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8-22, 2014 23:38에 작성됨. 제목 : 야요이가 사치를! 분류 : 일상,개그,카오스 할말 : 글재주 제로. 카오스를 도전한다.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08-22, 2014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8.*.*)P「말도안되.. 야요이가 사치라니..」 하루카「아니아니 분명 사치를 부렷다니까요! 분명히」 하루카「>>+1 을 >>+2 하는 사치를 부렷다구요!」pm 11:39:P「말도안되.. 야요이가 사치라니..」 하루카「아니아니 분명 사치를 부렷다니까요! 분명히」 하루카「>>+1 을 >>+2 하는 사치를 부렷다구요!」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회전초밥집에서pm 11:40:회전초밥집에서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초밥 위의 회만 떼먹고 버린다pm 11:40:초밥 위의 회만 떼먹고 버린다 아니사키스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0.*.*)...ohpm 11:41:...oh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헐...엄청난 사치다.pm 11:42:헐...엄청난 사치다.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8.*.*)하루카 「회전초밥집에서 초밥위의 회만 뗴먹고 버렷다니까요!」 P「뭐...뭐라고?」 덜컹 타카네「지..지금 ... 뭐...뭐..뭐라고...」부들부들 P「타카네! 진정해! 자, 우선 진정하고 소수를 세는거야!」 타카네「후우..후우..야요이가.. 말도안됩니다..」 하루카「하지만 분명히 그랫단말이에요! 거기다 날치알군함에서도..」 P「서..설마..」 타카네「부..부디..그것만은..」 하루카「김에다 날치알만 싸서 먹엇다구요!」 타카네「」어질 P「」부들부들 하루카「...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에요.. 무려 >>+1을 >>+2 햇다구요!」pm 11:44:하루카 「회전초밥집에서 초밥위의 회만 뗴먹고 버렷다니까요!」 P「뭐...뭐라고?」 덜컹 타카네「지..지금 ... 뭐...뭐..뭐라고...」부들부들 P「타카네! 진정해! 자, 우선 진정하고 소수를 세는거야!」 타카네「후우..후우..야요이가.. 말도안됩니다..」 하루카「하지만 분명히 그랫단말이에요! 거기다 날치알군함에서도..」 P「서..설마..」 타카네「부..부디..그것만은..」 하루카「김에다 날치알만 싸서 먹엇다구요!」 타카네「」어질 P「」부들부들 하루카「...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에요.. 무려 >>+1을 >>+2 햇다구요!」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돼지고기를pm 11:46:돼지고기를 봄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개먹이로 던져줬다!pm 11:48:개먹이로 던져줬다!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1.*.*)손나 바나나!!pm 11:54:손나 바나나!!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8.*.*)하루카「돼지고리를 무려 개먹이로 던져줫다구요!」 P「!!」 타카네「아..아아..차슈...」주륵 P「믿...믿을수가 없어.. 야요이가..」 타카네「귀하,이럴게 아닙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이 이상의 참사는 막아야합니다.」 P「아아 어서 빨리.. 야요이의 스케줄은..」 P「에? 전부 오프? 잠깐 이거뭐야」 하루카「아, 야요이가 분명 "아,일하기 싫습니다. 전부 오프로 해주세요" 라고 리츠코씨에게...」 하루카「리츠코씨는 자신안의 무언가가 무너진 듯한 멍한 눈으로 스케쥴을 전부 오프로 돌린 후 잠시 쉬러갓어요.」 P「이런.. 그럼 우선..」 >>+1 에 가보자! >>+2 : +1 에 있다/없다.pm 11:55:하루카「돼지고리를 무려 개먹이로 던져줫다구요!」 P「!!」 타카네「아..아아..차슈...」주륵 P「믿...믿을수가 없어.. 야요이가..」 타카네「귀하,이럴게 아닙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이 이상의 참사는 막아야합니다.」 P「아아 어서 빨리.. 야요이의 스케줄은..」 P「에? 전부 오프? 잠깐 이거뭐야」 하루카「아, 야요이가 분명 "아,일하기 싫습니다. 전부 오프로 해주세요" 라고 리츠코씨에게...」 하루카「리츠코씨는 자신안의 무언가가 무너진 듯한 멍한 눈으로 스케쥴을 전부 오프로 돌린 후 잠시 쉬러갓어요.」 P「이런.. 그럼 우선..」 >>+1 에 가보자! >>+2 : +1 에 있다/없다.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1.*.*)야요잇치 집!pm 11:55:야요잇치 집! 매일천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8.*.*)없다pm 11:58:없다08-23, 2014 랑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9.*.*)무슨일이 있었던거냐!!!am 12:05:무슨일이 있었던거냐!!!