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4, 2014 마요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히비키 팬픽이 적다는 것에 절망했다! 히비키 안티가 많다는 사실에 절망했다!pm 09:04:히비키 팬픽이 적다는 것에 절망했다! 히비키 안티가 많다는 사실에 절망했다! 사다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1.*.*)히비키 팬이 적었던가?pm 09:10:히비키 팬이 적었던가?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8.*.*)가슴너프에 절망했다pm 09:14:가슴너프에 절망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P「절망했다!」 하루카「뭐,뭐가요?」 P「히비키가...히비키가...」 하루카「히비키가?」 P「포니테일을 풀었어!」 하루카「히익!....예?」 P「그 푹신푹신함이 좋았는데!! 그 살랑살랑이 좋았는데!!」 하루카「머리는 풀어도 그대로 아닌가요?」 하루카「히비키는 머리카락이 기니까요.」 P「달라 이 리본아!」 각하「...」 P「다,다른니다.」 하루카「...계속하세요.」 P「그 뭐랄까, 특유의 것이 있다고. 사랑의 두근거림과 공포의 두근거림처럼.」 하루카「뭔가 그럴뜻 한데요?」 P「그,그렇지?」 P「그런거라고!」 하루카「헤에...」 P「어째서야 히비키...」눈물 줄줄 대충 이런 느낌. +1 {순수, 변태, 집착,] +2 {남성, 여성} +3 {무슨 일}pm 09:42:P「절망했다!」 하루카「뭐,뭐가요?」 P「히비키가...히비키가...」 하루카「히비키가?」 P「포니테일을 풀었어!」 하루카「히익!....예?」 P「그 푹신푹신함이 좋았는데!! 그 살랑살랑이 좋았는데!!」 하루카「머리는 풀어도 그대로 아닌가요?」 하루카「히비키는 머리카락이 기니까요.」 P「달라 이 리본아!」 각하「...」 P「다,다른니다.」 하루카「...계속하세요.」 P「그 뭐랄까, 특유의 것이 있다고. 사랑의 두근거림과 공포의 두근거림처럼.」 하루카「뭔가 그럴뜻 한데요?」 P「그,그렇지?」 P「그런거라고!」 하루카「헤에...」 P「어째서야 히비키...」눈물 줄줄 대충 이런 느낌. +1 {순수, 변태, 집착,] +2 {남성, 여성} +3 {무슨 일}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집착pm 09:45:집착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여성pm 09:48:여성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히비키가 트윈테일pm 09:53:히비키가 트윈테일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아, 듣느 사람도 포함. +1pm 09:57:아, 듣느 사람도 포함. +1 마요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히비키 (웃음)pm 10:05:히비키 (웃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P[여성]「아, 절망했어.」 히비키「에? 무슨 말이야, 프로듀서?」 P「하지만 그렇잖아?」 P「어떻게 이런 광경을 보고도 절망하지 않을수가 있겠어.」 히비키「그러니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P「...머리.」 히비키「?...머리? 아아, 이거 말이야?」 히비키「한번 바꿔봤어, 헤헤...어떄?」 P「...」 P「아, 그래그래, 정말 잘 어울려. 히비키쨩.」 히비키「흐음...」 P「난 아무거나 좋아. 히비키쨩은 포니테일이든 스트레이트든 트윈 테일이든 정말로 뭐든지 예뻐.」 히비키「에에, 무,무슨 말을 하는거야! 하하, 프로듀서도 참, 엉뚱하다니까...///」 P「까드득...」 P「그런데...무슨 이유로야?」 히비키「에?」 P「갑자기 머리 모양을 바꾸다니 이해가 안가...」 P「평소에 그렇게 어울린다, 어울린다, 노래를 부르는데도 머리 모양을 바꾼거야?」 히비키「프,프로듀서?」 P「어째서야? 혹시 내가 싫어?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머리 모양을 바꾼거야?」 히비키「아,아니. 그런게 아닌...」 P「아니면 뭐니?」 히비키「...」 P「자, 말해봐. 편하게, 언니라고 생각해. 언니.」 히비키「무,뭔가 이상해....프로듀서.」 P「왜 평소에 집에 있는 오라방같다며. 그러니까 언니해도 돼겠네.」 P「역시 내가 싫은거야? 그렇구나 싫은거구나.」 P「그래서 내가 어울린다고 말한 포니테일을 풀고 언니라고도 불러주지 않는구나.」 P「...아니야...그게 아니야...혹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거니?」 히비키「에?」 P「그래서 바꾼거야? 그 사람이 좋데? 그 빌어먹을 놈이 트윈테일이 좋데?」 히비키「아니라니깐! 왜 자꾸 그러는거야?」 