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하루카, 너는 리더잖아! 언제나 꿈과 희망을 나눠주는 리더잖아. 지금 그 희망을 나눠달라고!]
하루카[아무 말이나 해봐라는 눈빛으로 바라보셔도 제가 할수있는건 없다고요....]화르륵
P[쿨한 미키님! 지금이 쿨한 미키님께서 활약하실 시간입니다!]왠지 존댓말
미키「...」재미있다는 표정
P[이 상황을 즐기지 말란 말이다!]분노
마코토「....」
마코토 이야기의 끝은?
>>+2
1. 모든 것은 없었던 일! 올 픽션!
2.. 트랩 카드 발동! 타임 머신!
3. 모든 것은 꿈이다...그것뿐이다!
4. 앵커는 무자비했다. 이것은 어쩔수 없는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
5......딱히....가발과 패드를 하고있는게 아니야. 응. 그렇고 말고. 그냥 배달 왔다고. 왔을뿐이라고. 뭐, 왜. 뭐.
8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너...너 어째서 그런!」
>>+2「저,저도 잘...」
P「허어...」
P[그러하다...지금 >>+2에게.]
P[>>+3 란 형상이!]
하루카「프로듀서씨! 몸에서 강맹한 기운이 느껴져요!」화르륵
P「그래, 일단 뜨거우니까 .좀 떨어져.」
하루카「저 이 동네 한바뀌만 돌다와도 될까요!」부릉부릉
P「안돼.」단호박
P「그것보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두통
하루카「그러고보니...」
P「응?」
하루카「어제 >>+2란 일이...」화르륵
P「어째서냐!」
하루카「일단 몸에 상처는 없었기에..」화르륵
P「너의 몸을 보며 정말 이상한 생각이 안 들었니!?」
하루카「하하하, 전 언제나 불타오르고 있기 때문에.」화르륵
P「....」
P「그것보단 큰일이군. 이대로는 아이돌 일을 할수 없을 텐데.」긁적
하루카「프로듀서씨! 전 이대로도 춤추고 노래할수 있다고요!」화륵 화륵
P「아니, 불똥 튀니까 안돼. 무대를 불태울 셈이니?」
하루카「우우우...」화르륵
P「그것보다 정말 어쩌야 하는지...」
P「응?」
끼익
>>+2「안녕하세요!」
.>>+2 에게 일어난 현상 >>+3
미키「...」살랑
P「...」삐질
하루카「...」화르륵
P[말 걸기 힘들다.]
하루카[저도...]화르륵
미키「...」살랑
P「저,저기...미키씨?」
미키「무슨 용건?」흠
P「아니, 오늘은 왠지 평소와 다르신거 같아서요.」
미키「글쎄, 미키는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P「아. 죄송합니다.」
하루카「왜,왜 그렇게 저자세인가요!」화르륵
P「아니, 나도 모르게 그만!」
미키「뭐, 둘다 그렇게 느낀다면 그럴지도.」자신의 일이 아닌듯한 느낌
P「혹시 요 몇일동안 무슨 특별한 일이 없었니?」
미키「흐음...」
미키「그러고보니 >>+2란 일이...」
재앵커
>>+1
공식에 있는설정이에요오
미키「그러고보니...」
P「...」
하루카「...」화르륵
미키「당신이 우리 언니와 데이트하는 것을 본적이 있어.」피식
P「」
하루카「」화르륵
하루카「에에에엑-?!」화르륵
P「자,잠깐! 하루카! 미키! 아니야!」
미키「걱정하지마. 난 딱히 당신이 우리 언니와 어떻게 되던 상관 없으니까.」
P「에에-?! 그러니까 그게!」
하루카「어째서 갑자기! 너무 뜬끔없어요!」받아들이기 힘듬
미키「뭐, 확실히 뜬금없기는 했지.」
P「이,이 이야기는 넘어가자! 자. 다음 아이돌!」
>>+2「에에?」
유키호에게 일어난 현상
>>+1
하루카「...」화르륵
미키「흐음.」
유키호「아,안녕하세요.」
유키호를 닮은 아이「...」손잡고 있음
P「」
하루카「」화륵
미키「호오.」흥미
P「꾀이이이이이! 어쨰서냐아아아!」흔들흔들
유키호「에에에-!?」흔들흔들
미키「당신, 진정해.」툭툭
유키호를 닮은 아이「우으으...」이상한 아저씨 때문에 겁먹음
P「하지만! 유키호가! 유키호가 닮은 아이가!」주절주절
미키「이 정도 일로 흥분하지 마. 고작 그 정도로 우리를 프로듀스할 셈?」냉정
P「앗...」
하루카「미키, 멋있다!」화륵
미키「일단 진정해. 이 아이의 정체를 들은 다음에 이야기를 진행해도 큰 상관은 없어.」
P「그,그래. 유키호. 그 아이는?」
유키호「그게...」
>>+2
1. 유키호의 아이!
