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6-19, 2014 20:58에 작성됨. 제목 : 위, 전작이랑 이어지지 않습니다분류 :수다, 낚시할말 :만렙 프로듀서 괴롭히기, 이번에도 달달해질려나?(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06-19, 2014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아마미 "모두들!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 하루카 "무슨 얘긴데?" 이오리 "이번엔 또 무슨 장난을 치려고 그러는거야?" 아미 "후흥~ 놀라지 마시라!" 마미 "이번의 장난은 오빠양을 놀라게 만들기!!" 아즈사 "어머나~" 미키 "하긴, 허니는 너무 잔소리만 하니까 가끔은 당황한 모습이 보고싶을때도 있는거야" 히비키 "그렇긴 그렇다구" 유키호 "그, 그래도 항상 우리들을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는데 이런 장난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아마미 "유키호는 가만히 있어!" 아미 "가끔은 이런 장난도" 마미 "괜찮잖아-" 이오리 "너희들은 가끔이 아니잖아..." 마코토 "하지만 재미있을것 같네" 하루카 "지금은 코토리씨도 없으니까, 너무 심각해지지도 않을꺼고" 아마미 "그럼 첫번째 도전자는 >>2!!" >>2 첫 도전자 (765 아이돌) >>3 프로듀서에게 할 거짓말pm 08:59:아마미 "모두들!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 하루카 "무슨 얘긴데?" 이오리 "이번엔 또 무슨 장난을 치려고 그러는거야?" 아미 "후흥~ 놀라지 마시라!" 마미 "이번의 장난은 오빠양을 놀라게 만들기!!" 아즈사 "어머나~" 미키 "하긴, 허니는 너무 잔소리만 하니까 가끔은 당황한 모습이 보고싶을때도 있는거야" 히비키 "그렇긴 그렇다구" 유키호 "그, 그래도 항상 우리들을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는데 이런 장난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아마미 "유키호는 가만히 있어!" 아미 "가끔은 이런 장난도" 마미 "괜찮잖아-" 이오리 "너희들은 가끔이 아니잖아..." 마코토 "하지만 재미있을것 같네" 하루카 "지금은 코토리씨도 없으니까, 너무 심각해지지도 않을꺼고" 아마미 "그럼 첫번째 도전자는 >>2!!" >>2 첫 도전자 (765 아이돌) >>3 프로듀서에게 할 거짓말 매일천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하루카pm 09:00:하루카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9.*.*)네가 나의 펫이냐? 프러듀서를 펫숍에서 삼pm 09:03:네가 나의 펫이냐? 프러듀서를 펫숍에서 삼 mayori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Yooooooo....pm 09:08:Yooooooo....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아마미 "그럼 첫번째 도전자는 하루룽으로!!" 하루카 "에, 나?" 아미 "이럴때는 역시" 마미 "평범한 하루룽먼저" 하루카 "평범하다니..." 아미 "그럼 프로듀서를 당황시키기 위해 할 거짓말은?" 하루카 "후후, 평범하다곤 못하게 해줄게!" 도도도 하루카 "저기..." P "왜, 하루카?" 하루카 "당신이 새로 들어온 제 애완동물인가요?" 아미 (하루룽... 그건) 마미 (너무 무리수징) P "?" 하루카 "뭐라고 말이나 해보시죠?" P "앉아" 하루카 "네?" P "앉아" 하루카 "아니, 앉으라니, 그게 무슨..." P "앉아" 탁 P "돌아" 빙글" P "빵" 털썩 P "하루카, 과자다" 휙 P "물어와" 하루카 "넷!" 아미 (하루룽...) 마미 (너무 잘 넘어가잖아) P "그래, 수고했다. 과자 줄테니 친구들이랑 먹고 와" 탁 하루카 "얘들아, 과자 먹을래?" 치하야 "하루카..." 이오리 "너, 바보아냐?" 하루카 "아차! 왠지 명령을 들어야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6 "그럼 다음번엔 내가 도전할게" >>6 도전자 (765 아이돌) >>7 프로듀서에게 할 거짓말pm 09:10:아마미 "그럼 첫번째 도전자는 하루룽으로!!" 하루카 "에, 나?" 아미 "이럴때는 역시" 마미 "평범한 하루룽먼저" 하루카 "평범하다니..." 아미 "그럼 프로듀서를 당황시키기 위해 할 거짓말은?" 하루카 "후후, 평범하다곤 못하게 해줄게!" 도도도 하루카 "저기..." P "왜, 하루카?" 하루카 "당신이 새로 들어온 제 애완동물인가요?" 아미 (하루룽... 그건) 마미 (너무 무리수징) P "?" 하루카 "뭐라고 말이나 해보시죠?" P "앉아" 하루카 "네?" P "앉아" 하루카 "아니, 앉으라니, 그게 무슨..." P "앉아" 탁 P "돌아" 빙글" P "빵" 털썩 P "하루카, 과자다" 휙 P "물어와" 하루카 "넷!" 아미 (하루룽...) 마미 (너무 잘 넘어가잖아) P "그래, 수고했다. 과자 줄테니 친구들이랑 먹고 와" 탁 하루카 "얘들아, 과자 먹을래?" 치하야 "하루카..." 이오리 "너, 바보아냐?" 하루카 "아차! 왠지 명령을 들어야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6 "그럼 다음번엔 내가 도전할게" >>6 도전자 (765 아이돌) >>7 프로듀서에게 할 거짓말 챠파쿠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미키pm 09:16:미키 코사카호노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1.*.*)미키는 사실 타천사인거야pm 09:17:미키는 사실 타천사인거야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아까 임신이 있었던것 같은데... 뭐 거짓말이니 뭘 하든 상관없지만요pm 09:20:아까 임신이 있었던것 같은데... 뭐 거짓말이니 뭘 하든 상관없지만요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8.*.*)각하가 아니잖아?!pm 09:23:각하가 아니잖아?!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미키 "그럼 다음번엔 미키가 해볼게" 아마미 "역시 하루카 다음엔 미키겠지" 미키 "미키, 허니를 좋아하는 만큼 장난치고 싶은거야!" 히비키 (좋아하는 만큼 장난치는거면 자신도 수백번은 쳤어야했다구) 유키호 (좋아하는 만큼 장난치는 건가요...) 미키 "그럼 갔다올게!" 도도도 미키 "저기저기, 허니~" P "무슨 일인데?" 미키 "미키, 허니한테 할말이 있는거야..." P "뭔데 그래?" 미키 "사실 미키는 타천사인거야!" P " " 미키 "미키는 사실 하늘나라의 천사였던거야" 미키 "그런데 하늘에서 땅을 보던 어느날, 허니가 보인거야" 미키 "천사는 사랑을 하면 안돼.. 그렇지만 미키는 허니를 보고 사랑에 빠져버리고 만거야" 미키 "그래서, 미키는 타락해서 여기에 내려와서 허니를 만난거야" 아미 (이것도 나름대로 충분히) 마미 (뜬금없는 귀여움인거네- 오빠야~) P "사실 나도 지옥의 왕자였어" 미키 "에?" P "나도 어느 날 하늘을 바라봤는데 미키, 네가 보였어" P "물론 악마는 천사를 사랑해선 안돼지" P "그래서 난 지옥에서 나와서 인간 세상에서 프로듀서로 살고 있었어" P "그러던중 널 다시 발견한거지, 다시 만나서 기뻐, 미키" 미키 "미키도 무지무지 기쁜거야!" P "그럼 이건 지옥의 명물인 맥주맛 사탕이야, 가져가서 친구들이랑 먹어" 미키 "알겠는거야!" 탁 미키 "설마 그런 비밀이 있었을 줄이야... 미키는 놀란거야!" 이오리 "어째서 이런 바보들밖에 없는걸까" 히비키 (자신도 저런 거짓말이면 저런 말을 들을수 있을까?) 유키호 (후에에... 저도 언젠가 저런 말을 들어보고 싶어요~) 아미 "오빠야, 생각대로 철벽이야~" 마미 "간단하게 쓰러지지 않는걸" 아미 "그렇다면 여기서는!" 마미 "역시 >>11이지!" >>11 다음 인물 (765프로 아이돌) >>12 거짓말pm 09:27:미키 "그럼 다음번엔 미키가 해볼게" 아마미 "역시 하루카 다음엔 미키겠지" 미키 "미키, 허니를 좋아하는 만큼 장난치고 싶은거야!" 히비키 (좋아하는 만큼 장난치는거면 자신도 수백번은 쳤어야했다구) 유키호 (좋아하는 만큼 장난치는 건가요...) 미키 "그럼 갔다올게!" 도도도 미키 "저기저기, 허니~" P "무슨 일인데?" 미키 "미키, 허니한테 할말이 있는거야..." P "뭔데 그래?" 미키 "사실 미키는 타천사인거야!" P " " 미키 "미키는 사실 하늘나라의 천사였던거야" 미키 "그런데 하늘에서 땅을 보던 어느날, 허니가 보인거야" 미키 "천사는 사랑을 하면 안돼.. 그렇지만 미키는 허니를 보고 사랑에 빠져버리고 만거야" 미키 "그래서, 미키는 타락해서 여기에 내려와서 허니를 만난거야" 아미 (이것도 나름대로 충분히) 마미 (뜬금없는 귀여움인거네- 오빠야~) P "사실 나도 지옥의 왕자였어" 미키 "에?" P "나도 어느 날 하늘을 바라봤는데 미키, 네가 보였어" P "물론 악마는 천사를 사랑해선 안돼지" P "그래서 난 지옥에서 나와서 인간 세상에서 프로듀서로 살고 있었어" P "그러던중 널 다시 발견한거지, 다시 만나서 기뻐, 미키" 미키 "미키도 무지무지 기쁜거야!" P "그럼 이건 지옥의 명물인 맥주맛 사탕이야, 가져가서 친구들이랑 먹어" 미키 "알겠는거야!" 탁 미키 "설마 그런 비밀이 있었을 줄이야... 미키는 놀란거야!" 이오리 "어째서 이런 바보들밖에 없는걸까" 히비키 (자신도 저런 거짓말이면 저런 말을 들을수 있을까?) 유키호 (후에에... 저도 언젠가 저런 말을 들어보고 싶어요~) 아미 "오빠야, 생각대로 철벽이야~" 마미 "간단하게 쓰러지지 않는걸" 아미 "그렇다면 여기서는!" 마미 "역시 >>11이지!" >>11 다음 인물 (765프로 아이돌) >>12 거짓말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8.*.*)유키호 <잡담>위의 아마미는 오타가 아닌가요?pm 09:29:유키호 <잡담>위의 아마미는 오타가 아닌가요? 코사카호노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1.