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8.*.*)P「우선 야요이의 집으로 가보자!」 타카네「과연, 집에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겟군요」 P「좋아, 더 이상 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빨리 가야..」 - 차 안 - P「으,으아앗!」 타카네「?!! 귀하, 왜 그러십니까?」 P「으..으으.. 제길.. 급정거를 해 버렷어..」 타카네「!! 급정거라니! 귀하 괜찮으십니까?」 P「나..나는 괜찮아.. 하지만 이로인해 연비의 하락과 차량에 무리가 간 것에대해 생각하니 내 심장이..」 타카네「이 무슨 가혹한.. 급정거라니..아, 뒤에 차가 많이 말려 있..」 빵빵! P「히익!」(급출발) P「으아아아아아아아!!!」 -30분 후- P「.....」추욱 타카네「....」추욱 하루카「のヮの」 P 「일단..도착..햇는데..」 P 「아무도 없다..」시무룩 타카네「..혹시 그럼 >>+1로 가보지 않겟습니까?」 P「오오 >>+1 이라면 있을 수 있겟는걸?!」 >>+1 에 >>+2 있다/없다.am 12:15:P「우선 야요이의 집으로 가보자!」 타카네「과연, 집에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겟군요」 P「좋아, 더 이상 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빨리 가야..」 - 차 안 - P「으,으아앗!」 타카네「?!! 귀하, 왜 그러십니까?」 P「으..으으.. 제길.. 급정거를 해 버렷어..」 타카네「!! 급정거라니! 귀하 괜찮으십니까?」 P「나..나는 괜찮아.. 하지만 이로인해 연비의 하락과 차량에 무리가 간 것에대해 생각하니 내 심장이..」 타카네「이 무슨 가혹한.. 급정거라니..아, 뒤에 차가 많이 말려 있..」 빵빵! P「히익!」(급출발) P「으아아아아아아아!!!」 -30분 후- P「.....」추욱 타카네「....」추욱 하루카「のヮの」 P 「일단..도착..햇는데..」 P 「아무도 없다..」시무룩 타카네「..혹시 그럼 >>+1로 가보지 않겟습니까?」 P「오오 >>+1 이라면 있을 수 있겟는걸?!」 >>+1 에 >>+2 있다/없다.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1.*.*)세일중인 마트am 12:17:세일중인 마트 아니사키스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0.*.*)없다am 12:17:없다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8.*.*)타카네 「세일중인 마트로 가보면!」 P「아아! 야요이라면 분명 세일중인 마트로 갓을꺼야. 더럽게 비싼 큰 마트로 가면 야요이가 아니지!」 하루카「のヮの!」 -마트- P「...여기 없다는건..」 타카네「...얘기가 사실인 것 같습니다.」 P「큰 마트로 가보자」 -크고 더럽게 비싼 마트 - P「자, 없을거라고 생각되지만 이 크고 더럽게 비싼 마트에 야요이가 있는지 찾아보자!」 타카네「네에, 설마 이런곳에 야요이가 있으리라곤 생각되지 않지만 찾아보죠!」 하루카「のヮの!! のヮの!!」 P「응? 하루카가 반응을 하다니! 이건 설마..」 타카네「...저기 야요이가.....」 야요이「우? 숙주나물이 한봉지에 200엔? 웃-우! 이정돈 껌값이죠!」 야요이「아니, 애시당초 이런음식을 대체 어떻게 먹는거죠? 전 이런 싸구려 음식은 안먹는다구요!」 P「」멍- 타카네「」멍- 하루카「のヮの」のヮの 야요이「어? 이 쓸데없고 더럽게 비싸고 용량은 적은 가방 괜찮네요! 이게.. 10만엔? 우와! 싸네요!」 야요이「어? 저기 빈곤해 보이는 분은..프로듀서씨! 웃-우 안녕하세요!」걸윙 P「어..아..음.. 안녕 야요이!」 야요이「우우? 여전히 빈곤해보이지만 뭔가 곤란해 보이는 얼굴이네요. 무슨일 있으신가요?」 P「음...야요이?」 야요이「네?」 P「그..그게.. 지금 뭔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 안해?」 야요이「우?」 P「우선 물어볼게. 지금 야요이가 더럽게 비싼 가방과 더럽게 양이 적은데 비싼 쇠고기를 사고 낸 돈은 어디서 난 돈이야? 대답 여부에 따라 내 반응이 달라질거야.」 야요이「아아, 이 돈 말인가요? 전부 제돈이에요! 이돈은 >>+1해서 구햇어요!」 P「...? >>+1이라니?!」am 12:28:타카네 「세일중인 마트로 가보면!」 P「아아! 야요이라면 분명 세일중인 마트로 갓을꺼야. 더럽게 비싼 큰 마트로 가면 야요이가 아니지!」 하루카「のヮの!」 -마트- P「...여기 없다는건..」 타카네「...얘기가 사실인 것 같습니다.」 P「큰 마트로 가보자」 -크고 더럽게 비싼 마트 - P「자, 없을거라고 생각되지만 이 크고 더럽게 비싼 마트에 야요이가 있는지 찾아보자!」 타카네「네에, 설마 이런곳에 야요이가 있으리라곤 생각되지 않지만 찾아보죠!」 하루카「のヮの!! のヮの!!」 P「응? 하루카가 반응을 하다니! 이건 설마..」 타카네「...저기 야요이가.....」 야요이「우? 숙주나물이 한봉지에 200엔? 웃-우! 이정돈 껌값이죠!」 야요이「아니, 애시당초 이런음식을 대체 어떻게 먹는거죠? 전 이런 싸구려 음식은 안먹는다구요!」 P「」멍- 타카네「」멍- 하루카「のヮの」のヮの 야요이「어? 이 쓸데없고 더럽게 비싸고 용량은 적은 가방 괜찮네요! 이게.. 10만엔? 우와! 싸네요!」 야요이「어? 저기 빈곤해 보이는 분은..프로듀서씨! 웃-우 안녕하세요!」걸윙 P「어..아..음.. 안녕 야요이!」 야요이「우우? 여전히 빈곤해보이지만 뭔가 곤란해 보이는 얼굴이네요. 무슨일 있으신가요?」 P「음...야요이?」 