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 2014 챠파쿠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ex) 구르메 월드의 초 위험한 곳pm 02:10:ex) 구르메 월드의 초 위험한 곳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위험한 곳이라니...드림월드 같은곳?pm 02:49:위험한 곳이라니...드림월드 같은곳?09-06, 2014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코토리「하지만 역시...」힐끔 아미「바람이라고 하면...」힐끔 치하야「...」힐끔 아즈사「아라~」 아즈사「딱히 아무짓도 하지 않아요~」 리츠코「저희는 아무것도 묻지 않았는데요...」 아즈사「아라~」 마미「확실히 제일 흑막같은 느낌이지~」 아미「어른스러움이 나쁜쪽으로 발휘되는거징.」 아즈사「확실히...」 아즈사「운명의 사람의 상대방이라면 신경쓰이기는 하네요.」 치하야「역시...」 아즈사「조금만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같이 공원이라도 돌며.」 마코토「혹시 외국에 버리고 온다는 뜻일까?」소근 하루카「아즈사씨와 같이 산책을 할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소근 치하야「글쎄, 어느 순간 공원에서 아마존 한가운데로 이동될텐데...」소근 아즈사「아라~ 정말 아무것도 안한대두~」 코토리「그야,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겠지 길치 속성이 알아서 해결해 주니까...」소근소근 아즈사「...」 아즈사「다음 주엔 다같이 공원이나 갈까?」 전원「」 코토리「다음 분은>>+1!!」 아즈사「코토리씨?」 코토리「>>+2를 원합니다!! 어서!!」am 12:25:코토리「하지만 역시...」힐끔 아미「바람이라고 하면...」힐끔 치하야「...」힐끔 아즈사「아라~」 아즈사「딱히 아무짓도 하지 않아요~」 리츠코「저희는 아무것도 묻지 않았는데요...」 아즈사「아라~」 마미「확실히 제일 흑막같은 느낌이지~」 아미「어른스러움이 나쁜쪽으로 발휘되는거징.」 아즈사「확실히...」 아즈사「운명의 사람의 상대방이라면 신경쓰이기는 하네요.」 치하야「역시...」 아즈사「조금만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같이 공원이라도 돌며.」 마코토「혹시 외국에 버리고 온다는 뜻일까?」소근 하루카「아즈사씨와 같이 산책을 할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소근 치하야「글쎄, 어느 순간 공원에서 아마존 한가운데로 이동될텐데...」소근 아즈사「아라~ 정말 아무것도 안한대두~」 코토리「그야,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겠지 길치 속성이 알아서 해결해 주니까...」소근소근 아즈사「...」 아즈사「다음 주엔 다같이 공원이나 갈까?」 전원「」 코토리「다음 분은>>+1!!」 아즈사「코토리씨?」 코토리「>>+2를 원합니다!! 어서!!」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리츠코am 12:28:리츠코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15.*.*)실명(눈을 판다.)am 12:34:실명(눈을 판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코토리「그러면 리츠코는 어떻게 할거니?」 리츠코「흐음...글쎄요?」 리츠코「잘 모르겠네요.」 마코토「리츠코도 연애 경험은 없을거 같으니까.」 리츠코「그거 무슨 뜻이지?」귀신 중사 마코토「서,성실하다는 뜻이니까, 오해하지 말아줘!」삐질삐질 유키호「그럼 상상해보는건 어때요?」 유키호「그러니까, 머리속에 상황을 가장하고...」 리츠코「그래볼까...」 리츠코「...아.」 리츠코「결정했어요.」 코토리「과연?」 리츠코「역시 눈을 파버리는게 제일 효율적이네요.」죽은 눈 코토리「죽은 눈 나왔다아아아아아!!!」 리츠코「하지만 못 만나게 해야하는데 보이지 않으면 못 알아볼꺼 아니에요.」죽은 눈 하루카「도대체 무슨 계산 방식...」 리츠코「그리고 눈은 제일 약한 기관이니까...도구가 없어도 한순간에...」죽은 눈 코토리「귀신 중사보다 죽은 눈이 더 렙이 높구나!!」피요피요 이오리「...」 아미「릿짱하고는 같은 사람을 좋아하지 말아야겠네...」 마미「그러게...」 아즈사「귀여워라~」 아즈사「그럼 다음은 >>+1이랍니다~」 아즈사「>>+2, 나와주세요~」징끗pm 01:15:코토리「그러면 리츠코는 어떻게 할거니?」 리츠코「흐음...글쎄요?」 리츠코「잘 모르겠네요.」 마코토「리츠코도 연애 경험은 없을거 같으니까.」 리츠코「그거 무슨 뜻이지?」귀신 중사 마코토「서,성실하다는 뜻이니까, 오해하지 말아줘!」삐질삐질 유키호「그럼 상상해보는건 어때요?」 유키호「그러니까, 머리속에 상황을 가장하고...」 리츠코「그래볼까...」 리츠코「...아.」 리츠코「결정했어요.」 코토리「과연?」 리츠코「역시 눈을 파버리는게 제일 효율적이네요.」죽은 눈 코토리「죽은 눈 나왔다아아아아아!!!」 리츠코「하지만 못 만나게 해야하는데 보이지 않으면 못 알아볼꺼 아니에요.」죽은 눈 하루카「도대체 무슨 계산 방식...」 리츠코「그리고 눈은 제일 약한 기관이니까...도구가 없어도 한순간에...」죽은 눈 코토리「귀신 중사보다 죽은 눈이 더 렙이 높구나!!」피요피요 이오리「...」 아미「릿짱하고는 같은 사람을 좋아하지 말아야겠네...」 마미「그러게...」 아즈사「귀여워라~」 아즈사「그럼 다음은 >>+1이랍니다~」 아즈사「>>+2, 나와주세요~」징끗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키사라기씨pm 01:20:키사라기씨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15.*.*)그여자보다 먼저 임신한다.pm 01:23:그여자보다 먼저 임신한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치하야「저 생각났습니다!」 하루카「뭔데?」 치하야「아이를 만들겠습니다!」 하루카「...에?」 히비키「또?」 치하야「확인 사살이 최고라고 누군가가...」 코토리「」삐질삐질 리츠코「....」빤히 치하야「저 아이를 만들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마코토「아...그...잘됬네.」 히비키「아니, 아직 일어난 일이 아니라고.」 리츠코「코토리씨?」빤히 코토리「그럼 >>+1은 >>+2를 원한다!!」 리츠코「넘어가지 마!!」촙pm 01:43:치하야「저 생각났습니다!」 하루카「뭔데?」 치하야「아이를 만들겠습니다!」 하루카「...에?」 히비키「또?」 치하야「확인 사살이 최고라고 누군가가...」 코토리「」삐질삐질 리츠코「....」빤히 치하야「저 아이를 만들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마코토「아...그...잘됬네.」 히비키「아니, 아직 일어난 일이 아니라고.」 리츠코「코토리씨?」빤히 코토리「그럼 >>+1은 >>+2를 원한다!!」 리츠코「넘어가지 마!!」촙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야요이?pm 01:51:야요이?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110 야요이는 이미 했어요 그러니 아마미씨가 각하로 변신해서 무릎꿇히기pm 02:23:>>110 야요이는 이미 했어요 그러니 아마미씨가 각하로 변신해서 무릎꿇히기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111 둘 다 하는건... 일단 아이돌은 하루각하. 하루각하는 >>+1을 할것이다로...pm 02:32:>>111 둘 다 하는건... 일단 아이돌은 하루각하. 하루각하는 >>+1을 할것이다로...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자신의 충실한 부하로 만든다.pm 02:40:자신의 충실한 부하로 만든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하루카「모두들, 그런면 안된다고요!」 