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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 『>>+3 이라는 직업을 권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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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2, 2015 21:12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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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마이쩡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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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마이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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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수상한 사람이지?』
이슬람 성전주의자 B 『죠히는 수상한 사란이 아니에효! 사란들를 몇 죽이긴 하지만, 수상한 사란은 아니에효!』
미키 『위험한 사람이네.』
미키 『그래서, 톱 아이돌인 이 미키를 불러 세운 이유가?』
이슬람 성전주의자 B 『>>+1
>>+1 이유
──────────────────────
『لا تنساني . تذكروا لي』 A 자의주전성 람슬이
미키 『게르마니가 어디── 아니 그것보다, 괜찮은거야? 계획을 다 떠벌려도.』
이슬람 성전주의자 B 『갠찬아염! 미키씨가 횹력 해 주실 거라는 걸 죠는 알고 있으니까효!』
미키 『...............』*이슬람 성전주의자 A에게 눈짓*
이슬람 성전주의자 A *끄덕끄덕*
미키 『>>+1
이슬람 성전주의자 B 『고마어효!「조건이 있어.」』
미키 『주는게 있다면, 받는게 있어야겠지? ISI 에게 협력 해줄테니, 대신 그 조건으로 허니에게 접촉하는 도둑고양이들을 제거해줬으면 해.』
이슬람 성전주의자 B 『허니이가 누구──
미키 『내 프로듀서.』
─────────────────
이슬람 성전주의자 A 『암살 명단만 주신다면 처리를 해드리죠.』
이슬람 성전주의자 B 『....?! 일본어 모하신다고──』
이슬람 성전주의자 A 『자, 여기 암살 계획입니다.』
스윽
척
이슬람 성전주의자 A 『암살에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모두 저희가 부담할테니, 호시이씨는 마음만 단단히 먹으시면 됩니다.』
이슬람 성전주의자 A 『준비 되셨나요? 대답이 없으시네요, 준비가 된걸로 간주하겠습니다.』
*버튼*
삑!
>>+2 버튼을 눌러서 발생한 상황
https://pbs.twimg.com/media/Bn3R0BvCUAAj7Dl.jpg
!주의!
보는 사람에 따라 혐오감이 들 수 있습니다
─
낙서는.... 신경 쓰지 맙시다
어떤 사람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죄송해요
*탁!*
미키 『여긴 어디.....? 옷은 아이돌 의상으로 갈아입혀져 있고.』
*두리번*
미키 『 라이브 준비가 되어있는 걸 보면, 큰 라이브 돔 인가...?』
*두리번*
미키 『저 사람은 메르켈 총리...? 옆에 남자는 가우크 대통령?!』
독일인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소곤소곤
독일인 B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검은 양복을 입은 거한 두명이 나온다.*
검은 양복 1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검은 양복 2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척
*검은 양복 두 명이 미키를 무대로 끌고간다.*
>>+1 콤마가 50 이상이면 암살 성공 아님 실패 혹은 콤마가 1, 99면 신기한 일이 일어난다.
크억.... 총리 심쿵사는 아니더라도 의원 전원 심쿵사 정도는...
메르켈 『블라블라블라블라』 *짝짝짝*
미키 『.......에에에!? 설마 실패했단거야!?』
가우크 『어쩌구저쩌구어저꾸저쩌구』 *짝짝짝*
미키 『어째서 코피를 뿜으며 쓰러지지 않는거야!?』
독일인 A 『Ich verbrachte eine Menge Geld Sie einladen, aber dass der Verbrauch war ziemlich Wert.』*짝짝짝*
─
미키 『어떻게해야 하는거야? 모에사 시키는 작전은 완전히 실패했단거야!』
*칙*
*삑!*
이슬람 성전주의자 A 『보기 좋게 실패하셨군요. >>+1
>>+1
이어서 말할 대사
*가면 벗기*
미키 『하루카?!』
하루카(?) 『누가 하루카란 거냐, 나는 단지 세계의 돈줄을 지배하고 있는 앱스테르고의 수장일 뿐, 하루카라는 이름은 없다.』
미키 『하루카!!』
하루카(?) 『나는 하루카가 아니라니까!』
미키 『하루카..... 어째서... 나를....』
하루카 『내가 너를 뭐? 내가 네녀석을 사용한 이유가 궁금한가?』
>>+1 (미키를 실패할 암살에서 써먹은 이유)
※AC 설정 잘 몰라서 대충 했어요. 안 맞으면 >>+1
거기다 암살단의 수장 키사라기 치하야가 미키를 자신의 후계자로 삼으려는 징조가 보였기에.