야요이「네?」 P「그..그게.. 지금 뭔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 안해?」 야요이「우?」 P「우선 물어볼게. 지금 야요이가 더럽게 비싼 가방과 더럽게 양이 적은데 비싼 쇠고기를 사고 낸 돈은 어디서 난 돈이야? 대답 여부에 따라 내 반응이 달라질거야.」 야요이「아아, 이 돈 말인가요? 전부 제돈이에요! 이돈은 >>+1해서 구햇어요!」 P「...? >>+1이라니?!」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1.*.*)복권am 12:31:복권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8.*.*)야요이「복권에 당첨됫다구요!」 P「복..권?」 야요이「무려 7억2000엔 당첨됫다구요! 이 돈이면 돈 걱정은 없어요!」 P「아..아아.. 분명 이번복권은 역대 복권중 이월이 가장 오래되서 엄청난 당첨금ㅇ.....에?」 P「에에에에에??」 타카네「멘요나!」 하루카「のヮの!!」 P「7억2천...」 타카네「평생 라멘을 먹어도 남는 돈 입니다..」츄릅 P「야요이,그럼 그 돈으로 뭘 할 생각이야?」 야요이「우...우선 휴대폰을 한달마다 바꾸려고 해요!」 P「커헉!」 야요이「그리고 라멘을 먹고 국물을 마시거나 사리를 추가시키지 않고 한그릇 새로 시켜려고도 했어요!」 타카네「쿨럭!」 야요이「그리고 사무실 에서 가까운 곳 으로 이사하려고도 생각했엇어요.. 하지만 그건 좀..」 하루카 「のヮの(음, 아무리 폭주 야요이라도 역시 이사는 좀 그렇겟지?)」 야요이 「그래서 그냥 사무실 건물을 사버렷어요! 꾀나 큰 지출이엇지만 이정도야 뭐..」 하루카「のヮの!!!!」커헉 야요이「그 외에도..」 P「아..안되! 그만둬 야요이!」 야요이「에? 왜 그러세요?」 P「아무리 그렇게 큰 돈이 있지만 그런식으로 썻다간 남아나지 않게 된다고! 사치를 부리다 돈이 모자라게 되면 버틸 수 있을리가 없잖아!」 야요이「에? 잘 안들렷어요 다시한번 말씀 해 주시겟어요?」1만엔 세장 펄럭 펄럭 P「받을어 모시겟습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 야요이 여왕님!!」 타카네「라메에에에에에엔!」 하루카「のヮの!!!!!!」 야요이「흠.. 뭐 좋아요! 자 우선 >> +1는 >> +2를 해보도록 하세요! 그럼 >>+3 엔을 드리겟어요!」 야요이 사치력 100/100 자금 : 5억엔am 12:45:야요이「복권에 당첨됫다구요!」 P「복..권?」 야요이「무려 7억2000엔 당첨됫다구요! 이 돈이면 돈 걱정은 없어요!」 P「아..아아.. 분명 이번복권은 역대 복권중 이월이 가장 오래되서 엄청난 당첨금ㅇ.....에?」 P「에에에에에??」 타카네「멘요나!」 하루카「のヮの!!」 P「7억2천...」 타카네「평생 라멘을 먹어도 남는 돈 입니다..」츄릅 P「야요이,그럼 그 돈으로 뭘 할 생각이야?」 야요이「우...우선 휴대폰을 한달마다 바꾸려고 해요!」 P「커헉!」 야요이「그리고 라멘을 먹고 국물을 마시거나 사리를 추가시키지 않고 한그릇 새로 시켜려고도 했어요!」 타카네「쿨럭!」 야요이「그리고 사무실 에서 가까운 곳 으로 이사하려고도 생각했엇어요.. 하지만 그건 좀..」 하루카 「のヮの(음, 아무리 폭주 야요이라도 역시 이사는 좀 그렇겟지?)」 야요이 「그래서 그냥 사무실 건물을 사버렷어요! 꾀나 큰 지출이엇지만 이정도야 뭐..」 하루카「のヮの!!!!」커헉 야요이「그 외에도..」 P「아..안되! 그만둬 야요이!」 야요이「에? 왜 그러세요?」 P「아무리 그렇게 큰 돈이 있지만 그런식으로 썻다간 남아나지 않게 된다고! 사치를 부리다 돈이 모자라게 되면 버틸 수 있을리가 없잖아!」 야요이「에? 잘 안들렷어요 다시한번 말씀 해 주시겟어요?」1만엔 세장 펄럭 펄럭 P「받을어 모시겟습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 야요이 여왕님!!」 타카네「라메에에에에에엔!」 하루카「のヮの!!!!!!」 야요이「흠.. 뭐 좋아요! 자 우선 >> +1는 >> +2를 해보도록 하세요! 그럼 >>+3 엔을 드리겟어요!」 야요이 사치력 100/100 자금 : 5억엔 아니사키스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30.*.*)Pam 12:48:P 유념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야요이와 마침 쇼핑하던 이오리에게 발로 지근지근 밟히기am 12:50:야요이와 마침 쇼핑하던 이오리에게 발로 지근지근 밟히기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1.*.*)30만엔am 12:55:30만엔 Plu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10엔 크.. 동전을 기대했는데am 12:55:10엔 크.. 동전을 기대했는데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무섭다 A랭크 아이돌…am 08:53:무섭다 A랭크 아이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24 그거하곤 상관옶는거 같은데요!?am 09:46:>>24 그거하곤 상관옶는거 같은데요!? 마미P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55.*.*)돈의 힘으로 A랭크를 사는 건 껌이라구!pm 12:36:돈의 힘으로 A랭크를 사는 건 껌이라구!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야요이 「좋아요, 그럼 우선 저기 같히 쇼핑하고 있던 이오리 에게 밟혀보는건 어때요? 