P「히비키쨩이 말해주지 않아서잖아!!!!」쾅!! 히비키「에에...」 P「다 너 때문이라고. 젠장젠장젠장!! 죽여버릴거야! 우리 히비키쨩를 더럽힌 그 놈을 죽여버릴 거라고!!!」 히비키「더럽히다니...왜 자꾸 이상한 말만 하는거야...」 P「분명 안았겠지. 분명 그럴거야. 안 안았을리가 없어. 이렇게 귀여운 아이를 그만 놨뒀을리가 없어.」 히비키「아니야! 자신은 아무에게도 아긴적이 없다고!!」 P「왜야왜야왜야왜야왜야...왜 나는 안돼고 그 놈만 돼는거야...」 P「절망했어...히비키쨩 때문에...절망했어..」 P「더럽혀진 히비키는 더 이상 히비키쨩이 아니야.」 P「사라져.」 히비키「자,잠깐...」 P「걱정마...」 P「그 놈에게 더럽혀진 마음이랑 몸이랑 잔뜩...」 P「깨끗하게 해줄께....」 P「아무도 없는 하늘에서...」 -----------------------------------------pm 10:30:P[여성]「아, 절망했어.」 히비키「에? 무슨 말이야, 프로듀서?」 P「하지만 그렇잖아?」 P「어떻게 이런 광경을 보고도 절망하지 않을수가 있겠어.」 히비키「그러니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P「...머리.」 히비키「?...머리? 아아, 이거 말이야?」 히비키「한번 바꿔봤어, 헤헤...어떄?」 P「...」 P「아, 그래그래, 정말 잘 어울려. 히비키쨩.」 히비키「흐음...」 P「난 아무거나 좋아. 히비키쨩은 포니테일이든 스트레이트든 트윈 테일이든 정말로 뭐든지 예뻐.」 히비키「에에, 무,무슨 말을 하는거야! 하하, 프로듀서도 참, 엉뚱하다니까...///」 P「까드득...」 P「그런데...무슨 이유로야?」 히비키「에?」 P「갑자기 머리 모양을 바꾸다니 이해가 안가...」 P「평소에 그렇게 어울린다, 어울린다, 노래를 부르는데도 머리 모양을 바꾼거야?」 히비키「프,프로듀서?」 P「어째서야? 혹시 내가 싫어?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머리 모양을 바꾼거야?」 히비키「아,아니. 그런게 아닌...」 P「아니면 뭐니?」 히비키「...」 P「자, 말해봐. 편하게, 언니라고 생각해. 언니.」 히비키「무,뭔가 이상해....프로듀서.」 P「왜 평소에 집에 있는 오라방같다며. 그러니까 언니해도 돼겠네.」 P「역시 내가 싫은거야? 그렇구나 싫은거구나.」 P「그래서 내가 어울린다고 말한 포니테일을 풀고 언니라고도 불러주지 않는구나.」 P「...아니야...그게 아니야...혹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거니?」 히비키「에?」 P「그래서 바꾼거야? 그 사람이 좋데? 그 빌어먹을 놈이 트윈테일이 좋데?」 히비키「아니라니깐! 왜 자꾸 그러는거야?」 P「히비키쨩이 말해주지 않아서잖아!!!!」쾅!! 히비키「에에...」 P「다 너 때문이라고. 젠장젠장젠장!! 죽여버릴거야! 우리 히비키쨩를 더럽힌 그 놈을 죽여버릴 거라고!!!」 히비키「더럽히다니...왜 자꾸 이상한 말만 하는거야...」 P「분명 안았겠지. 분명 그럴거야. 안 안았을리가 없어. 이렇게 귀여운 아이를 그만 놨뒀을리가 없어.」 히비키「아니야! 자신은 아무에게도 아긴적이 없다고!!」 P「왜야왜야왜야왜야왜야...왜 나는 안돼고 그 놈만 돼는거야...」 P「절망했어...히비키쨩 때문에...절망했어..」 P「더럽혀진 히비키는 더 이상 히비키쨩이 아니야.」 P「사라져.」 히비키「자,잠깐...」 P「걱정마...」 P「그 놈에게 더럽혀진 마음이랑 몸이랑 잔뜩...」 P「깨끗하게 해줄께....」 P「아무도 없는 하늘에서...」 -----------------------------------------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아까랑 똑같이 1,2,3,4pm 10:31:아까랑 똑같이 1,2,3,4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0.*.*)순수pm 10:36:순수 레유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6.*.*)남성pm 10:41:남성 마요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10이라는 망상을 하고 있다가 입으로 내버린 게 +1에게 들킴pm 11:07:>>10이라는 망상을 하고 있다가 입으로 내버린 게 +1에게 들킴07-25, 2014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37.*.*)우효횻 앵커에 앵커라니 신세계! 고로 지나가던 아마토우am 12:30:우효횻 앵커에 앵커라니 신세계! 고로 지나가던 아마토우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P「절망했다...」 아마토우「또 무슨 일이길레...」 P「보여버렸어...」 아마토「뭘?」 P「헤...한 모습.」 아마「아앙? 그 따위로 말하면 당연히 못 알아듣지.」 P「흐음...」 아「?」 P「너가 믿을수 있는 놈인지 생각중이야.」 아「이 자식이...」 P「하아...