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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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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야요이「웃우-!」 마미「모험-!」 아미「퍼즐-!」 히비키「여행이라고-!」 이오리「우리 아이돌인거 알고있지?」
댓글: 25 / 조회: 70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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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4, 2016 17:02에 작성됨.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르는 듯하다.
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미「메소포타미아다!」
히비키「아마존이라고!」
야요이「뭐,뭔지 모르겠지만 웃우-! 에요!」
이오리「흥.」책이랑 우사짱
리츠코「너희들 스케줄 준비해!」
아미「우엑!?」
마미「하지만 우리는 모험을 가야하는데!」
리츠코「무슨 소리하는거니? 그것보다 내가 미리 복장으로 갈아입으라고 했잖니!」
히비키「에? 그,그게...」
리츠코「안되겠네. 차안에서 갈아입으면서 가자!」질질질
아미「으아아-」끌려감
마미「결국 이런 끝이구나....」끌려감
히비키「아미-! 마미-!」
P「....응?」빼꼼
P「야요이, XX역 AA센터에서 노래 문화 무대가 열리는데 혼자 갈수 있겠니?」
야요이「웃,웃우!」
P「아, 히비키. 코토리가 서류 정리 좀 도와달래.」
히비키「자신도 일이 있다고 해달라고!」
P「미안, 다음에 잘 받아줄테니까.」
히비키「히잉....」
히비키「오오, 좋은 작전인데!」
야요이「아,아마 제일 싼걸로 하면 될지도...」
마미「좋아좋아, 다섯자리로 예약이다!」
이오리「흥, 그래봤자 나이가 어려서 안된다고. 적어도 어른이 허락을 해줘야한단 말이야. 그런것도 몰라?」
아미「......」
마미「.........」
히비키「...........」
마미「취소, 이오리 빼고 네자리로.」
야요이「웃우?」
이오리「자,잠깐! 난 왜 빼는거야!」만약 간다면 같이 가고 싶음
히비키「맞아! 일이 있어도 무시해버리라고!」
이오리「아니, 무시하면 안되니까.」
마미「모두 파이팅이다!」
끼익
리츠코「아, 알았습니다.」전화 뚝
리츠코「아미마미, 이오리. 야외 공연 잡혔으니까 따라와.」
아미「옛썰!」
마미「칫썰!」
이오리「알았어.」
리츠코「먼저 내려가 있을께.」
끼익
쿵
아미「....」
마미「.....」
이오리「지지 말자며?」
아미「지고 말았다...」
마미「지고 만 것이다...」
이오리「굳이 두번 말하지 않아도 돼.」
야요이「웃우-!」
히비키「그럼 모험 대신...」
마미「우리 모두 >>+2를 하자!」
히비키「부루마불?」
아미「땡! 블루마블!」
야요이「블루마블이 뭐야?」처음 봄
마미「블루마블이란 보드 위에서 돌아다니며 땅을 구입, 다른 사람이 그 땅을 밞을때마다 이용료를 받으므로써 돈을 받는다! 그런 식으로 상대방을 파산시키는 게임이닷!」
야요이「따,따,,따,땅 투기!?」
이오리「아니, 보드 위의 땅이야.」
히비키「이거라면 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낄수 있겠구나!」
마미「그러하다!」
아미「그럼 시작이다!」
이오리「뭐, 부루마불도 나쁘지 않지.」
아미「블루마블이야!」
이오리「하여튼 그거나 그거잖아!」
히비키「일단 주사위랑 말부터 챙겨.」주섬주섬
히비키「에?」
히비키「마미, 이거 말이 4개 뿐인데?」1
마미「응?」2
아미「어라?」3
야요이「웃우...?」4
이오리「.....」5
이오리「크윽....」5
히비키「자신은 먼저 오키나와로 가겠다고!」주사위
아미「아미는 도쿄로 만족.」
마미「마미도 도쿄하고 싶은데.」
야요이「웃,우...」처음 해봄
히비키「얏!」주사위 덤짐
툭툭 데구르르
히비키「하나, 둘....어, 황금 열쇠칸이네.」
마미「그럼 열쇠 카드를 뽑아.」
히비키「으음....」
>>+2 황금 열쇠 내용.