하루카「묻는다거나 눈을 파버린다니...」 치하야「하루카...」 하루각하「그냥 상대방을 굴복시키면 되요!!」 히비키「엑?」 하루각하「일단 제 포로로 만든 다음에 남자쪽에다가 '사실은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해!!'라고 명령하면 되는 일이라고요!」 히비키「아니,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다고.」 하루각하「그런 의미에서 무릎 꿇어!!」 히비키「우갸앗!!」무릎 꿇음 하루각하「그리고 커밍아웃해!!」 히비키「사실 난 여자가 좋아!!」 타카네「어쩜...」부끄부끄 치하야「왜 시죠씨가 부끄러워하는거죠?」 하루각하「그리고 >>+1!! 당장 내게 말하도록해!」 >>+1「>>+2!!」pm 02:54:하루카「모두들, 그런면 안된다고요!」 하루카「묻는다거나 눈을 파버린다니...」 치하야「하루카...」 하루각하「그냥 상대방을 굴복시키면 되요!!」 히비키「엑?」 하루각하「일단 제 포로로 만든 다음에 남자쪽에다가 '사실은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해!!'라고 명령하면 되는 일이라고요!」 히비키「아니,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다고.」 하루각하「그런 의미에서 무릎 꿇어!!」 히비키「우갸앗!!」무릎 꿇음 하루각하「그리고 커밍아웃해!!」 히비키「사실 난 여자가 좋아!!」 타카네「어쩜...」부끄부끄 치하야「왜 시죠씨가 부끄러워하는거죠?」 하루각하「그리고 >>+1!! 당장 내게 말하도록해!」 >>+1「>>+2!!」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치하야pm 02:55:치하야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4.*.*)나는 하루카만의 것이라고.pm 03:00:나는 하루카만의 것이라고.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하루각하「너는 누구!!!?」 치하야「하루카의 것!!」 하루각하「너는 누구!!!!!??」 치하야「하루카의 소유물!!」 하루각하「너는 누구!!!!!!!???」 치하야「하루카의 노예!!!」 하루각하「너는 누구!!!!!!!!!!!!????」 치하야「하루카의 포로!!」 히비키「우갸악!! 일어날수가 없어!!」무릎 꿇음 타카네「이대로 묶어서...」줄 히비키「엑.」 리츠코「수상한 사람들은 놨두고 우리끼리 진행하자.」 아미 ,마미「브, 라져!!」 코토리「>>+1은 >>+2를 원한다네요.」pm 06:11:하루각하「너는 누구!!!?」 치하야「하루카의 것!!」 하루각하「너는 누구!!!!!??」 치하야「하루카의 소유물!!」 하루각하「너는 누구!!!!!!!???」 치하야「하루카의 노예!!!」 하루각하「너는 누구!!!!!!!!!!!!????」 치하야「하루카의 포로!!」 히비키「우갸악!! 일어날수가 없어!!」무릎 꿇음 타카네「이대로 묶어서...」줄 히비키「엑.」 리츠코「수상한 사람들은 놨두고 우리끼리 진행하자.」 아미 ,마미「브, 라져!!」 코토리「>>+1은 >>+2를 원한다네요.」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타카네pm 06:22:타카네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손바닦 땟찌땟찌pm 06:33:손바닦 땟찌땟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타카네「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타카네「손바닥 땟찌땟찌입니다!」 타카네「히비키.」마무리 히비키「왜 자신에게!?」 코토리「왠지...타카네에게 ntr이란 여자에게가 아니라 남자에게 당하는 것일지도...」피요피요 노마키아「우헤헤헤헿.」히비타카 선봉자 아미「무슨 말이야?」 마미「알려줘 알려줘~」 리츠코「합법이든 불법이든 몰라도 되는 말이란다.」 하루각하「만약 나와 야요이가 물에 타진다면 너가 해야할 행동은!!?」 치하야「하루카와 야요이!? 끄으으...고를수가 없어...」 이오리「하루카 너 수영할줄 알잖아...」 하루각하「멍청이, 물을 다 증발시켜 버리면 되잖아!!」파이어 스톰 치하야「오오오오오오 하루각하!!!!」 리츠코「너희들 이만 그만하는게 어떠니.」 이오리「지금은 모두 바쁘니까, 내가 하도록 할께.」 이오리「슈퍼 아이돌 이오리에요~」아잉 이오리「다음은 >>+1의 >>+2니까, 잘 부탁해.」우사미도 잘 부탁해pm 09:42:타카네「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타카네「손바닥 땟찌땟찌입니다!」 타카네「히비키.」마무리 히비키「왜 자신에게!?」 코토리「왠지...타카네에게 ntr이란 여자에게가 아니라 남자에게 당하는 것일지도...」피요피요 노마키아「우헤헤헤헿.」히비타카 선봉자 아미「무슨 말이야?」 마미「알려줘 알려줘~」 리츠코「합법이든 불법이든 몰라도 되는 말이란다.」 하루각하「만약 나와 야요이가 물에 타진다면 너가 해야할 행동은!!?」 치하야「하루카와 야요이!? 끄으으...고를수가 없어...」 이오리「하루카 너 수영할줄 알잖아...」 하루각하「멍청이, 물을 다 증발시켜 버리면 되잖아!!」파이어 스톰 치하야「오오오오오오 하루각하!!!!」 리츠코「너희들 이만 그만하는게 어떠니.」 이오리「지금은 모두 바쁘니까, 내가 하도록 할께.」 이오리「슈퍼 아이돌 이오리에요~」아잉 이오리「다음은 >>+1의 >>+2니까, 잘 부탁해.」우사미도 잘 부탁해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0.*.*)마코토pm 09:51:마코토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남자를 팬다pm 10:01:남자를 팬다09-07, 2014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엌, 초반에 유키호에게 나도 같아, 라는 대사를 했는뎈 리츠코「마코토는 어떻게 할거니?」 유키호「마,마코토쨩도 나와 같을거라고...」 마코토「기다려봐 유키호.」 유키호「후에?」 마코토「그러고보면 내가 좀 성급했어...아까는 너무 감동해서 동조해버렸나봐.」 유키호「그럴수가...」 마코토「역시 나는...」 마코토「다른 여자를 본 남자를 용서할수 없어!!」 마코토「죽도록 패주겠어!!」화르륵 유키호「마코토쨩...」후엥 이오리「결국 저렇게 되는구나, 남자같은 여자.」 마코토「아앙!?」화르륵 마미「오오, 잘 구워지는궁요~」마시멜로 아즈사「아라~」 리츠코「아즈사씨도 좀 말려주세요.」 아즈사「아라~ 전부 귀엽잖아요~」 아즈사「모두 힘내~」 리츠코「뭘 응원하는 겁니까...」 히비키「그럼 이번에는 자신이!」 히비키「>>+1는 >>+2를 이라고!」am 12:25:@엌, 초반에 유키호에게 나도 같아, 라는 대사를 했는뎈 리츠코「마코토는 어떻게 할거니?」 유키호「마,마코토쨩도 나와 같을거라고...」 마코토「기다려봐 유키호.」 유키호「후에?」 마코토「그러고보면 내가 좀 성급했어...아까는 너무 감동해서 동조해버렸나봐.」 유키호「그럴수가...」 마코토「역시 나는...」 마코토「다른 여자를 본 남자를 용서할수 없어!!」 마코토「죽도록 패주겠어!!」화르륵 유키호「마코토쨩...」후엥 이오리「결국 저렇게 되는구나, 남자같은 여자.」 마코토「아앙!?」화르륵 마미「오오, 잘 구워지는궁요~」마시멜로 아즈사「아라~」 리츠코「아즈사씨도 좀 말려주세요.」 아즈사「아라~ 전부 귀엽잖아요~」 아즈사「모두 힘내~」 리츠코「뭘 응원하는 겁니까...」 히비키「그럼 이번에는 자신이!」 히비키「>>+1는 >>+2를 이라고!」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자신(히비키)am 01:17:자신(히비키) 山寺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0.*.*)육체 어필 기정사실을 만들자am 01:38:육체 어필 기정사실을 만들자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히비키「헤에, 어떻게 할까?」 타카네「...」 