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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일시 중단-하루카&토우마 [시공초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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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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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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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엣,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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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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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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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 「>>3이 아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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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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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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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유희왕X아이마스] P:블랙 매지션을 소환!! 하루카: 재물이 없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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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가장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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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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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5 「프로듀서의 룸메이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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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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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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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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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카나코 : 럼 레이즌 다이어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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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4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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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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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모바 P 「몰래 H한 영상이나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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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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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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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마미「오빠를 되찾아오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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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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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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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P 「765 프로 세 자매를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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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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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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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키타자와 시호 : 고민거리가 하나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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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4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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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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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 >>+1「사실 우리만 모른다고 >>+2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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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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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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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라이브 스톤! : 아이돌 영웅들」 아이돌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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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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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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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바P"아이돌들과 새해선물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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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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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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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나나가 XX에 찍혀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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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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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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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65]하루카「몬스터 카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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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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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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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지금부터 소지품검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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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같은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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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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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아파트에 아이돌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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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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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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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데레]아냐 "난촤라 난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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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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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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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초능력대전 ! '아이돌(능력자)' 마스터! - 765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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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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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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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765] P"숨어서 아이돌들의 일상을 관찰한다!"
|
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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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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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765]>>+2「딱히 안될거 까지야...?」
|
노마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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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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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로리P [모두들 후배가 들어온다고 해!!]
|
디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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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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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 린 「이 정신나간 곳에서 탈출하겠어!」
|
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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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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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댓글판 공지 (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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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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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일시중단- 마유일기
|
Sep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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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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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끝- 시작은 평범한 눈사람이었다
|
RE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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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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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종료- P「사실 너희들을 프로듀스 하기 위해 프로듀서를 하고 있는것이 아니다.」
|
스즈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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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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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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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종료- Neo Chiba : Hell on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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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슷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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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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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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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중단- P [Cv.를 권유해보자!]
|
Utah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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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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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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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진행-모바P『프로듀서를 시작했다』
|
luc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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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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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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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그 일상을 관찰하는 것으로 추후의 프로듀스에 영향을 줄 수 있을꺼야."
-그리하여 3일 뒤-
P"오늘은 휴가를 냈고, 오토나시씨와 협조하여 추후에 데이터를 보내는 조건으로 카메라 설치를 해뒀지."
P"과연 그 아이들은 어떤 일상을 보낼지. 한번 보도록할까?"
>>>+2 나올 아이돌
>>>+3 어떤 상황일까?
하루카"아. 오늘은 프로듀서씨가 쉬는 날이었나?"
하루카"오늘자 일상을 감상하긴 힘들고..."
하루카"일단 어제 찍은 거를 확인해볼까."
P"......."
P"지금 하루카가 뭐라고 한거지...?"
-하루카. P의 일상 관찰중-
하루카"흐음. 최근 프로듀서씨에게 아즈사씨가 많이 달라붙으시네."
하루카"역시 큰게 좋은건가."
하루카"그래도 저렇게 당황하시는거 보니. 나도 저런식으로 달라붙는게 좋을까?"
하루카"아즈사씨와는 비교할 순 없지만 그래도 치하야나 마코토에 비하면 승산이 있어!"
하루카"그래. 이번에는 이걸로 가보자."
하루카"그리고 넘어지면서 은근슬쩍..후후후."
P"........."
P"뭐야 저게...."
P"...당분간 하루카는 피하는게 좋을지도..."
P"그럼 다음은 누굴 확인할까."
>>>+2 아이돌(하루카 제외)
>>>+3 어떤 상황일까?
-하루카가 나오는 화면-
P"어라? 왜 하루카가 또 나오는거...응?"
미키"..하루카. 또 허니를 몰래 촬영한거야."
P"잘못 촬영된 게 아니였군"
P"그보다 왜 벽 뒤에 숨어서 하루카를 보고 있는거지?"
미키"매일 저렇게 허니의 일상을 확인하면서 허니를 노리는거야!!"
까득 까드득
미키"하루카에게 허니를 빼앗길 수 없는거야."
미키"허니를 빼앗길 바엔 하루카를 처...."
치이이-----------
P"어라? 영상이 끊겼잖아."