*.*)저는 사실 프로듀서를 노린 암살자에요오pm 09:29:저는 사실 프로듀서를 노린 암살자에요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11 아마미는 아미랑 마미가 일심동체라는 느낌으로 쓰고 싶었기에 합쳤습니다^^ 생방임까!? 선데이!!에서도 아마미가 있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요 읽기 힘드시다면 바꿀게요;;pm 09:33:>>11 아마미는 아미랑 마미가 일심동체라는 느낌으로 쓰고 싶었기에 합쳤습니다^^ 생방임까!? 선데이!!에서도 아마미가 있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요 읽기 힘드시다면 바꿀게요;;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아미 "그렇다면 여기서는!" 마미 "역시 유키뿅이지!" 유키호 "에, 나, 나?" 아미 "(소근)우리가 팍팍 밀어줄테니!" 마미 "(소근)빨리 오빠양의 마음을 사로잡으라구!" 유키호 "후에에~ 그런거 아니야~" 하루카 "그럼 유키호, 반드시 당황시켜 줘!" 유키호 "후에~ (어떡하지...)" 도도도 유키호 "프,프,프, 프로듀서씨!" P "왜그래? 유키호" 유키호 "전 프로듀서를 노린 암살자에요~!" 챙 아미 (우와! 유키뿅, 대단!) 마미 (칼도 가지고 있어-) 유키호 "야, 얌전히 죽어주세요!" P "아아, 역시 그랬던가" 유키호 "네?" P "나한테 저렇게 아름다운 아이가 다가올리가 없다고 생각했었거든" 유키호 "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엣!?" P "하지만 역시 그랬었구나... 괜찮아, 유키호. 너한테 죽는다면 행복할거야" 유키호 "프, 프로듀서씨..." 유키호 "죄송해요오~ 사실은 거짓말이었어요~ 저같은건 구멍 파고 뭍혀있을께요~" P "잠깐! 유키호" 유키호 "네에?" P "이거, 다과야. 친구들과 함께 차라도 마시면서 먹으렴" 유키호 "고맙습니다..." 달칵 유키호 "후에에~ 프로듀서씨한테 그런 말을 듣다니... 부끄러워서 죽을것만 같아요!" 미키 "...딱히 미키한테만 특별한건 아니었구나, 살짝 쇼크인거야" 히비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였다고" 마코토 "그, 그래도 유키호. 깜짝 놀랐지... 지금까지중에는 가장 그럴듯 했달까..." >>15 "그럼 다음번엔 제가 나가보죠" >>15 도전자 (765프로 아이돌) >>16 거짓말pm 09:39:아미 "그렇다면 여기서는!" 마미 "역시 유키뿅이지!" 유키호 "에, 나, 나?" 아미 "(소근)우리가 팍팍 밀어줄테니!" 마미 "(소근)빨리 오빠양의 마음을 사로잡으라구!" 유키호 "후에에~ 그런거 아니야~" 하루카 "그럼 유키호, 반드시 당황시켜 줘!" 유키호 "후에~ (어떡하지...)" 도도도 유키호 "프,프,프, 프로듀서씨!" P "왜그래? 유키호" 유키호 "전 프로듀서를 노린 암살자에요~!" 챙 아미 (우와! 유키뿅, 대단!) 마미 (칼도 가지고 있어-) 유키호 "야, 얌전히 죽어주세요!" P "아아, 역시 그랬던가" 유키호 "네?" P "나한테 저렇게 아름다운 아이가 다가올리가 없다고 생각했었거든" 유키호 "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엣!?" P "하지만 역시 그랬었구나... 괜찮아, 유키호. 너한테 죽는다면 행복할거야" 유키호 "프, 프로듀서씨..." 유키호 "죄송해요오~ 사실은 거짓말이었어요~ 저같은건 구멍 파고 뭍혀있을께요~" P "잠깐! 유키호" 유키호 "네에?" P "이거, 다과야. 친구들과 함께 차라도 마시면서 먹으렴" 유키호 "고맙습니다..." 달칵 유키호 "후에에~ 프로듀서씨한테 그런 말을 듣다니... 부끄러워서 죽을것만 같아요!" 미키 "...딱히 미키한테만 특별한건 아니었구나, 살짝 쇼크인거야" 히비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였다고" 마코토 "그, 그래도 유키호. 깜짝 놀랐지... 지금까지중에는 가장 그럴듯 했달까..." >>15 "그럼 다음번엔 제가 나가보죠" >>15 도전자 (765프로 아이돌) >>16 거짓말 코사카호노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1.*.*)가나하 히비키pm 09:42:가나하 히비키 山寺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4.*.*)아미마미가 프로듀서를 오빠가 아니라 프로듀서 씨라고 부르다니...그 전부터 호칭 오류가 신경쓰였지만 이건 좀 너무하네요.pm 09:43:아미마미가 프로듀서를 오빠가 아니라 프로듀서 씨라고 부르다니...그 전부터 호칭 오류가 신경쓰였지만 이건 좀 너무하네요. 山寺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4.*.*)ㄴ 이게 앵커로 걸 거짓말입니다. 잘 써주세요.pm 09:44:ㄴ 이게 앵커로 걸 거짓말입니다. 잘 써주세요.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16 제목까지 그렇게 하면 너무 정해져 있을까 싶어서 그렇게 했었습니다만, 역시 바꾸는게 나았었겠네요. 호칭 오류는 그때그떄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잠깐, 저건 지적인가, 거짓말인가...pm 09:45:>>16 제목까지 그렇게 하면 너무 정해져 있을까 싶어서 그렇게 했었습니다만, 역시 바꾸는게 나았었겠네요. 호칭 오류는 그때그떄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잠깐, 저건 지적인가, 거짓말인가...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9.*.*)사무실에서 왕따 당하고있다pm 09:45:사무실에서 왕따 당하고있다 코사카호노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01.*.*)헐! 글쓴이마저 낚였다!pm 09:45:헐! 글쓴이마저 낚였다!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9.*.*)엌…pm 09:46:엌… 山寺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4.*.*)참고로 호칭표 여기 있습니다. http://imasss.net/wiki/doku.php?id=%EC%95%84%EC%9D%B4%EB%8F%8C_%EB%A7%88%EC%8A%A4%ED%84%B0_%ED%98%B8%EC%B9%AD%ED%91%9Cpm 09:48:참고로 호칭표 여기 있습니다. http://imasss.net/wiki/doku.php?id=%EC%95%84%EC%9D%B4%EB%8F%8C_%EB%A7%88%EC%8A%A4%ED%84%B0_%ED%98%B8%EC%B9%AD%ED%91%9C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22 아, 저런게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일단 뒤늦은 수정pm 09:48:>>22 아, 저런게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일단 뒤늦은 수정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8.*.*)>>22 좋은거 알아갑니다ㅎpm 09:50:>>22 좋은거 알아갑니다ㅎ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히비키 "그럼 이번엔 자신이 나가볼께" 아미 "히비킹이?" 마미 "재미있겠구만, 응후후~" 히비키 (자신도 한번쯤 저런 말도 들어보고 싶어) 도도도 히비키 "프로듀서, 그러고보니 아미랑 마미가 더이상 오빠라고 안부르고 프로듀서씨라고 부른다고 하던데" P "그래, 충격이네..." 히비키 "그, 그래?" P "이 사무소에서 일하는 보람중 하나가 아미랑 마미한테서 오빠 소리를 들어보는거였는데..." 히비키 "어, 그랬었어?!" P "그렇다면야 더이상 여기에 남아있을 필요는 없겠네. 히비키, 난 그럼 961프로로 이적할게" 히비키 "어? 잠깐..." P "잘있어" 히비키 "미, 미안해. 프로듀서! 거짓말이었다구, 제발 떠나지마!" P "응, 나도 거짓말이었어. 떠나지 않을게" 히비키 "제발 가지마! ...어?" P "내가 초등학생도 아니고 그정도로 떠날리가 없잖아" P "자, 전에 출장갔었을때 사온 전병이야. 친구들과 먹어" 탁 히비키 (떠나지 않는다니까 다행이라구...) 아미 "역시, 간단하게는 넘어가지 않네, 오빠야..." 마미 "그렇다면 이쪽에서도 초강수! >>26를 내보내겠어!!" >>26 765 아이돌 >>27 거짓말pm 09:55:히비키 "그럼 이번엔 자신이 나가볼께" 아미 "히비킹이?" 마미 "재미있겠구만, 응후후~" 히비키 (자신도 한번쯤 저런 말도 들어보고 싶어) 도도도 히비키 "프로듀서, 그러고보니 아미랑 마미가 더이상 오빠라고 안부르고 프로듀서씨라고 부른다고 하던데" P "그래, 충격이네..." 히비키 "그, 그래?" P "이 사무소에서 일하는 보람중 하나가 아미랑 마미한테서 오빠 소리를 들어보는거였는데..." 히비키 "어, 그랬었어?!" P "그렇다면야 더이상 여기에 남아있을 필요는 없겠네. 히비키, 난 그럼 961프로로 이적할게" 히비키 "어? 잠깐..." P "잘있어" 히비키 "미, 미안해. 프로듀서! 거짓말이었다구, 제발 떠나지마!" P "응, 나도 거짓말이었어. 떠나지 않을게" 히비키 "제발 가지마! ...어?" P "내가 초등학생도 아니고 그정도로 떠날리가 없잖아" P "자, 전에 출장갔었을때 사온 전병이야. 친구들과 먹어" 탁 히비키 (떠나지 않는다니까 다행이라구...) 아미 "역시, 간단하게는 넘어가지 않네, 오빠야..." 마미 "그렇다면 이쪽에서도 초강수! >>26를 내보내겠어!!" >>26 765 아이돌 >>27 거짓말 코사카호노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0.*.*)키사라기 치하야pm 10:02:키사라기 치하야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9.*.*)학교에서 지갑을 도둑 맞았어요pm 10:04:학교에서 지갑을 도둑 맞았어요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아미 "역시, 간단하게는 넘어가지 않네, 오빠야..." 