠!」 961 히비키 「」 961 히비키 「미, 미 미안해! 미안하다구!」 고개 숙임 P 「미안한 거 알았으면, 더 이상 방해하지 말고 니네 사무소로 돌아가」 문질문질 961 히비키 「크.....두고보자! 엄살쟁이 변태 프로듀서!」 P 「제발 변태라는 말은 하지 말아줘」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7 ㅂㄹㄹㅋpm 10:05:41>>17 ㅂㄹㄹㅋ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20 너강등pm 10:06:52>>20 너강등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현재 전적: 0승 1패(?) - 961 사무소 - 961 히비키 「으......분명 그 때 야요이를 데리고 가려고 했었는데」 961 히비키 「왜 하필 그 녀석을 들어버린 걸까」 961 히비키 「........」 961 히비키 「그, 그 녀석이 멋대로 야요이 앞에 있기라도 한 거겠지!」 961 히비키 「분명 그럴거야! 응!」 961 히비키 「하, 하여튼! 다음 수를 생각해봐야겠어」 히비키의 새로운 작전 + 2pm 10:08:22현재 전적: 0승 1패(?) - 961 사무소 - 961 히비키 「으......분명 그 때 야요이를 데리고 가려고 했었는데」 961 히비키 「왜 하필 그 녀석을 들어버린 걸까」 961 히비키 「........」 961 히비키 「그, 그 녀석이 멋대로 야요이 앞에 있기라도 한 거겠지!」 961 히비키 「분명 그럴거야! 응!」 961 히비키 「하, 하여튼! 다음 수를 생각해봐야겠어」 히비키의 새로운 작전 + 2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21 이럴수가!!어머님을!!어머님을 불러주세요!!발판pm 10:08:73>>21 이럴수가!!어머님을!!어머님을 불러주세요!!발판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9.*.*)언니같은 모습으로 야요이의 부족한 부분을 공략pm 10:10:52언니같은 모습으로 야요이의 부족한 부분을 공략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애완동물들로 방해공작pm 10:10:69애완동물들로 방해공작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야요이의 언니력에 역감화되는거군pm 10:20:95야요이의 언니력에 역감화되는거군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961 히비키 「......잘 생각해보니 무작정 데려오는 건 오히려 역효과가 날 것 같아」 961 히비키 「밀어서 안되면 당기라는 말처럼, 방법을 바꿔야겠어!」 ........... - 오디션 회장 - 961 히비키 「오, 야요이! 여기서 또 얼굴을 보네」 야요이 「아, 안녕하세요!」 꾸벅 961 히비키 「그래 안녕. 아, 그 그 때는 미안했어」 야요이 「아 네......괜찮아요」 961 히비키 「여기 있다는 건 역시 참가하고 있다는 거겠지?」 야요이 「에헤헤......처음으로 도전하는 거라서 그런지, 좀 긴장되네요」 961 히비키 「그런가- 그러면 잠깐만」 야요이 「???」 + 2 961 히비키의 행동 961 히비키 「그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게!」 야요이 「+ 3」pm 10:22:54961 히비키 「......잘 생각해보니 무작정 데려오는 건 오히려 역효과가 날 것 같아」 961 히비키 「밀어서 안되면 당기라는 말처럼, 방법을 바꿔야겠어!」 ........... - 오디션 회장 - 961 히비키 「오, 야요이! 여기서 또 얼굴을 보네」 야요이 「아, 안녕하세요!」 꾸벅 961 히비키 「그래 안녕. 아, 그 그 때는 미안했어」 야요이 「아 네......괜찮아요」 961 히비키 「여기 있다는 건 역시 참가하고 있다는 거겠지?」 야요이 「에헤헤......처음으로 도전하는 거라서 그런지, 좀 긴장되네요」 961 히비키 「그런가- 그러면 잠깐만」 야요이 「???」 + 2 961 히비키의 행동 961 히비키 「그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게!」 야요이 「+ 3」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9.*.*)뭘 할지 상상이 안 간다발판pm 10:23:24뭘 할지 상상이 안 간다발판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동성이라도 반할 정도의 미소를 짓는다pm 10:23:66동성이라도 반할 정도의 미소를 짓는다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십엔짜리로 부적을 만들어 목에 걸어준다pm 10:24:63십엔짜리로 부적을 만들어 목에 걸어준다 타노스레이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ㅜㅜ 늦음pm 10:25:43ㅜㅜ 늦음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야요이 「저기 잠깐만요!」 종종종 961 히비키 「응?」 961 히비키 (설마 벌써부터 효과가 왔나?) 야요이 「웃차」 히비키의 목에 부적을 걸어줌 961 히비키 「에.......이건?」 야요이 「부적이에요!」 961 히비키 「부적? 이게?」 만지작만지작 야요이 「히비키씨도 오디션 보는 거죠?」 961 히비키 「뭐- 그거야 그렇긴한데」 야요이 「히비키씨에게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활짝 961 히비키 「」 야요이 「그럼 전 이만 가볼게요」 꾸벅 961 히비키 「」 ......... 961 히비키 「」 961 히비키 「」 만지작만지작 961 히비키 「기쁜데, 무지 기쁜데 말이지」 961 히비키 「뭔가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기분이 들어」 + 2 히비키는 어떻게 할 것인가pm 10:31:63야요이 「저기 잠깐만요!」 종종종 961 히비키 「응?」 961 히비키 (설마 벌써부터 효과가 왔나?) 야요이 「웃차」 히비키의 목에 부적을 걸어줌 961 히비키 「에.......이건?」 야요이 「부적이에요!」 