P"...하아. 이 부분은 오토나시씨에게 따지지 않으면 안되겠군."
P"그보다 다음은 누굴 확인할까?"
>>>+1 아이돌(하루카, 미키 제외)
>>>+2 어떤 상황일까?
그리고 귀의 이어폰에 들리는 소리는 실은 노래가 아니라 프로듀서의 목소리
미키"으으...하루카아..."
치하야"......."
P"하루카를 감시하던 미키를 쇼파에서 곁눈질하며 감사히는 치하야인가."
P"다들 왜 서로를 감시하는건지."
치하야"..........."
P"응? 치하야가 어디론가 가네?"
-치지직
P"어. 화면이 바꼈다."
P"여기는 옥상인가?"
치하야"......."
-쾅
치하야"미키. 평소에는 타카츠키씨에게 관심이 없더니만."
치하야"결국 타카츠키씨의 매력에 빠져서 노리기 시작했구나."
치하야"안그래도 미나세씨나 가나하씨도 타카츠키씨를 노려서 곤란한데...."
치하야"아무래도 함정을 파서 미키가 타카츠키씨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야겠네."
치하야"우선은......"
치하야"이 주먹밥에 ㅅ..."
치이이이----------------------
P"..........."
P"앞의 상황을 알고 있는 나로서는 치하야가 크나큰 오해를 하고 있는거 같은데...."
P"이거 몰래카메라는 아니겠지?
P"아,아무튼 다음은...."
>>>+2 아이돌(하루카,미키,치하야 제외)
>>>+3 어떤 상황?
P"설마 헬리켐까지 쓸 줄이야."
P"오토나시씨는 대체...."
마코토"후우. 역시 아침조킹은 좋은걸."
마코토"프로듀서도 같이 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할아버지"...으으......"
마코토"앗!! 할아버지!!"
P"응? 길에서 쓰러진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려고 하는건가."
P"그런데 보통 119에 전화를 할 텐.......에에에에엑!!!!"
마코토"으랴아아앗!!!!"
슈우우웅--
P"마,말도 안되는?!??!"
P"무슨 달리는 차보다도 빠르다니!!!"
P"이미 인간의 수준이 아니잖아!!"
-5분 후-
마코토"휴우. 다행히 병원에 모셔다 드릴 수 있었네"
마코토"아! 서두르지 않으면 레슨에 늦을지도!"
P"........"머엉.
P"헛. 순간 넋을 놓고 있었네."
P"그래도 마코토가 좋은 일을 했으니."
P"나중에 상이라도 줄까.."
P"그럼 다음은....."
>>>+1 아이돌(하루카, 미키, 치하야, 마코토 제외)
>>>+2 어떤 상황?
프로듀서+마코토에게 달라붙는 미키니....
푹. 푹., 푹.
치하야"고마워. 하기와라씨."
치하야"아무래도 혼자서 준비하려고 하면 힘들었는데 말이야."
유키호"아니야. 치하야."
유키호"나도 프로듀서와 마코토에게 달라붙는 게 싫었거든."
푹푹.푹푹.푹푹.
유키호"휴우."
유키호"이 정도 깊이면 떨어졌을 때 절대 빠져나올 수 없겠지."
치하야"그리고 이 특별히 제조한 주먹밥을 넣어두면 분명.."
유키호"후후훗. 치하야도 참. 그정도로는 약하지 않을까?"
치하야"역시 그럴까?"
유키호"그것 뿐만이 아니라...."
치이이이이-------------------
P"....................."
P"왠지 미키에게 데드플래그가 세워진 기분이 든다만..."
P"기...기분탓이겠지?"
-5분 후-
P"마음을 가다듬고. 다음을 보도록 할까."
>>>+1 아이돌(하루카, 미키, 치하야, 마코토, 유키호 제외)
>>>+2 어떤 상황?
P"부디 평범한 일상이기를..."
아미"으아아~~ 심심하네."
P"휴우. 다행히 평범...응? 잠깐."
P"왜 사무소가 아니라 집인거지?"
P"오토나시씨. 대체 어디까지 카메라를 설치한겁니까아아아아!!!!"