마미 "그렇다면 이쪽에서도 초강수! 치하야 언니를 내보내겠어!!" 치하야 "나 말이야?" 아미 "그렇지! 평소엔 조용하고 믿음직한 치하야 언니가!" 마미 "갑자기 거짓말을 한다면 혹시나? 하고 놀랄수밖에 없는거지!" 하루카 "부탁해, 치하야! 나의 원수를 갚아줘!" 치하야 "... 알았어, 힘낼게" 벌컥 아미 (라고 말했지만 치하야 언니는 거짓말이 서투르니까) 마미 (기대하는 거지) 치하야 "프로듀서... 잠깐 이야기를 들어주실수 있을까요?" P "그래, 치하야. 무슨 일이야?" 치하야 "학교에서 지갑을 도둑맞았어요..." 아미 (이건 의외로!) 마미 (충분히 속을만한 거짓말!) P "...얼마나 들어있었어?" 치하야 "이번 달 생활비 전부요" P "대충 짐작가는 사람은 있어?" 치하야 "아뇨... 잠깐 눈을 땐 사이에 사라져서..." P "학교로 가자" 치하야 "네?" P "그런 꼴을 당하고 그냥 있을순 없지, 범인을 찾아서 박살을 내주겠어" 치하야 "아, 그게..." 치하야 "사실 거짓말이었어요... 죄송합니다" P "그렇다면 다행이네, 혹시 일부러 숨기는건 아니지?" 치하야 "네, 아니에요" P "혹시 그런 일 있으면 앞으로도 얘기해줘. 너희들의 관리도 나한텐 중요하니까" 치하야 "네..." P "그리고 이거, 고져스 세레브 푸딩. 친구들과 먹어" 치하야 "네, 고맙습니다" 탁 치하야 "라고 하시네요..." 아미 "확실히 낚이긴 낚였지만..." 마미 "그렇게 당황하진 않았네..." 하루카 "그래도 지금까진 치하야가 제일 잘해줬어! 대단해, 역시 치하야야!" 치하야 "고, 고마워. 하루카" >>29 "그럼 다음번엔 내가 나가볼까" >>29 765 아이돌 >>30 거짓말pm 10:10:아미 "역시, 간단하게는 넘어가지 않네, 오빠야..." 마미 "그렇다면 이쪽에서도 초강수! 치하야 언니를 내보내겠어!!" 치하야 "나 말이야?" 아미 "그렇지! 평소엔 조용하고 믿음직한 치하야 언니가!" 마미 "갑자기 거짓말을 한다면 혹시나? 하고 놀랄수밖에 없는거지!" 하루카 "부탁해, 치하야! 나의 원수를 갚아줘!" 치하야 "... 알았어, 힘낼게" 벌컥 아미 (라고 말했지만 치하야 언니는 거짓말이 서투르니까) 마미 (기대하는 거지) 치하야 "프로듀서... 잠깐 이야기를 들어주실수 있을까요?" P "그래, 치하야. 무슨 일이야?" 치하야 "학교에서 지갑을 도둑맞았어요..." 아미 (이건 의외로!) 마미 (충분히 속을만한 거짓말!) P "...얼마나 들어있었어?" 치하야 "이번 달 생활비 전부요" P "대충 짐작가는 사람은 있어?" 치하야 "아뇨... 잠깐 눈을 땐 사이에 사라져서..." P "학교로 가자" 치하야 "네?" P "그런 꼴을 당하고 그냥 있을순 없지, 범인을 찾아서 박살을 내주겠어" 치하야 "아, 그게..." 치하야 "사실 거짓말이었어요... 죄송합니다" P "그렇다면 다행이네, 혹시 일부러 숨기는건 아니지?" 치하야 "네, 아니에요" P "혹시 그런 일 있으면 앞으로도 얘기해줘. 너희들의 관리도 나한텐 중요하니까" 치하야 "네..." P "그리고 이거, 고져스 세레브 푸딩. 친구들과 먹어" 치하야 "네, 고맙습니다" 탁 치하야 "라고 하시네요..." 아미 "확실히 낚이긴 낚였지만..." 마미 "그렇게 당황하진 않았네..." 하루카 "그래도 지금까진 치하야가 제일 잘해줬어! 대단해, 역시 치하야야!" 치하야 "고, 고마워. 하루카" >>29 "그럼 다음번엔 내가 나가볼까" >>29 765 아이돌 >>30 거짓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마코토pm 10:17:마코토 山寺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4.*.*)남자가 돼버렸어요pm 10:19:남자가 돼버렸어요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자고 나니…… 생겼어요(남자의 그것)pm 10:20:자고 나니…… 생겼어요(남자의 그것) FUTAMI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사실 진짜 남자pm 10:20:사실 진짜 남자 FUTAMI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단결pm 10:21:단결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마코토 "그럼 다음번엔 내가 나가볼까" 유키호 "마코토도?" 마코토 "왠지 재미있어 보여서, 도전한 이상 반드시 당황시킬거야!" 아미 "기대할게!" 마미 "승리를 이끌고 돌아와! 마코찡!" 마코토 "응!" 탁 마코토 "저기요, 프로듀서" P "무슨 일인데?" 마코토 "저... 남자가 돼어버렸습니다" P "그래? 쥬피터의 대항책이 생긴건가" 마코토 "잠깐 프로듀서!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아니에요? 제가 남자가 돼었다니까요" P "원래 남자라고 해도 이상할건 없잖아" 마코토 "..." 마코토 "됐어요, 어차피 여성팬들만 많지 아무도 날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는걸요..." 폭 마코토 "!" P "농담이야,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남자아이일리가 없잖아?" 마코토 "그, 그러려나요~ 에헤헤" 아미 (마코찡... 좀 실망) 마미 (컴플렉스라서인지 너무 잘 낚이는걸) P "자, 초코파이. 친구들하고 같이 먹어" 마코토 "고맙습니다! 프로듀서!" 탁 마코토 "에헤헤, 왠지 기분이 좋은걸~" 아미 "마코찡마저 격침당하다니..." 마미 "이 위기를 벗어나갈 수 있는 인재는 없단 말인가!" >>35 "너희들 날 잊은건 아니겠지?" >>35 765 아이돌 >>36 거짓말pm 10:25:마코토 "그럼 다음번엔 내가 나가볼까" 유키호 "마코토도?" 마코토 "왠지 재미있어 보여서, 도전한 이상 반드시 당황시킬거야!" 아미 "기대할게!" 마미 "승리를 이끌고 돌아와! 마코찡!" 마코토 "응!" 탁 마코토 "저기요, 프로듀서" P "무슨 일인데?" 마코토 "저... 남자가 돼어버렸습니다" P "그래? 쥬피터의 대항책이 생긴건가" 마코토 "잠깐 프로듀서!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아니에요? 제가 남자가 돼었다니까요" P "원래 남자라고 해도 이상할건 없잖아" 마코토 "..." 마코토 "됐어요, 어차피 여성팬들만 많지 아무도 날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는걸요..." 폭 마코토 "!" P "농담이야,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남자아이일리가 없잖아?" 마코토 "그, 그러려나요~ 에헤헤" 아미 (마코찡... 좀 실망) 마미 (컴플렉스라서인지 너무 잘 낚이는걸) P "자, 초코파이. 친구들하고 같이 먹어" 마코토 "고맙습니다! 프로듀서!" 탁 마코토 "에헤헤, 왠지 기분이 좋은걸~" 아미 "마코찡마저 격침당하다니..." 마미 "이 위기를 벗어나갈 수 있는 인재는 없단 말인가!" >>35 "너희들 날 잊은건 아니겠지?" >>35 765 아이돌 >>36 거짓말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8.*.*)이오리pm 10:28:이오리 FUTAMI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0.*.*)이마가 점점 넓어져서 고민이다pm 10:42:이마가 점점 넓어져서 고민이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이오리 "너희들 날 잊은건 아니겠지?" 미키 "마, 마빡이?!" 이오리 "마빡이라고 하지마!" 하루카 "너무 등장을 안해서 잊고 있었어" 이오리 "..." 야요이 "정말이에요!" 타카네 "확실히 그렇군요..." 리츠코 "하긴 그랬구나" 아즈사 "어머어머~" 이오리 "너희들이 할 얘기는 아니지" 이오리 "어쨌든 이 나의 활약을 똑똑히 살펴둬!" 뚜벅뚜벅 이오리 "저기, 프로듀서" P "어쩐 일이야? 이오리" 이오리 "나, 이마가 자꾸 넓어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P "글쎄... 이유는?" 이오리 "이유? 아, 아마 스트레스가 아닐까..." P "스트레스 받는 일이라도 있어?" 이오리 "그,그게 이유라고 한다면..." >>39 이오리가 스트레스 받는 이유(거짓말)pm 10:46:이오리 "너희들 날 잊은건 아니겠지?" 미키 "마, 마빡이?!" 이오리 "마빡이라고 하지마!" 하루카 "너무 등장을 안해서 잊고 있었어" 이오리 "..." 야요이 "정말이에요!" 타카네 "확실히 그렇군요..." 리츠코 "하긴 그랬구나" 아즈사 "어머어머~" 이오리 "너희들이 할 얘기는 아니지" 이오리 "어쨌든 이 나의 활약을 똑똑히 살펴둬!" 뚜벅뚜벅 이오리 "저기, 프로듀서" P "어쩐 일이야? 이오리" 이오리 "나, 이마가 자꾸 넓어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P "글쎄... 이유는?" 이오리 "이유? 아, 아마 스트레스가 아닐까..." P "스트레스 받는 일이라도 있어?" 이오리 "그,그게 이유라고 한다면..." >>39 이오리가 스트레스 받는 이유(거짓말) FUTAMI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0.*.*)발판pm 10:47:발판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프로듀서의 아이를 가져버려서pm 10:51:프로듀서의 아이를 가져버려서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이오리 "그,그게 이유라고 한다면..." 이오리 "너의 아이를 가져버렸으니까" 전원 (?!) 아미 (저게 거짓말로 통할 얘기라면...) 마미 (하루룽같은 바보가 아니라면 역시나...) 미키 (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 히비키 (서, 설마 프로듀서... 그런) 유키호 (구멍파고 뭍혀있을게요...) P "어떤 구조로?" 이오리 "전에 손을 잡고 잤으니까" P "바보냐" 탁 이오리 "정말! 어째서 들킨거야! 내 거짓말은 완벽했는데!" 아미 "바보" 마미 "바보" 이오리 "뭐, 뭐가 어때서! 손만 잡고 자면 아이가 생긴다는 건 당연하잖아!" 야요이 "그래요!" 