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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주사위가 내 운명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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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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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키 "좀비 아포칼립스인거야!!!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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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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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이상한 공장 근처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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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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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언더..." 하루카 "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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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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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하루카 "765프로의" 치하야 "흔한" 미키 "일상인거야!"(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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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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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하야 "지나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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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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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하루카 "프로듀서씨!! 좀비 아포칼립스에요!!! 좀비 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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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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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과거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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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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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2!!!너는 앞으로 +3하는거다!!!"(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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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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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아이돌들을 내 집에 혼자두고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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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잊혀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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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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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치하야 "다메치쨩이라고 부르는 풍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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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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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응?치하야? 무슨 일이야?"
치하야 "프로듀서 덕에 컴퓨터는 어떻게 쓰는지 알게 되긴 했습니다만..."
치하야 "인터넷에 찾아보니 저에 관한 이상한 단어가 있더군요..."
치하야 "다메치쨩이란게 뭡니까?"
P "?!!!!!!!"
+2 가르쳐준다 Y/N
P "여차저차해서 이러해서 이러이러한 치하야를 이야기 하는거야"
치하야 "..."
얼굴이 붉어졌다.
치하야 "그...그럴리가 없잖아요?!제...제가 그런짓을 할리가!!!"
P "아마...+2해서 이런 게 나타났을지도..."
정상으로 갑시다!
치하야 "네?타카츠키씨를요?"
P "응. 뭐랄까 저번에 생방임까에서도..."
회상
치하야 "타카츠키씨 정말 귀여워!"
P "이랬었고"
P "항상 야요이랑 같이 촬영하면"
P "흘끔흘끔 야요이쪽을 신경쓰고"
P "그런게 평소의 '쿨한 가희 치하야'랑은 이미지가 정 반대니까"
P "접근하기 어려운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누그러트리려고 그런게 아닐까 라고 생각은 해"
치하야 "..."
치하야 "그런데 말이죠"
치하야 "프로듀서의 컴퓨터 화면에 떠 있는 그 게시물"
치하야 "저 아이디 그때 본 바로는 프로듀서의 아이디죠?"
치하야 "그런데 제목이..."
P "히익?!!!"
P "..."
치하야는 P가 다메치쨩스레를 만든 것을 확인했다!!!
치하야의 반응은? +2
P "네...넵..."
치하야 "후..."
치하야 "내일 하루카에게 깜짝 선물을 하기로 했어요."
P "...?"
P "응 그래서?"
치하야 "아마 37만엔짜리 임벨 피규어였던것 같은데"
치하야 "프로듀서가 사 주시는 거죠?"싱긋
치하야 "아아 어떨까나 재판까지 끌려가서 몇백만엔 내는것 보단 낫지 않을까나아~"
P "아...악마다..."
P는 피규어를 사 준다
Y/N +2
치하야 "네?네 오늘 종일 오프에요"
P '종일 오프인 주제에 왜 와서...모처럼 민폐파 다메치쨩스레를 세웠는데..."
치하야 "다 들려요 프로듀서님~"
P "컷..."
P "큿...일단 사러가자..."
P "일단...어디로 갈까..."
+2
저 P는 시간 여행도 할 수 있군요!
죄송합니다!!!제가 제노를 아직 안봤습니다!!!
+1
http://www.goodsmile.info/ja/product/4436/%E9%AB%98%E6%A7%BB%E3%82%84%E3%82%88%E3%81%84.html
이런 피규어를 제작하기도 하는 회사
P "응?왜?"
치하야 "왜 제 집으로 오는거죠?"
P "그야 +2니까"
앵커참여를 극대한으로!
치하야 "저희는 피규어를 사러 사무실을 나선 거 아니었나요..."
P "내 목적은 치쨩의 집에 들러 킁카킁카하고 오는 거였다!!!"
치하야의 반응은?+2
p를 기절시켜서 묶어놓는다.
이 사람이 또 성창댓으로 옮기려고하시는?!!!!
굳이 성창댓으로 가실필요는 없습니다.
치하야 '휘익'
P "?!!!"
P "이...이건...?"
치하야 "그...그렇게 가지고 싶으셨던 거라면...드...드...드릴테니까요..."발그레
P "얼굴 붉힌 치쨩 귀여웟?!!!"킁카킁카
P "하앗...이거 냄새좋..."
빠악
치하야 "라고 할 줄 알았나요 바보 변태 치한 프로듀서"
치하야 "일단 의자에 묶어둬야겠어요 이 변태자식이 나가면 무슨 짓을 할지 안봐도 뻔해"
이 다음 행동지침+2
(P:희죽)
치하야 "아 일어나셨나요 프로듀서"
치하야 "당신같은 변태가 길거리를 나다니면 위험하기에"
치하야 "제 집에 당신을 봉인해 두기로 했어요"
P "후후후후..."
치하야 "뭐가 그렇게 우스우시죠?"
P "아쉽지만 치하야..."
P "이런걸로 날 막기는..."
P "역부족이닷!!!"
치하야 "그...그럴수가?!!!"
풀려난 P 는 어디로 돌진?!+3
치하야 "프로듀서?!그 쪽은 벽...!!!"
콰앙
P "아악!!!"
치하야 "프...프로듀서?괜찮으신가요?!!"
P "..."
P "아...안 괜찮아..."
치하야 "?!"
P "치-쨩이 +2해주면 괜찮아질지도..."
http://neptunia.wikia.com/wiki/Noire
치하야 "넷?!!"
치하야 "그...그런다고 나을리가 없잖아요!!!바보 프로듀서!!!"
P "아아...그럼 난 계속 여기 누운채로 고통을 즐겨야하는구나아...치쨩 너무해..."
치하야 '큿...어...어쩌지...?'
+3
이런 치짱이라면 하는게 당연하잖아요?
치하야 '이...이번...하...한번만이야...그 옷을 다시 입는건...'
P "?!"
P '이...입으러 들어갔다?!!!'
P '우오오오옷!!!러블리 트윈테일 치쨩을 다시 볼 수 있다니!!!'
P '신이시여 저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사옵니다...' 신 '...저거 그냥 죽일까...'
덜컹
P '?!'
치하야 "크...크읏..."
P '주륵'
P '핫!!!갑자기 코피가?!!!'
P '어...어떻게든 빨리 멈춰야!!!'
+2
치하야 "프로듀서?!!"
P '치...하야...' 기절
조금 후
P '으...으읏...'
P '머리가...'
P '나 죽었으려나...'
P '응...?머리맡이 푹신푹신해...?'
실눈
P '?!!'
P '치...치쨩의...무...무릎베게...'
P '위험해...이번에 쏟으면 정말로 죽는다...'
P '그런데...이건...참기 힘들어어...'
P는 난관을 버텨낸다!!!
Y/N
+1~3
치하야 "프로듀서어!!!"
그 즉시 치하야는 구급차를 불렀다.
과다 출혈로 죽을 뻔 했지만,P는 가까스로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
작가 "결국 니 자업자득이네"
P "...시끄러 치쨩은 진리라고"
작가 "진리지"
치하야 "두 분이서 무슨 이야기를 하시길래 그렇게 행복한 표정을 하고 계실까요?"살기
작가 P "..."
작가 "도망" P "가자!!!"
치하야 "앗!!!거기 서요!!!"
END
죄송합니다아
스레 3개 돌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이 스레는 조기종료할게요오
이번에는 치하야가 아닌 다른애들로 해보는건 어떨까요?
야요이라던가 아즈사라던가
아니면 리츠코라던가....
어쨌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