2. 친척
3. 우연히 닮은 아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자꾸 따라온다.,
유키뽀!
유키뽀「뽀에~」흔들흔들
P「하아, 그거 다행이네.」안도
미키「흠, 생각보다 재미없는 결말.」살랑
하루카「결국 닳은건 우연이라는 거네.」화르륵
P「그런데 정말 이 아이에 대해 아무것도 알고있는 것이 없니?」
유키호「흐음...」
유키호「그러고보니 어제 >>+2란 일이 있었어요!」
유키호「하우으...」zzz
유키호「...」새근새근
삽「...」
삽「...」진동
우우우우우웅
유키호「으...으음...」뒤적
.bgmstore.net/view/gfw3P
삽「...」강한 진동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유키호「으으으...」화끈화끈
삽「...」엄청 강한 진동
두근-! 두근-! 두근-!
유키호「하아...하아...」두근두근
유키호「뜨거워....뭔가...차가운것을!」깨어남
삽「...」진동
유키호「삽....차가울것 같아.」몽롱
꽈악
유키호「하아...하아...!」화끈
팍팍팍팍팍팍
유키호「땅을 땅을 땅을!」
p「뭐야, 그 영혼의 공명은.」
미키「뜨거운 한밤이구나.」살랑
하루카「...」화르륵
>>+2「...」등장
>>+2에게 일어난 일 >>+3
즉, 완전한 소녀!
하루카「...누구?」갸웃
P「어...어디선가 본적이...」긁적긁적
유키호「저도 그런거 같아요!」익숙
마코토「호호호.」
미키「흐음, 찰랑거리는 장발, 커다란 가슴. 미키는 저런 사람을 몰라.」
미키「하지만, 모든것을 다 빼고 '얼굴'만을 보고 판달할시 이 사람은 마코토야.」삿대질
마코토「정답!」탁
마코토「아, 이게 아니라. 호호호, 맞았어.」조신한 척
P「오, 그러고보니.」퉁
유키호「마,마코토쨩!?」깜짝
하루카「왠지 오늘따라 사무실 사람들이 이상하네.」화르륵
P「너만은 그 말을 하면 안돼지.」앗뜨거
마코토「호호호, 보시다시피 저는 변했답니다.」조신
미키「마코토답지 않네.」살랑
P「그러니까, 너만은 그 말을 하면 안된다니까.」
마코토「저도 솔직히 놀랍습니다. 어제 >>+2란 일이 있은 후로부터 이렇게 변하고 말았으니까요.」호호호
하루카「...」화르륵
미키「...」
P「...」
P[공기가..]
P[공기가 무겁다...]말을 못 하겠음
P[아무나 아무 말이나 해봐! 제발 이 분위기를 나아지게 할수있는 말을 해줘!]
하루카「...」화르륵
P[하루카, 너는 리더잖아! 언제나 꿈과 희망을 나눠주는 리더잖아. 지금 그 희망을 나눠달라고!]
하루카[아무 말이나 해봐라는 눈빛으로 바라보셔도 제가 할수있는건 없다고요....]화르륵
P[쿨한 미키님! 지금이 쿨한 미키님께서 활약하실 시간입니다!]왠지 존댓말
미키「...」재미있다는 표정
P[이 상황을 즐기지 말란 말이다!]분노
마코토「....」
마코토 이야기의 끝은?
>>+2
1. 모든 것은 없었던 일! 올 픽션!
2.. 트랩 카드 발동! 타임 머신!
3. 모든 것은 꿈이다...그것뿐이다!
4. 앵커는 무자비했다. 이것은 어쩔수 없는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
5......딱히....가발과 패드를 하고있는게 아니야. 응. 그렇고 말고. 그냥 배달 왔다고. 왔을뿐이라고. 뭐, 왜. 뭐.
앵커분이 4번을 할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마코토「흑...흑흑....」모자이크
마코토「그저...호기심이었어요...그냥 한순간이었을 뿐인데...」목소리 변조
마코토「속일 생각은 없었어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모자이크
P「...」
하루카「...」화르륵
미키「...」
P[이게 무슨 상황인데...]