마미「오호라.」
아미「처음부터 무인도라니 아주 큰 출혈이군요.」
야요이「무인도?」
이오리「한쪽 모서리에 있는 칸이야. 보통은 3턴을 강제로 쉬어야하는 곳이지.」
마미「이오링, 같이 하고싶어?」
이오리「따,딱히!」흥
히비키「하지만 첫턴에 무인도면 진거나 마찬가지라고!」
야요이「그럼 조금 불쌍할지도...」
아미「쯧쯧쯧, 승부의 세계는 냉혹한 법이지.」
마미「이미 총알은 나갔다. 다시 들어가지 않아.」
히비키「히잉...」
마미「이제 마미의 턴!」
마미「가라! 운명의 주사위!」주사위 던짐
툭툭
데구르르
마미「어라?」
히비키「마미도 황금 열쇠다!」
이오리「풉!」
아미「이오링?」
이오리「무,뭐!」
마미「일단 마미도 황금 열쇠를 뽑아야 하나....」
마미가 뽑은 황금 열쇠의 내용
>>+2
(한바퀴 돈뒤 앞으로 3칸. 하지만 그곳엔 무인도가....)
아미「그 카드를 뽑은 것인가.」
야요이「전국 일주권?」
마미「난 전국 일주권으로 필드를 한바뀌 돈다! 그리고 전국을 일주한 효과로 수고비를 받는다!」
@글쓴이의 부루마블에는 한바퀴를 돌때마다 돈을 받습니다.
마미「그리고 3칸 전진!」
탓탓탓
마미「에? 잠깐 무인도잖앙!?」
아미「이런이런 마미의 샤이닝 드로우도 한물갔군요.」
아미「이로써 히비킹과 마미는 야요잇치와 이 몸이 턴을 넘기는 것을 손가락 빨며 지켜봐야만 하겠지!」
아미「아미의 턴이다!」
아미「운명의 주사위!」
이오리「그거 굳이 외쳐야 하는거야?」
툭툭툭
데구르르
아미「앗.」
히비키「앗.」
마미「앗.」
야요이「앗.」
아미「이,이런 아미도 황금 열쇠...」
히비키「이러다 아미도 무인도행은 아니겠지?」소근
마미「응훗후~」
아미「아미는 달라! 대승리의 카드를 뽑아보겠어!」
아미「샤이닝 카오스 드로우!」카드가 반짝반짝
아미의 황금 열쇠 내용 >>+2
아미「후후, 뽑았다!」
아미「아미의 황금 카드의 효과는 '마닐라로 이동'!」반짝
마미「으앗!」눈부심
히비키「이럴수가!」눈부심
야요이「웃우-!」눈부심
이오리「....」한심
이오리「그런데 원래 황금 열쇠의 효과가 이런 형식인가?」
이오리「뭐야, 이거 종이?」
마미「그야 블루마블은 아미마미가 만든거니까.」
히비키「어어, 그런가.」
아미「하여튼 아미는 마닐라로 이동! 마닐라를 구매하고 호텔를 짓겠당!」
아미「후후, 아미의 턴은 끝이다.」
이오리「자, 이제 야요이 차례야.」
야요이「이,이제 내 차례?」
아미「자, 주사위.」
야요이「우,웃우...」
야요이「그럼 이얏!」주사위
툭툭툭
데구르르
야요이「아앗, 나도 황금 열쇠야.」
이오리「이거 주사위에 무슨 짓을 해놓은건 아니야?」
마미「에이, 그런 섭섭한 말씀을~」
히비키「맞아, 아미마미가 그런 걸 할수있을리가 없단 말이지.」
아미「...」
야요이「그럼...」
야요이의 황금 열쇠 내용 >>+2
...안 되면 부에노스 아이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