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 성공이었을 경우에는 아즈사 씨만, 실패하였을 경우에는 둘 다 재울 생각이었습니다. 미리 표시하지 않아 오해끼친 점 죄송합니다!
[잡담]
간만에 밝고 활기차서 매우매우 좋습니다. 저 원래 이렇게 훈훈하게 쓰는 사람인데 자꾸 느낌표 같은 일만 생기고...
이번 작품은 최초로 P가 한마디도 하지 않은 작품... 한 대사라고는 마미의 몸통박치기에 당했을 때의 비명과 Zzz 뿐이네요. 여하튼 밝고 화창한 작품을 쓰고 싶었으니 딱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다른 작품으로 돌아오겠습니다!
15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리츠코 "안돼요."
타카네 "괜찮습니다. 리츠코 님. 절대로 히비키가 귀여워서가 아니라..."
리츠코 "...생각이랑 다른 이유였던 것 같지만, 그것때문에 그런 건 아니에요."
타카네 "그렇다면?"
리츠코 "이렇게 모두가 사이좋게 자고 있는 모습은 드무니까, 사진으로 간직해보려구요."
타카네 "흐음... 그렇다면 저도 동참할까요?"
리츠코 "시죠 씨는 >>106이 좋다고 생각해요."
>>106
1. 같이 주무시는
2. 저와 같이 다른 사람들이 오기를 기다리시는
왠지 이 이상 잠드는 사람이 생기면 안 될 것 같아서..!
타카네 "뭐 그것도 좋겠군요. 그러고보니 이제 슬슬 >>111이 올 시간입니다."
>>111 765 프로 소속 아이돌
리츠코 "마미요?"
마미 "마미짱 등장↗ 예이!" 콰앙
마미 "안녕. 릿쨩!"
리츠코 "마미. 목소리를 좀 줄여."
마미 "왜?"
리츠코 "저기."
마미 "응?"
P "Zzz..." 검정
야요이 "쿠울..."
아미 "흠냐..."
히비키와 가족들 "우아..."
마코토 "새액- "
미키 "아후..."
하루카 "...쿠울"
마미 "뭐야 저건..."
리츠코 "마미도 어때?"
마미 "흐음..."
마미 "마미는 >>115할래!"
>>115 마미가
1. 잔다.
2. 자지 않는다(다른 행동도 함께)
타카네 "다이빙?"
마미 "으럅!' 폴짝
마미의 몸통박치기!!
P "크헉!!"
리츠코 "!!!"
마미 "응후후~ 마미의 어택이 어때! 오빠!"
리츠코 "마미..." 고고고
마미 "으헥! 큰일..." 덥석
리츠코 "어딜 가려고."
마미 "히이익!!"
타카네 "프로듀서는..."
>>120
랜덤숫자가 50 이상이면 P가 일어난다
P "..."
타카네 "다행히 아무 반응도 없으시군요. 주무시는 듯 합니다."
리츠코 "아무 반응이 없는게 더 위험하지 않을까..."
마미 "뭐, 뭐 안 깼으니까 다행..."
리츠코 "마미" 고고고고
마미 "으, 으아...." 털썩
리츠코 "..."
리츠코 "마미는 이 쯤에 놔두면... 좋아."
P "..." 검정
야요이 "쿠울..."
아미 "흠냐..."
히비키와 가족들 "우아..."
마코토 "새액- "
치하야 "크읏..."
미키 "아후..."
하루카 "...쿠울"
마미 " "
리츠코 "이제 이오리랑 아즈사 씨, 유키호만 있으면 되겠네."
>>125 "안녀... 뭐야 이건."
>>125
1. 이오리
2. 아즈사
3. 유키호
아 그리고 아즈사씨는 모두를 보고있는 어머니 역할이 어울리니까 나중에 나오게합시다.
리츠코 "아, 이오리도 같이 눕지 않을래?"
이오리 "뭔데 이게... 왜 자고 있는거야?"
리츠코 "저 근처에 누워보면 알 수 있을거야."
이오리 "흐음...?" 깨름칙
>>129
1. 일단은 누워본다
2. 타카네를 대신 눕게 한다
이오리 "그럼 타카네도 같이 해."
타카네 "예?"
이오리 "뭔가 꺼림칙해서. 이상한 건 아니겠지?"
리츠코 "물론이야."
이오리 "그럼 타카네, 하나, 둘 셋." 풀썩
타카네 "셋" 풀썩
리츠코 "하나... 둘... 셋."
이오리 "음냐..."
타카네 "시죠오...:
리츠코 "역시 신비한 마력같은거라도 있는 걸까."
>>132 다음 아이돌
1. 아즈사 씨
2. 유키호
리츠코 "아, 언제부터 있었어. 유키호?"