961 히비키 「부적? 이게?」 만지작만지작 야요이 「히비키씨도 오디션 보는 거죠?」 961 히비키 「뭐- 그거야 그렇긴한데」 야요이 「히비키씨에게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활짝 961 히비키 「」 야요이 「그럼 전 이만 가볼게요」 꾸벅 961 히비키 「」 ......... 961 히비키 「」 961 히비키 「」 만지작만지작 961 히비키 「기쁜데, 무지 기쁜데 말이지」 961 히비키 「뭔가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기분이 들어」 + 2 히비키는 어떻게 할 것인가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9.*.*)발판을 헤쳐나간다pm 10:33:63발판을 헤쳐나간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765로 이적pm 10:34:31765로 이적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헐?????pm 10:35:31헐?????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 히비키의 집 - 961 히비키 「우와아아- 어쩌지 어쩌지」 데굴데굴 이누미 「......」 심드렁 961 히비키 「야요이랑 같이 있고 싶어」 961 히비키 「같이 레슨도 받고 공연도 하고 합숙도 하고 이것저것 하고 싶어!」 햄조 「......」 짜식 961 히비키 「그렇지만 소속사가 다르고.......」 961 히비키 「이렇게 되면 차라리 자신이 그 쪽으로......」 961 히비키 「가 아니지!」 961 히비키 「그런 악의 사무소에 자신이 갈 리가 없잖아!」 961 히비키 「그리고.......야요이를 구해야해!」 + 2 히비키의 행동pm 10:39:20- 히비키의 집 - 961 히비키 「우와아아- 어쩌지 어쩌지」 데굴데굴 이누미 「......」 심드렁 961 히비키 「야요이랑 같이 있고 싶어」 961 히비키 「같이 레슨도 받고 공연도 하고 합숙도 하고 이것저것 하고 싶어!」 햄조 「......」 짜식 961 히비키 「그렇지만 소속사가 다르고.......」 961 히비키 「이렇게 되면 차라리 자신이 그 쪽으로......」 961 히비키 「가 아니지!」 961 히비키 「그런 악의 사무소에 자신이 갈 리가 없잖아!」 961 히비키 「그리고.......야요이를 구해야해!」 + 2 히비키의 행동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9.*.*)야요이 바이러스 감염이군요. 중증입니다.pm 10:42:40야요이 바이러스 감염이군요. 중증입니다.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자신을 좋아하는 타카네에게 상담pm 10:43:69자신을 좋아하는 타카네에게 상담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961 히비키 「완벽한 자신, 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이번 일은 혼자서 해결하기에는 어려워」 961 히비키 「우음.......」 961 히비키 「좀 내키지는 않지만 그 녀석에게라도 이야기해볼까」 - 961 사무소 - 961 타카네 「히비키로서는 꽤 드문 일이로군요」 961 히비키 「......이건 자신도 어쩔 수 없다고」 961 타카네 「그래서, 과연 무슨 일로 저를 부르셨는지요?」 961 히비키 「저기 있지, 너 765 사무소의 타카츠키 야요이, 라고 알아?」 961 타카네 「.......이름 정도는 들어본 적 있습니다」 961 히비키 「자신 말이지, 그 녀석과 은근 마주칠 때가 잦아서-」 961 타카네 「혹시 제거를 원하시는 겁니까?」 961 히비키 「아냐!!!!」 961 타카네 「그러면 어떤 것인지요」 961 히비키 「그 애, 정말 귀엽.....아니아니 자신이 보기에 상당한 재능......」 961 타카네 「즉, 장래의 라이벌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까?」 961 히비키 「......그래. 그래서 말이지-」 961 타카네 「그러면 역시 더 크기 전에 쿠로이 공에게 말씀드려야겠군요」 961 히비키 「아니, 이야기는 끝까지 들어줘」 961 히비키 「자신은 쓰러트리는 것보다는 이 쪽으로 회유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961 타카네 「흐음......그렇습니까」 961 히비키 「타카네, 너는 어떻게 생각해?」 961 타카네 「+ 2」pm 10:52:7961 히비키 「완벽한 자신, 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이번 일은 혼자서 해결하기에는 어려워」 961 히비키 「우음.......」 961 히비키 「좀 내키지는 않지만 그 녀석에게라도 이야기해볼까」 - 961 사무소 - 961 타카네 「히비키로서는 꽤 드문 일이로군요」 961 히비키 「......이건 자신도 어쩔 수 없다고」 961 타카네 「그래서, 과연 무슨 일로 저를 부르셨는지요?」 961 히비키 「저기 있지, 너 765 사무소의 타카츠키 야요이, 라고 알아?」 961 타카네 「.......이름 정도는 들어본 적 있습니다」 961 히비키 「자신 말이지, 그 녀석과 은근 마주칠 때가 잦아서-」 961 타카네 「혹시 제거를 원하시는 겁니까?」 961 히비키 「아냐!!!!」 961 타카네 「그러면 어떤 것인지요」 961 히비키 「그 애, 정말 귀엽.....아니아니 자신이 보기에 상당한 재능......」 961 타카네 「즉, 장래의 라이벌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까?」 961 히비키 「......그래. 그래서 말이지-」 961 타카네 「그러면 역시 더 크기 전에 쿠로이 공에게 말씀드려야겠군요」 961 히비키 「아니, 이야기는 끝까지 들어줘」 961 히비키 「자신은 쓰러트리는 것보다는 이 쪽으로 회유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961 타카네 「흐음......