믿을수는 없지만...어쩔수 없지.」 아「어쩔수 없다라는 말이 무지 짜증나는군.」 P「예전에 말이야, 사무실에서 혼자 망상을 했어.」 아「무슨 내용인데?」 P「...」 아「...」 P「그래서 말이야.」 아「어이, 난 아무 말도 듣지못했어!」 P「...하아.」 P「그러니까...」 잠시 후 아「...」멍 P「대충 그래서 말이야.」 아[765프로...아니, 그 히비키란 녀석 괜찮을까...] P「뭐랄까, 순간 헤에~하고 이상한 표정을 짓고말았거든.」 아「사무실에서 할게 그렇게 없는거냐.」 P「가끔씩은 쉬는 시간도 필요하니까.」 아「아,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P「그 때 문을 열고 히비키가...」 아「보여버렸다는게 그런 뜻이냐...」 P「으아아아아!!! 어떻해! 분명 경멸하고 있을거야!!!」엉엉 아「시끄러워!! 뭐, 그런거 가지고 그래!」 P「뭐? 아무것도 아니라고!?」 아「그런 말 한적없어!」 P「하아...」 아「...왜 갑자기 한숨이야.」 P「정말 용서할수가 없어.」 아「?」 P「그런 더러운 상상이나 하고...그래서 벌을 받은 걸꺼야.」 아「무,무슨 벌씩이나...」 P「분명 기분 나쁘다고 생각할거야.」 아「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하는데.」 P「...」 아「...」 P「왜 그렇게 갑자기 친절하고 그래?」닭살 아「시끄러워...」 P「솔직히 기분 나쁜 표정인것은 사실이었어.」 P「하지만 내가 한 상상까지는 모를거야.」 아「그럼 뭐가 문제인데?」 P「적어도 내가 한 상상은 그녀 앞에서 떳떳할수 있는 것이 아니니깐.」 아「...거참.」 P「그래서 한번 사과해볼려고.」 P「그녀에 대해서 마음대로 생각해버린것을.」 아「마음대로 해라, 바보같은 놈.」 P「아, 그래.」 앵커는 그대로 (듣는 사람은 왠만하면 765프로 사람으로)am 01:50:P「절망했다...」 아마토우「또 무슨 일이길레...」 P「보여버렸어...」 아마토「뭘?」 P「헤...한 모습.」 아마「아앙? 그 따위로 말하면 당연히 못 알아듣지.」 P「흐음...」 아「?」 P「너가 믿을수 있는 놈인지 생각중이야.」 아「이 자식이...」 P「하아...믿을수는 없지만...어쩔수 없지.」 아「어쩔수 없다라는 말이 무지 짜증나는군.」 P「예전에 말이야, 사무실에서 혼자 망상을 했어.」 아「무슨 내용인데?」 P「...」 아「...」 P「그래서 말이야.」 아「어이, 난 아무 말도 듣지못했어!」 P「...하아.」 P「그러니까...」 잠시 후 아「...」멍 P「대충 그래서 말이야.」 아[765프로...아니, 그 히비키란 녀석 괜찮을까...] P「뭐랄까, 순간 헤에~하고 이상한 표정을 짓고말았거든.」 아「사무실에서 할게 그렇게 없는거냐.」 P「가끔씩은 쉬는 시간도 필요하니까.」 아「아,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P「그 때 문을 열고 히비키가...」 아「보여버렸다는게 그런 뜻이냐...」 P「으아아아아!!! 어떻해! 분명 경멸하고 있을거야!!!」엉엉 아「시끄러워!! 뭐, 그런거 가지고 그래!」 P「뭐? 아무것도 아니라고!?」 아「그런 말 한적없어!」 P「하아...」 아「...왜 갑자기 한숨이야.」 P「정말 용서할수가 없어.」 아「?」 P「그런 더러운 상상이나 하고...그래서 벌을 받은 걸꺼야.」 아「무,무슨 벌씩이나...」 P「분명 기분 나쁘다고 생각할거야.」 아「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하는데.」 P「...」 아「...」 P「왜 그렇게 갑자기 친절하고 그래?」닭살 아「시끄러워...」 P「솔직히 기분 나쁜 표정인것은 사실이었어.」 P「하지만 내가 한 상상까지는 모를거야.」 아「그럼 뭐가 문제인데?」 P「적어도 내가 한 상상은 그녀 앞에서 떳떳할수 있는 것이 아니니깐.」 아「...거참.」 P「그래서 한번 사과해볼려고.」 P「그녀에 대해서 마음대로 생각해버린것을.」 아「마음대로 해라, 바보같은 놈.」 P「아, 그래.」 앵커는 그대로 (듣는 사람은 왠만하면 765프로 사람으로) 크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남성am 02:32:남성 마요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나 참. 순서가 바뀌었다만... 순수. +1는 상황.am 05:25:나 참. 순서가 바뀌었다만... 순수. +1는 상황.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히비키의 서류를 보니 뭔가 이상해 찾아보니 고향이 오키나와가 아니엇다. 나온 초중교도 칸사이am 07:30:히비키의 서류를 보니 뭔가 이상해 찾아보니 고향이 오키나와가 아니엇다. 나온 초중교도 칸사이 크로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09.*.*)>>18 아, 성격이 먼저였군요. 헛갈렸습니다.pm 10:35:>>18 아, 성격이 먼저였군요. 헛갈렸습니다.09-12, 2014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19 안 돼! 