뒹굴 뒹굴
아미"오늘은 마미와 몬헌하려고 마미 침대에서 뒹굴거리면서 기다리고 있거늘."
아미"늦네..."
아미"마미..빨리 안오려나.."
뒹굴뒹굴. 멈칫
아미".....응?"
아미"방금 뭔가 반짝였는데."
P"으엑...들킨건가?!"
삭-
아미"........"
아미"으에에에엑!!! 바...바퀴벌래!!!!!"
P"바퀴벌래라니? 그런거 안보이느....설마? 지금 촬영하고 있는 카메라는...."
아미"으아아앙!!!! 바퀴벌래 싫어어어어!!!!"
P"............"
P"뭐. 어떻게든 되겠지."
P"신경쓰지 말고 다음걸볼까?"
>>>+1 아이돌(하루카, 미키, 치하야, 마코토, 유키호, 아미 제외)
>>>+2 어떤 상황?
마미"저기 치하야언니."
치하야"마미. 지금 바쁜데.."
마미"오빠의 몰래카메라인걸"
치하야"?!"
P"응? 내 몰래카메라라니?"
P"뭐야. 그게...."
마미"이것봐. 마미들의 일상을 보고 있다고."
치하야"호오..."
마미"정말이지. 오빠도. 그렇게 마미의 일상을 보고 싶었으면 그냥 같이 살면 될텐데."
치하야"그렇네. 프로듀서도 참. 같이 살면 매일 볼 수 있는걸."
치이이이이-----------------------
P"........"오싹
P"뭔가. 봐선 안될 걸 본 거 같은 기분인데."
P"이거 위험한거 아니야."
P"그...그래도 일단 다음을 확인하는게 좋겠지?"
>>>+1 아이돌(하루카, 미키, 치하야, 마코토, 유키호, 아미, 마미 제외)
>>>+2 어떤 상황?
히비키"이누미. 오늘은 털을 잘라주겠다고."
이누미"왕!"
-샤각 샤각
히비키"어때? 시원하지?"
이누미"와웅!"
-샤각 샤각
P"흠. 이누미의 털을 관리해주는건가."
P"역시 히비키네."
히비키"아. 그리고보니. 이젠 생활도 여유로우니. 야요이를 펫으로 데려와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히비키"하지만 그 두 사람이 계속 걸린다고."
히비키"그 둘만 없으면 야요이를 집에 데려오는건 쉬운일인데."
히비키"항상 그 두 사람이 방해를!!!"
-샤각!
히비키"응?"
히비키"아. 털을 너무 잘라 버렸다고!!!!"
이누미"..?!"
P"........"
P"...히비키.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건가."
P"아무래도 당분간 히비키와 야요이를 떨어뜨려야겠네."
P"에..그럼 다음은..."
>>>+1 아이돌(야요이, 리츠코, 이오리, 아즈사, 타카네 중)
>>>+2 어떤 상황?
P"그리고보니 오늘 내가 오프인데...."
P"설마 길을 잃으시지는 않겠지."
P"일단 확인하도록 할까.."
아즈사"어머? 오늘은 아무도 없는건가?"
아즈사"그리고보니 오늘은 프로듀서씨도 쉬는 날이었지."
아즈사"조금은 서운한걸."
아즈사"그럼 출발 전까지 기다리도록 할까?"
P"다행히 사무소에 도착하셨나보네."
P"응?"
아즈사"후우..왠지 오늘은 좀 덥네."
스륵
아즈사"아. 그리고보니. 전에 하루카에게 배운 그라비아 포즈가.."
척-
P"?!"
아즈사"그리고 이렇게..."
팔~락
아즈사"아니. 이게 더 좋을까?"
도코타풍~
P"........."
P"이...이건 자극이 세...세잖아."
P"안그래도 겉옷을 벗으셔서 비쳐보이는데..."
P"거기서 더 내려가면...."꿀꺽
P"아..아니지. 내가 지금 아이돌을 상대로 무슨 생각을...."
-한편 사무소....
아즈사'후훗. 프로듀서씨도 참. 그런 곳에 카메라를 설치해두시다니.'
아즈사'분명 지금 지켜보고 계시겠지?'
