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3 |
|
[종료] -끝- 옛날 옛적에
|
마젠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31
|
댓글 177 |
조회 2396 |
추천: 0 |
2682 |
|
[종료] -끝- 눈과 눈이 마주친 순간
|
REMAIN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
댓글 127 |
조회 2395 |
추천: 0 |
2681 |
|
[종료] 이 창댓 작품은 곧 폭발합니다.
|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
댓글 10 |
조회 2395 |
추천: 0 |
2680 |
|
[종료] P [말하는 대로 노트]?
|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
댓글 42 |
조회 2394 |
추천: 0 |
2679 |
|
[종료] P "예?+2가 체포를 당해요?" & 백물어 괴담.
|
사무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
댓글 311 |
조회 2392 |
추천: 0 |
2678 |
|
[종료] 린: 정실 스카우터 장착 완료
|
큿크윽72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6
|
댓글 163 |
조회 2387 |
추천: 0 |
2677 |
|
[진행중] -진행- 우즈키 「에,에엣?! 『신데렐라 메이커』요?!」
|
se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
댓글 63 |
조회 2386 |
추천: 0 |
2676 |
|
[종료] -끝-하루카"765배!" 치하야"페인트볼!"
|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
댓글 95 |
조회 2383 |
추천: 0 |
2675 |
|
[종료] 야요이 『읏우! 프로듀사상! 로우타치!』
|
jüyevreyski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4
|
댓글 115 |
조회 2382 |
추천: 0 |
2674 |
|
[종료] P 「이미지 변신을 해보기로 했다」-끝-
|
에아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
댓글 52 |
조회 2380 |
추천: 0 |
2673 |
|
[진행중] 살아남아라 치에,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
크시코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
댓글 960 |
조회 2379 |
추천: 4 |
2672 |
|
[종료] P 「또 나의 승리! 아하핫!!」 아스카 「...」 부들부들
|
도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
댓글 420 |
조회 2378 |
추천: 4 |
2671 |
|
[종료] 모가미 시즈 「하여간 미라이는…」 카스가 미라이 「미안, 미안」
|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
댓글 255 |
조회 2378 |
추천: 5 |
2670 |
|
[종료] -일시 중단-하루카&토우마 [시공초월 라디오!!]
|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
댓글 26 |
조회 2377 |
추천: 0 |
2669 |
|
[종료] 마코토 「모두, 나에게 조금만 운을 빌려줘!」
|
REMAINDER72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
댓글 151 |
조회 2369 |
추천: 0 |
2668 |
|
[종료] 하루카 '765 연애조작단!' 일동 '이예이!!'
|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3
|
댓글 226 |
조회 2366 |
추천: 0 |
2667 |
|
[진행중] 안즈 "나도 멋진 기사단장이 되고 싶어" 엄마 "밖이나 좀 나가!"
|
다람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
댓글 434 |
조회 2366 |
추천: 3 |
2666 |
|
[진행중] "아우우... 사냥쿠보인 건데요..."
|
노노람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
댓글 419 |
조회 2365 |
추천: 4 |
2665 |
|
[종료] 모모코: 오빠. 로리콘은 안된다구?
|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
댓글 322 |
조회 2362 |
추천: 1 |
2664 |
|
[종료] -완료- 야요이「웃우! .. 어라? 아무도 없으신가요?」
|
펭군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
댓글 97 |
조회 2358 |
추천: 0 |
2663 |
|
[종료] -완결- 치하야 「새해를 맞아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벗어보이겠어..!」
|
비밀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5
|
댓글 359 |
조회 2357 |
추천: 0 |
2662 |
|
[종료] 호쿠토 [챠오~☆ 모두 내 생일파티에 와줘서 고마워.]
|
디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
댓글 72 |
조회 2354 |
추천: 0 |
2661 |
|
[종료] 마코토 「+2」 미키 「엑...」
|
앰브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
|
댓글 237 |
조회 2353 |
추천: 0 |
2660 |
|
[진행중] 아리스 "조금 말하기 그렇지만, 저는 프로듀서씨와 동거하고 있습니다..."