그렇습니까」 961 히비키 「타카네, 너는 어떻게 생각해?」 961 타카네 「+ 2」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가속pm 10:54:18가속 진성이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당연히 765로 이적pm 10:55:58당연히 765로 이적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잘모르겠고 같이 미국으로 가서 결혼해주세요 히비키...농담입니다 회유시켜서 데려오는것이 더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pm 10:56:12잘모르겠고 같이 미국으로 가서 결혼해주세요 히비키...농담입니다 회유시켜서 데려오는것이 더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961 타카네 「........이걸로 작별이군요 히비키」 961 히비키 「엑」 961 타카네 「그 사람에게 품고 있는 마음은 제 예상보다 훨씬 깊었던 것이었군요」 961 히비키 「타카네! 갑자기 무슨 소리야!」 961 타카네 「저로서는 당신을 보내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961 히비키 「이봐, 자신이 거기에 왜 가야하는건데」 961 히비키 「그런 삼류에다 약소, 변태 사무소에」 961 히비키 「자신은 그 애를 여기로 빼내고 싶을 뿐이라니까!」 961 타카네 「히비키, 당신이 말하는 것은 약소, 하나라는 말만 맞고 나머지는 틀렸답니다」 961 히비키 「.......뭐?」 961 타카네 「그 사무소는 쿠로이 공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인외마도 같은 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961 히비키 「그럴 리가 없어!」 961 타카네 「히비키! 잘 생각해보십시오!」 961 타카네 「당신이 보았던 765 사무소는 진정으로 사악한 곳이었습니까?」 961 타카네 「타카츠키 야요이는 괴로워하고 있었습니까?」 961 히비키 「........」 + 2 히비키의 필터링이 사라질 것인가? + 3 히비키는 어떻게 할 것인가?pm 11:05:55961 타카네 「........이걸로 작별이군요 히비키」 961 히비키 「엑」 961 타카네 「그 사람에게 품고 있는 마음은 제 예상보다 훨씬 깊었던 것이었군요」 961 히비키 「타카네! 갑자기 무슨 소리야!」 961 타카네 「저로서는 당신을 보내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961 히비키 「이봐, 자신이 거기에 왜 가야하는건데」 961 히비키 「그런 삼류에다 약소, 변태 사무소에」 961 히비키 「자신은 그 애를 여기로 빼내고 싶을 뿐이라니까!」 961 타카네 「히비키, 당신이 말하는 것은 약소, 하나라는 말만 맞고 나머지는 틀렸답니다」 961 히비키 「.......뭐?」 961 타카네 「그 사무소는 쿠로이 공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인외마도 같은 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961 히비키 「그럴 리가 없어!」 961 타카네 「히비키! 잘 생각해보십시오!」 961 타카네 「당신이 보았던 765 사무소는 진정으로 사악한 곳이었습니까?」 961 타카네 「타카츠키 야요이는 괴로워하고 있었습니까?」 961 히비키 「........」 + 2 히비키의 필터링이 사라질 것인가? + 3 히비키는 어떻게 할 것인가? 케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9.*.*)가속!(제이스 톤)pm 11:10:96가속!(제이스 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사라진다pm 11:11:7사라진다 진성이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4.*.*)사라진다 히비키 앵커 맞습니다 맞고말고요pm 11:14:91사라진다 히비키 앵커 맞습니다 맞고말고요 7272뱅뱅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2.*.*)...사과?pm 11:14:50...사과?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헐pm 11:14:98헐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961 히비키 「........」 - 야요이 「프로듀서!」 헤실 P 「오우, 야요이는 언제나 성실하구나!」 P 「이거이거, 나도 지지 않게끔 노력해야겠는 걸」 - ------------- - P 「자, 여기 네 가출한 햄스터」 햄조 「찍찍」 P 「먹이 훔쳐먹는 건 제발 그만해줘라」 - ------------- - 야요이 「그럴 리가요, 프로듀서는 나쁜 사람 아니에요!」 야요이 「항상 저를 위해 힘써주시는 좋은 분이세요!」 - 961 히비키 「........!!」 961 히비키 「뭐야, 그런 거였나.......」 961 히비키 「하하.....자신은 정말 바보였네」 961 타카네 「이제야 깨달은 모양이군요. 그렇다면......」 961 히비키 「........그렇네. 작별이야」 961 히비키 「잘 있으라구」 저벅저벅 961 타카네 「........」pm 11:22:22961 히비키 「........」 - 야요이 「프로듀서!」 헤실 P 「오우, 야요이는 언제나 성실하구나!」 P 「이거이거, 나도 지지 않게끔 노력해야겠는 걸」 - ------------- - P 「자, 여기 네 가출한 햄스터」 햄조 「찍찍」 P 「먹이 훔쳐먹는 건 제발 그만해줘라」 - ------------- - 야요이 「그럴 리가요, 프로듀서는 나쁜 사람 아니에요!」 야요이 「항상 저를 위해 힘써주시는 좋은 분이세요!」 - 961 히비키 「........!!」 961 히비키 「뭐야, 그런 거였나.......」 961 히비키 「하하.....자신은 정말 바보였네」 961 타카네 「이제야 깨달은 모양이군요. 그렇다면......」 961 히비키 「........그렇네. 작별이야」 961 히비키 「잘 있으라구」 저벅저벅 961 타카네 「........」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 히비키의 집 - 히비키 「.......」 