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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자고 일어나니 안경에 +3같은 능력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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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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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돌들의 문화제에 초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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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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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 「(아... 이것이 첫눈에 반한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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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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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키 「허 허니가 미키 x P 의 야한 동인지를 갖고잇는거야」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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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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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오 「프로듀서가 765 아이돌들중에서 누군가의 열성팬이라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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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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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몸이」 우즈키 「바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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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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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아이돌이 문 앞에 왔을때 큰 소리로 귀엽다고 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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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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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사무소에 책상에 뭔가 총같이 생긴게...」 +2 「앗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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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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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우치P 「설마 이 술때문인가.....」 아카바네P 「아마도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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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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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카p 「346 프로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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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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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돌들은 전부 모쏠일까요?」 코토리「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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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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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카p「미안한데 잠깐만 신세좀 질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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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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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토리 「앙케이트 조사입니다! 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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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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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 「옆 사무소에서 호감도 측정기를 받았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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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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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미키에게 무릎베게 이용권을 줬던게 다른 아이돌들에게 들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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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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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오늘은 바람이 소란스럽군」 후미카 「하지만 조금 이 바람 울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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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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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코토리 「그건 뭔가요?」 P 「수면침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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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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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하루카 「프로듀서가 우리 사무소에서 제일 예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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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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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카P 「부부」 타케P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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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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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리아 「언니!」 야요이 「안녕 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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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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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 「시마무라양이 혹시 저를 좋아하는 걸까요?」 아카P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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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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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돌 몰래 수업 참관에 참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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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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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치히로 「몰카를 해보죠」 타케P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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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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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미키「허니가 요즘 차가운거야」 >>2「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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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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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요즘 P.K 란 이름을 빼앗으려는 단체가 있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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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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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A「너 765중 누가 제일 좋냐?」 B「역시 +2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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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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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방금 통화한 사람은 누구야?」타케p「학생시절 선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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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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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 「오 오해야 미키!」
미키 「잡아먹혀버려~」 덜덜덜
P 「안잡아먹어! 그보다 오해야!」
미키 「오해?」
P 「응!」
미키 「그럼... 이거 허니께 아닌거야?」
P 「... 일단 내거긴 한데」
미키 「역시 잡아먹히는거야!」 덜덜덜
P 「글쎼 안잡아먹는다니까!」
내용물은 주먹밥이 미키앞에서 허니를 채가는거야
P 「... 응」
미키 「허니도 건강한 남자이지만...」
P 「... 저기 미키?」
미키 「ㅇ 왜?! 허니」 깜짝
P 「왜 점점 멀어지는거야?」
미키 「그 그야 다가가면 잡아먹히는걸...」
P 「안해! 그보다 그런 말투는 그만둬주지 않을래!」
P 「아니야!」
미키 「사무소 수면실에서 미키를 거세게 넘어뜨리면서」
「소리내면 밖에 들려버린다고?」 같은 말 하면서 덮쳐지는거야!」
P 「책 내용 읽지마!」
역시 미키를 덮칠 생각인 거야!
미키 허니는 좋지만 이런 건 어른이 되고 나서부터라고 생각하는걸!
P 「너야말로 멀어지지마!」
미키 「여 역시 미키를 덮칠 생각인거야!」
P 「그러니까 안덮친다고!」
미키 「미키 허니는 좋지만 이런건 어른이 되고 나서라고 생각하는거야! 너무 야한거야!」
P 「글쎄 안덮친다고! 그보다 겨우 그정도로 야하다고 하지마!」
미키 「에?」
P 「아」
미키 「겨우」
P 「아 그게」
미키 「방금 본 책도 꽤 야하다고 생각했는데」
P 「아냐 내 말좀 들어봐」
미키 「허니 더 심한 짓을 하려는 거구나」 훌쩍
P 「내가 울고싶거든!」
미키 「+3」
코토리씨한태 허니를 줘 버릴꺼야!
P 「아냐!」
미키 「그래도 미키 매일 허니와 손도 잡거나 허그도 하거나 하면서 힘냈던거야」 훌쩍
P 「그만둬! 그런 말 하지마!」
미키 「혹시 그걸론 모자랐던거야?」
P 「으아아!! 아니야!!」
미키 「하지만 저정도는 겨우...잖아?」
P 「말이 잘못 나왔어!」
미키 「+3」
그렇게 안심시키고서 덮친다음
「나를 잊지못하게 해주겠어」라고 할셈이지!?
「미키, 주먹밥 좋아하잖아? 그러니까 먹여줄께.」
라고 하면서 바지속의 주먹밥을 강제로 먹일거지?!
「나를 못잊게 만들어 주겠어」라고 할 셈이지?!」
P 「아니야!!!」
미키 「그럼 말해주는거야」
P 「뭐라고 말해?」
미키 「+3」
'나는 미키가 어른이 될때까지 성적인 의미로 건드리지 않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 라고하는거야!
이 약속을 어길시 허니에게 미키의 주먹밥을 나눠주는 일은 없는거야!
P 「뭐야 그 말은!」
미키 「말하지 않으면 못믿는거야! 덮쳐지는거야」
P 「계속 덮쳐진단말 하지마!」
미키 「어서 말하는거야!」
P 「... 으음」
미키 「역시 덮치려는거야」 덜덜
P 「그러니까 그 말 그만하라니까!」
미키 「흑 미키는 이대로 순결을 잃게 되는건거야」 훌쩍
P 「그런 말은 그만! 말할게!」
P 「그러니까 뭐였지?」
미키 「나는 미키를 덮치고 싶지만」
P 「나는 미키를 덮치고 싶있지만」
미키 「어른이 될때까지 건드리지 않겠습니다」
P 「어른이 될때까지 건드리..」
미키 「왜 왜그러는거야」
P 「자 잠깐 확인할게 있는데」
미키 「뭐 뭐인거야?」
P 「여기서 말한 건드린다는 범위는 어떻게 되?」
미키 「!」
P 「이 일단 범위를 확실히 하자고」
미키 「그 그렇다는건 범위에 따라서 건드릴수도 있다는」
P 「이 이런 것들은 확실히 하는게 좋은거니까!」
미키 「거 건드린다는 것의 기준?」
P 「으 응」
미키 「+3」
P 「그 그럼 미키가 손잡아오거나 허그해 오는것도 안되는거야?」
미키 「으으」
P 「건드린다는것의 기준을 확실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미키 「+3」
하지만 허그는 미키가 하는 쪽이아니면 안되는거야
그 상태로 허니가 미키를 덮칠 수도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