|
코사쿠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
댓글 154 |
조회 2351 |
추천: 6 |
열람중 |
|
[진행중] -진행-P "Zzz..." >>3 "응? 프로듀서?"
|
DanteSpard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
댓글 194 |
조회 2348 |
추천: 0 |
2658 |
|
[종료] -완료-모바P "쿄코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요."
|
LiTaNia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
댓글 147 |
조회 2344 |
추천: 0 |
2657 |
|
[진행중] 미리아 「미리아도 >>3 할래!」
|
se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
댓글 35 |
조회 2344 |
추천: 2 |
2656 |
|
[진행중] -진행-육성물- P "사장님과 코토리씨가 여장을 강요해온다"
|
운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
댓글 70 |
조회 2341 |
추천: 0 |
2655 |
|
[진행중] 마카베 「Mirror, mirror.」 미즈키 「Magic mirror.」
|
파랑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
댓글 225 |
조회 2341 |
추천: 6 |
2654 |
|
[종료] [765]하루카「몬스터 카드로요?」
|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
댓글 175 |
조회 2339 |
추천: 0 |
19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키 "우우, 허니는 배신자!"
미키 "하지만, 이 책의 미키랑 허니, 사이 좋아보였는데....!"
미키 "전부 챠오챠오가 나쁜 거야!"
미키 "......"힐끔
P "Zzz...."
미키 "우우...! 허니는 미키 마음도 모르고!"
미키 "그런 허니한테는 >>104 해버리는 거야! 허니를 다시 내걸로 만드는 거야!"
실수(...)
앵커는 >>105로 옮깁니다.
...는 늦었군.
자자 ! 육식 미키미키 등장 ?!
>>108 여긴 신사게가 아니오(...)
여기서 요점은, by코토리란 점입니다. 코토리씨가 정상적인걸 가르쳐 줄까요?
미키 "그러니까 미키, 허니랑 어른의 키스를 하는 거야!"
미키 "....근데, 어른의 키스는 뭐인 거야...?"
미키 "미키 모르는 거야..."
미키 "아, 분명 코토리가 어른의 키스는 >>115라고 말한 거야!"
미키 "아핫! 고마운 거야. 코토리!"
............사실 미키의 정조가 더 중요하지만!!
미키 "하지만 코토리는 그러라고 말했으니까, 미키 해보는 거야!"
P "Zzz...."
미키 "허니는 아직 자고 있는 거야... 우우, 깨있을 때 하고 싶었지만, 이건 허니한테 주는 벌인 거야!"
미키 "그럼, 미키 가는 거야!"
미키 "허니, 잘 먹겠는 거야~!"
즈큐우우우우우우웅!!
미키 (으응, 허니의 입술, 허니의 맛이 나는 거야...)
미키 (그리고 이대로, 입에 있는 공기를, 허니한테...)
미키 "흐응...흡...하아..."
P "으...으읍...!"
미키 "츄읍, 흐읍...!"
미키 (허니의 입 속으로, 미키가 채워져 가고 있는 거야...)
미키 (이거, 정말로 좋은 거야, 코토리!)
미키 "하아~! 아핫! 허니랑 어른의 키스 해버린 거야!"
미키 "이제 코토리한테 책을 주고 허니를 집에 데려가면 되는 거야!"
미키 "그럼 허니, 바이바이! 나중에 보는 거야!"
달칵
......
...
>>120 "이, 이, 이, 잃어버린 거~"
>>120 "안녕하세요~!"
P "Zzz..."
>>120 "어라? 프로듀서?"
하루카 "으음, 어제 일이 많아서 철야하신 걸까..."
하루카 "우우...쿠키 구워왔는데..."
하루카 "그래도 많이 피곤하신 것 같으니 깨울 수도 없고..."
하루카 "프로듀서 님... 너무 무리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는데..."
P "Zzz...."
하루카 "...프로듀서 님... 정말로 곤히 잠드셨어..."
