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8-27, 2014 16:37에 작성됨. 제목 :위 분류 :P가 일기를 쓰는 이야기 할말 :중간고사 끝나서 일찍왔습니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08-27, 2014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4.*.*)P「어디보자… 이 일기장에 미래 일기, 과거 일기 등 여러가지 일기를 써보세요.」 P「그럼 그 내용은 당신이 쓴 날짜,시간에 맞추어 정확히 이루어집니다…」 P「뭐야 이거… 장난? 내 책상에 이런거 가져다 놓은적없는대…」 P「…………」두리번 두리번 P「코토리씨나 사장님의 장난도 아닌가…」 P「………심심하고 누군가의 장난에 어울려 주실까…」 P「좋아! 처음이고 +2 정도면 되겠지!」 +2 내용pm 04:37:P「어디보자… 이 일기장에 미래 일기, 과거 일기 등 여러가지 일기를 써보세요.」 P「그럼 그 내용은 당신이 쓴 날짜,시간에 맞추어 정확히 이루어집니다…」 P「뭐야 이거… 장난? 내 책상에 이런거 가져다 놓은적없는대…」 P「…………」두리번 두리번 P「코토리씨나 사장님의 장난도 아닌가…」 P「………심심하고 누군가의 장난에 어울려 주실까…」 P「좋아! 처음이고 +2 정도면 되겠지!」 +2 내용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P의 집이 불탔다.pm 04:47:P의 집이 불탔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히비키가 넘어지는것을 받아주다가 실수로 파이터치pm 04:49:히비키가 넘어지는것을 받아주다가 실수로 파이터치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4.*.*)『오늘 히비키의 그라비아 촬영이있다. 히비키가 촬영장에서 넘어질뻔해서 받아주다가 파이터치를 해버렸다.』 P「초 간단… 이거 초등학생도 쓸수 있겠다…」 P「뭐, 좋아. 정말로 이루어진다면 나야 좋고,아님말고」 그리고 촬영장. 히비키「좋아! 다녀오겠다구~!」 P「오우, 다녀와」 http://thumbnail.egloos.net/460x0/http://pds27.egloos.com/pds/201301/06/46/c0065146_50e90de2edb91.jpg 일이 끝나고. P「뭐야… 결국 아무거도 안 일어나잖아…」 히비키「응? 뭔가 말했어?」 P「아니 아무것도.」 히비키「응… 그래? 근대 프로듀서, 햄죠 못봤어?」 P「못봤는대? 또 사라졌어?」 히비키「응… 어쩌지… 혹시 길잃은건 아닐까?」 P「뭐, 같이 찾아보자구__ 햄죠「쮸잇?」히비키 발밑 햄죠「쮸잇! 쮸잇!」선텐 중! 방해 하지마! P (왠지 불안해.) 히비키「응, 알겠다구」스윽 P「아,잠깐 지금 움직이지__」 뭉클 햄죠「쮸잇!?」 아팟!? 히비키「으앗!?」돈가라갓샹 P「앗! 위험…」 몰캉 히비키「흐걋~!! ////」 돈가라갓샹!!!!! 히비키「우… 아프다구… 으앗////」 P (뭐야↗ 이 유◎키 리토 같은 상황 ↘) 네, 히비키가 P의 삐-에 올라와 있습니다. P (아니, 기뻐, 기쁜대……그보다… 머리… 찍혓… 뷃) P「」 히비키「응? 우갸~!! 프로듀서 정신 차리라구!!」 햄죠「」 히비키「햄죠도!!」 P「가벼운 뇌진탕이라니 다행이야… 과연 나…」 참고로 햄죠도 괜찮답니다. 조금 많이 아팟다지만 아무런 이상없다고 하네요. P「그후 히비키가 나를 피하지만 괜찮아… 그건 굉장히 좋았어…」 P「그런것보다.」 P「이 일기장이… 진짜인지를 파학해야… 우연일지도 모르고」 P「그다음은 +2라는 내용을 적어볼까… 응?」 +2 내용 가나하 히비키:♥♥♡♡♡♡ P「뭐야 이건…」 『그 여성의 호감도 입니다.』 P「설명 짧아!」 P「어째듯 이번애는 +2라는 내용을…」탁탁pm 05:18:『오늘 히비키의 그라비아 촬영이있다. 히비키가 촬영장에서 넘어질뻔해서 받아주다가 파이터치를 해버렸다.』 P「초 간단… 이거 초등학생도 쓸수 있겠다…」 P「뭐, 좋아. 정말로 이루어진다면 나야 좋고,아님말고」 그리고 촬영장. 히비키「좋아! 다녀오겠다구~!」 P「오우, 다녀와」 http://thumbnail.egloos.net/460x0/http://pds27.egloos.com/pds/201301/06/46/c0065146_50e90de2edb91.jpg 일이 끝나고. P「뭐야… 결국 아무거도 안 일어나잖아…」 히비키「응? 뭔가 말했어?」 P「아니 아무것도.」 히비키「응… 그래? 근대 프로듀서, 햄죠 못봤어?」 P「못봤는대? 또 사라졌어?」 히비키「응… 어쩌지… 혹시 길잃은건 아닐까?」 P「뭐, 같이 찾아보자구__ 햄죠「쮸잇?」히비키 발밑 햄죠「쮸잇! 쮸잇!」선텐 중! 방해 하지마! P (왠지 불안해.) 히비키「응, 알겠다구」스윽 P「아,잠깐 지금 움직이지__」 뭉클 햄죠「쮸잇!?」 아팟!? 히비키「으앗!?」돈가라갓샹 P「앗! 위험…」 몰캉 히비키「흐걋~!! ////」 돈가라갓샹!!!!! 히비키「우… 아프다구… 으앗////」 P (뭐야↗ 이 유◎키 리토 같은 상황 ↘) 네, 히비키가 P의 삐-에 올라와 있습니다. P (아니, 기뻐, 기쁜대……그보다… 머리… 찍혓… 뷃) P「」 히비키「응? 우갸~!! 프로듀서 정신 차리라구!!」 햄죠「」 히비키「햄죠도!!」 P「가벼운 뇌진탕이라니 다행이야… 과연 나…」 참고로 햄죠도 괜찮답니다. 조금 많이 아팟다지만 아무런 이상없다고 하네요. P「그후 히비키가 나를 피하지만 괜찮아… 그건 굉장히 좋았어…」 P「그런것보다.」 P「이 일기장이… 진짜인지를 파학해야… 우연일지도 모르고」 P「그다음은 +2라는 내용을 적어볼까… 응?」 +2 내용 가나하 히비키:♥♥♡♡♡♡ P「뭐야 이건…」 『그 여성의 호감도 입니다.』 P「설명 짧아!」 P「어째듯 이번애는 +2라는 내용을…」탁탁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쥬피터가 처음부터 여성 아이돌 그룹이었던 걸로 현실 개변pm 05:20:쥬피터가 처음부터 여성 아이돌 그룹이었던 걸로 현실 개변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이오리가 엄청 얌전해졌다.pm 05:21:이오리가 엄청 얌전해졌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얌전한 이오링이라니...pm 05:23:얌전한 이오링이라니...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평범하게 좋은 내용이 나올까.. 아니면 현시창한 내용이 나올까..pm 05:26:평범하게 좋은 내용이 나올까.. 아니면 현시창한 내용이 나올까..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4.*.*)『오늘 따라 이오리가 엄청 얌전하다 』 『더럽게 짧네』 P「잠깐」 765프로 이오리「저기,」 P「아?」 이오리「여기…」 탁, 100% 오렌지 주스! 이오리「차,착각하지마! 그냥 평소의 보답이니까!」 P「…oh」 P (이건 이거대로 좋지만,왠지 무셔…) 이오리「……」종종 P (그리고는 소파에 앉아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오리「………」흠흠! P (어째선지 알겠다는듯 고개를 흔들고 있고…) 이오리「!!」 P(음? 놀랐다…)후릅… 이오리「///////」펑 P (얌전한 키이잇이 들린다…) 이오리「///////」지-이 P (뚤어져라 본다고 해서 안뚤립니다. 책은 아, 유키호라면 가능할지도.) 이오리「응…?」 P「응?」 눈이 맞주친 순간~♪ 이오리「////////」 P (의미 와칸나이↗ ) P「………그뒤 이상해서 이야기 해본결과 코토리씨가 내가 좋아하는 타입은 얌전한 성격의 여자아이라고 말하고 타입의 여성이 가득 실린 잡지를 이오리에게 줬다고…」 P「그보다 이오리가 들고있던거 대부분 청소년 관람불가였고…」 P「뭐, 좋아. 