히비키「역시 자신도 아이를 만들어야 겠지!」 타카네「!!」 히비키「육체가 가까워지면 마음도 가까워진다고 오라방이 말했으니까!」 아미「오옷, 히비킹 답지 않은 선택!!」 마미「화끈하네!」 코토리「하지만 히비키는 처음에는 적극적으로 나가다가 결국 남자쪽에게 경험이 전혀 없어서 숙맥인것과 사실은 두려워하고 있다라는 점을 들켜서 남자쪽에게 오히려 잡아먹히는 타입같은데!!」 코토리「말하고 보니 왠지 흥분된다!!」피요피요 아즈사「확실히~ 그런 순수한 타입도 꽤 잘 먹히죠?」바잉 코토리「역시!」 아즈사「하지만 그 다음은 '아파!'와 '이렇게 아픈 일을 자신에게...' 공격 그리고 ' 역시 자신은 싫은거야?' 콤보로 마음에다가 불을...」 코토리「결국은 남자쪽도 뿅가서 이어지게된다는!!!」피요피요 타카네「라는건 일어나지 않습니다.」 코토리「」 타카네「않습니다.」 코토리「아...」 타카네「않 습 니 다.」 코토리「예...」 히비키「」오싹 하루카「이번에는 >>+1에요, >>+1!」 하루카「>>+2 랍니다!」am 04:12:히비키「헤에, 어떻게 할까?」 타카네「...」 히비키「역시 자신도 아이를 만들어야 겠지!」 타카네「!!」 히비키「육체가 가까워지면 마음도 가까워진다고 오라방이 말했으니까!」 아미「오옷, 히비킹 답지 않은 선택!!」 마미「화끈하네!」 코토리「하지만 히비키는 처음에는 적극적으로 나가다가 결국 남자쪽에게 경험이 전혀 없어서 숙맥인것과 사실은 두려워하고 있다라는 점을 들켜서 남자쪽에게 오히려 잡아먹히는 타입같은데!!」 코토리「말하고 보니 왠지 흥분된다!!」피요피요 아즈사「확실히~ 그런 순수한 타입도 꽤 잘 먹히죠?」바잉 코토리「역시!」 아즈사「하지만 그 다음은 '아파!'와 '이렇게 아픈 일을 자신에게...' 공격 그리고 ' 역시 자신은 싫은거야?' 콤보로 마음에다가 불을...」 코토리「결국은 남자쪽도 뿅가서 이어지게된다는!!!」피요피요 타카네「라는건 일어나지 않습니다.」 코토리「」 타카네「않습니다.」 코토리「아...」 타카네「않 습 니 다.」 코토리「예...」 히비키「」오싹 하루카「이번에는 >>+1에요, >>+1!」 하루카「>>+2 랍니다!」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코토리am 07:10:코토리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15.*.*)술마시며 운다. 흐느끼며 운다. 자신의 처지를 저주하며 운다. 어제산 콘돔을 화장실 변기에 버리며 운다.pm 12:08:술마시며 운다. 흐느끼며 운다. 자신의 처지를 저주하며 운다. 어제산 콘돔을 화장실 변기에 버리며 운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아미「혹시 피요코는 경험으로 있는거 아니야~?」 마미「정말로 그럴지도~?」 코토리「피요.」뜨끔 하루카「뜨끔?」 치하야「있는거군요...」 코토리「우우...」 리츠코「그럼 간단하네요, 그 다음 어떻게 하셨어요?」 코토리「...」 코토리「울었습니다...」 하루카「...예?」 코토리「하루 종일 울면서 흐느끼고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면서 ㅋㄷ을 변기에 내리면서 울었습니다!!!」눈물 아미「ㅋㄷ이 뭐야?」 리츠코「쉿! 쉿!」 코토리「그 때 그 여자만 아니었어도 하루 종일 우는 일도 ㅋㄷ을 버리는 일도 없었을텐데!!」 코토리「결국 술만 퍼마시다가 머리 아파서 바람쐬고 길로 나왔더니 사이좋게 걸어가고 있는 그 둘이 눈에 땋!!!!」 아즈사「아,아라~」 코토리「지금 내가 2x살인것도 그 여자때문 @▽■◎★◐○※※%=!!!!!」악마새 하루카「이런 코토리씨는 처음이네...」 이오리「근처로 가지 말자, 야요이.」 야요이「?」 코토리「왜 말을 못하니! 2x가 28이라고 왜 말을 못하니!!」엉엉 아미「드디어 아미마미 차례!」 마미「>>+1의 >>+2라궁~!」pm 05:20:아미「혹시 피요코는 경험으로 있는거 아니야~?」 마미「정말로 그럴지도~?」 코토리「피요.」뜨끔 하루카「뜨끔?」 치하야「있는거군요...」 코토리「우우...」 리츠코「그럼 간단하네요, 그 다음 어떻게 하셨어요?」 코토리「...」 코토리「울었습니다...」 하루카「...예?」 코토리「하루 종일 울면서 흐느끼고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면서 ㅋㄷ을 변기에 내리면서 울었습니다!!!」눈물 아미「ㅋㄷ이 뭐야?」 리츠코「쉿! 쉿!」 코토리「그 때 그 여자만 아니었어도 하루 종일 우는 일도 ㅋㄷ을 버리는 일도 없었을텐데!!」 코토리「결국 술만 퍼마시다가 머리 아파서 바람쐬고 길로 나왔더니 사이좋게 걸어가고 있는 그 둘이 눈에 땋!!!!」 아즈사「아,아라~」 코토리「지금 내가 2x살인것도 그 여자때문 @▽■◎★◐○※※%=!!!!!」악마새 하루카「이런 코토리씨는 처음이네...」 이오리「근처로 가지 말자, 야요이.」 야요이「?」 코토리「왜 말을 못하니! 2x가 28이라고 왜 말을 못하니!!」엉엉 아미「드디어 아미마미 차례!」 마미「>>+1의 >>+2라궁~!」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이오링pm 07:33:이오링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8.*.*)그래도 좋아햇던 남자! 결혼식장을 예약해준다.pm 08:14:그래도 좋아햇던 남자! 결혼식장을 예약해준다.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오오, 내가 하려던 것과 거의 같다..pm 08:17:오오, 내가 하려던 것과 거의 같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아미「이오링은 어떻게 할거야?」 마미「혹시...납치?」 이오리「이 몸을 뭘로 보고!!」 야요이「이오리쨩, 어떻게 할건데?」 이오리「으음...그래도 이 몸이 좋아했던 남자니까...」 이오리「좋은 결혼식장이라도 알아보지.」 아미「신부 칸에는 이오링의 이름을 넣을꺼지? 이오리「당연하...가 아니라 자꾸 멋대로 말바꾸지 마!!」 마미「그래도 우리는 축하해줄께!」 이오리「고마우, 그러니까 아니래두!!」 히비키「으음...」심심 히비키「>>+1은 >>+2라고...」소근소근 이오리「넘어가지마!!」pm 08:54:아미「이오링은 어떻게 할거야?」 마미「혹시...납치?」 이오리「이 몸을 뭘로 보고!!」 야요이「이오리쨩, 어떻게 할건데?」 이오리「으음...그래도 이 몸이 좋아했던 남자니까...」 이오리「좋은 결혼식장이라도 알아보지.」 아미「신부 칸에는 이오링의 이름을 넣을꺼지? 이오리「당연하...가 아니라 자꾸 멋대로 말바꾸지 마!!」 마미「그래도 우리는 축하해줄께!」 이오리「고마우, 그러니까 아니래두!!」 히비키「으음...」심심 히비키「>>+1은 >>+2라고...」소근소근 이오리「넘어가지마!!」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후타미씨와 후타미씨pm 10:03:후타미씨와 후타미씨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이미 했어요pm 10:04:이미 했어요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135 그럼 여기있는 여성진 14명 모두 다 이 주제로 대화를 한게 되어요;;pm 10:09:>>135 그럼 여기있는 여성진 14명 모두 다 이 주제로 대화를 한게 되어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136 어쩐지 안끝나더라... 코토리「이제 다 했나요?」 리츠코「그런거 같네요.」 아미「다음거 다음거!」 이오리「역시 그만두는게...아니야.」한숨 마미「오예!」 코토리「그럼 다음은...」 코토리「>>+1은 어떨까요?」pm 10:13:>>136 어쩐지 안끝나더라... 코토리「이제 다 했나요?」 리츠코「그런거 같네요.」 아미「다음거 다음거!」 이오리「역시 그만두는게...아니야.」한숨 마미「오예!」 코토리「그럼 다음은...」 코토리「>>+1은 어떨까요?」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뒷☆담★화!pm 10:21:뒷☆담★화!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코토리「여자의 대화의 꽃은 뒷담화죠!!」 