하루카 "...쉬, 쉽게 일어나실 것 같지도 않으니까 >>125를 한 번 해볼...까?"
하루카 "주무실 때엔 양말 정도는 벗으시라구요. 오늘은 제가 벗겨드릴 테니까 다음부터는 꼭 벗고 주무셔야 해요?"
P "......."
하루카 "그, 그럼 실례할게요, 프로듀서 님."
스윽
하루카 "프로듀서의 야, 양말이에요. 양말...!"
하루카 "아, 오늘은 좋은 걸 얻었구나... 집에 있는 것들에 합쳐서 정리해 둬야지~"
하루카 "하지만 그 전에, 이 양말로 >>132를 하는 거야!"
(그리고 이 작품이 다시 바깥세계로 나오는 일은 없었다. BAD END)
강도 흉내가 정확히 어떤 행위인지 알려주시겠어요? 혹시 양말을 머리에 뒤집어 쓰는 그런 계열 말씀이신가?
손에 끼고 칼드는걸로(?)
하루카 "칼...은 위험하니까 소품용 가짜 칼이...아, 여깄다."
하루카 "이걸로...됐다! 프로듀서! 강도에요, 강도!"
P "........."
하루카 "..........."
P "........."
하루카 "..........."
P "........."
하루카 "............그만두자."
하루카 "아무래도 이건 역시 아닌 것 같아...소, 손에 남은 프로듀서 님의 냄새는 조, 좋지만!"
하루카 "그러고 보니 나 분명 >>142를 하러 왔었지..."
늦었다!
하루카 "우우, 배고파라... 그럼, 프로듀서 님. 오늘도 잘먹겠습니다~!" ANG
콱
P "...윽..."
하루카 (아, 오랜만에 마시는 프로듀서 님의 피다...)쯥, 쯥
하루카 (맛있어~, 역시 남자 중에선 프로듀서 님이 최고야아...)쯥, 쯥
하루카 (하지만 약간 쓴 맛이 늘어난 게 아쉽네...요즘 피로가 쌓이신 걸까?)쯥, 쯥
P "크윽...! 읏...!"
하루카 "스읍~, 하아....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하루카 "...근데 어째설까, 피에서 묘하게 수면제 맛이 나는 것 같은...."갸우뚱
하루카 "기분 탓일 거야, 기분 탓! 그럼 오랜만의 흡혈도 했으니까 끝으로 >>148을 하고 가자!"
하루카 "혹시라도 들키지 않도록 닦아 놔야지...그럼, 프로듀서 님. 한 번 더 실례할게요~"낼름
P "......."
하루카 (프로듀서는 그냥 피도 맛있지만, 땀이랑 섞인 피도 맛있어~)낼름
하루카 (하지만, 역시 맛이 썼던 게 신경쓰여...)낼름
하루카 (역시 우리들 전부를 프로듀스하시는 건 많이 힘드신 걸까...?)낼름
P "으읏...."
하루카 "프로듀서의 참는 얼굴, 귀여워...핫! 이게 아니야!"
하루카 "핏자국도 다 지워졌으니까, 이제 마무리로 >>151을 해야지."
.......
...
하루카 "이걸로...끝! ...항상 고마워요. 프로듀서 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하루카 "그럼, 또 다음에 뵈요."
달칵
>>156
이 다음으로 닥쳐올 상황을 그대가 자유롭게 앵커!
...라곤 해도 도입부 뿐이지만요...
타카네 "...기이한..."
타카네 "제가 잘못 본 것이 아니라면, 지금 하루카가 귀하의 목을..."
타카네 "...."빤히
P "Zzz..."
타카네 "...귀하는 주무시고 계시군요. 그럼 잠시 실례하겠사옵니다."
타카네 "목에는...하루카의 입술 자국 말고는 특이할 것이 없군요..."
타카네 "....제 착각이었을까요...? 하지만, 아마미 하루카. 귀하에게 연심을 품고 있는 것은 전부터 알고 있었사옵니다만, 설마 그런..."
타카네 "....저만의 귀하에게, 이런 만행을 저지르다니요..."