얌전한 이오리도 꽤나 좋고. 잠시 냅둘까…」 P「그보다 진짜구만 이거…」 P「좋아, 다음은 +3일까나~」 +3내용 미나세 이오리:♥♥♥♡♡♡pm 05:34:『오늘 따라 이오리가 엄청 얌전하다 』 『더럽게 짧네』 P「잠깐」 765프로 이오리「저기,」 P「아?」 이오리「여기…」 탁, 100% 오렌지 주스! 이오리「차,착각하지마! 그냥 평소의 보답이니까!」 P「…oh」 P (이건 이거대로 좋지만,왠지 무셔…) 이오리「……」종종 P (그리고는 소파에 앉아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오리「………」흠흠! P (어째선지 알겠다는듯 고개를 흔들고 있고…) 이오리「!!」 P(음? 놀랐다…)후릅… 이오리「///////」펑 P (얌전한 키이잇이 들린다…) 이오리「///////」지-이 P (뚤어져라 본다고 해서 안뚤립니다. 책은 아, 유키호라면 가능할지도.) 이오리「응…?」 P「응?」 눈이 맞주친 순간~♪ 이오리「////////」 P (의미 와칸나이↗ ) P「………그뒤 이상해서 이야기 해본결과 코토리씨가 내가 좋아하는 타입은 얌전한 성격의 여자아이라고 말하고 타입의 여성이 가득 실린 잡지를 이오리에게 줬다고…」 P「그보다 이오리가 들고있던거 대부분 청소년 관람불가였고…」 P「뭐, 좋아. 얌전한 이오리도 꽤나 좋고. 잠시 냅둘까…」 P「그보다 진짜구만 이거…」 P「좋아, 다음은 +3일까나~」 +3내용 미나세 이오리:♥♥♥♡♡♡ Fusroda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6.*.*)발판!pm 05:41:발판!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발판판pm 05:41:발판판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2.*.*)치하야의 가슴이 72.72가 된다. 치하야 본인은 성장의 느낌을 받음. 72 사이즈의 수요때문에 크게 늘려주지 못해서 미안한 p의 마음은 기본!pm 05:46:치하야의 가슴이 72.72가 된다. 치하야 본인은 성장의 느낌을 받음. 72 사이즈의 수요때문에 크게 늘려주지 못해서 미안한 p의 마음은 기본! 마요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43.*.*)...뭐지 저 노트. 저런 거 안 만드는데. 누베 선생니이아이임~!pm 05:57:...뭐지 저 노트. 저런 거 안 만드는데. 누베 선생니이아이임~!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4.*.*)『치하야의 가슴이 72.72가 되었다고 한다. 근대 뭔 차이지?』 P「아,죄책감…」 치하야「으흥흐~♪」 하루카「치하야짱, 오늘 기분좋아 보이네.」 치하야「응, 저기 하루카. 나 어디 달라져 보이지 않아?」 P「윽…!!」죄책감 하루카「아니? 뭔가 바꿨어?」 치하야「잘봐봐! 어딘가 볼륨이 생긴거 같지 않아?」가슴강조 P「흐윽…!!」죄책감 하루카 (으,으으응? 어째선지 프로듀서는 호들갑이고…) 치하야「좀더 잘봐봐! 조금 튀어나온 부분이 있을꺼야!」 P「으허허헉…!!」 하루카「으,으응…」 치하야「헤헷, 맞춰볼래?」 P「안돼… 말하지마… 말하지마…!!」중얼중얼 하루카「혹시 가슴 커졌어?」 치하야「정답이야♪ 아침에 확인해 보니 0.72 정도 늘었어!」 하루카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P「아…… 신이시여… 나는 당신에게 자비를 구걸하지 않은것입니다……」 신「뭐래」 P「아…… 굉장히 위가 아파와…」 P「20살 정도 되면 89정도로 자라게 적어두자…」슥삭슥삭… P「근대… 풉… 앜ㅋㅋㅋㅋㅋㅋ」 P「앜ㅋㅋㅋㅋㅋㅋㅋ」폭소 P「겨우 0.72정도 ㅋㅋㅋㅋㅋㅋㅋ」 P「후~ 뒤늦게 터졌네 다음은 +2 랄까」 +2 내용pm 06:01:『치하야의 가슴이 72.72가 되었다고 한다. 근대 뭔 차이지?』 P「아,죄책감…」 치하야「으흥흐~♪」 하루카「치하야짱, 오늘 기분좋아 보이네.」 치하야「응, 저기 하루카. 나 어디 달라져 보이지 않아?」 P「윽…!!」죄책감 하루카「아니? 뭔가 바꿨어?」 치하야「잘봐봐! 어딘가 볼륨이 생긴거 같지 않아?」가슴강조 P「흐윽…!!」죄책감 하루카 (으,으으응? 어째선지 프로듀서는 호들갑이고…) 치하야「좀더 잘봐봐! 조금 튀어나온 부분이 있을꺼야!」 P「으허허헉…!!」 하루카「으,으응…」 치하야「헤헷, 맞춰볼래?」 P「안돼… 말하지마… 말하지마…!!」중얼중얼 하루카「혹시 가슴 커졌어?」 치하야「정답이야♪ 아침에 확인해 보니 0.72 정도 늘었어!」 하루카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P「아…… 신이시여… 나는 당신에게 자비를 구걸하지 않은것입니다……」 신「뭐래」 P「아…… 굉장히 위가 아파와…」 P「20살 정도 되면 89정도로 자라게 적어두자…」슥삭슥삭… P「근대… 풉… 앜ㅋㅋㅋㅋㅋㅋ」 P「앜ㅋㅋㅋㅋㅋㅋㅋ」폭소 P「겨우 0.72정도 ㅋㅋㅋㅋㅋㅋㅋ」 P「후~ 뒤늦게 터졌네 다음은 +2 랄까」 +2 내용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발판판판pm 06:02:발판판판 유소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8.*.*)유키호가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다 변태 그 이상으로pm 06:02:유키호가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다 변태 그 이상으로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oh... 유키호 프로듀서로서 이건...pm 06:06:oh... 유키호 프로듀서로서 이건... Rei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06.*.*)그런 유키호도 나름대로...pm 06:15:그런 유키호도 나름대로...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후히호 「프로듀서! 손 한 번만 잡아봐도 될까요!?」pm 06:18:후히호 「프로듀서! 손 한 번만 잡아봐도 될까요!?」 사다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12.*.*)치녀 유키호의 탄생인가...pm 06:24:치녀 유키호의 탄생인가...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4.*.*)『유키호가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다. 변태 그 이상으로』 P「음……… 상상이 안가는대…」 P「뭐, 변타가 되면. 모자이크 해줄까, 아님 모자이크 해주지뭐.」 P「이 한몸 희생해서. 모두를 구한다. 과연 나…」 『뭐래』 P「잠깐」 유키호「후헤헤, 남자분 남자분. 한번 만 이 삽으로 묻게 해주세요오~!!」 남자「싫어~~」 마코토「유키호! 정신차려!!」 유키호「남자다아아아아앗!!!」 마코토「아니야!!! 나는 여자다!!!」 쾅!! 유키호「남자야!」 마코토「…………나는 여자라고」빠직 P「에,여자였어?」 마코토「」 마코토「모두 미워!!」 쾅! 마코토「으아아아앙」도망 리츠코「마코토!!」 유키호「호에~」날려감 지나가던 타카기「응?」 유키호「남자닷!!!!!」 찰지구나!! 타카기「응헝♥」 유키호「기억해두는게 좋아요 구멍은 잘 찢어진다는걸…」 http://ellohyde.tistory.com/m/post/29/slideshow?order=15 타카기「」 리츠코「사장님!!!!」 P「뭐야 이거…」 리츠코「프로듀서, 유키호좀 말려주세요!! 」 P「싫어」 리츠코「에에에에에!? 어째서?」 