코토리「특히 그 자리에 없는 사람!!」 하루카「혹시...프로듀서씨?」 히비키「밖에 없겠지...」 [사장「아악, 허리가...」 쿠로이「조용히해라.」] 코토리「평소에 있던 불만이나 생각을 말하는거야!!」 코토리「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 코토리「괜히 '걱정하는지도 모르고 혼자서 무리한다'같은 앵커는 넘어갈거니까.」 리츠코「누구에게 말하는 겁니까?」 코토리「있어요.」 코토리「그럼 >>+1이 먼저 >>+2이란 불만을 가지고 있다네요.」pm 10:25:코토리「여자의 대화의 꽃은 뒷담화죠!!」 코토리「특히 그 자리에 없는 사람!!」 하루카「혹시...프로듀서씨?」 히비키「밖에 없겠지...」 [사장「아악, 허리가...」 쿠로이「조용히해라.」] 코토리「평소에 있던 불만이나 생각을 말하는거야!!」 코토리「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 코토리「괜히 '걱정하는지도 모르고 혼자서 무리한다'같은 앵커는 넘어갈거니까.」 리츠코「누구에게 말하는 겁니까?」 코토리「있어요.」 코토리「그럼 >>+1이 먼저 >>+2이란 불만을 가지고 있다네요.」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릿쨔응pm 10:26:릿쨔응 챠파쿠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걱정이 있어도 혼자만 끌어안음pm 11:03:걱정이 있어도 혼자만 끌어안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141 넘어가겠습니다pm 11:16:>>141 넘어가겠습니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최근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시하는데도 알아주질 않는다.pm 11:17:최근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시하는데도 알아주질 않는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리츠코「사,사실은...」삐질 아미「오호, 첫타는 릿짱?」 마미「뭔데?」 리츠코「요즘 그...조금 대쉬 중이거든//」 전원「」 리츠코「그런데 그 둔감. 전혀 눈치를 못채!」울먹 코토리「하악!」피요 리츠코「매일 에, 난다떼? 거리기나 하고...」 하루카「아, 그건 이해가 되네요...」 리츠코「그냥 관둘까...」추욱 마코토「하하하...」 코토리「잘 나가다가 축 처진 리츠코가 아깝지만...」 코토리「>>+1! >>+2으로 나와주세요!!」pm 11:25:리츠코「사,사실은...」삐질 아미「오호, 첫타는 릿짱?」 마미「뭔데?」 리츠코「요즘 그...조금 대쉬 중이거든//」 전원「」 리츠코「그런데 그 둔감. 전혀 눈치를 못채!」울먹 코토리「하악!」피요 리츠코「매일 에, 난다떼? 거리기나 하고...」 하루카「아, 그건 이해가 되네요...」 리츠코「그냥 관둘까...」추욱 마코토「하하하...」 코토리「잘 나가다가 축 처진 리츠코가 아깝지만...」 코토리「>>+1! >>+2으로 나와주세요!!」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유키유키뽀!pm 11:26:유키유키뽀!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15.*.*)유키호「+1는 솔직히 변태같아서 짜증나」pm 11:47:유키호「+1는 솔직히 변태같아서 짜증나」 챠파쿠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마지마ppm 11:52:마지마p09-08, 2014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유키호「모,모두 안돼요오...뒤담화라니...」울먹 마코토「에이, 유키호 그러지말고.」 유키호「마코토...」 마코토「그래, 차라리 유키호가 제일 먼저 하는건 어때?」 유키호「에엣!?」 마코토「먼저 해놓으면 마음도 편하고 좋잖아.」 유키호「우우...」 하루카「그래, 그러는게 좋을지도...」 치하야「하기와라씨는 마음이 약하니까.」 유키호「그,그럼...」 유키호「사실 마지마P께서...너무 변태같아요.」 아미「이미 알고있는데.」 유키호「항상 이상한 소리를 지르면서 옷을 벗고...」 마미「고?」 유키호「저번에는...저번에는...」울먹울먹 전원「」 유키호「역시 말 못해요~!!」팍팍팍팍팍 유키호「그런짓 당한 저같은건 묻혀있을게요~~!!!」 삐리리리리 마지마P「여보세요?」 리츠코「네놈을 죽이겠다.」 마코토「그리고 묻어버리겠다.」 마지마P「뭐야, 협박 전화!?」 뚝 하루카「유키호~ 이제 나와~」 치하야「오가와씨의 비명이 여기까지...」 타카네「」슬쩍 타카네「>>+1은 >>+2 이옵니다.」pm 03:14:유키호「모,모두 안돼요오...뒤담화라니...」울먹 마코토「에이, 유키호 그러지말고.」 유키호「마코토...」 마코토「그래, 차라리 유키호가 제일 먼저 하는건 어때?」 유키호「에엣!?」 마코토「먼저 해놓으면 마음도 편하고 좋잖아.」 유키호「우우...」 하루카「그래, 그러는게 좋을지도...」 치하야「하기와라씨는 마음이 약하니까.」 유키호「그,그럼...」 유키호「사실 마지마P께서...너무 변태같아요.」 아미「이미 알고있는데.」 유키호「항상 이상한 소리를 지르면서 옷을 벗고...」 마미「고?」 유키호「저번에는...저번에는...」울먹울먹 전원「」 유키호「역시 말 못해요~!!」팍팍팍팍팍 유키호「그런짓 당한 저같은건 묻혀있을게요~~!!!」 삐리리리리 마지마P「여보세요?」 리츠코「네놈을 죽이겠다.」 마코토「그리고 묻어버리겠다.」 마지마P「뭐야, 협박 전화!?」 뚝 하루카「유키호~ 이제 나와~」 치하야「오가와씨의 비명이 여기까지...」 타카네「」슬쩍 타카네「>>+1은 >>+2 이옵니다.」 페케토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히비키pm 03:16:히비키 챠파쿠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아카바네P(최강먼치킨 프로듀서)에게 계속 대쉬하지만 아이돌과 프로듀서관계라며 거절한다pm 04:35:아카바네P(최강먼치킨 프로듀서)에게 계속 대쉬하지만 아이돌과 프로듀서관계라며 거절한다 알마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1.*.*)본인 앞에서 하면 그건 뒷담화가 아니라 앞담화잖앜ㅋㅋㅋ 히비키「우갸-! 자신은 공기가 아니라고!」pm 11:20:본인 앞에서 하면 그건 뒷담화가 아니라 앞담화잖앜ㅋㅋㅋ 히비키「우갸-! 자신은 공기가 아니라고!」09-09, 2014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히비키「에, 자신?」 타카네「그렇사옵니다.」 히비키「그렇네...자신은...으음...」 히비키「」힐끔 리츠코「?」 히비키「///」 리츠코「왜 그러니, 불안하게...」 히비키「사,사실 자신도 프로듀서(아카바네)에게 대쉬중이라고...」 리츠코「흐악!!」 리츠코「너,너도 프로듀서공(마지마)에게!?」 타카네「」충격 치하야「왜 시죠씨가...」 히비키「...」끄덕 리츠코「히비키...」 리츠코「당장 그 눈을 파줄까?」죽은 눈 코토리「결국 이렇게 되는거군요!?」 히비키「히익, 자,자신은 정정당당하게...」 리츠코「정정당당한 년, 아 실수. 여자는 몸으로 유혹하는게 정공법?」죽은 눈 히비키「그,그건...」울먹 아미「으으, 릿쨩이 너무 강해!」 마미「히비킹는 42000!! 릿쨩은 530000!!」스카우터 리츠코「하하, 그 83인지 86인지도 모르는 가슴을 만지게 할려고?」죽은 눈 하루카「어느새 리츠코씨의 히비키 괴롭히기가 되었어!!」 리츠코「해봤자, 프로필 조작녀 주제에!!!」죽은 눈 히비키「흐으...흐으...」울먹울먹 리츠코「어머나~ 혹시 우실 생각?」죽은 눈 히비키「우,울지않...」울먹 리츠코「괜찮아...」 히비키「리츠코?」 리츠코「어차피 너는 조금만 심한 말 들어도 질질짜는 케릭터라는 건 모두가 알고있어~ 자아아알~」죽은 눈, 히죽 코토리「막타다!!」 히비키「흐윽...흐윽...흐아아아앙~~!!」뛰쳐나감 리츠코「...후우...」 리츠코「자, 다음 사람!」방긋 마코토「리츠코, 무서워...」덜덜덜 하루카「히비키...