히비키 「설마 이렇게 아이돌을 그만두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히비키 「타카네 녀석은 이적하라고 말했지만」 히비키 「그렇게나 의심하고 오해한 곳에 어떻게 들어가라는 건지」 히비키 「하아......이제부터 어떻게 하면 좋으려나.......」 히비키 「그냥 집에 돌아갈까?」 + 2의 주사위가 50 이하이면 집에 돌아감 이상이면.......?pm 11:25:15- 히비키의 집 - 히비키 「.......」 히비키 「설마 이렇게 아이돌을 그만두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히비키 「타카네 녀석은 이적하라고 말했지만」 히비키 「그렇게나 의심하고 오해한 곳에 어떻게 들어가라는 건지」 히비키 「하아......이제부터 어떻게 하면 좋으려나.......」 히비키 「그냥 집에 돌아갈까?」 + 2의 주사위가 50 이하이면 집에 돌아감 이상이면.......?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38(1-100)굴릴 필요는 없지만 굴리겠습니다pm 11:27:41굴릴 필요는 없지만 굴리겠습니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93(1-100)그러게요pm 11:27:61그러게요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뭘까?pm 11:28:85뭘까?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똑똑- 이누미 「왕, 왕!」 히비키 「이누미! 잠깐 조용히 해봐」 히비키 「어디보자......누구지?」 야요이 「히비키씨!」 히비키 「으헉!? 야, 야요이!? 네가 왜 여기에!?」 야요이 「히비키씨! 거기 계시죠?」 히비키 「으, 응! 아, 그렇지- 거기 계속 서 있긴 뭐하니까 일단 들어와」 덜컥 야요이 「실례하겠습니다-」pm 11:31:62똑똑- 이누미 「왕, 왕!」 히비키 「이누미! 잠깐 조용히 해봐」 히비키 「어디보자......누구지?」 야요이 「히비키씨!」 히비키 「으헉!? 야, 야요이!? 네가 왜 여기에!?」 야요이 「히비키씨! 거기 계시죠?」 히비키 「으, 응! 아, 그렇지- 거기 계속 서 있긴 뭐하니까 일단 들어와」 덜컥 야요이 「실례하겠습니다-」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햄조이누미부타다우사에헤비카네코키치와니코그외기타 「......」 야요이 「우와- 동물들이 무지 많네요!」 히비키 「다 자신의 소중한 가족들이야」 야요이 「그렇군요!」 히비키 「그나저나 넌 무슨 일로 우리집에.....아니, 어떻게 우리집까지 알고 그런거야」 야요이 「시죠 타카네씨라는 분께서 알려주셨어요」 히비키 「타, 타카네가!?」 야요이 「네. 히비키씨의 동료라고 하셨던데」 히비키 「뭐- 일단 같은 유닛에 소속하고 있긴 한데」 히비키 「하, 하여튼, 뭐하러 온 거야」 야요이 「+ 2」pm 11:36:36햄조이누미부타다우사에헤비카네코키치와니코그외기타 「......」 야요이 「우와- 동물들이 무지 많네요!」 히비키 「다 자신의 소중한 가족들이야」 야요이 「그렇군요!」 히비키 「그나저나 넌 무슨 일로 우리집에.....아니, 어떻게 우리집까지 알고 그런거야」 야요이 「시죠 타카네씨라는 분께서 알려주셨어요」 히비키 「타, 타카네가!?」 야요이 「네. 히비키씨의 동료라고 하셨던데」 히비키 「뭐- 일단 같은 유닛에 소속하고 있긴 한데」 히비키 「하, 하여튼, 뭐하러 온 거야」 야요이 「+ 2」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결혼해주세요!!(앵커가 걸렸다면 전 분명히 이런것들을 썻겠지요)pm 11:37:91결혼해주세요!!(앵커가 걸렸다면 전 분명히 이런것들을 썻겠지요)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저를 가족으로 삼아주세요 (그러게요)pm 11:38:49저를 가족으로 삼아주세요 (그러게요)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히비키 「하, 하아........!?」 야요이 「에헤헷, 저 말이죠- 계속 히비키씨를 보면서 생각했어요」 야요이 「히비키 같은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야요이 「그러니까 저를 동생으로 삼아주세요!」 야요이 「그- 피가 이어져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요」 히비키 「야, 야요이........」 두근두근 야요이 「히비키씨........」 간절 히비키 (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 히비키 (무척이나 바라던 상황이긴 한데 막상 닥쳐오니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화끈화끈 + 2 히비키의 대답pm 11:43:69히비키 「하, 하아........!?」 야요이 「에헤헷, 저 말이죠- 계속 히비키씨를 보면서 생각했어요」 야요이 「히비키 같은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야요이 「그러니까 저를 동생으로 삼아주세요!」 야요이 「그- 피가 이어져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요」 히비키 「야, 야요이........」 두근두근 야요이 「히비키씨........」 간절 히비키 (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 히비키 (무척이나 바라던 상황이긴 한데 막상 닥쳐오니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화끈화끈 + 2 히비키의 대답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프로듀서의 아내가 되면..pm 11:46:15프로듀서의 아내가 되면.. 쁘띠피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그래 좋아 야요이라면 환영이라구(워우 ㅇㅇ만썻었는데 앵커걸려서 깜짝놀랐습니다)pm 11:46:48그래 좋아 야요이라면 환영이라구(워우 ㅇㅇ만썻었는데 앵커걸려서 깜짝놀랐습니다)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6.