P「그야 재미있어 보이는걸」 리츠코「이 쓰레기!」 P「알겠어 알겠어. 하면 되잖아.」 P「유키호~」 유키호「프로듀서…」번쩍 P「이리오렴」생긋 유키호「헤헤헷////」다다다다닷 유키호「프로듀서!」와락 P「네,네」쓰담쓰담 유키호「후헤헤, 프로듀서의 냄새,프로듀서의 냄새 프로듀서의 냄새」부비부비 만지작 만지작 P「유키호,엉덩이 만지지 말아줄래?, 변태인 유키호도 좋지만…」 얼굴을 가까이… 그녀와 그의 얼굴이 가까워진다. P「첫 경험은 소중히」생긋 유키호「호,호에~////////」 P「이야~ 굉장했지. 사무실은 전부 부서지고 마코토 달래는대 죽을뻔했어.」 P「하루종일 유키호에게 성희롱 당했지만, 나름대로 좋았어.」 P「좋아, 유키호 내용은 지울까… 그리고 다음은 +3일려나…」 내용 +3 하기와라 유키호: ♥♥♥♥♡♡pm 06:27:『유키호가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다. 변태 그 이상으로』 P「음……… 상상이 안가는대…」 P「뭐, 변타가 되면. 모자이크 해줄까, 아님 모자이크 해주지뭐.」 P「이 한몸 희생해서. 모두를 구한다. 과연 나…」 『뭐래』 P「잠깐」 유키호「후헤헤, 남자분 남자분. 한번 만 이 삽으로 묻게 해주세요오~!!」 남자「싫어~~」 마코토「유키호! 정신차려!!」 유키호「남자다아아아아앗!!!」 마코토「아니야!!! 나는 여자다!!!」 쾅!! 유키호「남자야!」 마코토「…………나는 여자라고」빠직 P「에,여자였어?」 마코토「」 마코토「모두 미워!!」 쾅! 마코토「으아아아앙」도망 리츠코「마코토!!」 유키호「호에~」날려감 지나가던 타카기「응?」 유키호「남자닷!!!!!」 찰지구나!! 타카기「응헝♥」 유키호「기억해두는게 좋아요 구멍은 잘 찢어진다는걸…」 http://ellohyde.tistory.com/m/post/29/slideshow?order=15 타카기「」 리츠코「사장님!!!!」 P「뭐야 이거…」 리츠코「프로듀서, 유키호좀 말려주세요!! 」 P「싫어」 리츠코「에에에에에!? 어째서?」 P「그야 재미있어 보이는걸」 리츠코「이 쓰레기!」 P「알겠어 알겠어. 하면 되잖아.」 P「유키호~」 유키호「프로듀서…」번쩍 P「이리오렴」생긋 유키호「헤헤헷////」다다다다닷 유키호「프로듀서!」와락 P「네,네」쓰담쓰담 유키호「후헤헤, 프로듀서의 냄새,프로듀서의 냄새 프로듀서의 냄새」부비부비 만지작 만지작 P「유키호,엉덩이 만지지 말아줄래?, 변태인 유키호도 좋지만…」 얼굴을 가까이… 그녀와 그의 얼굴이 가까워진다. P「첫 경험은 소중히」생긋 유키호「호,호에~////////」 P「이야~ 굉장했지. 사무실은 전부 부서지고 마코토 달래는대 죽을뻔했어.」 P「하루종일 유키호에게 성희롱 당했지만, 나름대로 좋았어.」 P「좋아, 유키호 내용은 지울까… 그리고 다음은 +3일려나…」 내용 +3 하기와라 유키호: ♥♥♥♥♡♡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발판이라고 일기장에 쓴다.pm 06:37:발판이라고 일기장에 쓴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집에 두루마리 화장지가 다 떨어졌으니까 잔뜩 생겼으면 좋겠다 는 발판pm 06:40:집에 두루마리 화장지가 다 떨어졌으니까 잔뜩 생겼으면 좋겠다 는 발판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히비키가 본인이 기르는 애완동물들에게 고추참치밖에 먹이로 주지 못하게 되는 운명에 처한다pm 06:41:히비키가 본인이 기르는 애완동물들에게 고추참치밖에 먹이로 주지 못하게 되는 운명에 처한다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또 참치냐!!!!!pm 06:42:또 참치냐!!!!!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4.*.*)『히비키의 애완동물들이 고추참치 밖에 먹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다…』 P「…………이거 너무한걸… 이누미가 걱정이네… 개한태 이런걸 먹이면 안될텐대…」 P「뭐, 괜찮을려나~ 병이라도 나면 일기에 써서 고쳐주지뭐」 그날 히비키에게 참치 CM이 들어왔다. P「히비키~ 촬영장에 가자~」 히비키「응? 으으응…」 P (응? 뭐야 아직도 피하네…) P「빨랑빨랑 가자, 나 배고파졌다고」 히비키「으히… 알겠다구.」 카메라맨「히비키짱, 좀더 생동감있게 표현해줘!」 히비키「으,으응… 알겠다구」 히비키 (으… 또 수영복… 수영복을 입으면 그때 일이 생각난다구…) 히비키 (프로듀서는 아무래도 잊어버린거 같고… 나만 신경쓰는거 같아 바보같다구…) P「우물우물… 이 참치캔 맛있어.」 히비키「바보…」중얼중얼 카메라맨「응? 히비키 화났어?」 히비키「화안났다구」뾰로통 카메라맨「아하하…」 카메라맨 (이거 곤란하네…) P「아?…」 P「하아… 히비키, 잠깐 음료수 마시러가자.」 히비키「응? 하지만…」 P「죄송합니다. 잠시 휴식을…」 카메라맨「아,네. 뭐, 지금 상황으로는 좋은 광고를 못낼꺼 같고요.」 P「감사합니다.」 P「나는 초 달달 카페모카. 너는?」 히비키「같은걸로 괜찮다고.」 P「네네, 자」 히비키「고마워」 P「………」후릅 히비키「………」후릅 히비키「으… 이거 너무 달다고」 P「그게 좋은거야.달달한게 끈적끈적하고 맛있지? 」 히비키「그러니까 너무달다고」 P「…………」지-이 히비키「뭐,뭐야?」 P「아니, 수영복이라는거 수영장 밖이면 그냥 속옷이랑 같구나~ 해서」 히비키「우,우갸!? 무,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이 변태 프로듀서!」 P「하하하」 히비키「유키호가 프로듀서에게하는 성희롱은 그만둬줬으면 좋겠다구」 P「하하하, 그거 곤란하단 말이지. 갑자기 손잡자하고 내가 마시다만 커피나 차를 마신다든지」 P (유키호의 내용은 일기장에서 지웠지만, 어째선지 유키호는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았다.) P(아무래도 일기장에 썼던 내용을 지운다고 그 현실이 없어지는건 아닌가 보다.그래서 일단) P(나에게만 변태적으로 행동하도록 유도해서 써놨다. 나는 독점욕이 많은 남자랍니다.)생긋 히비키「어째선지 기뻐보인다구…」 P「설마」 P「그나저나 오늘 컨디션 별로야?」 히비키「그런거 아니야」 P「그럼 뭔대? 계속 이쪽을 뚤어져라 쳐다보고」 히비키「!?」 P「…음 설마 이거때문?」 말랑 히비키「우걋!?」 히비키「으으… 무슨짓이야////」 퍽 P「우데부」 아무래도 정답인거 같다. P「잠깐… 아놔 잠깐만… 턱, 턱돌아갔어…」 히비키「뭐,뭐냐구! 사람 가슴만지고 웃다니! 사람이 이렇게 까지 고민하고있었는대!!」 히비키「정말!! 프로듀서같은거 싫다구!!」 퍽 P「」 P「내 재생력이 좋은건지 현대 의술이 좋은건지 모르겠다.」 P「그래도 히비키가 문병와줘서 좋았어… 유키호도 와서 중간에 수라장이 됬지만…」 P「사과의 선물로 CM으로 받은 고추 참치. 전부 히비키에게 넘겨줬지.」 P「음? 근대 이번꺼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지 않나?」 P「뭐, 어째든 일기를………오호」 가나하 히비키:♥♥♥♥♥♥ 『호감도 MAX인 여성은 이제 당신만의 것입니다. 이제 그녀는 당신의 종속되었다고 할수있죠.』 그리고 일기장에는 히비키의 맨션이 비춰 보였다. 불쌍하게도 내가 히비키에게 준 고추참치를 먹고있는 애완동물들이…… 그리고 히비키는 내가준 고추참치를 껴앉고 침대에서 뒹굴 뒹굴하고 있다. P「……」 P「다음에는 곰인형이라도 사주자… 참치캔은 먹으라고…」 P「좋아, 다음은 +2이라는 일기를 적어 볼까」pm 07:50:『히비키의 애완동물들이 고추참치 밖에 먹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다…』 P「…………이거 너무한걸… 이누미가 걱정이네… 개한태 이런걸 먹이면 안될텐대…」 P「뭐, 괜찮을려나~ 병이라도 나면 일기에 써서 고쳐주지뭐」 그날 히비키에게 참치 CM이 들어왔다. P「히비키~ 촬영장에 가자~」 히비키「응? 