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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우에키 짱이 움직인 것 같다…"
댓글: 331 / 조회: 2937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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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6, 2017 20:46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이 코즈믹 호러가 될지 개그가 될지, 작가도 모릅니다.
제목과 너무 동떨어진 앵커는 자제해 주세요.
피냐가 나를 본 것 같다… 중단되었습니다.
종료
댓글: 331 / 조회: 2937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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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피피냐!!"
>>+1 유즈의 공격은 피냐에게 맞는가? Y/N
>>+3 그로 인하여 생기는 일은 무엇인가?
"자, 누가 들어있는지 확인을……?"
그로 인해 피냐 짱의 몸에는 상처가 났으나 그곳에서 엿보이는 것은 깊고도 깊은 어둠뿐.
"……에? 잠, 유즈 이런 상황은……!"
그리고―
피냐의 '입'이 아닌, 어둠 속에서 '무언가'가 소리를 냈다.
그 순간, 유즈는 깜깜한 어둠 속에서 두 개의 노란 빛을 보았다.
"……피냐♪"
그리고, 그것이 유즈가 본 마지막 광경이었다.
"피피냐~♪"
피냐코라타는 '혼자서' 복도를 걷고 있었다.
사뿐사뿐.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가장 "낮은" 값 채용!
그래, [프레데리카]가 좋겠다!
"피피냐 피냐?"
--
둘이 마주쳐서 벌어질 일은 무엇일까
>>+4
프레데리카 "이 구역의 큐트는 나야!"
이후 프레쨩들 vs 피냐들.
카오스 대난투 스매시 시스터즈?
사후처리가 어마어마할 것 같군요 ㅋㅋ
지금부터 쓸깨요.
프레데리카는 바로 시키냥 특제 분열약(EX)를 꺼내 마셔버렸다!
"프렐레렐렐~"
"프레레렐렐레~"
"흥흐흥 흐흐흥~"
그리고 그에 지지않겠다는 듯 피냐 짱의 몸이 빛나기 시작했다.
"피 피냐!"
"피피 피냐!"
"피냐 피피!"
---그리고 피냐 짱도 분열해버린 것이다!
--었지만, 둘은 서로를 지나쳐 반대 반향으로 달려 나갔다!
그리고 푸치 피냐와 푸치 프레 짱은 모두 사무소 곳곳으로 흩어지고 마는데--
>>+4 까지가 쓰고 주사위를 던져주세요.
높은 값 채용할께요.
한편 푸치 후레쨩은 시키한테로 달려가서 약의 효능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상태로 레츠 립스 촬영!
이번 창댓은 여기서 종료합니다.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