치하야 "타카츠키씨 너무 귀여워..." >>41 "어쩔수 없이 내가 나서야겠네" >>41 765 아이돌 >>42 거짓말pm 10:58:이오리 "그,그게 이유라고 한다면..." 이오리 "너의 아이를 가져버렸으니까" 전원 (?!) 아미 (저게 거짓말로 통할 얘기라면...) 마미 (하루룽같은 바보가 아니라면 역시나...) 미키 (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 히비키 (서, 설마 프로듀서... 그런) 유키호 (구멍파고 뭍혀있을게요...) P "어떤 구조로?" 이오리 "전에 손을 잡고 잤으니까" P "바보냐" 탁 이오리 "정말! 어째서 들킨거야! 내 거짓말은 완벽했는데!" 아미 "바보" 마미 "바보" 이오리 "뭐, 뭐가 어때서! 손만 잡고 자면 아이가 생긴다는 건 당연하잖아!" 야요이 "그래요!" 치하야 "타카츠키씨 너무 귀여워..." >>41 "어쩔수 없이 내가 나서야겠네" >>41 765 아이돌 >>42 거짓말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리츠코pm 11:00:리츠코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사실 료는 남자 역으로 간다면 어떨까!!!!pm 11:08:사실 료는 남자 역으로 간다면 어떨까!!!!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리츠코 "어쩔수 없이 내가 나서야겠네" 이오리 "리츠코?" 미키 "리츠코...씨가 막지 않고 참여하다니 별일인거야" 리츠코 "그래도 가끔 쉬는 날에는 풀어줘야지, 개인적으로도 궁금하고" 아미 (릿쨩은 어떤 느낌이려나...) 마미 (예상외로 하루룽타입?) 탁 리츠코 "프로듀서님!" P "리츠코까지? 또 무슨 일이야" 리츠코 "876프로덕션의 료가 제 사촌동생인건 알고 계셨죠?" P "응, 그런데?" 리츠코 "사실 걔 남자에요" 전원 (?!) 아미 (대,대단한 거짓말...) 마미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대한 궁금증을 박아넣었어!) 리츠코 (이거지! 사실 진짜라는 2중책략, 프로듀서님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여주실건가요) >>45 P가 낚인다/낚이지 않는다pm 11:15:리츠코 "어쩔수 없이 내가 나서야겠네" 이오리 "리츠코?" 미키 "리츠코...씨가 막지 않고 참여하다니 별일인거야" 리츠코 "그래도 가끔 쉬는 날에는 풀어줘야지, 개인적으로도 궁금하고" 아미 (릿쨩은 어떤 느낌이려나...) 마미 (예상외로 하루룽타입?) 탁 리츠코 "프로듀서님!" P "리츠코까지? 또 무슨 일이야" 리츠코 "876프로덕션의 료가 제 사촌동생인건 알고 계셨죠?" P "응, 그런데?" 리츠코 "사실 걔 남자에요" 전원 (?!) 아미 (대,대단한 거짓말...) 마미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대한 궁금증을 박아넣었어!) 리츠코 (이거지! 사실 진짜라는 2중책략, 프로듀서님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여주실건가요) >>45 P가 낚인다/낚이지 않는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발판pm 11:22:발판 치하야사랑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8.*.*)낚인다pm 11:23:낚인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P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죠, 어떻게 그럴수가 있겠어요" 리츠코 "뭐, 못믿으실거면 됐구요(성공!!)" 탁 아미 "릿쨩, 실패했잖아?" 마미 "자신만만하게 나가서 기대했는데..." 리츠코 "료는 정말로 남자인데?" 아미 "료 언니가 그럴리가 없잖아" 마미 "그렇지요..." 리츠코 "뭐, 못믿는다면 상관없고" 아미 "그럼 다음번엔 누가 나설까..." 마미 "도전자 없으십니까! 도전자!" >>51 765 아이돌 >>52 거짓말 오늘안에 다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더 늦었네요 나머지는 내일 쓰겠습니다. 죄송해요pm 11:29:P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죠, 어떻게 그럴수가 있겠어요" 리츠코 "뭐, 못믿으실거면 됐구요(성공!!)" 탁 아미 "릿쨩, 실패했잖아?" 마미 "자신만만하게 나가서 기대했는데..." 리츠코 "료는 정말로 남자인데?" 아미 "료 언니가 그럴리가 없잖아" 마미 "그렇지요..." 리츠코 "뭐, 못믿는다면 상관없고" 아미 "그럼 다음번엔 누가 나설까..." 마미 "도전자 없으십니까! 도전자!" >>51 765 아이돌 >>52 거짓말 오늘안에 다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더 늦었네요 나머지는 내일 쓰겠습니다. 죄송해요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4.*.*)발판pm 11:41:발판 수강수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1.*.*)발판ㄴpm 11:41:발판ㄴ FUTAMI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0.*.*)가속pm 11:48:가속06-20, 2014 山寺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54.*.*)엉덩국am 12:09:엉덩국 Ed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1.*.*)아라아라 아즈...사씨일줄 알았나?! 타카냐!!!!am 12:15:아라아라 아즈...사씨일줄 알았나?! 타카냐!!!!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4.*.*)쿠로이 사장에게 고백받았다.am 12:16:쿠로이 사장에게 고백받았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타카네 "그럼 이번엔 제가 나서보겠습니다" 아미 "오호라, 이거 기대되는 오히메찡" 마미 "과연 어떤 방법으로 오빠야를 낚을까?" 타카네 "후훗, 기대하십시오" 드륵 타카네 "프로듀서어, 드릴 말씀이 있사옵니다." P "타카네도?" 타카네 "쿠로이님께서 저에게..." P "쿠로이사장이? 또 무슨 짓을 한거야" 타카네 "쿠로이님이 저에게 고백을 하셨사옵니다" P "엑" 아미 (오, 오히메찡 초강수!) 마미 (과연 오빠야는 어떻게 반응을?) P "그 아저씨가 뭐하는 짓이야, 혹시 대답은?" 타카네 "예, 대답은 >>55" >>55 수락/거절pm 05:35:타카네 "그럼 이번엔 제가 나서보겠습니다" 아미 "오호라, 이거 기대되는 오히메찡" 마미 "과연 어떤 방법으로 오빠야를 낚을까?" 타카네 "후훗, 기대하십시오" 드륵 타카네 "프로듀서어, 드릴 말씀이 있사옵니다." P "타카네도?" 타카네 "쿠로이님께서 저에게..." P "쿠로이사장이? 또 무슨 짓을 한거야" 타카네 "쿠로이님이 저에게 고백을 하셨사옵니다" P "엑" 아미 (오, 오히메찡 초강수!) 마미 (과연 오빠야는 어떻게 반응을?) P "그 아저씨가 뭐하는 짓이야, 혹시 대답은?" 타카네 "예, 대답은 >>55" >>55 수락/거절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순간 정말로 타카냐가 나와서 타카냐「시죠 시죠.」 P「...뭐라는거지...」 같은 상황을 생각해버렸네요pm 05:40:순간 정말로 타카냐가 나와서 타카냐「시죠 시죠.」 P「...뭐라는거지...」 같은 상황을 생각해버렸네요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거짓말로 수락했다pm 05:59:거짓말로 수락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타카네 "수락했사옵니다" P "뭐? 타카네 무슨 생각이야, 괜히 다른 애들을 신경쓰느라 그런건 아니겠지?" 타카네 "그런건 아닙니다" P "그럼 뭐야, 왜 그런 아저씨랑 사귀려는 건데" 타카네 "말을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P "..." 타카네 "아... 죄송하옵니다.." 아미 (오히메찡 연기 대단해) 마미 (아까 소리지를땐 마미도 움찔했다구) P "아무리 그래도 그건 용납할수 없어. 다른 프로덕션의 사장이잖아, 뉴스에라도 나오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어" 타카네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P "우리가 상관이 있어, 네가 그런다면 우리 프로덕션에는 많은 문제가 생긴단 말야, 그정돈 알고 있잖아?" 타카네 "알고 있지만서도... 역시 그분을 잊을순 없습니다" P "타카네..." P "네가 이정도까지 한다면 정말로 그 사람을 좋아하는거겠지" 타카네 "예" P "그렇다면 너를 위해서던 우리를 위해서던, 961프로로 이적하길 바랄게" P "거기라면 네가 좋아하는 사람과도 함께고..." 타카네 "프로듀서어, 거짓말입니다" P "뭐" 타카네 "조오크 였습니다" P "...(멍)" 타카네 "그럼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탁 타카네 "성공하였습니다" 아미 "대단해! 오히메찡!" 마미 "지금까지 가장 완벽했어!" 아미 "드디어 바라는걸 이뤘다, 하는 느낌?" 마미 "드디어 우리의 목적을 이루었어!" 하루카 "그럼 이제 그만할거야?" 아미 "에..." 마미 "어쩔까나..." >>59 야요이 도전 Y/N, Y일 경우 거짓말도 >>60 아즈사 도전 Y/N, Y일 경우 거짓말도 >>61 아미 도전 Y/N, Y일 경우 거짓말도 >>62 마미 도전 Y/N, Y일 경우 거짓말도pm 06:11:타카네 "수락했사옵니다" P "뭐? 타카네 무슨 생각이야, 괜히 다른 애들을 신경쓰느라 그런건 아니겠지?" 타카네 "그런건 아닙니다" P "그럼 뭐야, 왜 그런 아저씨랑 사귀려는 건데" 타카네 "말을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P "..." 타카네 "아... 죄송하옵니다.." 아미 (오히메찡 연기 대단해) 마미 (아까 소리지를땐 마미도 움찔했다구) P "아무리 그래도 그건 용납할수 없어. 