으으응…」 P (응? 뭐야 아직도 피하네…) P「빨랑빨랑 가자, 나 배고파졌다고」 히비키「으히… 알겠다구.」 카메라맨「히비키짱, 좀더 생동감있게 표현해줘!」 히비키「으,으응… 알겠다구」 히비키 (으… 또 수영복… 수영복을 입으면 그때 일이 생각난다구…) 히비키 (프로듀서는 아무래도 잊어버린거 같고… 나만 신경쓰는거 같아 바보같다구…) P「우물우물… 이 참치캔 맛있어.」 히비키「바보…」중얼중얼 카메라맨「응? 히비키 화났어?」 히비키「화안났다구」뾰로통 카메라맨「아하하…」 카메라맨 (이거 곤란하네…) P「아?…」 P「하아… 히비키, 잠깐 음료수 마시러가자.」 히비키「응? 하지만…」 P「죄송합니다. 잠시 휴식을…」 카메라맨「아,네. 뭐, 지금 상황으로는 좋은 광고를 못낼꺼 같고요.」 P「감사합니다.」 P「나는 초 달달 카페모카. 너는?」 히비키「같은걸로 괜찮다고.」 P「네네, 자」 히비키「고마워」 P「………」후릅 히비키「………」후릅 히비키「으… 이거 너무 달다고」 P「그게 좋은거야.달달한게 끈적끈적하고 맛있지? 」 히비키「그러니까 너무달다고」 P「…………」지-이 히비키「뭐,뭐야?」 P「아니, 수영복이라는거 수영장 밖이면 그냥 속옷이랑 같구나~ 해서」 히비키「우,우갸!? 무,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이 변태 프로듀서!」 P「하하하」 히비키「유키호가 프로듀서에게하는 성희롱은 그만둬줬으면 좋겠다구」 P「하하하, 그거 곤란하단 말이지. 갑자기 손잡자하고 내가 마시다만 커피나 차를 마신다든지」 P (유키호의 내용은 일기장에서 지웠지만, 어째선지 유키호는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았다.) P(아무래도 일기장에 썼던 내용을 지운다고 그 현실이 없어지는건 아닌가 보다.그래서 일단) P(나에게만 변태적으로 행동하도록 유도해서 써놨다. 나는 독점욕이 많은 남자랍니다.)생긋 히비키「어째선지 기뻐보인다구…」 P「설마」 P「그나저나 오늘 컨디션 별로야?」 히비키「그런거 아니야」 P「그럼 뭔대? 계속 이쪽을 뚤어져라 쳐다보고」 히비키「!?」 P「…음 설마 이거때문?」 말랑 히비키「우걋!?」 히비키「으으… 무슨짓이야////」 퍽 P「우데부」 아무래도 정답인거 같다. P「잠깐… 아놔 잠깐만… 턱, 턱돌아갔어…」 히비키「뭐,뭐냐구! 사람 가슴만지고 웃다니! 사람이 이렇게 까지 고민하고있었는대!!」 히비키「정말!! 프로듀서같은거 싫다구!!」 퍽 P「」 P「내 재생력이 좋은건지 현대 의술이 좋은건지 모르겠다.」 P「그래도 히비키가 문병와줘서 좋았어… 유키호도 와서 중간에 수라장이 됬지만…」 P「사과의 선물로 CM으로 받은 고추 참치. 전부 히비키에게 넘겨줬지.」 P「음? 근대 이번꺼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지 않나?」 P「뭐, 어째든 일기를………오호」 가나하 히비키:♥♥♥♥♥♥ 『호감도 MAX인 여성은 이제 당신만의 것입니다. 이제 그녀는 당신의 종속되었다고 할수있죠.』 그리고 일기장에는 히비키의 맨션이 비춰 보였다. 불쌍하게도 내가 히비키에게 준 고추참치를 먹고있는 애완동물들이…… 그리고 히비키는 내가준 고추참치를 껴앉고 침대에서 뒹굴 뒹굴하고 있다. P「……」 P「다음에는 곰인형이라도 사주자… 참치캔은 먹으라고…」 P「좋아, 다음은 +2이라는 일기를 적어 볼까」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코토리 씨가 다시 아이돌 데뷔pm 07:51:코토리 씨가 다시 아이돌 데뷔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27pm 07:57:>>27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4.*.*)『코토리씨의 아이돌 데뷔』 P「…………………………………」 그날 이츠카 코토리가 아이돌 데뷔 했다. P「잠깐」 이츠카 시도「잠깐」pm 08:05:『코토리씨의 아이돌 데뷔』 P「…………………………………」 그날 이츠카 코토리가 아이돌 데뷔 했다. P「잠깐」 이츠카 시도「잠깐」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4.*.*)P「라이벌만 늘렸네… 다음은 +2」pm 08:07:P「라이벌만 늘렸네… 다음은 +2」 사다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12.*.*)오히메찡pm 08:26:오히메찡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아즈사씨가 길치가 되지 않았다.pm 08:26:아즈사씨가 길치가 되지 않았다.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4.*.*)P「아즈사씨가 길치가 되지 않았다는 라는 내용을…… 응?」 P「뭐야 이거………」 페이지를 자세히 보니 노래하고 있는 코토리씨가 보였다. P「설마……」 그렇다!! 이츠카 코토리 뿐만이 아닌 모든 코토리씨가 아이돌이 되었다…!! P「뷃」 P「그리고 길치가 되지 않은 아즈사씨는 어째선지 우리집에 자주 찾아오신다…」 아즈사「어머~」 P「왠지 점점 나만 힘들어진다…」 +3 내용 죄송합니다. 지금 조금 바뻐서… 짧게 썼습니다. 앵커 만 받고 2시간 뒤 다시 쓰겠습니다.pm 08:33:P「아즈사씨가 길치가 되지 않았다는 라는 내용을…… 응?」 P「뭐야 이거………」 페이지를 자세히 보니 노래하고 있는 코토리씨가 보였다. P「설마……」 그렇다!! 이츠카 코토리 뿐만이 아닌 모든 코토리씨가 아이돌이 되었다…!! P「뷃」 P「그리고 길치가 되지 않은 아즈사씨는 어째선지 우리집에 자주 찾아오신다…」 아즈사「어머~」 P「왠지 점점 나만 힘들어진다…」 +3 내용 죄송합니다. 지금 조금 바뻐서… 짧게 썼습니다. 앵커 만 받고 2시간 뒤 다시 쓰겠습니다.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발판이라고 쓴다.pm 08:36:발판이라고 쓴다.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참치?pm 08:36:참치?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레온이 765로 이적해서 톱 아이돌 대열에 합류 + 자신을 구원해준 P에게 빠져버린다pm 09:08:레온이 765로 이적해서 톱 아이돌 대열에 합류 + 자신을 구원해준 P에게 빠져버린다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4.*.*)P「지금까지 꽤 많이 썼네…」슥슥 P「전부 장난 뿐이지만.」 P「다른거 없나~ 재미있는거 없을려나~…」 P「………안돼, 전혀 상상이 안돼.」 『그럼 이건 어때?』 P「음? 그렇고 보니… 이 녀석 자아가 있나?」 『아주 조금』 P「과연」 『심심해?』 P「응? 뭐 그렇지… 우리 사무소 얘들이 전부 톱 아이돌 이어서 말이야…」 P「영업 안해도, 이제는 일도 척척 들어오고… 거의 사무원이 된 느낌이랄까…」 P (그렇고 보니… 우리 애들이 쓰러트린 레온은 어떻게 됐으려나… 요즘 안 보이던데…) 『궁금해?』 P「응? 아니. 그보다 타인의 생각을 읽지 말라고…」 『내가 자아가 존재하는 시간은 밤 뿐인걸, 그때는 뭐든지 가능해. 직접 이 노트에 이름을 적어 누군가를 심장마비로 만든가?』 P「데스○트냐」 『못믿네,보여줘?』 P「필요 없거든」 『재미없어』 P「하느님의 일기장이라며 사신의 일기장이냐」 『이 몸은 자극을 원한다→GU』 P「짜증」 『레안? 레온? 어째든 그녀의 모습을 보여줄께.』 P「멋대로 하셔…」 페이지에 비춰진건 그녀의 얼굴이었다. 