프로듀서씨?」 P 「에? 아.. 아무리 그래도...」 야요이 「3...」 P 「아무리 그래도 3만엔으로는.,」 야요이 「0...30만엔.」 펄럭 P 「이오리님!!!!! 밟아주세요!!!!」 이오리 「자, 잠깐 너가 왜 여기에.. 아니그보다 갑자기 무슨 헛소리야 이 변태!」 이오리킥 P 「부디 밟아주세요!」 이오리 「뭐..뭐야 이 변태는! 어디 가서 접시에 코박고 죽어버려!」 질끈 P 「하앙!」 야요이 「잘 하셧어요. 자 여기 보상이요.」펄럭 P 「감사합니다 야요이님!!!」 야요이 「이번엔 +1이 +2 하면 +3엔 드리겟어요!」 사치력 100/100 자금 4억 9970만엔pm 05:41:야요이 「좋아요, 그럼 우선 저기 같히 쇼핑하고 있던 이오리 에게 밟혀보는건 어때요? 프로듀서씨?」 P 「에? 아.. 아무리 그래도...」 야요이 「3...」 P 「아무리 그래도 3만엔으로는.,」 야요이 「0...30만엔.」 펄럭 P 「이오리님!!!!! 밟아주세요!!!!」 이오리 「자, 잠깐 너가 왜 여기에.. 아니그보다 갑자기 무슨 헛소리야 이 변태!」 이오리킥 P 「부디 밟아주세요!」 이오리 「뭐..뭐야 이 변태는! 어디 가서 접시에 코박고 죽어버려!」 질끈 P 「하앙!」 야요이 「잘 하셧어요. 자 여기 보상이요.」펄럭 P 「감사합니다 야요이님!!!」 야요이 「이번엔 +1이 +2 하면 +3엔 드리겟어요!」 사치력 100/100 자금 4억 9970만엔 유념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26.*.*)타카네pm 05:52:타카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라멘 대신 잡채를 먹으면pm 05:55:라멘 대신 잡채를 먹으면 모노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2.*.*)50만엔pm 06:02:50만엔 Sk거위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50만 ㄷㄷ 크게크게 노네요pm 06:10:50만 ㄷㄷ 크게크게 노네요 Beatu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기이한pm 06:13:기이한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라멘 대신을 넣어서 그렇지.... 사실은 그냥 잡채 먹으면 50만엔 아닌가? 영원히 먹지 말란것도 아니고...pm 06:23:라멘 대신을 넣어서 그렇지.... 사실은 그냥 잡채 먹으면 50만엔 아닌가? 영원히 먹지 말란것도 아니고...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8.*.*)타카네 성격을 봐선 딱히 돈에 굴하진 앟ㄴ을 것도 같구요..?pm 06:43:타카네 성격을 봐선 딱히 돈에 굴하진 앟ㄴ을 것도 같구요..?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8.*.*)야요이「이번엔 타카네씨!」 타카네「네!」 야요이「자,우선 여기 타카네씨가 좋아하는 라-멘! 그것도 종류별로 5그릇이 있어요.」 타카네「!!!」 야요이「자, 드셔도 되요.」 타카네「오오! 감사합니다 타카츠키 야요이!」 야요이「하.지.만」 타카네「??」 야요이「그걸 안드시고 여기있는 잡채를 드시면 40만엔을 드리겟어요!」 타카네「!!!」두둥 야요이「라멘을 드시겟어요? 아니면 잡채를 드시고 40만엔을 받으시겟어요? 후후..」 타카네「우...우으...라-멘...」 야요이「잘 선택하세요. 50만엔이면 라멘이 몇그릇 인지..」 타카네「...전 라멘을 버릴수 없습니다. 라-멘은 저의 영ㅎ..」 야요이「아, 그럼 10만엔 더」펄럭 타카네「잡채 다이스키이이이이이이이!!!」 P 「(영혼..50만엔..)」 야요이「후후. 역시 돈이란 굉장해요 무려 저 타카네씨에게 라멘대신 잡채를 먹엿어요!」 타카네「!!! 이 맛은!」 야요이「우?」 타카네「이 맛은 50만엔의 맛이구나!」허겁지겁 야요이「웃-우! 역-시 돈이 최고에요!」 타카네「자,야요이님 다 먹엇습니다!」 야요이「네, 잘하셧어요 여기 50만엔!」펄럭 타카네「라멘!!!!」 ???「야요이! 그런일은 모 야매롱다! 더 이상의 사치는 그만둬!」 야요이「우? ???씨?」 ??? : >> +1 야요이 사치력 100/100 자금 4억 9920만pm 07:59:야요이「이번엔 타카네씨!」 타카네「네!」 야요이「자,우선 여기 타카네씨가 좋아하는 라-멘! 그것도 종류별로 5그릇이 있어요.」 타카네「!!!」 야요이「자, 드셔도 되요.」 타카네「오오! 감사합니다 타카츠키 야요이!」 야요이「하.지.만」 타카네「??」 야요이「그걸 안드시고 여기있는 잡채를 드시면 40만엔을 드리겟어요!」 타카네「!!!」두둥 야요이「라멘을 드시겟어요? 아니면 잡채를 드시고 40만엔을 받으시겟어요? 후후..」 타카네「우...우으...라-멘...」 야요이「잘 선택하세요. 50만엔이면 라멘이 몇그릇 인지..」 타카네「...전 라멘을 버릴수 없습니다. 라-멘은 저의 영ㅎ..」 야요이「아, 그럼 10만엔 더」펄럭 타카네「잡채 다이스키이이이이이이이!!!」 P 「(영혼..50만엔..)」 야요이「후후. 역시 돈이란 굉장해요 무려 저 타카네씨에게 라멘대신 잡채를 먹엿어요!」 타카네「!!! 이 맛은!」 야요이「우?」 타카네「이 맛은 50만엔의 맛이구나!」허겁지겁 야요이「웃-우! 역-시 돈이 최고에요!」 타카네「자,야요이님 다 먹엇습니다!」 야요이「네, 잘하셧어요 여기 50만엔!」펄럭 타카네「라멘!!!!」 ???「야요이! 그런일은 모 야매롱다! 더 이상의 사치는 그만둬!」 야요이「우? ???씨?」 ??? : >> +1 야요이 사치력 100/100 자금 4억 9920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이오링~pm 08:01:이오링~ 山寺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46.*.*)타카네는 라멘만 좋아하는게 아니라 먹는 건 다 좋아하는데 왜죠pm 08:03:타카네는 라멘만 좋아하는게 아니라 먹는 건 다 좋아하는데 왜죠 랑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49.*.*)안가고 있었냐?!pm 08:04:안가고 있었냐?!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8.*.*)이오리「야요이! 제발 그만둬! 내가아는 야요이는 돈따위에 굴하지 않는 굳센 아이라고!」 야요이「우...우우.. 나보다 더 부자인 이오리의 말은 거역할 수 없어요...」 이오리「그런게 아니라고! 예전의 야요이로 돌아와줘!」 야요이「예전..예..전...?」 야요이「예전의 야요이라면 72엔에 목숨걸던 그 야요이 말하는거야?」 이오리「....」 야요이「미안하지만 불가능해.나에겐 4억 9920만 이란 큰돈이 있어든!」 이오리「야요이..」 야요이「나는 빈곤을 그만두겟다! 이오리!」 이오리「안되 이오리!」 야요이「그런의미로 콜택시를 불러둿어요! 자,그럼 다들 안-녕!」 P「살펴가십시오! 야요이님!」 타카네「라아-멘!」 하루카 「のヮの!...(나는...)」 --콜택시-- 야요이「좋아요! 다음엔 >> +1로 가주세요!」pm 08:07:이오리「야요이! 제발 그만둬! 내가아는 야요이는 돈따위에 굴하지 않는 굳센 아이라고!」 야요이「우...우우.. 나보다 더 부자인 이오리의 말은 거역할 수 없어요...」 이오리「그런게 아니라고! 예전의 야요이로 돌아와줘!」 야요이「예전..예..전...?」 야요이「예전의 야요이라면 72엔에 목숨걸던 그 야요이 말하는거야?」 이오리「....」 야요이「미안하지만 불가능해.나에겐 4억 9920만 이란 큰돈이 있어든!」 이오리「야요이..」 야요이「나는 빈곤을 그만두겟다! 이오리!」 이오리「안되 이오리!」 야요이「그런의미로 콜택시를 불러둿어요! 자,그럼 다들 안-녕!」 P「살펴가십시오! 야요이님!」 타카네「라아-멘!」 하루카 「のヮの!...(나는...)」 --콜택시-- 야요이「좋아요! 다음엔 >> +1로 가주세요!」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8.*.*)37 >> 라멘과 잡채가 같히있는데 라멘을 배신한거죠! 셀프 앵커 해버렷네요 >> +1pm 08:08:37 >> 라멘과 잡채가 같히있는데 라멘을 배신한거죠! 셀프 앵커 해버렷네요 >> +1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61.*.*)과거에 살던 집pm 08:18:과거에 살던 집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1.*.*)돈의 힘이라는건 굉장하구나pm 11:54:돈의 힘이라는건 굉장하구나02-09, 2015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야요이!am 10:28:44야요이! 쇄월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21.*.*)으와...pm 05:36:37으와...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287 [진행중] -진행- 야요이「이제 숙주나물은 지겨워요」P「」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53 조회2059 추천: 0 286 [종료] -완료-땅에 떨어진 마늘 빻는 방망이를 발견했다.(릴레이)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8 댓글135 조회2895 추천: 0 285 [종료] -끝- P「뭐야 이거… 하느님의 일기장?」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댓글39 조회1126 추천: 0 284 [종료] -끝- 유키뽀「뽀에, 뽀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7 댓글330 조회4331 추천: 0 283 [진행중] -진행- 「감사합니다.」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13 조회1086 추천: 0 282 [진행중] -진행-심심해요오...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134 조회3126 추천: 0 281 [종료] -진행-치하야 「키사라기 치하야의 잠자는 공주.」 Acuben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186 조회3453 추천: 0 280 [종료] -중단-하루카 "저는 각하 따위가 아니에요!"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6 댓글171 조회3420 추천: 0 279 [종료] -중단- 이누미「그때그때 다르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댓글132 조회2539 추천: 0 열람중 [진행중] -진행- P 「에? 야요이가 사치를?」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댓글44 조회2172 추천: 0 277 [진행중] -진행- 하루카「초열혈...