평소에 그렇게 아카바네P씨를...」 리츠코「...응?」 리츠코「아,아카바네?」 하루카「에,그,그런데요.」 리츠코「...」삐질삐질 리츠코「히비키~~!! 돌아와!!」뛰쳐나감 코토리「에...또, 리츠코는 바빠 보이니까...」 코토리「>>+1은 >>+2란 불만을...」am 09:16:히비키「에, 자신?」 타카네「그렇사옵니다.」 히비키「그렇네...자신은...으음...」 히비키「」힐끔 리츠코「?」 히비키「///」 리츠코「왜 그러니, 불안하게...」 히비키「사,사실 자신도 프로듀서(아카바네)에게 대쉬중이라고...」 리츠코「흐악!!」 리츠코「너,너도 프로듀서공(마지마)에게!?」 타카네「」충격 치하야「왜 시죠씨가...」 히비키「...」끄덕 리츠코「히비키...」 리츠코「당장 그 눈을 파줄까?」죽은 눈 코토리「결국 이렇게 되는거군요!?」 히비키「히익, 자,자신은 정정당당하게...」 리츠코「정정당당한 년, 아 실수. 여자는 몸으로 유혹하는게 정공법?」죽은 눈 히비키「그,그건...」울먹 아미「으으, 릿쨩이 너무 강해!」 마미「히비킹는 42000!! 릿쨩은 530000!!」스카우터 리츠코「하하, 그 83인지 86인지도 모르는 가슴을 만지게 할려고?」죽은 눈 하루카「어느새 리츠코씨의 히비키 괴롭히기가 되었어!!」 리츠코「해봤자, 프로필 조작녀 주제에!!!」죽은 눈 히비키「흐으...흐으...」울먹울먹 리츠코「어머나~ 혹시 우실 생각?」죽은 눈 히비키「우,울지않...」울먹 리츠코「괜찮아...」 히비키「리츠코?」 리츠코「어차피 너는 조금만 심한 말 들어도 질질짜는 케릭터라는 건 모두가 알고있어~ 자아아알~」죽은 눈, 히죽 코토리「막타다!!」 히비키「흐윽...흐윽...흐아아아앙~~!!」뛰쳐나감 리츠코「...후우...」 리츠코「자, 다음 사람!」방긋 마코토「리츠코, 무서워...」덜덜덜 하루카「히비키...평소에 그렇게 아카바네P씨를...」 리츠코「...응?」 리츠코「아,아카바네?」 하루카「에,그,그런데요.」 리츠코「...」삐질삐질 리츠코「히비키~~!! 돌아와!!」뛰쳐나감 코토리「에...또, 리츠코는 바빠 보이니까...」 코토리「>>+1은 >>+2란 불만을...」 Mih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5.*.*)아마미씨am 09:52:아마미씨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8.*.*)전 프로듀서의 뭐든것이 좋아서 불만따위 없어요!(약삭바름)am 09:54:전 프로듀서의 뭐든것이 좋아서 불만따위 없어요!(약삭바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치하야「하루카는 어때?」 하루카「에? 나?」 마코토「아무리 하루카라도 불만은 있겠지?」 하루카「에~? 나는 없어~」のヮの 아미「그러지 말고~」 마미「하루룽도 어서 속마음을 꺼내라고.」 하루카「하하, 정말 없대도~」 하루카「나는 모두에게 아무 불만없어.」반짝반짝 리츠코, 유키호, 히비키[그럼 우리가 뭐가되...] 하루카「불만같은거 서로 믿지 못하는 사람에게나 있는거야.」뻔뻔 하루카「속마음 조차 털어놓지 못한다는거잖아?」 히비키「」 리츠코「」 유키호「」 하루카「후후후...」 @그 후로 하루카는 3일 안에 반성문 써오기 숙제를 해야했다고 한다pm 03:23:치하야「하루카는 어때?」 하루카「에? 나?」 마코토「아무리 하루카라도 불만은 있겠지?」 하루카「에~? 나는 없어~」のヮの 아미「그러지 말고~」 마미「하루룽도 어서 속마음을 꺼내라고.」 하루카「하하, 정말 없대도~」 하루카「나는 모두에게 아무 불만없어.」반짝반짝 리츠코, 유키호, 히비키[그럼 우리가 뭐가되...] 하루카「불만같은거 서로 믿지 못하는 사람에게나 있는거야.」뻔뻔 하루카「속마음 조차 털어놓지 못한다는거잖아?」 히비키「」 리츠코「」 유키호「」 하루카「후후후...」 @그 후로 하루카는 3일 안에 반성문 써오기 숙제를 해야했다고 한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하루카「죄송해요오오오...」유키호풍 코토리「그럼 다음 사람~?」 리츠코「>>+1는 >>+2란 불만이 있다네요.」pm 10:16:하루카「죄송해요오오오...」유키호풍 코토리「그럼 다음 사람~?」 리츠코「>>+1는 >>+2란 불만이 있다네요.」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15.*.*)미키pm 10:20:미키 챠파쿠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9.*.*)바빠서 허니(마지마X)를 자주 껴않지 못함 P늄이 부족해!pm 10:24:바빠서 허니(마지마X)를 자주 껴않지 못함 P늄이 부족해!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51.*.*)미키「미키도 불만 있는거야!」손 리츠코「그래그래, 주먹밥이 부족해?」 미키「그런게 아닌거야!」부우 미키「미키말이지, 허니를 위해 노...」 리츠코「」죽은 눈 히비키「히이익!」덜덜덜 미키「아,아카바네P씨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거야!」삐질삐질 리츠코「아아, 그래서?」 아미「방금 아슬아슬했지~?」소근소근 마미「그렇지...」소근소근 미키「그래서 자안뜩 노력했는데 잘 안아주지 않는거야.」 미키「벌써 못 안긴지 이틀이나 지난거야.」 히비키「에엣?! 자신은 꽤 오래됬는데!」 미키「허니가 미키를 매일 안아주는건 당연한거야!」부우 히비키「우갸앗! 자,자신도 안기고 싶어!」 미키「히비키는 애완 동물이나 안고다니는 거야!」 히비키「미키야 말로 베개나 안으라고!」 미키「나노나노나노!」툭탁툭탁 히비키「다조다조다조!」툭탁툭탁 리츠코「너희들 그만 못 두겠니!?」 코토리「그럼 다음 분.」 코토리「>>+1은 >>+2란 불만이 있데요.」pm 10:42:미키「미키도 불만 있는거야!」손 리츠코「그래그래, 주먹밥이 부족해?」 미키「그런게 아닌거야!」부우 미키「미키말이지, 허니를 위해 노...」 리츠코「」죽은 눈 히비키「히이익!」덜덜덜 미키「아,아카바네P씨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거야!」삐질삐질 리츠코「아아, 그래서?」 아미「방금 아슬아슬했지~?」소근소근 마미「그렇지...」소근소근 미키「그래서 자안뜩 노력했는데 잘 안아주지 않는거야.」 미키「벌써 못 안긴지 이틀이나 지난거야.」 히비키「에엣?! 자신은 꽤 오래됬는데!」 미키「허니가 미키를 매일 안아주는건 당연한거야!」부우 히비키「우갸앗! 자,자신도 안기고 싶어!」 미키「히비키는 애완 동물이나 안고다니는 거야!」 히비키「미키야 말로 베개나 안으라고!」 미키「나노나노나노!」툭탁툭탁 히비키「다조다조다조!」툭탁툭탁 리츠코「너희들 그만 못 두겠니!?」 코토리「그럼 다음 분.」 코토리「>>+1은 >>+2란 불만이 있데요.」 히비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8.*.*)아즈사pm 10:44:아즈사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15.*.*)마지마P가 상대해주지 않아pm 10:51:마지마P가 상대해주지 않아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317 [진행중] [푸치마스] P「푸치돌들이 싸워?」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5 댓글57 조회2681 추천: 0 316 [종료] -끝- ??P「사는게 힘들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4 댓글149 조회2844 추천: 0 315 [종료] -일시중단- 삼고초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3 댓글54 조회1519 추천: 0 314 [종료] -끝->>5 "잠이 안와..."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댓글156 조회2637 추천: 0 313 [종료] -종료- ???「돈을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네.」 