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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 푸치푸치한 상황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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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12, 2014 07:32에 작성됨.
제목 : 푸치푸치한 상황극
분류 :푸치마스, 기타
할말 :지구는 둥그니까~ 글을 쓰다보면은~ 분류에 푸치마스가 생기겠지~
(그러니까 분류에 푸치마스 만들어줘요)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푸치마스, 기타
할말 :지구는 둥그니까~ 글을 쓰다보면은~ 분류에 푸치마스가 생기겠지~
(그러니까 분류에 푸치마스 만들어줘요)
(글 진행은 반드시 댓글로 시작해주시기 바랍니다.)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코마미「찌~」
코아미「토카토카토카!!」시간아 흘러라
코마미「찌찌찌!!」화염아 삼켜라
치비키「다조!?」이 능력은
코아미「토카, 토카토카!」어떠냐 내 시간의 흐름은
코마미「찌~!?」내 화염이 태울수가 없어
리츠코「?」
푸치돌들로 상황극
>>+1 들이
>>+3 란 상황을 연기한다.
수정수정
푸치돌로....
@대사 옆에 말은 일종의 제스처 같은 것이지 진짜 대사는 아닙니다.
@행복한 점심 시간
아후「나노~」주목밥
@아후는 제일 좋아하는 주먹밥을 먹으려는 것 같군요.
아후「...나노?」
아후「나노!」누구냐
??「우~」
야요「우우~」눈치가 빠르군
아후「나노...」너는
야요「우우~ 우~?」그때를 기억하는가
@과거
야요「우~」신남
야요「우~」주먹밥
야요「얌.」
야요「우물....우우~!?」딱딱함
야요「우우우~!!?」가짜
아후「나노나노나노!」ㅋㅋㅋ
@현재
야요「우 우우~!」복수를 위해 돌아왔다
아후「나노...」식은 땀
아후「나노나노나노...」ㅋㅋㅋ
아후「나노...나노나노?」감히 혼자서
아후「나노나노!」이 금빛의 모충에게 덤비겠단 것인가
야요「우우...우~」금빛의 모충...소문으로는 들었지
야요「우우~」그래서 준비했다
유키뽀「뽀에?」??
야요「우우~ 우~!」땅파는 너구리 유키뽀
유키뽀「뽀,뽀에~!」크아앙
야요「우우우!」이제 1:2
아후「나노...」식은 땀
아후「나노.」피식
아후「나노나노...나노?」내가 이 정도도 예상 못했을거라고 생각하나
아후「나노나노!」나와라
미우라씨「아라~」
아후「나노나노!」푸른색 워프공간 미우라!
야요「우우!」나도 그럴줄 알고
치비키「나이사~!」
야요「우우~!」통곡의 소환사 치비키
아후「나노나노!」공포의 도깨비 부채 칫쨩
야요「우우~」허공의 병아리 피요피요
아후「나노나노~」양갈래 쌍둥이 코아미마미
리츠코「요즘 애들이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