나의 히비키쨩은 가슴 사이즈 3 줄인 것 말고는 출신지를 속이지 않는다고! 단지 미나토 구를 오키나와라고 잘못 쓴 것일 뿐이야! ..설마?! 그 미나토 구는 도쿄가 아니라 오사카의 미나토 구였나!pm 11:43:>>19 안 돼! 나의 히비키쨩은 가슴 사이즈 3 줄인 것 말고는 출신지를 속이지 않는다고! 단지 미나토 구를 오키나와라고 잘못 쓴 것일 뿐이야! ..설마?! 그 미나토 구는 도쿄가 아니라 오사카의 미나토 구였나!09-13, 2014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8.*.*)어라.. 처음보는 창댓에 제그링 있어서 깜놀햇는데 7월에 있던 글..pm 12:13:어라.. 처음보는 창댓에 제그링 있어서 깜놀햇는데 7월에 있던 글..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57 [종료] -일시중단-P「놀아줄태니 오라구~??」 코토리「넹?」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댓글37 조회1851 추천: 0 256 [진행중] -진행-(스펀지 풍으로) ○○○는 사실 ○○○○다!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댓글81 조회2321 추천: 0 255 [종료] -끝-P「최근 +3의 행동이 수상하다……」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댓글57 조회1457 추천: 0 254 [진행중] -진행- 야요이 "그렇게 비싸게 사시다니 호갱님이셨군요!" SR71BlackBir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댓글58 조회2034 추천: 0 253 [진행중] -진행- P「어째서인가!」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댓글23 조회1221 추천: 0 252 [종료] -끝- P "반드시 이오리에게 고백하겠어."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댓글52 조회1475 추천: 0 251 [종료] -끝-미키 "둔감한 허니를 반하게 만들기"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댓글103 조회2197 추천: 0 250 [종료] -끝- 코토리「최강! 지골로 대회! 이예이~!!」P「」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댓글46 조회1570 추천: 0 249 [종료] -끝- 하루피코 mk2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5 댓글82 조회2656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진행- 절망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4 댓글22 조회1105 추천: 0 247 [종료] -끝- P "내 뇌 속의 선택지가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을 전력으로 방해하고 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댓글35 조회1907 추천: 0 246 [종료] -중지- 죠타로 「프로듀스...?」 마요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댓글15 조회1445 추천: 0 245 [진행중] - 진행- ? 「이게 뭐지?」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댓글32 조회1399 추천: 0 244 [종료] -끝-치히로「이상한 약이 배달왔다」 CGP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0 댓글112 조회2780 추천: 0 243 [종료] -완결-미우라 아즈사의 '아즈산책!'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댓글61 조회1852 추천: 0 242 [종료] -완료- 하루카 「생일 축하합니다. 아주머니」 아즈사 「」 아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9 댓글30 조회1537 추천: 0 241 [종료] -중단-이 글을 클릭하시면 2차원으로 이동해서 765프로의 프로듀서가 됩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댓글431 조회4553 추천: 0 240 [종료] -끝- 김병철 "들어는 보았나! 765프로덕션!!"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댓글80 조회1547 추천: 0 239 [종료] -완결- 타카기「나의 미궁」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댓글277 조회4245 추천: 0 238 [진행중] -진행- P "나는 >>5가 되고 싶다..." 