*.*)사타안다기라면 얼마든지 만들어줄테니까, 내가 길러줄게!pm 11:49:24사타안다기라면 얼마든지 만들어줄테니까, 내가 길러줄게!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히비키 「화, 화 환영이야!」 야요이 「히비키씨!」 활짝 히비키 「야요이라면 얼마든지 환영이라구!」 히비키 「좋아, 야요이는 이제부터 자신의 동생이닷!」 야요이 「에헤헤, 그럼 히비키씨는 제 언니가 되는 거니까 앞으로는」 야요이 「히비키 언니, 라고 불러야겠네요!」 히비키 「」 심쿵 야요이 「히비키 언니? 얼굴이 아주 빨갛게 되었는데......」 히비키 「하, 한 번만 더.....」 야요이 「히비키 언니」 히비키 「크, 크으으........」 주먹 꽈악 히비키 「저, 저기 야요이! 뭐, 뭐든지 말만 해보라고!」 화끈화끈 야요이 「네?」 히비키 「그, 그러니까 원하는 게 있으면 뭐, 뭐든지 말만 해보라고!」 히비키 「야요이가 자신의 동생이 된 기념으로, 뭐든 해줄테니까」 야요이 「그런가요!? 음, 그렇다면......」 덥썩 히비키 「????」 야요이 「헤헷, 우리 사무소로 와주세요!」 히비키 「자, 잠깐 너......!?」 야요이 「타카네씨에게 전부 들었어요. 우리 사무소에 오고 싶어하셨다면서요」 히비키 「아, 아니 그러니까 자신은......」 허둥지둥 야요이 「우리 사장님이라면 분명 아주 크게 환영하실거에요! 그리고 프로듀서도 코토리씨도 히비키 언니를 무척이나 반겨줄 게 틀림 없어요!」 야요이 「그리고......저도」 히비키 「헉.......」 심장에 급격한 무리 야요이 「그러니까, 저를 따라 오시는 거에요. 아셨죠?」 히비키 「.......응........」 끄덕pm 11:58:58히비키 「화, 화 환영이야!」 야요이 「히비키씨!」 활짝 히비키 「야요이라면 얼마든지 환영이라구!」 히비키 「좋아, 야요이는 이제부터 자신의 동생이닷!」 야요이 「에헤헤, 그럼 히비키씨는 제 언니가 되는 거니까 앞으로는」 야요이 「히비키 언니, 라고 불러야겠네요!」 히비키 「」 심쿵 야요이 「히비키 언니? 얼굴이 아주 빨갛게 되었는데......」 히비키 「하, 한 번만 더.....」 야요이 「히비키 언니」 히비키 「크, 크으으........」 주먹 꽈악 히비키 「저, 저기 야요이! 뭐, 뭐든지 말만 해보라고!」 화끈화끈 야요이 「네?」 히비키 「그, 그러니까 원하는 게 있으면 뭐, 뭐든지 말만 해보라고!」 히비키 「야요이가 자신의 동생이 된 기념으로, 뭐든 해줄테니까」 야요이 「그런가요!? 음, 그렇다면......」 덥썩 히비키 「????」 야요이 「헤헷, 우리 사무소로 와주세요!」 히비키 「자, 잠깐 너......!?」 야요이 「타카네씨에게 전부 들었어요. 우리 사무소에 오고 싶어하셨다면서요」 히비키 「아, 아니 그러니까 자신은......」 허둥지둥 야요이 「우리 사장님이라면 분명 아주 크게 환영하실거에요! 그리고 프로듀서도 코토리씨도 히비키 언니를 무척이나 반겨줄 게 틀림 없어요!」 야요이 「그리고......저도」 히비키 「헉.......」 심장에 급격한 무리 야요이 「그러니까, 저를 따라 오시는 거에요. 아셨죠?」 히비키 「.......응........」 끄덕07-22, 2015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9.*.*)그렇게 히비키는 765 프로덕션 소속 아이돌로 새출발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 765 사무소 - 765 히비키 「뭔가, 자신이 생각했던 거와 엄청나게 달라졌는데」 765 히비키 「.......뭐어, 좋은 게 좋은 거지」 765 타카네 「맞는 말입니다」 765 히비키 「그건 그렇고, 너까지 이적이냐」 765 타카네 「아직은 포기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에」 765 히비키 「무슨 소리 하는 거야」 765 타카네 「신경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야요이 「히비키 언니!」 765 히비키 「흐헤헷, 좋은 아침이야!」 헤벌쭉 765 타카네 「........히비키」 765 히비키 「뭐, 뭔데」 765 타카네 「만약 제가 당신과 가족이 되고 싶다고 한다면, 받아주시겠습니까?」 765 히비키 「엑」 - 끗 - 앵커와 발판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am 12:05:18그렇게 히비키는 765 프로덕션 소속 아이돌로 새출발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 765 사무소 - 765 히비키 「뭔가, 자신이 생각했던 거와 엄청나게 달라졌는데」 765 히비키 「.......뭐어, 좋은 게 좋은 거지」 765 타카네 「맞는 말입니다」 765 히비키 「그건 그렇고, 너까지 이적이냐」 765 타카네 「아직은 포기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에」 765 히비키 「무슨 소리 하는 거야」 765 타카네 「신경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야요이 「히비키 언니!」 765 히비키 「흐헤헷, 좋은 아침이야!」 헤벌쭉 765 타카네 「........히비키」 765 히비키 「뭐, 뭔데」 765 타카네 「만약 제가 당신과 가족이 되고 싶다고 한다면, 받아주시겠습니까?」 765 히비키 「엑」 - 끗 - 앵커와 발판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liveFF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8.*.*)수고하셨습니다!am 12:06:4수고하셨습니다! 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수고하셨슴다am 12:07:20수고하셨슴다 유하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5.*.*)수고하셨습니다~am 12:10:80수고하셨습니다~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13 [진행중] 검은 프로듀서와 하얀 아이돌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94 조회1108 추천: 2 12 [종료] P 「온갖 맛이 나는 젤리빈.....?」 