그녀는 아이돌이 아니었다. P「뭐야 여기… 메이드 카페?」 『그녀 961프로에서 잘렸나봐.』 P「과연」 『어라? 안 놀라네…』 P「아니, 쿠로이 사장님은 은근 악덕이거든,츤데레지만」 『츤데레냐…』 P「응, 저번 명절날에는 선물도 주고 같어 마늘찧는 방망이」 『의미 와칸나이』 P「그러게…」 P「너는… 무엇을 위해, 내 책상에 있었지?」 『몰라』 P「어이」 『모르는건 모르는거야. 수줍은 소녀에게 그런거 묻지마』 P「소녀라니… 너 여자였냐. 그보다 노트 주제에 성별이 있다니.」 『뭐』 P「이 4가지가…」빠득 『주인이 버렸나 보지뭐』 P「그걸로 되냐?」 『그 주인이 소유권을 포기하거나 예전에 쓰던 주인이 사라지거나, 그럼 나는 누군가의 책상위에 올라가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지』 P「… 참혹하구만」 『그래, 잘못해서 변태 아저씨에게 걸리면 왕짜증이라구』 P「그거 수고네」 『… 그러니까 말이야. 그래서 내 처지가 이래서 그런지… 조금 누군가를 구하고 싶을때가 있을 뿐이야.』 P「…………………」 페이지를 본다. 케첩을 잘못뿌려 손님의 옷에 흘렀다. 그리고 쩔쩔매는 레온. 그녀의 모습이. 보였다. 처음 봤을때 시원시원하고 당당했던 그녀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P「…………………」 [팅하고 왔다! 자네,우리 765프로의 프로듀서가 될 생각 없는가?] P「사장님이… 나를 프로듀서로 만들어 주지 않았다면…」 P「맛있는 쿠키를 먹는것도…」 [프로듀서씨! 쿠키에요! 쿠키] P「누군가의 노랫소리를 듣는것도」 [프로듀서, 이부분이 잘모르겠는데요…] P「누군가의 따뜻한 차를 마시는것도」 [프로듀서, 차에요오… 헤헤] P「태양 같이 기운찬 인사를 듣는것도」 [하이사이~ 프로듀서!] P「어머니 같이 잔소리 해주는 것도」 [프로듀서! 확실히 일해주세요! 코토리씨도!] P「허니라고 부르면서 나를 따라오는 것도」 [허니,허니 주먹밥 같이먹자~!] P「동생같이 장난치는것도」 [[오빠 발견!! 저격한다→GU!! ]] P「동생 같이 나를 챙겨주는것도」 [웃우~ 프로듀서! 수고하셨어요!] P「말이 통하는 상대도」 [에? 정말 저한태 주시는건가요? 야리! 헤헷,감사합니다. 프로듀서] P「같이 식사할 상대도」 [오늘은 같이 라멘을 드시지 않겠사옵니까? 프로듀사] P「츤츤거리며 상냥하게 대해주는 상대도」 [넥타이 삐뚤어졌어, 하?! 그 정도는 네가 고치라구!!] P「길을 잃었을때 같이 있어주는것도」 [어머~ 길을 잃은거 같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쵸? 프로듀서?] P「같이 퇴근해주는 사람도」 [수고하셨습니다. 프로듀서] P「아마… 없었을거야…」슥슥 『765프로에 레온이 이적해온다.』 P「어서오세요. 765프로에」 카미이즈미 레온:♥♥♥♥♥♥pm 11:18:P「지금까지 꽤 많이 썼네…」슥슥 P「전부 장난 뿐이지만.」 P「다른거 없나~ 재미있는거 없을려나~…」 P「………안돼, 전혀 상상이 안돼.」 『그럼 이건 어때?』 P「음? 그렇고 보니… 이 녀석 자아가 있나?」 『아주 조금』 P「과연」 『심심해?』 P「응? 뭐 그렇지… 우리 사무소 얘들이 전부 톱 아이돌 이어서 말이야…」 P「영업 안해도, 이제는 일도 척척 들어오고… 거의 사무원이 된 느낌이랄까…」 P (그렇고 보니… 우리 애들이 쓰러트린 레온은 어떻게 됐으려나… 요즘 안 보이던데…) 『궁금해?』 P「응? 아니. 그보다 타인의 생각을 읽지 말라고…」 『내가 자아가 존재하는 시간은 밤 뿐인걸, 그때는 뭐든지 가능해. 직접 이 노트에 이름을 적어 누군가를 심장마비로 만든가?』 P「데스○트냐」 『못믿네,보여줘?』 P「필요 없거든」 『재미없어』 P「하느님의 일기장이라며 사신의 일기장이냐」 『이 몸은 자극을 원한다→GU』 P「짜증」 『레안? 레온? 어째든 그녀의 모습을 보여줄께.』 P「멋대로 하셔…」 페이지에 비춰진건 그녀의 얼굴이었다. 그녀는 아이돌이 아니었다. P「뭐야 여기… 메이드 카페?」 『그녀 961프로에서 잘렸나봐.』 P「과연」 『어라? 안 놀라네…』 P「아니, 쿠로이 사장님은 은근 악덕이거든,츤데레지만」 『츤데레냐…』 P「응, 저번 명절날에는 선물도 주고 같어 마늘찧는 방망이」 『의미 와칸나이』 P「그러게…」 P「너는… 무엇을 위해, 내 책상에 있었지?」 『몰라』 P「어이」 『모르는건 모르는거야. 수줍은 소녀에게 그런거 묻지마』 P「소녀라니… 너 여자였냐. 그보다 노트 주제에 성별이 있다니.」 『뭐』 P「이 4가지가…」빠득 『주인이 버렸나 보지뭐』 P「그걸로 되냐?」 『그 주인이 소유권을 포기하거나 예전에 쓰던 주인이 사라지거나, 그럼 나는 누군가의 책상위에 올라가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지』 P「… 참혹하구만」 『그래, 잘못해서 변태 아저씨에게 걸리면 왕짜증이라구』 P「그거 수고네」 『… 그러니까 말이야. 그래서 내 처지가 이래서 그런지… 조금 누군가를 구하고 싶을때가 있을 뿐이야.』 P「…………………」 페이지를 본다. 케첩을 잘못뿌려 손님의 옷에 흘렀다. 그리고 쩔쩔매는 레온. 그녀의 모습이. 보였다. 처음 봤을때 시원시원하고 당당했던 그녀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P「…………………」 [팅하고 왔다! 자네,우리 765프로의 프로듀서가 될 생각 없는가?] P「사장님이… 나를 프로듀서로 만들어 주지 않았다면…」 P「맛있는 쿠키를 먹는것도…」 [프로듀서씨! 쿠키에요! 쿠키] P「누군가의 노랫소리를 듣는것도」 [프로듀서, 이부분이 잘모르겠는데요…] P「누군가의 따뜻한 차를 마시는것도」 [프로듀서, 차에요오… 헤헤] P「태양 같이 기운찬 인사를 듣는것도」 [하이사이~ 프로듀서!] P「어머니 같이 잔소리 해주는 것도」 [프로듀서! 확실히 일해주세요! 코토리씨도!] P「허니라고 부르면서 나를 따라오는 것도」 [허니,허니 주먹밥 같이먹자~!] P「동생같이 장난치는것도」 [[오빠 발견!! 저격한다→GU!! ]] P「동생 같이 나를 챙겨주는것도」 [웃우~ 프로듀서! 수고하셨어요!] P「말이 통하는 상대도」 [에? 정말 저한태 주시는건가요? 야리! 헤헷,감사합니다. 프로듀서] P「같이 식사할 상대도」 [오늘은 같이 라멘을 드시지 않겠사옵니까? 프로듀사] P「츤츤거리며 상냥하게 대해주는 상대도」 [넥타이 삐뚤어졌어, 하?! 그 정도는 네가 고치라구!!] P「길을 잃었을때 같이 있어주는것도」 [어머~ 길을 잃은거 같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쵸? 프로듀서?] P「같이 퇴근해주는 사람도」 [수고하셨습니다. 프로듀서] P「아마… 없었을거야…」슥슥 『765프로에 레온이 이적해온다.』 P「어서오세요. 765프로에」 카미이즈미 레온:♥♥♥♥♥♥ 사토미카나코좋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ㅜㅜㅜ 레온 잘됫구나 p랑 결혼해ㅜㅜpm 11:41:ㅜㅜㅜ 레온 잘됫구나 p랑 결혼해ㅜㅜ08-28, 2014 SanSebasti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이 뒤가 보고싶은 것인데!!!am 12:33:이 뒤가 보고싶은 것인데!!!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87 [진행중] -진행- 야요이「이제 숙주나물은 지겨워요」P「」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53 조회2060 추천: 0 286 [종료] -완료-땅에 떨어진 마늘 빻는 방망이를 발견했다.(릴레이)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135 조회2896 추천: 0 열람중 [종료] -끝- P「뭐야 이거… 하느님의 일기장?」