히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댓글34 조회1425 추천: 0 237 [종료] -중단-나는 여성 공포증이 있다 [수학여행]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3 댓글51 조회2009 추천: 0 236 [종료] -끝- 피의 일족 코사카호노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댓글163 조회3587 추천: 0 235 [진행중] -진행-P「우리 사무소에 가짜가 있습니다!」 山寺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 댓글110 조회2090 추천: 0 234 [종료] -끝- 패러디P「응? 능력이 진화했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 댓글156 조회2278 추천: 0 233 [진행중] -진행-하루카「역시… 두줄이야…」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30 댓글69 조회1803 추천: 0 232 [종료] -끝-여자 아이돌의 일상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3 댓글124 조회3342 추천: 0 231 [종료] -끝-마코토 "인기를 얻고 싶어"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댓글277 조회3196 추천: 0 230 [종료] -끝-마미 "오빠의 마음을 다시 되돌리기 작전!!"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댓글74 조회1441 추천: 0 229 [종료] -끝-P "역으로 아이돌들에게 거짓말을 해서 당황시켜본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댓글105 조회2273 추천: 0 228 [종료] -끝-아미,마미 "오빠양에게 거짓말을 해서 당황시켜 보자구!"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댓글86 조회1829 추천: 0
2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히비키 안티가 많다는 사실에 절망했다!
하루카「뭐,뭐가요?」
P「히비키가...히비키가...」
하루카「히비키가?」
P「포니테일을 풀었어!」
하루카「히익!....예?」
P「그 푹신푹신함이 좋았는데!! 그 살랑살랑이 좋았는데!!」
하루카「머리는 풀어도 그대로 아닌가요?」
하루카「히비키는 머리카락이 기니까요.」
P「달라 이 리본아!」
각하「...」
P「다,다른니다.」
하루카「...계속하세요.」
P「그 뭐랄까, 특유의 것이 있다고. 사랑의 두근거림과 공포의 두근거림처럼.」
하루카「뭔가 그럴뜻 한데요?」
P「그,그렇지?」
P「그런거라고!」
하루카「헤에...」
P「어째서야 히비키...」눈물 줄줄
대충 이런 느낌.
+1 {순수, 변태, 집착,]
+2 {남성, 여성}
+3 {무슨 일}
+1
히비키「에? 무슨 말이야, 프로듀서?」
P「하지만 그렇잖아?」
P「어떻게 이런 광경을 보고도 절망하지 않을수가 있겠어.」
히비키「그러니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P「...머리.」
히비키「?...머리? 아아, 이거 말이야?」
히비키「한번 바꿔봤어, 헤헤...어떄?」
P「...」
P「아, 그래그래, 정말 잘 어울려. 히비키쨩.」
히비키「흐음...」
P「난 아무거나 좋아. 히비키쨩은 포니테일이든 스트레이트든 트윈 테일이든 정말로 뭐든지 예뻐.」
히비키「에에, 무,무슨 말을 하는거야! 하하, 프로듀서도 참, 엉뚱하다니까...///」
P「까드득...」
P「그런데...무슨 이유로야?」
히비키「에?」
P「갑자기 머리 모양을 바꾸다니 이해가 안가...」
P「평소에 그렇게 어울린다, 어울린다, 노래를 부르는데도 머리 모양을 바꾼거야?」
히비키「프,프로듀서?」
P「어째서야? 혹시 내가 싫어?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머리 모양을 바꾼거야?」
히비키「아,아니. 그런게 아닌...」
P「아니면 뭐니?」
히비키「...」
P「자, 말해봐. 편하게, 언니라고 생각해. 언니.」
히비키「무,뭔가 이상해....프로듀서.」
P「왜 평소에 집에 있는 오라방같다며. 그러니까 언니해도 돼겠네.」
P「역시 내가 싫은거야? 그렇구나 싫은거구나.」
P「그래서 내가 어울린다고 말한 포니테일을 풀고 언니라고도 불러주지 않는구나.」
P「...아니야...그게 아니야...혹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거니?」
히비키「에?」
P「그래서 바꾼거야? 그 사람이 좋데? 그 빌어먹을 놈이 트윈테일이 좋데?」
히비키「아니라니깐! 왜 자꾸 그러는거야?」
P「히비키쨩이 말해주지 않아서잖아!!!!」쾅!!
