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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메트로:라스트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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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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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죠스케「지금, >>+1 에게서 >>+2를 빼앗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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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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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P『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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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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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리츠코"에엣,전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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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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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악덕기자가 사진을 찍고 기사화 시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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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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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P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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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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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P「지금부터 앵커가 시키는데로 하겠어!>>3이 시키는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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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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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p:>>>3과 부부싸움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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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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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P:아이돌들이 휴일이 되면 휴일을 즐기는 사진을 보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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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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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1 [프로듀서, 저 ??>>>+3와 사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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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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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하루카「프로듀서씨, 저 귀엽나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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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qui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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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뭐든 좋으니 아이돌들에게 게임을 시키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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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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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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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P:지금 나는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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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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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히비키 「트리스테인 마법학교에 어서오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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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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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치하야가 사진을 찍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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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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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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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P「 야요이, 미안하지만 +3좀 사와 줄래?」 야요이「 웃-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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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qui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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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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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P「노려라! 아이돌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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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qui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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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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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그렇게 사무소가 망했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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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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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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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P「에? 인터넷에서 뭘 봣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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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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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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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히비키와의 신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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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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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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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P:나와 >>>3의 신혼 생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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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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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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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P「>>+1의 >>+2를 핥을 떄마다 +>>+3한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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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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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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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일시중단-P"사무실에 신형 자판기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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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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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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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단결20xx! (주의: 캐릭터 붕괴 요소 있을 예정)
|
RE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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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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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진행- 코토리「소환사의 협곡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몽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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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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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일시중단- 지하철에서 벌칙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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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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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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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푸치마스] P「푸치돌들이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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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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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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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P「사는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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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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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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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일시중단- 삼고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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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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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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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5 "잠이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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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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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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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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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3 "안녕하세요."
P "Zzz..."
>>3 "응? 프로듀서?"
P "Zzz..."
>>3 "...주무시는...건가?"
P "Zzz..."
>>3 "아무도...없지...?
>>3 "...꿀꺽, 좋아. 일단 >>5를 해볼까...?"
햄조 "찍!"타타탓
P "Zzz..."
히비키 "그, 그럼... 날씨도 아직 추우니까 담요를 덮어주지 않으면..."
P"으음..."뒤척
히비키 "히익! ...안...일어났나...? 다행이라구... 그럼 마저...어라?"
P"Zzz..."주륵
히비키 "이건... 하핫, 프로듀서도 덜렁이라구. 자면서 침을 흘리다니."
히비키 "...프로듀서의...침..."꿀꺽
히비키 "으, 응! 이런 건 자신이 닦아줘야지! 정말 칠칠치 못하다니까!"
히비키 "그, 그럼..."낼름
히비키 "프로듀서의 침...맛있어...프로듀서어..."킁킁
히비키 "흐읍...하아...프로듀서의 냄새다아..."킁킁
히비키 "그럼, 다음엔 >>8을 해볼까...?"
발판~
히비키 "어라...? 프로듀서 땀이 나네?
히비키 "치, 침도 닦아줬으니 다음에는 땀을 닦을 차례라구!"
히비키 "프, 프로듀서도 참 변태라니깐! 담당 아이돌한테 이런 일을 맡기다니."
히비키 "뭐, 자신은 완벽하니까 이런 건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말이야! 그럼..."낼름
히비키 "프로듀서의 땀...으음, 약간 짜지만, 프로듀서의 맛이다아..."낼름
히비키 "이, 이런 건 이누미랑 자신도 하는 거니까 말이지! 특별한 게 아니라구!"낼름
히비키 "으응, 프로듀서어...."낼름
몇 분 후
P "으, 으음..."뒤척
히비키 "꺄, 꺄앗!"
히비키 "다, 다행이다. 깨지 않았어..."
히비키 "하, 하지만 아무리 프로듀서라도 아이돌한테 이런 일을 시키다니... 벌로 >>12 해버릴 거라구!"
하핫★
부위가 다르지만.
히비키 "전부 프로듀서가 나쁜 거니까!"
P "....."
히비키 "조, 좋아...그럼..."낼름
히비키 "으응...프로듀서의 냄새가 진하다구...."낼름
히비키 "프로듀서의 냄새랑 맛이 섞여서, 으응..."낼름 킁킁
히비키 "우우... 웃이 방해야... 하지만 날씨도 추우니까 어쩔 수 없나..."낼름
히비키 "하지만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프로듀서한테 마킹하는 것 같다구..."낼름
P "...."
히비키 "으응...프로듀서가...내 거...? 그건..."낼름
히비키 "좋을....지도...."
히비키 "...우갸아아앗!! 아냐아냐! 이게 아니라구!"
P "...!"흠칫
히비키 "우걋!? ...안...일어났지...? 우우...이게 아닌데...!"
히비키 "애당초 자신은 사무소에 >>20하려고 온 거라구!"
발판!