어크 좋아하시나요? 랄까 야밤에 앵커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
하루카(?) 『네년이 프로듀서와 결혼한 과거를 바꾸기 위함이지. 그래서 @(애)니머스를 통해 하루카의 기억 중 하나에 접속했다.』
미키 『나는 허니하고 결혼을 한적이──
하루카(?) 『아니, 미래에서 꼭 하게 되어있다,「헤헤///」 웃지마라!』
하루카(?) 『네년이 프로듀서와 결혼을 해서, 나의 양어머니(클론)가 얼마나 고통스러워 했는지 알고 있는가!?』
미키 『////하, 하지만... 나는─』
하루카(?) 『네년이 더 이상 일본으로 돌아오지 못한다면, 프로듀서는 네년하고는 결혼하지 못하겠지. 비록, 내 존재는 사라지겠지만, 양어머니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좋은거다!』
앵커
>>+1
>>122
애니머스는 유전자의 기억을 투영해주는 기계에요, 기억을 '투영' 해주는 기계라서, 기억에서 뭘 한다고 해도 미래가 변하지는 않지만 그 따위 설정은 버려버리죠.
'유전자'의 기억이기 때문에, 하루카(?)는 하루카의 클론이자, 양딸 이라는 설정을....
>>+1
온 이유는 이대로는 바네P가 하루카의 것이 되어버리고 동시에 세계가 그녀의 손에 떨어지기에.
독일인 A 『Ya vol.』
*엄청나게 많은 중무장한 검은 양복들이 튀어나와, 미키를 둘러싼다.*
하루카(?) 『성공인가, 그럼 나는 인생의 마지막을 즐기도록 하지.』
*휘이이이이잉~*
하루카(?) 『...!? 신뢰의 도약!?』
*짚단에 착지* 사뿐
하루카(?) 『짚단을 확인해라!』
검은 양복들 *짚단에 사격*
치하야 『그렇게 놔둘 것 같냐아아아!!!!!!』
*양복들과 치하야의 배틀신*
*치하야의 승리*
─
미키 『치하야...? 에..? 어째서 이런 곳에──
치하야 『네가 현실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에덴의 조각이 깃든 프로듀서가 하루슈타인의 것이 되어버린 동시에, 세계가 그녀의 것이 되어버려───! 자, 알겠으면 어서 이쪽으로!』
검은 양복 1 『How dare You──!』피슝!
치하야 *발차기*
검은 양복 1 *다운*
치하야 『빨리, 미키!』
*퍽*
*피슝, 탕, 퍽, 퍽, 스윽, 타타타타탙, peowssssk, 퍽*
미키 『모르겠단거야. 미키는 모르는거야, 이건 꿈인거야. 꿈인거야, 깨어나는 거야. 눈을 감으면 깨어나는 거야. 깨어나는 거야 깨어나는 거야────』*너무 많은 일들이 눈앞에서 벌어져, 멘붕한 미키*
치하야 『미키!!!! 빈둥거릴 시간 없어! 지금 당장 이쪽으로 와!』*급박*
미키 『꿈인거야꿈인거야꿈인거야꿈인거야꿈인거야꿈인거야꿈인거야꿈인거야꿈인거야꿈인거야』
*피슝*
*탕*
총에 맞은 치하야 『젠장,........이젠, 다 틀렸다────』
>>+1 앵커
치하야 『상처를 핥는게 아니라, 지금 당장 지혈을 해야──!』
치하야 『─끄아아아~!!! 끄아핳하~!』몸부림
하루카(?) 『하, 고통에 발버둥 치는 모습이 보기 좋군.』
미키 『죽으면안돼죽으면안돼죽으면안돼죽으면안돼죽으면안돼죽으면안돼죽으면안돼죽으면안돼죽으면안돼─』할짝할짝
하루카(?) 『좋아, 이제 보내주마. 녀셕들에게 기름을 뿌려라.』*시가에 불을 붙인다.*
검은 양복 ? 『Ya!』
*기름 뿌리기*
차르르르르르르 차르르르르르르
치하야 『그, 그... 그만둬! 으윽...!』
검은 양복 ? 『.............』 *기름 뿌리기*
시가를 문 하루카(?) 『후우』
*기름 뿌리기*
─
하루카(?) 『기름은 다 뿌렸나? 좋다, 이제 완전히 보내주마.』
*시가를 떨어트린다.*
기름 투성이가 된 치하야 『으, 으윽....! 이제, 그만...., 그만해줘어........』
*시가가 떨어지고, 불이 붙는다.*
불이 붙은 치하야 『제, 제발... 그만.... 이젠, 싫어─』
───────────────────
여기서 한번 끊겠습니다.