히비키「에에...」
P「다 너 때문이라고. 젠장젠장젠장!! 죽여버릴거야! 우리 히비키쨩를 더럽힌 그 놈을 죽여버릴 거라고!!!」
히비키「더럽히다니...왜 자꾸 이상한 말만 하는거야...」
P「분명 안았겠지. 분명 그럴거야. 안 안았을리가 없어. 이렇게 귀여운 아이를 그만 놨뒀을리가 없어.」
히비키「아니야! 자신은 아무에게도 아긴적이 없다고!!」
P「왜야왜야왜야왜야왜야...왜 나는 안돼고 그 놈만 돼는거야...」
P「절망했어...히비키쨩 때문에...절망했어..」
P「더럽혀진 히비키는 더 이상 히비키쨩이 아니야.」
P「사라져.」
히비키「자,잠깐...」
P「걱정마...」
P「그 놈에게 더럽혀진 마음이랑 몸이랑 잔뜩...」
P「깨끗하게 해줄께....」
P「아무도 없는 하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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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아마토우「또 무슨 일이길레...」
P「보여버렸어...」
아마토「뭘?」
P「헤...한 모습.」
아마「아앙? 그 따위로 말하면 당연히 못 알아듣지.」
P「흐음...」
아「?」
P「너가 믿을수 있는 놈인지 생각중이야.」
아「이 자식이...」
P「하아...믿을수는 없지만...어쩔수 없지.」
아「어쩔수 없다라는 말이 무지 짜증나는군.」
P「예전에 말이야, 사무실에서 혼자 망상을 했어.」
아「무슨 내용인데?」
P「...」
아「...」
P「그래서 말이야.」
아「어이, 난 아무 말도 듣지못했어!」
P「...하아.」
P「그러니까...」
잠시 후
아「...」멍
P「대충 그래서 말이야.」
아[765프로...아니, 그 히비키란 녀석 괜찮을까...]
P「뭐랄까, 순간 헤에~하고 이상한 표정을 짓고말았거든.」
아「사무실에서 할게 그렇게 없는거냐.」
P「가끔씩은 쉬는 시간도 필요하니까.」
아「아,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P「그 때 문을 열고 히비키가...」
아「보여버렸다는게 그런 뜻이냐...」
P「으아아아아!!! 어떻해! 분명 경멸하고 있을거야!!!」엉엉
아「시끄러워!! 뭐, 그런거 가지고 그래!」
P「뭐? 아무것도 아니라고!?」
아「그런 말 한적없어!」
P「하아...」
아「...왜 갑자기 한숨이야.」
P「정말 용서할수가 없어.」
아「?」
P「그런 더러운 상상이나 하고...그래서 벌을 받은 걸꺼야.」
아「무,무슨 벌씩이나...」
P「분명 기분 나쁘다고 생각할거야.」
아「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하는데.」
P「...」
아「...」
P「왜 그렇게 갑자기 친절하고 그래?」닭살
아「시끄러워...」
P「솔직히 기분 나쁜 표정인것은 사실이었어.」
P「하지만 내가 한 상상까지는 모를거야.」
아「그럼 뭐가 문제인데?」
P「적어도 내가 한 상상은 그녀 앞에서 떳떳할수 있는 것이 아니니깐.」
아「...거참.」
P「그래서 한번 사과해볼려고.」
P「그녀에 대해서 마음대로 생각해버린것을.」
아「마음대로 해라, 바보같은 놈.」
P「아, 그래.」
앵커는 그대로
(듣는 사람은 왠만하면 765프로 사람으로)
순서가 바뀌었다만...
순수.
+1는 상황.
아, 성격이 먼저였군요. 헛갈렸습니다.
..설마?! 그 미나토 구는 도쿄가 아니라 오사카의 미나토 구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