히비키 "...."힐끔
P "Zzz...."
히비키 "...자는 거...맞지...?"
히비키 "정말, 너무하다구 변태 프로듀서...! 이렇게나 했는데 깨지 않다니...!"
히비키 "그...안 일어나면...정말로 뺏어 버린다...?"
히비키 "무, 물론 자신도 첫키스라구! 변태 프로듀서한테 자신의 처, 첫키스는 과분하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지!"
P "Zzz..."
히비키 "...그, 그럼, 정말로 한다...?"
히비키 "....우, 우우...!"슬슬
히비키 "...에잇!"
쪽!
히비키 "(프로듀서의 입술, 생각보다 거칠지만...그래도...)"
쮸읍!
히비키 "(프로듀서의 입에서...프로듀서의 맛이...)"
히비키 "(멈춰지지 않는다구...!)"
몇 분 후
히비키 "하아...하아... 좀 오래 하긴 했지만..."
히비키 "우, 우우...! 프로듀서의 첫키스, 가져버렸다구...!///"
히비키 "에헤, 에헤헷. 역시 프로듀서랑 자신은 아즈사가 말했던 운명이라는 걸까나...?"
히비키 "에헤헤헤헤, 그럼 할 일도 끝났으니 이제 >>26 할 거라구."
발판!
P "....."
히비키 "하지만... 프로듀서는 자고 있으니까 깨울 수도 없고..."
히비키 "그렇지! 자신의 가족들을 부르면 된다구!"
히비키 "자, 그럼 자신. 가족들을 부르러 다녀올게 프로듀서!"
달칵!
P "Zzz..."
달칵
>>30 "안녕하세요."
>>30 "아무도 없나...응? 프로듀서?"
P "....."
>>30 "주무시나...?
>>30 "...깊게 잠드셨네... 요즘 일이 많았으니까..."
>>30 "그, 그럼 프로듀서를 위해서 >>33이라도 해드릴까...?"
히비키는 잠시 리타이어 합니다. 재기가능.
키스나 그 이외 몇몇 특정행위를 제외하고는 중복은 삼가해주세요. 아이돌들의 독창성을 위해서라도요(...)
>>35로 재앵커 받습니다.
유키호 "우우...! 피곤해 보이셔서 깨울 수도 없고..."
유키호 "아, 맞다. 손수건이 있었지."
유키호 "어디보자...."뒤적뒤적
유키호 "아, 찾았다. 잠시만요 프로듀서, 금방 닦아드릴게요."
쓰윽쓰윽
P "으음..."
유키호 "자, 됐어요. 프로듀서."
유키호 "...이렇게 주무시는 프로듀서는, 귀여울지도..."
유키호 "....!? 하와왓! 그, 그게 아니라! 그러니까...!"
유키호 "따, 땀도 닦아드렸으니까 이제 >>39를 해드릴게요!"
발판!
유키호 "서류는 한 쪽으로 정리해두고... 아, 이건 오디션 참가 서류네. 중요한 건 되도록 건드리지 말자.'
몇 분 뒤...
유키호 "끝났어요오... 이제 마지막으로 책상을 닦으면...어라?"
스륵
유키호 "아, 서류가... 이건.... >>46...?"
(희망 유키호의 집으로 보내려고p가 쓴 유키호를 칭찬하는 편지)
유키호칭찬 100%로 가득찬 유키호 집으로 보내는 편지!
유키호 "...이러면 안 된다는 건 알지만... 죄송해요, 프로듀서. 에잇!"활짝
P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편지로 따님의 모습을 전하게 되는 것을 우선 사과드리겠습니다.]
유키호 "따님..? 엄마랑 아빠한테 보낸 걸까?"
P [저번에 보내주신 연락으로 두 분이 유키호를 걱정하고 계시다는 걸 알았습니다.]
P [제 소견을 말하건데, 유키호는 요사이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다른 아이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훌륭하게 자랐다고 생각합니다.]
유키호 "에, 에엣?"
P [유키호는 언뜻 보면 연약해보여도 속으로는 가장 심지가 굳센 아이입니다. 포기하려고 해도 금방 떨쳐내고 다시 일어나 꿈을 향할 수 있는 아이죠. 저는 그런 유키호를 믿고 있습니다.]
유키호 "프, 프로듀서어...//"훌쩍
P [감히 생각하건데 저는 두 분만큼이나 유키호를 아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유키호의 미래를, 저희 프로덕션에, 제게 맡겨주시지 않겠습니까?]
유키호 "미, 미래!? 하와와와와와와와와////"
P [반드시 유키호를 이 업계의 톱으로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765 프로를, 유키호를 믿어주십시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계시길.]
유키호 (프로듀서, 이렇게나 저를....)
유키호 "저도 프로듀서의 믿음에 답해보이겠어요! 화, 화이팅!"
유키호 "저, 힘낼게요. 프로듀서."
유키호 "그, 그러니까 약속의 증거로 >>52를...!"