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댓글39 조회1127 추천: 0 284 [종료] -끝- 유키뽀「뽀에, 뽀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댓글330 조회4331 추천: 0 283 [진행중] -진행- 「감사합니다.」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13 조회1087 추천: 0 282 [진행중] -진행-심심해요오...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134 조회3126 추천: 0 281 [종료] -진행-치하야 「키사라기 치하야의 잠자는 공주.」 Acuben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186 조회3453 추천: 0 280 [종료] -중단-하루카 "저는 각하 따위가 아니에요!"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171 조회3421 추천: 0 279 [종료] -중단- 이누미「그때그때 다르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댓글132 조회2539 추천: 0 278 [진행중] -진행- P 「에? 야요이가 사치를?」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댓글44 조회2172 추천: 0 277 [진행중] -진행- 하루카「초열혈...머시기 고등학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댓글16 조회1271 추천: 0 276 [진행중] -진행-Etern@l city 맘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댓글14 조회1242 추천: 0 275 [종료] -끝-코토리 "그럼 제 1회 왕게임을 시작합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165 조회3469 추천: 0 274 [종료] -중지- 미키P "미키가 날 자꾸 꺼려해..." 찍찍 마요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12 조회1276 추천: 0 273 [종료] -끝-Poker Night at the 765 Production <2nd>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150 조회2224 추천: 0 272 [종료] -중단-여P "사장님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230 조회3867 추천: 0 271 [종료] -끝- 히비키 : 자신도 투명해지고 싶어서 투명해진 게 아니라고.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36 조회2089 추천: 0 270 [종료] -끝-전원 "유키호! 생일 축하해!"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84 조회2176 추천: 0 269 [종료] -끝-코토리 "그럼 몰래 설치해놨었던 몰래카메라를 공개합니다!!" 전원 "?!"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92 조회2362 추천: 0 268 [종료] -중단- P「게임이라고?」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106 조회1974 추천: 0 267 [진행중] -진행- 프로듀서 생활에서 이상함을 느끼다.. Ed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댓글36 조회1722 추천: 0 266 [진행중] -진행- re:아, 심심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댓글21 조회1059 추천: 0 265 [진행중] -진행- P 「요구해본다」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52 조회1596 추천: 0 264 [진행중] -진행- P「아이돌에게 아무거나 붙이고 모른척 하자!!」 히비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36 조회1371 추천: 0 263 [종료] -중단-P "자고 일어났더니 나 빼고 전부 여자,"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408 조회5915 추천: 0 262 [종료] -끝- 나오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가면 라이더 요소 있음】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댓글160 조회3283 추천: 0 261 [종료] -끝-P "이 세계는 더이상 앵커라는 존재가 지배하지 않는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 댓글125 조회2612 추천: 0 260 [종료] -끝-P "아이돌들의 흑역사를 알려주세요." 코토리 "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 댓글145 조회3063 추천: 0 259 [진행중] -진행-모바P 「요즘따라 내 물건들이 사라지고있는거 같다」 CGP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댓글17 조회1308 추천: 0 258 [종료] -끝-Poker Night at the 765 Production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댓글154 조회2623 추천: 0
3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그럼 그 내용은 당신이 쓴 날짜,시간에 맞추어 정확히 이루어집니다…」
P「뭐야 이거… 장난? 내 책상에 이런거 가져다 놓은적없는대…」
P「…………」두리번 두리번
P「코토리씨나 사장님의 장난도 아닌가…」
P「………심심하고 누군가의 장난에 어울려 주실까…」
P「좋아! 처음이고 +2 정도면 되겠지!」
+2 내용
P「초 간단… 이거 초등학생도 쓸수 있겠다…」
P「뭐, 좋아. 정말로 이루어진다면 나야 좋고,아님말고」
그리고
촬영장.
히비키「좋아! 다녀오겠다구~!」
P「오우, 다녀와」
http://thumbnail.egloos.net/460x0/http://pds27.egloos.com/pds/201301/06/46/c0065146_50e90de2edb91.jpg
일이 끝나고.
P「뭐야… 결국 아무거도 안 일어나잖아…」
히비키「응? 뭔가 말했어?」
P「아니 아무것도.」
히비키「응… 그래? 근대 프로듀서, 햄죠 못봤어?」
P「못봤는대? 또 사라졌어?」
히비키「응… 어쩌지… 혹시 길잃은건 아닐까?」
P「뭐, 같이 찾아보자구__
햄죠「쮸잇?」히비키 발밑
햄죠「쮸잇! 쮸잇!」선텐 중! 방해 하지마!
P (왠지 불안해.)
히비키「응, 알겠다구」스윽
P「아,잠깐 지금 움직이지__」
뭉클
햄죠「쮸잇!?」 아팟!?
히비키「으앗!?」돈가라갓샹
P「앗! 위험…」 몰캉
히비키「흐걋~!! ////」
돈가라갓샹!!!!!
히비키「우… 아프다구… 으앗////」
P (뭐야↗ 이 유◎키 리토 같은 상황 ↘)
네, 히비키가 P의 삐-에 올라와 있습니다.
P (아니, 기뻐, 기쁜대……그보다… 머리… 찍혓… 뷃)
P「」
히비키「응? 우갸~!! 프로듀서 정신 차리라구!!」
햄죠「」
히비키「햄죠도!!」
P「가벼운 뇌진탕이라니 다행이야… 과연 나…」
참고로 햄죠도 괜찮답니다. 조금 많이 아팟다지만 아무런 이상없다고 하네요.