타카네 『치하야.』
치하야 『더 이상 아프지 않아───』
타카네 『치하야.....!』
치하야 『.................』
타카네 『현실을 바꾸고 싶지 않습니까─.』
타카네 『세계를 하루슈타인으로 부터 지켜내고 싶지 않습니까─』
치하야 『.................!』
타카네 『프로듀우사를 지키고 싶지 않은 겁니까!』
치하야 『...........물론 지키고 싶어, 하지만 방법이 없어─』
타카네 『그렇지 않습니다─, 치하야.』
타카네 『저에게 >>+1 을 주신다면, 미키를, 세계를, 그리고 프로듀서를 지키실 수 있사옵니다.』
타카네 『지금─ 선택해 주십시오─』
혹시라서 묻는건데, 루프물 좋아하세요?
타카네 『저에게 당신과 프로듀우사가 낳을 아이의 유전자 정보와 마음 한 켠에 존재하는 슬픔을 주신다면, 그에 상응하는 힘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타카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 선택해 주십시오─』
치하야 『.......프로듀서를 지킬 수 있는거야?』
타카네 『물론 입니다, 치하야.』
치하야 『나와 프로듀서가 낳을 아이의 유전자 정보와 슬픔따위! 얼마든지 주겠어! 그러니까, 나에게 모두를 지킬 수 있는 힘을줘!』
-------------
타카네 『..... 잘 받았습니다, 그럼 이제, 깨어나서, 자신의 신념을 관철해 나가십시오. 행운을 빌어드리겠습니다.』
──────────────────────
하루카(?) 『마지막까지 꿈틀거리다 죽었나, 꽤 귀찮았다.』
하루카(?) 『그럼, 가볼까.』턱턱턱
치하야 『기, 기다려!』
하루카(?) 『환청인가』턱턱턱
치하야 『기다리라니까!』
*뒤돌아 보는 하루카(?)*
하루카(?) 『오오, 놀랍군, 놀라워. 불에 타도 재가 되지 않다니. 그래서, 우리 언 데 드 께서 무슨 용무라도 있으신가?』
치하야 『네놈을 없애버리고, 미키를, 세계를 지킬거야!』
하루카(?) 『미키를 지킨다고? 이거 어쩌나, 네가 아는 미키는 이미 재가 되어버렸는데.』
치하야 『거짓말 하지마!』
하루카(?) 『옆을 봐라.』
불에타 재가 되버린 미키 『 』
- - - - - - -
치하야 『.......................이 망할년아아아아아아아아아!!!!!!!!!!!!!!!!!!!』돌진!
하루카 『오, 죽은 척이라도 했더라면 목숨은 부지 할 수 있을 텐데 말이야, 어리석군!』돌진!
앵커 >>+1
그나저나 선각자는 거짓말쟁인가요?
*bash*
*badaboom*
하루카(?) 『...........』
치하야 『파문질주!』 샤샤샤샤샤샥
하루카(?) 『파문질주 따위에 내가 쓰러질 것 같으냐!』
*튕겨내기*
치하야 『끄아아아아아아!!!!!』 뒹굴기
하루카(?) 『미키 곁으로 보내주마.』
하루카(?) 『(주문을 영창)』 채널링 중
치하야 『페이크다, 병신들아!』 벌떡
*퍽*
하루카(?) 『이, 이게 무슨 짓이냐! 비겁하다!』
치하야 『
떨려온다 하트!
불타오를 만큼 히트!
새겨주마! 혈액의 비트!