아슷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7 댓글138 조회3263 추천: 0 312 [진행중] -진행- 바꿔버렸네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7 댓글25 조회1662 추천: 0 311 [진행중] -진행- 모바P 「내가 프로듀서?!」 se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5 댓글960 조회11949 추천: 0 310 [종료] -중단-P:랜덤숫자에 따라 내가 할 행동이 정해진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댓글117 조회1854 추천: 0 309 [종료] -재개- 이게 나의 사랑이닷!!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댓글232 조회3025 추천: 0 308 [종료] -일시중단- ???「내 이름도 마음대로 정하지 못하는 더러운 게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댓글190 조회3165 추천: 0 307 [종료] -끝-하루카"765배!" 치하야"페인트볼!"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댓글95 조회2511 추천: 0 306 [종료] -중단- 푸치푸치한 상황극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2 댓글7 조회1352 추천: 0 305 [종료] -완- 제1회 765프로 프로듀서 회의!!!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댓글184 조회2434 추천: 0 304 [종료] -연재중지- 모바P「엣, 린이 >>3이라고?」 se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댓글36 조회1815 추천: 0 303 [진행중] -진행- 히비키「이제 바꿀때가 됬나...」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46 조회1724 추천: 0 302 [종료] -끝- 코시미즈, 가나하의 괴롭혀도 좋습니까? 4294하루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113 조회3742 추천: 0 301 [진행중] -진행-「Metal Ge@r Saga」 아스팔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 댓글43 조회2309 추천: 0 300 [진행중] -진행- 스파이놀이 월터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 댓글18 조회3131 추천: 0 299 [종료] -끝-아미 "아이돌 마스터 대전 액션?"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댓글815 조회10291 추천: 1 298 [종료] -완료-(추석한정)P:한가하니>>>3에게>>>5를 해볼까?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댓글326 조회4121 추천: 0 297 [종료] -끝-코토리 "다이어트를 해야겠어요." 금팔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 댓글97 조회2174 추천: 0 296 [종료] P&모바P"전구우우우우우우우욱!"(릴레이) 시파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댓글41 조회2142 추천: 0 295 [진행중] -진행-The Last Poker Night at 765 LKJ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 댓글262 조회4376 추천: 1 열람중 [진행중] -진행- 남캐들의 모임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 댓글161 조회2933 추천: 0 293 [진행중] -진행- 미쿠냥 팬 그만둡니다 MiK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댓글31 조회3304 추천: 1 292 [종료] -끝- P「앵커가 시키는 대로 말한다.」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댓글53 조회1476 추천: 0 291 [종료] -완료- 야큐버스가 돌아왔다! 스즈카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댓글136 조회2930 추천: 0 290 [종료] -끝-P「하루카를 애완 동물로 기른다.」 하루카「…네?」 croquibo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댓글27 조회1336 추천: 0 289 [진행중] -진행-육성물- P "사장님과 코토리씨가 여장을 강요해온다" 운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댓글70 조회2503 추천: 0 288 [종료] -끝- 유키뽀「뽀에, 뽀에~」 2 노마키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1 댓글337 조회4430 추천: 0
16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미「바람이라고 하면...」힐끔
치하야「...」힐끔
아즈사「아라~」
아즈사「딱히 아무짓도 하지 않아요~」
리츠코「저희는 아무것도 묻지 않았는데요...」
아즈사「아라~」
마미「확실히 제일 흑막같은 느낌이지~」
아미「어른스러움이 나쁜쪽으로 발휘되는거징.」
아즈사「확실히...」
아즈사「운명의 사람의 상대방이라면 신경쓰이기는 하네요.」
치하야「역시...」
아즈사「조금만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같이 공원이라도 돌며.」
마코토「혹시 외국에 버리고 온다는 뜻일까?」소근
하루카「아즈사씨와 같이 산책을 할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소근
치하야「글쎄, 어느 순간 공원에서 아마존 한가운데로 이동될텐데...」소근
아즈사「아라~ 정말 아무것도 안한대두~」
코토리「그야,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겠지 길치 속성이 알아서 해결해 주니까...」소근소근
아즈사「...」
아즈사「다음 주엔 다같이 공원이나 갈까?」
전원「」
코토리「다음 분은>>+1!!」
아즈사「코토리씨?」
코토리「>>+2를 원합니다!! 어서!!」
리츠코「흐음...글쎄요?」
리츠코「잘 모르겠네요.」
마코토「리츠코도 연애 경험은 없을거 같으니까.」
리츠코「그거 무슨 뜻이지?」귀신 중사
마코토「서,성실하다는 뜻이니까, 오해하지 말아줘!」삐질삐질
유키호「그럼 상상해보는건 어때요?」
유키호「그러니까, 머리속에 상황을 가장하고...」
리츠코「그래볼까...」
리츠코「...아.」
리츠코「결정했어요.」
코토리「과연?」
리츠코「역시 눈을 파버리는게 제일 효율적이네요.」죽은 눈
코토리「죽은 눈 나왔다아아아아아!!!」
리츠코「하지만 못 만나게 해야하는데 보이지 않으면 못 알아볼꺼 아니에요.」죽은 눈
하루카「도대체 무슨 계산 방식...」
리츠코「그리고 눈은 제일 약한 기관이니까...도구가 없어도 한순간에...」죽은 눈
코토리「귀신 중사보다 죽은 눈이 더 렙이 높구나!!」피요피요
이오리「...」
아미「릿짱하고는 같은 사람을 좋아하지 말아야겠네...」
마미「그러게...」
아즈사「귀여워라~」
아즈사「그럼 다음은 >>+1이랍니다~」
아즈사「>>+2, 나와주세요~」징끗
하루카「뭔데?」
치하야「아이를 만들겠습니다!」
하루카「...에?」
히비키「또?」
치하야「확인 사살이 최고라고 누군가가...」
코토리「」삐질삐질
리츠코「....」빤히
치하야「저 아이를 만들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마코토「아...그...잘됬네.」
히비키「아니, 아직 일어난 일이 아니라고.」
리츠코「코토리씨?」빤히
코토리「그럼 >>+1은 >>+2를 원한다!!」
리츠코「넘어가지 마!!」촙
야요이는 이미 했어요
그러니 아마미씨가 각하로 변신해서 무릎꿇히기
둘 다 하는건...