다른 프로덕션의 사장이잖아, 뉴스에라도 나오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어" 타카네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P "우리가 상관이 있어, 네가 그런다면 우리 프로덕션에는 많은 문제가 생긴단 말야, 그정돈 알고 있잖아?" 타카네 "알고 있지만서도... 역시 그분을 잊을순 없습니다" P "타카네..." P "네가 이정도까지 한다면 정말로 그 사람을 좋아하는거겠지" 타카네 "예" P "그렇다면 너를 위해서던 우리를 위해서던, 961프로로 이적하길 바랄게" P "거기라면 네가 좋아하는 사람과도 함께고..." 타카네 "프로듀서어, 거짓말입니다" P "뭐" 타카네 "조오크 였습니다" P "...(멍)" 타카네 "그럼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탁 타카네 "성공하였습니다" 아미 "대단해! 오히메찡!" 마미 "지금까지 가장 완벽했어!" 아미 "드디어 바라는걸 이뤘다, 하는 느낌?" 마미 "드디어 우리의 목적을 이루었어!" 하루카 "그럼 이제 그만할거야?" 아미 "에..." 마미 "어쩔까나..." >>59 야요이 도전 Y/N, Y일 경우 거짓말도 >>60 아즈사 도전 Y/N, Y일 경우 거짓말도 >>61 아미 도전 Y/N, Y일 경우 거짓말도 >>62 마미 도전 Y/N, Y일 경우 거짓말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발판pm 06:16:발판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발판pm 06:24:발판 챠파쿠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N, 겠지 야요이는pm 07:45:N, 겠지 야요이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Y. 운명의 사람으로 느껴지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반 농담 반 진심)pm 07:47:Y. 운명의 사람으로 느껴지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반 농담 반 진심) FUTAMI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0.*.*)y/ 사실 마미보다 한살 어리다pm 07:55:y/ 사실 마미보다 한살 어리다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9.*.*)Y, 오빠 정말 좋아해. (진심) 마지막에는 거짓말로 얼버무림pm 07:58:Y, 오빠 정말 좋아해. (진심) 마지막에는 거짓말로 얼버무림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9.*.*)마미 엔딩 고고pm 08:01:마미 엔딩 고고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전원 체크! 중간중간 써가면 충분하겠군요pm 08:03:전원 체크! 중간중간 써가면 충분하겠군요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아미 "야요잇치는 어쩔래?" 야요이 "꼭 해야하는게 아니면 프로듀서께 그러는것도 죄송하니까요, 전 안할게요" 마미 "역시 야요잇치는 천사네" 아즈사 "그럼 이번엔 내가 나가볼까~" 이오리 "아즈사도 나가려고?" 아즈사 "우후훗, 재미있는게 떠올라서 말이야" 탁 아즈사 "저기요? 프로듀서씨?" P "..." 아즈사 "프로듀서씨?" P "아, 네. 무슨 일이시죠?" 아즈사 "상담하고 싶은게 있는데요?" P "네... 말씀하세요" 아즈사 "영차" 의자에 앉았다 아즈사 "그럼 프로듀서씨, 제가 아이돌을 하는 이유는 운명의 사람을 찾기 위해서 였잖아요?" P "네, 확실히 그랬죠" 아즈사 "운명의 사람으로 느껴지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떻게 할까요?" P "아... 누군데요?" >>66 아이돌 마스터 등장인물(거짓말, P는 반진심)pm 08:04:아미 "야요잇치는 어쩔래?" 야요이 "꼭 해야하는게 아니면 프로듀서께 그러는것도 죄송하니까요, 전 안할게요" 마미 "역시 야요잇치는 천사네" 아즈사 "그럼 이번엔 내가 나가볼까~" 이오리 "아즈사도 나가려고?" 아즈사 "우후훗, 재미있는게 떠올라서 말이야" 탁 아즈사 "저기요? 프로듀서씨?" P "..." 아즈사 "프로듀서씨?" P "아, 네. 무슨 일이시죠?" 아즈사 "상담하고 싶은게 있는데요?" P "네... 말씀하세요" 아즈사 "영차" 의자에 앉았다 아즈사 "그럼 프로듀서씨, 제가 아이돌을 하는 이유는 운명의 사람을 찾기 위해서 였잖아요?" P "네, 확실히 그랬죠" 아즈사 "운명의 사람으로 느껴지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떻게 할까요?" P "아... 누군데요?" >>66 아이돌 마스터 등장인물(거짓말, P는 반진심)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9.*.*)쵸스케pm 08:06:쵸스케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범죄?pm 08:16:...범죄?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P "아... 누군데요?" 아즈사 "쵸스케입니다❤" P "예?" 아즈사 "전에 야요이쨩의 집에 놀러갔을때... 보는 순간 두근! 하는 느낌은 처음이었어요" 아즈사 "이게 운명의 사람이 아니면 뭐란 말이에요" 야요이 (우와- 그랬었나요? 확실히 아즈사씨는 상냥하지만 쵸스케는 너무 이른데...) 이오리 (당연히 거짓말이지, 야요이) P (이거, 거짓말이겠지. 아니면 더 무서워) P "그래도 나이차이가 너무 나잖아요. 꼭 운명의 사람이 하나뿐이라는 보장도 없으니 조금 더 고민해보세요" 아즈사 "운명의 사람은 하나뿐이에요. 운명이 2개나 될수는 없잖아요?" P "그래도 쵸스케는 좀... 농담인 티가 너무나는데요" 아즈사 "전 진심이라구요, 운명의 사람을 찾았으니 아이돌을 그만두어도 되려나요?" P "그런 이유로 그만두다니... 애초에 아즈사씨가 고백을 해도 그걸 받아들일지는 모르잖아요" 아즈사 "그 말은 제가 매력이 없단 얘긴가요!" P "아니.. 그런게 아니라" 아즈사 "너무하시네요" P (어떻게 하지... 아즈사씨의 이런 얼굴은 뭔가 고통스러운데) >>69 P의 반응pm 08:17:P "아... 누군데요?" 아즈사 "쵸스케입니다❤" P "예?" 아즈사 "전에 야요이쨩의 집에 놀러갔을때... 보는 순간 두근! 하는 느낌은 처음이었어요" 아즈사 "이게 운명의 사람이 아니면 뭐란 말이에요" 야요이 (우와- 그랬었나요? 확실히 아즈사씨는 상냥하지만 쵸스케는 너무 이른데...) 이오리 (당연히 거짓말이지, 야요이) P (이거, 거짓말이겠지. 아니면 더 무서워) P "그래도 나이차이가 너무 나잖아요. 꼭 운명의 사람이 하나뿐이라는 보장도 없으니 조금 더 고민해보세요" 아즈사 "운명의 사람은 하나뿐이에요. 운명이 2개나 될수는 없잖아요?" P "그래도 쵸스케는 좀... 농담인 티가 너무나는데요" 아즈사 "전 진심이라구요, 운명의 사람을 찾았으니 아이돌을 그만두어도 되려나요?" P "그런 이유로 그만두다니... 애초에 아즈사씨가 고백을 해도 그걸 받아들일지는 모르잖아요" 아즈사 "그 말은 제가 매력이 없단 얘긴가요!" P "아니.. 그런게 아니라" 아즈사 "너무하시네요" P (어떻게 하지... 아즈사씨의 이런 얼굴은 뭔가 고통스러운데) >>69 P의 반응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9.*.*)>>67 사랑에 나이는 상관없습니다. 아. 놀란다pm 08:19:>>67 사랑에 나이는 상관없습니다. 아. 놀란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P "아! 그렇군요! 엄청나게 놀랍네요!" 아즈사 "반응은 그게 다인가요?" P "에...(연기가 너무 어색했나)" 아즈사 "뭐, 거짓말이긴 했지만요(많이 어색했어요)" P "역시 그렇겠죠" 아즈사 "그래도 기대했던 반응이 아니네요..." P "제가 그렇게 쉽게 걸려들겠습니까" 아즈사 (조금 더 충격받아 고백하는걸 혹시나...하고 기대했지만요) 아즈사 "그럼, 이만 돌아갈게요" P "네, 안녕히 가세요" 탁 아즈사 "아쉽게도 실패인 모양이네" 마미 "아까웠네" 아미 "그럼 이번에는 제가 출격하겠습니다!" 미키 "아직 끝나지 않는거야?" 아미 "그래도 이렇게 된김에 한번 도전은 해봐야지" 아미 "아미의 놀라운 거짓말을 잘 보라구!" 탁 아미 "저기저기저기, 오빠양-" P "또 무슨 일이냐" 아미 "사실 아미,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은 비밀이 있어!" P "또 뭔데"pm 08:26:P "아! 그렇군요! 엄청나게 놀랍네요!" 아즈사 "반응은 그게 다인가요?" P "에...(연기가 너무 어색했나)" 아즈사 "뭐, 거짓말이긴 했지만요(많이 어색했어요)" P "역시 그렇겠죠" 아즈사 "그래도 기대했던 반응이 아니네요..." P "제가 그렇게 쉽게 걸려들겠습니까" 아즈사 (조금 더 충격받아 고백하는걸 혹시나...하고 기대했지만요) 아즈사 "그럼, 이만 돌아갈게요" P "네, 안녕히 가세요" 탁 아즈사 "아쉽게도 실패인 모양이네" 마미 "아까웠네" 아미 "그럼 이번에는 제가 출격하겠습니다!" 미키 "아직 끝나지 않는거야?" 아미 "그래도 이렇게 된김에 한번 도전은 해봐야지" 아미 "아미의 놀라운 거짓말을 잘 보라구!" 탁 아미 "저기저기저기, 오빠양-" P "또 무슨 일이냐" 아미 "사실 아미,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은 비밀이 있어!" P "또 뭔데"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아미 "사실 아미는, 마미랑 쌍둥이가 아냐" P "아니라기엔 너무 닮았잖아" 아미 "쌍둥이로 태어나긴 했었어, 적어도 '원래의 아미'는" 아미 "하지만 아미, 그러니까 '원래의 아미'는 태어나기도 전에 의료사고로 죽었지" 아미 "하지만 우리 아빠는, 그걸 인정할수 없었어" 아미 "그래서 최고의 의학기술을 모아서... 1년 정도 지나고 지금의 '아미'를 만든거야..." P "..." P (제법 그럴듯한 거짓말이다...) P "(이정도로 공들인 장난이면... 