머시기 고등학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댓글16 조회1270 추천: 0 276 [진행중] -진행-Etern@l city 맘루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0 댓글14 조회1241 추천: 0 275 [종료] -끝-코토리 "그럼 제 1회 왕게임을 시작합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165 조회3469 추천: 0 274 [종료] -중지- 미키P "미키가 날 자꾸 꺼려해..." 찍찍 마요리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12 조회1276 추천: 0 273 [종료] -끝-Poker Night at the 765 Production <2nd>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150 조회2223 추천: 0 272 [종료] -중단-여P "사장님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230 조회3867 추천: 0 271 [종료] -끝- 히비키 : 자신도 투명해지고 싶어서 투명해진 게 아니라고.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댓글36 조회2089 추천: 0 270 [종료] -끝-전원 "유키호! 생일 축하해!"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댓글84 조회2176 추천: 0 269 [종료] -끝-코토리 "그럼 몰래 설치해놨었던 몰래카메라를 공개합니다!!" 전원 "?!"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92 조회2362 추천: 0 268 [종료] -중단- P「게임이라고?」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5 댓글106 조회1973 추천: 0 267 [진행중] -진행- 프로듀서 생활에서 이상함을 느끼다.. Edn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댓글36 조회1722 추천: 0 266 [진행중] -진행- re:아, 심심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댓글21 조회1059 추천: 0 265 [진행중] -진행- P 「요구해본다」 므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52 조회1596 추천: 0 264 [진행중] -진행- P「아이돌에게 아무거나 붙이고 모른척 하자!!」 히비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36 조회1371 추천: 0 263 [종료] -중단-P "자고 일어났더니 나 빼고 전부 여자,"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1 댓글408 조회5914 추천: 0 262 [종료] -끝- 나오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가면 라이더 요소 있음】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댓글160 조회3283 추천: 0 261 [종료] -끝-P "이 세계는 더이상 앵커라는 존재가 지배하지 않는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 댓글125 조회2611 추천: 0 260 [종료] -끝-P "아이돌들의 흑역사를 알려주세요." 코토리 "네?"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 댓글145 조회3063 추천: 0 259 [진행중] -진행-모바P 「요즘따라 내 물건들이 사라지고있는거 같다」 CGP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댓글17 조회1308 추천: 0 258 [종료] -끝-Poker Night at the 765 Production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 댓글154 조회2622 추천: 0
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루카「아니아니 분명 사치를 부렷다니까요! 분명히」
하루카「>>+1 을 >>+2 하는 사치를 부렷다구요!」
P「뭐...뭐라고?」
덜컹
타카네「지..지금 ... 뭐...뭐..뭐라고...」부들부들
P「타카네! 진정해! 자, 우선 진정하고 소수를 세는거야!」
타카네「후우..후우..야요이가.. 말도안됩니다..」
하루카「하지만 분명히 그랫단말이에요! 거기다 날치알군함에서도..」
P「서..설마..」
타카네「부..부디..그것만은..」
하루카「김에다 날치알만 싸서 먹엇다구요!」
타카네「」어질
P「」부들부들
하루카「...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에요.. 무려 >>+1을 >>+2 햇다구요!」
P「!!」
타카네「아..아아..차슈...」주륵
P「믿...믿을수가 없어.. 야요이가..」
타카네「귀하,이럴게 아닙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이 이상의 참사는 막아야합니다.」
P「아아 어서 빨리.. 야요이의 스케줄은..」
P「에? 전부 오프? 잠깐 이거뭐야」
하루카「아, 야요이가 분명 "아,일하기 싫습니다. 전부 오프로 해주세요" 라고 리츠코씨에게...」
하루카「리츠코씨는 자신안의 무언가가 무너진 듯한 멍한 눈으로 스케쥴을 전부 오프로 돌린 후 잠시 쉬러갓어요.」
P「이런.. 그럼 우선..」
>>+1 에 가보자!
