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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히비키「가나하 히비키의 모두모두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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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6, 2015 12:44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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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히비키 페로페로...가 아니라 히비키 창댓이나 써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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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확실히 작가님께서 CM을 잘 쓰긴 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비키「아하하, 사실 할만한게 없었는데 잘됬네!」
히비키「그럼 장비하고 자리하고 준비해야 하는게 많으니까.」
히비키「CM 보면서 기다려 달라고!」
히비키「앗, 인터뷰인가.」
히비키「그렇지, 히비키 챌린지. 솔직히 힘든게 많다고-」
히비키「지금도 말이지. 여기서 촬영장까지 달려가야 한데.」
히비키「조절을 잘 해야겠지. 도중에 지쳐면 안되니까.」
히비키「흐음, 그러면 가볼까나...」
히비키「아, 그리고.」
히비키「G 걸즈 운동화. 한번 신어보라고. 편하니까.」
「G 걸즈 운동화- 다리에 날개-」
히비키「가나하 히비키의 모두모두 라디오에서 4시 반이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히비키「분명 바쁠텐데 여기까지 찾아와준 >>+2 고마워-」흔들흔들
히비키「지금은 밖에서 손을 흔들어주고 있다고.」
히비키「곧 준비 다 끝날거야.」
끼익
히비키「옷, 다 됬나 보다.」
히비키「다시 한번 말하지만 와줘서 고마워.」
와준 아이돌 >>+2 (765 프로 아이돌만)
히비키「또 타카네인가...」
타카네「또입니까...」삐질
히비키「앞에서 '바쁜덴도 찾아와준' 이라는 말은 취소.」
타카네「상처 받습니다...」추욱
히비키「타카네하고는 라멘 이야기 밖에 할게없어서 곤란한데...」흐음
타카네「...」상처
히비키「하아...」한숨
타카네「...」더더욱 상처
히비키「일단 무엇을 할지는 CM을 하고와서.」
「여기는 브라보! 여기는 브라보!」
「포위당했다! 즉시 지원군을 요청한다!」
「알았다.」
콰광!!
「아닛.」깜짝
히비키를 닮은 케릭터「하앗!」점프
타다다다다다다!
히비키를 닮은 케릭터「수류탄 투척! 이라고!」수류탄
콰광!!
「적군 전멸!」
히비키「더블 건즈! 업데이트 기대하라고!」권총
탕탕!
타카네「시죠 타카네와 함께하는.」
히비키「가나하 히비키의 모두모두 라디오에서 5시가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히비키「...」볼에 손자국
히비키「그럼 다음에 뭘할지 생각하자...요.」
타카네「그러도록 하지요.」끄덕
히비키「청취자들이 매번 하는것만 해서 질려하지 않을려나 걱정은 되지만...요.」
히비키「뭐, 그 정도는 다른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니까...요.」
히비키「그럼...」
>>+2
1. 사연을 읽는다.
2. 타카네에게 특별한 일이 없었는지 묻는다.
3. 게시판을 읽는다.
4. 조금 놀렸다고 손찌검이라니! 대결이라고! (분노)
타카네「누가 속좁고 쩨쩨한 사람이라는 겁니까!」라멘-
히비키「흥, 말로는 아무리 해도 모르겠지. 그러니 승부라고!」듀얼리스크
타카네「저야말로 히비키의 무지에 체벌 타이므를 가져야 겠군요!」요요
히비키「그럼 대결의 종목은...」
타카네「종목은...」
히비키「CM을 보고 나서!」드로우
히비키「흥흥흥~」욕조 안
히비키「흥흥흥~」욕조 안
[편안하고 안락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
히비키「후으...」욕조 안
[하지만 향기로운 향이 함께라면...좀더 좋지 않겠습니까?]
히비키「하아...」수건
저벅저벅저벅
[그대의 휴식에 좀더 큰 행복을.]
[행복 입욕제]
타카네「저 또한 그대를 마추친 순간부터 느꼈습니다.」휘이이이이잉
히비키「그렇다면 종목을 정한다!」짜잔
타카네「훗, 선택은 히비키에게 맡기겠습니다.」
히비키「그럼 종목은...」
히비키「지금 막 댓글로 올라온...」
히비키「>>+2 이야!」
히비키「참고로 올려준 닉네임 >>+1님은 감사합니다!」
야요이에게 하루동안 행복을 주는 거예요!
히비키「야요이 돌보기라고!」짜잔
타카네「야요이 돌보기?」
히비키「야요이에게 하루동안 행복을 줘서 어느 쪽이 더 큰 행복을 줬는지로 대결하는 거라고!」
타카네「허어...」거참
타카네[야요이라면 마지막에 '두분 둘다 저를 행복하게 해줬어요! 그러니까 두분 다 승리에요!' 같은 느낌으로 끝날거 같습니다만...]
타카네[애초에 진지하게 대결을 할 생각은 없기에...]끄덕
타카네「좋습니다! 그 대결 받아들이지요!」
히비키「그렇다면 대결은...」
히비키「아시다시피 CM 뒤에!」
히비키「응? 우앗, 냄새...」코잡음
히비키「이럴 때는...」
칙칙
히비키「기분 나쁜 냄새와 끈적끈적한 먼지들을 없애주는 상큼하게를」
칙칙
히비키「하아...」향기가 남
히비키「옷에도 이불에도 쓸수있는 상큼하게!」
[상-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