그냥 속아줘도 되려나?) >>72 Y/Npm 08:27:아미 "사실 아미는, 마미랑 쌍둥이가 아냐" P "아니라기엔 너무 닮았잖아" 아미 "쌍둥이로 태어나긴 했었어, 적어도 '원래의 아미'는" 아미 "하지만 아미, 그러니까 '원래의 아미'는 태어나기도 전에 의료사고로 죽었지" 아미 "하지만 우리 아빠는, 그걸 인정할수 없었어" 아미 "그래서 최고의 의학기술을 모아서... 1년 정도 지나고 지금의 '아미'를 만든거야..." P "..." P (제법 그럴듯한 거짓말이다...) P "(이정도로 공들인 장난이면... 그냥 속아줘도 되려나?) >>72 Y/N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9.*.*)ypm 08:34:y 난누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4.*.*)Y 진지하게 클론에 대한 인권문제에 대해 토론한다pm 08:35:Y 진지하게 클론에 대한 인권문제에 대해 토론한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사실은 동생이야라는 거짓말이 난 클론이야로 바꿨다.pm 08:36:사실은 동생이야라는 거짓말이 난 클론이야로 바꿨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P "(이정도로 공들인 장난이면... 그냥 속아줘도 되려나) P "그랬었구나..." 아미 (에? 이게 통했어?) P "많이 힘들었겠네... 미안해, 알아주지 못했어" 꼬옥 아미 (...!) P "나라도 뭔가 도움이 된다면 좋겠어, 고민있다면 나한테 털어놔줘" 아미 "으, 응!" 아미 "그, 그럼 아미는 이만 돌아갈게!" P "잘가" 탁 미키 "아미... 반칙인거야" 아미 "아, 아하하! 일단 아미는 그럼 성공이야!" 마미 "그럼 이번엔 마미의 턴!" 아미 "오우! 후타미의 힘을 보여줘!" 마미 "물론이야! 마미, 출격!" 탁 마미 "저기... 오빠" P "마미는 또 왜?" 마미 "오빠... 좋아해" 전원 (!!!)pm 08:39:P "(이정도로 공들인 장난이면... 그냥 속아줘도 되려나) P "그랬었구나..." 아미 (에? 이게 통했어?) P "많이 힘들었겠네... 미안해, 알아주지 못했어" 꼬옥 아미 (...!) P "나라도 뭔가 도움이 된다면 좋겠어, 고민있다면 나한테 털어놔줘" 아미 "으, 응!" 아미 "그, 그럼 아미는 이만 돌아갈게!" P "잘가" 탁 미키 "아미... 반칙인거야" 아미 "아, 아하하! 일단 아미는 그럼 성공이야!" 마미 "그럼 이번엔 마미의 턴!" 아미 "오우! 후타미의 힘을 보여줘!" 마미 "물론이야! 마미, 출격!" 탁 마미 "저기... 오빠" P "마미는 또 왜?" 마미 "오빠... 좋아해" 전원 (!!!)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74 한 살 어리다는 거짓말은 했으니까 이걸로 OK...?pm 08:40:>>74 한 살 어리다는 거짓말은 했으니까 이걸로 OK...?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마미 "지금까지 처음 만났을때부터 오빠를 좋아했어" 마미 "나랑 사귀어줘, 오빠..." P (이것도 거짓말인가...? 뭐라고 말해줘야 하지?) >>79 1. 진심/거짓말 2. 수락/거절 경우의 수는 4개 (진심으로 수락, 진심으로 거절, 거짓으로 수락, 거짓으로 거절)pm 08:44:마미 "지금까지 처음 만났을때부터 오빠를 좋아했어" 마미 "나랑 사귀어줘, 오빠..." P (이것도 거짓말인가...? 뭐라고 말해줘야 하지?) >>79 1. 진심/거짓말 2. 수락/거절 경우의 수는 4개 (진심으로 수락, 진심으로 거절, 거짓으로 수락, 거짓으로 거절)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9.*.*)거짓으로 거절pm 08:46:거짓으로 거절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진심으로 수락. 잡혀가버려라pm 09:45:진심으로 수락. 잡혀가버려라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9.*.*)으아앙… 로리콘…!pm 09:52:으아앙… 로리콘…!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P (마미가 이런 거짓말을 할리가 없지) P "그래, 마미. 나랑 사귀어줘" 마미 "역시 그런 대답인가.. 어쩔수 없... 에? 농담이지?" P "난 진심이야" 마미 "오, 오빠 혹시 정말로? 농담 아니지" P "난 진심이야" 마미 "오...오빠... 고마워! 정말 사랑해!" P "나도야, 마미! 정말 사랑해!" 전원 "..." 이오리 "이건 농담 아니겠지?" 미키 "정말 농담이길 바라고 있는거야" -끝-pm 10:03:P (마미가 이런 거짓말을 할리가 없지) P "그래, 마미. 나랑 사귀어줘" 마미 "역시 그런 대답인가.. 어쩔수 없... 에? 농담이지?" P "난 진심이야" 마미 "오, 오빠 혹시 정말로? 농담 아니지" P "난 진심이야" 마미 "오...오빠... 고마워! 정말 사랑해!" P "나도야, 마미! 정말 사랑해!" 전원 "..." 이오리 "이건 농담 아니겠지?" 미키 "정말 농담이길 바라고 있는거야" -끝-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죄송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결말이 이모양이네요 그래도 아이돌 전원이 도전했으니 후회는 없다...pm 10:03:죄송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결말이 이모양이네요 그래도 아이돌 전원이 도전했으니 후회는 없다...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이런… 페도!!!♥pm 10:17:이런… 페도!!!♥ 테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아, 수고하셨습니다.pm 10:17:아, 수고하셨습니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이제 히비키와 미키기 p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를 원하나 상관없는 이야기니까...pm 10:34:이제 히비키와 미키기 p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를 원하나 상관없는 이야기니까...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85 상관없는 얘기지만 이쪽으로도 한번 수라장을...pm 10:36:>>85 상관없는 얘기지만 이쪽으로도 한번 수라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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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 "무슨 얘긴데?"
이오리 "이번엔 또 무슨 장난을 치려고 그러는거야?"
아미 "후흥~ 놀라지 마시라!"
마미 "이번의 장난은 오빠양을 놀라게 만들기!!"
아즈사 "어머나~"
미키 "하긴, 허니는 너무 잔소리만 하니까 가끔은 당황한 모습이 보고싶을때도 있는거야"
히비키 "그렇긴 그렇다구"
유키호 "그, 그래도 항상 우리들을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는데 이런 장난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아마미 "유키호는 가만히 있어!"
아미 "가끔은 이런 장난도"
마미 "괜찮잖아-"
이오리 "너희들은 가끔이 아니잖아..."
마코토 "하지만 재미있을것 같네"
하루카 "지금은 코토리씨도 없으니까, 너무 심각해지지도 않을꺼고"
아마미 "그럼 첫번째 도전자는 >>2!!"
>>2 첫 도전자 (765 아이돌)
>>3 프로듀서에게 할 거짓말
프러듀서를 펫숍에서 삼
하루카 "에, 나?"
아미 "이럴때는 역시"
마미 "평범한 하루룽먼저"
하루카 "평범하다니..."
아미 "그럼 프로듀서를 당황시키기 위해 할 거짓말은?"
하루카 "후후, 평범하다곤 못하게 해줄게!"
도도도
하루카 "저기..."
P "왜, 하루카?"
하루카 "당신이 새로 들어온 제 애완동물인가요?"
아미 (하루룽... 그건)
마미 (너무 무리수징)
P "?"
하루카 "뭐라고 말이나 해보시죠?"
P "앉아"
하루카 "네?"
P "앉아"
하루카 "아니, 앉으라니, 그게 무슨..."
P "앉아"
탁
P "돌아"
빙글"
P "빵"
털썩
P "하루카, 과자다"
휙 P "물어와"
하루카 "넷!"
아미 (하루룽...)
마미 (너무 잘 넘어가잖아)
P "그래, 수고했다. 과자 줄테니 친구들이랑 먹고 와"
탁
하루카 "얘들아, 과자 먹을래?"
치하야 "하루카..."
이오리 "너, 바보아냐?"
하루카 "아차! 왠지 명령을 들어야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6 "그럼 다음번엔 내가 도전할게"
>>6 도전자 (765 아이돌)
>>7 프로듀서에게 할 거짓말
뭐 거짓말이니 뭘 하든 상관없지만요
아마미 "역시 하루카 다음엔 미키겠지"
미키 "미키, 허니를 좋아하는 만큼 장난치고 싶은거야!"
히비키 (좋아하는 만큼 장난치는거면 자신도 수백번은 쳤어야했다구)
유키호 (좋아하는 만큼 장난치는 건가요...)
미키 "그럼 갔다올게!"
도도도
미키 "저기저기, 허니~"
P "무슨 일인데?"
미키 "미키, 허니한테 할말이 있는거야..."
P "뭔데 그래?"
미키 "사실 미키는 타천사인거야!"
P " "
미키 "미키는 사실 하늘나라의 천사였던거야"
미키 "그런데 하늘에서 땅을 보던 어느날, 허니가 보인거야"
미키 "천사는 사랑을 하면 안돼.. 그렇지만 미키는 허니를 보고 사랑에 빠져버리고 만거야"
미키 "그래서, 미키는 타락해서 여기에 내려와서 허니를 만난거야"
아미 (이것도 나름대로 충분히)
마미 (뜬금없는 귀여움인거네- 오빠야~)
P "사실 나도 지옥의 왕자였어"
미키 "에?"
P "나도 어느 날 하늘을 바라봤는데 미키, 네가 보였어"
P "물론 악마는 천사를 사랑해선 안돼지"
P "그래서 난 지옥에서 나와서 인간 세상에서 프로듀서로 살고 있었어"
P "그러던중 널 다시 발견한거지, 다시 만나서 기뻐, 미키"
미키 "미키도 무지무지 기쁜거야!"
P "그럼 이건 지옥의 명물인 맥주맛 사탕이야, 가져가서 친구들이랑 먹어"
미키 "알겠는거야!"