유키호 "좀 전에요. 그런데 왜 전부 주무시고 계신가요?"
리츠코 "나도 처음부터 있던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시작점은 프로듀서 님이 아닐까."
유키호 "헤에..."
리츠코 "유키호도 어때?"
유키호 "저는..."
>>136 유키호가 할 행동
유키호 "기왕 이렇게 된 거 마코토와..." 하악
리츠코 "유키호?!"
유키호 "마코토의 입술과 제 입술이... 엑" 털썩
리츠코 "저런 취향이 있었을 줄이야... 일단 이걸로 한 명 남았네."
P "..." 검정
야요이 "쿠울..."
아미 "흠냐..."
히비키와 가족들 "우아..."
마코토 "새액- "
치하야 "크읏..."
미키 "아후..."
하루카 "...쿠울"
마미 " "
이오리 "음냐..."
타카네 "시죠..."
유키호 " "
리츠코 "길다..."
리츠코 "그런데 아즈사 씨는 어떡하지?"
>>142
1. 무작정 오실 때까지 기다린다
2. 사장님에게 모시고 와달라고 전한다
3. 사실 이미 도착해 계셨다
아즈사 "부르셨어요?"
리츠코 "아, 아즈사 씨?! 대체 어디서..."
아즈사 "아, 그게 >>145했지뭐에요~ "
>>145 아즈사 씨가 있었던 장소
아즈사 "급탕실에서 깜빡 잠이 들어버려서~ "
리츠코 "다치시기라도 하셨으면 어쩌려고... 그것보다 잠깐 주무셨다고요?!"
아즈사 "네에~ "
리츠코 (어, 어쩌지... 어떻게든 아즈사 씨를 재워야할텐데...!)
>>149 아즈사를 재울 리츠코의 방법
2. 사장님이 도와준다.
3. 방법이 없다! 현실은 비정하다.
답은 3!
리츠코 "아즈사 씨 죄송해요!" 휘익
아즈사 (덥석)
리츠코 "?!"
아즈사 "뭐가요오...?" 꽈악
리츠코 (시, 실패했다...)
>>152 랜덤숫자가
0 ~ 50 어떻게든 아즈사 씨를 잠재운다.
51 ~ 100 실패한다.
왓호이 실패다!
유키호 " "
리츠코 (그렇지!)
리츠코 "키, 키스에요!" ///
아즈사 "네에~ ?!"
돈가라갓샹
아즈사 "이, 이건... 뭔가 갑자기 졸려지는... 쿠울..."
리츠코 "다, 다행히 프로듀서의 낮잠은 통했어. 그런데.. 나도 범위 안에 들어있... 사진만 찍으면 됐었는데...." 털썩
리츠코 "쿠울..."
사장님 "안녕이네!" 벌컥
코토리 "업무 처리 하고 왔어요!"
사장님 "으흠? 아무도 없는가?"
코토리 "별일이네요." 두리번
코토리 "앗!"
P "쿠울..." 검정
야요이 "쿠울..."
아미 "흠냐..."
히비키와 가족들 "우갸..."
마코토 "새액.. "
치하야 "응아..."
미키 "아후..."
하루카 "히양..."
마미 "으음..."
이오리 "음냐..."
타카네 "시죠..."
유키호 "우으..."
아즈사 "아라~ "
리츠코 "으음..."
코토리 "이건 또 무슨..."
사장님 "뭐 좋지 않은가! 사진이라도 한 장 찍어두는건 어떨까!" 찰칵
[이후, 이 사진은, 사무소의 가운데에 계속 놓여있었다고 합니다.]
-끝-
[잡담]
간만에 밝고 활기차서 매우매우 좋습니다. 저 원래 이렇게 훈훈하게 쓰는 사람인데 자꾸 느낌표 같은 일만 생기고...
이번 작품은 최초로 P가 한마디도 하지 않은 작품... 한 대사라고는 마미의 몸통박치기에 당했을 때의 비명과 Zzz 뿐이네요. 여하튼 밝고 화창한 작품을 쓰고 싶었으니 딱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다른 작품으로 돌아오겠습니다!
P "쿠울..." 검정
야요이 "쿠울..."
아미 "흠냐..."
히비키와 가족들 "우갸..."
마코토 "새액.. "
치하야 "응아..."
미키 "아후..."
하루카 "히양..."
마미 "으음..."
이오리 "음냐..."
타카네 "시죠..."
유키호 "우으..."
아즈사 "아라~ "
리츠코 "으음..."
코토리 "..."
코토리 "집단XX 후에 쓰러져 있는 남성과 여성..."
사장님 "그런 상상은 그만두게."
-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