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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 >>5이 되었다. 중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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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0, 2015 01:38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을 내야하는 에세이가 수두룩한데 쓸데없이 계속 똥퀼 수준의 글만 쏟아내면서도
내가 쓴 똥글을보고 깊은 자괴감에 빠져 결국 창댓을 쓰는 나를 살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3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치하야 거유
P 「뭐, 딱히 신경을 쓸 일은 아니지만, 사쿠 히비키 작자가 사장이라는 권력을 이용하여 346 아이돌들에게 >>8(조사) 요구한다는 가십이 떠도니, 같은 업계 사람으로선 조금 긴장해야겠군. 」 신문
─
>>7
1. 깊이 파고든다.
2. 다음 페이지로 넘긴다.
P 「뭐, 이렇게 말해도 다른 차원에 별 볼 일 없는 아저씨가 갑자기 자산가가 된 비법은 궁금하니까, 신문을 조금만 더 읽어볼까.」 주섬주섬
몇 분 후
P 「역시, 그런 건 적혀있지 않는 건가. 뭐, 이쪽도 >>10을 시켜서 조금 내막을 조사해보면 끝인 일이지만.」
누구?
P 「그래도, 나름 간첩을 사용한 첩보행위라고 할 수 있으니까. 딱히 끌리지는 않네.」
P 「......쓸데없는 말은 이제 그만하고 사쿠마를 호출해볼까」 기지개
prrrr
P 『저기, 사쿠마? 갑자기 전화해서 미안한데, 사쿠 히비키라는 사람을 조사해 줄 수 있어?』
P 『물론 돈은 부르는 대로 다 줄게』
마유 『>>15』
─
통 크게 대사앵커 갑니다.
https://namu.wiki/w/%EC%8A%88%ED%8D%BC%20%ED%9B%84%EB%AF%B8%EB%82%98
P 『다만?』
마유 『저는 모바 P 씨를 계속 스토킹해야 해서 바쁘기에, '어떤 팬이 건프라를 개조해서 만든 슈퍼 마마유' 를 보내 조사해볼게요.』
P 『오, 그럴싸한데. 그래서 얼마면 되는데?』
마유 『우리 사이에 무슨 돈이에요, P 씨는 그냥 기다리기만 하시면 돼요.』
P 『아아, 항상 고맙다.』
뚝
─
>>17
1. 묘사 생략
2. 자세하게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P 「나는 사쿠마에게 한 통의 메일을 받았다. 메일에는 슈퍼 마마유의 프로토타입 시험을 협조해줘서 고맙다든가, 사쿠 히비키 이란 사람에 대해 조사한 결과물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말로 표현하긴 어려우니 직접 보시라」
메일 전문
P 씨.
기대해주신대로, 사쿠 히비키란 사내에 대한 조사는 무리 없이 끝마쳤습니다.
일단, 의뢰해주신 사쿠 히비키에 대한 정보를 담기 전에, 슈퍼 마마유의 가동 테스트에 협조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
>>21
>>22
>>23
>>24
─
사쿠 히비키의 인적사항 등을 비롯한 사쿠 히비키에 대한 모든 정보(적당히 써주세요. 힘듭니다.)
>>20
>>21
>>22
>>23
>>24
20시간 후에 봅시다.
(상기 정보는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남매라면 현관합체죠.
>>26
>>27
이거 말씀하시는건가?
http://upload2.inven.co.kr/upload/2015/01/17/bbs/i141391787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