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호 「안녕하세요오.. 하기와라 유키호에요.. 오늘 촬영을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오는 중 병원 앞에서 덥다고 옷을 벗으시는 여성분을 보앗어요.. 분명 "자신의 빈약한 몸을 보고 흥분할 남성은 없어" 라는 말을 했는데 저보다 몸매도 좋은 것 같은데.. 매일 땅달보라고 가슴도 작다고 자기 비하를 할 때 히비키나 치하야의 느낌을 알 것 같앗어요오.. 히비키,치하야 미안..」
푸치P「아즈사씨의 글에 "안녕하세요. 미우라 아즈사에요! 오늘은 모처럼의 오프라 편의점에 다녀오려고 햇는데.. 역시나 길을 잃어버렷어요.. 하지만 영리한 강아지씨가 어떻게 알앗는지 사무소로 데려다 주셔서 집에 찾아갈 수 있엇어요! 답례로 편의점에서 애견용 간식을 사서 먹여주엇더니.. 정~말 사랑스러워 일단 우리집으로 데려왓어요. 하지만 너무 큰 강아지라 키우기 힘들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라는데요?」
3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누가
>>+2 무엇을 ( 누가 무엇을 한것도 좋고 루머도 좋고 무엇을 한 소설을 봣어두 되고 전부 좋습니다.)
>>+3 본 사람
>> +1 리앵커!
P 「에? 도시전설이요? 어떤 도시전설이죠?」
코토리 「분명 +1 이엇어요!」
수정하셨다... (시무룩)
P 「?!!!」
코토리 「분명 유키호의 글에 이렇게 적혀있엇어요.」
유키호 「안녕하세요오.. 하기와라 유키호에요.. 오늘 촬영을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오는 중 병원 앞에서 덥다고 옷을 벗으시는 여성분을 보앗어요.. 분명 "자신의 빈약한 몸을 보고 흥분할 남성은 없어" 라는 말을 했는데 저보다 몸매도 좋은 것 같은데.. 매일 땅달보라고 가슴도 작다고 자기 비하를 할 때 히비키나 치하야의 느낌을 알 것 같앗어요오.. 히비키,치하야 미안..」
코토리 「라고 적혀있엇어요.」
P 「... 코토리씨」
코토리 「네?」
P 「혹시 이거 저 외에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주셧나요?」
코토리 「아뇨.」
P 「절대로 비밀로 해주세요. 특히 히비키나 치하야에게는..」
코토리 「... 확실히 그렇네요」
P 「(유키호에겐 나중에 잘 말해둬야겟군)」
>>+1 누가
>>+2 무엇을 ( 누가 무엇을 한것도 좋고 루머도 좋고 무엇을 한 소설을 봣어두 되고 전부 좋습니다.)
>>+3 본 사람
앗 2번이네요.
강아지를 기르게 됨
유키포「뽀에뽀에, 뽀에뽀에뽀에!」
P「..미안 난 잘 못알아 들으니 이사람을..」포파피푸페
푸치P「더블--바이셉스!」
유키포「뽀에! 뽀에뽀에뽀에!뽀에뽀에!」
푸치P「오오, 그런가?!」
P「에? 무슨일인데요?」
푸치P「아즈사씨가 강아지를 기르게 됫다고 글을 올린 모양이더라구요.」
유키뽀「뽀에뽀에 뽀~에! 뽀에! 뽀에뽀에!」
푸치P「아즈사씨의 글에 "안녕하세요. 미우라 아즈사에요! 오늘은 모처럼의 오프라 편의점에 다녀오려고 햇는데.. 역시나 길을 잃어버렷어요.. 하지만 영리한 강아지씨가 어떻게 알앗는지 사무소로 데려다 주셔서 집에 찾아갈 수 있엇어요! 답례로 편의점에서 애견용 간식을 사서 먹여주엇더니.. 정~말 사랑스러워 일단 우리집으로 데려왓어요. 하지만 너무 큰 강아지라 키우기 힘들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라는데요?」
P「....」
푸치P「아..」
P「」포파피푸페
P「히비키, 혹시 이누미 잘 있어?」
히비키「아..안그래도 이누미가 어제 집에 안들어왓다고.. 연락 하려고 했는데..」
P「...내가 어디 있는지 알 것 같아」
히비키「에? 진짜? 어디인데!」
P「아즈사씨에게 연락해봐..」
히비키「에? 어째서..?」
P「다신 이누미 먹이 뺏어먹거나 하지 마라..」
히비키「에..아..알앗다고! 우선 연락해볼게! 고마워 프로듀서!」
P「...」
푸치P「..」
유키포 「뽀-에!」 한건 해결한 포즈.
>>+1 누가
>>+2 무엇을 ( 누가 무엇을 한것도 좋고 루머도 좋고 무엇을 한 소설을 봣어두 되고 전부 좋습니다.)
>>+3 본 사람
아 앵커였나? 위에 했으니+1이..
야요이「네!」
P「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잠시만..」
야요이「우?」
P「(가나하루라니.. 하아하아..)」
P「아니아니 그 전에 야요이 넌 그걸 대체 어디서 본거야?」
야요이「에..분명히 코토리씨의 책상을 정리하다 PC를 봣더니..」
P「이 썩은새에에에에에에에에에!!!」
P「그래, 그래서 내용까지 전부 본건 아니겟지?」
야요이「그..그게.. 보다보니까 전부 봐버렷어요오..」
P「...」
야요이「분명 내용이...」
P「자아아아아아암깐!! 잊어! 잊어!」
야요이「에?」
P「이걸 하게되면 여기 있을 수 없게되는데다가..」
(밖에 사람이 이걸 표현할 자신이 없어)
야요이「무슨소리인가요?」
P「아냐. 야요이. 그건 잊어버리고..」
P「우선 이 썩은새에게 전화를..」
P「」포파피푸페
P「에,코토리씨. 잠깐 저랑 면담좀 가능할까요?」
P「네. 알겟습니다.」
야요이「에.. 코토리씨 혼나는건가요?」
P「에? 무슨소리야?」
야요이「분명 저에겐 너무 이른걸 보게 햇다고 혼내는거 아닌가요오.. 그런거라면 죄송해요.. 제가 마음데로 봐버린거라..」
P「(뭐야..천사인가..)」
P「일단 혼내는거 아닌데?」
야요이「네?」
P「이 썩은새가 좋은걸 공유안하고 혼자보잖아! 그래서 공유받기로 한거지.」
야요이「에...?」
P「가나하루라니..하아하아..」
야요이「...」
야요이「웃-우! 썩은P에요!」
>>+1 누가
>>+2 무엇을 ( 누가 무엇을 한것도 좋고 루머도 좋고 무엇을 한 소설을 봣어두 되고 전부 좋습니다.)
>>+3 본 사람
는 야요이와 미키(한 명만 인정될 경우 야요이)
그리고 그것을 봐버린 얀데레 아즈사!
라는 망상! 은 아무래도 상관없고 빨리 진행해주세요!
그리고 코토리가 가지고 있던 가나하루 공유해주세요! 헤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