』
【선라이트 옐로 오버드라이브!】
*펑*
*끄아아아아아아아악*
치하야 「해치웠나....?!』
하루카 『ㅂ.... 비, 비겁한 녀석! 네놈은 꼭 해치워주마!』
*도주*
- - - - - - - -
*불타버린 미키를 끌어안는다*
치하야 『ㅁ... 미, 미키... 미안해.....』 훌쩍
불에타 재가 되버린 미키 『 』
>>+1 앵커
(미키의 본모습이 깨어나며 진정한 능력을 각성!)
본격 Fantasy stroy
*미키의 몸에 치하야의 눈물이 떨어졌다.*
치하야 『[훌쩍]미키?』
*미키의 몸이 팔, 다리 부터 재생되어가기 시작했다.*
미키 『치, 치하야......』
치하야 『미키이이이이이!!!!!!!!!!!!!!!』꼬옥
*하지만 어째서일까, 재생된 피부는 다시 썩어가고 있었다.*
미키 『눈물이 부족해에에에에에...........』
미키 『그 진뜩한 눈물을.... 좀 더.. 나에게로──』
치하야 『눈물이 필요한거야!? [퍽]』
*치하야는 자해를 하기 시작했다.*
*bonk*
*bop*
*buffet*
치하야 『어, 어째서 인걸까...... 눈물이 나지 않아───』훌쩍
*마지막 눈물이 미키에게 떨어졌다.*
*미키를 내팽겨치는 치하야*
치하야 『너는 미키가 아니야!』
미키(?) 『>>+1
또다른 인격은 누구의 말투를 닮았는지......
(765)
야요미키 『하지만, 저는 깨어나서는 안되는 존재에요, (제가 깨어나면) 세계가 멸망하거든요.』
그리고,
~~세계는 멸망했다~~
치하야 『큿!』
죄송합니다.
>>+2 『>>+4 이라는 직업을 권유 받았다....』
P 『거절해』 우물우물
리츠코 『에...?』
P 『바쁘잖아, 프로듀서 일로.』 우물우물
리츠코 『음식을 입에 가득 담고 말씀하시지 말아주실래요, 튀거든요.』 뾰루퉁
P 『아, 미안미안.』꿀꺽
리츠코 『 ........... 』 부들부들
P 『그래서, 무슨 이야기였지?』꺼억
리츠코 『 ........... 』 부들부들
P 『아, 미안.』
리츠코 『프로듀서는 바보오오오오오오!!!!!!!!!』
덜컹
타타타타타타타타타
P 『응? 내가 잘못한거라도 있나?』 우물우물
─
P 『맛있네.』 우물우물
------------------
~~1시간 후~~
P 『리츠코 녀석, 어디 간거지?』
끼릭
>>+1 『(인사)
P (아이돌인가?)『에.... 저기, 이곳은 관계자가 아니면 들어 올 수 없는데............』 우물쭈물
리츠코(여신) 『에?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에요, 프로───』
P 『에..... 그, 그러니까...』 우물쭈물
리츠코(여신) (잠깐만......, 동정인 프로듀서를 조금 놀릴까?)
>>+1 리츠코가 프로듀서를 어떻게 놀릴까.
모바일은 별입력이 없다니!!!
P 『....에!? 저같이... 인기 없는 놈한테 어째서...?』 우물쭈물
리츠코(여신) (인기가 없다니, 무슨 소리에요. 항상 아이돌들에게 둘러쌓여 있으면서.) 뾰루퉁
리츠코(여신) 『그러니까, 나중에 조 용 한 곳 에 서 몸 의 대 화 를 하 지 않겠어요?』 도발(성적인 의미로)
P 『에.., 에..... 그, 그....러니까──』 우물쭈물
리츠코(여신) (동정인 티를 팍팍 내시네요)
리츠코(여신) 『에, 곤란하시다면 더 이상 오지 않─
P 『아닙니다─!, 꼭 몸 의 대 화 를 하게 해주세요─!』
리츠코(여신) 『................................』정색
P 『.............에? 저기..?』
- - - - - - -
리츠코(여신) (약발 떨어졌네, 재미도 없고, 그만할까.)