타카네 "...하지만..."
P "......."
타카네 "...그런 행위를 용납하신 귀하 또한 용서할 수 없사옵니다....!"
타카네 "귀하에게는 벌로, >>162를 해드려야겠군요...!"
타카네 "하지만 안심하옵소서, 귀하. 지금 당장 귀하를 깨끗하게 만들어드릴 테니까요...!"
P "Zzz..."
타카네 "정말로, 태평하신 분이옵니다. 제가 이렇게 애태우고 있음에도 이리 평온한 얼굴이시라니..."
타카네 "그런 귀하를, 저는 사랑하고 있사옵니다..."
타카네 "귀하..."
쪽
P "......"
타카네 "후후... 귀하와의 입맞춤은 얼마만이련지요... 마지막으로 나누었을 때가 약 17시간 전... 너무나도 기나긴 시간이었사옵니다..."
타카네 "귀하...귀하...!"
츄읍
P "으...읏...."
타카네 (제 타액이 귀하에게, 귀하의 타액이 제게.)츄릅
타카네 (서로가 서로의 안에 자리를 잡는 행위는 어찌 이리도 감격스러운 것인지요...)꿀꺽
타카네 "후후...귀하는 저의 것이옵니다... 다른 누구에게도, 누구에게도 결단코 줄 수 없사옵니다...!"
타카네 "...하지만 아직 귀하의 몸에 다른 것들의 향기가 풍기옵니다..."
타카네 "후, 후후후후후...!! 아마미 하루카만이, 아니었다는 것이옵니까...!?"
P "......"
타카네 "점점 더 용서할 수 없는 분이시옵니다, 그런 귀하에겐, >>170으로 벌을 내려야만 하겠군요...!"
온몸에 키스마크를 남기려면 옷을 벗겨야 하는데 그러다 실수로라도 P가 깰 수도 있으므로...
>>172에서 재앵커 부탁드립니다.
엘더스크롤처럼 흡수하면 악몽꾸는걸로
타카네 "부디 들어주십시오, 귀하. 전 귀하를 사랑하고 있사옵니다."속닥속닥
P "....."
타카네 "사랑하옵니다.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설령 윤회의 고리에 인연이 걸치더라도, 그 누구보다도 귀하를 사랑하옵니다. 진실로 사모하고 있사옵니다."
P "으...으윽...!"
타카네 "귀하! 제 마음을 받아주시는 것이로군요! 알겠사옵니다. 그렇다면 귀하의 뜻에 따라 더욱 제 마음을 전하겠사옵니다!"
타카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이 세상 그 어느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하옵니다!"
P "그으...윽...!!"
타카네 "귀하...귀하...!!"
......
...
P "으으...사랑...으...."
타카네 "후후훗, 이 정도면 지금의 귀하에겐 저의 목소리 밖에 남지 않았겠지요..."
타카네 "귀하에게의 처벌이 충분하다곤 생각치 않으오나, 제게도 >>177이란 일이 있사옵기에, 처벌은 이것으로 끝맺기로 하겠사옵니다."
사장이 문제구나!(?)
여벌 옷을 세탁한다? 무슨 뜻이죠?
좋다!
타카네 "감히 제 귀하께 다가오는 버러지들 같으니…"
타카네 "귀하의 옷에 이렇게나 체취를 남겨놓다니…! 하지만 걱정 마시옵소서, 귀하. 귀하의 모든 것을 제 향기로 물들여드리겠사옵니다…."
………
……
…
타카네 "후, 후후후후…오늘도 실로 충실한 시간이었사옵니다. 하지만 귀하, 이렇게 귀하를 위해 헌신한 제게 포상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진 않으시옵니까?"
P "Zzz…으, 으으…"
타카네 "후훗, 부끄러움이 많으신 분이옵니다. 그렇다면 귀하의 포상은 제가 정하여 받도록 하지요."
타카네 "포상은…그렇군요. >>190이 제격이라고 생각하옵니다."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니 내용을 데이터말소로...
ㄴ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