일단 아이돌은 하루각하.
하루각하는 >>+1을 할것이다로...
하루카「묻는다거나 눈을 파버린다니...」
치하야「하루카...」
하루각하「그냥 상대방을 굴복시키면 되요!!」
히비키「엑?」
하루각하「일단 제 포로로 만든 다음에 남자쪽에다가 '사실은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해!!'라고 명령하면 되는 일이라고요!」
히비키「아니,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다고.」
하루각하「그런 의미에서 무릎 꿇어!!」
히비키「우갸앗!!」무릎 꿇음
하루각하「그리고 커밍아웃해!!」
히비키「사실 난 여자가 좋아!!」
타카네「어쩜...」부끄부끄
치하야「왜 시죠씨가 부끄러워하는거죠?」
하루각하「그리고 >>+1!! 당장 내게 말하도록해!」
>>+1「>>+2!!」
치하야「하루카의 것!!」
하루각하「너는 누구!!!!!??」
치하야「하루카의 소유물!!」
하루각하「너는 누구!!!!!!!???」
치하야「하루카의 노예!!!」
하루각하「너는 누구!!!!!!!!!!!!????」
치하야「하루카의 포로!!」
히비키「우갸악!! 일어날수가 없어!!」무릎 꿇음
타카네「이대로 묶어서...」줄
히비키「엑.」
리츠코「수상한 사람들은 놨두고 우리끼리 진행하자.」
아미 ,마미「브, 라져!!」
코토리「>>+1은 >>+2를 원한다네요.」
타카네「손바닥 땟찌땟찌입니다!」
타카네「히비키.」마무리
히비키「왜 자신에게!?」
코토리「왠지...타카네에게 ntr이란 여자에게가 아니라 남자에게 당하는 것일지도...」피요피요
노마키아「우헤헤헤헿.」히비타카 선봉자
아미「무슨 말이야?」
마미「알려줘 알려줘~」
리츠코「합법이든 불법이든 몰라도 되는 말이란다.」
하루각하「만약 나와 야요이가 물에 타진다면 너가 해야할 행동은!!?」
치하야「하루카와 야요이!? 끄으으...고를수가 없어...」
이오리「하루카 너 수영할줄 알잖아...」
하루각하「멍청이, 물을 다 증발시켜 버리면 되잖아!!」파이어 스톰
치하야「오오오오오오 하루각하!!!!」
리츠코「너희들 이만 그만하는게 어떠니.」
이오리「지금은 모두 바쁘니까, 내가 하도록 할께.」
이오리「슈퍼 아이돌 이오리에요~」아잉
이오리「다음은 >>+1의 >>+2니까, 잘 부탁해.」우사미도 잘 부탁해
리츠코「마코토는 어떻게 할거니?」
유키호「마,마코토쨩도 나와 같을거라고...」
마코토「기다려봐 유키호.」
유키호「후에?」
마코토「그러고보면 내가 좀 성급했어...아까는 너무 감동해서 동조해버렸나봐.」
유키호「그럴수가...」
마코토「역시 나는...」
마코토「다른 여자를 본 남자를 용서할수 없어!!」
마코토「죽도록 패주겠어!!」화르륵
유키호「마코토쨩...」후엥
이오리「결국 저렇게 되는구나, 남자같은 여자.」
마코토「아앙!?」화르륵
마미「오오, 잘 구워지는궁요~」마시멜로
아즈사「아라~」
리츠코「아즈사씨도 좀 말려주세요.」
아즈사「아라~ 전부 귀엽잖아요~」
아즈사「모두 힘내~」
리츠코「뭘 응원하는 겁니까...」
히비키「그럼 이번에는 자신이!」
히비키「>>+1는 >>+2를 이라고!」
기정사실을 만들자
타카네「...」
히비키「역시 자신도 아이를 만들어야 겠지!」
타카네「!!」
히비키「육체가 가까워지면 마음도 가까워진다고 오라방이 말했으니까!」
아미「오옷, 히비킹 답지 않은 선택!!」
마미「화끈하네!」
코토리「하지만 히비키는 처음에는 적극적으로 나가다가 결국 남자쪽에게 경험이 전혀 없어서 숙맥인것과 사실은 두려워하고 있다라는 점을 들켜서 남자쪽에게 오히려 잡아먹히는 타입같은데!!」
코토리「말하고 보니 왠지 흥분된다!!」피요피요
아즈사「확실히~ 그런 순수한 타입도 꽤 잘 먹히죠?」바잉
코토리「역시!」
아즈사「하지만 그 다음은 '아파!'와 '이렇게 아픈 일을 자신에게...' 공격 그리고 ' 역시 자신은 싫은거야?' 콤보로 마음에다가 불을...」
코토리「결국은 남자쪽도 뿅가서 이어지게된다는!!!」피요피요
타카네「라는건 일어나지 않습니다.」
코토리「」
타카네「않습니다.」
코토리「아...」
타카네「않 습 니 다.」
코토리「예...」
히비키「」오싹
하루카「이번에는 >>+1에요, >>+1!」
하루카「>>+2 랍니다!」
흐느끼며 운다.
자신의 처지를 저주하며 운다.
어제산 콘돔을 화장실 변기에 버리며 운다.
마미「정말로 그럴지도~?」
코토리「피요.」뜨끔
하루카「뜨끔?」
치하야「있는거군요...」
코토리「우우...」
리츠코「그럼 간단하네요, 그 다음 어떻게 하셨어요?」
코토리「...」
코토리「울었습니다...」
하루카「...예?」
코토리「하루 종일 울면서 흐느끼고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면서 ㅋㄷ을 변기에 내리면서 울었습니다!!!」눈물
아미「ㅋㄷ이 뭐야?」
리츠코「쉿! 쉿!」
코토리「그 때 그 여자만 아니었어도 하루 종일 우는 일도 ㅋㄷ을 버리는 일도 없었을텐데!!」
코토리「결국 술만 퍼마시다가 머리 아파서 바람쐬고 길로 나왔더니 사이좋게 걸어가고 있는 그 둘이 눈에 땋!!!!」
아즈사「아,아라~」
코토리「지금 내가 2x살인것도 그 여자때문 @▽■◎★◐○※※%=!!!!!」악마새
하루카「이런 코토리씨는 처음이네...」
이오리「근처로 가지 말자, 야요이.」
야요이「?」
코토리「왜 말을 못하니! 2x가 28이라고 왜 말을 못하니!!」엉엉
아미「드디어 아미마미 차례!」
마미「>>+1의 >>+2라궁~!」
마미「혹시...납치?」
이오리「이 몸을 뭘로 보고!!」
야요이「이오리쨩, 어떻게 할건데?」
이오리「으음...그래도 이 몸이 좋아했던 남자니까...」
이오리「좋은 결혼식장이라도 알아보지.」
아미「신부 칸에는 이오링의 이름을 넣을꺼지?