>>+2 : +1 에 있다/없다.
타카네「과연, 집에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겟군요」
P「좋아, 더 이상 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빨리 가야..」
- 차 안 -
P「으,으아앗!」
타카네「?!! 귀하, 왜 그러십니까?」
P「으..으으.. 제길.. 급정거를 해 버렷어..」
타카네「!! 급정거라니! 귀하 괜찮으십니까?」
P「나..나는 괜찮아.. 하지만 이로인해 연비의 하락과 차량에 무리가 간 것에대해 생각하니 내 심장이..」
타카네「이 무슨 가혹한.. 급정거라니..아, 뒤에 차가 많이 말려 있..」 빵빵!
P「히익!」(급출발)
P「으아아아아아아아!!!」
-30분 후-
P「.....」추욱
타카네「....」추욱
하루카「のヮの」
P 「일단..도착..햇는데..」
P 「아무도 없다..」시무룩
타카네「..혹시 그럼 >>+1로 가보지 않겟습니까?」
P「오오 >>+1 이라면 있을 수 있겟는걸?!」
>>+1 에
>>+2 있다/없다.
P「아아! 야요이라면 분명 세일중인 마트로 갓을꺼야. 더럽게 비싼 큰 마트로 가면 야요이가 아니지!」
하루카「のヮの!」
-마트-
P「...여기 없다는건..」
타카네「...얘기가 사실인 것 같습니다.」
P「큰 마트로 가보자」
-크고 더럽게 비싼 마트 -
P「자, 없을거라고 생각되지만 이 크고 더럽게 비싼 마트에 야요이가 있는지 찾아보자!」
타카네「네에, 설마 이런곳에 야요이가 있으리라곤 생각되지 않지만 찾아보죠!」
하루카「のヮの!! のヮの!!」
P「응? 하루카가 반응을 하다니! 이건 설마..」
타카네「...저기 야요이가.....」
야요이「우? 숙주나물이 한봉지에 200엔? 웃-우! 이정돈 껌값이죠!」
야요이「아니, 애시당초 이런음식을 대체 어떻게 먹는거죠? 전 이런 싸구려 음식은 안먹는다구요!」
P「」멍-
타카네「」멍-
하루카「のヮの」のヮの
야요이「어? 이 쓸데없고 더럽게 비싸고 용량은 적은 가방 괜찮네요! 이게.. 10만엔? 우와! 싸네요!」
야요이「어? 저기 빈곤해 보이는 분은..프로듀서씨! 웃-우 안녕하세요!」걸윙
P「어..아..음.. 안녕 야요이!」
야요이「우우? 여전히 빈곤해보이지만 뭔가 곤란해 보이는 얼굴이네요. 무슨일 있으신가요?」
P「음...야요이?」
야요이「네?」
P「그..그게.. 지금 뭔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 안해?」
야요이「우?」
P「우선 물어볼게. 지금 야요이가 더럽게 비싼 가방과 더럽게 양이 적은데 비싼 쇠고기를 사고 낸 돈은 어디서 난 돈이야? 대답 여부에 따라 내 반응이 달라질거야.」
야요이「아아, 이 돈 말인가요? 전부 제돈이에요! 이돈은 >>+1해서 구햇어요!」
P「...? >>+1이라니?!」
P「복..권?」
야요이「무려 7억2000엔 당첨됫다구요! 이 돈이면 돈 걱정은 없어요!」
P「아..아아.. 분명 이번복권은 역대 복권중 이월이 가장 오래되서 엄청난 당첨금ㅇ.....에?」
P「에에에에에??」
타카네「멘요나!」
하루카「のヮの!!」
P「7억2천...」
타카네「평생 라멘을 먹어도 남는 돈 입니다..」츄릅
P「야요이,그럼 그 돈으로 뭘 할 생각이야?」
야요이「우...우선 휴대폰을 한달마다 바꾸려고 해요!」
P「커헉!」
야요이「그리고 라멘을 먹고 국물을 마시거나 사리를 추가시키지 않고 한그릇 새로 시켜려고도 했어요!」
타카네「쿨럭!」
야요이「그리고 사무실 에서 가까운 곳 으로 이사하려고도 생각했엇어요.. 하지만 그건 좀..」
하루카 「のヮの(음, 아무리 폭주 야요이라도 역시 이사는 좀 그렇겟지?)」
야요이 「그래서 그냥 사무실 건물을 사버렷어요! 꾀나 큰 지출이엇지만 이정도야 뭐..」