P「그후 히비키가 나를 피하지만 괜찮아… 그건 굉장히 좋았어…」
P「그런것보다.」
P「이 일기장이… 진짜인지를 파학해야… 우연일지도 모르고」
P「그다음은 +2라는 내용을 적어볼까… 응?」
+2 내용
가나하 히비키:♥♥♡♡♡♡
P「뭐야 이건…」
『그 여성의 호감도 입니다.』
P「설명 짧아!」
P「어째듯 이번애는 +2라는 내용을…」탁탁
아니면 현시창한 내용이 나올까..
『더럽게 짧네』
P「잠깐」
765프로
이오리「저기,」
P「아?」
이오리「여기…」
탁, 100% 오렌지 주스!
이오리「차,착각하지마! 그냥 평소의 보답이니까!」
P「…oh」
P (이건 이거대로 좋지만,왠지 무셔…)
이오리「……」종종
P (그리고는 소파에 앉아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오리「………」흠흠!
P (어째선지 알겠다는듯 고개를 흔들고 있고…)
이오리「!!」
P(음? 놀랐다…)후릅…
이오리「///////」펑
P (얌전한 키이잇이 들린다…)
이오리「///////」지-이
P (뚤어져라 본다고 해서 안뚤립니다. 책은 아, 유키호라면 가능할지도.)
이오리「응…?」
P「응?」
눈이 맞주친 순간~♪
이오리「////////」
P (의미 와칸나이↗ )
P「………그뒤 이상해서 이야기 해본결과 코토리씨가 내가 좋아하는 타입은 얌전한 성격의 여자아이라고 말하고 타입의 여성이 가득 실린 잡지를 이오리에게 줬다고…」
P「그보다 이오리가 들고있던거 대부분 청소년 관람불가였고…」
P「뭐, 좋아. 얌전한 이오리도 꽤나 좋고. 잠시 냅둘까…」
P「그보다 진짜구만 이거…」
P「좋아, 다음은 +3일까나~」
+3내용
미나세 이오리:♥♥♥♡♡♡
치하야 본인은 성장의 느낌을 받음.
72 사이즈의 수요때문에 크게 늘려주지 못해서 미안한 p의 마음은 기본!
저런 거 안 만드는데.
누베 선생니이아이임~!
P「아,죄책감…」
치하야「으흥흐~♪」
하루카「치하야짱, 오늘 기분좋아 보이네.」
치하야「응, 저기 하루카. 나 어디 달라져 보이지 않아?」
P「윽…!!」죄책감
하루카「아니? 뭔가 바꿨어?」
치하야「잘봐봐! 어딘가 볼륨이 생긴거 같지 않아?」가슴강조
P「흐윽…!!」죄책감
하루카 (으,으으응? 어째선지 프로듀서는 호들갑이고…)
치하야「좀더 잘봐봐! 조금 튀어나온 부분이 있을꺼야!」
P「으허허헉…!!」
하루카「으,으응…」
치하야「헤헷, 맞춰볼래?」
P「안돼… 말하지마… 말하지마…!!」중얼중얼
하루카「혹시 가슴 커졌어?」
치하야「정답이야♪ 아침에 확인해 보니 0.72 정도 늘었어!」
하루카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P「아…… 신이시여… 나는 당신에게 자비를 구걸하지 않은것입니다……」
신「뭐래」
P「아…… 굉장히 위가 아파와…」
P「20살 정도 되면 89정도로 자라게 적어두자…」슥삭슥삭…
P「근대… 풉… 앜ㅋㅋㅋㅋㅋㅋ」
P「앜ㅋㅋㅋㅋㅋㅋㅋ」폭소
P「겨우 0.72정도 ㅋㅋㅋㅋㅋㅋㅋ」
P「후~ 뒤늦게 터졌네 다음은 +2 랄까」
+2 내용
변태 그 이상으로
P「음……… 상상이 안가는대…」
P「뭐, 변타가 되면. 모자이크 해줄까, 아님 모자이크 해주지뭐.」
P「이 한몸 희생해서. 모두를 구한다. 과연 나…」
『뭐래』
P「잠깐」
유키호「후헤헤, 남자분 남자분. 한번 만 이 삽으로 묻게 해주세요오~!!」
남자「싫어~~」
마코토「유키호! 정신차려!!」
유키호「남자다아아아아앗!!!」
마코토「아니야!!! 나는 여자다!!!」
쾅!!
유키호「남자야!」
마코토「…………나는 여자라고」빠직
P「에,여자였어?」
마코토「」
마코토「모두 미워!!」
쾅!
마코토「으아아아앙」도망
리츠코「마코토!!」
유키호「호에~」날려감
지나가던 타카기「응?」
유키호「남자닷!!!!!」
찰지구나!!
타카기「응헝♥」
유키호「기억해두는게 좋아요 구멍은 잘 찢어진다는걸…」
http://ellohyde.tistory.com/m/post/29/slideshow?order=15
타카기「」
리츠코「사장님!!!!」
P「뭐야 이거…」
리츠코「프로듀서, 유키호좀 말려주세요!! 」
P「싫어」
리츠코「에에에에에!? 어째서?」
P「그야 재미있어 보이는걸」
리츠코「이 쓰레기!」
P「알겠어 알겠어. 하면 되잖아.」
P「유키호~」
유키호「프로듀서…」번쩍
P「이리오렴」생긋
유키호「헤헤헷////」다다다다닷
유키호「프로듀서!」와락
P「네,네」쓰담쓰담
유키호「후헤헤, 프로듀서의 냄새,프로듀서의 냄새 프로듀서의 냄새」부비부비 만지작 만지작
P「유키호,엉덩이 만지지 말아줄래?, 변태인 유키호도 좋지만…」
얼굴을 가까이…
그녀와 그의 얼굴이 가까워진다.
P「첫 경험은 소중히」생긋
유키호「호,호에~////////」
P「이야~ 굉장했지. 사무실은 전부 부서지고 마코토 달래는대 죽을뻔했어.」
P「하루종일 유키호에게 성희롱 당했지만, 나름대로 좋았어.」
P「좋아, 유키호 내용은 지울까… 그리고 다음은 +3일려나…」
내용 +3
하기와라 유키호: ♥♥♥♥♡♡
는 발판
P「…………이거 너무한걸… 이누미가 걱정이네… 개한태 이런걸 먹이면 안될텐대…」
P「뭐, 괜찮을려나~ 병이라도 나면 일기에 써서 고쳐주지뭐」
그날 히비키에게 참치 CM이 들어왔다.
P「히비키~ 촬영장에 가자~」
히비키「응? 으으응…」
P (응? 뭐야 아직도 피하네…)
P「빨랑빨랑 가자, 나 배고파졌다고」
히비키「으히… 알겠다구.」
카메라맨「히비키짱, 좀더 생동감있게 표현해줘!」
히비키「으,으응… 알겠다구」
히비키 (으… 또 수영복… 수영복을 입으면 그때 일이 생각난다구…)
히비키 (프로듀서는 아무래도 잊어버린거 같고… 나만 신경쓰는거 같아 바보같다구…)
P「우물우물… 이 참치캔 맛있어.」
히비키「바보…」중얼중얼
카메라맨「응? 히비키 화났어?」
히비키「화안났다구」뾰로통
카메라맨「아하하…」
카메라맨 (이거 곤란하네…)
P「아?…」
P「하아… 히비키, 잠깐 음료수 마시러가자.」
히비키「응? 하지만…」
P「죄송합니다. 잠시 휴식을…」
카메라맨「아,네. 뭐, 지금 상황으로는 좋은 광고를 못낼꺼 같고요.」
P「감사합니다.」
P「나는 초 달달 카페모카. 너는?」
히비키「같은걸로 괜찮다고.」
P「네네, 자」
히비키「고마워」
P「………」후릅
히비키「………」후릅
히비키「으… 이거 너무 달다고」
P「그게 좋은거야.달달한게 끈적끈적하고 맛있지? 」
히비키「그러니까 너무달다고」
P「…………」지-이
히비키「뭐,뭐야?」
P「아니, 수영복이라는거 수영장 밖이면 그냥 속옷이랑 같구나~ 해서」
히비키「우,우갸!? 무,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이 변태 프로듀서!」
P「하하하」
히비키「유키호가 프로듀서에게하는 성희롱은 그만둬줬으면 좋겠다구」
P「하하하, 그거 곤란하단 말이지. 갑자기 손잡자하고 내가 마시다만 커피나 차를 마신다든지」
P (유키호의 내용은 일기장에서 지웠지만, 어째선지 유키호는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았다.)