투표
>>+1~>>+3
1.그만
2.계속
리츠코(여신) 『어머어머~, 그쪽도 대담하시네요~』
P 『하, 하.. 그, 그런가요? ㅈ, 제가 그런 소리를 많이 듣기는 했죠─』
리츠코(여신) (당황하면서 거짓말 하는 프로듀서가 귀엽다.)
리츠코(여신) (오랜만에 이렇게 돌아온김에, 평소에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볼까─)
리츠코(여신) 『저기, 누구를 찾고 계셨지 않으셨어요...?』
P 『아아, 네. 하지만, 상관없네요. 지금은』
리츠코(여신) 『』 빠직
리츠코(여신) (아니야, 아니야... 진정해)
리츠코(여신) 『아아, 찾고 계신 사람은 어떤 사람인데요?』
P 『짜증나고 빡빡한 사람이에요─, 또 융통성이 없어서 제가 항상 고생하네요─ 하..하..』
리츠코(여신) 『』 빠직빠직
P 『에? 표정이 왜 그러시죠?』
리츠코(여신) 『아, 아니에요─ 후훗.』
리츠코(여신) (나를 그렇게 생각하고 계셨다?) 빠직
>>+2 앵커
리츠코(여신) 『아아, 그것 참 글러먹은 사람이네요─』빠직
리츠코(여신) (당신이 하던 일이잖아. 어디서 자기 소개를.)
P 『그렇죠, 또 조금만 실수해도 뭐라고 하고, 집착은 뭐이리 심한지, 누구와 통화했는지 항상 체크 하더라니까요?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리츠코(여신) (하?! 당신이 고백했잖아─!, 통화상대가 누구인지는 확인 하지만)
리츠코(여신) 『어머나, 그것 참 글러먹은 사람이네요오─』 빠직
P 『그렇죠─, 그 사람 얼굴도 별로고』
리츠코(여신) 『.................』 주섬주섬
P 『조금만 좋게 대해주면 기어오른다니까요.』
리츠코(여신) 『어머어머, 힘드셨겠어요─』 주섬주섬
P 『그렇다니까요, 솔직히 그 사람. 짜증나─』
리츠코(여신?)『정 말 힘 드 셨 겠 네 요, 저 같 이 짜 증 나 고 빡 빡 하 고 집 착 심 하 고 글 러 먹 은 사 람 이 랑 일 하 시 느 라』 *머리 묶기*
P 『지금 무슨 소리를 하시는─』
리츠코 『조 금 조 용 히 해 주 시 겠 어 요 ? 』 *안경 쓰기*
P 『ㄹ... 리, 리츠──』
리츠코 『지금까지 말 씀 하 신 걸 다시 말 씀 해 주 실 까 요─, 프 로 듀 서 씨?』 죽은 눈
>>+2 앵커
리츠코의 장난을 역으로 되돌려줌
(이렇게 된이상 내가p를 살리겠다!)
리츠코 『무 시 하 지 말 아 주 시 겠 어 요 ?』 죽은 눈
P 『오─케이, 카메라 꺼, 성공이야!』활짝
리츠코 『....에?』
P 『좋은 표정이였어, 다음에도 부탁한다.』 *따봉*
P 『스탭 분들, 수고하셨어요.』 *짝짝짝*
----
스탭 1 『이야아~ 대단하신걸요~, 이참에 배우 대뷔하시는 거 어떠신가요?』
P 『아니 뭐, 거기까지는 아니에요, 부끄럽네요.』
리츠코 『 』 부들부들
스탭 2 『아니에요, 진짜 대단하셨다니까요~, 꼭 진짜 같았어요!』
P 『하하하, 과찬이시네요.』
일동 『하하하하하하하하』
---------------------------
P 『어때 리츠코』
리츠코 『 』 부들부들
P 『...........리츠코?』
리츠코 『 』 부들부들
찰싹
P 『에?! 왜 내 뺨을?! 야, 어디가!』
리츠코 『프로듀서는 바보오오오오오오오오오~!!!!!!!!!!!!!!!!!!!!!!!!!!』
타타타타타타타타타
P 『...? 제가 무슨 잘 못이라도 한 건가요?』
스탭 1 『둔감하시네요~』
스탭 2 『그러게요, 다른 건 다 좋은데.』
끗
투표
>>+1~5
1.이어서
2.리셋
3.기타 원하시는 점
1.리셋
2.이어서
1. 끝난 시점에서 계속
2. 1일 후
3. 기타 원하시는 시기('10년 후' 이런 건 안됩니다.)
