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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P「최근 +3의 행동이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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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7, 2014 23:00에 작성됨.
제목 : 위
분류 :+3
할말 :앵커해주세요~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3
할말 :앵커해주세요~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5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코토리「네?」
P「저를 보면 +1하거나 +2를 하거나. 」
P「퇴근하는 길에는 +3을 봤다구요!?」
P「귀에 바람을 불어넣거나!!」
P「퇴근길에 전봇대에 숨어서 저를 쫒아오고 있었다고요!?」
코토리「하……?」
코토리 (뭐라는거야,이 리얼충)
P「!!」
유키호「앗…!!」
유키호「에헤헤…////」
코토리「」
코토리는 어쩌지?
+3
코토리 (배배꼬는 저몸… 약간 홍초가 나타나있는 저 사랑스러운뺨…!!)
코토리 (뛰어왔는지 약간 젖어 요염한 쇄골…!!)
코토리 (촬영찬스!!!!!!!!)
코토리「하앍」●REC
유키호「에헤헤, 프로듀서씨…///」
P「아,안녕 유키호」
유키호「아,안녕하세요////」
P「으,으응」
유키호「저,저기………」
P「으,응!?」
유키호「오늘… 어제처럼 +3 해주실꺼죠…?」
P「………넹?」
유키호「그,그러니까…오늘도 어제처럼 이마에 키스해주세요오……/////」
P「아니아니 나는 한적없다만」
유키호「우웅~ 프,프로듀서… 심술쟁이! 랄까 에헤헤 ////」
P「」
코토리 (유키호카와이요유키호카와이요!!)●REC)
+3「다녀왔습니다~! 응? 뭐하는거에요?」
P「아하하… 글쎄…」
유키호「프,프로듀서씨!」소매 꾹
P「으,응?」
유키호「고개 돌리는거… 싫어…」훌쩍
코토리「스트라이크!!!!」푸악!!
털썩
이오리「」
유키호「빠,빨리 해주세요오!」
P「에잇! 이렇게 되면 +3이닷! 각오!」
기세로 이오리의 이마에 키스를 하려고 했는데
유키호「엣!?」
P「………」♪~♪~♪~
P「자신만의 지도를 그리지 않고 있었어」♪~♪~♪~
P「누군가의 탓으로는 돌릴수 없으니까」♪→♪→♪
유키호「……」멍~
이오리「………」멍~
P「있지, 너에게 전하고싶어
네가 태어난 것을
만났었던 그 순간도
네가 있는 세계도
「고마워」 라고」
유키호「…아…♥ 아…♥」
이오리「」+3(이오리의 상태)
P「어,어라 이오리?」
유키호「프로듀서씨…! 정말 멋졌어요…////」
P「에? 에?」
이오리「뭐,뭐어 너치고는 꽤 했네////」
P (어라~ 일부러 음정박자 안맞게 불렀는데~ 이상하다~)
유키호「프,프로듀서씨! 그것보다… 저…////」우물쭈물
이오리「?」
유키호「이마에 츄… 해줘…?」
P「윽…!!」///
이오리「자,잠깐!? 그게 무슨말이야?」
유키호「응? 보는 그대로의 말이야 이오리쨩 . 자,자 프로듀서~!」소매꾸꾹
P「으아~! 잡아당기지마!」
이오리「키이잇! 그런거 용납못해!!!!」
유키호「에? 어째서? 」
이오리「그건 이 변태가 +3이기 때문이야!!」
유키호「후엣!?」
P「다르거든!?」
이오리「여기 각서도 있어!!」
P「뭔소리야!! 그거 그냥 학교 통지서잖아!!」
유키호「」
유키호「……………」
P「어레…? 유키호?」
유키호「빼앗길순없어요오……」
P「하?__」
유키호「응…」
P「엡!? 」
쪽
츄릅
쩐다.
P「푸핫! 유,유키호… 너,너…」
유키호「저,저… 첫키스였어요?///」
이오리「뭐야… 이거…」
이오리「너는 내 하인이잖아!! 근대 왜……」
P (하인은 아니지만…)
유키호「에헤헷……/// 기뻐…///」
이오리「으…으으!! 키이이이잇!!!+3!!!!!!」
코토리「」●REC
P「엣!?」
유키호「후후…」슥…
슥삭
이오리「히데부!?」
털썩
유키호「후후…」
+3 무슨일이?
이오리「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 그만둬!!」
유키호「소용없어. 후후,」
마코토「이쿠제! 미나! 오레노 핑퐁닷슈를 타메니!!」
이오리「키이잇! 용서해줘!」
마코토「핑퐁댓쉬~!! 카삐삐삐삐!!!」
이오리「히데부!」
마코토「후! 하! 후!하!」
이오리「싫어~!!」
마코토「다레가 오토코닷!! 코노 큿소 뎃코야룟!! 큿쏫!!!」
이오리「싫어어어어!!」
마코토「보쿠와 핑퐁댓쉬와 프로듀서에게 똥침이 취미인 얌전한 오토코닷!!!」
이오리「남자냐!! 다르잖아!!!」
P「」
P「유키호 마코토 왜저래?」
유키호「+3 때문이에요오…」
유키호「그보다 프로듀서씨… 저 +4해주시면 좋겠는데……에헤헤////」
P「아… 알꺼같아… 좋아하는사람이 다른 녀석에게 ntr당한 기분이려나…」
마코토「에헤헤으헤허허헛으사아사사시ㅡㄱ시ㅡ시ㅡㄱㅈ긔윽짇긍」
이오리「일본어를 쓰라고!!」기브업기브업!
마코토「시시시시시시시시시시시,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 으앙 프로듀서는 바람둥이!!!!」
이오리「으아아아아아!! 아파! 아팟!」기브업!!!!
P (나는 피해자라고)
유키호「P… P…////」
P「에? 에? 나?」
유키호「프로듀서씨… 저 이오리쨩에게도 키스 해주시면 좋겠는데……에헤헤////」
P「넹…?」
유키호「저기서 이오리쨩에게도 키스하면 마코토쨩은 어떡해될까나 랄까요오…? 에헤헤///」
P (악마다… 악마가 있어…)
유키호「에헤헤,재미있어요…///」
끝
어쨌든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