REMAINDER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댓글135 조회1384 추천: 4 11 [종료] P 「우리 사무소 컴퓨터에......랜섬웨어가!?」 REMAINDER72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1 댓글66 조회1251 추천: 0 10 [종료] 마코토 「모두, 나에게 조금만 운을 빌려줘!」 REMAINDER72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댓글151 조회2365 추천: 0 열람중 [종료] 961 히비키 「야요이는 저런 데 있을 애가 아니야」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댓글66 조회1494 추천: 0 8 [진행중] 싱어송 센터 인터셉트 대결전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4 댓글61 조회1734 추천: 0 7 [종료] 히비키 챌린지 -풍운 타카네 성 편-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댓글122 조회3045 추천: 0 6 [종료] -끝- 시작은 평범한 눈사람이었다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댓글72 조회2238 추천: 0 5 [종료] -끝- 눈과 눈이 마주친 순간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댓글127 조회2391 추천: 0 4 [종료] -끝- 아이돌들에게서 뭔가를 제거했더니......?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8 댓글269 조회4259 추천: 0 3 [종료] -끝- 어둠의 다크의 죽음의 데스 전골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113 조회2165 추천: 0 2 [종료] -끝- 열혈아이돌전설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댓글372 조회5674 추천: 2 1 [진행중] -진행- 단결20xx! (주의: 캐릭터 붕괴 요소 있을 예정)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댓글17 조회1457 추천: 0
6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야요이!」 다다다
야요이 「앗, 프로듀서!」
P 「슬슬 시간이 되었으니까 사무소로 돌아가자」
야요이 「네!」
몰래 숨어있던 961 히비키 「.......」
- 히비키의 의심의 시선 -
P 「크헤헤헤 YOU CAN' T ESCAPE!」 나는
야요이 「이, 이럴 수가......」 덜덜덜
P 「후, 후후후.....자, 이리오렴」 신사입니다
야요이 「....네....」 추우욱
- 필터링 종료 -
961 히비키 「.......」
961 히비키 「야요이는 저런 데 있을 애가 아니야」
961 히비키 「있어서도 안되고......」
961 히비키 「하아, 한시라도 빨리 이쪽으로 오게끔 해야할텐데.....」
+ 2
엌ㅋㅋㅋㅋ
961 히비키 「이렇게 고민만 하고 있을 틈은 없어!」
961 히비키 「기다려 야요이! 반드시 그 변태 프로듀서의 손에서 구해내고 말거니까!」 두다다다
.......
- 765 사무소 건물 앞 -
야요이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요?」
P 「우선은 xx백화점 행사에 출연하는 거네. 그, 라이브를 한다는 건 아니고 인형옷 같은 걸 입을 예정이지만......」
P 「아직 이런 것밖에 못 가져와서 미안」
야요이 「괜찮아요! 일이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961 히비키 「잠깐 멈춰!!!!!」 두 - 둥
P 「으와악!?」
야요이 「에, 에에......히비키씨!?」
961 히비키 「이 변태 프로듀서! 야요이에게 무슨 나쁜 짓을 저지르려고!」
P 「난 변태도 아니고 나쁜 짓도 안 한다고!」
야요이 「맞아요! 프로듀서는 나쁜 사람이 아닌 걸요!」
961 히비키 「그렇지 않아, 너는 속고있을 뿐이야」
961 히비키 「내가 알기로 저 녀석은 + 2 였다고!」
P 「자, 잠깐 그건 또 무슨 소리.......」
961 히비키 「저 녀석은 변태인데다가 호모.......」
P 「와, 와악! 그렇게 큰 소리 지르지 말라구!!!!」
P 「너 때문에 내 사회적 평판이 바닥을 칠 것 같, 아니 이미 치기 시작했단 말이다!」 허둥지둥
961 히비키 「자, 야요이 자신의 손을 잡으라고! 이래뵈도 달리기에는 자신 있으니까!」 스윽
P 「어이, 무시하지 마!」
야요이 「히, 히비키씨....... + 2」
왜 프로듀서를 들고 가고 있어요
힘센 히비키
단지 로우터치하는 만화보고 적었다가 수정했습니다
P 「.......놔줘」
961 히비키 「우헉!?」
P 「우워쿼궈ㅓㄱㄱ」 쿵
야요이 「프로듀서! 괜찮아요?」 쪼로롱
P 「머, 머리부터 박았어......으윽.....」
961 히비키 「이, 이러려는 게 아니었는데......」
P 「아야야......」 온 몸으로 죽겠다는 어필
961 히비키 「고, 고작 그거 정도로 아픈 척 하지말.....」
야요이 「히비키씨!」
야요이 「사람을 다치게 했으면 사과해야죠!」
961 히비키 「」
961 히비키 「미, 미 미안해! 미안하다구!」 고개 숙임
P 「미안한 거 알았으면, 더 이상 방해하지 말고 니네 사무소로 돌아가」 문질문질
961 히비키 「크.....두고보자! 엄살쟁이 변태 프로듀서!」
P 「제발 변태라는 말은 하지 말아줘」
너강등
- 961 사무소 -
961 히비키 「으......분명 그 때 야요이를 데리고 가려고 했었는데」
961 히비키 「왜 하필 그 녀석을 들어버린 걸까」
961 히비키 「........」
961 히비키 「그, 그 녀석이 멋대로 야요이 앞에 있기라도 한 거겠지!」
961 히비키 「분명 그럴거야! 응!」
961 히비키 「하, 하여튼! 다음 수를 생각해봐야겠어」
히비키의 새로운 작전 + 2
961 히비키 「밀어서 안되면 당기라는 말처럼, 방법을 바꿔야겠어!」
...........