P 『네』
P 『내일 쯤 이면 아무 일 없다는 듯 돌아오지 않을까요?』
여자 스탭 『어머, 여자 마음을 모르시네요~』
P 『아뇨아뇨, 항상 이래왔고, 하루 정도가 지나면 기분이 풀어지니까요, 리츠코는』
스탭 2 『진짜 여자 마음을 몰라주시네요, 혹시 동정이신가요?』
P 『네, 동정이에요.』
스탭 1 『얼굴은 나쁘지 않으신 것 같은데요.』
P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1 앵커
(사실 보다못해 답답해하던 스텝이 벌인 일)
여자 스탭 (중증이네요) 소곤소곤
- - - - -
스탭 2 『프로듀서씨? 뒷풀이로 우o 레스토랑에 가지 않겠어요?』명함 내밀기
P 『제가 가도 괜찮겠나요? 뭐, 좋아요.』
스탭 2 (예스!)
P 『그럼, 저는 가보겠습니다.』
>>+1 『>>+2 이라는 직업을 권유 받았다.....』
346 가능 프로듀서도 가능
이오리
자, 봐볼까! 새로운 앵커의 가능성을!
이오리 『에,에에에에에?! ㅁ...므,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파파!』
이오리 『천하의 이오리님이 바보와 결혼한다니, 좀 아니잖아?』
이오리 父 『싫은게냐?』
이오리 『ㅅ...시, 싫다고는 안했어!』 츤츤
이오리 父 『좋아, 그럼 청혼하러 다녀와라.』
이오리 父 『반지 살 돈은 줄테니까, 나중에 꼭 같이 고르고』
- - - - - - - - - - - - - - - - - - - - - - - - -
이오리 『.........어떻게 해야하지────』
>>+1 이오리의 행동방침
그래. 물어본다.(진지)
이오리 『그럼, 가볼까.』
- - - - - - - -
끼릭
이오리 『코토리..., 있어?』
P 『아니, 코토리씨는 아직 안 오셨는데─』
이오리 『변태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찰싹*
타타타타타타타
P 『.......................??』
- - - - - - - - - - -
P 『아, 리츠코. 어제는 미안했어, 사과하는 의미에서 밥이라도 사게 해줘.』
-----------------------
P 『아 진짜!? 고마워, 그럼 오늘 xx 에서 보자, 그럼.』
*철컥*
*삑*
- - - - - - - - - - - -
P 『뭐였더라────』
>>+1 앵커
*슈우우우우웅*
P 『아직 녹슬지 않았네, 나쁘지 않은 속도인걸.』
*삐끗*
P 『허리아파───』
*스르륵*
*허리를 삐끗해서 쓰러지는 P*
P 『저기요? 누가 구급차 좀 불러주시겠어요?』
행인 『 』 외면
행인 『 』 외면
행인 『 』 외면
행인 『 』 외면
행인 『 』 외면
행인 『 』 외면
P 『젠장, 다 매정한 사람들이야.』
삑,삑,빡
P 『아, 거기 119죠? 허리를 삐끗했는데, 구급차좀 보내주시겠어요─? (주소) 아 네, 감사합니다.』
P (기다릴까.....)
앵커 >>+1
P 『구급차가 늦네요, 뭐, 나중에 오겠지』
행인 『 』 외면
행인 『 』 외면
행인 『 』 외면
P 『요즘 사람들은 다 매정한 건가? 적어도 응급처치라도 해주고 가지....』
~~6시간 후~~
P 『행인이 적어졌네.』
P 『어두워졌으니까, 잠이나 잘까.』
*쿨, 쿨*
우연히 지나가던 이오리 『어, 어째서 여기서 잠을 자고 있는거야!? 죽는다구!』
이오리 『.........주워가야지.』주섬주섬
주섬주섬
이오리 『흐..흥! 단지..신경쓰여서 주워가는 것 뿐 이니까..착각하지마!』츤츤
이오리 『따..딱히 너를위해 주워가는 건 아니니까!』츤츤
행인 『저 여자, 이상해.』
행인 『저 여자, 이상해.』
이오리 『ㅈ.. 조, 조용히해!』
>>+1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