하루카[그러게요.]화르륵
>>+2「...」
>>+2에게 일어난 일 >>+3
P「...에...부탁드립니다. 미키 선생님.」
미키「흐음...이번에는 미키도 모르겠는걸.」갸웃
하루카「말투를 봐서는...아즈사씨가 아닐까요?」화르륵
13살 아즈사「아라~ 하루카쨩, 오늘따라 열이 있는거 같은걸? 집에 가서 쉬는게 좋지 않을까?」앗뜨거
P「응, 분명히 아즈사씨다.」끄덕
미키「아즈사씨네.」살랑
마코토「키는 저보다 작으면서 왜 그곳은 저보다 크신거냐고요오오!」절규
아즈사「아라아라~」쓰담쓰담
P「저...꼬마, 아니. 아즈사씨?」
아즈사「왜 그러신가요?」싱긋싱긋
P「에...혹시 언제부터 그렇게 되신건지?」
아즈사「그렇게라뇨?」갸웃
P「그러니까, 그렇게 어려지신게 정확히 언제신지...」
아즈사「아, 그건 말이죠.」
아즈사「어제 >>+2란 일이 다음에...」
마코토「에에에에에에엑-?!」행복
하루카「마,마코토쨩?」화르륵
미키「멈춰, 하루카.」살랑
하루카「에?」화르륵
마코토「」
하루카「서있는채로...기절했다?」화르륵
미키「머리에서 받아들일수 없을 정도로 큰 행복이었던 거지.」끄덕
P「그것보다 지금 네 몸은 흉기 그 자체니까. 다른 사람을 만지지 말라고.」
P「결국...왜 변한건지는 하루도 모르겠다.」
아즈사「아라아라~」
다음 아이돌 >>+2
다음 아이돌에게 일어난 일 >>+3
「하이사이~」
P「...」
하루카「...」화르륵
미키「...」살랑
아즈사「아라...」
마코토「...」
기니피그「...」
기니피그「...」
기니피그「...」
기니피그「자신은....가나하 히비키라고...」추욱
P「아하하! 히비키 어서와!」
하루카「아하하! 전 알고있었다고요!」화르륵
미키「에에, 미키는 몰랐는데?」일부러
아즈사「아라아라~ 오늘따라 굉장히 푹신푹신하구나,」쓰담쓰담
기니피그「히잉...」자신만 이꼴
마코토「으음, 슬슬 허리가 아파오는거 같기도 해요!」아자
P「그래서 어쩌다 그렇게?」
기니피그「그게...」
기니피그「어제 >>+2란 일이 있었는데 말이지~」
P「그런 진행이면 햄스터로 변해야 하는거 아니야? 어째서 기니피그인건데?」
미키「애초에 햄스터로 변해도 이상한 일이야. 변하는건 없어.」살랑
아즈사「아라~ 다음부터는 그러면 안된다?」
기니피그「알았...그것보다 누구?」
마코토「그런데 이 상태면 액션씬은 무리일지도...」자아도취
다음 아이돌 >>+2
>>+2에게 일어난 일 >>+3
어느 날 그는 창 하나를 들어 보이며...
상인「이것은 세상의 그 어떤 방패라도 뚫을 수 있는 창입니다!」
라고 말했다.
뒤이어 방패 하나를 들어 보이며...
상인「이것은 어떤 창이라도 막아낼 수 있는 방패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구경꾼들 중 한 명이...
구경꾼「그럼 그 창으로 그 방패를 찌르면 어떻게 됩니까?」
라고 묻자, 상인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마미는 아미가 되었다.
그렇다면 마미는 말했듯이 더 이상 마미가 아니라 아미라고 부르는 것이 맞다.
하지만 그렇다면 이 둘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마미는 아미가 되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마미는 마미인가. 아니면 아미인가.
아니면 마미가 아닌 아미가 되므로 애초에 없었다고 하는것이 맞는것일까?
아니면 마미였으나 아미가 된 마미이면 되는 것일까?
하지만 그렇다면 그것은 마미가 아미가 되었다고 할수 있는것일까?
마미는 아미가 되었다.
그렇다면 그것의 범위는 어떻게 되는가?
마미는 남아있는가?
아미는 어디에 있는가?
마미는...아미가...되...되....되...
되었...
다.