이오리「당연하...가 아니라 자꾸 멋대로 말바꾸지 마!!」
마미「그래도 우리는 축하해줄께!」
이오리「고마우, 그러니까 아니래두!!」
히비키「으음...」심심
히비키「>>+1은 >>+2라고...」소근소근
이오리「넘어가지마!!」
그럼 여기있는 여성진 14명 모두 다 이 주제로 대화를 한게 되어요;;
어쩐지 안끝나더라...
코토리「이제 다 했나요?」
리츠코「그런거 같네요.」
아미「다음거 다음거!」
이오리「역시 그만두는게...아니야.」한숨
마미「오예!」
코토리「그럼 다음은...」
코토리「>>+1은 어떨까요?」
코토리「특히 그 자리에 없는 사람!!」
하루카「혹시...프로듀서씨?」
히비키「밖에 없겠지...」
[사장「아악, 허리가...」
쿠로이「조용히해라.」]
코토리「평소에 있던 불만이나 생각을 말하는거야!!」
코토리「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
코토리「괜히 '걱정하는지도 모르고 혼자서 무리한다'같은 앵커는 넘어갈거니까.」
리츠코「누구에게 말하는 겁니까?」
코토리「있어요.」
코토리「그럼 >>+1이 먼저 >>+2이란 불만을 가지고 있다네요.」
아미「오호, 첫타는 릿짱?」
마미「뭔데?」
리츠코「요즘 그...조금 대쉬 중이거든//」
전원「」
리츠코「그런데 그 둔감. 전혀 눈치를 못채!」울먹
코토리「하악!」피요
리츠코「매일 에, 난다떼? 거리기나 하고...」
하루카「아, 그건 이해가 되네요...」
리츠코「그냥 관둘까...」추욱
마코토「하하하...」
코토리「잘 나가다가 축 처진 리츠코가 아깝지만...」
코토리「>>+1! >>+2으로 나와주세요!!」
마코토「에이, 유키호 그러지말고.」
유키호「마코토...」
마코토「그래, 차라리 유키호가 제일 먼저 하는건 어때?」
유키호「에엣!?」
마코토「먼저 해놓으면 마음도 편하고 좋잖아.」
유키호「우우...」
하루카「그래, 그러는게 좋을지도...」
치하야「하기와라씨는 마음이 약하니까.」
유키호「그,그럼...」
유키호「사실 마지마P께서...너무 변태같아요.」
아미「이미 알고있는데.」
유키호「항상 이상한 소리를 지르면서 옷을 벗고...」
마미「고?」
유키호「저번에는...저번에는...」울먹울먹
전원「」
유키호「역시 말 못해요~!!」팍팍팍팍팍
유키호「그런짓 당한 저같은건 묻혀있을게요~~!!!」
삐리리리리
마지마P「여보세요?」
리츠코「네놈을 죽이겠다.」
마코토「그리고 묻어버리겠다.」
마지마P「뭐야, 협박 전화!?」
뚝
하루카「유키호~ 이제 나와~」
치하야「오가와씨의 비명이 여기까지...」
타카네「」슬쩍
타카네「>>+1은 >>+2 이옵니다.」
히비키「우갸-! 자신은 공기가 아니라고!」
타카네「그렇사옵니다.」
히비키「그렇네...자신은...으음...」
히비키「」힐끔
리츠코「?」
히비키「///」
리츠코「왜 그러니, 불안하게...」
히비키「사,사실 자신도 프로듀서(아카바네)에게 대쉬중이라고...」
리츠코「흐악!!」
리츠코「너,너도 프로듀서공(마지마)에게!?」
타카네「」충격
치하야「왜 시죠씨가...」
히비키「...」끄덕
리츠코「히비키...」
리츠코「당장 그 눈을 파줄까?」죽은 눈
코토리「결국 이렇게 되는거군요!?」
히비키「히익, 자,자신은 정정당당하게...」
리츠코「정정당당한 년, 아 실수. 여자는 몸으로 유혹하는게 정공법?」죽은 눈
히비키「그,그건...」울먹
아미「으으, 릿쨩이 너무 강해!」
마미「히비킹는 42000!! 릿쨩은 530000!!」스카우터
리츠코「하하, 그 83인지 86인지도 모르는 가슴을 만지게 할려고?」죽은 눈
하루카「어느새 리츠코씨의 히비키 괴롭히기가 되었어!!」
리츠코「해봤자, 프로필 조작녀 주제에!!!」죽은 눈
히비키「흐으...흐으...」울먹울먹
리츠코「어머나~ 혹시 우실 생각?」죽은 눈
히비키「우,울지않...」울먹
리츠코「괜찮아...」
히비키「리츠코?」
리츠코「어차피 너는 조금만 심한 말 들어도 질질짜는 케릭터라는 건 모두가 알고있어~ 자아아알~」죽은 눈, 히죽
코토리「막타다!!」
히비키「흐윽...흐윽...흐아아아앙~~!!」뛰쳐나감
리츠코「...후우...」
리츠코「자, 다음 사람!」방긋
마코토「리츠코, 무서워...」덜덜덜
하루카「히비키...평소에 그렇게 아카바네P씨를...」
리츠코「...응?」
리츠코「아,아카바네?」
하루카「에,그,그런데요.」
리츠코「...」삐질삐질
리츠코「히비키~~!! 돌아와!!」뛰쳐나감
코토리「에...또, 리츠코는 바빠 보이니까...」
코토리「>>+1은 >>+2란 불만을...」
하루카「에? 나?」
마코토「아무리 하루카라도 불만은 있겠지?」
하루카「에~? 나는 없어~」のヮの
아미「그러지 말고~」
마미「하루룽도 어서 속마음을 꺼내라고.」
하루카「하하, 정말 없대도~」
하루카「나는 모두에게 아무 불만없어.」반짝반짝
리츠코, 유키호, 히비키[그럼 우리가 뭐가되...]
하루카「불만같은거 서로 믿지 못하는 사람에게나 있는거야.」뻔뻔
하루카「속마음 조차 털어놓지 못한다는거잖아?」
히비키「」
리츠코「」
유키호「」
하루카「후후후...」
@그 후로 하루카는 3일 안에 반성문 써오기 숙제를 해야했다고 한다
코토리「그럼 다음 사람~?」
리츠코「>>+1는 >>+2란 불만이 있다네요.」
P늄이 부족해!
리츠코「그래그래, 주먹밥이 부족해?」
미키「그런게 아닌거야!」부우
미키「미키말이지, 허니를 위해 노...」
리츠코「」죽은 눈
히비키「히이익!」덜덜덜
미키「아,아카바네P씨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거야!」삐질삐질
리츠코「아아, 그래서?」
아미「방금 아슬아슬했지~?」소근소근
마미「그렇지...」소근소근
미키「그래서 자안뜩 노력했는데 잘 안아주지 않는거야.」
미키「벌써 못 안긴지 이틀이나 지난거야.」
히비키「에엣?! 자신은 꽤 오래됬는데!」
미키「허니가 미키를 매일 안아주는건 당연한거야!」부우
히비키「우갸앗! 자,자신도 안기고 싶어!」
미키「히비키는 애완 동물이나 안고다니는 거야!」
히비키「미키야 말로 베개나 안으라고!」
미키「나노나노나노!」툭탁툭탁
히비키「다조다조다조!」툭탁툭탁
리츠코「너희들 그만 못 두겠니!?」
코토리「그럼 다음 분.」
코토리「>>+1은 >>+2란 불만이 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