탁
미키 "설마 그런 비밀이 있었을 줄이야... 미키는 놀란거야!"
이오리 "어째서 이런 바보들밖에 없는걸까"
히비키 (자신도 저런 거짓말이면 저런 말을 들을수 있을까?)
유키호 (후에에... 저도 언젠가 저런 말을 들어보고 싶어요~)
아미 "오빠야, 생각대로 철벽이야~"
마미 "간단하게 쓰러지지 않는걸"
아미 "그렇다면 여기서는!"
마미 "역시 >>11이지!"
>>11 다음 인물 (765프로 아이돌)
>>12 거짓말
<잡담>위의 아마미는 오타가 아닌가요?
아마미는 아미랑 마미가 일심동체라는 느낌으로 쓰고 싶었기에 합쳤습니다^^
생방임까!? 선데이!!에서도 아마미가 있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요
읽기 힘드시다면 바꿀게요;;
마미 "역시 유키뿅이지!"
유키호 "에, 나, 나?"
아미 "(소근)우리가 팍팍 밀어줄테니!"
마미 "(소근)빨리 오빠양의 마음을 사로잡으라구!"
유키호 "후에에~ 그런거 아니야~"
하루카 "그럼 유키호, 반드시 당황시켜 줘!"
유키호 "후에~ (어떡하지...)"
도도도
유키호 "프,프,프, 프로듀서씨!"
P "왜그래? 유키호"
유키호 "전 프로듀서를 노린 암살자에요~!" 챙
아미 (우와! 유키뿅, 대단!)
마미 (칼도 가지고 있어-)
유키호 "야, 얌전히 죽어주세요!"
P "아아, 역시 그랬던가"
유키호 "네?"
P "나한테 저렇게 아름다운 아이가 다가올리가 없다고 생각했었거든"
유키호 "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엣!?"
P "하지만 역시 그랬었구나... 괜찮아, 유키호. 너한테 죽는다면 행복할거야"
유키호 "프, 프로듀서씨..."
유키호 "죄송해요오~ 사실은 거짓말이었어요~ 저같은건 구멍 파고 뭍혀있을께요~"
P "잠깐! 유키호"
유키호 "네에?"
P "이거, 다과야. 친구들과 함께 차라도 마시면서 먹으렴"
유키호 "고맙습니다..."
달칵
유키호 "후에에~ 프로듀서씨한테 그런 말을 듣다니... 부끄러워서 죽을것만 같아요!"
미키 "...딱히 미키한테만 특별한건 아니었구나, 살짝 쇼크인거야"
히비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였다고"
마코토 "그, 그래도 유키호. 깜짝 놀랐지... 지금까지중에는 가장 그럴듯 했달까..."
>>15 "그럼 다음번엔 제가 나가보죠"
>>15 도전자 (765프로 아이돌)
>>16 거짓말
제목까지 그렇게 하면 너무 정해져 있을까 싶어서 그렇게 했었습니다만, 역시 바꾸는게 나았었겠네요.
호칭 오류는 그때그떄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잠깐, 저건 지적인가, 거짓말인가...
http://imasss.net/wiki/doku.php?id=%EC%95%84%EC%9D%B4%EB%8F%8C_%EB%A7%88%EC%8A%A4%ED%84%B0_%ED%98%B8%EC%B9%AD%ED%91%9C
아, 저런게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일단 뒤늦은 수정
아미 "히비킹이?"
마미 "재미있겠구만, 응후후~"
히비키 (자신도 한번쯤 저런 말도 들어보고 싶어)
도도도
히비키 "프로듀서, 그러고보니 아미랑 마미가 더이상 오빠라고 안부르고 프로듀서씨라고 부른다고 하던데"
P "그래, 충격이네..."
히비키 "그, 그래?"
P "이 사무소에서 일하는 보람중 하나가 아미랑 마미한테서 오빠 소리를 들어보는거였는데..."
히비키 "어, 그랬었어?!"
P "그렇다면야 더이상 여기에 남아있을 필요는 없겠네. 히비키, 난 그럼 961프로로 이적할게"
히비키 "어? 잠깐..."
P "잘있어"
히비키 "미, 미안해. 프로듀서! 거짓말이었다구, 제발 떠나지마!"
P "응, 나도 거짓말이었어. 떠나지 않을게"
히비키 "제발 가지마! ...어?"
P "내가 초등학생도 아니고 그정도로 떠날리가 없잖아"
P "자, 전에 출장갔었을때 사온 전병이야. 친구들과 먹어"
탁
히비키 (떠나지 않는다니까 다행이라구...)
아미 "역시, 간단하게는 넘어가지 않네, 오빠야..."
마미 "그렇다면 이쪽에서도 초강수! >>26를 내보내겠어!!"
>>26 765 아이돌
>>27 거짓말
마미 "그렇다면 이쪽에서도 초강수! 치하야 언니를 내보내겠어!!"
치하야 "나 말이야?"
아미 "그렇지! 평소엔 조용하고 믿음직한 치하야 언니가!"
마미 "갑자기 거짓말을 한다면 혹시나? 하고 놀랄수밖에 없는거지!"
하루카 "부탁해, 치하야! 나의 원수를 갚아줘!"
치하야 "... 알았어, 힘낼게"
벌컥
아미 (라고 말했지만 치하야 언니는 거짓말이 서투르니까)
마미 (기대하는 거지)
치하야 "프로듀서... 잠깐 이야기를 들어주실수 있을까요?"
P "그래, 치하야. 무슨 일이야?"
치하야 "학교에서 지갑을 도둑맞았어요..."
아미 (이건 의외로!)
마미 (충분히 속을만한 거짓말!)
P "...얼마나 들어있었어?"
치하야 "이번 달 생활비 전부요"
P "대충 짐작가는 사람은 있어?"
치하야 "아뇨... 잠깐 눈을 땐 사이에 사라져서..."
P "학교로 가자"
치하야 "네?"
P "그런 꼴을 당하고 그냥 있을순 없지, 범인을 찾아서 박살을 내주겠어"
치하야 "아, 그게..."
치하야 "사실 거짓말이었어요... 죄송합니다"
P "그렇다면 다행이네, 혹시 일부러 숨기는건 아니지?"
치하야 "네, 아니에요"
P "혹시 그런 일 있으면 앞으로도 얘기해줘. 너희들의 관리도 나한텐 중요하니까"
치하야 "네..."
P "그리고 이거, 고져스 세레브 푸딩. 친구들과 먹어"
치하야 "네, 고맙습니다"
탁
치하야 "라고 하시네요..."
아미 "확실히 낚이긴 낚였지만..."
마미 "그렇게 당황하진 않았네..."
하루카 "그래도 지금까진 치하야가 제일 잘해줬어! 대단해, 역시 치하야야!"
치하야 "고, 고마워. 하루카"
>>29 "그럼 다음번엔 내가 나가볼까"
>>29 765 아이돌
>>30 거짓말
유키호 "마코토도?"
마코토 "왠지 재미있어 보여서, 도전한 이상 반드시 당황시킬거야!"
아미 "기대할게!"
마미 "승리를 이끌고 돌아와! 마코찡!"
마코토 "응!"
탁
마코토 "저기요, 프로듀서"
P "무슨 일인데?"
마코토 "저... 남자가 돼어버렸습니다"
P "그래? 쥬피터의 대항책이 생긴건가"
마코토 "잠깐 프로듀서!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아니에요? 제가 남자가 돼었다니까요"
P "원래 남자라고 해도 이상할건 없잖아"
마코토 "..."
마코토 "됐어요, 어차피 여성팬들만 많지 아무도 날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는걸요..."
폭
마코토 "!"
P "농담이야,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남자아이일리가 없잖아?"
마코토 "그, 그러려나요~ 에헤헤"
아미 (마코찡... 좀 실망)
마미 (컴플렉스라서인지 너무 잘 낚이는걸)
P "자, 초코파이. 친구들하고 같이 먹어"
마코토 "고맙습니다! 프로듀서!"
탁
마코토 "에헤헤, 왠지 기분이 좋은걸~"
아미 "마코찡마저 격침당하다니..."
마미 "이 위기를 벗어나갈 수 있는 인재는 없단 말인가!"
>>35 "너희들 날 잊은건 아니겠지?"
>>35 765 아이돌
>>36 거짓말
미키 "마, 마빡이?!"
이오리 "마빡이라고 하지마!"
하루카 "너무 등장을 안해서 잊고 있었어"
이오리 "..."
야요이 "정말이에요!"
타카네 "확실히 그렇군요..."
리츠코 "하긴 그랬구나"
아즈사 "어머어머~"
이오리 "너희들이 할 얘기는 아니지"
이오리 "어쨌든 이 나의 활약을 똑똑히 살펴둬!"
뚜벅뚜벅
이오리 "저기, 프로듀서"
P "어쩐 일이야? 이오리"
이오리 "나, 이마가 자꾸 넓어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P "글쎄... 이유는?"
이오리 "이유? 아, 아마 스트레스가 아닐까..."
P "스트레스 받는 일이라도 있어?"
이오리 "그,그게 이유라고 한다면..."
>>39 이오리가 스트레스 받는 이유(거짓말)
이오리 "너의 아이를 가져버렸으니까"
전원 (?!)
아미 (저게 거짓말로 통할 얘기라면...)
마미 (하루룽같은 바보가 아니라면 역시나...)
미키 (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거짓말...)
히비키 (서, 설마 프로듀서... 그런)
유키호 (구멍파고 뭍혀있을게요...)
P "어떤 구조로?"
이오리 "전에 손을 잡고 잤으니까"
P "바보냐"
탁
이오리 "정말! 어째서 들킨거야! 내 거짓말은 완벽했는데!"
아미 "바보"
마미 "바보"
이오리 "뭐, 뭐가 어때서! 손만 잡고 자면 아이가 생긴다는 건 당연하잖아!"
야요이 "그래요!"
치하야 "타카츠키씨 너무 귀여워..."
>>41 "어쩔수 없이 내가 나서야겠네"
>>41 765 아이돌
>>42 거짓말
역으로 간다면 어떨까!!!!
이오리 "리츠코?"
미키 "리츠코...씨가 막지 않고 참여하다니 별일인거야"
리츠코 "그래도 가끔 쉬는 날에는 풀어줘야지, 개인적으로도 궁금하고"
아미 (릿쨩은 어떤 느낌이려나...)