- 오디션 회장 -
961 히비키 「오, 야요이! 여기서 또 얼굴을 보네」
야요이 「아, 안녕하세요!」 꾸벅
961 히비키 「그래 안녕. 아, 그 그 때는 미안했어」
야요이 「아 네......괜찮아요」
961 히비키 「여기 있다는 건 역시 참가하고 있다는 거겠지?」
야요이 「에헤헤......처음으로 도전하는 거라서 그런지, 좀 긴장되네요」
961 히비키 「그런가- 그러면 잠깐만」
야요이 「???」
+ 2 961 히비키의 행동
961 히비키 「그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게!」
야요이 「+ 3」
961 히비키 「응?」
961 히비키 (설마 벌써부터 효과가 왔나?)
야요이 「웃차」 히비키의 목에 부적을 걸어줌
961 히비키 「에.......이건?」
야요이 「부적이에요!」
961 히비키 「부적? 이게?」 만지작만지작
야요이 「히비키씨도 오디션 보는 거죠?」
961 히비키 「뭐- 그거야 그렇긴한데」
야요이 「히비키씨에게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활짝
961 히비키 「」
야요이 「그럼 전 이만 가볼게요」 꾸벅
961 히비키 「」
.........
961 히비키 「」
961 히비키 「」 만지작만지작
961 히비키 「기쁜데, 무지 기쁜데 말이지」
961 히비키 「뭔가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기분이 들어」
+ 2 히비키는 어떻게 할 것인가
961 히비키 「우와아아- 어쩌지 어쩌지」 데굴데굴
이누미 「......」 심드렁
961 히비키 「야요이랑 같이 있고 싶어」
961 히비키 「같이 레슨도 받고 공연도 하고 합숙도 하고 이것저것 하고 싶어!」
햄조 「......」 짜식
961 히비키 「그렇지만 소속사가 다르고.......」
961 히비키 「이렇게 되면 차라리 자신이 그 쪽으로......」
961 히비키 「가 아니지!」
961 히비키 「그런 악의 사무소에 자신이 갈 리가 없잖아!」
961 히비키 「그리고.......야요이를 구해야해!」
+ 2 히비키의 행동
961 히비키 「우음.......」
961 히비키 「좀 내키지는 않지만 그 녀석에게라도 이야기해볼까」
- 961 사무소 -
961 타카네 「히비키로서는 꽤 드문 일이로군요」
961 히비키 「......이건 자신도 어쩔 수 없다고」
961 타카네 「그래서, 과연 무슨 일로 저를 부르셨는지요?」
961 히비키 「저기 있지, 너 765 사무소의 타카츠키 야요이, 라고 알아?」
961 타카네 「.......이름 정도는 들어본 적 있습니다」
961 히비키 「자신 말이지, 그 녀석과 은근 마주칠 때가 잦아서-」
961 타카네 「혹시 제거를 원하시는 겁니까?」
961 히비키 「아냐!!!!」
961 타카네 「그러면 어떤 것인지요」
961 히비키 「그 애, 정말 귀엽.....아니아니 자신이 보기에 상당한 재능......」
961 타카네 「즉, 장래의 라이벌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까?」
961 히비키 「......그래. 그래서 말이지-」
961 타카네 「그러면 역시 더 크기 전에 쿠로이 공에게 말씀드려야겠군요」
961 히비키 「아니, 이야기는 끝까지 들어줘」
961 히비키 「자신은 쓰러트리는 것보다는 이 쪽으로 회유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961 타카네 「흐음......그렇습니까」
961 히비키 「타카네, 너는 어떻게 생각해?」
961 타카네 「+ 2」
961 히비키 「엑」
961 타카네 「그 사람에게 품고 있는 마음은 제 예상보다 훨씬 깊었던 것이었군요」
961 히비키 「타카네! 갑자기 무슨 소리야!」
961 타카네 「저로서는 당신을 보내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961 히비키 「이봐, 자신이 거기에 왜 가야하는건데」
961 히비키 「그런 삼류에다 약소, 변태 사무소에」
961 히비키 「자신은 그 애를 여기로 빼내고 싶을 뿐이라니까!」
961 타카네 「히비키, 당신이 말하는 것은 약소, 하나라는 말만 맞고 나머지는 틀렸답니다」
961 히비키 「.......뭐?」
961 타카네 「그 사무소는 쿠로이 공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인외마도 같은 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961 히비키 「그럴 리가 없어!」
961 타카네 「히비키! 잘 생각해보십시오!」
961 타카네 「당신이 보았던 765 사무소는 진정으로 사악한 곳이었습니까?」
961 타카네 「타카츠키 야요이는 괴로워하고 있었습니까?」
961 히비키 「........」
+ 2 히비키의 필터링이 사라질 것인가?
+ 3 히비키는 어떻게 할 것인가?