유키호 "다 됐다. 그럼..."
P "Zzz...."
유키호 "후훗, 정말로 피곤하셨나봐."
유키호 "쪽지, 주머니에 넣어둘게요 프로듀서."
유키호 "...뺨 정도면...괜찮겠죠...?"
쪽
유키호 "우, 우우...아,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프로듀서!"
타타탓! 덜컥!
.........
.....
...
덜컥
>>59 "지금 지나간 사람...유키호?"
>>59 "사무실에 왔다 간 걸까...? 안녕하세요."
P "Zzz..."
>>59 "...프로듀서...?"
야요이 "웃우... 프로듀서, 주무시고 계세요..."
야요이 "어제도 밤 늦게까지 일하셨고, 많이 힘드신 걸까요..."
야요이 "웃우-! 이럴 때야말로 프로듀서를 도와드려야해요!"
야요이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야요이 ">>63...해도 괜찮을까...해서."
야요이 ">>63으로 힘내주세요, 프로듀서!"
천사의 싸대기는 힐링이죠
야요이 나도 때려다오
야요이 "프로듀서도 뺨을 맞으면 기운을 차리실 거에요!"
야요이 "...하지만...뺨을 맞으시면 프로듀서가 깨어날 테니까 그건 아닐까 해서..."
야요이 "웃우...뺨 때리기 대신 >>67을 해드려야 겠어요..."
혹시라도 P를 깨울만한 앵커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사실 이제까지도 몇 번이나 깰뻔했지만...
가끔은 누군가를 쓰다듬어주고 싶어요!
야요이 "프로듀서한텐 매번 쓰다듬 받기만 했지만 이번엔 저도 쓰다듬어드리고 싶어요!"
야요이 "이걸로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그럼..."쓰담쓰담
P "으음...."
야요이 "에헤헤...착하다 착해."쓰담쓰담
P "Zzz...."
야요이 "프로듀서, 머리카락이 거칠어요... 피곤해서 그런 걸까나..."
야요이 "피곤아 피곤아 날아가라~, 웃우~!"쓰담쓰담
......
...
P "......."
야요이 "프로듀서, 웃는 얼굴이 되셨어요~! 다행이다..."
야요이 "...깊게 잠드신 것 같으니까, >>71도 하고싶구나...해서!"
(자는척, 혹은 진짜 잔다거나..)
야요이 "실례할게요, 프로듀서."
P "....."
야요이 "에헤헷, 프로듀서랑 눈높이가 같아졌어요."
야요이 "...프로듀서, 저요, 예전부터 하고 싶은 말이 있었어요..."
P "Zzz..."
야요이 "저, 가난한데다 장점도 없어서,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했었어요..."
야요이 "하지만..."
야요이 "치하야 씨 같은 노래도 못 부르고, 미키 씨 같은 재능도 없고, 히비키 씨 같이 춤도 잘 못추는 제가 이렇게 훌륭한 아이돌이 된 건..."
야요이 "전부 프로듀서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그, 그러니까...!"
쪽
야요이 "이, 이건 보, 보답이에요! 아,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프로듀서! 안녕히계세요!!"
타타탓!
......
...
>>80 "안녕하세요."
>>80 "아무도 없나...?"
P "Zzz...."
>>80 "....자고 있어..."
아, 아니에요! 전 히비키 좋아해요! 초반 앵커가 신사적이었을 뿐이라구요!
...근데 왜 다음 앵커들에선 신사 앵커가 나오지 않을까요...
큭 늦었다
미키 "허니, 미키의 소파를 빼앗은 거야..."
미키 "아후, 미키도 자고 싶은데..."
미키 "미키도 자고 싶은데... 하지만 허니도 많이 졸려보이는 거야..."
미키 "이럴 땐 >>85 하면 되는 거야!"
미키 "하지만 미키, 할 일이 있어서 사무소에 온 거야."
미키 "아후, 잠을 못 자는 건 괴롭지만, 할 일은 끝내고 자라고 허니한테 배운 거야."
미키 "빨리 >>89를 끝내고 허니를 집에 데려가는 거야!"
성장했구나.
미키 "으음, 코토리의 책상 서랍 맨 아래쪽의..."
미키 "이 볼펜심을 빼서, 밑에서 들어올리면..."
덜컥
미키 "아핫! 된 거야! 이게 코토리가 부탁한 >>93?"
미키 "표지는... 아앗! 허니다! 허니가 그려져 있는 거야!"
미키 "내용이 궁금한 거야...에잇!"
>>93
책의 내용.
1. NTR
2. 노멀
약을 빨 시간입니다
미키 "이 책 처음엔 좋았던 거야! 미키랑 허니가 사이좋게 데이트 했었는데!"
미키 "왜 갑자기 >>99가 허니랑 그, 그...!///"
미키 "이런 건 싫은 거야아아!!"
미키 "우, 우우! 허니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