하루카「のヮの!!!!」커헉
야요이「그 외에도..」
P「아..안되! 그만둬 야요이!」
야요이「에? 왜 그러세요?」
P「아무리 그렇게 큰 돈이 있지만 그런식으로 썻다간 남아나지 않게 된다고! 사치를 부리다 돈이 모자라게 되면 버틸 수 있을리가 없잖아!」
야요이「에? 잘 안들렷어요 다시한번 말씀 해 주시겟어요?」1만엔 세장 펄럭 펄럭
P「받을어 모시겟습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 야요이 여왕님!!」
타카네「라메에에에에에엔!」
하루카「のヮの!!!!!!」
야요이「흠.. 뭐 좋아요! 자 우선 >> +1는 >> +2를 해보도록 하세요! 그럼 >>+3 엔을 드리겟어요!」
야요이
사치력 100/100
자금 : 5억엔
크.. 동전을 기대했는데
그거하곤 상관옶는거 같은데요!?
P 「에? 아.. 아무리 그래도...」
야요이 「3...」
P 「아무리 그래도 3만엔으로는.,」
야요이 「0...30만엔.」 펄럭
P 「이오리님!!!!! 밟아주세요!!!!」
이오리 「자, 잠깐 너가 왜 여기에.. 아니그보다 갑자기 무슨 헛소리야 이 변태!」 이오리킥
P 「부디 밟아주세요!」
이오리 「뭐..뭐야 이 변태는! 어디 가서 접시에 코박고 죽어버려!」 질끈
P 「하앙!」
야요이 「잘 하셧어요. 자 여기 보상이요.」펄럭
P 「감사합니다 야요이님!!!」
야요이 「이번엔 +1이 +2 하면 +3엔 드리겟어요!」
사치력 100/100
자금 4억 9970만엔
사실은 그냥 잡채 먹으면 50만엔 아닌가?
영원히 먹지 말란것도 아니고...
타카네「네!」
야요이「자,우선 여기 타카네씨가 좋아하는 라-멘! 그것도 종류별로 5그릇이 있어요.」
타카네「!!!」
야요이「자, 드셔도 되요.」
타카네「오오! 감사합니다 타카츠키 야요이!」
야요이「하.지.만」
타카네「??」
야요이「그걸 안드시고 여기있는 잡채를 드시면 40만엔을 드리겟어요!」
타카네「!!!」두둥
야요이「라멘을 드시겟어요? 아니면 잡채를 드시고 40만엔을 받으시겟어요? 후후..」
타카네「우...우으...라-멘...」
야요이「잘 선택하세요. 50만엔이면 라멘이 몇그릇 인지..」
타카네「...전 라멘을 버릴수 없습니다. 라-멘은 저의 영ㅎ..」
야요이「아, 그럼 10만엔 더」펄럭
타카네「잡채 다이스키이이이이이이이!!!」
P 「(영혼..50만엔..)」
야요이「후후. 역시 돈이란 굉장해요 무려 저 타카네씨에게 라멘대신 잡채를 먹엿어요!」
타카네「!!! 이 맛은!」
야요이「우?」
타카네「이 맛은 50만엔의 맛이구나!」허겁지겁
야요이「웃-우! 역-시 돈이 최고에요!」
타카네「자,야요이님 다 먹엇습니다!」
야요이「네, 잘하셧어요 여기 50만엔!」펄럭
타카네「라멘!!!!」
???「야요이! 그런일은 모 야매롱다! 더 이상의 사치는 그만둬!」
야요이「우? ???씨?」
??? : >> +1
야요이
사치력 100/100
자금 4억 9920만
야요이「우...우우.. 나보다 더 부자인 이오리의 말은 거역할 수 없어요...」
이오리「그런게 아니라고! 예전의 야요이로 돌아와줘!」
야요이「예전..예..전...?」
야요이「예전의 야요이라면 72엔에 목숨걸던 그 야요이 말하는거야?」
이오리「....」
야요이「미안하지만 불가능해.나에겐 4억 9920만 이란 큰돈이 있어든!」
이오리「야요이..」
야요이「나는 빈곤을 그만두겟다! 이오리!」
이오리「안되 이오리!」
야요이「그런의미로 콜택시를 불러둿어요! 자,그럼 다들 안-녕!」
P「살펴가십시오! 야요이님!」
타카네「라아-멘!」
하루카 「のヮの!...(나는...)」
--콜택시--
야요이「좋아요! 다음엔 >> +1로 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