아즈사'좀 더 서비스를 해 볼까?'
-다시 P의 집
P"어...어쨌든 이 정도 까지만 보,보도록 하고..."
P'"......."
P".....이건 녹화해두고 다른 모니터로 확인해야지."
-10분 후-
P"이제 남은건 야요이와 타카네, 이오리, 그리고 리츠코인가."
P"누굴 먼저 확인할까?"
>>>+2 누굴 확인할까?(야요이, 타카네, 이오리, 리츠코 중 한 명)
>>>+3 어떤 상황
영상이 끝날 때까지 계속(.....)
-사무소의 어딘가-
타카네"......"후르륵
P"...뭐어. 타카네는 예상했지만..."
P"오늘도냐...."
-1시간 후-
타카네"......."후르륵
P"......"
-3시간 후-
타카네"........"후르륵
P"...왠지 배고프네."
-7시간 후-
타카네"..."후르륵
P"여기 탕수육은 부먹이는 찍먹이든 볶든 맛있네."
-그 후 3시간 뒤-
타카네"후훗. 오늘도 정말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P"................."퀭
P"그럼 다음을 확인할까."
>>>+1 아이돌(리츠코, 야요이, 이오리)
>>>+2 어떤 상황?
사서에게는 타카네가 대출한 책을 대신 반납한다 말하고 있다.
이오리"하아. 어째서 이 이오리님이 타카네의 심부름을 해야하는거야?"
사서"저기..."
이오리"아. 시죠 타카네 대신 반납 부탁드릴께요."
P"이오리가 타카네 대신 책을 반납해줄줄이야."
P"그런데 「라멘의 사역마」라니."
P"타카네. 대체 무슨 책을 빌렸던거냐."
-10분 후-
P"아무튼 다음은....리츠코 아니면 야요이..인가."
P"누굴 먼저 볼까?"
>>>+1 야요이? 리츠코?
>>>+2 어떤 상황?
P"응? 이건 타카츠키가?"
야요이"오늘의 가족회의 주제는 제가 누군가에게 감시당하는것에 대해서예요."
야요이父"뭣이?! 야요이를 누가 감시한다고!!"
야요이母"당장 경찰에 신고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야요이「우으...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수근.수근
P"야요이를 감시한다니. 대체 누구 그런짓을.."
P"뭐 대충 예상은 가지만..."
P"아무래도 좀 더 신경써줘야 할 것 같군."
P"그럼 마지막은 리츠코인가.."
>>>+2 어떤 상황?
치직-
P"어라?"
P"뭔가 익숙한 방이네."
P"마치 내 방을 보는 듯한................................................아..."
리츠코"후.후.후. 프로듀서...."
P".......꿀꺽"
P"돌아보지 않는게 좋을거 같은데..."
리츠코"여기 좀 보시죠."
P"넵...히이이이익!!!"
리츠코"후후후.후후후후후후."
그 후 나는 보았다. 오니가면에 강철 쥘부채를 쥐고 나찰의 기운을 풍기는 리츠코를...
그리고...
리츠코"프로듀서. 각오!!!"
리츠코"크아아아아아앙!!!"
그 뒤로 내 기억은 끊겼다.
P"...라는 걸로 새로운 방침으로 갈테니 모두 협조 부탁할께."
전원"네에!"
P"후우. 힘들다."
코토리"고생하셨어요. 프로듀서씨."
P"아. 오토나시씨."
P"오토나시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코토리"아뇨. 제가 딱히 한 것도 없는걸요."
코토리"그런데..."
P"네?"
코토리"그 데이터는 언제쯤..."
P"...아아.."
코토리"아이돌들의 방심하고 있는 그런 상태를...피요오.."
P"...뭐어. 곧 몰려올 오니주의보에 주의해주세요."
코토리"네에?"
휘익- 척
코토리"?!"
리츠코"코토리씨..."
코토리"어어어어어째서 리츠코씨가아아!!!"
리츠코"후후후.후후후후후후"
코토리"피요오오오오오오!!!!!"
P"이걸로 데이터는 지켜낼 수 있었군."
P"특히 아즈사씨의...후후후."
P"돌아가서 또 봐야지~~"
-끝-