히비키 앵커 맞습니다 맞고말고요
- 야요이 「프로듀서!」 헤실
P 「오우, 야요이는 언제나 성실하구나!」
P 「이거이거, 나도 지지 않게끔 노력해야겠는 걸」 -
-------------
- P 「자, 여기 네 가출한 햄스터」
햄조 「찍찍」
P 「먹이 훔쳐먹는 건 제발 그만해줘라」 -
-------------
- 야요이 「그럴 리가요, 프로듀서는 나쁜 사람 아니에요!」
야요이 「항상 저를 위해 힘써주시는 좋은 분이세요!」 -
961 히비키 「........!!」
961 히비키 「뭐야, 그런 거였나.......」
961 히비키 「하하.....자신은 정말 바보였네」
961 타카네 「이제야 깨달은 모양이군요. 그렇다면......」
961 히비키 「........그렇네. 작별이야」
961 히비키 「잘 있으라구」 저벅저벅
961 타카네 「........」
히비키 「.......」
히비키 「설마 이렇게 아이돌을 그만두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히비키 「타카네 녀석은 이적하라고 말했지만」
히비키 「그렇게나 의심하고 오해한 곳에 어떻게 들어가라는 건지」
히비키 「하아......이제부터 어떻게 하면 좋으려나.......」
히비키 「그냥 집에 돌아갈까?」
+ 2의 주사위가 50 이하이면 집에 돌아감 이상이면.......?
이누미 「왕, 왕!」
히비키 「이누미! 잠깐 조용히 해봐」
히비키 「어디보자......누구지?」
야요이 「히비키씨!」
히비키 「으헉!? 야, 야요이!? 네가 왜 여기에!?」
야요이 「히비키씨! 거기 계시죠?」
히비키 「으, 응! 아, 그렇지- 거기 계속 서 있긴 뭐하니까 일단 들어와」 덜컥
야요이 「실례하겠습니다-」
야요이 「우와- 동물들이 무지 많네요!」
히비키 「다 자신의 소중한 가족들이야」
야요이 「그렇군요!」
히비키 「그나저나 넌 무슨 일로 우리집에.....아니, 어떻게 우리집까지 알고 그런거야」
야요이 「시죠 타카네씨라는 분께서 알려주셨어요」
히비키 「타, 타카네가!?」
야요이 「네. 히비키씨의 동료라고 하셨던데」
히비키 「뭐- 일단 같은 유닛에 소속하고 있긴 한데」
히비키 「하, 하여튼, 뭐하러 온 거야」
야요이 「+ 2」
(그러게요)
야요이 「에헤헷, 저 말이죠- 계속 히비키씨를 보면서 생각했어요」
야요이 「히비키 같은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야요이 「그러니까 저를 동생으로 삼아주세요!」
야요이 「그- 피가 이어져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요」
히비키 「야, 야요이........」 두근두근
야요이 「히비키씨........」 간절
히비키 (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어쩌지)
히비키 (무척이나 바라던 상황이긴 한데 막상 닥쳐오니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화끈화끈
+ 2 히비키의 대답
야요이 「히비키씨!」 활짝
히비키 「야요이라면 얼마든지 환영이라구!」
히비키 「좋아, 야요이는 이제부터 자신의 동생이닷!」
야요이 「에헤헤, 그럼 히비키씨는 제 언니가 되는 거니까 앞으로는」
야요이 「히비키 언니, 라고 불러야겠네요!」
히비키 「」 심쿵
야요이 「히비키 언니? 얼굴이 아주 빨갛게 되었는데......」
히비키 「하, 한 번만 더.....」
야요이 「히비키 언니」
히비키 「크, 크으으........」 주먹 꽈악
히비키 「저, 저기 야요이! 뭐, 뭐든지 말만 해보라고!」 화끈화끈
야요이 「네?」
히비키 「그, 그러니까 원하는 게 있으면 뭐, 뭐든지 말만 해보라고!」
히비키 「야요이가 자신의 동생이 된 기념으로, 뭐든 해줄테니까」
야요이 「그런가요!? 음, 그렇다면......」 덥썩
히비키 「????」
야요이 「헤헷, 우리 사무소로 와주세요!」
히비키 「자, 잠깐 너......!?」
야요이 「타카네씨에게 전부 들었어요. 우리 사무소에 오고 싶어하셨다면서요」
히비키 「아, 아니 그러니까 자신은......」 허둥지둥
야요이 「우리 사장님이라면 분명 아주 크게 환영하실거에요! 그리고 프로듀서도 코토리씨도 히비키 언니를 무척이나 반겨줄 게 틀림 없어요!」
야요이 「그리고......저도」
히비키 「헉.......」 심장에 급격한 무리
야요이 「그러니까, 저를 따라 오시는 거에요. 아셨죠?」
히비키 「.......응........」 끄덕
- 765 사무소 -
765 히비키 「뭔가, 자신이 생각했던 거와 엄청나게 달라졌는데」
765 히비키 「.......뭐어, 좋은 게 좋은 거지」
765 타카네 「맞는 말입니다」
765 히비키 「그건 그렇고, 너까지 이적이냐」
765 타카네 「아직은 포기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에」
765 히비키 「무슨 소리 하는 거야」
765 타카네 「신경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야요이 「히비키 언니!」
765 히비키 「흐헤헷, 좋은 아침이야!」 헤벌쭉
765 타카네 「........히비키」
765 히비키 「뭐, 뭔데」
765 타카네 「만약 제가 당신과 가족이 되고 싶다고 한다면, 받아주시겠습니까?」
765 히비키 「엑」
- 끗 -
앵커와 발판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