P「헛!?」
P「뭐,뭐지 방금...무엇가 보면 안되는 문 너머를 본듯한 느낌...」진리
하루카「으음...어라?」리본
P「응? 하루카, 원래대로 돌아왔네?」
히비키「자신도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고!」방방
미키「....」살랑
13살 아즈사「아라~」
마코토「...」평평
미키「모든 것을 받아들이기에는 기록에게 너무 큰 문제였나 보네.」살랑
아즈사「아라아라~」
마코토「....」만지작만지작
마미「우웅...」ZZZ
아미「음냐...」ZZZ
P「이 아이들은 언제 들어온거지?」
다음 아이돌 >>+2
>>+3에게 일어난 일 >>+3
성격은 하루카처럼
P「잉?」
치하야「프로듀서씨! 안녕하세요!」에헷
하루카「치하야쨩! 좋은 아침!」
치하야「응! 하루카쨩도 좋은 아침!」
하루카「하,하루카쨩!?」칙칙폭폭
P「왜,왠지 치하야가 조금 평소와 다르지 않아?」
미키「아마도....항상 등으로 오해받는 그곳의 아주 극적인 성장 때문에 성격이 바뀐거 같은데.」
마코토「....」평평
아즈사「아라~ 치하야쨩도 오늘따라 조금 달라보이는걸?」
히비키「도대체 어딜봐서 조금이야...?」삐질
치하야「하하하, 집에서 음식을 해오고 싶었는데, 식재료가 부족해서 못 해왔어.」
하루카「그럼 다음에 우리 집에서 같이 만들어볼까?」
치하야「헤에, 좋아!」
P「뭐,뭐지 이 평범한 소녀들의 대화는...」
미키「평소에는 평범한 소녀들의 대화가 아니었나봐?」
P「아니, 뭔가 느낌상...」
P「치하야, 혹시 어제 무슨 일 있었어?」
치하야「예?」
치하야「우웅...그러고보니 어제...」
치하야「>>+2란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
저벅저벅저벅
치하야「...」MP3
치하야「...」
쿠구구구구구
치하야「?」
쿠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치하야「뭐지?」고개 돌림
임벨「...」
치하야「...」
임벨「...」
치하야「영화 촬영 중인가...」흥미 없
저벅저벅
임벨「....」
치이잉 철컥
하루카「잠깐, 거기 치하야쨩!」임벨 안에서 튀어 나옴
치하야「이 목소리는...하루카?」
하루카「이것을...받아!」무언가 던짐
휙휙휙
착
치하야「...」받음
치하야「이건...약?」
치하야「하루카, 이건 무슨...」
하루카「후후후, 그럼 아디오스!」
임벨「...」
위이이이이잉
쿠구구구구구구
치하야「....」멍
하루카「...」무표정
P「...」무표정
하루카「뭐요.」무표정
P「알텐데?」무표정
하루카「뭘요, 아무것도 몰라요.」무표정
P「거짓말.」무표정
하루카「거짓말이라고 하는 사람이 거짓말.」억지
P「뭔 소리야 그게.」무표정
하루카「말입니다.」무표정
P「...」무표정
하루카「...」무표정
>>+2 다음 아이돌
>>+2 에게 일어난 일 >>+3
야요이는 원래 천사니까 이제와서 날개가 달려도 이상하지 않은거야 응
P「음? 이건...노래 소리?」
치하야「찬송가 같은데요?」
하루카「에에, 어디서 들리는...」
야요이「웃우- 모두 안녕하세요!」날개
P「」
하루카「」
치하야「...?」
미키「...」살랑
아즈사「아라~」
마코토「야요이...평소와 좀 다르지 않아?」
히비키「그런거 같기도 하고...아닌거 같기도 하고...」어리둥절
야요이「웃우- 무슨 일이라도 있나요?」날개
P「아니, 무슨 일이라면 우리가 아니라 너에게 있는거 같은데...」삐질
야요이「우?」날개
치하야「프로듀서씨,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가요?」못알아챔
하루카「에에, 야요이. 혹시 어제 특별한 일이 있었니?」
야요이「우우?」날개
야요이「그러고보니 어제 >>+2란 일이 있었던거 같기도...」날개
야요이「그러고보니 꿈속에서 어떤 아저씨가...」
후광 때문에 얼굴이 묘하게 안 보이는 아저씨「이제 돌아오거라, 내 딸아.」
아아--- 아아아--- 아아---- 아----
댕--! 댕--!
P「어어, 그거 좀 위험하지 않아?」
하루카「묘하게 꿈인데 안심할수 없는 이야기에요!」삐질
아즈사「아라아라~」
야요이「웃우, 아즈사씨. 오늘따라 키가 저하고 비슷하시네요?」
아즈사「그러게, 야요이쨩이 하루 사이에 많이 자랐구나.」쓰담쓰담
마코토「아니, 그러니까~ 아즈사씨가 작아진 거라니까요.」
치하야「...」
P「하아, 우리 사무실 이제 어떻게 되는걸까.」한숨
>>+1
>>+1에게 일어난 일 >>+2
+1로
우려했던 일이 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