마미 (예상외로 하루룽타입?)
탁
리츠코 "프로듀서님!"
P "리츠코까지? 또 무슨 일이야"
리츠코 "876프로덕션의 료가 제 사촌동생인건 알고 계셨죠?"
P "응, 그런데?"
리츠코 "사실 걔 남자에요"
전원 (?!)
아미 (대,대단한 거짓말...)
마미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대한 궁금증을 박아넣었어!)
리츠코 (이거지! 사실 진짜라는 2중책략, 프로듀서님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여주실건가요)
>>45
P가 낚인다/낚이지 않는다
리츠코 "뭐, 못믿으실거면 됐구요(성공!!)"
탁
아미 "릿쨩, 실패했잖아?"
마미 "자신만만하게 나가서 기대했는데..."
리츠코 "료는 정말로 남자인데?"
아미 "료 언니가 그럴리가 없잖아"
마미 "그렇지요..."
리츠코 "뭐, 못믿는다면 상관없고"
아미 "그럼 다음번엔 누가 나설까..."
마미 "도전자 없으십니까! 도전자!"
>>51 765 아이돌
>>52 거짓말
오늘안에 다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더 늦었네요
나머지는 내일 쓰겠습니다. 죄송해요
타카냐!!!!
아미 "오호라, 이거 기대되는 오히메찡"
마미 "과연 어떤 방법으로 오빠야를 낚을까?"
타카네 "후훗, 기대하십시오"
드륵
타카네 "프로듀서어, 드릴 말씀이 있사옵니다."
P "타카네도?"
타카네 "쿠로이님께서 저에게..."
P "쿠로이사장이? 또 무슨 짓을 한거야"
타카네 "쿠로이님이 저에게 고백을 하셨사옵니다"
P "엑"
아미 (오, 오히메찡 초강수!)
마미 (과연 오빠야는 어떻게 반응을?)
P "그 아저씨가 뭐하는 짓이야, 혹시 대답은?"
타카네 "예, 대답은 >>55"
>>55 수락/거절
타카냐「시죠 시죠.」
P「...뭐라는거지...」
같은 상황을 생각해버렸네요
P "뭐? 타카네 무슨 생각이야, 괜히 다른 애들을 신경쓰느라 그런건 아니겠지?"
타카네 "그런건 아닙니다"
P "그럼 뭐야, 왜 그런 아저씨랑 사귀려는 건데"
타카네 "말을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P "..."
타카네 "아... 죄송하옵니다.."
아미 (오히메찡 연기 대단해)
마미 (아까 소리지를땐 마미도 움찔했다구)
P "아무리 그래도 그건 용납할수 없어. 다른 프로덕션의 사장이잖아, 뉴스에라도 나오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어"
타카네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P "우리가 상관이 있어, 네가 그런다면 우리 프로덕션에는 많은 문제가 생긴단 말야, 그정돈 알고 있잖아?"
타카네 "알고 있지만서도... 역시 그분을 잊을순 없습니다"
P "타카네..."
P "네가 이정도까지 한다면 정말로 그 사람을 좋아하는거겠지"
타카네 "예"
P "그렇다면 너를 위해서던 우리를 위해서던, 961프로로 이적하길 바랄게"
P "거기라면 네가 좋아하는 사람과도 함께고..."
타카네 "프로듀서어, 거짓말입니다"
P "뭐"
타카네 "조오크 였습니다"
P "...(멍)"
타카네 "그럼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탁
타카네 "성공하였습니다"
아미 "대단해! 오히메찡!"
마미 "지금까지 가장 완벽했어!"
아미 "드디어 바라는걸 이뤘다, 하는 느낌?"
마미 "드디어 우리의 목적을 이루었어!"
하루카 "그럼 이제 그만할거야?"
아미 "에..."
마미 "어쩔까나..."
>>59
야요이 도전 Y/N, Y일 경우 거짓말도
>>60
아즈사 도전 Y/N, Y일 경우 거짓말도
>>61
아미 도전 Y/N, Y일 경우 거짓말도
>>62
마미 도전 Y/N, Y일 경우 거짓말도
운명의 사람으로 느껴지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반 농담 반 진심)
마지막에는 거짓말로 얼버무림
중간중간 써가면 충분하겠군요
야요이 "꼭 해야하는게 아니면 프로듀서께 그러는것도 죄송하니까요, 전 안할게요"
마미 "역시 야요잇치는 천사네"
아즈사 "그럼 이번엔 내가 나가볼까~"
이오리 "아즈사도 나가려고?"
아즈사 "우후훗, 재미있는게 떠올라서 말이야"
탁
아즈사 "저기요? 프로듀서씨?"
P "..."
아즈사 "프로듀서씨?"
P "아, 네. 무슨 일이시죠?"
아즈사 "상담하고 싶은게 있는데요?"
P "네... 말씀하세요"
아즈사 "영차" 의자에 앉았다
아즈사 "그럼 프로듀서씨, 제가 아이돌을 하는 이유는 운명의 사람을 찾기 위해서 였잖아요?"
P "네, 확실히 그랬죠"
아즈사 "운명의 사람으로 느껴지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떻게 할까요?"
P "아... 누군데요?"
>>66 아이돌 마스터 등장인물(거짓말, P는 반진심)
아즈사 "쵸스케입니다❤"
P "예?"
아즈사 "전에 야요이쨩의 집에 놀러갔을때... 보는 순간 두근! 하는 느낌은 처음이었어요"
아즈사 "이게 운명의 사람이 아니면 뭐란 말이에요"
야요이 (우와- 그랬었나요? 확실히 아즈사씨는 상냥하지만 쵸스케는 너무 이른데...)
이오리 (당연히 거짓말이지, 야요이)
P (이거, 거짓말이겠지. 아니면 더 무서워)
P "그래도 나이차이가 너무 나잖아요. 꼭 운명의 사람이 하나뿐이라는 보장도 없으니 조금 더 고민해보세요"
아즈사 "운명의 사람은 하나뿐이에요. 운명이 2개나 될수는 없잖아요?"
P "그래도 쵸스케는 좀... 농담인 티가 너무나는데요"
아즈사 "전 진심이라구요, 운명의 사람을 찾았으니 아이돌을 그만두어도 되려나요?"
P "그런 이유로 그만두다니... 애초에 아즈사씨가 고백을 해도 그걸 받아들일지는 모르잖아요"
아즈사 "그 말은 제가 매력이 없단 얘긴가요!"
P "아니.. 그런게 아니라"
아즈사 "너무하시네요"
P (어떻게 하지... 아즈사씨의 이런 얼굴은 뭔가 고통스러운데)
>>69 P의 반응
아즈사 "반응은 그게 다인가요?"
P "에...(연기가 너무 어색했나)"
아즈사 "뭐, 거짓말이긴 했지만요(많이 어색했어요)"
P "역시 그렇겠죠"
아즈사 "그래도 기대했던 반응이 아니네요..."
P "제가 그렇게 쉽게 걸려들겠습니까"
아즈사 (조금 더 충격받아 고백하는걸 혹시나...하고 기대했지만요)
아즈사 "그럼, 이만 돌아갈게요"
P "네, 안녕히 가세요"
탁
아즈사 "아쉽게도 실패인 모양이네"
마미 "아까웠네"
아미 "그럼 이번에는 제가 출격하겠습니다!"
미키 "아직 끝나지 않는거야?"
아미 "그래도 이렇게 된김에 한번 도전은 해봐야지"
아미 "아미의 놀라운 거짓말을 잘 보라구!"
탁
아미 "저기저기저기, 오빠양-"
P "또 무슨 일이냐"
아미 "사실 아미,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은 비밀이 있어!"
P "또 뭔데"
P "아니라기엔 너무 닮았잖아"
아미 "쌍둥이로 태어나긴 했었어, 적어도 '원래의 아미'는"
아미 "하지만 아미, 그러니까 '원래의 아미'는 태어나기도 전에 의료사고로 죽었지"
아미 "하지만 우리 아빠는, 그걸 인정할수 없었어"
아미 "그래서 최고의 의학기술을 모아서... 1년 정도 지나고 지금의 '아미'를 만든거야..."
P "..."
P (제법 그럴듯한 거짓말이다...)
P "(이정도로 공들인 장난이면... 그냥 속아줘도 되려나?)
>>72
Y/N
P "그랬었구나..."
아미 (에? 이게 통했어?)
P "많이 힘들었겠네... 미안해, 알아주지 못했어"
꼬옥
아미 (...!)
P "나라도 뭔가 도움이 된다면 좋겠어, 고민있다면 나한테 털어놔줘"
아미 "으, 응!"
아미 "그, 그럼 아미는 이만 돌아갈게!"
P "잘가"
탁
미키 "아미... 반칙인거야"
아미 "아, 아하하! 일단 아미는 그럼 성공이야!"
마미 "그럼 이번엔 마미의 턴!"
아미 "오우! 후타미의 힘을 보여줘!"
마미 "물론이야! 마미, 출격!"
탁
마미 "저기... 오빠"
P "마미는 또 왜?"
마미 "오빠... 좋아해"
전원 (!!!)
한 살 어리다는 거짓말은 했으니까 이걸로 OK...?
마미 "나랑 사귀어줘, 오빠..."
P (이것도 거짓말인가...? 뭐라고 말해줘야 하지?)
>>79
1. 진심/거짓말
2. 수락/거절
경우의 수는 4개
(진심으로 수락, 진심으로 거절, 거짓으로 수락, 거짓으로 거절)
잡혀가버려라
P "그래, 마미. 나랑 사귀어줘"
마미 "역시 그런 대답인가.. 어쩔수 없... 에? 농담이지?"
P "난 진심이야"
마미 "오, 오빠 혹시 정말로? 농담 아니지"
P "난 진심이야"
마미 "오...오빠... 고마워! 정말 사랑해!"
P "나도야, 마미! 정말 사랑해!"
전원 "..."
이오리 "이건 농담 아니겠지?"
미키 "정말 농담이길 바라고 있는거야"
-끝-
그래도 아이돌 전원이 도전했으니 후회는 없다...
상관없는 얘기지만 이쪽으로도 한번 수라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