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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4 「바보아냐?!」 중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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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7, 2015 23:44에 작성됨.
새벽뽕을 거하게 맞고쓰는 글 입니다.
똥퀼+눈갱을 보장해 드립니다. (어차피 나쁘지만)
바보인 아냐? 후훗...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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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3 「......」
>>2 Genre 젠레... 후훗
1. 장미
2. 백합
3. 노멀
치하야
─
무난한 출발
or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p)
아미 「페르마의 최종정리 따윈 아미에겐 식은 쥐 먹기 라구...!」 덜덜
마미 「흐으응~, 아미가?」 흥
아미 「그래...!」
마미 「그럼, 페르마의 최종정리 따윈 식은 죽 먹기인 아미는 마미에게 페르마의 최종정리가 뭔지 설명해 줄 수 있어?」
아미 『>>9」
─
솔직히 이상한 거 나올줄 알고 긴장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건전한게 나와서 당황함...
응훗후~ 이런거 아미님한테 걸리면 식은죽 먹기지~
그런데, 그표정 보니까 설마 마미 몰랐던거야?
그런것도 모르는 마미는 오빠를 가질 자격따윈 없다궁!
아미의 카운터!
"설명할 수는 있지만 여분의 시간이 없어서 설명할 수 없어!"(곧 일할 시간이란 걸 가리키며)
a^n+b^n=c^n
를 만족하는 양의 정수 a, b, c 는 존재하지 않는다. 즉, a, b, c 가 양의 정수이고 n 이 2 보다 큰 자연수일때, a^n+b^n=c^n 는 절대로 성립하지 못한다, 라는 거야!」
마미 「」 허걱
아미 「아, 마미는 정수하고 방정식이 무슨 뜻인지 모르지?」 흐흥
마미 「......」 부들부들
아미 「설마 진짜로 몰랐던 거야?」
아미 「....」
아미 「이 따위도 모르는 마미는 오빠를 가질 자격이 없네!」 흐흥~
─
아미의 행동앵커 >>12
1. 아미가 가진 방대한 지식으로 마미를 능욕한다.
2. 그만둔다.
3. 기타등등
─
r18 가능
아미 「웅! 자매덮밥!」
마미 「으웅.........」
*(심의 때문에(무시하세요)) 고뇌하는 마미*
아미 「마미, 빨리 설명해줘!」
마미 「으......」 고뇌
아미 「빠알리~」
마미 「>>17
마미 「......!」 번뜩
쿵!
아미 「에..... 에!?」///
마미 「그런 소릴 하는 걸 보니 오빠한테 자매덮밥 당하고 싶은 거구나.... 아미...?」
아미 「그건......」///
쾅!
>>20 「어이 마미」
마미 「.......칫」
아미 「응...」
샤락
아미 「나중에 보자, 마미!」 흔들흔들
끼릭
쾅!
마미 「.......칫」
>>24 「흐, 흥...! 딱히 널 위해 >>23을 해준 건 아니니까!」
>>25 「......」
P 「.........?」
치하야 「뭐, 뭔 얼빠진 표정을 짓는 거야..! 기분 나쁘다는 말 안 들려?!」
P 「아, 미안 미안.」
치하야 「그럼 됐어!!!! 」
뚜벅뚜벅뚜벅뚜벅
끼익
P 「....?」
P 「치하야는 왜 출근 준비중인 나한테 코토리 씨가 좋아하실 말들을 늘어놓고 다시 돌아간걸까」 타닥타닥
P 「뭐, 상관없나」
끼익
>>29 「프로듀서씨...!」
P 「아얏...! 갑자기 안기지 마! 위험하다고!」
앵커 실패
P 「아얏..! 미키!? 위험하잖아..!」
미키 「아핫☆ 미안한거야.」
P 「아냐 괜찮아. 그래서, 무슨 일 있니?」 쓰담쓰담
미키 「에해해...」///
미키 「이럴때가 아, 아냐!」 손 치우기
【치하야 씨가 이상해!】
72의 상태
>>32
슬퍼함. 매우
P 「그래서?」
미키 「미키는 치하야 씨가 너무 안타까운 거야! 」
P 「속마음은?」
미키 「꼴좋다 씨발년.」
P 「미키...?」 덜덜
미키 「아하, 미안해★」
앵커 : >>34
제가 잘못들어온건가요?
>>34 님이 앵커에요.
자고옵니다.
치하야한테 간다.
그리고 치하야한테 "거기서 뭐하는거야..?"
P 「미키! 그런 말은 하는게 아냐!」
쌩~
P 「여기서 뭐하는거야...?」
치하야 「.....」 주물주물
P 「뭐하는거냐고....!」
치하야 「>>47」
이 글에서 "아냐" 가 몇 번 나왔을까요?
진짜 자러갑니다.
하지만 너무 불안해서...
당신도... 유우처럼 제곁에서 떠나버릴까봐.. 그게 불안해서....
저도 모르게.. 이런짓까지 하고 말았네요..
죄송해요....
하지만 너무 불안해서....
당신도... 유우처럼 제 곁을 떠나버릴까봐... 그게 불안해서......
』
P 「아니, 나는 절대로 치하야의 곁을─
쾅!
치하야
【
저도 모르게.. 이런짓까지 하고 말았네요.
】
[하지만, 이제 우리는, 영원히 함께랍니다]
HAPPY END
계속?
다행
??
>>53 「내가 더 >>54다.」
>>51 「다들 무슨소릴 하고 있는게냐! 내가 세계 제일의 >>5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