P(아무래도 일기장에 썼던 내용을 지운다고 그 현실이 없어지는건 아닌가 보다.그래서 일단)
P(나에게만 변태적으로 행동하도록 유도해서 써놨다. 나는 독점욕이 많은 남자랍니다.)생긋
히비키「어째선지 기뻐보인다구…」
P「설마」
P「그나저나 오늘 컨디션 별로야?」
히비키「그런거 아니야」
P「그럼 뭔대? 계속 이쪽을 뚤어져라 쳐다보고」
히비키「!?」
P「…음 설마 이거때문?」
말랑
히비키「우걋!?」
히비키「으으… 무슨짓이야////」
퍽
P「우데부」
아무래도 정답인거 같다.
P「잠깐… 아놔 잠깐만… 턱, 턱돌아갔어…」
히비키「뭐,뭐냐구! 사람 가슴만지고 웃다니! 사람이 이렇게 까지 고민하고있었는대!!」
히비키「정말!! 프로듀서같은거 싫다구!!」
퍽
P「」
P「내 재생력이 좋은건지 현대 의술이 좋은건지 모르겠다.」
P「그래도 히비키가 문병와줘서 좋았어… 유키호도 와서 중간에 수라장이 됬지만…」
P「사과의 선물로 CM으로 받은 고추 참치. 전부 히비키에게 넘겨줬지.」
P「음? 근대 이번꺼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지 않나?」
P「뭐, 어째든 일기를………오호」
가나하 히비키:♥♥♥♥♥♥
『호감도 MAX인 여성은 이제 당신만의 것입니다. 이제 그녀는 당신의 종속되었다고 할수있죠.』
그리고 일기장에는 히비키의 맨션이 비춰 보였다.
불쌍하게도 내가 히비키에게 준 고추참치를 먹고있는 애완동물들이……
그리고 히비키는 내가준 고추참치를 껴앉고 침대에서 뒹굴 뒹굴하고 있다.
P「……」
P「다음에는 곰인형이라도 사주자… 참치캔은 먹으라고…」
P「좋아, 다음은 +2이라는 일기를 적어 볼까」
P「…………………………………」
그날 이츠카 코토리가 아이돌 데뷔 했다.
P「잠깐」
이츠카 시도「잠깐」
P「뭐야 이거………」
페이지를 자세히 보니
노래하고 있는 코토리씨가 보였다.
P「설마……」
그렇다!!
이츠카 코토리 뿐만이 아닌
모든 코토리씨가 아이돌이 되었다…!!
P「뷃」
P「그리고 길치가 되지 않은 아즈사씨는 어째선지 우리집에 자주 찾아오신다…」
아즈사「어머~」
P「왠지 점점 나만 힘들어진다…」
+3 내용
죄송합니다.
지금 조금 바뻐서… 짧게 썼습니다.
앵커 만 받고 2시간 뒤 다시 쓰겠습니다.
P「전부 장난 뿐이지만.」
P「다른거 없나~ 재미있는거 없을려나~…」
P「………안돼, 전혀 상상이 안돼.」
『그럼 이건 어때?』
P「음? 그렇고 보니… 이 녀석 자아가 있나?」
『아주 조금』
P「과연」
『심심해?』
P「응? 뭐 그렇지… 우리 사무소 얘들이 전부 톱 아이돌 이어서 말이야…」
P「영업 안해도, 이제는 일도 척척 들어오고… 거의 사무원이 된 느낌이랄까…」
P (그렇고 보니… 우리 애들이 쓰러트린 레온은 어떻게 됐으려나… 요즘 안 보이던데…)
『궁금해?』
P「응? 아니. 그보다 타인의 생각을 읽지 말라고…」
『내가 자아가 존재하는 시간은 밤 뿐인걸, 그때는 뭐든지 가능해. 직접 이 노트에 이름을 적어 누군가를 심장마비로 만든가?』
P「데스○트냐」
『못믿네,보여줘?』
P「필요 없거든」
『재미없어』
P「하느님의 일기장이라며 사신의 일기장이냐」
『이 몸은 자극을 원한다→GU』
P「짜증」
『레안? 레온? 어째든 그녀의 모습을 보여줄께.』
P「멋대로 하셔…」
페이지에 비춰진건 그녀의 얼굴이었다.
그녀는 아이돌이 아니었다.
P「뭐야 여기… 메이드 카페?」
『그녀 961프로에서 잘렸나봐.』
P「과연」
『어라? 안 놀라네…』
P「아니, 쿠로이 사장님은 은근 악덕이거든,츤데레지만」
『츤데레냐…』
P「응, 저번 명절날에는 선물도 주고 같어 마늘찧는 방망이」
『의미 와칸나이』
P「그러게…」
P「너는… 무엇을 위해, 내 책상에 있었지?」
『몰라』
P「어이」
『모르는건 모르는거야. 수줍은 소녀에게 그런거 묻지마』
P「소녀라니… 너 여자였냐. 그보다 노트 주제에 성별이 있다니.」
『뭐』
P「이 4가지가…」빠득
『주인이 버렸나 보지뭐』
P「그걸로 되냐?」
『그 주인이 소유권을 포기하거나 예전에 쓰던 주인이 사라지거나, 그럼 나는 누군가의 책상위에 올라가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지』
P「… 참혹하구만」
『그래, 잘못해서 변태 아저씨에게 걸리면 왕짜증이라구』
P「그거 수고네」
『… 그러니까 말이야. 그래서 내 처지가 이래서 그런지… 조금 누군가를 구하고 싶을때가 있을 뿐이야.』
P「…………………」
페이지를 본다.
케첩을 잘못뿌려 손님의 옷에 흘렀다.
그리고 쩔쩔매는 레온.
그녀의 모습이. 보였다.
처음 봤을때
시원시원하고 당당했던 그녀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P「…………………」
[팅하고 왔다! 자네,우리 765프로의 프로듀서가 될 생각 없는가?]
P「사장님이… 나를 프로듀서로 만들어 주지 않았다면…」
P「맛있는 쿠키를 먹는것도…」
[프로듀서씨! 쿠키에요! 쿠키]
P「누군가의 노랫소리를 듣는것도」
[프로듀서, 이부분이 잘모르겠는데요…]
P「누군가의 따뜻한 차를 마시는것도」
[프로듀서, 차에요오… 헤헤]
P「태양 같이 기운찬 인사를 듣는것도」
[하이사이~ 프로듀서!]
P「어머니 같이 잔소리 해주는 것도」
[프로듀서! 확실히 일해주세요! 코토리씨도!]
P「허니라고 부르면서 나를 따라오는 것도」
[허니,허니 주먹밥 같이먹자~!]
P「동생같이 장난치는것도」
[[오빠 발견!! 저격한다→GU!! ]]
P「동생 같이 나를 챙겨주는것도」
[웃우~ 프로듀서! 수고하셨어요!]
P「말이 통하는 상대도」
[에? 정말 저한태 주시는건가요? 야리! 헤헷,감사합니다. 프로듀서]
P「같이 식사할 상대도」
[오늘은 같이 라멘을 드시지 않겠사옵니까? 프로듀사]
P「츤츤거리며 상냥하게 대해주는 상대도」
[넥타이 삐뚤어졌어, 하?! 그 정도는 네가 고치라구!!]
P「길을 잃었을때 같이 있어주는것도」
[어머~ 길을 잃은거 같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쵸? 프로듀서?]
P「같이 퇴근해주는 사람도」
[수고하셨습니다. 프로듀서]
P「아마… 없었을거야…」슥슥
『765프로에 레온이 이적해온다.』
P「어서오세요. 765프로에」
카미이즈미 레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